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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를 떠나며 #1] 4세까지 유아영어 진행기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5-01-11 21:40

조회수 4,553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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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게되었네요. ^^*

초게 입성하기 전...원영이와 유게에서 활동했던 내역들을 추억하고

또 정리하려고 합니다.

 

 

유게를 떠나며 #1

[20개월에서 4세까지 유아영어 진행기]

 

  

원영이가 뱃속에 있을 때....임신 막달까지도 회사를 다니던 저는 출산과 함께 퇴사를 한 후,

집에서 쉬면서 이직을 결심하며 고민하던 중...

 

제가 평소에 영어에 관심이 많음을 알고 있던 사촌언니가 영어동화 스토리텔링 전문가가

되어보는 것은 어떻겠느냐는 제안에 반신반의하며 시작한 공부로 원영이도 가르치고

영어 동화책으로 아이들은 가르치는 전문적인 일도 시작한 계기가 되었어요.

제 공부가 아이와의 영어 진행으로 자연스레 이어진 셈이지요.

 

스토리텔링 전문가 과정의 수업을 들을 당시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수업을 듣는

엄마들에게 영어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셨는데, 그 때 영어 그림책의 세계에 반해서

온라인 북아울렛 사이트를 들락거리며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고

또 여러 가지 리뷰들을 읽으며 숨은 고수들이 참 많다는 사실에 놀랐지요~

새로운 신세계를 접한 느낌이랄까요?

저 자신도 다양한 작가와 책을 알게 된 기회가 되었구요.

 

이 때 원영이가 20개월 무렵이었는데....이 때 구입하기 시작한 영어 그림책들을

원영이에게 읽어주며 원영이와 영어의 첫 만남이 시작되었어요.

 

또한 이 때 처음 쑥쑥닷컴을 알게 되었고 쑥쑥에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답니다.

 

그 무렵, 시작 초기에는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면, “아니야~~~”하면서

영어가 아닌 한글책을 읽어달라며 강하게 거부하기도 했었던 원영이.... ^^;;

하지만 지금은 자신이 영어를 잘한다고 굳게 믿으며 즐겁게 진행하고 있답니다.ㅎㅎ

 

  

 

[원영이의 나이별 영어 진행기]

 

20개월부터 : 노부영, 문진 MLL로 신나게~

 

영어 그림책 - 노부영 & 문진 MLL 등의 스토리송 CD가 함께 있는 영어 그림책들과 함께

스토리송에 맞춰 율동을 하고 함께 따라 부르며 즐겁게 진행했어요.

어린 유아들이 영어를 시작하기에 딱 좋은....재미있고 흥겨운 그림책들이라

쑥쑥 아이들은 모두 필수적으로 거쳐왔을 듯 합니다. ^^

 

제가 스토리텔링 수업을 들으면서 처음 교구를 만들기 시작한 것도 이 때 무렵입니다.

원영파는 열심히 교구를 만드는 저의 모습을 보며 영어 공부는 아니하고...

미술 공부에 공작공부만 하느냐고 핀잔을 주기까지 하였지요. ^^;;

그런데 그 때는 왜 그리 프린트하고 코팅하는 것이 재미있던지요~

 

Silly Sally의 작가 오드리 우드 웹사이트에서 출력한 컬러링 자료를

직접 색연필로 색칠한 후 코팅해서 만들었던 추억의 교구에요~

당시 복합기를 구입하기 전...열악한 상황에서 작업한 결과물이네요.

머리숱이 없는 20개월의 원영이 모습입니다.ㅎㅎ

 

 

 

원영이 Color Zoo를 보면서 도형 이름을 배우기 시작했지요. ^^

 

 

 

원영이의 흥미를 끌 수 있는 팝업과 플랩북 형식의 그림책들을 꾸준히 읽어주니

영어 동화책 보는 것을 점점 즐기기 시작했어요. ^^

36개월경...그림책의 표정을 따라하는 원영이 모습이에요~

 

    

 

노부영, 문진 MLL 그림책들 대부분을 좋아했고 정말 많은 책들이 있지만....

아가 시절에 특히나 원영이의 사랑을 받았던 그림책들은 아래와 같아요. ^^

 

아래 책들은 특히나 많이 반복해서 마르고 닳도록 보았었지요. ㅎㅎ

 

 

Monster Monster

 

 

 

 

Simms Taback의 그림책들~

 

 

 

 

Ed Emberley의 monster 그림책들~

 

 

 

 

 

 

Hooray for Fish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

 

 

 

What's the Time Mr. Wolf?

 

 

 

원영이가 처음 영어를 접했을 당시에는 원영이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주로 플랩 형식이나 puppet이 달린 그림책....

단순하고 선명한 일러스트의 그림책들을 주로 선택했어요. ^^

 

 

 

  

4세 : alphabet letters를 인지하기 시작 & 컴퓨터와 아이패드 어플 활용

 

원영이의 경우 한글보다 alphabet letters를 먼저 알고 인지했는데

저는 한글과 영어에 우선 순위를 두지 않고 원영이가 알고 싶어 하는 것을

먼저 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원영이가 영어에 먼저 흥미를 보이기에 alphabet letters 자석글자를 이용하고

낱말카드와 노래 등을 들려주며 alphabet letters의 음가를 알려주기 시작했어요.

 

 

# 파닉스 사이트 starfall.com

 

4세 후반에는 파닉스 사이트 http://www.starfall.com 의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무료 서비스와 유료 서비스로 나뉘어진답니다.)

 

원영이가 알파벳 낱글자의 음가를 인식하는 데는 이 사이트의 공헌이 컸지요. ㅎㅎ

알파벳 음가 익히기 페이지로 이동 클릭

 

 

 

# 파닉스 어플

 

이 때 마침 원영파가 아이패드를 구입했기에...

아이패드의 파닉스 어플도 유용하게 사용했지요.

 

제가 예전에 올렸던 어플 소개 게시글 링크입니다.

2011년의 어플이니...지금은 더 재미있는 어플이 더 많이 출시되었겠죠? ㅎㅎㅎ

원영이가 이런 어플을 활용했더라....하는 정도의 참조만 해주세요. ^^

 

알파벳 학습용 어플 소개 게시글 - 클릭

 

 

, 컴퓨터나 아이패드, 스마트폰 등의 기기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타이머를 맞추고

정해진 시간만 하도록 했어요.

 

홍박사님의 tip 적극활용~하여 요리용 타이머를 무척 유용하게 사용했고....

지금도 타이머는 필수에요. ㅎㅎ

 

4세 시절의 원영이 모습이에요.

머리가 길게 자라기 전이라서 중성적인 느낌이 강했답니다. ^^;;

머리는 5세나 되어서야 묶을 수 있었거든요. ㅎㅎ

 

 

   

4세 : JY First Readers (JFR)

 

알파벳 음가를 모두 익혔을 무렵...JFR을 구입해서 즐겁게 활용했어요.

당시 세이펜 포함 세트를 쑥쑥공구에서 구입하였기에 세이펜도 함께 활용하기 시작했지요.

 

노래로 재미있게 따라부르면서 짧은 문장도 따라해보고~

sight word들도 익히는 계기가 되었지요. ^^

당시에는 36권 세트였는데...요즘은 증간되어서 96권 세트네요~ @[email protected];;

 

 

 

 

JFR을 따라 부르고 있는 원영양의 동영상~ㅎㅎ

 

 

 

 

아래 동영상은 무슨 발음인지...잘 안들리실 거에요~

저도 몇 번 들으니...이제사 들리네요. ㅎㅎㅎ

"I am a~~~"는 잘 들리시죠? ^^

그래도 열심히 합니다~ 거의 끝부분에는 집중력이 흐려지며 흐지부지...^^;;;

 

 

 

 

 

번외 - DVD 타이틀

 

원영이는 DVD를 어학용으로 많이 활용하지는 못했어요. ^^;;

원영이의 경우 DVD를 어학용으로 시청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영어로만 시청한 기간은 짧았구요.

한글을 알게 된 이후로....늘 한글자막은 필수였어요.

그런데 한글을 일찍 떼는 바람에....자막을 참 빨리도 읽어내더라구요. ㅡ.ㅡ;;

 

또한 원영이의 성향상...다양한 DVD를 시청하기 보다는...

가지고 있는 것을 반복해서 보았어요.

 

그래도 듣기에 익숙해지리라~~생각하며~~~

편안하게 보면서 문화와 생활 전반에 대한 분위기를 익히는 효과로 만족했어요.

 

예를 들어 Thanksgiving이나 Halloween은 어떤 날이고 아이들이 어떤 놀이를 하는지

DVD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미국의 아이들은 어떤 생활을 하는지...그들의 문화와 생활을 알아갈 수 있었지요.

 

 

원영이는 Max & Ruby, Caillou(까이유), Madeline(매들라인) 등의 DVD를 즐겨봤어요.

최근에는 스누피가 등장하는 찰리브라운 시리즈를 재미있게 보았구요. ^^

 

Caillou(까이유)

아이들의 일상생활과 가족을 주제로 일어나는 에피소드라서 좋았어요~

 

 

Max & Ruby

늘 동생 뒷수습하느라 진땀을 빼는 의젓한 누나 토끼 Ruby와

미워할 수 없는 장난꾸러기 남동생 Max의 이야기....

엉뚱한 Max의 행동을  보면서 깔깔~~웃음보가 터졌습니다. ^^

 

 

 

 

Madeline(매들라인)

 

한글 그림책을 재미있게 읽어서 DVD를 접해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구입했지요~

6세에 재미있게 보았던 DVD 랍니다.

불어 억양이 느껴지는 영어 대사가 사뭇 신선합니다. ㅎㅎㅎ

울랄라~~~!!하는 감탄사도 재미있구요. ^^

12명의 소녀와 매들라인이 겪는 사건사고들이 사랑스러웠네요~

=> 쑥몰 상세페이지 클릭

 

 

 

찰리브라운

엄마도 함께 어린 시절 시청한 기억을 추억할 수 있어 재미있는 DVD입니다.

작년..7세부터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어리숙한 캐릭터들과 주인보다 더 똑똑한 스누피의 이야기는

두 말이 필요없는 명작~!!이죠~^^ =>  쑥몰 상세페이지 클릭 

 

 

 

 

 

+++++

 

이렇게 원영이의 4세까지의 영어 진행기를 올려보았구요. 

2편에서는 원영의 5-6세 영어 진행기를 정리해볼게요~^^

 

이번 주에는 유게를 떠나며 게시글 릴레이 주자가 안 계신 관계로...

전 혼자 일주일을 채울 듯 합니다. ㅎㅎㅎ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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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보로봄 2015-11-19 12:58 

둘째가 딱 20개월인데 마침 시작개월수가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정독하고 도움받겠습니다^^

원영사랑 2015-11-19 13:37:32
20개월이니 놀이로 재미있게 이끌어주세요~^^*
서정시인 2015-01-15 16:10 


아유! 아기때 정말 귀엽네요♡♡♡ 요맘때 아가 엄마가 궁금해 하고 있는 부분을 너무도 잘 안내해주셔서 큰 도움이 될듯해요! 친한 쌤 한 분이 길잡이 글 소개 부탁하셨는데 얼른 알려드려야겠어요!
원영사랑 2015-01-15 17:38:25
서정시인님 감사합니다. ^^*
저도 이 맘때 참으로 궁금한 게 많았었는데 말이죠. ㅎㅎㅎ
그래도 여기까지 용케왔어요~^^;;;;
제 글이 도움이 된다면 또 한 번 감사한 일입니다~!!
레오르 2015-01-13 14:58 

원영이 아가 때 모습은 처음 봤네요~ 넘 귀여워요 ^^

사람이 없으니 원영사랑님 맘놓고 3편까지 쓰셔도 되겠는걸요 ㅎㅎ

다음 편 기대할게요~~

원영사랑 2015-01-13 14:59:44
그러게나요...아무래도 3편까지 갈 것 같은 느낌이...ㅋㅋㅋ
샬럿 2015-01-13 14:23 

아이구 원영이가 저리 아기였을때가 있었다니..

너무너무 이쁘네요..

정말 엄마가 이리 성실해줘냐하는데 말이죠.

본받고 또 본받고 싶은 부분이네요.

전 어째 작심삼일 모드가  팔랑팔랑~~

원영이 부럽네요..ㅎㅎ

동영상 노래부르는것 완전 꺅이어요~~~~

우리 저런 동영상인 있을래나 모르겠어요..ㅎㅎ

2탄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글쓰시느라 수고 넘 많으셨어요~~

내년에 아니 곧 초게에서 또 만나용^^*

원영사랑 2015-01-13 14:58:48
울 샬럿님이 작심삼일 모드시라니.....믿을 수 엄떠요~!! ㅎㅎㅎ
저 동영상을 찍을 당시에는...넘 웃겨서 찍어놓았는데...지금에 보니...추억이 되네요. ^^
희선이 아가였을 때 동영상도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희선이는 아가였을 때도 숱이 많았을 것 같아요~ 부럽 부럽~
샬럿님 초게에서 자주 뵈어요~!! ㅎㅎ
까만밤노란별 2015-01-13 10:57 

원영이가 저런 시절이 있었네요..

전 영어를 접해주기는 했는데 이렇게 글로 풀 정도는 아니라서..유게를 떠나다를 쓸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요.

늘 감사한 마음이었는데..역시 보통의 내공은 아니시구나...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 방장님 화이팅!!!

원영사랑 2015-01-13 14:55:33
네...좀 부담되긴 하실거에요. 이해합니다~^^;;
북클럽활동 앞으로도 우리 열심히 해보아요~!!
게시판에서도 더 자주 만나구요. ㅎㅎㅎ
그날이오길 2015-01-13 10:20 

역시 원영사랑님 글이네요.^^

저도 유게를 떠날때이긴 하지만..쑥쑥에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한 지 얼마되지

않은터라 글을 쓸 수가 없어서...뒤에서 응원합니다.^^

원영사랑님 글 보고 많은 유아를 둔 엄마들이

힘을 얻어 엄마표 영어 이끌어가실 것 같아요.

원영사랑 2015-01-13 14:54:38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참여하시고~ 게시판에서 많은 교류 나누시면
아이가 성장하는 것은 금방이더라구요. ^^
응원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자주 뵈어요~
pushkar 2015-01-13 00:45 

원영이의 성장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유게를 떠나며~~

오랜만에 보는 아가원영이도 너무 귀엽고..표정은 지금과 참 비슷하네요.

 

무엇보다 원영사랑님의 노력이 담겨있어 다시 한 번 대단하구나라고 생각합니다~

6살인 우리 둘째는 무엇을하며 지내는지 반성도 되구요..ㅎ

역시 꾸준히 이렇게 끌어주셨군요..

 

유게를 떠나며 시리즈 글도 앞으로 잘 읽을 것 같아요.

작년에 정리하다보니 쓰는 일이 만만치 않던데..

감사합니다~

다음 시리즈도 기다릴께요~~^^

원영사랑 2015-01-13 14:53:23
그쵸? 아가 때 표정이 지금도 많이 보여요. ^^
그 당시는 저도 감이 안와서 그냥 열심히 그림책만 읽어주고...
폭풍 검색도 하고...선배 쑥맘님들께 여쭤보기도하고~ 그랬었네요. ㅎㅎㅎ
그러다보니...이렇게 유게를 떠나며 글까지 적게 되었어요. ^^;;
유림이는 누나가 잘 하고 있으니....알게 모르게~그 영향을 받지 않으려나요?
작년에 유게를떠나며 글 쓰던 때 많이 떠오르시죠? 문뜩....그 때 올리신 pushkar님 글
찾아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도 드는걸요~^^*
유니샤니 2015-01-12 21:02 

쑥쑥 7개월 차인데...작년에 갑자기 유게를 떠나며에 불리어...영광스러운 자리애 글올린 게 어느덧 작년이네요.ㅎㅎ 원영이의 귀여운 유아시절의 모습보니 즐겁네요. 울 샤나도 엄청 좋아하는 매들라인인데요. 반갑네요. 원영사랑님 스토리텔링 전문가셨군요~어쩐지 ㅎㅎ♥♥. 2편도 기다릴께요. P.s 13기 가입을 저번 6월에 제가 어리버리해서 안타깝게 놓치고 ㅠㅠ이번에는 공지도 못챙겼네요.ㅠㅠ6개월 가량 또 기다려야겠지요?!
원영사랑 2015-01-13 14:50:50
어린 시절 모습이 지금과 사뭇 다르죠? ㅎㅎㅎ
유니샤니님 그 동안 많이 바쁘셨나봐요. ^^;;;
게시판에 공지도 올리고 했었거든요~
다음에 모집할 때는 꼭 뵐 수 있기를 바랄게요~
맹이혀니맘 2015-01-12 19:51 


원영이의 성장과정이 다 담겨있네요. 오랜기간 꾸준히. . 멋져요! 이 책들 이 수준이 지금 딱 우리 애들같네요. 도움받고 갑니다
원영사랑 2015-01-12 20:59:46
영어를 재밌게 느끼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주요했던
시절이었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효자매맘 2015-01-12 19:50 
쑥쑥 꿈나무 원영이의 영어 역사는 이렇게 진행 되었군요..
영어 그림책으로 입문하시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원영사랑님은 아가 원영이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교차 되면서..
감회가 새로우시겠어요.... 그리고 원영이 너무 잘 키우셨어요..^^


원영사랑 2015-01-12 20:56:04
저는 내년에 올려주실 체리의 진행기가 벌써 기대되는걸요~ㅎㅎ
효자매님은 틈틈히 올려주시긴했지만요~^^
잘 키웠다해주시니...정말 감사드려요~!!
우여곡절이 많았거든요.ㅎㅎㅎ
준혁재정맘 2015-01-12 14:04 

오랫만에 보는 원영이 아기때 모습이에요~^^ 아웅~ 다시봐도 넘 귀엽고 예뻐요.... 역시 잘 정리해 주셨네요... 원영사랑님은 원영이가 참 진행도 잘핬지만, 또 얼마나 성실하신지... 항상 배울점이 많아요...^^ 저도 지난 토욜밤 게시글 정리하는라 늦게까지 있었더니 일욜은 거의 하루종일 졸았더랬어요... 우리 원영이 후반부 진행도 기대가 큽니다~~
원영사랑 2015-01-12 17:24:09
제가 근면성실 빼면...시체..인것....인정~!! ㅋㅋㅋ
성격이 그리 타고났나봐요~ 해야될 것을 제시간에 안 하면 불안한 것 말이에요. ㅎㅎ
준재맘님 게시글 정리하시느라...밤 새우셨다니...우째요.....ㅜ.ㅜ
제가 다 죄송하네요. ^^;;;;;;;;;;
그래도 준재맘님 게시글 기대하고 있을게요~ㅋ
dkcarrot 2015-01-12 13:17 

아구~ 너무 귀여워!

아기때 모습을 보니 너무 새롭네요~ 깜찍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차근차근 진행해주셨으니 잘하고 있죠~

지금은 벌써 앞니빠진 어린이가되었는데 아기때 조 오물거리는 입과 발음~ㅋㅋ 귀여워 깨물어주고싶네요~ㅎㅎㅎ

 

원영사랑 2015-01-12 17:22:28
유승이와 원영이는 쑥쑥 동창생~!! ㅋㅋㅋ
어렸을 때 부터 쑥쑥에서 함께~ 많은 과정들을 함께 해왔네요. ^^*
앞니가 나오면 또 모습이 달라질 것 같아요~ㅎㅎㅎ
꽃향유 2015-01-12 13:16 

어머나~ 짧은 머리의 원영이 넘 귀여워요 ^^

원영사랑님이 직접 배우는 과정에서 가르쳤던 영어들이라 무척 생동감있었겠어요.

프리트해서 오리고 색칠하기 ㅎㅎ 정말 재밌었어요. 한때 저도 저것에 정신이 팔렸었답니다.

익숙한 책들과 DVD와 파닉스 사이트들이 보여요 ^^

저도 앨리스와 알렉스와  함께 했던 것들이라서 더욱 공감이 가요.

원영이의 다음 2편도 기대가 됩니다~^^*

원영사랑 2015-01-12 17:21:22
쑥맘들....대부분이 빠져들었을 교구제작의 가내수공업...ㅋㅋㅋ
꽃향유님에게도 예외는 아니었군요~^^
꽃향유님댁 아이들도 거쳐왔을 과정~ 우리는 역시...쑥끈이~!!
홍박샘 2015-01-12 12:54 

당연, 1편으로 안되지.

저 사진 쪽 원영이 표정 좀 봐. 누가 보면 요조 숙녀인 줄 알겄다.

니 과거를 몽땅 아는 내 앞에서 그라믄 안되지 ㅋㅋ

 

아, 난 몰라. 다시 보지 저 머리 숱 없는 거 좀 봐. ㅎㅎㅎㅎ

 

홍박샘 2015-01-12 12:56:16

내가 시방 머리 숱 갖고 누구 놀릴 처지는 아니지만서두....
원영사랑 2015-01-12 17:20:13
맞아요~ 제가 오죽 고민이 되었으면...테슬 수업 들을 때 홍박사님께 상담을 다 요청했을까요..ㅋㅋㅋ
그 과거가 지금 생각해보니...참 별일도 아닌데...그 당시는 정말 큰 고민이었음을 되돌이켜 보면...^^;;
지금은 웃음만 나옵니다~~ㅎㅎㅎ
령돌맘 2015-01-12 10:28 

 

ㅋㅋ 어머나~~ 원영이도 울 딸래미처럼... 아기때는 머리가 ^^

울 딸램도 원영이처럼 머리 길면 이뻐지겠지요?? ~~~~ㅋㅋㅋ

이 글을 읽으며.. 원영사랑님의 동화책사랑 충분히 느껴집니다!!!!

저두... 동화책은 봐도봐도 넘 좋아요~~~ 사도사도 끝도 없구요!!!

2탄 무지무지 기대됩니다.~~~~

원영이의 유아영어 진행기 울 막둥이에게 많은 도움 될것 같아요 ^ㅡ^

원영사랑 2015-01-12 17:18:59
제가 령돌맘님 막둥이를 보며...마구 동질감을 느꼈었잖아요~ㅎㅎㅎ
머리가 길어 묶게되니....인물이 달라보이더라구요~^^
역시...사람은 머리빨이 중요하다는...ㅋㅋㅋ
저도 동화책 욕심이 끝이 없어요~~~^^;;;;
명품 핸드백보다 책 욕심이 크다는거죠~ 음하하~~~~
쑥의 레전드 령돌맘님께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다니...영광이어요~^^*
호야수동 2015-01-12 10:16 

원영이의 아기 모습을 보니 왜 이리 뭉클한지... ^^

고생많으셨어요. 원영맘님..

 

늘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뭔가 꾸준히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가는 분들을 보면

 

늘 부럽기도 하고,

저 자신이 부끄럽기도 해요.

 

자극도 팍팍되구요~!!

 

지금의 원영이가 엄마의 사랑, 정성으로 커 온 것을 알기에

더 많이 감동입니다.

 

오늘 하루도 원영이가족이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도해봅니다.

원영사랑 2015-01-12 15:00:37
부끄러우시다니요~ 아니되십니다~
사람마다 다 자신의 스타일이 있는걸요.^^;;
이리 정리하니 계획적으로 보이는 것일뿐...
저도 진행할 당시에는 좌충우돌~~했었어요.ㅜㅜ
되돌아보니...아...추억이구나~~~싶네요.^^

호야수동님 댓글~저도 감동~입니다.^^
호야수동님도 늘 즐겁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래요~♥
아혜맘 2015-01-12 10:03 

이렇게 어린 원영이 모습은 처음보는 것 같아요^^

아즐랩 했을때의 원영이가 또렷이 기억이 나요..^^

원영사랑님도 글 쓰느라 사진 찾으시면서..

새삼스러우셨을것 같아요^^

지금보다도 앞으로가 더~기대되는 원영이예요*^^*

원영사랑 2015-01-12 14:53:47
그쵸~아즐랩...ㅋㅋ
작정하고 열심히했던 활동이네요~^^
아즐랩은 2편에서 풀어놓을 예정이랍니다.ㅎㅎ

초게에서도 열심히 해야지요~흐흐~~
초록사과 2015-01-12 09:22 

원영이도 수정이 만큼 머리카락이 느리게 자랐군요 ^^ 처음 영어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빛과 같은 글입니다..추천 꾸~~욱 원영이의 뒷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원영사랑 2015-01-12 14:51:56
수정이도 머리가 짧았다니...믿어지지 않아요~^^;;;
사실...다 아는 이야이이긴한데 말이죠.ㅎㅎ
2편도 열심히 정리중이에요~ㅋ
릴리여우맘 2015-01-12 09:03 

꺄악~~ 원영이....

원영이를 위한 엄마의 노력에 엄마의 공부도 있었네요...

저도 처음에 왜케 교구 만드는게 재미있었는지.... 그런데.. 활용을 잘 못하는게 단점!! ㅎㅎㅎㅎㅎ

원영이를 보면... 항상 드는 생각... 아~~ 나도 소윤이에게 이런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였어요..

역시... 원영사랑님의 유게를 떠나며는.. 기대를 불러 일으켜요...

초등가서도 원영이 자주 보겠지요??? 더 단단해지는 원영이 기대할게요~~~^^

원영사랑 2015-01-12 14:50:05
일석이조였다...라고 할 수 있죠~^^
원영이가 자라면서 더 많은 것을 공부하게 되니 저도 덩달아 다시 자라나는 느낌이네요.ㅎㅎ

교구 만들기에 빠지면 정말 헤어나오기 힘든 것 같아요.ㅎㅎ
만들기에 몰입해서 늦게까지 깨어있고 말이죠.^^;;;

릴리여우맘님~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하고 계시니 힘내세요~!! 화이팅~^^♥
관심과여유 2015-01-12 06:00 

아웅~~~~ 요 귀요미는 누구래요? ㅋㅋ

원영이를 많이 봐 왔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아기때 모습을 다시 보니..

잘 자라 준 원영이가 정말 기특하고

잘 키운 원영사랑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젠 원영이를 직접 만나면 쑥~~ 커진 키에, 제가 더 놀라겠죠? ^^

 

원영사랑님 이 글 정리하면서 가슴이 뭉클~하셨을 듯 해요.

언제 이렇게 커서, 벌써 초등학생이 된다니..

엄마의 사랑을 먹고 자란 원영이~ 앞으로 더~더욱 성장하리라 믿어요.

 

그럼, 2탄도 기해할께요~

더 많은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 듯 합니다. ^^

 

원영사랑 2015-01-12 14:44:53
그러게나요....언제 커서 말통하나...했더니만...
이렇게 자라서 초등입학을....^^;;;

지금 보니 저도 참 새롭더라구요.ㅎㅎ
언제 이랬나...싶어요~~~!!

원영이가 발레교습에 힘입어~~
다리가 쭉쭉~~~뻗어나가고 있어요.ㅋㅋ
그래도 말투는 아직 유아라는...부조화가~~^^

원영이 예뻐해주는 관.여 이모야~가 감사한
원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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