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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단기유학

글쓴이 오키드

등록일 2007-05-20 01:11

조회수 3,78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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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초등학생인 딸래미가 중1 여름방학이 되면, 온 가족이 1년간 미국에 나가 있을 예정입니다.

공부에 가장 중요한 때인데,

다녀오는 것이 좋다는 분도 있고, 1년갔다 오는 것은 죽도 밥도 안된다는 분도 있어 고민입니다.

만약 다녀온다면, 외고는 내신때문에 포기해야 하나요?

아니면, 현실적으로 대학입시에 유리하다는 명문(?) 고등학교를 갈 수 있는 중학교로 가는것이

나을까요? --- 일반고로 갈 경우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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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맘입니다. 2007-05-22 00:46 

현 외고1학년이고 5학년아이 엄마입니다.외고에서는 중3성적을(50%) 봅니다. 그러니까 중3중간고사 기말고사(여기서 중간기말 1학기 말합니다) 잘보면  원서접수 할수 있습니다.그리고 영어 토플점수 잘나오면 글로벌리더같은 전형보면 외고 입학할수 있을거 같은데요.대신 영어는 확실하게 하고 오셔야 합니다.에구 협박 같은데요...... 오키드님 저두 가고싶어요~~~~~.  ^^*

해솔 2007-05-21 10:02 

중학교 교사입니다.

다녀오는거 반대합니다....감히...

사실 고등학교 가는 내신은 2학년 때부터 반영됩니다......

초등때 다녀오는 것이 다 낫겠으나...아마 형편이 그러시리라 생각됩니다...(저같으면 안보내겠습니다. 애궁 이말때문에 더 고민하실라....).

허나 중학교 시기에 다녀오면 기타 다른 과목 및 학교 수업에 적응이 어렵습니다....딱딱하고 재미없고.....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1년을 지내다가, 자신만이 더 힘들게 적응해야 해서(초등에서 중학교 올 때 일정정도 의 삭막함과 어려움이 있다고 여겨지는데다 + ) 더 어렵고....해외에서 1년 2년 살다  중학교 시기에 귀국하는 학생이 많이 있으나....학교에서 말하는 우수한 성적은 되기 어렵습니다....

영어는 건질 수 있으나...기타 과목을 따라잡기 어렵고....또한 현 중학교 체제에 적응이 어렵다고 봐서.....(스스로 공부에 재미를 붙이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계속 유학시킬 바가 아니라면...이땅에서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까지 가려고 염두에 두었다면 시기적으로는 안좋다고 여겨집니다....

 

괜시리 마음 속 혼란만 더 드린게 아닌가 걱정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야할 처지라면 엄마의 대비 및 준비가 철저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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