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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세이건의 <코스모스> 마지막미션

글쓴이 준혁재정맘

등록일 2020-05-26 13:41

조회수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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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우주는 빅뱅이라 불리는 대폭발에서 시작됩니다.

인류는 대폭발의 아득히 먼 후손으로 코스모스에서 나왔고 영원무한의 시공간에서 하나의 점에 불과한 존재입니다.

우리가 별에서 온 존재이기 때문일까요?

밤하늘의 별에 대한 관심은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그 관심은

2500년전 이오니아 지역에서 천문학에 대한 과학발전으로 최초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그리스에서 그 발전은 이어지지 못하고 이집트에서

알렉산더 대왕의 알렉산드리아 건설,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을 중심으로

셰계 모든 지식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집대성하며 지식추구, 과학발전이 이어집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로마와 중세시대의 암흑기를 거치며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잿더미가 되며 그동안 이룩해 놓은 지식발전이 붕괴하면서 오히려 과학발전, 천문학의 후퇴를 맞게 됩니다.

안타까운 시간이 흐르고

16세기 캐플러 이후, 뉴턴, 핼리, 아인슈타인을 거치면서 우리 인류는 코스모스로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달탐사, 금성과 화성탐사를 하며 다른 행성에 또다른 생명체가 있지 않을까 하며 외계인의 존재를 상상합니다.

 

마지막 13장에서 칼 세이건은 코스모스 안에서 인류가 해야 할 일을 얘기합니다.

핵과 전쟁. 지구의 환경오염. 계속 이 길을 걸을 것인가? 누가 우리의 지구를 대변해 줄까? 하고 끊임없이 묻습니다.

 

“우리는 종으로서의 인류를 사랑해야 하며, 지구에게 충성해야 한다. 아니면 그 누가 우리의 지구를 대변해 줄 수 있겠는가? 우리의 생존은 우리 자신만이 이룩한 업적이 아니다. 그러므로 오늘을 사는 우리는 인류를 여기에 있게 한 코스모스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다.”

 

그의 인류에 대한 사랑, 지구와 우주 나아가 거대한 코스모스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확인 할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것으로 2달여간의 우리들의 코스모스 대장정도 끝이 났습니다.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고, 이책은 정녕 철학책이구나 하며 맞장구 치며 고개를 끄덕이고 밎줄을 그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미션은 이책을 읽고 난후의 소감이나 느낌들을 정리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로의 여행..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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