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초보 엄마의 문제

글쓴이 ju2mom

등록일 2004-09-02 00:06

조회수 1,643

댓글 1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1518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너무 속상합니다.
제 아이는 7세 남자아이예요.
2년동안 오전 유치부를 다니다 작년 12월부터 오후 유치부로 옮겼답니다.
그후 시기적절해서인지 괄목할만한 향상이 있었지요.
그리고 지금은 눈에 보이는 reading 과 writing은 잘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아이의 가장 큰 문제점 수줍음이 많아 선뜩 말을 하려하지 않습니다.
이런 문제에도 불구하고,
학원에선 오전 영어 유치원에서 가르치는 영어는 어휘력의 한계가 있어 말하기가
다양하지 못하고 이곳에선 많은 어휘력을 늘려 어느시기가 되면 말하기가
잘 된다고 꾸준히 기다려보라합니다.
이렇게 기다리다 보면 정말 학원말처럼 제 아이의 입이 열리는 시기가 올까요.
오늘도 일반 유치원에 ,오후 학원2시간에 ,검도에 아침 8시 20분에 나간 아이가 7시가 넘어서야
들어왔지만 미안한마음에 영어에 영자도 못 꺼낸채 씻기고 먹이고 놀려서 재웠답니다.
게다가 더욱 심난한건 그동안 가르친죄로 영어를 포기할수가 없어 -
그나마 아이가 학원다니는걸 좋아하긴합니다- 학원 차 시간이 왕복 1시간이나 되지만
이제껏 참았는데 오늘 새책으로 가져온 writing 교재가 전에 사용했던 교재더라구요.
안그래도 불쌍한 우리아이 그걸보니 아까운 시간버리는거 같아 화가나서
학원에 쓴소리좀 했는데 결론은 학원에 믿고 따르지 못한 괜한 태클만 거는 한심한 엄마가
되어버렸답니다...말이나 말걸 이게 뭡니까... 오늘 너무 속상해서 잠이 오질 않을것 같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초3맘 2004-09-02 09:15 
아이 가르치다 보면 계속해서 고민들이 생깁니다. 누구에게 물어봐도 속 시원히 대답안해주고요. 나만치 생각하는 이가 없으니까요. 저도 영어에도 고민했고 특히 국어때문에 더 많이 고민했었습니다.어떤 것은 해결할 수 없어보이는 것도 있었어요. 그런데 지나고나면 그고민이 아이가 나아지게 되는 첫걸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방법을 찾고 모으고 아이와 비교하면서 결정해서 해보면 내가 전문가보다 낫다는 생각을 할 때도 있었답니다. 마음 푸세요..! 그리고 객관적으로 생각하시고, 원칙은 무너뜨리지 말고 생각하여 결정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직접적인 답변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9246

 유자매의 첫 듀엣

[13]  답글 1개 ▼
나옹마마.. 2018/07/18 3,797 0
49245

 그림책 [할머니와 걷는 길]정겹고 따뜻한 산책길

[10]
원영사랑.. 2018/07/17 2,820 1
49244

  [영어일기방 ] 여름시즌 7주차

[15]
천사새롬.. 2018/07/17 2,114 0
49243

 [책소개] 임지형 작가 동화책

[16]
천사새롬.. 2018/07/16 3,442 1
49242

 엄마의 사심이 가득.. 아이와 함께 한 독후활동

[15]
서은현준.. 2018/07/12 2,494 0
49241

 시사회 신비아파트 / 인크레더블2 당첨자 발표 안내

운영자 2018/07/12 2,192 0
49240

 아이 공부 지도할때요~

[3]
날이좋아.. 2018/07/11 2,524 0
49239

 덥네요 더워 ㅎ

[3]
벌노랑이.. 2018/07/11 2,107 0
49238

 [영어일기방]여름시즌 6주차 숙제방 :누구나참여가능 ^^

[11]
관심과여.. 2018/07/10 1,845 0
49237

  젖은 책 다리기

[10]
dkcarrot.. 2018/07/09 3,374 0
49236

  여름이다~!!

[12]
라온제나.. 2018/07/09 2,525 0
49235

 영어 육아에 도움이 되기를 3 (팔불출 육아법)

[9]
재준아빠.. 2018/07/07 4,018 2
49234

 [공지] 여름방학 시사회이벤트 안내 (인크레더블2 / 신비..

운영자 2018/07/06 2,369 0
49233

 Nate the Great 신청자 최종 명단 발표했습니다~

운영자 2018/07/06 1,878 0
49232

 초저 추천영화

[5]
감사미샘.. 2018/07/06 3,802 0
49231

 이제 정말 한여름인가봐요~

[2]
꽃초롱초.. 2018/07/05 1,413 0
49230

 나를따르라 완주증 발송 (ort 4~6/ 펀투리드 /아놀드로벨3..

[4]
운영자 2018/07/05 1,571 0
49228

 영어일기방 여름시즌 5주차 숙제방

[18]
유석엄마.. 2018/07/03 1,957 0
49227

  안과에 왔어요

[1]
천사새롬.. 2018/07/02 1,913 0
49226

 빗길 운전 ~조심하세요~!

[13]
starflow.. 2018/07/01 2,398 0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