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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쉰에 다시 쑥쑥

글쓴이 늦사랑마루

등록일 2019-10-23 11:03

조회수 43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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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후년에 나이 쉰이 됩니다.^^::
늦둥이 막내는 이제 7살이고. 직장맘이지요
큰 아이들은 이제 고등학생들이고 한참 입시앓이를 하고있지요.
큰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쑥쑥을 알기는 했지만
제가 직장에 다닌다는 이유로, 살림과 직장과 육아를 한다는 이유로
기관에 맡겼는데요. 이제 결과를 보니...아이들에게 너무나 큰 스트레스만 주었던 것 같아요.
어려서 하던 영어노출과 입시영어는 다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어느시점에서인가 연결고리를 잃고 방황하다 포기한 엄마탓인 것 같아요.
물론 제대로 해보지 않았던 거죠.


그래서 막내만큼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한글그림책부터 다시 시작해보자 마음먹었죠.

막내는 그림책만으로 5세에 한글을 떼고 지금은 <납작이가 된 스탠리> 정도의 한글책을 혼자도 읽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지요. 그런데 이만큼되었으니 영어를 해보자..했더니,,아차,,늦었나봐요.
6세부터 영어노출을 시작했는데 영어소리, 간단한 영어유투브영상들을 시작했었고
peppa pig를 즐겁게 보고, 요즘은 I-Koo 를 보고 낄낄대죠.
사실 영어그림책 읽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는 이제 두 달 정도 된것 같아요.
아직은 기분이 좋지않을 때는 엄마가  영어로 말하는 것을 하지말라며 거부하기도 하고
너무 간단한 영어그림책은 애기책이라며 거부하고
Peagon need a bath 같은 영어그림책을 보면 Pigeon이 무슨 말을 하는지 말해 달라고 하면서도

어려번 읽어달라고 해요.
그래도 놀다가  가끔 기분이 좋으면 영어단어나 문장을 터뜨리듯 이야기하기도 하네요.

최근에 새벽달님 책이나 동영상을 보고 나서, 늦었지만 다시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제 좀더 열성적으로 달려보려고요.
혼자 하려니 나태해질 듯해서 나이 쉰이 다 되어 다시 쑥쑥에 인사를 합니다.
15년전에 구경만하고 같던 사이트에 말이죠!!


인사가 길었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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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한나 2019-10-25 08:38 

대단하셔요~~ 저희 함께 화이팅해요~:)

pinetree1m 2019-10-24 00:56 

반갑습니다!

5살에 한글도 떼고 영어도 좋아한다니 부럽습니다~^^

엄마표 영어로 하면서 노하우 함께 공유하고

즐거운 영어 할 수 있도록 해요!

5살 아들..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덩달아 저도 함께 공부하고 있답니다.


늦사랑마루 2019-10-24 09:22:04
^^:
영어를 좋아하지는 않아요. 거부까지는 아니지만 한글이 자리를 잡아서인지 영어를 좀 답답해하거든요.
기분나쁠때 영어로 말을 걸면 하지 말라고 하거든요.
한글동영상은 보여주지 않는데 (가끔 아빠가 훼방을 놓아요. ㅠㅠ.저 없을 때)
유치원에서 아이쿠를 보고 와서는 자기도 아이쿠 보고 싶대서 영어아이쿠를 보여주죠.
말이 빠른 편인데 우스꽝스럽고 재미있는 설정이 많아서인지 잘 보는 편이지만
그래도 가끔 한글동영상 보여달라고 졸라서, 영어동영상 10개보면 상으로 1개 보여주는 정도로~~~
5살이면 참 좋을 때인것 같아요. 노하우 같이 고민해보아요
새벽별맘 2019-10-23 15:39 

반갑습니다~저역시도 40대중반에 8세 아이를 키우며 이리저리 영어에 대한 고민이 많네요ㅜㅜ

쑥쑥도 가입한지 2년만에 다시 들어옵니다ㅠㅠ

함께 여기서 다시 시작해보아요~♡

늦사랑마루 2019-10-23 18:02:11
고민도 함께 나누고
아이의 성장도 같이 나누어요~~
운영자 2019-10-23 13:13 
반갑습니다.


늦둥이 덕에 쑥쑥을 다시 찾아주신 걸 보면 늦둥이가 아마도 복둥이인가봅니다 :)
유아 시기의 영어 노출은 입시 영어와 연결이 되기도하고, 또 아주 다르기도하죠~

큰 아이들은 큰 아이들대로 늦사랑마루님의 아이들로 잘 성장했을 거라고 믿어요~
늦둥이와 쑥쑥에서 시작하는 노출도 아이에게 좋은 기억으로, 그리고 즐거운 영어로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정말 반갑고 쑥쑥에서 함께 해서 기쁩니다.
늦사랑마루 2019-10-23 18:28:54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영어.잊지않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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