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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소개 릴레이]#56~58

글쓴이 제이맘

등록일 2011-07-14 08:29

조회수 4,482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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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바퀴를 돌아 다시 제 차례가 돌아왔네요...^^

그동안 많은 책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라 정말  [그림책 소개 릴레이]가 오래 계속 진행되었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여러 작가를 만날수 있었고 주옥같은 작품들도 볼수 있었던것 같네요.

 

이왕 한바퀴 돌고 다시 제 차례가 왔으니 뭔가 새롭게 하고 싶다는 의욕이 마구마구 생기더라구요..

특히 책 선정에 대한 부분에서 너무 많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어른들이 추억에 잠길수 있는 책이 뭐가 있을까 무척 고민했던 시간이었던거 같네요....^^

 

#56. A Friend for DRAGON

 

제 첫번째 책은...[Dragon Tales]스리즈중 [A Friend for Dragon]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던 책인줄 압니다..^^

그만큼 정말 사랑받을 수 받게 없는 책이죠.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42254&jc=10015926&sc=01-05-01-02-02

 

외로운 아기 공룡 드래곤은 숲속에 있는 작은 집에 살고 있습니다.

하루는 너무 외로운 나머지 친구를 직접 찾아나섭니다...

하지만 만나는 동물들은 모두 할일이 바빠서 친구가 되어주지 못한다고 합니다.

친구찾기에 지친 드래곤은 사과나무 밑에 앉아서 쉬게 되지요.

이때 머리 위로 사과 하나가 떨어지고 바위 뒤에 숨어있던 뱀이 사과가 말하는것처럼 드래곤을 속입니다.

순진한 드래곤은 사과가 진짜로 말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집으로 데려갑니다..

그래서 사과와 드래곤은 친구가 되지요..^^

 

집에 돌아온 드래곤은 같이 음식도 만들어 나눠먹고...그림자 놀이도 하고..잠도 같이 잡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사과에게 인사를 하자 사과가 말을 안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처음볼때는 분명히 말을 했는데 말입니다..^^(물론 뱀이 속였지요..)

드래곤은 의사에게 전화를 걸고 급히 병원으로 달려갑니다.

병원에 도착한 드래곤은 목마름을 느끼고 물개에서 귀중한 사과를 잠깐 부탁하게 됩니다.

다시 돌아온 드래곤에게 사과는 예전의 그 사과의 모습이 아니였습니다..

더이상 동그란 모양도, 빨간색도,빛나지도 않았죠..

드래곤은 사과를 붙들고 [도대체 무슨일이 있어난거야!][너 정말 괜찮아?]라고 외침니다..

하지만 사과는 대답이 없었죠...

드래곤은 종이에 사과를 귀중히 싸서 서둘러 집으로 돌아옵니다..

 

집에 돌아온 드래곤은 서둘러 사과를 꺼냈습니다.. 이제 사과는 더이상 하얀색이 아닌 갈색으로 변해 있었습니다...드래곤은 [너 아픈거야?][어디 다쳤니?]물어봅니다...역시나 사과는 대답하지 않습니다.

[너 .....죽은거야?]라고 물어보고 드래곤은 울기시작합니다.

다음날 드래곤은 소중한 친구 사과를 뒷마당에 소중히 묻어줍니다. 묘비도 [Friend]라고 써주고 말입니다..

드래곤은 너무 슬퍼서 먹지도, 잠을자지도 못하고 울기만 합니다..

그리곤 다시 외롭게 오랜시간 집안에서 머물게 되죠...

그동안 뒷마당에서는 새로운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드래곤이 다시 밖으로 나오고 외로운 마음을 껴안고 뒷마당에 있는 나무아래 앉아있습니다..

그때 무언가 드래곤의 머리위로 떨어집니다...

바로 사과였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은 사과가.....^^

 

이 스리즈는 모두 재밌네요..

드래곤이 벌이는 엉뚱한 사건들도..가슴찡하게 하는 내용도...또한 천진한 모습까지 모두 읽으면서 감동받고 미소지을수 있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EBS에서 [드래곤 이야기]로 방영되었구요..최근에는 뮤지컬로도 만들어 졌다고 하네요
http://www.champtv.com/program/program_detail.asp?program_id=PG2050006Q

 

[아기공룡 스리즈]로 출판되었습니다.

  

 

참, 이 책의 저자는 [Dav Pilkey]라는 분으로 무척 유명하신 분입니다..

참, 개구쟁이 처럼 생기셨죠? ^^

이분 성격대로 대부분 책의  내용이 기가막히게 재밌습니다. 유명한 작품으로...

  

[Mighty Rotot][Captain Underpants][Dumb Bunnies] 가 있네요..

모두 너무 재밌는 책이죠.

데브 필키는 유년시절에 학교생활이 원만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 이유가 바로 ADHD병을 앓고 있어서 그랬다고 합니다. 항상 움직여야 마음이 편하고 무언가 써야지만 안심할수 있었다고 하네요.

자신을 인정하고 자기만의 독특한 세계를 인정하면서 부터 책을 쓰기 시작하였고 작기의 길로 들어섰다고 합니다.

현재 일본인 아내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으면 칼테콧상도 수상했을 정도로 인기있는 작가입니다.

데브 필키 작품은 거의 남자아이라면 열광하지만 여자아이들도 재밌어 할것 같아요..

http://www.pilkey.com/

 

 

#57. Mrs Pepperpot and the Treasure

 

두번째 책은....동심으로 돌아가서 노래한곡 부르자면...

 

투덜투덜 아저씨 방글방글 아줌마 아줌마가 펼치는 꿈속같은 이야기

꼬마친구 숲속친구 모두모두 즐거워

아무도 모르지만 숲속요정 알아요..아~~~아~~

호호 아줌마가 작아지는 비밀을 아~~~ 아~~~

 

네..바로 [호호 아줌마]로 유명한 [Mrs Pepperpot]입니다.

[Alf Proysen]이란 노르웨이 출신 동화작가 분이신데요.

음악가이자, 텔레비젼 및 라디오에서 획기적인 공헌을 하신분으로 유명하신 분이십니다.

유년시절 가난한 외딴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보냈던 시절을 추억삼아 이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그중에 [Mrs Pepperpot and the Treasure]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아시다시피 이 호호아줌마는 아무도 모르는 작아지는 비밀이 있습니다.

문제는 언제 작아질지를 아무도 모르는 것이죠...수영을 하다가 작아지기도 하고, 아이와 놀아주다가도 작아집니다.

그러면서 항상 사건을 벌어지고 아슬아슬하게 마무리 되죠..^^

이 책에서는 집안일을 하던 호호아줌마에게  고양이는 자꾸 무언가 외침니다.  그리곤 자꾸 문들 긁으면서 나가기를 원하죠...호호아줌마는 작아져야지 동물들의 말을 알아들을수 있기때문에 전혀 못알아듣고 고양이가 원하는대로 문을 열어줍니다. 그 순간 작아지는 호호 아줌마.

작아진 호호아줌마에게 고양이는 자기 등에 올라타고 꼭 잡으라고 합니다.

그리곤 첫번째 위험이 길 모퉁이에 있다고 말합니다..

호호 아줌마는 전혀 이해할수가 없었죠...얼마나 안전한 마을인데...^^

그리고 만난 까치 두마리는 고양이를 향해 달려들고 고양이는 있는 힘을 다해 달리기 시작합니다...

작아져서 동물들의 말을 알아들을수 있게 된 호호 아줌마에게 까치들의 말이 들려옵니다.

[꼬리를 물자! 수염을 잡아당기자!] 호호아줌마는 까치들이 고양이를 괴롭히면서 게임을 즐기는줄은 몰랐던것이죠...

 

두번째 장애물은 바로 놀이터입니다..이때까지도 호호아줌마는 동네에 아이들이 얼마나 고양이에게 무서운 존재인지 알지 못합니다. 아이들이 놀러오면 과자나 사탕을 주곤 했던 호호아줌마에게는 착한 아이들이었거든요.

고양이를 발견한 아이들은 눈덩이를 뭉쳐서 고양이 맞추는 놀이를 합니다.

작아진 호호아줌마에게도 아주 무시무시한 존재가 되버린거죠..^^

그리고 아줌마가 생각한 착한 개역시 고양이에게는 괴물같이 무섭고 사나운 존재였다는걸 알게됩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사람이 보는 시선과 동물의 시선이 얼마나 다를수 있나 알게 되고 더욱 흥미진진 하게 이야기를 끌어나갑니다.

두려움에 떨며 개가 있는 마당을 지나 드디어 도착한 헛간...

고양이는 같이 와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죠. 왜 여기에 데려왔냐는 질문에 고양이는 깜짝 놀랠일이 있다고 여기에 보물이 숨겨있다고 합니다..

과연...

보물이 뭘까요?

다시 커진 호호아줌마는 왔던길을 고양이를 안고 다시 돌아옵니다.

이때 다시 호호아줌마의 시선으로 책은 옮겨갑니다.

다시 뒷마당 개는 여전히 착하고 순하고...아이들은 천진난만했으며,까치들은 정답게 지저귀고 있었죠....이런게 바로 이책의 묘미같습니다..

고양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온 호호아줌마는 서둘러 끓고있던 감자에게 달려갑니다.

감자를 삶을동안 일어난 사건이라는거죠..^^ (에고 재밌어...~~~)

그리곤 다시 헛간으로 가서 그 반짝이던 보석들을 확인한 순가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그건 바로 네마리의 고양이 새끼들이었습니다...

아주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었죠....

 

만화에서는 호호아줌마가 스푼을 달고 다니는데 책에서는 스푼이 없네요..

그게 정말 재밌는 모습이었는데...^^

호호아줌마의 모험을 통해 동물친구들과 대화를 하고 그 동물에게서 교훈도 배우고..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도 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58. A WEEKEND WITH WENDELL

 

세번째 책은 좀더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가볼까 합니다.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1881&jc=10000872&sc=01-01-01-04-03

 

이책인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렇게 잘 만들어 진 책이 정말 드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년시절을 되돌아 생각하면...내가 소피가 되기도 하고...웬델이 되기도 하고...

성격이 전혀 다른 아이들의 만남에서 그걸 해결하는 과정 또한 아이에게 있다는걸 알려주는 책입니다. 우리가 겪었고...또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는 성장과정 같은거죠...

어느날 수줍고 얌전한 소피네 집에 웬델이라는 장난기 많은 남자아이가 주말을 함께 지내기 위해 오게 됩니다. 웬델은 자기 성격대로 남의 집인데도 거리낌없이 행동하죠.

소피에게 가방을 들게 하고 장난감을 허락없이 가지고 놀고...또 자기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이 있다고 자랑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곤 자기만의 룰을 정해서 놀이를 제안하게 되죠.

소꼽놀이에서는 엄마,아빠는 웬델이..소피는 강아지...^^

병원놀이에서는 의사, 간호사는 웬델이....소피는 그냥 책상에 놓인 시계...ㅎㅎㅎ

요리하는 놀이에서의 소피의 역활을 뭐였을까요?ㅋㅋㅋ

아주 잘 구워진 케이크역활이었습니다...

소피는 매일 엄마,아빠에게 물어봅니다. 웬델이 언제가는지...

엄마, 아빠는 [Soon]이라는 대답만 하죠...

 

웬델은 소피물건을 자기 맘대로 쓰고 전화통화도 무지 오래 합니다..

낙서에... 아침에는 괴물처럼 변장해서 소피를 놀려주고 밤이되면 아주 무시무시한 그림을 그려서 내일보자는 메세지를 남기죠...

정말 여기가 소피집인지...웬델집인지 구분할수 없을정도 입니다.

치약으로 거울에 낙서를 하는가 하면,아빠의 면도크림을 소피머리에 바르기도 합니다..

당하기만 하던 소피에게 역전의 기회가 왔으니...그건 바로 소피도 자기만의 룰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소피는 웬델에게 나가서 소방수 놀이를 하자고 제안합니다.

그리고 소피는 소방관, 웬델은 건물이라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죠..

그렇게 물놀이가 시작되고 둘은 어느 누구의 룰도 아닌 둘만의 놀이를 함께 하게 됩니다.

이제는 더이상 무엇이 되는지 중요하지 않죠.

웬델은 돌아갈 시간이 되었고 둘은 이제 너무도 친한 친구가 되버립니다.

웬델이 떠나고 소피는 이제 반대로 아빠에게 묻습니다. [웬델이 또 언제와요?] ^^

이제 웬델의 장난스럽고 거침없는 성격을 사랑하게 된거죠.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작가가 아이들의 시선으로 책을 잘 만들었구나 느낄수 있었습니다.

가끔 놀이터나 친구들이 집에 놀러올때면 서로 다른 성격때문에 아이들이 토닥거리면서 싸우기도 하고 어찌보면 우리 아이가 당하기만 하는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

좀더 지켜보면 아이들 스스로 답을 찾아내는 경우가 많이 있더군요.

 

제이 친구 중에서도 어른들이 볼때 화합이 참 안되는 친구가 있어요.

근데 신기하게 제이는 그 친구를 너무 좋아합니다. 그 친구의 어떤 점이 제이 마음에 들었는지는 몰라도 항상 자랑스러워 하더라구요..

하지만 어른들이 시선에서 늘 얌전한 제이가 괜히 불편함을 겪고 있는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가만히 놀면 둘은 정말 잘 투닥 거리는데 무언가를 하면 서로 참 죽이 잘 맞아요.

아마 그래서 제이가 그 친구를 좋아하는거 같네요. ^^

 

이 책은 어른들의 시선으로 읽어주면 그냥 한권의 책일지는 몰라도,

아이의 시선으로 읽어주면 참 배울게 많고 느끼는게 많은책 같아요.

나와 전혀 다른 성격의 아이지만 부딪히면서 공통점을 찾고, 서로 다른 부분을 인정하는 모습..

다른 책에서는 볼수 없는 좋은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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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재욱맘 2011-07-20 21:02 

이번 방학을 시작해서 파닉스와 책읽기를 시작하려고 책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드래곤도 재밌게 보이네요

서점에 가서 함 찾아봐야겠어요,,,

로빙화 2011-07-18 18:50 

추천은 옛날에 눌러놓고 댓글은 이제야 다네요.

제이맘님과 그림책 소개해주시는 분들 다들 수고가 많으셔요.

Drangon 시리즈 너무 사랑스럽지요?

호호아줌마 원작책은 있다는 것만 알았지 제이맘님 소개로 자세히 보았네요.

 

정성이 담긴 그림책 소개 무척 잘 봤습니다.

그냥 보고 가기가 미안할 정도예요.^^

제이맘 2011-07-18 21:11:31
다들 모두 멋진 분이세요...어쩜 그렇게 잘 소개해 주시는지...
저도 요즘 많이 배운답니다..
진짜 드래곤넘 귀여워요...^^
호호아줌마는 만화보다는 잔잔한 편이에요...스릴감은 적지만 추억삼아 읽으면 재밌습니다..
제이도 만화보면 좋아할것 같은데....한번 알아봐야겠어요..
예림맘님이 예전에 유계에 계실때 매번 책소개 해주실때마다 챙겨읽곤했는데...
이젠 초계에 가야 뵐수 있겠네요..
예림맘님 땜에 얼른 초계에 가고 싶다니깐요..^^
추천 넘 감사드려요^^
나비네 2011-07-18 17:43 

책소개 감사드려요... 읽어 본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호호아줌마는 좀 글밥이 있는듯해서 아직까지 못봤는데 한번 읽어 볼까나???

제이맘 2011-07-18 17:58:57
글밥은 있지만...별로 어렵지는 않아요..
또 이야기가 그래도 자연스럽게 흘러가기 때문에 재밌습니다.
엄마가 먼저 읽어보시고 아이에게 소개해주는 식으로 하시면 될것 같아요..^^
옥명주 2011-07-17 08:03 
잘 담아갑니다.
anthropo 2011-07-15 10:15 

저도 책소개 릴레이 구경하러 백만년만에 유게 왔어요 ^^

발상도 좋고, 이어가시는 님들 훌륭하시고, 소개글도 탄탄하고...와우,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

드래곤 시리즈 옛날에 슬쩍 본 거 같은데 왕창 빌려다 양쪽에 애들끼고 다시 보고프네요. 요즘은 너무 따로 국밥이라... 썩는 사과보고 니 어디 아프니? 하는 구절에 말만한 초딩은 어찌 반응할까 궁금하네요 ㅎ

저희도 행크스 아저씨 책을 다 좋아해서 왠만한 건 다 가지고 있는데요... 저희 애들은 Chrysanthemum을 특히 좋아했답니다. 운율도 좋고 따뜻한 이야기들 ^^

멋진 책소개 잘 봤구요, 제이맘님 뿐 아니라 릴레이 참여하시는 님들 다 멋지십니다. 홧팅 !

 

제이맘 2011-07-15 13:55:21
요즘 유계에 요 릴레이덕분에 활기차 지는거 같습니다.
초보맘들에게 도움도 많이 되는거 같구요.
ㅋㅋㅋ 초딩한테 드래곤테일즈가 먹힐까요? ^^
좀 엉뚱하니....그 부분만 웃을것 같아요..
화이팅 감사드려요~~
벨벳 2011-07-15 08:06 

그림책소개가 벌써 58권이네요~^^*

모두들 정말 대단하셔요~!!!!

응원하러왔답니다~^^*

아자자자잣~!!!!!!!화이팅~!!!!!!!!

제이맘 2011-07-15 13:57:00
와...벨벳님 꽃다발 넘 이뻐요~~~
아마 제가 다음에 소개할때는 100권이 훨씬 넘을것 같아요..
처음에는 다들 2권씩 소개해주시다가 이제는 기본으로 3권정도 하시는거 같아요..
요즘 요 릴레이 덕분에 쑥쑥에 자주 들어옵니다..
매주 월, 목요일에 새로운 책을 만날수 있거든요..
은아는 잘있죠?
넘 반가워요~~~
종채맘 2011-07-15 00:57 
아옹 이케 좋은자리에 올땐 꽃다발이라도 하다못해 음료수라도 들고와야 하는것이 예의인데 컴이 아니고 핸펀이라 꽃다발 준비름 못했네요 ㅡ ㅡ 지송시러라 ^^ 유게 그림책소개 릴레이 한바퀴 돌고 다시 시작하시는거 넘넘 빈손으로 ^^축하드려요 흐흐흐 앞으로 한바퀴돌고 두바퀴돌고 세바퀴 마저돌고 또또또 계속 이어지면 좋겠어요 번창??^^하세요 아뉘 당췌 모르는 유게에와서까지 횡설수설 떼끼 흐흐흐 글고 마지막책 완전찜이요 낼아침 바로주문해야겠어요... 감사해요
브죵 2011-07-15 09:26:29
좋은 일도 있는데..
떡이라도 들고 와아징 ~~
제이맘 2011-07-15 13:59:12
떡은 저희가 돌렸어야 하는데....
처음에 시작할때는 다들 긴장했는데 ..이제 슬슬 자리가 잡히는거 같아서 참여하시는 분 모두 즐겁게 하시는거 같아요.
한 4바퀴돌면 200권이 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단하지요? 200권의 책을 소개한다니...
릴레이 하시는 분들이 넘 잘해주셔서 저도 요즘 덕보는 중입니다..
이렇게 좋은 책이 많은줄 몰랐거든요...^^
가은맘 2011-07-15 00:21 

Dragon Tales, Mrs. Pepperpot 시리즈~

둘다 넘 재미있게 봤던 책들이네요..

그러고 보니 다시 꺼내 읽어보고 싶네요.

데브 필키의 작품은 울딸래미가 소화할 수 있을까..

하고 견주고만 있다 보니..

재밌을것 같아요.. 안그래도 도서관에 있던데 다시 펼쳐 봐야 겠어요.

이래저래 놀고 있는 딸래미 손잡고 수시로 도서관가려구요..

어젠 집앞 작은 도서관에 갔더니.. 에궁 울모녀 밖에 없넹.

평일 것도 낮에 찾았으니... 당연히 아무도 없네요.. 가끔 책빌리러

한명씩 왔다 가는 정도.. 암튼 덕분에 전세내고 딸래미와 둘이서 책읽다 왔슴돠..

멋진 책소개 넘 잘보고 갑니다..

며칠 안들어온사이 멋진 책소개 글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홧팅!!!!!!!!!^^*

추천도 꾸욱!

 

제이맘 2011-07-15 14:05:47
왠지 다른분은 몰라도 가은맘님은 꼭 읽어보셨을것 같았어요..^^
데브 필키 작품이 거의 남자아이가 보면 좋아할 책들이라....
[Dumb Bunnies]스리즈는 재밌어 할것 같습니다...은근 웃겨요...
제이는 잘때 읽어줬더니 완전 뒤로 넘어갔거든요...몇번을 읽어도 새로운지 재밌다면서..
한동안 끼고 살았습니다...^^
요런 코믹한 책들이 오히려 소개하기 어려운거 같아요...

제이는 종일반을 시켰어요....친구들과 좀 어울려놀라고...
요즘 애들구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미술학원을 잠깐 보냈더니 아는 형,누나들도 생겨서...왜 학원보내는줄 알겠더라구요..
교우관계가 넓어져요~~^^ 웃기죠? 현실이 그렇더군요..
지금은 태권도 하나 다니는데...종일반하고 태권도 하고 집에오면 6시가 넘어요..
2학기때는 종일반을 쉴까 고민도 됩니다...엄마와 있는 시간도 부족하고..
하루 2시간을 쪼개서 이것저것 하는것도 힘들구요...
뭐...가은이처럼 책을 좋아하면 도서관이라도 다녀볼텐데...울제이는 도통 책에 관심이 없어져서..
아마 유치원이라도 안가면..하루종일 뭘할지 모르겠네요...

가은이와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시간을 같이보내는 모녀가 넘 부럽네요...^^
윤준구 2011-07-14 22:42 
잘 담아갑니다.
대니엘맘 2011-07-14 22:05 

조기 조 dragon tale 시리즈는 정말 꼭 사고 싶었던 책입니다.

넘 감사하게 잘 읽었구요~ 도서관으로 낼 직행하렵니다.~^^

제이맘 2011-07-15 00:00:50
드래곤테일즈는 정말 구입하셔도 후회없으실것 같아요.
제이도 아끼는 책이지만, 저도 넘 사랑하는 책입니다.
첫 리딩용으로도 정말 만족스럽거든요..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 좋아서 100%만족하는 책중에 하나 같아요.
도서관에서 꼭 만나셨으면 해요~~
하양맘 2011-07-14 21:52 

제이맘님,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저는 초게에 가서 릴레이란 것이 있다는 것도 이제 알았는데, 아, 정말 좋지 뭐예요.

글들이 다 선배들의 책장으로 들어간다니 천천히 읽어봐야 겠어요.

이 드래곤 책은 예원이가 좋아했었는데, 이제 둘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답니다.

처음 이 책 봤을 때는 뭐 이렇게 멍청한 용이 다 있나 했는데 갈수록 정이 드는 캐릭터예요.^^

앞으로 또 수고를 부탁드리며, 추천 놓고가요.^^*

 

제이맘 2011-07-15 00:16:39
그동안 여러분들이 힘써주셔서 벌써 50권이 넘었네요..
저도 어느정도 책에 대해 안다고 생각했는데 자만이라는걸 알았습니다..
모르는 책들과 작가분들이 얼마나 많은지...30권 넘어가자 마자 기가 팍 죽었네요..^^

예원이도 드래곤테일즈를 좋아했군요...
이책은...언제 읽어도 재밌는거 같아요...
정말 정가는 케릭터 맞네요...읽으면 읽을수록 귀여워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댓글 넘 감사드려요...오랜만에 하양맘님 댓글뵈니 넘 기쁘네요..^^
재헌지윤엄마 2011-07-14 18:29 

아들도 좋아하지만 제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드래곤 책이네요

어쩜 저리 맘이 따뜻한지 그리고 재밌는지 그리고 사랑스러운지...

잊혀질만하면 읽어주고 꺼내고 그러네요

요전날에도 크리스마스에 대한 책 읽고 아이와 함께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이맘님 책 소개 글에서 보니 더 반가운 책입니다.

 

호호 아줌마 ,,, 어렸을 적 정말 많이 봤느데

노래 보니 정말 아직까지 생각나는 것이

어찌나 그 시간을 기다렸는지 ㅎㅎㅎㅎ

책으로 꼭 읽어보고 싶네요

 

세번째 책 그 작가의 다른책을 한글책으로 읽은 기억이 나는대요

정말 제이맘님 말씀처럼 아이들 시선에서 어찌 저리 아이들 심리를 잘 파악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꼭 이 책도 아들과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책 소개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어김없이 좋은 글로 찾아오시는 제이맘님! 저는 제이맘님 팬이여라^^

오늘은 아침에 드래곤 책을 아들에게 읽어주려합니다.

 

제이맘 2011-07-14 19:40:30
드래곤테일즈 정말 넘 재밌죠^^
데브 킬피 작품들을 보면 정말 기발하답니다...마이티로봇도 저희집에 있는데 참 재밌어요..

호호아줌마 노래는 완전 중독이에요...
입에서 한번 맴돌면 계속 나오는....만화도 정말 재밌었죠..
책도 재밌습니다..옛추억을 생각하면서 읽으시면 더 재밌으실 꺼에요.
케빈 행크스 책들은 대부분 이야기의 초점이 아이에게 맞춰져 있기 때문에 반응이 조금은 틀릴수가 있더라구요.
다시 시작되는거라 책을 재밌는것을 골라보려고 조금 찾아봤습니다...
울제이는 아직도 드래곤테일즈봐요~~ 여전히 넘 좋아합니다..^^
예남매맘 2011-07-14 17:34 

와... 제이맘님 글보니깐요, 마치 제가 그 안에 들어가서 책 보고 있는것같아요.ㅎㅎ

아구 잼나요.ㅎㅎ

우리애들 본책은 캐빈행크스 책 뿐이네요. 흐미.

이것도, 한번인가 읽고는 잠자고 있어요.ㅎㅎ

드래곤시리즈는 보고싶다..이러다가 시간이 흘러버렸어요.

제이맘님 글보니깐, 우리애들 보여주면 좋아할것같아요.

확~ 질러버릴까봐요.ㅎㅎㅎ

 

호호아줌마는..

ㅋㅋㅋ

제가 너무나 사랑했던 만화에요.

이게 책도 있나요?

흐미흐미.

 

방글방글 아줌마 투덜투덜 아저씨~~ 하면서 주제가 많이 불렀는데요.ㅋㅋㅋ

아구 너무 재밌었는데.. 책도 재밌겠지요?

정말 너무 보고싶은데요..

 

정말 쑥에도 잘안오게되면.. 애들이랑 책보는것도, 되게 엉성엉성 되는것같아요.

애들 책보여줘야하는데, 제가 옆에서 졸고있거나 (왜그렇게 잠이오는지요.. 흑흑.. )

어제도, 애들 그림그리고 졸려하길래, 자라고했더니만,

예인이가, " 오늘도 책은 안봤구나.. " ㅎㅎㅎ 이러더라구요.

책을 많이 보는건 아니더라도, 밤에 시간을 쪼개어,

꼭 자기전엔 봐야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것같아요..

못난 엄마 참~

 

좋은 책들 소개받았으니, 탄력받아, 애들이랑 책보기에 불을 지펴봐야겠어요.

활~~ 활~~

( 부디 오래가거라 예남매 맘아.. T.T)

 

재미난 글 감사해요..^^

 

저녁맛있게 드세용..

제이맘 2011-07-14 19:41:49
예인 예준이도 드래곤 테일즈 스리즈를 보면 무척 좋아할꺼에요.
정말 넘 순수하고 드래곤이 너무 귀여워요.
할로윈에 대한것도 있는데...ㅋㅋㅋ 요건 정말 넘어갑니다..ㅋㅋㅋ

호호아줌마는 저도 옛추억을 떠올리며 바로 구매했답니다..
책도 재밌어요...

저도 요즘 제이에게 책 읽어주기가 왜이렇게 힘든지...
cd없음 울 제이 책 구경도 못했을것 같아요...저도 반성중입니다.
모두 재밌는 책이니 나중에 책 선정하실때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특히 리딩이 들어갈때 드래곤테일즈로 하시면 정말 도움이 되실꺼에요..
문장도 짧고..내용이 재밌어서 제이는 도움을 많이 받았거든요..
원영사랑 2011-07-14 17:33 

표지만 익숙했던 책들이 많았는데 요즘 그림책 릴레이를 통해 자세히 알게되어서 정말 흥미진진(!) 합니다. ^^

드레곤 시리즈도 그런 책이었거든요~ㅎㅎㅎ

그리고 호호아줌마는 원작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치 못했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케빈 행크스는 저도 무지 좋아하는 작가에요~^^

소개해주신 책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었는데 케빈 행크스의 책들은 읽으면 읽을 수록

그의 다른 책들도 보고 싶게 만드는 작가인 것 같아요.

좋은 책 소개 잘 읽었습니다~!!

 

제이맘 2011-07-14 19:47:21
저도 그림책 릴레이 덕분에 아는책도 생기고 정말 좋더라구요.
도서관에 가도 모르던 책뿐이었는데 요즘 아는 책들이 눈에 보여서 넘 좋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윤성누리맘 2011-07-14 16:02 
아~ 제이맘님의 책소개는 언제나 봐도 넘넘 좋아요.
드래곤 시리즈는 한끌책으로 우연히 알게 되서 영어책을 찾아보고 바로 구매한 애들인데요.  애기때도 너무 좋아했지만 지금 리딩 살살 해 나가면서도 너무 좋아하는 책이예요. 볼때마다 재미있고 감동도 있고..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네요. 이 작가분의 위트도 넘 재미나고 좋아요. ㅎㅎ 캡틴 언더팬츠는 비장의 무기로 대기 중입니다. ㅋㅋ

호호 아줌마 시리즈.. 얼마전 우리집에 온 책이네요.
저 어렸을 때 이 만화를 무지 좋아했었는데.. ㅎㅎ 지금은 영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다니. 저 멋진 엄마 맞지요? ㅋ 이 책 읽어주니 우리 아들~ 무한 상상이 펼치면서 너무 좋아해요. 역시 아이들은 커지거나 작아지는 것에 대한 상상을 많이 하나봅니다. ㅎㅎ

마지막.. 캐빈 행크스 책들도 너무 좋은데.. 엄마만 좋아하는 책이네요. 희한하게 캐빈 행크스 아저씨의 책은 그닥 반응을 보이지 않아요. 이상하지요? ㅋㅋ 나중에 누리가 좋아해 주면 좋겠어요.

정성 가득한 제이맘님 책 소개에 저도 행복해 지네요. ㅎㅎ
감사하구요~~ 저도 그림책 소개가 오래 오래 지속 되면 참 좋겠어요. 그림책 사랑은 어찌더 해만가는건지...ㅋㅋ
제이맘 2011-07-14 19:50:35
드래곤 테일즈 리딩용으로 딱이죠...
문장도 짧고..재미있어서 리딩하는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답니다..^^
마이티로봇도 재밌어요...아마 윤성이도 조만간 볼것 같네요..
윤성누리맘님이야..워낙 멋진엄마시니 두말할 필요가 없지요...(입 아포요~~~~)
케빈행크스 책은 아이들 반응이 좀 틀리더라구요...근데 좀 시간이 지나면 좋아하는 책이 될것은 틀림없는거 같아요..
제이도 처음에는 시쿵둥하다가 자기가 친구관계가 좀 복잡해지고 나서 좋아하더라구요..
역시 겪어봐야~~~~^^
저도 요 그림책 사랑이 계속 넘치기만 해서 걱정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까만밤노란별 2011-07-14 14:04 

케빈행크스 책은 좀 그런 특징이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일을 지혜롭게 풀어주는..

크레멘타인은 제가 좋아하는 책인데 그 책도 그렇더라구요^^ 근데 이 책은 잘 몰랐는데..너무 좋네요.

꼭 사서 읽어 줘야 겠어요.

첫번째 책은 우리 둘째꼬맹이가 좋아할 듯해요. 챙겨서 볼께요. 감사합니다.

제이맘 2011-07-14 19:52:30
재밌으니 꼭 읽어보세요..
아마 좋아할거 같아요... 저희도 케빈행크스 책이 몇권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좋아하는 책으로 변하더라구요...이런 작가 정말 드물죠...
아이들의 이야기를 콕! 집어서 풀어주는....

좋은 하루 되세요~~
유은경 2011-07-14 14:02 
잘 담아갑니다.
great1004 2011-07-14 13:34 

이렇게 글솜씨 있으신분들 넘 부럽습니다.

책 소개 잘보았습니다.

 

세번째 책은 첨보는 책인데,,

글을 읽으면서 울 큰아이가 머릿속에 자꾸 떠오르네요.^_^

야가 첫 낯가림은 심한데..친구들과 놀이할때 웬델처럼 주도하려는 경향이 있어요.

또래랑 놀때도 한두살 많은 아이들과 놀때도,,

웬델과는 좀 다르긴 한데,,분위기를 이끌어가려다 보니 어쨌든 소리가 젤로 커요^_^

근데 적수를 만나면 충돌이 일어나더라구요.^_^

순둥이들만 있는것이 아니니...

 

이제 1학년이 되었지만 동생도 있고하니 한번 소장해보고 싶네요.

잘보고 갑니다. 얼마만에 써보는 댓글인지 모르겠네요.

 

제이맘 2011-07-14 19:55:47
수국님 오랜만이에요~~
전에 소개시켜주신 책 머리속에 넣고 꼭 읽으려고 합니다.
그림이나 내용이 넘 이쁘고 좋더라구요... 딱 제 취향이었습니다..

아이들 사이에도 주도권 싸움도 있고...한쪽으로 치우치는 아이도 생기기 마련인데..
가만 놔두면 스스로 해결이 되더라구요.
조율이 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근데...커가면서...오히려 더 어려운거 같아요...
역시 어릴때 이런것도 연습이 필요한거 같아요...

도서관에는 꼭 이책이 있더라구요..
워낙 케빈행크스 책들이 유명해서...

좋은 하루 되세요~~
이슬사랑 2011-07-14 12:23 

그림책 소개 넘넘 좋아요.

벌써 한바퀴 돌고 다시 시작이네요. ㅎㅎ

 

드래곤과 호호아줌마... 아이들도 좋아하고 엄마도 좋아하고...

세번째 책은 아직 안 읽어봤는데...

정말 아이들의 심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맛깔난 글솜씨에 박수 보냅니다요.^^*

제이맘 2011-07-14 13:44:20
함께하신 분들이 모두 멋진 분들이셔서 진행하는 동안 정말 즐거웠답니다..^^
이슬사랑님의 책소개 역시 넘 좋았어요..
덕분에 많이 배울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세번째 책 재밌어요...아이들만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한 책이라 올려봤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우준시환맘 2011-07-14 11:17 

호호 아줌마...

저도 도서관에서 보자마자 빌려 왔었더랬죠...

아직도 그때 봤던 그 만화 이미지 때문에

얼른 책을 집어들었나봅니다...ㅎㅎㅎ

 

그리고 제일 마지막책....

참 맘에 드네요..

아름답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동화책도 좋지만

전 이렇게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책이 좋습니다....

세 번째 책은 찜해 놨다 소장해야겠어요...

 

좋은 책 소개 고맙습니다... 애 쓰셨어요....^^

제이맘 2011-07-14 13:26:33
만화보다는 좀 잔잔한거 같아요..
만화에서는 정말 뭐가 튀어나올것 같아서 재밌었는데...책은 그런부분보다는 잔잔한 부분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재밌지요? ^^

케빈헹크스 책들이 대부분 어린이아 시선으로 쓴 책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요 작가 책 너무 좋아해요..
읽으면서 아이들 특징을 더 잘 알수 있었던거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샤르휘나 2011-07-14 11:09 

얼굴도 예쁘고 맘도 예쁜 제이맘님~^^

지난번 뵙고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선물받은거 여태 아껴가며 넘넘 잘쓰고 있어요...

완전 감사드려요^^

글도 어쩜 이리 조근조근 예쁘게 쓰셨을까요?

이리저리 예쁜 구석밖에 없으니...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울 초1왕자님 진행할때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예쁘고 보석같은 책소개 감사드려요^^

우준시환맘 2011-07-14 11:21:05
여그서도 보네요...ㅎㅎㅎ
반가워서리~ㅋㅋㅋㅋ
제이맘 2011-07-14 13:23:05
와...샤르휘나님...오랜만이에요...
그때 무거워서 비누를 못가져갔는데...그게 항상 아쉽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비누도 드리고 싶었는데...
대구 넘 덥죠... 그나마 비가 계속 내려서 다행인데...요 장마가 끝나면 정말 더울것 같아요..
소개해 드린 책 모두 재미있어서 책 진행할때 좋을꺼에요.
문장도 짧고..단어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좋답니다..
언제 또 뵈야 할텐데...가까이 있어도 선뜻 만나기 힘들고...맞죠? ^^

초복인데 보양식 드시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꽁이 2011-07-14 10:28 

드래곤 이야기는 2년 전에 조카한테 사줬어요..^^

그 때 나중에 소의도 크면 사줘야지~했는데, 요즘은 안 보이네요..ㅋㅋ

그 때 조카한테 주기 전에 혼자 보면서 재미있어했는데..^^

 

호호아줌마는 정말 어릴 때 생각을 나게하네요..이히히

정말 좋아했던 만화였는데, 이제 기억이 흐미해진 걸 보니 그만큼 나이가 먹었나봐요..ㅠㅠ

 

아..그리고 케빈행크스 책!!

어제 쑥숙 오픈마켓 가서 데리고왔어요..ㅋㅋㅋ

다행히 어제 사무실에 사람도 별로 없고 외근 나갈 일도 있어서 갔다가

냉큼 집어들고 왔답니다..음하하..

아직 읽어보진 못했네요..

Owen 작년에 대여해서 소의 읽어줬는데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ㅡ.ㅡ

캐릭터는 소의가 좋아할만한데..음..암튼 일단 요 책들 데리고 와서 기분이 넘 좋아요..

팔이 아파서 어제 못 가져가고 오늘 내일 나눠서 가져가려고요..ㅋㅋ

 

그나저나~저는 뭔 책을 소개해야할지..참..^^;;;;

 

오늘도 제이맘님의 재미난 책 소개 잘 보고 가요~~~~~^^

제이맘 2011-07-14 14:19:59
드래곤테일즈는 아마 소의도 좋아할꺼에요..
넘 귀여워요~~^^
저도 호호아줌마 만화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신기하게 노래는 정말 잊지않고 부를수 있겠더라구요...새삼 노래의 힘을 느꼈습니다..
울제이도 열심히 불러줘야겠어요..아직도 노부영책을 보면 노래가 절로 따라 나오는걸 보면..
영어의 시작은 아무래도 노래,첸트같아요...^^
오픈마켓에 다녀오셨나봐요...가까운데 계셔서 넘 부러워요..
이번휴가때 서울로 가자고 강력하게 주장했음에도...울산으로 가는걸로 결정났네요..
내심 오픈마켓에 가고자 하는 욕심이 있었는데..^^

꽁이맘님이 소개시켜주신 책도 참 좋았어요..
은근 기대중입니다..(부담..부담...^^)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다맘 2011-07-14 09:47 

제이맘님을 포함한 여러분들 축하드립니다^^

이리 좋은 일 뜻깊은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역시 유게에 고수분들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제이맘님 제이 잘 지내죠?? 너무나 귀여운 제이 사진이 생각납니다.

전 이 책 중에서 케빈행크스  책만 봤습니다.

그림책은 어릴때부터 쭉 컸을때 까지 함께 읽으면 엄마와 대화꺼리도 생기고 좋은 점이 참 많아요,

가끔 와서 구경하고 갈께요.

어릴때부터 엄마와 좋은 추억 만드는 친구들 행복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전 어릴때 한글 그림책을 참 많이 읽어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영어그림책은 가끔......

쉬운책으로 리더스를 많이 읽어 주었지요 아이들이 좀 크니 영어 도서관 가서 그림책 골라 볼때 흐뭇합니다.

제이맘 2011-07-14 13:19:14
반가워요. 수다맘님..^^
지금 유계에서 요 그림책 릴레이가 얼마나 보석같은지 모르겠어요.
올라오는 글마다 다 좋은 책들이고..작가들이라 반갑게 읽곤합니다..

제이 많이 컸어요...지금 25kg이에요...떡대가....^^
제이가 영어진행이 갑자기 느려진 이유가 언어적인 문제가 좀 있어서 그렇더라구요.
사용하는 어휘량과 표현하는게 확실히 더딘게 눈에 보입니다.
그래서 요즘 영어책보다는 한글책을 더 늘려주고 표현력을 길러주는데 힘쓰고 있어요.
노력한 덕분인지...영어책을 이해하는 속도가 더 좋아진거 같아요..
전에는 그냥 흐름만 깨닫는다는 기분이었는데..지금은 재밌는 부분도 잘 찾아내더라구요..
챕터북 욕심 안부리고 저도 올해 리더스나,픽쳐북을 좀더 늘려주려구요...
댓글 넘 감사드려요
브죵 2011-07-14 09:41 

이리 이쁜 그림책 소개가 있었는데..

초게에만 살다보니.. 잘 몰랐네요..

 

첨 쑥에 들어왔을때.. 엄마들이 죄다 전문가 같아서..

주눅들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집에 그림책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수십권은 되는 것 같아요.

그것도 귀찮아서 작가나 묶음세트로 그냥 다 샀지만요..

 

엄마와 이야기하며 책을 본 아이들..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살아갈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지금 4학년인데..

정말 시간이 왜 이리 빨리 가나 모르겠어요..

이렇게 10년이 또가면.. 아이가 이제 어른이 된다.. 생각하면...

지금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요. (아이가 하나다보니..)

아직은 엄마품에 안기기를 좋아하니.. 안아줄 수 있을때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하려구요..

 

아는 책이 없어서 릴레이 참여는 못하지만..

사랑스런 그림책 종종 와서 구경 할게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제이맘 2011-07-14 13:14:00
브종님....
제가 초계 놀러갈때마다 꼭 게시글을 읽곤 하는데...
올리신 글마다 참 가슴에 와 닿곤 합니다..
내년에 저도 제이 데리고 초계갑니다...그때 정말 자주뵐것 같아서 넘 기뻐요^^

릴레이가 시작되고 저도 참 많이 배운거 같아요..
모르는 책이 얼마나 많은지....그러면서 알아가는거 같아서 좋더라구요.

초복입니다..
꼭 삼계탕 드세요..^^
브죵 2011-07-14 16:46:07
지나친 겸손의 말씀이세요..

초게는 언제든 환영이구요..
저 말고 많은 분들이 초게 활력이 되셔야죠..
이젠 저희 아이도 형아가 되니.. 슬슬 방 뺄 준비 해야죠.. ^^
지원서진맘 2011-07-14 09:30 

어렸을때 호호아줌마 목숨걸고 본방사수하던 사람이에요. 호호아줌마랑 바람돌이 완전 빠져서 학원도 빼먹고 보다가 혼나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림책도 있는지 저도 몰랐습니다. 이건 어떻게든 구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추천 빡~!! 감사히 담아갑니다.

제이맘 2011-07-14 13:10:49
저도요~~~~
호호아줌마의 모험이 얼마나 재밌던지.... 진짜 열성팬이었어요..^^
이 책을 발견한 순간 바로 구매해버렸답니다..
제이도 넘 좋아하구요..
책도 재밌어요... 호호아줌마의 모험을 따라가다보면 꽤 흥미진진 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great1004 2011-07-14 13:38:54
아, 바로 그 지원맘님 이셨네요.^_^예, 맞습니다. 그때 눈치없이 식사에 따라갔던,,,
전 그때일이 아직도 어제같답니다. 스위티맘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직도 제게 남아 있답니다.
자주뵈어요. 요즘 다들 블로그 안하셔서 궁금했었는데,,이렇게 뵈니 넘 반가워요.
아 이런글은 쪽지로 써야하는뎅...들온김에 인사하고 갑니다.
작은기적 2011-07-14 09:09 

울 Eric이 공룡을 그리좋아하는데..왜 전 저책을 이제야 알았을까요~~~ ;;;

 정말 감사드려요 제이맘님~~ ^^

호호아줌마~~ 정말 추억의 만화~~ 저 정말 좋아했었는데 ㅎㅎㅎㅎㅎ

이렇게 그림책도있군요.. 이책도 오늘 첨봤어요 ;;;;;;;

그래도 마지막책은  저도 아는책이네요 ㅋㅋㅋ

이책 시리즈 다 좋아하는데.. 특히 이책은 정말 아이들만의 세계를 잘 표현해준것같더라구요 ^^

이작가분... 다른시리즈들도보면...아이들의 시각으로 책을 잘 쓰시는것같아요~~ 

 

제이맘님 오늘 보물책들 많이 소개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여 ^^

제이맘 2011-07-14 13:09:10
캐빈 헹크스 책은 대부분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워낙 유명하니 영어책을 접하신분은 한권정도는 꼭 만나게 되는거 같습니다.

에릭이 공룡을 좋아하고 제이랑 비슷한 취향이니..
아마 요 드래곤 스리즈에 폭 빠질것 같아요.
문장도 간결하고...특히 이야기가 넘 따뜻하고 재밌거든요...
아마 한동안 드래곤을 사랑할것 같은 예감이...
제이의 첫 챕터북이었어요.... 읽기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홍박샘 2011-07-14 08:58 

제이맘은 우리 쑥쑥의 얘기 아줌마로 왕관 씌워야겠다.

아주 쏙 빠져서 읽었네.

 

그림책 릴레이 정말 좋쥬?

나두 이 활동이 내가 쑥에서 한 리드 중에 제일 잘 한 거 같어.

우리 100개 마치면 또 100개 그렇게 계속해 봅시다.

뒤로 갈수록 뭘 소개할지 힘들겠지만.

제이맘 2011-07-14 13:00:18
에고...부족한 글솜씨라...문장이 어색한게 눈에 띄네요..^^
그림책 릴레이를 통해 정말 많은 책을 만나게 된거 같아요.
특히 도서관에 가면 그냥 스쳐지나던 책들이 하나하나 눈에 들어오는게 신기하더군요.
더 많은 책을 알고 배우고 싶은 욕심에 자꾸 오래 지속하길 바라는 중입니다..^^

참, 삼계탕 드셨어요?
저희는 전복넣고 만들었더니 국물이 끝내주더라구요..^^
된장넣고 삼계탕 끓여도 맛있다던데...그건 중복때 도전해 보려구요..
보양식 꼭 챙겨드세요....
홍박샘 2011-07-14 13:14:53
회사 구내 식당에서.
근처 지나던 주울님이 예상에 없이 와서 같이 먹었슈.
맛이 하도 없어서 사주고도 민망허네.
어쨋든 먹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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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워니맘.. 2020/03/18 2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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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기 북클럽-앞으로 함게 읽고 싶은 책 추천해주세요~~

책사랑 2020/03/14 3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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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기북클럽-다음책 "the Catcher in the Rye" 진행 일정입..

책사랑 2020/03/14 3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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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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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끼기기.. 2020/03/13 390 0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