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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를 떠나며]아이와 행복했던 시간~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5-12-15 11:54

조회수 5,954

댓글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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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읽기 목록.pdf (639.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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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긴~ 시간동안 쑥쑥 유아게시판에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 떠나야한다니.. 좀 많이 섭섭하네요.

아이의 유아기를 여기 쑥쑥에서 다 키웠으니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까?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ㅎㅎ ^^

 

일단 글이 기니.. 시간 많은 분들만 보셔요~ ㅎㅎ ^^

 

 

1) 0 - 3 세

 

아이에게 언제부터 영어책을 읽어줬는지.. 이제 기억도 안 나지만...

아이가 10개월일때부터 도서관을 다녔으니.. 그 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ㅎㅎ

(지금 생각하니.. 저도 극성엄마였네요. ㅋㄷㅋㄷ)

 

그땐 영어그림책에 대해선 전~~~혀 몰라서 주로 한글책만 빌려오고,

영어책은 1년동안 딱 2권만 아이에게 읽어줬던 기억이 나네요.

 

화려한 색감의 에릭칼~ 책을 아이가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From head to Toe

동물들의 동작을 따라하면서 여러가지 표현법을 몸으로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이렇게 1년정도가 지난 어느날~ (아이가 3살때)

쑥쑥닷컴 이라는 곳에 눈을 뜨면서, 저희집 영어는 시작되었답니다. ^^

 

[노부영] 이란 말이 '노래로 부르는 영어동화' 라는 것도 그 때 알았지요. ㅎㅎ

 

그 때부터 유명하다는 노부영 책들은 좀 사고..

대부분은 도서관에서 죄~~~~~~~ 다 빌려서 봤답니다. ㅎㅎ ^^

 

여기 쑥쑥의 선배맘이신 '해바라기님' 께서 노부영 목록을 올려주셨더라구요.

아이 어릴때부터 많이 들려주고 읽어주었던 책들~

책 목록을 올려드릴테니, 다른 분들도 참고하세요~ ^^

[첨부파일 참조]

 

그리고, 이때 즈음에 저희집에서 마르고닳도록 읽고, 들었던 '푸름이 마더구즈' 입니다.

예쁜 색감의 동물들과 예쁜 노래덕분에 아이도 저도 참으로 좋아했던 책이랍니다.

(저희때는 저기 곰돌이 인형이 없어는데.. 지금은 있네요~) 

 

이 시기와 맞물려, 용기를 내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홍현주박사님의 테솔수업을 들으면서 였었어요.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웠고, 다시 학생이 된 기쁨이 더 컸던 수업이었습니다. ^^

 

그리고 그 때 쑥쑥 유아게시판에 붐이 일었던 '엄생영'

홍박사님이 쓰신 [엄마표 생활영어 표현사전] 을 함께 공부하는 엄마들방이었지요. ^^

책의 표현법을 아이에게 써 먹을 수 있는 기회!!

아이의 아웃풋을 이끌어내는데 큰~ 공을 했었답니다. ㅎㅎ

 

 

 

2) 4세 : 쑥쑥영어유치원 + 영어책 읽기

 

지금은 없어진 강좌인데, 쑥쑥에 영어유치원 활동을 했었어요~

이 때가 저희집 엄마표 영어의 황금기네요~ ㅎㅎ

1주일에 책 1권을 읽고, 엄마랑 했던 활동이 아이에게는 더 없이 행복했던 순간이었답니다.

그 때 함께 했던 책들이랍니다~

위에 나왔던 노부영 책들과 대분분 겹치지요?  

 

 

 

지금은 강좌는 없어졌지만.. 그 자료를 쑥쑥트리를 이용해서 다운받을 수 있으니

거의 무료라고 볼 수 있지요~ 더 좋아졌네요. ^^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링크 걸어드릴께요~

 

                              요기요!! ↓↓↓↓

 

 

 

그 때 했던 활동들 몇가지만 사진으로 모아봤어요. ^^

지금은 절대 할 수 없는 활동들~~

그 때는 어떤 힘으로 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이의 폭발적인 반응에 정말 쉼없이~ 쏟아부었던 것 같아요.

그 이후론 제 몸도 머리도 쇠퇴하기 시작했답니다. ㅎㅎㅎ ^^;;

 

 

 

아이는 영어라는 언어보다는 놀이라고 생각해서 엄마랑 하는 활동을 더 즐겼던 것 같아요.

지금 아이들이 4-5세이 있으시다면,

아이들과 미술놀이인 듯~ 만들기놀이인 듯~ 접근해보세요.

아이들의 감성도 풍부해지고, 영어는 기본으로 얻어간답니다. ^^

 

특히.. 이 시기는 아이들의 우리말 어휘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라

영어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 아이도 그랬어요.

그런데.. 놀이로 접근하면, 아이는 언어에 집중하지 않고, 재미에 집중하니

어느 순간부터는 영어 거부는 없어지고, 영어책 읽기도 더 즐기게 되었답니다. ^^

 

 

3) 읽기방: 4 - 6 세

지금 유아게시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읽기방

아이책을 읽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읽기방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읽기방 덕분에 영어책, 한글책에 대한 정보는 기본이고

다양한 육아의 고민도 털어놓고, 문제도 해결해 나갈 수 있었어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영어라는 것은 아주 작은 부분이고.. 더 큰 부분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특히 여기 쑥쑥에 처음 오시는 분들은 꼭!!!!!!!!!!! 읽기방에 참여하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저도 엄마표 시작한지.. 이제 4년? 5년? 되었지만..

'엄마표' 라는 것이 길~~~~ 게 뚝심있게 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날 잡아줄 수 있는 끈이 필요한데.. 전, 그게 '사람의 정' 이라고 생각해요.

엄마표를 오래 하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성공(?)하고 싶으시다면...

꼭~ 읽기방에 참여하세요.

읽기방에서 쌓인 인연과 친분으로 제가 지금껏 여기 쑥쑥에 남아있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4)북클럽 : 5 - 7세

 

아이가 5세가 되면서.. 쑥쑥영어유치원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여기 저기 쑥쑥을 기웃거리다가 '북클럽'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그 북클럽 덕분에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었답니다.

1주일에 영어책 한 권을 중심으로 나가는데..

원칙은 1주일 내내, 그 책을 듣고, 읽고(엄마가 읽어주고), 워크시트 또는 액티를 하는 거지만..

저희집은 1주일에 대부분 1-2번 정도 읽고, 기본 웍싯만 했는데도..

어느새 정말 많은 책을 읽었더라구요. ^^

 

저희집에서 참여했던 북클럽은 북크럽 13기, 9기, 그리고 5기는 잠깐.

 

[북클럽 13기]

리더스 중심으로 진행하는데..

지금의 방장이신 원영사랑님께서 웍싯을 직접 만들어주시는데..

어쩜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게 만들어주시는지.. 매주 감탄을 한답니다.

 

그동안 13기에 참여하면서 읽었던 책들입니다.

 

Little Critter                                        All Abroad Reading

   

 

Step into Reaing 1- 2 단계

 

 

Usborne First Experiences              Clifford 시리즈

   

 

Arthur Starter                                 D.W. 시리즈

 

 

 

Froggy 시리즈                             Little Critter 리더스

   

 

wonderwise                                Hello Readers - Math

  

 

Splate  시리즈                               Winnie 시리즈

  

 

Fly Guy                                                    Henry and Mudge

   

 

 

 

 

[북클럽 9기]

영어그림책 2주 + 과학동화책 1주 + 수학동화책 1주

이렇게 한달씩, 분기별로 진행하고 있어요.

 

북클럽 9기를 하면서 함께 했던 많은 액티들 덕분에

아이는 영어를 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

과학실험도 함께 했던 적이 많아서,, 아이는 더 즐거워했던 것 같아요.

 

2013년부터 9기를 하면서 읽어던 영어그림책입니다.

 

 

그리고 함께 했던, Brain bank G1, Wonderwise Mathstart 입니다.

Wonderwise는 중복되지만 복습이 되어서 더 좋았답니다.

    

 

 

9기 활동 사진도 살짝 넣어봅니다. ^^   

 

 

 

[북클럽 5기]

주로 과학관련 리더스를 많이 다루고 있어서... 좀 늦게 참여했었어요.

함께 한 책은요...

 

Let's read and find out 1단계               BrainBank G1  

 

 

북클럽 9기와 Brainbank 가 겹치지만, 반복이라 더 좋았답니다.

 

 

5) 그 외에 아이가 좋아했던 시리즈

 

 

 Dragon 시리즈

 

   Curious George                                        Little Princess

 

 

 Fly Guy Presents 시리즈                       Magic School Bus 리더스

  

 

   Dinofours                                       Berenstain Bears

   

 

사진은 못 가져 왔지만...

Charlie and Lola 시리즈

Meg ang Mog 시리즈

Helen Cooper 작품들 등... 정말 많네요.. ^^

 

6) 우리집 대막 DVD : 4- 7세

 

엄마가 영상물을 선호하지 않아서, 4살 이전에는 DVD를 거의 보여주지 않았어요.

저희집은 TV도 틀지 않았던 집이라 한글이든 영어든 영상물은 거의 접하지 못 했어요.

영어도 오로지 엄마가 읽어주는 영어책이 다 였답니다.

영어 CD도 많이 활용했어야 했는데...

노부영을 빼면, 대부분 제가 다~ 읽어줬어요.

아이가 CD 듣는 것을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목이 아프도록 읽어줬어요.

그래도 아이가 크니까.. 영어 영상물의 필요성이 느껴져 하나 둘씩 보여줬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ㅋㅋ

 

Caillou                                                Curious George

     

 

Dinosaur Train                                      Octonauts

 

 

Magic School Bus

 

 

 

7) Sentence Puzzle [일명 SP] : 6 - 7세

 

제가 아이가 어릴 때부터 중심에 두었던 것이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는 것이어서

글자 인지는 따로 시킨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5세가 되어 어린이집을 다니니.. 알파벳을 가르쳐주더라구요. ㅎㅎ

엄마의 노력없이 아이는 A 부터 Z 까지 다 알게되니.. 참으로 편하긴 편하더라구요. ㅋㅋ

 

게다가 5세말부터 한글을 읽기 시작해서, 6세가 되니.. 스스로 책도 읽기 시작하니

초심과는 달리, 엄마는 욕심이 생겼더랬죠. ㅎㅎ ^^;;

한글처럼 영어 글자 인지도 왠지 될 것 같은 느낌? 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시작한 센텐스퍼즐!!

처음에는 딸랑 두 문장하는데, 1시간이나 걸렸어요.

그 두 문장을 맞추고 노는데... 1시간이나 걸린거지요.

그래서 아이는 SP 하는 걸 넘 좋아했어요~ ^^

 

 

그런데, 100번이 넘어가니.. 엄마도 지쳐가고..

1-2분만에 후딱~ 문장 만들기를 하니, 참으로 싫어하더라고요..

그래도 일단 시작은 했으니, 끝을 보자는 생각에 200번까지 완주는 했답니다.

 

이 때, 반복되는 문장 중에서 sight words 를 많이 익혔던 것 같아요.

아주 단순한  I, was, the, a, is, he, me, she, you... 이런 정도였지만요..

 

지나고보니, SP는 7세즘에 시작해서 쓰기를 병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는 쓰기는 전혀 못하고..

문장 만들기와 글자 인지에만 신경을 써야했었거든요.

 

 

 

8) 1000권 읽기 : 7세

 

아이의 읽기가 레벨업!! 이 된 것이 1000권읽기를 한 다음인 듯 합니다.

SP를 하면서 읽을 수 있는 글자가 조금씩 생기면서

뭔가 꾸준함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시작한 천권이 아니라.. 100권 읽기로 시작을 했어요.

매일 5권씩 엄마에게 읽어주기!!

100권 끝나면.. 아이를 살살 달래서 200권, 500권.. 1000권.. 이렇게 딜~을 했지요. ㅋㅋ

처음부터 1000권! 이러면, 아이들은 시작도 안 해서 도망간답니다~ ^^

 

아는 분한테 얻은 ORT 1+ 랑 2단계가 집에 있어서 이 책으로 읽기를 시작했어요.

 

이렇게 짧은 문장들로 된 8페이지 분량의 책이랍니다.

 

 

시작은 작년 크리스마스날~ ㅎㅎ

 

1월은 아주 순조롭게 진행하였답니다.

 

그런데, 5월 즈음~~되니.. 읽은 날은 딱 4일뿐이네요.

그것도 한 권 읽은 날도 있고요...

 

중간에 빠지는 날도 많았지만...

그래도 1000권을 마치니, 아이 스스로도 뿌듯함과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았어요.

1000권 읽은 기념으로 아이가 원하는 '피싱파크'에 가서 신나게 놀고 왔지요.

아이의 노력에 대한 적절한 보상!! 요것은 꼭~ 필요하답니다. ^^

 

 

9)  벤치마크 파닉스 : 7세

 

아이랑 1000권 읽기를 진행할 당시..

읽기 부분에서 부족했던 2%를 파닉스로 메꿔줄 수 있었답니다.

 

파닉스를 꼭~ 해야한다!! 라는 생각은 없었지만..

한 번쯤은 짚고 넘어가고 싶었던 찰나에 만난, 아주 귀한 시간이었답니다.

이런 게 적절한 타이밍!! 일까요? ㅎㅎ ^^ 

 

 

파닉스를 하면서 든 생각은...

어린 아이일수록 파닉스로 영어를 시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소리만 듣고도 아이들은 충분히 영어를 익힐 수 있는데..

글자까지 인지하려니, 영어의 재미보다는 부담이 먼저 생겨서

아이가 영어를 거부할 수 있겠더라구요~

영어그림책을 충~~~분히 읽은 후에 시작하는 것이

('충분히' 의 기준은 집집마다 다를 듯 합니다 ^^)

글자 인지도 빠르고, 파닉스 진행도 더 쉬운 것 같았어요.

 

 

하지만..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답니다.

글자인지를 더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ㅎㅎ

 

이렇게 1000권 읽기와 파닉스를 마친 지금

아이는 ORT 4-5단계나 마녀 위니 책을 읽더라구요.

헨리엔머지 책도 잘 읽는 편이고요... (당연 중간 중간 막히는 단어는 있지요 ㅋ)

1년 사이에 정말 큰~ 발전을 한 듯 합니다. ^^

 

7살에 챕터북도 술술 읽는 아이들도 많다지만..

전, 이렇게 조금씩 발전하는 아이 모습이 참으로 대견스러워요~ ^^

 

 

10) 정    리

 

엄마표 영어의 핵심은 아이의 템포에 맞춰서, 가랑비에 옷 젖듯이

꾸준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꾸준함은 다른 분들과 함께!! 해서 가능했었지요.

 

읽기방, 북클럽, 그리고 게시판에서 진행되는 날따라방공부방 !!

 

쑥쑥 어디든 참여하시면서, 댓글로 격려해주고 우정을 쌓는 사이에

우리 아이들 실력을 쑥~쑥~ 커가리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영어그림책 많이 많이 읽어주시고,

음악이 있는 그림책은 함께 노래부르며, 몸으로 놀아주세요.

몸으로 익힌 것은 아이들이 잘 잊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어느 아이나 영어를 거부하는 시기가 있더라구요.

그럴 때, 너무 강하게 밀고 나가지 마시고,

조금 쉬면서 살짝~살짝~ 재미있는 놀이로 이끌어주세요.

아이들은 재미있으면, 정말 잘 따라와요.

 

저는 개인적으로 영상물을 안 좋아해서 영상물 노출이 적었지만..

적절한 영상물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 장시간 영상물에 노출되면

평생동안 써야하는 시력이 나빠질 수 있어요.

시간 조절을 잘 해서 진행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일단 영어그림책 읽기가 기본입니다.

제가 2013년 정도부터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아이에게 읽어줬는데..

약 4300권 정도가 되더라구요.

10번 넘게 빌려 읽은 책들도 있으니... 중복되는 책을 빼도 상당한 양이지요?

이 중에 반 정도는 영어책이랍니다.

지금껏 아이가 읽은 영어책이 2000권은 된다는 말이지요.

사실 대부분 그림책이라 얇아서 금방 읽기는 하지만요~ ㅎㅎㅎ

 

일단 소리 노출이 충분히 된 아이는 글자 인지도 조금은 수월하게 진행하는 듯 합니다.

처음부터 파닉스에 에너지를 쏟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집은 아직 집중듣기는 해 보진 않았어요.

아직 어린 아이에게 5분, 10분... 또는 더 오랫동안 CD를 들으면 책을 보고 있으라는 게

넘 힘들어보여서요.

그래서 집중듣기 보다는 음독 쪽으로 먼저 손을 뻗었어요.

그래서 1000권 읽기도 했었고요.

짧은 책이라 1권 읽는데.. 1분도 채 안 걸렸답니다. ㅎㅎ

 

집중듣기는 아직 생각중이랍니다. ^^

 

그리고 흘려듣기...

제가 시끄러운 것을 싫어해서, 집에 CD 틀어놓기를 참으로 게을리했답니다.

CD 를 틀어놓으면 애가 들을까? 라는 의문도 들었고요.

분명한 건... 어른은 흘려듣기로 하는 영어공부는 거의 효과가 없거든요.ㅋ

그런데.. 7세초부터, CD를 좀 신경써서 틀어두었어요.

전, 전혀 못 듣고 다른 일 하고 있는데.. 아이는 엄마가 읽어줬던 CD를 틀어놓으면

웃기도 하고.. 엄마한테 질문을 하기도 했으니까요..

제 경험상 흘려듣기는 나이가 어릴수록, 이미 읽었던 책일수록

그 효과가 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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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쑥쑥과 함께 했던 이야기를 한 번에 다~ 하려니

머리도 복잡하고, 정리가 잘 안 되네요.

글은 긴데.. 내용이 뒤죽박죽이라.. 도움이 되시려나~~~~??

사진 정리하는 데만, 며칠이 걸렸네요.. ^^ ;;

 

긴 글 읽어주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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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빠진듯한..이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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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맘emily 2018-12-30 12:36 
와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정말 꾸준함이 답인가 봅니다. 벌써 지친 3세 어미입니다 ㅠㅠ
하음진맘 2016-01-04 13:52 

오늘 쑥쑥 첫방문에 첫글에 반해 쑥쑥을 매일올거같은 예감이드네요

전3세5세 엄마인데 키우는데 허덕이느라 아무것도 못했는데 이제부터 쑥쑥과함께 쑥쑥자라는 엄마가 되어보겠습니다 글 감사해요^^

관심과여유 2016-01-08 05:52:18
하음진맘님~ 반가워요. ^^
3살 5살이라...
이제 막~ 엄마랑 재미있게 놀 시기네요.
전, 아이가 하나여서 이렇게 놀아주긴 했는데..
아이가 둘이면 많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둘이어서 만들어지는 또 다른 환경이 서로에서 좋은 영향을 줄 듯 합니다.
하음진맘님 댓글을 읽으니..
그런 시너지효과를 잘~~~~~ 활용하시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나고보니... 모든 순간이 아이와의 추억이었네요.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
하늘호수33 2015-12-22 13:30 

우와.. 정말 대단하십니다.4.6세를 둔 엄마인데 지금해도 늦진 않곘죠?

좋은 안내서가 된듯 합니다.

관심과여유 2015-12-22 13:59:53
하늘호수님~ 반가워요. ^^
닉넴이 참 예쁘세요.
늦다니요~~~~~ ?? 빨리 시작하는 편이신걸요~
꾸준히 천천히 가시면, 길~~~ 게 가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이들과 즐육아 하시길 바래요~ ♥

쑥쑥에서도 자주 봬요~ ^^
행복한 짱스맘 2015-12-22 09:12 

글을 읽으면서 현우의 영어 실력이 하루아침에 그냥 이루어지는것은 정말 아니구나~엄마와 아이의 환상적인 궁합과 성실, 그리고 노력이 잘 어우러져서 이루어진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저희집을 뒤돌아 보게 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현우 입학 미리 축하드려요~~~♡♡♡

관심과여유 2015-12-22 11:27:18
앗!! 행복한짱스맘님~ 오랫만이라 더~더~~ 반가워요~ ㅎㅎ ^^
진아도 잘 지내지요?
응원해주시려고, 유게까지 오시다니.. 감동~~이어요. ^^ ♥♥
되돌아보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싶은 것이
저도 마음을 다잡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성실.. 하면, 울 진아지요!! ^^
크리스마스도 따듯하게 보내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래요.
(흐미.. 벌써 새해인사를 해야하다니... 나, 또 한 살 더?? 이제, 나이는 잊고 사는거로~ ㅋㅋ)
반갑다영어야 2015-12-20 18:46 
글 올리신 날 읽다가 길어서 멈춘 이후 오늘에야 제대로 보네요
관여님~~
박수~~~~~~~
정말 대단하세요
긴 시간 성실히 잘 해오셨군요
이런 엄마 밑에 자란 현우와 암것도 해주지 않은 마이클을 비교했다니...
제가 나쁜 엄마네요^^;;
잘하는 현우 부러워했는데
부러워할 일이 아니었어요
엄마의 그런 뒷받침이 있었으니 당연한 것을~
저도 이제 책 좀 읽어주는 엄마로 다시 태어나보렵니다

정말 감동받고 갑니다~
멋지세요~!!!
관심과여유 2015-12-20 22:49:48
반영님~ 무슨 그런 말씀을요.. ^^
지금도 잘 하고 계시잖아요..
전, 여기 쑥쑥밖에 아는 곳이 없어서
여기 쑥쑥만 쭉~~~ 따라왔네요.
이런게 사진빨~ 조명빨이지요. ㅎㅎ
보기 좋은 사진들과 책 사진들 때문에 좀 좋아보이는 것 뿐이에요.
저 속에 숨어있는 진실은.. 모...며느리도 몰러유~~~ ㅋㅋㅋ ^^
그리고, 우리 아직 진행형이잖아유~~~ ^^

반영님과 함께 갈 수 있어서 전, 넘 좋아요~
우리, 초게에서도 열심히 달려보아요~ ㅎㅎ ^^ ♥
어쩌다보니 2015-12-20 14:45 

우리큰아이도 8살되는데.  정말비교되게ㅜㅜ 열심히 하셨네요.  책도 많이읽으시고.  아이가 엄마를 잘만났네요~

영어에 관심은 많아서 이것저것 알아보기도 하는데. 

님글 읽어보니 제일중요한건 끝까지 하는 끈기인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반성합니다. 

둘째는 열심히해볼게요.  읽기방 찾아보려구요~ㅋ

좋은글 감사합니다~^^

관심과여유 2015-12-20 22:38:28
어쩌다보니님~~ 같은 7살 엄마라 더 반갑네요~ ^^
애가 하나이고.. 지난 4년간 여기 쑥쑥을 따라온 이야기를 한꺼번에 풀어놓으니
좀 많아보이는 것 뿐이랍니다. ^^;;

아이 둘을 잘 키우고 계신 님은 더 훌륭하세요~ ^^
쑥쑥과 함께 오래오래 길~~~ 게 가 보아요~ ^^
꽃볼매맘 2015-12-20 12:53 

귀한글 읽고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긴 시간동안 한결같이 꾸준히 해나가는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다 아실꺼예요. 관심과 여유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가 즐거워하는걸 보니 엄마의  따뜻함도 느껴져요. 현우의 대복은 엄마네요^^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

귀한 글 스크랩해서 참고하면서 잘 읽겠습니다.


관심과여유 2015-12-20 22:44:29
꽃볼매맘님~ 반가워요. ^^
저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여기 쑥쑥에 와서
처음에는 놀랍고, 정신이 없어서, 한 참을 헤맸답니다.
매일매일 밤을 새워 선배맘 글도 읽고, 고민하고.. 또 놀라고... ㅎㅎㅎ
그런데, 여기 저기 방에 참여하면서 댓글로 나눈 정으로 아는 분들도 생기면서
이젠 제 생활의 일부가 되었네요.

꽃볼매맘님도 쑥쑥에서 좋은 인연으로 함께 가시길 기원합니다. ^^

지나치지 않고 댓글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나오미 2015-12-19 23:20 

ㅠㅠ

저도 회사 때려치고..

 진작 엄마표로 했으면

최고로 잘 가르칠 수 있을거 같은.....ㅋㅋ

 

현우가 제일 부러워요..

만능 엄마를 만나는게 쉬운가요.

아무래도 저 내용 책으로 쓰셔야 할듯 해요.

엄마표 길잡이. 그냥 보긴 아까운데요.

 

취학통지서 받으셨어요?

초등가니 또다른 세상이~

 

글은 진작에 보았는데

이제 댓글 남기네요~

 

긋나잇~!! + 추천!!

 

 

 

 

관심과여유 2015-12-20 04:03:19
아웅~~ 아웅~~ 나오미님~ ^^
이 야밤에 잠이 깨서 부스스~~~ 컴 앞에 앉았네요. ㅎㅎ
만능엄마라뇨~~~~~
사진과 글에서 비춰지는 모습이 다~가 아닌 거 아시쥬~?
그 뒷면에 숨어있는 도깨비 엄마.. ㅋㅋ

네~ 취학통지서는 받았는데...
아직 아무런 감~ 이 없네요. ㅎㅎ
일단 책가방은 태권도 학원에서 준다니까.. 기다려보고요
나머지 준비는 닥치면 할 듯 합니다요~ ㅋㅋ

추천~ 감사해용~ ♥
dkcarrot 2015-12-18 15:52 
오~~~정말 오늘의 현우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관여님께서 아이 성향에 맞게 잘 이끌어주시니 어찌 현우가 재미있지않고 잘하지 않고 배기겠어요~^^
대단하십다~!!!
머찐 진행기~~~
관심과여유 2015-12-18 23:23:17
우리 테솔 들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 때가 참으로 좋았는데 말이지요.. ㅎㅎ
수업듣는 것보다도 수다가 더 재미있던 시간들..
지나고나니, 참으로 좋은 추억이네요~ ^^
아이키우면서 함께 했던 시간들이.. 정말 소중하네요.

요즘 캐럿님이 바빠서 여기 쑥쑥에 못 오셔서 그렇지..
유승이도 잘 하고 있지요?
내년엔 좀 한가~~ 하게 쑥질하면서 정을 나눌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사랑여누맘 2015-12-18 10:31 

어제 오늘 두번을 천천히 읽어보았어요

이제 4살에 들어가는 우리 아이와 제게 정말 큰 도움 되었어요

감사해요..

관심과여유 2015-12-18 11:14:44
이제 4살요?
그럼.. 지금 3살?? 아웅~~ 아직 넘 이쁜 아가네요. ^^
아이가 어릴 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리 어린 아이를 델꼬, 내가 뭘 그리 아둥바둥~했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ㅋㅋ

아이 많이 많이 이뻐해주시고
즐육아 하시길요~~~ ^^

그리고 댓글도 감사해요~ ^^ ♥
민정귀요미 2015-12-18 09:34 
관여님 글을 2번이나 정독을 하고 이제서야 답글을 적네요. 현우가 유게를 떠나며 첫 스타트인가요? 3~4년전 생각이 나요. 민정이 안고 눈팅할때부터 현우를 쑥에서 봤으니 동네아이들보다 더 친근한 느낌이 들어요. 노부영활동과 북클럽할때 관여님만이 할수 있는 그 화려한 액티가 가끔씩 그립네요. 요즘 저도 안하고 있으니 말에요. 관여님 댓글에는 항상 액티의 여왕이라는 닉네임이 따라 붙었죠. 읽기방 방장하면서도 서울부산오프모임도 주도해주셨죠. 그런데 언제 현우가 이렇게 커버렸을까요.^^ 유게를 떠나는게 아쉽긴 하지만 초게로 넘어가면 또 뵐수있으니까요. 현우가 초게에서도 왕성한 활동 바랄께요. ♥♥♥


관심과여유 2015-12-18 11:09:52
두번이나 정독을요~~??
민정귀요미님은 워낙 잘 하고 계신지라..
제 글을 안 읽어도 잘 아시리라 생각해요~ ^^
지금 영어책도 잘 읽는 민정이는 내년에 더 많이 발전해있을테니..
그냥 기다리기만 하셔도 될 듯 해요~ ^^

제가 선배맘들의 글에서 받았던 도움의 1/10 이라도 돌려드리고픈 마음에서
지난 시간들을 정리해봤네요.

한 2년 정도 읽기방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알고, 깨닫고, 마음을 다졌던 것 같아요.
그런 소통의 시간이 없었다면, 저도 진작에 쑥쑥을 떠났겠지요~~ ㅎㅎ
민정귀요미님께 읽기방을 떠 넘기다시피 하고 나온 것 같아..
항상 미안하고, 감사해용~ ^^

지나고보니, 아이와 살 부비고 지냈던 시간이 정말 행복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7살... 곧 8살이 되지만,
진작부터 친구랑 노는 것이 더 좋고..
이젠 엄마랑 하는 액티보다는 혼자서 뭔가를 만들고, 노는 걸 더 좋아하는 나이가 되었답니다. ㅎㅎ

저도 민정귀요미님 응원합니다!! ^^ ♥
천사새롬 2015-12-17 10:44 
 관여님 글 올리신거 진작 보았는데 제대로 읽어 보고 나서 댓글 달라구 하다가 이리 늦었어용~ 책이라도 나올 분량을 글로 정리하셨는데 걸르고 걸르는 것도 어려울 거라 생각해요. 글 읽어보니, 어디선가 보았던 '액티의 여왕'이라는 호칭이 그냥 붙여진게 아니구나~ 싶네요. 현우와 관여님의 왕성한 활동 시기는 보지 못했지만(? 쓰고 보니 쫌 이상하네요??? ㅎㅎ) 어느새 저도 자연스레 '현우'라 부르는거 보면, 우리 많이 친해진거 맞죠?~ ㅎㅎ 챠니가 현우 많이 궁금해하고 게시판의 현우 소식 보면 그냥 반가워하고 그런답니다. 올려주신 글, 챠니가 보면 너무 놀라겠는걸요~
현우, 화려한 유게 생활 당분간 쪼끔 더 하고 초게에서 만나요 ^^
관심과여유 2015-12-17 15:59:40
천사새롬님~^^
저도 이 글을 쓰면서.. 아~~ 우리도 저럴 때가 있었지~~ 라는 생각을 했네요.
아이가 크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진 액티들...
지금도 그런 부분이 제일 아쉬운데, 이젠 액티할 시간이 거의 없네요.
사실 액티에 대한 엄마의 열정이 사라진 것이 주된 이유겠지요.. ^^;;

그럼요~ 우리 친하지 않나요? 친하지요~ ㅎㅎ ^^
정말 시간이 돼서, 챠니랑 현우랑 만나면.. 아주 잘 놀 것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지난 번에 챠니, 통지서 받았다는 글을 봤는데..
저희는 며칠 전에 받았네요.
요 녀석들이 초등생이 된다니... ㅎㅎ
초게에서도 서로 응원해주면서 함께 가요~ ^^
구슬동자3 2015-12-17 10:30 

현우 사진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그때 관여님과 오공주님 따라서 과학실험이랑 액티 쪼끔 했었는 데... 


젤로 부러운 건 유게를 떠나는 거네요. 


관심과여유 2015-12-17 15:21:36
구슬동자님~ ^^
예전 읽기방에서 아이들 유치원 생활에 참으로 놀라고
가까운 데 그런 곳이 있으면, 보내고 싶단 생각을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현우는 벌써 유치원 졸업이네요. ㅎㅎ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

셋째가 있어서, 구슬동자님은 유게에 계셔야 하는군요.
전... 슬~~~ 떠날때가 되니, 넘 아쉬운 생각이 들어요.

함께 하는 엄마들이 있어서 즐거웠던 시간..
그 기억을 오래~~ 오래~~~ 간직하고 싶어요.
넘 행복했던 시간들이었네요~ ^^♥
은성하은맘 2015-12-17 00:01 

오호호,,, 관여님.. 이게뭔가요?

또 한사람.. 기를 팍 죽이고... 내일부터,.. 영어책 쌓아놓고  읽을분들 여러명 있겠는걸요.~

맞아요.. 가랑비에 옷젖듯이... 꾸준히 해온 관여님 정말 대단합니다.

그 시간은 보이지않고... 책권수와.. 내용만 제눈에 확 들어오는거있죠?

늘 그래도.. 부러움이 많은지라... 그 결과에 눈독들이고.... 따라하다가'

체력고갈로 뻗어버리고합니다.

재미나게 영어를 몇년동안 해온 현우네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액티없이 다른 친구들 따라가기 바빠서.. 소소한 재미를 놓치면서

영어를 하고 있는데

현우 보면서... 천천히.. 흥미잃지않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저를 조금 움직이게하는 글이었습니다.

영어를 해온 현우.. 정말 대단합니다.

초게에서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쑥을 지키고... 함께 이끌어주셔서.. 감솨합니다.^^

관심과여유 2015-12-17 06:07:07
오호~~~ 은성하은맘님 오셨어요?
은성하은맘님만 뵈면... 왜 이리 장난이 치고 싶은지요~~ ㅋㅋ

지금의 저를 보면서.. (완전 나태함...ㅋ)
제가 저 때, 어디서 저런 열정이 나왔을까~~~?? 의문이네요. ㅎㅎ
저희는 영어보다도 항상 액티가 주였던지라.. 영어는 어찌 익혔는지는 모르겠어요. ㅋㄷㅋㄷ
그런데요.. 사실 액티 없이도 아이들은 영어책만 읽어줘도 영어가 늘더라구요~
머리가 딱딱하게 굳어버린 어른들과는 달리~
아이들은 머리가 말랑~~말랑~~~ 하니.. 스펀지 같으니
새로운 정보를 쭉~쭉~ 빨아들이더라구요. ^^

저도 은성하은맘님이 함께 쑥쑥을 지키고(?),
그래~그래~ 맞다~ 맞다~ 공감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 ♥
슬지롭게 2015-12-16 23:47 

긁어서 인쇄해 놓고 싶을 정도로 정리 정말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막 시작해보려는 엄마 입장에서 힘이 되는 글이라 반갑네요.

엄마가 진짜 대단해보여요. 저도 화이팅해볼게요^^

관심과여유 2015-12-17 06:00:30
네!! 함께 화이팅!! 입니다~ ^^
할 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정리해보니, 양이 상당하네요. ㅎㅎ
그만큼 여기 쑥쑥에 오래 오래 남아계시면
누구나 다~~~ 하실 수 있는 양이라고 생각해요. ^^

슬지롭게님도 쑥쑥에서 아이와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

댓글 감사드려요~ ^^ ♥
pushkar 2015-12-16 23:18 

이야~~

정말 멋지게 정리를 잘 하셨어요.

저도 써봐서 아는데..이것이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초게는 미리미리 정리해두자라고 생각했건만 벌써 2년이 후딱 지나갔어요.ㅎㅎ

현우가 4,5세때의 열정적인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그런데 울 둘째 6세인데도 방치인가하는 생각이 막 들었답니다..--반성모드..

참 잘 자라나고 있는 현우~

초게 생활이 더 기대됩니다.

취학통지서도 나올터이고 마음이 약간 말랑말랑 하시려나..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구요~~^^

글 잘 읽었습니다..^^

관심과여유 2015-12-17 05:57:32
pushkar님~~~ ^^
우리의 인연도 여기저기서 참으로 깊은 것 같아요. ㅎㅎ ^^
둘째 유림이는 누나 덕분에 쌓인 것이 많아서
어느 순간 빵~ 터지리라 생각해요.
아직 발산을 안 해서, 유림이의 능력을 엄마만 모르는 듯요~ ^^

시간이 정말 빨리 가요..
언제 이리도 컸는지..
미운 7살이라지만, 별로 미운짓 안 하고 커 줘서 참으로 고맙고 아쉬운 시간들이네요.
이렇게 들러서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써니곰탱이 2015-12-16 20:03 
관여님 짱 입니다.!!
관심과여유 2015-12-17 05:54:49
써내곰탱이~~~??
친근하게 인사하시는데.. 닉넴은 낯설고... 해서
검색을 좀 했더니~ 원재유나맘님??? ㅎㅎ
같은 지역 주민으로서 쑥쑥에서 함께 해서 더 반갑고 감사하네요~ ^^
응원 감사해요~ ♥
골드다이아 2015-12-16 18:40 

관여님 현우의 유게를 떠나며 쓰셨군요. 

긴 장문의 글과 정리된 자료 다른분께 도움이 많이 될꺼예요.

미리 초등학교 입학 축하드려요.

 취학통지서 벌써 받지 않으셨는지요?


  책가방은 저희집 둘다 다니는 태권도에서 실내화주머니까지 세트로 입학 선물로 줘서 2년 정도 쓰다 3학년때 새로 사줬어요. 

그리고 설 명절때 친척분들이 초등학교 입학한다고 절 값에 가방사라고 더 주시더라구요. 가방은 천천히 구입하세요.


현우 활동 사진보니 제가 흐뭇한거 있죠. 관여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요. 

 초게에서 자주  뵈요.

관심과여유 2015-12-17 05:53:17
골드님~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건.. 먼~~~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이렇게 쓸 때가 되었더라구요~ ㅎㅎ
네~ 초등통지서는 어제 받았어요.
그래도 아직 실감은 안 나네요~ ㅋ

책가방은 천천히~ 사야겠네요. 요런 알짜 팁!! 정말 감사해요~ ^^

저기 1000원 읽기도 골드님이 주신 팁! 으로 실행에 옮길 수 있었네요.
집듣이 힘드니.. 저희는 약간 변형해서 음독으로.. ㅎㅎ
언제나 골드님에게서 많은 도움 받고 있어서, 항상 감사드려요~ ♥
starflower 2015-12-16 18:28 

보면서 입이 떠~억 벌어졌어요

현우의 활동 사진 모음 보니 행복이 뚝뚝~묻어나네요^^

저도 조금만 더 빨리 시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sp도 완주하다니 기특 기특~

가랑비에 옷 젖는다더니 꾸준하게 읽고 활동한 책들이 이렇게나 많군요

현우에 대해서 관심과 때론 여유로 일관성있게 유지하신 덕분인 것 같아요

 

관심과여유 2015-12-17 05:40:18
조금 일찍 쑥쑥을 알게 된 것이 행운이긴 하지만..
우리집 4년 걸려서 한 것을 저희보다 조금 늦게 시작한 집은 1-2년 내에 끝내더라구요~ ㅎㅎ
뭐든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아요. ^^

제 닉넴... 그런 의미로 지은거랍니다~ ㅋ
제가 워낙 성격이 급해서리~ ㅎㅎ^^;;
근데요... 정말 닉넴 때문인지.. 조금은 여유를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이렇게 들러서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
예남매맘 2015-12-16 18:06 

와.... ^^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현우 유게 떠나는 글이 보여서.ㅎㅎ

반가움에 댓글 남깁니다. 관여맘님.. ^^

정말 대단하세요..  짝짝짝~~

멋져요.

제가 막 다 뭉클..ㅎㅎ

현우 학교가서도 잘할꺼에요..  ^^

정말 보석같은 글이, 다른 엄마들에게도 보석같은 자료가 될것같아요.^^

 

관심과여유 2015-12-17 05:32:33
어맛~~ 어맛~~~
예남맴남님!!! 어째~~~ 넘 반가워서~ 와락!!! ^^
잘 지내시지요?
갑자기 예전 수다도 마구 생각나고.. 두 꼬맹이들 생각도 나고..
예준이, 예인이가 벌써 멋진 청년, 아가씨~가 되었을 듯도 하네요.. ㅎㅎ
이제 3학년인가요?
애들은 정말 빨리 크네요~
쑥쑥에서 함께 했던 많은 분들... 그 분들 덕분에 저도 이 시간까지 온 것 같아요.
이렇게 인사해주셔서 정말 반갑고, 감사해요~ ^^ ♥
준혁재정맘 2015-12-16 16:50 

관여언니~, 긴글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뭔가 빠진듯한 느낌..공감..

그니까요.. 우리가 쑥쑥에서 함께했던 긴 유아시절을  이렇게 정리하니 뿌듯하기도 하지만,

왠지 허전하기도 할 것 같아요..

현우 키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구요~

쑥쑥에서 또 함께 키우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책 읽기가 기본이 된 아이들..

서서히 그 진가를 발휘할 거라 믿구요..

믿는 만큼 크는 아이들..이란 어느분의 책 제목들 처럼,

믿어주면 또 잘 하는듯 하더라구요..

현우의 초등생활도 그러하리라 믿어요..

관심과여유 2015-12-17 05:27:11
준재맘~ 우리가 함께 했던 유아기...
사진 정리하면서 기억이 새록새록 났었어.. ^^
가베 이야기도 좀 올리려다가.. ㅋㅋ 넘 많은 사진에 영어쪽으로만 올렸지~

믿는 만큼 크는 아이들..
그런 것 같아~
다시 복직해서 준재맘을 게시판에서는 잘 볼 수 없지만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과 추억으로
우리의 인연이 이렇게 이어진다는 것에 참으로 감사해~
응원해줘서 고마워~ ^^ ♥
나옹마마 2015-12-16 14:36 

쑥쑥에 발을 늦게 들여 현우의 활동기를 실시간으로 보지 못한게 참말로 한이 되구만유~~ㅎㅎ

현우의 이런 시간이 차곡차곡 쌓인거네요. 참 대단하세요~!

전 가끔 막 불안할때도 있어요. 이유없이 그냥요.

느긋하게 자기 스타일을 밀고 나가시는 관여님을 보며 워워~ㅎㅎ해야겠어요. 

그나저나 유게에 발 딱 끊으시려는거 아니죠?

저는 읽기방이나 수학방이나 유게에 계속 짱박히려는데..ㅋㅋ

관심과여유 2015-12-16 16:16:36
나옹마마님이 쑥에 좀 늦게 오셨나요?
우리 쑥에서 만나지... 엄~~~~청 오래 된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제가 조큼! 일찍 쑥에 발을 들였지요? ^^
쑥이 아니었으면, 애를 어찌 키웠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 쑥쑥에서 받은 게 많은 사람이랍니다. ^^

어제 취학통지서를 받았는데도.. 전, 아직 아무 생각이 없네요.
아직 12월도 좀 남았고.. 1월, 2월도 있으니
아직은 느긋~한데...
일단 초등 가방부터 사야하는 건가요? ㅎㅎ

저도 유게를 떠나야한다는 건, 아직~ 실감이 안 나네요.
마냥~~~ 여기 있을 듯 한데..
아이가 커 가니, 일단 자리 이동은 해야겠지요? ㅎㅎ

저도 한동안 유게에는 계속 올 듯 해요.
유게에선 제일 선배맘인데, 초게로 가면 완전 초보맘이라..
아직은 안 가고 싶어요~~~ ㅋ ^^
령돌맘 2015-12-16 12:09 
관여님이랑 현우 진짜 열삼하 진행해오셨네요~~^^
역시 그 내공들이 그냥 내공들이 아닌것을 다시한번 느꼈네요~~
현우도 책 많이 읽었네요 ....
울 예령이는 오빠들에 비해서 책읽어주기가 힘들어요 ㅜㅜ
현우와 관여님글 보니 으쌰으쌰 열심히 읽어줘야겠어요
귀요미 현우가 초딩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특하고 그러네요~~~
관여님은 유게에서 계속 노하우 전수해 주셔야 하는거 아시지요??



관심과여유 2015-12-16 12:53:14
앗!! 령돌맘님 이시닷!! ㅋㅋㅋ
제가 현우 키우면서.. 령돌맘님 글 무지 많이 읽었드랬죠~ ㅎㅎ
영어그림책 읽기~ 로 시작은 했지만..
중간 중간 욕심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답니다.
여기 쑥쑥에 뛰어났던 아이들처럼 6-7세에 영어 줄~줄~ 읽고, 쓰고를 생각은 해 봤지만..
모.. 그건, 저희집 스똬~~~일은 아니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이제 위니도 읽고.. 헨리엔머지도 읽고..
고만한 단계는 조금 떠듬거리긴 해도, 왠만큼 읽으니
어찌나 대견한지요~
쓰기는 조금 천천히 가고... 좀 더 듣기, 읽기에 공을 들이려고 해요~ ^^
이렇게 방향을 잡는데, 작년 쑥모임에서의 령돌맘님 조언이 큰 힘을 발휘했답니다.
감사해요~ ^^ ♥
초게가도 유게에 자주 들러야죠~ ^^
강이 성이 맘 2015-12-16 11:35 

관여님~~~

레전드 맞습니다.

아주 이번 글은 출력을 해서 냉장고에 집집마다 붙여놓고

매일 봐야할거 같아요.

유아, 또 초저 부모님들은 이대로 따라하시고 참고 하면 길이 보이겠습니다.

아이고 부끄러워라....관여님 앞에서 마구 부끄러워지는 아침입니다.

두고 두고 찬찬히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많이 많이 행복한 오늘 되세요~

관심과여유 2015-12-16 12:46:54
무슨~~ 과찬이셔요. ^^
여기 쑥쑥에 잘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으신데요..
강이~ 성이~ 잘 키우시는 강이성이맘님을 제가 잘 따라가야지요~ ^^

강이성이맘님 댓글 덕분에 오늘 하루게 행복할 듯 싶어요~
감사해요~ ^^ ♥
세진맘님 2015-12-16 11:14 

대단하세요 부럽습니다

전 아직도 뚝심이 흔들려요

관심과여유 2015-12-16 12:41:13
세진맘님~ 반가워요~ ^^
뚝심요? 저도 매일 매일 흔들린답니다.
저 같은 팔랑귀가 있을라구요~ ㅎㅎ
지난 시간에 대하여 글을 쓰면서, 이것저것 힘들었던 점은 쏙~~~ 빼고,
잘한 부분만 올리다보니.. 좋아보이는 것 뿐이예요. ^^;;
제가 확고한 교육관이 있다거나..
10년앞을 내다보는 목표가 있다거나.. 이러질 못 한 사람인지라.
언제나 고민하고, 여기저기 기웃~기웃~ 한답니다. ㅎㅎ

그런데요.. 전, 아이를 지켜봐요.
그러면, 아이는 자신이 필요한 것을 엄마에게 신호를 보낸답니다.
아이가 처음 한글을 알게 된 것도.. 글자를 궁금해하길래
조금씩 알려줬어요. 그랬더니... 어느 순간 글을 읽더라구요.
하나~ 둘~ 숫자 세는 것을 좋아하길래..
아이랑 과자 먹으며 놀고, 빨래집게로도 놀고.. 했더니..
숫자를 빨리 익히더라구요.
아이가 공룡을 엄청 좋아하길래~ 공룡관련책들을 왕창 읽어줬어요.
그랬더니..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이런 지구의 역사를 함께 익히더라구요.

선배맘들이 그랬어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다고..
엄마표 하는 사람은 누구나 흔들리고, 매일 매일이 고민의 연속이랍니다.
세진맘님도 이렇게 고민하고 흔들기고 계시니... 잘 하고 계신거예요~ ^^
힘내시고요... 앞으로 더 잘 하실꺼예요~ ^^
시그마 2015-12-16 11:03 

몇달만에 쑥질 댓글임돠!!  폰으로 제목 보자마자 이 주인공이 누굴까 했더니 현우~~~~🎵^^

울현우 이리 많이 컸네요.  정말 쑥쑥이와 함께 컸어요.

관여님도, 현우도(아, 영어 닉네임이 뭐였더라...^^) 넘 대단합니다. 앞으로 초게방에서 뵙겠네요.

그나저나 울지우도 내년 7세 1년간 빡시게 시키고 올라가야할텐데ㅋㅋㅋ

앞으로도 관여님 쭈~~~~~욱 홧팅입니닷!!^^

관심과여유 2015-12-16 12:26:48
시그마님!!! 방가~방가~~~ ㅎㅎ^^
처음... 시그마님 댁에서의 오프가 절 이렇게 쑥끈이로 만들어줬네요.
지우가 벌써 7살이라고요?? 이런.... 그 아가가 언제 이렇게 컸대요?
시간이 넘 빨라요~~~ 그 만큼.. 우린 늙은? 아니.. 나이가 든 거겠죠? ㅎㅎ
아직 초게로 이사갈 날짜는 남았지만..
초게가면 잘 이끌어주셔요~ ^^
꾸준히천천히 2015-12-16 10:35 

에구..큰일이네요..

유게를 떠나며를 한다고는 했는데..

현우에 비해 저희는 진행한게 거의 없는데요 ㅠㅠ

이리 정성스럽게 올려주신거를 보니..

미리 미리 준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큰애는 이미 지나갔으니 둘째라도 현우를 본받아 열심히 진행해야겠네요ㅋㅋㅋ

 

관심과여유 2015-12-16 12:22:32
아니어요~
집집마다 상황이 다~ 다르니,, 어떤 진행기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된답니다.
전, 아이가 하나이고, 전업맘이어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꾸준히천천히님도 알차게 진행하고 계시잖아요.. ^^
알찬 진행기~ 기대하고 있을께요~ ^^
샬럿 2015-12-16 10:25 

아이구 우리 현우가 초등입학한다니 말이 됩니까 이게?..ㅎㅎ

우선 현우입학을 넘넘 축하해요^^

현우의 유년기는 사실 이 글 하나로는 많이 부족하지요.

그렇게 길고 위대하게 느껴지는 건 현우와 언니가 그만큼 즐겁고 알차게 보냈기

때문이라 생각되요.

저많은 사진들 정리하시다 옛추억에도 빠지셨죠?.

저도 사진,동영상 정리하다가 사진들 동영상들 보느라 시간이 더 오래걸렸던 기억이 있네요.

유성이도 이제 초3 올라가니 세월 정말 어쩌면 좋아요.ㅎ

초게에 오셔서도 많은 활동 현우와 함께하시길 바래요.

긴 글 쓰시느라 넘 고생하셨고 현우 이리 잘 키우시으라 또 애 많으셨어요.

많은 분께 도움이 될거여요.

현우 입학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관심과여유 2015-12-16 12:20:17
ㅎㅎㅎ 그러게~~~
요 똥강아지가 초등생이 된다네~ ^^
하고 싶은 말이 무지 많아서... 1탄, 2탄.. 이렇게 쓸까? 하다가
사진 편집에 기운이 빠져서, 그냥 엔터를 눌렀네~ ㅋㅋ
4살 똥강아지랑 뭘 그리도 많이 했는지... ㅋㄷㅋㄷ
유성이가 벌써 초3 올라간다니...!!!
정말 세월이 넘 빨라~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는 건...
아이들 옆에 건강한 엄마로 있어줘야겠다.. 는 생각이 많이 들어
이것도 나이먹고, 여기저기 아프니 드는 생각이네. ㅋㅋ
샤넬코코no5 2015-12-16 10:21 

아 정말...이렇게 노력한 모습이... 감동적이어서 뭉클하네요!

소중한 내용 감사해요~

관심과여유 2015-12-16 12:16:59
요즘 샤넬코코님 닉넴을 게시판에서 좀 뵈어서 그런지.. 이런 인사가 더 반갑네요. ^^
언제나 여기 유아게시판에 있을 것 같았는데.. 벌써 초등생이 된다니..
여러가지 생각이 든답니다. ^^
아이를 지켜보면서, 엄마가 아이보다 한 발짝씩만 더 떼면, 아이는 잘 따라오는 것 같아요.
엄마가 성큼~성큼~ 달려가면,
아이는 질질 끌려오든지.. 도망을 가든지.. 둘 중에 하나인 듯 해요.
샤넬코코님은 현명하게 잘 진행하고 계시리가 믿어요. ^^

응원댓글도 감사합니다~ ^^
효자매맘 2015-12-16 08:00 

쑥쑥과 함께 현우가 성장한 것이 한눈에 보이네요~~^^

책커버 사진과 현우 사진 모은다고 언니 넘 수고하셨어요..

엄마표 영어 하시는 유게분들에게 큰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글로 길이~~길이~~남을것 같아요.

이제 몇달 안남았지요~ 이렇게 가는 시간들 넘 아쉽당..

우리 애는 워낙 빈둥대기 선수여서

취학통지서 나온거 보고 엄마 그거 엑스 해서  보내줘.

-ㅋㅋㅋ

그러면서 학교가는 날이란 책을 열심히 보고 있더라는..^^

현우의 초등생활도 미리 축복하며 언니도 그간 넘 고생많으셨죠. 또 다른 시작도 화이팅 입니다~♡


관심과여유 2015-12-16 12:09:31
ㅎㅎ 역시~ 시크한 체리~ ^^
우린,, 어제 취학통지서가 나왔는데..
아직도 아무 생각이 없는 나~ ㅎㅎㅎ

좀 더 많은 걸 올리고 싶었는데..
이 사진들도 모아오는데 시간이 걸려서, 좀 많이 뺐네.. ㅎㅎ

체리네 진행기는 정말 정말 궁금해.
지난 번에 올려줬던 책들과 동영상들만 해도
어마어마 했는데...

며칠 전에 사전을 꺼내서 보길래
단어 풀이를 좀 해 봤는데.. 아직은 감이 살아있더라고..
이것도 꾸준히 하면 좋은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 ㅎㅎ ^^

우리 함께 화이팅!! 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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