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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욕심이 앞서내요...ㅠㅠ

글쓴이 초코라떼

등록일 2010-11-16 07:17

조회수 96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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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님들의 글들 열심히 읽다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저의 아이들은 5세 쌍둥이 공주들이구요, 엄마에 의해(?) 영어에 길들여진 아이들이지요.

처음엔 듣기만 해도 어디야 하던게... 이왕 하는거 아웃풋이 나오면 어디야 하다가....그래 이정도 아웃풋이면....파닉스도 함 해볼까....그리고 이젠 슬슬 쓰기도 해볼까.....

저... 사실 어릴때일수록 놀아야 한다는 투철한(?) 교육관을 가진 엄마였는데...아이들이 5세되면서, 유치원에 다니게 되면서 갑자기 쏟아져들어 오는 정보와 저의 경쟁심이 점점 저를 더 조급증으로 만들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많이 시키고 있는건 아니구요, 일주일에 가베 한번, 원어민 수업 2번(이수업은 애들이 넘 좋아해서 매일 기다리고 있는 수업이에요^^) 이렇게 하고 있어요.

 

주말엔 틈틈이 박물관 나들이 다니구요, 보드게임 대여해서 매일 30분씩 놀아주구요...책보는 시간은 잠자기전 밖에 없내요.  아직 한글 시작은 안했구요...전 문자인지는 되도록 나중에 하자로 결심했는데 요즈음 안가르쳐주었는데 혼자서 슬슬 한글 쓰고 있내요.   넘 예쁘게 잘써서 지금 가르쳐 주어야 하는지...슬슬 걱정이구요...

자료찿다가 제 눈만 높아져서...ㅠㅠ 잘하는 아이들보면 우리아이도 저 만큼은 해야 하지 않나 하구 또 시험하게 되고 그러다 다시 맘 잡고 천천히 가자 하면서도 왠지 불안하구....ㅠㅠㅠ

요즈음 제 심정이랍니다.

아이가 얼마만큼 잘해야 이런 감정들이 사라질까요...

주위에선 지금도 잘하고 있다고 하는데...정작 엄마인 제가 이렇게나 욕심이 많은지 몰랐답니다...

이 욕심을 버려야 하는데....쉽지가 않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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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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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후니맘 2010-11-17 13:17 

그렇죠  엄마들은 다들 그런거 같아요.

비교도 하게되고 ....4살인 아이가 영어를 잘한다는게 이상한 거죠...

근데도 자꾸 욕심이 생기니....님글 보고 반성중입니다.....

주니리니차니 2010-11-17 01:32 

사람의 욕심이 끝도 없든 더욱이 내 아이라서 더욱 그렇게 되는것 같네요

세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그다지 좋은 엄마는 못되는 터라...

초2인 큰아들. 첫애라 그런지 자꾸만 욕심이 생겨서 저도 모르게 다그치게 될때가 많네요.

작녁까지만 해도 나름 잘 해왔는데 올해들어서 영어가 싫다고 자꾸만 투정을 부리는게...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린건 아닌지... 너무 제 욕심에 이것저것 시켜서 지쳐버린건 아닌지 걱정만 되네요 ㅠ.ㅠ

둘째는 오히려 영어를 즐기며 좋아하는데 고민이예요

봉봉요정 2010-11-16 18:25 

저도 넘쳐나는 정보로 엄마의 욕심이 더해져 아이를 힘들게 할때가 많아요~

남들과 다른길을 가긴 보다 남들과 비슷하게 똑같이 가기위해 안간힘을 쓰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즐기면서 하기가 정말 어려운건 같아요~~

초코라떼 2010-11-16 21:56:58
처음엔 즐기면서 했는데요, 아이가 좋아해주는거 같아서 제가 더럭 욕심을 내내요ㅠㅠㅠ
정말 즐기면서 하는 방법 어디 없나요...자꾸 학습적으로 가려는 제 마음을 통제하기 어렵내요....
안개꽃 2010-11-16 16:24 

아이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결국엔 엄마의 욕심이기도 하지만요

하지만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않고 영어를 즐기고 있다면

조금씩 욕심을 내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힘내세요

초코라떼 2010-11-16 22:00:48
아직까지는 아이가 넘 좋아하고 있어요^^ 그래서 영유보낼까하다가 그래도 유아때 한쪽으로 넘 치우친 교육은 안좋다고 여겨져서 포기했지만...그 대안으로 또 무언가를 찿고 있내요 ㅠ
그래도 조금 욕심내는 건 괜찮겠죠? 고마워요~~~^^
세환맘 2010-11-16 12:52 
5세면 잘 노는게 좋죠~그래도 책읽는 것은 중요하답니다~한글이구 영어구 다~책을 많이 접하도록 해 주세요^^지나고나니..학습적인것은 나중에 해도 더 빨리 단시간에 잘 한답니다..
초코라떼 2010-11-16 22:06:08
네^^ 책은 잠자기 1시간전에 읽어줘요. 영어책 4-5권, 한글책 5권정도요...전엔 도서관에도 잘다녔는데 요즈음 춥다는 핑계로 잘 안가게 되내요...다시 맘잡고 다녀야겠어요^^
레이디그레이 2010-11-16 11:37 
 저도 요즘 영유 설명회니 뭐니 뛰어다니면서 한달 넘게 고민하다가 마음을 다 잡았답니다. 그래서 주문처럼 외우고 있어요. "느리게 가자 느리게 가자. 지금도 너무 잘 하고 있는 아이에게 내 욕심을 더 하지 말자"
초코라떼 2010-11-16 22:10:34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셨내요^^ 영유고민....정말 한달...매일 잠자리에서 고민고민....제 대학진로보다 더한 고민을 하고...결국 포기...매일 맘비우기 하고 있는데...친구들만나고 나면 이 욕심이 솟아오르니 당분간 칩거생활할까 봐요ㅠ
재인맘 2010-11-16 08:32 

원어민 어떤분으로 하시나요?

저도 내년에 원어민 수업  생각중인데...

어떤 분을 어떻게 연락해서 해야 할지 전혀 몰라서..

어떻게 소개받으셨는지?

제 딸아이는 현재 39개월 되어가는 4세 아이에요.

 

초코라떼 2010-11-16 22:19:46
전 친한 친구소개로 하고 있는데요, 미국여자 선생님이세요.
유치원 수업도 병행하시는데, 차분하게 잘 가르쳐주세요. 한국말 한마디도 못하시구요 근데 수업료가 좀 비싸요. 아무래도 소수정예로 하는거라....참 요즈음은 대학에서도 유아 원어민 수업하는곳이 있는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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