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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편지]할머니, 할아버지와 보낸 시간들~

  • 등록일 2009-08-03 08:56
  • 작성자 령돌맘
  • 조회수 2,405

아주 빡빡한 일정으로다가....  친정갔다 왔네요....

화요일 5시차로 서울가서리.....   목요일 오전 9시 30분차로 집으로 왔지요....^ㅡ^

 

영어마을을 가기로 했는데...

울 친정아부지가 일이 생기셔서 차편이 마땅치 않아.....

친정집 가까운 곳에 다녀왔네요....  삼성어린이 박물관 하고...   어린이 대공원~~~~!!!

 

건령이랑 재령이랑 집으로 돌아오는 날~~  엄청 울었어요....

건령이는 전날 밤부터 울기 시작했구요.....ㅋㅋㅋㅋ

그 모습보니... 짠 하더라구요....   그래도 집에 도착하니.. 언제 그랬냐는듯...

잘 ~~~~ 놀고 있네요~~~^ㅡ^

 

서울가니.... 건령이랑 재령이가 보낸 편지들이 있더라구요...

그걸 보여주니.. 너무 좋아하는 거에요......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건령이랑 재령이가 또 편지 보낸다고 그러더라구요....

 

서울에서 재밌었던 일들을 그림으로 그려넣고...  편지는 짤막하게.....

역시나 문법은 엉망이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잘한다 잘한다 해줬네요..^ㅡ^

재령이는 형아 그림 몰래몰래 보면서 따라쟁이하고 있구요.....ㅋㅋㅋㅋ

 

사진 좀 찍자고 했더니.. 할머니 할아버지 편지라고 못보게 하는데....

아이들 재우고 찍어봤네요....

 

어린이 대공원에서 낙타를 탔었다는......

 

이것도 어린이 대공원에서 말을 탔다는....

 

요건 어린이 대공원에서 음악분수를 구경했는데 재령이는 졸립다고 했고 자기는 신났다는..

그런 내용이에요...ㅋㅋㅋ

그리고 옆의 그림은 삼성어린이 박물관에서 공 띄우는 거에 관한 그림이구요....ㅋㅋㅋ

 

마지막으로 편지......

서울 떠날때...  14밤자면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전주로 갈꺼라고 하셨는데...

그 걸 기억하고.. 날짜까지 새고 있었나봐요...ㅋㅋㅋ

see you in the computer는  화상전화에서 보자는 내용이랍니다.....ㅋㅋㅋㅋㅋ

저번엔 편지 내용을 길게써서.. 요번에두 기대를 했는데.... 이번엔 영~~~~~~~ㅋㅋㅋ

 

 

요건 재령이 편진데요....

형아꺼 몰래몰래 보고 그린거에요...

재령이도 자기 편지 절대 보면 안된다고 숨겨놔서리... 한참을 찾아서 겨우 사진 찍었어요...ㅠㅠ

 

말도 타고.. 낙타도 탔다는 그림일텐데....  해석불가네요~~~~~^ㅡ^

알아서 상상해 보셔요.......ㅋㅋㅋㅋㅋㅋ

 

 

아이들과 함께 했던 짧은 나들이.... 올려봅니다...

 

삼성 어린이 박물관!!

입장을 기다리는 중~~~~

뭐가 그리 신이 났는지.... 기념사진 찍어달라고 졸라대더라구요....^ㅡ^

흐미~~~~  저 가식적인 표정!!!!    건령이는 뒤에서 장난감 쳐다보고 있구요....ㅋㅋㅋ

 

꼬마세계시민 이라는 코너인데...

뒤의 배경이 되는 나라를 골라서 방송해보는 거에요....ㅋㅋㅋㅋㅋ

 

감정에 관한 체험이었는데....   어떤 상황을 보여주고 그에 알맞은 감정버튼을 누르는거에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더 워터 엑스포~~~~

방수조끼를 입었어야 했는데... 나중에 알았다는........ㅋㅋㅋ

 

우리집은 공사중!!

집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곳인데... 역시 남자아이라.. 넘넘 좋아하더라구요..

크레인도 운전해 볼 수 있고.. 벽돌도 쌓아보고.... 지붕도 만들어 보고 타일도 붙이고....^ㅡ^

 

꿈의 상자!!

미래의 나는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다양한 직업을 경험해 볼 수 있어요....

 

헬로우~~ 뮤직!!

다양한 악기들의 소리와... 음악들... 생활속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들을 경험해 볼 수 있어요...

이쁜 벤치에서 할머니랑 찰칵!!!!

 

입장표를 받으면 미로찾기 종이를 줘요~~

다 작성하면 선물을 주더라구요...

선물은?  바디워시 세트 & 물티슈~~~

 

가격도 넘 저렴하고...

땡볕 아래에서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고...

아이들도 신나하고 참 좋았어요~~~

다양한 코너들이 많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너에만 집중해서 놀았더니..  고것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다음에 외갓집 오면.. 또 가자고 약속하고 나왔답니다......^ㅡ^

 

 

 

어린이 대공원!!

 

친정집 오면 꼬박꼬박 가는곳이 어린이 대공원이에요...

걸어서도 갈 수 있을정도의 거리거든요.....ㅋㅋㅋㅋㅋ  차타면 10분도 안걸린다는.....ㅋ

 

물놀이를 목적으로 가는거여서... 너무 덥지 않은 5시에 출발해서 갔어요~~~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그건 울 아부지 카메라에 담겨 있어서리....

아까비~~~~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정말 겁이 많아서 뒷걸음 치는 녀석인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옆에 있어서 그런지.. 선뜻 타보고 싶다는 녀석~~~~

태어나서 처음 타보는 말이었답니다....

 

뭐든지 다 해보싶은 재령이~~

형아랑은 완전 반대랍니다....^ㅡ^

 

말을 타고 자신감이 붙었는지.. 낙타도 타보겠다는.. 엄청난 자신감이....^ㅡ^

앞엔 재령이 뒤엔 건령이..... 

말보다 크기도 크고 흔들거리는 움직임이 좋았는지... 계속 타고싶다고 조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최종 목적지!!!  물놀이~~~~~~

동생말로는 원래는 깨끗했다던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물이 쪼매 더럽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신나하더라구요....

 

저기 올라오는 물을 형아들이 막고 있으니깐... 건령이랑 재령이도 하고 싶었던지..

계속 그곳을 맴돌더라구요...

 

엉덩이로 물 방향 바꾸기!!!!ㅋㅋㅋ

아주 깔고 앉아서 원하는 방향으로 쏘기 까지 했답니다...^ㅡ^

이것때문에 가기 싫어서 울기까지 했어요.....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음악분수공연을 봤답니다....

좀더 어두웠을때 봤으면 더 멋졌을텐데.....  그것이 너무 아쉽더라구요...

 

음악분수쇼~~~~~~~  !!!

 

이렇게 짧은 여정을 마치고...

다음날.....

 

 

아침일찍 버스타고 집에 왔시유~~~

휴게소에서 고구마 스틱 먹고 기분좋아서 윙~~~크!!!

 

8월의 새로운 시작이네요...^ㅡ^

다들 행복 만땅한 8월 되셔용!!!!!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DX_001&number=1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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