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주경야독]보석같은 강의

글쓴이 초코

등록일 2009-10-12 01:45

조회수 1,310

댓글 4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7058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강의 후기를 쓰기 전에 일단,..쑥쑥의 또한번의 실수 증거물을 올립니다.

전에도 수강후기 버튼이 안되서리 은주리님께서 "죽을 죄를 지었다고" 하셨는데..

이번에도 또 "수강 후기"버튼이 안되었사옵니다. 보이시죠..?

 

이번에도 잠 줄여가며 강의 들으신 분들 많이 계실 것 같은데

수강 후기 게시판에 후기 많이 안 올라왔을 듯 싶네요.

내 이번엔 용서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강의 듣고 감동하여 그냥 넘어갈까합니다..ㅋㅋㅋ

 

제가 사실 온라인에서 하는 강좌를 별로 좋아라 하지 않는 사람인데..

저번주 "홍박샘"님 강의 듣고는 맘이 바뀌었답니다.

그래서 이번주까지 열심히 들었습니다.

이번주에는 멋진 3분의 강사분(유수경, 이은주, 박선영 선생님)이 진행하시는 "유아영어 전문가 과정"이었습니다.

유아 영어 교사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 + 현장에서 필요한 이론+실기를 제공해 주는 강의입니다.

사실 저도 아이에게 엄마표로 유아영어를 진행하면서,

나름 문서도 많이 읽고, 연구(?)도 많이 한 터라 큰 기대감은 없었답니다.

제가 알고 있던 지식을 보완한다는 취지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기대 이상의 보석을 발견한 느낌이 들더군요.

언제 영어를 시작해야하나하는 시기적인 해답, 확신을 알려줄 뿐 아니라,

실질적인 수업진행을 위한 방법들,

교사에게 요구되는 자질, 이미지 메이킹까지 유아영어 교사를 위한 완벽 가이드입니다.

더군다나 각자 개성이 다른 세분의 강사님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세 분다 어찌나 각자 개성을 살려 강의를 잘 하시는 지 정말 부럽더이다.

(제가 사실 teaching에 약간 소실도 있고 욕심도 있어서리..)

 

주경야독이 6시부터 진행되긴 하지만, 아이들을 재운 후에 볼 요량으로 기다렸는데

좀처럼 요 녀석들이 잠을 자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목차를 살펴보고 아이들과 같이 볼 수 있는 강좌를 골라 같이 보았답니다.

그래서 보게 된 강좌가

유수경 선생님의

5. Song, Chant, Rhyme &  Finger Play 였답니다.

저보다도 아이들이 더 좋아했습니다.

7살, 4살난 딸아이들이 컴퓨터 앞에서 어찌나 재미있게 따라 부르고 율동을 하던지 보는 내내 흐뭇했어요.

역시 노래는 아이들이 저보다 훨씬 낫습니다.

특시 우리말 노래를 직접 영어노래로 만들었다던, One Little Mouse와, What Color Is It?을 좋아했습니다.

다 끝나고 났더니 "엄마 또 없어?"하더니만,

제가 컴을 안 끄니니깐..

"엄마, 우리 잘때 엄마만 재미있는 거 또 볼려고 하지..? 하더라구요. 앙큼한 것들..

그리고 그날 아이들 재우면서는 자장가로 불러주면 좋다고 하신 "I love Mommy"를 불러줬습니다.

물론 제가 잘 못외웠더니 아이가 직접 자기가 자기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더라구요.

 

아이들 재우고, 이은주 선생님의

Calssroom English, Storytelling 강좌를 들었습니다.

어찌나 재미있게 진행을 하시던지 중간중간 폭소도 터뜨리고,

하지 말래도 그 표정과 말투를 따라하게 되더라구요.

은주리님.. 그럴 일은 없겠지만, 쑥쑥에서 짤리시면, 개그맨 시험 응시해 보세요. 꼭 붙으실 겁니다.

중간중간 구수한 사투리도 섞어가면서 넘치는 끼와 재치로 강의 내내 저를 즐겁게 해 주셨답니다.


그 다음에는 박선영 선생님의 "Game & playing Activity"를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특히 게임을 좋아해서 이 강의 꼭 들으려고 햇는데

중간에 둘째가 깨는 바람에..

암튼 다 듣지는 못했지만, 차분한 어조로 진행해 주시는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저도 여러가지 힌트를 많이 얻었습니다.

둘째 재우고 다시 들으려고 컴텨도 켜두고 갔는데,

일어나 보니 아침이더군요. 아까비...

 

쑥의 보석같은 강의를 이리 체험하게 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그리고 미녀 삼총사 강사님들 정말 멋지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은주리 2009-10-13 08:23 

사실... 무서워서 계속 게시판을 못봤었다는... 그냥 죽이세요....

령돌맘 2009-10-12 12:57 

요 강의 정말 알차지요??

챈트강의는 울 아들램들이 노래하는걸 좋아해서 유심히 들었던 강의 중에 하네요...

근디... 강의 열심히 듣고 있는디.. 품앗이도 못하고 있으니...ㅠㅠㅋㅋㅋㅋ

요 강의 다 마스터 하고나면... 꼬옥 도전하고 싶어요...^ㅡ^

 

초코님은 품앗이 할때 많이 이용하실 수 있겠네요....ㅋㅋㅋ

 

은주리님 개그맨 시험이야기.... 저두 글 읽다가 뒤로 넘어갔따는....ㅋㅋㅋ

저두 절대 공감!!!ㅋㅋㅋㅋ

행복한 한 주 되셔용..^^

예남매맘 2009-10-12 10:01 

ㅋㅋㅋ 초코님.. 개그맨 응시해보시라는 제안에..

저도 열표요.. ㅎㅎㅎㅎ

저도 재밌게 수업들었었는데..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정말 쑥쑥의 강의들은.. 참 알차다는 생각이 에요..

다 끝나면, 저도 다른 강의 들어보려구요..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가은맘 2009-10-12 09:30 

초코님~

주경야독 삼매경에 날밤 새셨군요~

아니 둘째 만 다시 안깼어도 아마 밤을 정말 홀딱 새셨을듯,,

둘째가 울 엄니 넘 고생하신다구 그만 주무시리라는 기특한 뜻??^^*

이리 열공 하시니 ...

저도 언능 쫓아가야할텐데..

늘 마음뿐입니다.^^* 홧팅!

즐건 한주 되셔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64291

  옥토넛 완주증 받았습니다. ♡

[5]
Grace초.. 2019/08/01 1,027 0
64280

 반갑습니다~ 가입인사 드려요

[10]
초코몽몽.. 2019/07/22 994 0
64167

 가입인사드려요~

[7]
초코초코.. 2019/04/19 1,079 0
60648

  olw 화이팅

[2]
민트초코.. 2015/01/19 2,956 0
55446

 영유 안다닌 아이 영어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20]
초코우유.. 2011/11/28 2,194 5
55075

 조이 카울리 세미나에 다녀왔어요~

[2]
초코라떼.. 2011/10/21 1,348 1
54696

 드디어 영어유치원에 등록했어요^^*

[23]
초코라떼.. 2011/08/30 2,918 7
51170

 자꾸만 욕심이 앞서내요...ㅠㅠ

[12]
초코라떼.. 2010/11/16 962 4
48694

 품앗이 영어그림책 목록(2)

[22]
초코 2010/01/27 4,707 10
48693

 품앗이 영어그림책 목록(1)

[15]
초코 2010/01/27 4,427 8
48520

 어휘확장! 이런방법 어떠세요.?

[11]
초코 2010/01/14 1,775 2
48307

 [컨텐츠공모전][영어놀이]Art & Crafts

[15]
초코 2009/12/29 2,013 6
48253

 [컨텐츠공모전][영어놀이]과자집 만들기(크리스마스 2탄)

[11]
초코 2009/12/24 1,645 5
48218

 [컨텐츠공모전][영어놀이]크리스마스에 즐기는 영어책

[18]
초코 2009/12/22 2,348 6
48065

 [컨텐츠공모전]영어요리로 즐기는 영어책

[23]
초코 2009/12/09 2,662 7
47579

 [컨텐츠공모전][영어놀이]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영..

[21]
초코 2009/11/12 2,471 8
47401

 [컨텐츠공모전][영어놀이]할로윈에 즐기는 놀이

[22]
초코 2009/10/29 5,154 8
47311

 [컨텐츠공모전][영어놀이]보드게임으로 즐기는 영어책

[29]
초코 2009/10/22 4,933 19
47180

 [주경야독]보석같은 강의

[4]
초코 2009/10/12 1,310 0
47138

 [런투리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26]  답글 1개 ▼
초코 2009/10/08 3,86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