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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 고사를 준비하는 아들과 함께 긴 밤 함께 버티는 법

글쓴이 유석엄마

등록일 2017-07-06 07:05

조회수 3,75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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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1일부터 4일간 고등학교 2학년인 아들의 기말시험이 있어요.
스스로 척척 공부를 하는 훌륭한 엄친아 고등학생들이 어디에 계신지, 저희 아들은 공부해라 잔소리를 해야 하네요^^;

저희 아들은 책상에 앉으면 자꾸 졸아요.
아직 키가 때다, 학교수업이랑 학원, 그리고 집에서 추가공부에 힘든가, 이해도 해보려 하지만 시험기간 1주일 앞두고, 하루 8시간 이상 주무시는 보면 속에서 열이 나네요.
그래서 시험 기간에는 공부할 옆에서 같이 있어주는 편입니다.


그런데 저도 한잠 하는 사람이라 옆에서 잠을 자고 버티기가 만만치 않아요. 아주 벌쓰는 느낌이에요. 가끔은 아들 침대에서 자버릴 때도 있고요.

이럴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하시나요?

 

제가 잠을 자고 버티는 방법들이에요.

아들 간식 챙겨주기

아들 어깨 맛사지 해주기

소설책 읽기(북클럽 포함)

아들 방과 거실 청소

저의 시험공부(요즘 중국요리 조리사 과정을 듣고 있어요)

바느질

이런 나름 떳떳한 방법이 있구요.

 

이어폰 끼고 동영상 보기

볼륨 낮춰서 TV보기

친구랑 카톡하기

스테퍼(Steper), 스트레칭 등등 조금 변칙적인 방법도 있네요.

 

어머니 여러분들 더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 제발요~~ ㅎㅎ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아이들과 격려해주시는 어머니들 모두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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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켈리 2017-08-21 10:58 
애고 앞으로 저의 앞날이 보이네요 ㅎㅎ
leftruri 2017-08-20 13:13 
저도 옆에서 해보려고 했는데, 정말 쉽지않더군요 ㅠㅠ 뭔가 주도적으로 하는건 너무 졸려서, 저는 챕터북하나 피고 필사 합니다 ㅠㅠ 그나마 버팁니다 ㅎㅎ
보물연우 2017-07-10 11:19 

시험기간에 엄마도 참 애쓰십니다. 고등학생들은 정말 공부 열심히하니 지켜보는 엄마들이 아이의 안스러움에 잠자는 것도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직 아이가 중 1 이라 시험이어도 11시면 어김없이 자기 때문에 저는 아직 경험이 없지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이런 경험을 저도 하겠지요?


화이팅 ^^

유석엄마 2017-07-18 18:12:09
보물연우님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고등학교는 매 시험과 수행평가 등이 모두 대힉을 가는 기록이 되니 시간도 촉박하고 더 매진하게 되네요~
저흰 쑥에서 중학교까지 책읽고 즐겼는데 이게 고등학교 영어에 도움이 되었어요~
쑥과 함께 즐거운 여름 방학 되세요~
초록사과 2017-07-06 10:53 

벌서는 느낌 동감이예요.

큰애도 잠이 많아서 평소엔 11시 셤때도 12시전에 잡니다.

그래서 다행일까요 ㅎㅎ 저도 커피없이 너무 졸려서 커피를 줄일수가 없어요 ㅠㅠ

 유일한게 컴질만이 제 친구였는데 요즘은 그것도 어깨가 아파서 힘들어서

그냥 시체놀이중이예요. 안자고 ㅎㅎ


얼른 셤끝나서 맛난 밥도 먹고 소원대로 101 편히?? 복습하길 바래봐요.

기말 화이팅~~

유석엄마 2017-07-18 18:00:50
초록사과님~ 잘 지내시죠?
드디어 고등학생 기말고사가 끝났네요~
저도 초3딸도 이제 살 것 같습니당~
이쁜 따님들과 즐거운 여름방학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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