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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의 <삼국지> 3권 세번째미션

글쓴이 준혁재정맘

등록일 2021-03-16 14:58

조회수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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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삼국지 읽기 하고 계신지요..

이곳 남부지방은 연일 따뜻한 날씨로 목련을 비롯하여 봄꽃들이 속속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유비 ,관우, 장비가 복숭아꽃 아래서 형제의 의리를 맺은 (도원결의 桃圓結義) 계절이 이렇게 좋은 계절이었구나 싶습니다.

삼국지 읽기의 재미 중 하나로 빼 놓을 수 없는것이 바로 요런 삼국지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일듯합니다.

삼국지 읽어가시면서 삼국지에서 비롯된 고사성어들 재미나게 찾아보세요~


삼국지에서 비롯된 고사성어는 아니지만 곳곳에 또 고사성어가 눈에 띕니다.

첫번째 미션. p259 입술이 없어지면 이가 시린법

p. p312 이 비가 감히어찌 개와 말의 수고로움을 마다하겠습니까? 

이 말들의 고사성어를 적고 상황을 설명해주세요.

 다른 장에서 찾으신 고사성어가 있으면 공유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읽고 있는 삼국지역시 실제 역사를 근간으로 하고 있으나 역사소설이다 보니

그 작가의 역사관에 많은 영향을 받을 듯 합니다.

이문열 작가의 삼국지 역시 많은 판래량을 자랑하며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이긴 하나

이문열 작가의 역사관이 많이 보입니다.

읽어가면서 이런 작가의 역사관이 엿보이는 부분에선 때론 동조와 호응도 하고

또 때론 비판도 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초반 몇권에서인지는 정확치 않으나 영웅사관과 민중사관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있었습니다.

아 이 작가는 이렇게 생각하구나.. 하고 넘길수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역시 이문열 작가의 삼국지는 조조의 입장을 많이 옹호하는~~

한 예로 190쪽 왕후를 죽인후 조조의 간교함과 표독스러움에 대한 작가의 변이 있습니다.

필요시 그같은 수단을 쓰지 않을 동양적 영웅이 몇이나 되며, 쓰지않는것이 한순간의 감상때문에 목락해 버렸을 범부라며 조조의 행동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미션 입니다. 

이 사건에서 내가 리더 였다면 어찌 했을 것이며

작가의 변에 대한 비판 혹은 찬성의 의견 해주세요~


3권 헝클러진 천하는

아직 본격적으로 삼국지의 유명한 대전들은 전개되기 전이나 

난세에서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인간관계의 복잡함을 엿볼 수 있고 나아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해 볼 수 있는듯 합니다.


이상입니다.

점점 더 재미를 더해가는 삼국지 일듯 합니다.

그럼 이번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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