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초등5학년 영어공부 여쭤볼게요

글쓴이 게으른 엄마

등록일 2007-06-13 13:42

조회수 7,249

댓글 1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3/27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안녕하세요?

초등맘인데 들어왔어요. 중학교 보내시는 분들께서 초등과정에 대한 좋은 조언 해주실 것 같아서요.

초등5학년이지만 주변에선 다들 중학과정 공부를 하고 있더군요. 주변 엄마들 말 들으면 제 아이는 중학교도 못 갈 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조언 구합니다. 다른 사이트에 한 번 올렸었는데, 답이 없으셔서요. 이 곳은 답글을 바로 올려주셔서 믿고 올립니다.

 

1.제 아이의 영어공부 과정과 현재 학습:

제 딸은 유치원 때 방과후 영어수업으로 런투리드 좀 했었고요, 초등 2학년 말부터 듣기 위주의 학습지(튼*)를 해 오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엄마 도움없이 아이 혼자 들었어요. 제가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기도 했고, 좀 게으르기도 해서(^^;) 알아서 해라 했지요. 근데 작년에 이사와서 선생님이 바뀌셨는데, 막 걱정을 하시는거예요. 4학년(작년이니까요) 수준에 한참 미달이다, 정말 열심히 해야된다고요. 겁먹었죠. 그래서 직독직해 훈련에 들어갔어요. 테잎듣고 받아쓰고, 한글로 써 놓은 것에 해당하는 영어문장 쓰고요. 아이가 첨엔 무척 힘들어했는데, 이젠 어느 정도 적응한 것 같아요. 지금은 초등과정 끝내고 중학과정 어휘공부와 리딩교재로 하고 있습니다. 수업방식은 똑같고요. 같은 학습지 회사에서 나온 기초문법을 한 번 공부했고, 다음 단계인 기본 문법을 절반 정도 했어요. 만화로 나온 영문법 책을 사주었더니 재미있게 읽었고요.작년에  국내 영어캠프2주, 성남영어마을 2주 갔었는데 듣기에는 불편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평가표에는 쓰기, 어휘가 리스닝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고 나왔어요.

 

2.제 아이의 학습수준과 학습양에 대한 궁금증:

앞으로 계속 할 영어를 일찍 학원 보내서 진 빼면 뭐하나 싶어서 여태 학원 안 보냈는데요, 어째야 할지. 주변에선 정신없는 엄마 취급을 하네요. 지금 하고 있는 어휘교재 끝나면 학원 레벨테스트를 한 번 볼 생각인데요. 제 아이의 영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마다 수준이 다르겠지만, 지금 제 아이의 공부양과 수준이 또래에 비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3.앞으로의 학습 방향에 대하여:

학원에 다닌다 해도 어차피 공부란 아이가 하는 거니까, 제 생각엔 할 수 있는 데까지 집에서 시키고 싶어요. 책 읽기를 좋아하니까 영어도 책 읽기로 해 보고 싶은데, 지금 단계에서 어떤 교재로 어떤 식으로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게시판에 보면 중학교 리딩교재를 시키시는 분도 있던데 그 방법은 어떨까요? 말하기는 전화영어로 보충할 생각인데 괜찮을까요? 

 

4.외고준비에 대하여:

그리고  주변 엄마나 학원에 물어보면 저희 애의 지금 상황으로는 외고가 힘들거라고 하는데, 저희 애는 외고에 가고 싶어해요. 학교공부는 반에서 일, 이등하고, 수학은 한 학기 정도만 집에서 선행해왔습니다. 지금 준비시작해도 가능할까요? 주변에 보면 보통 초2,3학년 때 영수 선행시작했다는데 제 딸의 희망이 너무 무모한가요?

 

모르는 것 투성이라 두서 없는 긴 글 올렸습니다. 도움 주세요. 제발.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슬비 2007-06-13 14:11 

요즘 외고입학 하려면 내신 최상위에 수학성적이 좋아야 합니다.

실제로 다음과 같은, 마치 개그의 한 대목 같은 대사가 제 주변을 오갔었습니다.

 

"우리애는 수학이 안되서 외고에 응시 못했어."

"우리애는 수학 덕에 외고 시험에 붙은 것 같아."

우습지요? 그런데 이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외고 생활을 해 내려면, 영어는 '잘하는' 수준이 아니라 '자동화' 되어 팍팍 돌아가는(문제를 보면 답이 바로 보이는) 수준이 되지 않느다면 상당히 심적, 성적적(^^)으로 애로가 많아 보입니다.  

아래 검색창에 '6개월', '이름', '채니맘' 선택하셔서 검색해 보시면 자세한 토론 내용이 보이실 것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241

 a toz 미스테리와 잭파일중 어느것이더 쉽고 재미잇나요?

[5]
채영맘 2007/06/27 3,605 0
240

 강미선님, 책 추천...

[7]
슬비 2007/06/27 3,948 4
239

 [인터뷰] 서정시인-김서정님 : 짠순이의 영어교육 비법 들..

[5]
운영자 2007/06/26 4,100 3
238

 CNN.Com 활용 어떻게?

민지맘 2007/06/25 2,547 0
236

 [현지영어]콩글리쉬, 그 미워할수 없는 애물단지

[7]
amy 2007/06/25 3,080 4
235

 공부 독립시키기 너무 어렵네요

[8]  답글 2개 ▼
사랑하기.. 2007/06/24 5,229 7
234

 뉴질랜드로의 단기연수 어떨까요?

[5]
등대지기.. 2007/06/24 3,175 1
232

 [서정시인의 미국교과서 파헤치기] L/P Who Hid It?

운영자 2007/06/22 2,883 0
231

 특목고를 지망하는 중학생을 위하여...

[7]
하니비 2007/06/22 7,414 22
230

 수학 학습에서 슬럼프에 빠진 S에게...

[7]
강미선 2007/06/21 5,018 19
229

 수학에 대한 질문입니다.

[13]
만재아빠.. 2007/06/21 7,280 13
228

 Ice and snow( ) cool.

[1]
rka 2007/06/20 2,351 0
225

 영어방학특강하는게 나을지....

[1]
팬더맘 2007/06/20 2,944 0
224

 [수능교재] 숨마쿰라우데 영어 고급독해

[3]
슬비 2007/06/20 3,804 3
223

 이제야 눈이 벌겋도록 쑥쑥을 들여다보네요

[4]
게으른 .. 2007/06/20 3,228 0
222

 수학의 깊이가 우리 아이에겐....

[2]
연진맘 2007/06/20 3,303 0
221

 초등때 잘하는 아이가 중등까지 이어지나요??

[2]
초등중등.. 2007/06/20 5,410 1
220

 수학도 누구나 잘 할 수 있다.

[9]
하니비 2007/06/20 7,546 14
219

 미국교사추천 목록?

[1]
유학맘 2007/06/20 2,967 0
218

 재원맘님...

 답글 1개 ▼
mulan 2007/06/19 2,485 0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