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품앗이 노하우](박사님 강의에 필받아서..)

글쓴이 초코

등록일 2011-09-02 12:21

조회수 11,306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7957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안녕하세요.초코예요.

정말 오랫만에 유게에 들어오네요.

어제 홍박사님 강연에서 뵌 분도 있고...

갑자기 앞에 나가게 되어서 제가 무슨 말을 햇는지 모르겟네요.

아래 글은 제가 2008년도에 유게에 올렸던 글인데요.

지금은 품앗이 멤버도 바뀌고, 수업방식도 좀 달라졌지만 그래도 그 때 가졌던 기본 마음가짐을 늘 다지고 있답니다. 어제 두서 없이 말한 것 같아서 요 글 보면 좀 이해 되실려나 해서 다시 올려봅니다.

다음에 새 글과 댓글에서 뵐께요.

=================================================================================================

   시작하면서..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영어품앗이를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저의 영어품앗이도 엄마표 영어와 그 역사를 같이합니다. 거창하게 역사라고 표현했지만, 이제 겨우 7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몇 년씩 품앗이를 꾸준히 진행해 오신 분들에 비하면 햇병아리 수준이지만, 지금 막 품앗이를 시작하시는 초보님들에게 저의 경험에 근거한 노하우를 알려드리고자 감히 글을 씁니다.

아이를 미국에서 낳고 키우다 아이가 만 4돌이 되기 전에(한국나이 5살) 한국에 왔습니다. 귀국해서 1달 동안은 아이가 다닐만한 유치원을 고르기 위해 유치원투어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유명한 영어유치원을 알아보다가 제가 생각하는 유치원의 개념과 많이 달랐기 때문에 일반 유치원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일유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영어 때문에 2-3개월을 고민하다가 일단 엄마표로 결정을 내렸지요. 그리고 엄마표 영어를 결심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하던 중 가장 그럴듯해 보이는 영어품앗이를 제일먼저 생각했습니다.(다른 분들도 아마 저랑 비슷할 거라 생각이들어요. 품앗이를 하면 뭔가 짠~~하고 엄마표 영어가 잘 진행될 듯한.. 망상에 빠지기도 하죠.) 제가 사는 지역이 수도권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빨리 품앗이멤버를 만나게 되었고 그 후로 멤버도 바뀌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품앗이가 지금까지 쭉 진행되고 있습니다.

품앗이 초보님들에게 노하우를 전하는 것도 목적이지만, 품앗이를 하면서 느끼는 여러 가지 생각들을 정리하고자 글을 씁니다.
분위기상 좀 길 글이 될 터이니 커피라도 한 잔씩 하시면서 가볍게 보세요.~~
   고려해야 할 사항/주의사항

  지역성
일주일에 1-2번 만나야 하기 때문에 지역적으로 가까워야 합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1시간 2시간씩 이동하는 것은 체력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많이 힘이 듭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같은 아파트 단지내)라면 좋겠지만 차로 이동하여 30분 이내 거리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길 눈이 어두운 지라 제가 사는 지역 이외에는 운전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근데 처음 품앗이 멤버는 아이들의 수준에 맞춰 만들어지다 보니 서울과 경기에 아이들이 퍼져 있었고 1시간씩 길에서 시간을 버리는 멤버도 있었습니다. 이런 거리상 문제 때문에 처음 품앗이는 얼마 못 가서 해체(?)되고 말았지요. 그리고 그 이후에 지역 내 멤버를 만나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 집이 차로 15분거리)

  ▶ 아이들 연령

같은 나이대의 아이들이 모일수록 좋습니다. 영어실력의 향상만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책 읽기, 미술, 음악, 과학 등등의 영역을 영어라는 언어수단으로 사용하는 모임이므로 전반적인 수준이 비슷해야 합니다. 같은 연령대, 비슷한 영어실력을 갖춘 아이들이 만난다면야 금상첨화겠지만 그런 만남은 그리 쉽지 않답니다. 그래서 아이들 영어실력에 맞추기 보다는 아이들 연령에 맞춰 품앗이를 구성해야 합니다. 유아 영어이기 때문에 그 실력의 차이가 난다고 해봐야 별 것 아니랍니다.

저도 두 번째 품앗이 멤버를 만났을 때, 서로 각자 가지고 있는 영어배경이 많이 달랐지만, 그게 큰 문제는 되지 않았답니다. 여담으로 저의 품앗이 멤버를 말씀 드리자면, 세 명의 6살 여자아이인데, 한 명은 전혀 영어를 접하지 않은 아이, 한 명은 엄마표로 영어를 접한 아이, 글구 울 아이.. 이렇게 셋 이였답니다.

   인원 
4명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4명을 기준으로 +-1 정도. 홀수명보다는 짝수명이 좋습니다. 홀수명이면 한 명이 따돌려질 수 있습니다

  ▶ 엄마들의 성실성
요거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영어 품앗이라는 것이 엄마들이 교사가 되어 아이들과 잼있게 놀아주는 것 아니겠습니까.?그러려면 먼저 엄마가 부지런해져야 합니다.
수업준비도 해야 하고, 자기집에 오는 차례면 집도 청소해야 하고, 간식도 좀 챙겨야 하고 등등.. 어떤 날은 몸이 찌뿌등하기도 하고, 어떤 날은 기분이 멜랑꼴리해 지기도 하고, 어떤 날은 청소하기도 싫고, 어떤 날은 애도 가기 싫어하고 등등 핑계를 대자면 한도 끝도 없이 품앗이 빠질 이유가 생깁니다. 한 번 빠지게 되면 그 담엔 더 가기 힘들고.. 한 주 수업 미루게 되면 한 주 더 미루고 싶고 그렇답니다. 그리고 내가 열심히 수업 준비했는데 얼마 안 되는 멤버 중 한 명이 빠지면 그것도 아주 맥 빠진 답니다. 그래서 돈 주고 가는 학원이상으로 꼭꼭 참석하고 준비하셔야 합니다. 아이들이 아주 아프거나 큰 일이 아니라면 약속한 품앗이는 꼭 한다는 원칙을 세우셔야 합니다. 모든 멤버가 상의해서 여름방학, 겨울방학 같은 방학은 2주 정도 갖는 것도 괜찮습니다.

자랑 같지만 제가 계속 유지해 온 품앗이는 항상 멤버가 모두 참석했습니다. 아이가 조금 아파도 아이가 가고 싶어했기에 조금 무리해서 참석한 멤버도 있고, 전날 시댁에 갔다가도 돌아오는 차 안에서 수업준비를 해서 그 담 날 수업에 차질 없이 한 멤버도 있답니다. 모두 약속해서 자체방학을 하지 않는 한 좀처럼 결석도, 수업 연기도 없었답니다.

꾸준히 품앗이가 진행되는 모든 팀의 공통점은 엄마들의 성실성이 아닐까 합니다.

 ▶ 서로에 대한 배려

나이 어린 아이들이 같이 장소에 자주 모이다 보면 싸움도 일어나고, 다치기도 하게 됩니다. 또 엄마들 역시 성격, 교육관, 육아방식 등등이 다르다 보니 의견 조정하는 데 힘이 들기도 합니다. 수업 중간중간 아이들의 돌발행동으로 교사엄마가 맘을 다치기도 합니다. 이런 예기치 않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에 대한 배려입니다. 남의 아이를 먼저 생각하고 남의 의견을 먼저 존중해 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품앗이의 다른 멤버들은 모두 아이가 하나입니다. 저만 둘째까지 데리고 다니지요. 처음 시작할 때, 둘째가 16개월 정도 아기였습니다. 다른 집에 가서 물건을 만지고, 수업시간에 방해하고.. 정말 많이 난처했지요. 근데 나머지 두 엄마의 큰 배려로 여테껏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위한 프린트물을 준비할 때, 우리 둘째 것 까지 같이 준비해 주는 센스를 발휘해줍니다. 전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그렇답니다. 운전 잘 못하는 저를 위해 주차장 정보를 남겨주기도 하고 라이드도 해주고..(이렇게 쓰고 보니 제가 멤버를 정말 잘 만났네요.)그리고 수업이 끝나면 항상 수업에 대한 구체적인 칭찬과 감사의 말을 수업후기에 남겨 서로 격려해 줍니다. 영어 품앗이 역시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므로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 포용적인 자세가 너무나 필요하답니다.

 ▶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약속시간에 맞춰 모여야 합니다. 한 멤버가 늦게 오게 되면 나머지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다가 중간에 수업 시작하기를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수업시작하기 전에는 장난감이나 책을 치워놓고 간식도 수업이 끝나면 먹도록 하여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품앗이 진행
 ▶ 수업 진행 방법 
수업은 영어로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돌아가면서 한 엄마가 교사가 되어 하는 방법도 있고,각자 자신 있는 분야를 정해서 분담(예를들어, 한 가지 주제에 대해 한 엄마는 노래 전담, 한 엄마는 activity 전담, 한 엄마는 storytelling) 할 수도 있습니다.

 ▶ 수업내용
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선정하거나, 런투리드와 같은 리더스를 중심으로 수업을 할 수도 있고, 마더구스를 수업해도 됩니다.수업 준비 없이 그냥 아이들이 모여 영어로 서로 이야기 하고 놀기만 하는 수업도 가능하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보통 수업은 Opening, Main, Closing로 이루어지며,
Opening에는 hello song 부르기, 날씨,요일, 날짜 알아보기 서로의 근황물어보기 등등
Main에는 storytelling, acitvitiy 등 실제 수업을 진행합니다.
Closinggoodbye song, Clean-up song등을 부르며 헤어집니다.(대부분 생략되지요.)
처음부터 거창하게 수업계획을 세울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시작하고 나서 점차적으로 그 틀을 갖춰나가는 게 좋습니다.

 ▶ 시간 
2시간 정도가 적당한듯 합니다. 대개 40-50분 수업을 하고 1시간 정도는 아이들 자유놀이시간을 줍니다. 자유놀이 시간 동안은 영어를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물론 이 원칙은 지켜지기 힘듭니다만..) 자유놀이시간에는 부모들이 잠깐씩 참견(영어로)하며 같이 놀아주기도 하고, 엄마들끼리 정보를 교환합니다.(영어로)

저도 처음엔 위의 원칙대로 진행했었는데 점점 엄마들이 친해지다 보니 자유놀이 시간에 영어로 의견을 말하기 곤란한 수다를 떨 때면 자연스레 한국말이 나오게 되고, 그러다 7:3(영어:한국말)으로 그 비율을 줄였다가 나중에는 100% 한국말로 수다를 떨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씩 엄마들만 만나는 “맘스데이”를 정해 그 때 못다한 수다를 떨기로 하고 영어만 쓰기로 했지요. 

  ▶ 의견 수렴을 위한 channel마련
모임 전에 수업계획안을 올리고 모임 후 수업후기를 남깁니다. 그리고 서로의 의견을 내고 조정하는 channel이 필요합니다. 만나서 얘기를 해도 되지만 막상 만나면 중요한 사안은 다 잊어버리고 수다만 떨다가 집에 가면서 생각이 나는 게 우리 엄마들의 특성인지라..(저만그런가요..?). 말로 전하지 못하는 것들을 글로 써서 남길 수 있는 곳이 필요합니다.

저의 품앗이 경우에는 인터넷상에 커뮤니티를 하나 만들어서 수업계획안, 후기를 남기도록 했습니다. 이외에도 수다방, 자료실, 포토방 등등이 있습니다. 품앗이에 대한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의견도 낼 수 있고, 멜랑꼴리해지면 수다방에 글도 남기고, 예쁜 사진이 있으면 포토방에 올리고, 좋은 자료가 있음 자료실에 올려 공유합니다.쑥쑥에도 모임터를 만들어 운영할 수도 있고, 기타 다른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커뮤니티나, 블로그를 이용 해도 됩니다.개인적으로는 쑥쑥에 모임터를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쑥쑥은 모임터 개설시 방장 외에 3명의 회원이 있어야하니깐 최소 4명이 필요해서 저는 부득이하게 다른 포털사이트를 이용했습니다.)
왼쪽 그림은 저의 품앗이의 인터넷상 커뮤니티 메뉴입니다.
   영어 품앗이가 가지는 의미
영어품앗이를 통해서 아이의 영어실력이 일취월장되기를 바라세요? 그럼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아이의 학습적인 부분에 focus를 맞추기 보다는 또래집단과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자연스레 영어를 익히고 즐거움을 느끼는 데 focus를 맞추시길 바랍니다.

 ▶ 친구를 사귈 수 있어요.
요즘처럼 바쁜 시절에 정기적으로 만나는 게 쉽지 않은 일입니다. 꾸준히 만나서 함께 책도 읽고 놀이도 하면서 자연스레 친구가 됩니다.아이들 뿐만 아니라 엄마들 역시 서로 육아를 공동 부담함으로써 서로 격려하고 도와주면서 좋은 친구가 됩니다. 저의 품앗이는 아이들 나이도 모두 같지만, 우연히도 엄마들 나이까지 모두 같습니다. 그래서 금새 친구가 되었지요. 각자 성격과 스타일이 서로 다르지만, 각자의 개성을 인정하며 모자란 부분들을 서로 채워주려 노력합니다. 영어 품앗이 외에서 여러 가지 정보도 교환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위로해 줄 수 있는 친한 친구가 되었지요.

 ▶ 엄마표 영어의 끈을 놓지 않는 힘이됩니다. 
엄마표 영어를 혼자 진행하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품앗이를 하게 되면 책임의식도 더 커지고 서로 공동 부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서로 격려하고 자극을 주면서 엄마표의 끈을 놓지 않게 하는 힘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픈 말
엄마표 영어를 고수하며 진행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가끔 게을러지기도 하고 엄친아 얘기에 조바심이 나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 아이에게 "왜 영어를 가르치는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미국에서 잠시 익혔던 영어를 유지 발전 시키고자 하는 목적도 있었구요. 아이가 소심한 성격이라 나중에 외국갔을때 혹여 영어때문에 힘들어할까봐 걱정되었습니다.(저희는 향후 몇 년 후에 다시 외국생활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의 제약 없이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꿈을 펼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영어는 아이가 배워 가야 하는 수 많은 것 중의 하나일 뿐 이구요, 전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험하다면(노래 가사 같네요) 동지를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서로 믿고 의지하고 도와주면서 엄마표 영어의 중심을 잃지 말기를 바랍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구우사마 2019-06-09 16:37 
하... 엄마표 영어는 엄마가 부지런 해야하고 아이도 잘 따라와 줘야 가능한 일인거 같아요.. ㅜㅜ
어느 정도 되면 그 이상을 넘어가기란 쉽지 않고 점점 방향을 잃어 이리저리 휩쓸리게 되니 갈필을 잡기가 힘이 듭니다.. 단순히 즐겁게 가자 했다가 어느 순간 딱딱한 문법과 문제 풀이에 한계를 느낍니다..
ace0691ace 2019-02-24 03:13 

저두 도전 해볼려구요^^

상상한대로 2019-01-25 13:25 

너무 멋지세요. 자극 팍팍 받고갑니당 ㅋ

당장에 우리동네 품앗이모임을 만들고 싶은 열정이 솟네용^^

감사합니다

탱엄마 2018-01-22 03:18 
영어 품앗이는 생각도 못했는데 방법까지 잘 올려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sjlim007 2016-07-19 14:55 

아이들 집중도를 높일 수 있게 수업준비를 하는 노하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선예맘 2016-03-25 22:38 

맘 맞는 엄마를 만나기도 힘들고

품앗이 유지가 어려운것 같아요.

꿈꾸러미 2015-12-28 01:47 

현재 영어 품앗이 진행중인데 먼저 이글을 읽고 시작했음 좋았을거같네요. 참고해서 좀 변화를 꽤해봐야겠어요

eunsmam 2015-12-12 17:54 
넘 좋은 정보인데... 엄마가 영어를 쫌 해야하네요.... 에구유ㅠ
2아맘 2015-10-29 22:57 

좋은 글 감사해요~ 품앗이..이제 해보려 하는데 엄마들의 성실함.. 정말 중요하고 공감합니다~

 

맘환 2012-02-21 15:38 

영어로 말하기 능력이 부족한데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맘환 2012-02-21 15:38 

영어로 말하기 능력이 부족한데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지윤현준맘 2012-02-14 05:22 
품앗이도 엄마가 좀 되어야 하는군요 쩝!
콰이 2012-02-09 00:27 

저도 영어품앗이를 1년정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생각보다 같은멤버로 오래가긴 힘들더군요

아이들끼리 성향이 안맞아서 품앗이 그만두거나

출산 복직등의 이유로 품앗이 그만두었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꾸준히 품앗이를 유지함으로서 엄마표 영어의

끈을 놓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하회탈09 2011-12-12 11:27 

품앗이 ㅣ해보고는 싶었는데 어찌해야할지 잘몰랐는데 감사해여...^^

자세히 알려주셔서 초보엄마도 도전할수 있겠네여...

용기내서 함 해봐야 겠네여... ㅋㅋ

 

하얀별님 2011-12-01 12:33 

품앗이 참 좋은데 직장이 너무나 큰 걸림돌이네요... 님이 부럽습니다. 아이를 위해 내가 선생님이 되어 줄 수 있는 엄마..... 워킹맘끼리도 가능할까요??ㅠ.ㅠ

lovestory 2011-11-30 23:16 

넘좋은 글이네요

진자 품앗이의 중점은 엄마의 성실함이라는거 공감합니다..

글 읽으면서 다시한번 엄마표영어에 좀 힘이 나네요

문가네 2011-11-21 22:16 

자세한 정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작게 시작해보려하는데, 책임감, 배려, 끈기, 도전, 서로에 대한 믿음.... 이런 것들이

많이 필요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하은린맘 2011-11-17 18:29 

품앗이 하는 방법까지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 놓으셨네요

저도 함 품앗이 영어 해봐야겠네요~~~

예서하율맘 2011-11-17 15:19 
품앗이를 시작하려고하는데 넘 좋은 글이라 자세히 읽고가네요 감사합니다.
앤서니맘 2011-11-08 21:27 

품앗이하면 좋은데 자꾸 눈치를 보게되는것 같아여..혹시 잘 못할까봐서...용기내볼랍니다.

아이러브효 2011-10-20 11:22 

 

저도 품앗이를 일년넘게 하고 있는데 (영어는 아니에요)

아이가 5살이 되고 곧 6살이 되니 영어에 대한 마음이 급해지네요.

좋은글들 많이 읽고 따라해서 영어품앗이도 한번 해볼려구해요.

영어울렁증이 많아서 힘들겠지만요~~

아이러브효 2011-10-20 11:21 

 

저도 품앗이를 일년넘게 하고 있는데 (영어는 아니에요)

아이가 5살이 되고 곧 6살이 되니 영어에 대한 마음이 급해지네요.

좋은글들 많이 읽고 따라해서 영어품앗이도 한번 해볼려구해요.

영어울렁증이 많아서 힘들겠지만요~~

윤앤혁 2011-10-15 00:00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엄마표 영어.. 품앗이..항상 마음은 있지만 실천하는 것이 어렵네요..

 

지호오마니 2011-10-14 03:07 
좋은글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박혜진 2011-10-06 13:07 
잘 담아갑니다.
미미킴 2011-09-08 09:03 

품앗이를 하려해도 사실 좀 막막했었는데...정말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for artist 2011-09-04 22:51 

지금 품앗이를 하고 있는 저에게 뭔가 줄기를 만들어주시는 글 같아요...왜 전엔 이 글을 못봤는지...

저는 품앗이한책을 복습을 못해주고 있어서...그냥 수업하고나면 그 책은 한번 본것에 의의를 두게됩니다...

복습을 해줘야는데...쉽지않네요...

초코 2011-09-06 01:43:23
저도 복습을 의식적으로 시키지는 못했던것 같아요.
처음 영어 그림책으로 수업할때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거의 한달을 끼고 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노래도 계속 따라부르고..
그럼 책 전체를 외우게 되서 좋기는 하더라구요.

복습 시켜주면 좋겠지만, 그냥 편하게 CD라도 틀어주면 어떨까요?
와니네 2011-09-04 11:47 

저는 예전에 읽지 못했던 초코님의 글 두개를 오늘 읽어보니, 참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드네요. 잠시 뵈었었지만,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글에서도 그대로 느껴지니, 저도 매우 차분하게 생각하며 글 읽게 됩니다. 좋은 글, 많은 도움 되도록 늘 새겨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초코 2011-09-06 01:44:50
박사님 강의 들으셨군요
그 때 제가 넘 당황해서.... 차분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암튼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작은기적 2011-09-02 15:20 

정말 품앗이결성하는데  가장 어려운점은 뜻맞는 엄마들을 만나는 것 같아요 ^^

아이들은 잘지내는데...항상 어른들이 문제라는 ㅋㅋㅋ

초코님의 글에서 가장 공감하는건 엄마들의 성실성!!

초코님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예전글들 스토커짓 잘하는디~~ 이글은 못봤네요 ㅎㅎㅎㅎ

사진으로나마 또 뵈니 넘 반가웠어요 ^^

다음 글도 보러가야징 ㅋㅋ

 

초코 2011-09-02 22:42:40
'항상 어른들이 문제라는' ㅋㅋ 저두 이말에 완전 공감이요.
아이들은 아주 특이한 상황이아니라면 잘 어울리는데
어른들이 늘 문제를 일으키죠.. ㅋㅋ 저두 반성많이 합니다.

저번에 작은 기적님 뵈었는데 담에 또 뵐 기회가 있었음 좋겠어요.
지원서진맘 2011-09-02 23:36:18
ㅋㅋ 물론 애들끼리도 많이 싸우지요. 비슷한 실력 못지않게 잘 맞는 성격의 궁합이 넘넘 중요해요. 성별도 그렇구요. 뭐 그렇게 따지자면 끝이 없지용.. ^^ 암튼 애들은 그렇게 투닥거려도 금방 까먹는데 엄마들간의 은근한 밀땅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뭔가 신경전이 오갈수도 있구요. 그 점에 있어 저는 예전 모임때 정말 축복 받은 맘이었어요. 지금은 각자 바빠 연락만 겨우 하지만 또 언제라도 시간이 되면 모일수 있는 그런 사이니까요. 참 아이는 아직도 병원인가요? 주말 지내면 많이 나아지길 바래요.
꽁이 2011-09-02 15:17 

아..이쁜 주황색 네모칸에 있는 제목글들을 보니..

예전에 읽었던 초코님 글들이 갑자기 확 떠오르네요..^^

2008년도에 쓰신 글이니, 제가 막 멋모르고 쑥쑥에 가입했다가 좌절하던 때이네요..^^

 

밑에 올려주신 글도 얼핏 기억이 나는 것 같은데..

서강대 교수님이 쓰신 글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기억력이 참..안습이예요..ㅠㅠ

 

오랜만에 유게에 좋은 글 올려주신 초코님!!

너무 감사해요..

아마 이제 막 쑥쑥에 들어오신 분들..예전에 저처럼 좌절을 경험하고 계신 분들께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초코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초코 2011-09-02 22:46:43
주황색 네모칸.. 아 옛날이여.. 저두 가끔 그 때 생각 하곤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유게 지켜주고 계신 꽁이님..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이렇게 댓글로 꽁이님 뵙게 되서 넘 좋네요.
꽁이님 많이 바쁘시죠.?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64291

  옥토넛 완주증 받았습니다. ♡

[5]
Grace초.. 2019/08/01 607
64280

 반갑습니다~ 가입인사 드려요

[10]
초코몽몽.. 2019/07/22 615
64167

 가입인사드려요~

[7]
초코초코.. 2019/04/19 755
60648

  olw 화이팅

[2]
민트초코.. 2015/01/19 2,851
55446

 영유 안다닌 아이 영어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20]
초코우유.. 2011/11/28 2,175
55075

 조이 카울리 세미나에 다녀왔어요~

[2]
초코라떼.. 2011/10/21 1,325
54696

 드디어 영어유치원에 등록했어요^^*

[23]
초코라떼.. 2011/08/30 2,911
51170

 자꾸만 욕심이 앞서내요...ㅠㅠ

[12]
초코라떼.. 2010/11/16 955
48694

 품앗이 영어그림책 목록(2)

[22]
초코 2010/01/27 4,666
48693

 품앗이 영어그림책 목록(1)

[15]
초코 2010/01/27 4,338
48520

 어휘확장! 이런방법 어떠세요.?

[11]
초코 2010/01/14 1,760
48307

 [컨텐츠공모전][영어놀이]Art & Crafts

[15]
초코 2009/12/29 1,981
48253

 [컨텐츠공모전][영어놀이]과자집 만들기(크리스마스 2탄)

[11]
초코 2009/12/24 1,569
48218

 [컨텐츠공모전][영어놀이]크리스마스에 즐기는 영어책

[18]
초코 2009/12/22 2,308
48065

 [컨텐츠공모전]영어요리로 즐기는 영어책

[23]
초코 2009/12/09 2,602
47579

 [컨텐츠공모전][영어놀이]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영어놀이(..

[21]
초코 2009/11/12 2,447
47401

 [컨텐츠공모전][영어놀이]할로윈에 즐기는 놀이

[22]
초코 2009/10/29 5,053
47311

 [컨텐츠공모전][영어놀이]보드게임으로 즐기는 영어책

[29]
초코 2009/10/22 4,876
47180

 [주경야독]보석같은 강의

[4]
초코 2009/10/12 1,295
47138

 [런투리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26]  답글 1개 ▼
초코 2009/10/08 3,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