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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own]분당을 소개합니다.

글쓴이 초코

등록일 2009-08-17 11:23

조회수 2,466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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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하면서..

 

My Town : Jeongja-dong Bundang-gu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Name : Chae-Won(age 7), Eugene(age 4)
Subjet : The Palces where are near my house.


위 동영상은 My Town 프로젝트를 끝내고 팝업북을 만든 것으로 아이기 소개하는 동영상입니다. 둘째 낮잠 자고 있는 사이에 찍고 있었는데 어느새 일어나서는 자기도 언니처럼 하고 싶다며 떼를 쓰더군요. 마지막 동영상은 첫째가 동생 가르쳐주면 직접 찍은 것입니다. 사실 큰 아이는 이런 거 찍는 것을 그리 즐기지 않는데, 간신히 꼬셔서 했습니다. 긴장하는 티가 팍팍 나네요. 그냥 예쁘게 봐주세요.

 

결혼하고 나서 분당에 신혼살림을 차렸습니다. 그 당시 서울로 회사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사실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좋은 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몇 년 살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큰 아이5살 후반 쯤에 다시 분당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지요. 아이를 키우다 보니 이곳이 얼마나 좋은 지 알겠더라구요. 도시 계획이 잘 되어 있어 깨끗하고 도로도 반듯반듯 넓게 나 있습니다. 저같은 김여사가 운전하기에도 만만한 곳이지요. 그리고 그리 복잡하지도 않아서 공기도 서울보다는 맑고, 모든 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왠만하면 분당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합니다.
특히 제가 사는 동네에는 도서관도 있고 근처에 큰 마켓도 있고 나무가 울창한 작은 공원까지 있어서 이사가기 싫을 정도입니다. 자 이제 사진 보면서 설명드릴께요. 아래 선정한 장소는 아이의 의견을 반영해서 우리 집에서 걸어서 멀어야 10-20분 거리 되는 아주 가까운 곳이랍니다.

   My town

우리 동네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곳, 직접 가 보고 싶은 곳을 아이 스스로 정하게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걸어서 갈 수 있는 곳만 소개가 되었네요. 그 밖에 좋은 곳은 기타에 소개해 놓았습니다.

 

▶ 은행(The Bank)




This is a tall grey building.
The inside of the bank is cool.
I opened an account in the bank.

 

집 근처에 은행이 몇 군데 있는데, 사실 은행에는 아이도 저도  거의 갈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아이에게 우리동네에 있는 기관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은행을 견학갔습니다. 직접 아이들을 데리고 각자 통장을 만들어 줬습니다. 그리고 마침 첫째는 유치원에서 "우리 동네"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은행에 견학을 가서  세계여러 나라의 돈에 대한 설명도 듣고 은행에 있는 금고를 직접 보고 설명도 들을 기회가있었습니다. 그 사진도 같이 올려봅니다.

아이들과 같이 은행에 견학을 가서 직접 통장을 만들었더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그 날은 입이 계속 귀에걸려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예쁜 통장이 따로 마련되어있더군요. 우리 애들은 뽀로로 통장을 만들었어요.


▶ 도서관(The Library)



This is a five-story building.
It's my favorite building.
I go to the library to borrow books once a week.


걸어서 10분 거리에 도서관이 있습니다. 다른 도서관과 달리 주차장도 넓어서 덥거나 추운 날엔 부담없이 차를 가지고 갈 수도 있어요. 분당 도서관에는 영어책, 한글책 많이 구비되어 있어요. 좀 역사가 오래되어서 책이 낡은 것 빼고는 괜찮습니다. 매주 한 번씩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들르기도 하지만, 도서관에서는 각종 문화교실이 열려서 수업을 들으러 가기도 해요. 위의 사진도 여름 방학동안 "점토수업"이 도서관에서 있었거든요. 마지막 날 완성된 작품을 들고 사진을 찍어봤어요. 같이 있는 친구는 품앗이 친구랍니다. 이 문화교실 수업이 꽤 괜찮고 공짜라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신청해서 선착순 안에 들려면 엄마가 마우스 클릭하는 솜씨가 좀 있어야 되요.
이 외에도 다양한 행사들이 많고, 금요일마다 인형극 공연이 있어서 아이들과 공짜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도 있답니다. 아이 키우기 전에는 몰랐었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 도서관이 있다는 게 참 고맙더라구요. 제가 사는 이 아파트 단지에서 다른 데로 이사가기 싫은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요 도서관 때문이랍니다.

분당에는 이외에도 몇 군데 도서관에 더 있는데 모두 전산망으로 연결되어 있어 하나의 도서관 카드로 다른 곳에서도 대출이 가능합니다.

▶ 놀이터(The Playgournd)


  

The playground is fun place for me.
The playground in my town have the see-saw, swing, jungle gym, slide.
This is really close to my house.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요 놀이터가 있답니다. 딸랑 그네 2개에 시소, 미끄럼틀이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자주 찾는 장소랍니다. 특히 오후에는 그늘이 져서 더운 여름날 놀기 괜찮아요. 그네가 2개밖에 없어서 아이들이 가끔 줄을 서기도 하지만, 모래놀이도 하고 잡기 놀이도 하고 요 놀이터 안에서 재미있게 놀곤 합니다. 어떤 날은 하루에 2번도 더 나와서 놀기도 해요. 조금 더 걸어가면 큰 놀이터도 있지만, 집이랑 가까운 곳에 있는 이 놀이터가 전 맘에 들어요.

▶ 예쁜길(The Pretty Street)

 




 

There are many trees  on the street.
There is bycicle path  on the street.


아파트 3-4개 단지에 걸쳐 차가 다니지 않는 길이 있습니다. 양 옆에는 가로수가 심어져 있고 중간중간 놀이터도 있고, 소공원도 있고, 또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습니다. 정확한 명칭인지는 몰라도 다들 이 길을 "예쁜길"이라고 불러요. 이름 그대로 예쁜 길입니다. 가을엔 특히 단풍든 나무아래서 아이들이 낙엽을가지고 놀 때는 한 폭의 그림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보시라고 제가 가을에 찍은 사진을 올렸어요. 같이 있는 친구는 역시 영어 품앗이 친구랍니다.
이 길을 쭈욱 따라가다가 지하도를 건너면 아까 소개해 드린 분당 도서관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 길 중간에 소공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여긴 큰 놀이터와 공터가 있어서 아이들이 농구나 축구도 합니다. 우리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이 바로 이 길 옆이라 아빠 참여수업에는 여기서 "체육대회"도 한답니다.아래 사진은 작년 아빠 참여수업에 찍은 사진입니다. 풍선들도 앞에서 날고 있는 사람이 남편입니다.

 

 

 


▶ 정자동 카페 거리(The Cafe Road)


 



There are fancy coffee-house and restaurant in the road.
I like to eat pancake here, it's very yummy .


분당의 청담동’ ‘분당 베벌리힐스’라고 불리는 정자동 카페 거리입니다. 길이 한 500m 정도에 가로수 사이로 노체 카페가 즐비한 곳입니다. 카페, 레스토랑, 옷가게, 인테리어샵, 꽃집 등이 가득합니다. 대부분의 상가에는 데크(deck)에 테이블, 벤치가 있는 테라스가 있어 이국적인 느낌까지 듭니다. 이미 입소문이 많이 나서 서울을 비롯해서 여기저기서 많이 찾는 듯 합니다.
사실 집이랑 가까운 곳이지만, 저같은 아줌마가 자주 찾기에는 부담스런 가격이라 많이 이용하지는 않는답니다. ㅋㅋㅋ 전에 한번은 제가 쏘겠다며 위풍당당하게 들어가서 커피를 시켰는데, 제일 싼 것이 7000원이더이다. 주로 거리 분위기만 즐기며 구경만 하고 정작 커피는 많이 안 사먹게 되더라구요. 집에 있는 봉지커피가 역시 최고이더이다.
가끔 기분낼 때, 진짜 향을즐기며 맛난 커피를 먹고 싶을 때 가끔 사치부릴만한 그런 곳입니다. 여기의 단점은 추차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냥 거리주차..
위 사진에서 왼쪽은 큰아이가 팬케잌 전문점에서 팬케잌 먹고 있는 사진입니다. 예쁜 용기에 가득 담긴 시럽이랑 버터에 행복해 하는 모습이랍니다.


▶ 기타

아이와 처음부터 가볼 곳을 정해서 계획한 지라 아이가 생각지 못하는 좋은 곳이 많아 소개합니다.

뉴욕에 "Central Park"이 있다면 분당엔 "중앙 공원"이 있습니다.


중앙공원은 특히 저희집과 가까워서 맘만 먹으며 후딱 갈 수 있습니다. 연못 분수, 잔디광장, 야외무대 등 다양한 조경시설과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이곳에 가면 가족단위로 공원에 나와 롤러브레이드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분당의 다른 또하나의 큰 공원은 "율동공원"입니다.


이곳에는 어린이 놀이터가 있어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고, 다양한 자전거를 빌려주기도 합니다. 이 곳을 또다른 특징은 번지점프대가 있는 것입니다. 저도 아직 번지점프를 해 보진 않았는데.. "나도 한번"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호수 위에서 번지 점프하는 기분..~~ 아..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곳은 물놀이장 입니다. 분당 시민이면 누구나 공짜로 이용하는 물놀이장으로 6-7군데 되는 것 같습니다. 캐리비안 베이같은 거대한 워터팍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즐기기엔 더할나위없에 좋은 곳입니다. 어떤 곳은 분수처럼 물이 뿜어져 나오는 곳도 있고, 어떤곳은 미끄럼틀이 갖춰져 있는 곳도 있습니다.


위의 왼쪽 사진에 썬글라스 낀 아이가 둘째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첫째와 유치원 친구들이 물놀이장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Procedure /Activities
My Town 이벤트를 보자마자 아이와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좋은 주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쑥, 홍박샘은 쎈쑤쟁이~~
그래서 계획을 세우는 초기 단계부터 아이와 이야기 하며 끝까지 같이 진행해 보았습니다. My Town 프로젝트 진행과정을 적어보았습니다.

1. Discuss my town
아이에게 My town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동네의 모습과 각종 기관들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직접 같이 견학해 볼 곳을 적어보도록 했습니다.
 

왼쪽이 아이가 적은 list입니다.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곳만 적었더군요. 속으로는 더 멋진 곳이 많은 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이 생각을 존중해주기로 했어요. 6번에 보면 " 내방"이라고도 적었어요. 이 list를 중심으로 아이와 견학을 가기로 했습니다.

 





2.Take a walking field and obtain pictures and information
두번째단계는 아이와 직접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여러가지 정보도 얻어오는 것이었어요.

첫번째로 간 곳은 "은행"입니다. 사실 저도 ATM기에서 돈만 찾고 인터넷 뱅킹만 해서 은행에 안 간지 1년이 넘었거든요.번호표 뽑는 것부터 바뀌어서 어리버리 하다가 경비아저씨가 도와주고.. 아이보다는 제가 더 많이 배운 것 같아요.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은행에 가서 아이들 통장을 만들어줬습니다. 예쁜 뽀로로 통장에 스티커까지 얻어와서는 입이 아주찢어졌어요.

 


 

위에는 없지만, 집 근처 우체국(우편취급소)에도 들러봤어요. 미국에서 살때 친하게 지내던 두 가족과 편지를 주고 받고 있습니다. 주로 제가 편지를 썼고, 아이가 가끔 쓰더라도 저만 가서 편지를 붙였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아이를 데리고 가서 편지를 부쳐봤어요. 미국으로 보낼 때 주소 쓰는 방법도 가르쳐줘봤어요. 죄다 한글로 쓰다가 마지막에 "I love you"만 영어로 썼어요.

그 외 다른곳도 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사실 2단계 진행하는 중간에 공모전이 연기된 것을 보고 제가 게으름을 폈더니 마지막에 좀 촉박하더라구요.

3. Make a pop-up book
My Town 팝업북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아이와 찍은 사진을 고르고 일정한 포멧의 문장을 주고 기관명을 쓰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팝업북에 사진과 글자를 붙여보았습니다. 팝업북은 제가 지난 학기에 "자녀 독서지도"에 관한 수업을 들었었거든요. 그 때 실습시간에 만들어 놓았던 책이예요. 이런 때 이용하니깐 딱이더라구요. 평소 우리 아이가 미니 북만드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이 활동도 아주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사실 요거 할 때 우리집 A4용지가 다 떨어져서 몇개 못 만드니깐 구겨진 종이 가져와서 동생이랑 자기랑 은행간 그림도 그려서 붙이고 적극적으로 만들더라구요. 위에 동영상에서 아이가 가지고 있던 책이 바로 요거랍니다.

 

 

4. Make a map
전에 하양맘이 알려주신 키즈클럽 자료를 다운 받아서 직접 My town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네이버의 지도를 참고해서 길을 전지에다 그려주고 아이들에게 직접 여러 기관들을 붙이고 그림을 그리도록 했습니다.

큰 아이가  하나하나 따져가며 정확한 위치에 각종 기관을 붙이고 있는데 작은 아이가 와서 여기저기 엉망으로 그림을 그리니깐 싸움도 나고.. 그러다 장난감 차 가져와서 길찾기 놀이도 하고.. 더운날 여름날 에어컨 짱짱하게 틀어놓고 한나절 신나게 놀았습니다.

   마치며..
쑥쑥에서 여러가지 이벤트 많이 하지만, 특히 이번 My Town이벤트는 아이와 처음부터 같이 할 수 있는 괜찮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6월달의 활동 주제가 "우리 동네"였거든요. 그것과 연계해서 영어로 다시한번 알게되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아이가 계획하고 진행하도록 하니깐 아이도 적극적이었습니다.
이런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의 성향도 파악되고, 엄마가 미쳐 몰랐던 아이의 능력에 놀랄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플젝하면서 많이 느꼈구요. 그리고 이렇게 아이 스스로에게 많이 기회를 주면서 엄마가 옆에서 도와주면 아이들이 더 신나하는 것 같아요.
저도 마감일에 맞춰 이 글을 쓰고 나니깐 밀린 숙제를 한 것 같은 개운한 기분이 드네요.
이 글 보시니깐 우리 동네 함 놀러오고 싶은 기분이 드시나요.? 아니 이사오고픈...? 제가 빈 집 있음 알려드리겠나이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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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누리맘 2009-08-22 11:09 

분당.. 과천과 목동 그리구 분당..요렇게 세곳이 제가 아이를 키우기 위해 이사 가고픈 세곳이랍니다..ㅋ

정말 아이들 키우기 좋은 곳이란 생각 들어요.. 공원 도서관 이런 부대 시설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이궁.. 제가 사는 동네에는 이쁜 공원은 없지만 한강변을 이용해 자연을 접해주고 있어요. 도서관은 이번에 울 동네에.. 걸어서 오분 거리에 새로 생겼지만 아직 도서는 많이없구요.. 점점 좋아지겠죠? ㅎㅎ

가끔 올려주시는 초코님의 워크시트.. 정말 유용하게 잘 써먹구 있는뎅.. 그 모습도 어여 보여드려야 할텐데..ㅎ

제가 초코님 팬인거 모르셨죠? ㅎㅎ 분당에 사시는 구나.. 담에 함 놀러갈께요~~~

초코 2009-08-24 11:10:28
님이 살고 계신 덕구라는 곳도 제가 침 질질 흘리고 봤어요.
역시 남의 떡이 큰가 봅니다. 전 덕구에 펼쳐진 자연이 부럽더이다..
제 팬이라구요..? 이런 제가 영광입니다. 분발해서 다른 워크시트도 올려야겠어요. 황송하신 팬을 위해서.. 감사합니다.
예의맘 2009-08-22 00:44 

지금은 지방에 잠시 이사와 있지만...저희집도 분당 정자동이예요...반가워요

사진을 보니...저희 집이랑 근처이신것 같네요....

저도 서울의 여러곳에서 살았지만...

분당은 참 살기 좋은곳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기에도 자전거타고 다니기도 참 좋죠...

도서관도 마트도 좋고...

전 내년에 돌아가는데...

사진을 보니 빨리 가고 싶네요...

탄천의 수영장 말고...갑자기 이름을 모르겠지만...

그 근처 놀이터를 아이들 물놀이장으로 만든 공원이 있는데...

거기도 참 좋아요...한번 이용해 보세요

초코 2009-08-24 11:12:03
저도 반갑네요. 다시 오시면 지나가다 뵐수도 있겠어요.
놀이터를 물놀이장으로 만든 공원이 능골공원이던가요..?
암튼 거기엔 미끄럼도 있더라구요. 이제 날씨가 제법 선선해져서 내년에 이용해 봐야겠어요.

같은 동네분이시라 반갑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재영맘 2009-08-20 14:16 

예전에 회사가 분당에 있어서 조금 아는데 분당 좋은 곳인 것 같아요.

하지만 여러가지 이미지로 봤을 때 저 같은 서민(?)이 살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아요.

초코 2009-08-20 23:14:03
저도 그냥 평범한 서민인데 그럭저럭 잘 살고 있어요.
물가가 좀 쎄긴하지만.. 각자 형편에 맞게 사는것 같아요.

여기도 다른 지역처럼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여러계층의 사람들이 그냥 어우러져 사는 곳인것 같아요.
윤지맘 2009-08-19 23:34 

와우 오래간만에 쑥쑥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멋진사진과 글이올라와있네요

같은 분당에 살면서도 저기가 저렇게 멋있었나 감탄중입니다

 

정말 천당아래분당이라고 넘살기좋은곳이죠

초코 2009-08-19 23:52:42
오랫만입니다. 방학이라 정신없으시죠..?
다 눈에 익으신 곳이 아니시던가요..?
사진으로 저리 찍으니 더 멋져보이더라구요.
혹 지나가다 울 아그덜 보면 아는 체 해 주세요.

"천당 아래 분당"이란 말도 있군요..ㅋㅋ 전 왜 첨들어볼까요..?
대런프래니맘 2009-08-19 08:00 

따님이 똑소리나는 공주님이네요~

역시 초코님 글은 멋져요~~

조오기~~ 이쁜이 현진이두 보이구....ㅎㅎ

초코 2009-08-19 09:35:56
똑소리 나진 않아요.
동영상 찍는 대신 스티커 걸었거든요. 크게 하라고..
진양이랑 같은 아파트 사는데다 거의 매일 만나 놀아요.
그래서 같이 출연하게 되었네요. ㅋㅋ
예림맘 2009-08-18 12:26 

 

중간에 낙엽진 길 넘 운치있고 예쁘네요

작년가을에 찍으셨나봐요.^^

 

채원이가 커서 유진이 가르쳐주는 모습 보시고 계시믄

뿌듯하고 흐믓하시겠어요.

특이 여자아이는 터울 크지 않은 자매가 있으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요.

어흑~. 부럽네요. ^

 

분당이 살기좋은 동네라는건, 분당사는 남동생이 하도 자랑질을 해서리

익히 알고 있었지만

또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느낌이 새로워요. 수영장도 좋아보이고..^

 

분당구경 잘하고 이쁜 자매들 모습도 잘 보고갑니다.^^ 아울러 추천두.

초코 2009-08-19 09:39:08
낙엽진 길.. 그래서 가을이면 엄마들이 맘을 못잡고 집안일을 안한다는...
모여서 창문 밖 쳐다보며 커피마시고 수다떨고 나름 감상에 젖어서리...

동생이 분당 사시는군요..?
사실 사진으로 이리 보면 더 좋아보이더라구요.
상암동도 못지않게 멋지던데요..

댓글.. 추천 감사합니다~
가은맘 2009-08-17 21:14 

넘 멋지삼!!!

어쩜~

아파트 3-4개 단지에 걸쳐 차가 다니지 않는 길이라는

예쁜길~~ 정말 예쁘네요~~

이길을 다 거닐고 나믄 누구든 맘속에 예쁜 추억

하나쯤은 간직하게 될듯 싶슴다~^^

 

정자동 카페거리와 중앙공원까지~

와!!!!~~~

이거이~ 대한민국 구석구석

돈주고도 볼수없는 멋진 곳을 볼 수 있게 끔 해주신

홍박사님께 거듭 감사해야 할듯함다..

 

멋진 팝업북과 마무리까지 넘넘 감사합니다.

이벤트가 오늘이 마지막인가요??

마지막 추천한방쏩니다.

 

초코 2009-08-17 21:42:44
일찌감치 올리셔서 오늘이 마감일인지 모르셨나봐요.
게으른 저는 마감 임박해서 올리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쑥이랑 홍박사님 때문에 울 나라 구석구석 구경 잘 해 본 것 같아요.
저도 방학동안 아이들과 나름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댓글이랑 추천 감사합니다.
라이트 2009-08-17 15:52 

흐미~~~멋진 your town이여!!

맘에 쏙~드는 저 공원!! 울 집 근처에도 맘에 쏙~드는 공원이 하나 자리잡고 있었으면....^^

 

정말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는 이번 이벤트가 여러모로 볼거리 또한

정말 많이 제공하고 있네요...~~

멋진 이벤트여!!

나도 올리려했드만...이제 끝이라네??*^^*ㅎㅎㅎ

 

이벤트 기간 끝나고서도 내 만족으로라도 올려봐야거쓰요...(정말 올려질까나??^^ 미지수여!!)

 

정말 초코님의 글은 멋지다는 걸 항상 느낀다니까요..

초코 2009-08-17 21:44:06
아직 시간 남었어요. 어여 올려주세요.
혹 늦게 올리더라도 라이트님 글은 예외로 받아 달라고 떼써 보세요.
다은이랑 예쁜 동네 구경함 해보고 싶네요.
그 새 더 자랐을 것 같아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찬사랑♡ 2009-08-17 15:33 

햐~ 기가 막힌 거~~~~~ ^0^

 

지 방금 전까지 제가 올린 본문 글에서..사진마다 글 달다 죄다 날려먹고는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터에

 

우리 초코맘님 글이 이제서야 눈에 보여 들왔다가..멋진 작품 보구 부글거리던 맘이 안정되는 것같은..^^;;

 

또랑또랑 예쁘게 말하는 따님도 예쁘궁..암튼 눈이 참 즐겁슴돠~^-^

 

저도 이번에 미흡하나마 이벤트 하고 나니..울 찬에게 효과가 바로 오더만요..^^;;

 

찬이네 지난 주 토욜..도서관 갔었는디..욘석이..초입에 들어섬서 평상 시엔 암말 않고 들어갔는디..

 

그날은 영어로 "This is my favorite library" 하믄서 씨익~ ^^;; 참 고마운 이벤트여~~~ ^..^

 

정말..깔끔한 정리와 사진들로 진짜 놀러가고 싶은 맘이 절로..^^

(분당이 땅값이 좀 나가서..이사는 엄두가 안 날 것 같아서리..ㅡ,.ㅡa)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당..^-------------------^

초코 2009-08-17 21:46:46
어쩌다 글을 날리셨대유... 저도 그런 경험이 가끔 있는지라..
그럼 컴을 부수고 싶은 충동이... 제 글 보고 안정이 되셨다니.. 너무 긍정적이시네요..ㅋㅋ

저도 이번 이벤트 효과 톡톡히 봤어요.
울 둘째랑 비슷한 찬이 아웃풋이 대단하네요.
댓글 감사합니ㅏㄷ. 글구 컴백 다시 한번 환영~~해요.
홍박샘 2009-08-17 15:26 

정자동 카페 골목 낯 익네요. 분당에 지인이 많아요.

 

지난 2월에 찍은 채원이의 동영상을 찾아서 봤는데 그 작품 출연했을 때 보다 지금 더 자랐네요.

엄마 눈에는 잘 안 보일 거예요. 채원양, 참 잘 했어요. 덩달아 잘 했어요, 예원이도.^^

이쁜 딸들 보고 계시면 저절로 행복하시겠습니다.

 

이벤트 과제가 생각보다 번거로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진을 찍고 영어 쓰고, 나아가 동영상, 미니북 등(요건 선택사항이었어요) 일련의 과정이 모든 이들이 참여하기 힘들었겠어요. 재차 강조하지만 결과가 아니라 이 과제를 하는 과정에서 영어학습이 이루어지는 점이 중요합니다. 시범적으로 해본 과제중심 접근법(Task-Based Approach)였는데 참여해주신 쑥쑥 어머님들 정말 감사해요.

초코 2009-08-17 21:51:13
분당에 지인이 많으시다구요.? 어쩌면 지나가다 뵐지도..
그럼 제가 먼저 가서 인사드리오리다..

채원이가 자랐나요..? 전 잘 모르겠어요. 둘째는 쑥쑥 자라는 게 보이는데,
첫째는 매일 그대로인듯... 2월달 동영상도 찾아보는 관심까정.. 감사합니다.

이번 과제 수행하면서 재미있고 뜻깊었어요. 생각보다 많이 번거롭지 않았구요.
글에 쓴 것 처럼 엄마 주도가 아니라.. 아이 주도로 이끌어 가는 것도 괜찮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과제 내 주셔서 덕분에 방학동안 의미있는 시간들을 가졌어요. 저도 감사해요.
아.. 글구 울 둘째 이름은 유진이예요... 예원인 아마 하양맘님 따님일거예여.
쑥에 아그들 모두 챙기시느라.. ㅋㅋ
령돌맘 2009-08-17 13:14 

흐미~~~~  정말루....  프로젝트 지대로 하셨네요....

저는 그냥 숙제만 겨우겨우 했는디....ㅋㅋㅋ

큰따님.. 예전보다는 많이 활달해졌는디요??

예전에는 더 수줍음이 많았던것 같은디....ㅋㅋㅋㅋ

 

분당에 살고 계시는 구나~~

분당 참 살기 좋은곳이지유~~

 

공원들도 참말로 좋네요...

나중에 분당가게 됨...

카페골목에서 벙개 가능한 거여요??ㅋㅋㅋㅋ

 

마이타운 마직막 날이라.. 게시판이 아주... 부적부적 좋습니다..

저두 감사한 맘 담아서.. 추천 꾸욱~~~`^ㅡ^

행복한 한 주 되셔용...

초코 2009-08-17 21:52:47
멀리서 분당오심 데 당근 나가야지요.
제가 비싼 커피 쏘겠나이다.

정말 마지막이라 북적북적.. 저도 잼있네요.
님도 행복한 한 주.. 되세요.... 감사해요.
옆집아줌니 2009-08-17 12:46 

정말 지대로 프로젝트 완수하셨네요.

사진으로 봐도 어찌 이리 이쁜지요...

가을..저리 낙엽 물물때도 멋지지만 봄 벛꽃이 만개해서 흩날릴때도

사람 맘 뒤흔들어 놓는것이 정말 멋진데..그죠??^^

하루가 멀다 들락거리는 놀이터도 반갑고 ㅋㅋㅋ

아그들떼어놓고 가서 신나게 수다떨던 저 카페거리도 반갑고 ㅋ

올 여름 가기전에 저 탄천 수영장 꼭 가치가자구요 ^^

 

그나저나 초코님 큰따님 영어실력 대단하심다..

역쉬~~~^^

 

초코 2009-08-17 21:54:15
님 허락없이 따님 사진도 많이 올렸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시간 같이 했나봐요. 같이 찍은 사진이 어찌나 많던지..

매일 가는 곳인데 이렇게 보니 새로우시죠..?
우리 언제 카페가서 사치 함 즐겨보자구요.
요번엔.. 제대로인데 찾아서.. 돈 안 아깝게..ㅋㅋㅋ
개구쟁이맘 2009-08-17 12:19 

이벤트의 의미를 제대로 살리셨네요.

-단지 소개글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활동까지...

 

초코님은 글만 잘 쓰시는게 아니라

아이 의견을 잘 반영해서 아이가 뿌듯함을 느끼도록

잘 지도하시는것 같아 부러워요.

 

전 이번 이벤트도 댓글만 열심히 적다 그냥 패쑤하네요. ^^;;

초코 2009-08-17 21:57:30
부럽긴요..
오히려 개구장이맘님이 아이 마음을 잘 헤아리고 많이 공감해 주시잖아요.?
아이의견을 잘 반영하는 것... 항상 잘 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아이를 믿는 마음이 커져야 할 것 같아요.

님 글도 기대했었는데... 몇 시간 남았으니 지금 이라도 얼렁 올려주시와요.
궁금합니다.
벨벳 2009-08-17 12:12 

와우~~~~~

분당 다시한번 집값 오르는것 아닌지...^^*

초코맘님네 큰공주님은 똑 소리가 나네요~

둘째공주님 아유 이뽀라~~~~~

전 외동이키워서 그런지 동생들보면 어찌 이리 이뿐지...ㅎㅎ

언니가 선생님이고 동생은 학생같아요^^*

정자동 카페거리는 사진찍으러 출사자주 나갔었는데 정말 카메라 들이대면 바로바로 작품이더라구요

초코맘님 이번주도 행복가득하셔요~^^*

초코 2009-08-17 21:58:57
벨벳님 따님이야말로 똑 소리나던데요.. 뭘...
출사라.. 어쩐지 사진들이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자주 오셨다구요..? 기회되면 한 번 뵈어도 좋을 것 같아요.

님도 행복하고 션한 한주 보내세요.~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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