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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1. 영어공부 단계는 나이 순이 아니라구요.

글쓴이 stella

등록일 2005-07-24 01:49

조회수 7,04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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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의 회원 여러분들이라면 누구나 영어공부의 단계는 나이 순이 당연히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걸 알면서도 왜 첫 주제로 이것을 언급했을까요? 사실 우리가 다 아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학원이나 과외, 그룹 학습에서 그리고 학습지를 통한 학습에서 우리는 이 사실을 간과하고 아이들을 억지로 끌고 나가는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유아 영어에서나 초등 영어에서나 모든 아이들이 영어라는 언어를 재미있게 접하고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유아와 초등어린이의 특성에 대해 비교 정리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물론 예외적인 어린이 특히 언어에 소질을 보이거나, 환경상 영어를 많이 접했거나 또는 어린이의 성향에 따른 차이도 있지만 일반적인 특성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1. 초등어린이는 유아에 비해 Attention span(집중할 수 있는 간격이라고 해석하겠습니다.)이 일반적으로 깁니다. 유아에 비해 조금 더 오랜 시간 한 활동에 대해 집중할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2. 유아에 비해 초등어린이들은 영어를 배우는데 Motivation(동기)를 부여하기 쉽습니다. 즉 유아들은 영어 시험 결과라든지 외국사람과 대화를 하고 싶다.와 같은 필요성을 초등어린이에 비해 많이 느끼지 못하는 것이지요.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면 영어 이외의 과목에서도 시험이나 수업을 통해 은연중에 경쟁을 하게 되기 때문에 이런 경험을 통해 영어 학습에 있어 조금 더 쉽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습니다.

 

3. 초등어린이들은 유아와는 조금 다르게 Language acquisition(언어습득)의 과정을 거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 어린이가 한국말을 말하기 위해 한국어라는 언어를 공부하지 않습니다. 잘 아시듯이 한글에 대한 노출(exposure)에 의해 자연스럽게 습득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유아들은 초등어린이에 비해 조금 더 자연스럽고 여유 있는 상황에서 천천히 영어도 노출에 의해 습득할 수 있는 편이지요.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정규 수업도 받게 되다 보면 아무래도 어린이도 부모님도 선생님도 모두 조급해지게 되니 사실 습득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소위 공부해라는 식으로 영어를 접근하게 됩니다.

 

위의 세가지 이외에도 전문가들이 말하는 유아와 초등어린이에 대한 심리적, 신체적, 인지적인 차이는 많이 있지만, 여러분 모두다 너무 잘 아시듯이 어린이 개개인의 차이 정말 큽니다. 특히 유치원 어린이에서 초등저학년까지는 사실 어린이 발달 자체로 보면 그리 변화가 많지 않지만 학교제도라는 환경이 이 아이들을 넌 좀 더 놀아도 되는 아이, 넌 이제 공부해야 하는 아이로 구분하게 하지요.

이러한 일반적인 특징이 물론 내 아이에게 다 해당할 수도 있고, 내 아이는 특별한 경우도 있겠지만, 오늘의 주제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조금 돌아가더라도 이해해주세요. ^^)

 

, 지금부터는 다 아시는 이야기는 그만하고 본격적인 주제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조기영어의 환경을 부여 받은 유아와 조금 늦게 영어를 접하게 된 초등어린이에게 같은 레벨의 교재를 접하게 해야 하는 상황이 왔다고 가정합시다. 혹은 영어를 잘 하는 어린이와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어린이가 같은 레벨의 교재를 접하게 된 상황이라고 생각해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는 많이 있지요.)

 

코스북을 하나 예로 들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Lets go 1이라는 교재가 있다고 합시다. 영어를 잘 하는 유아에게나 영어를 처음 하는 초등어린이에게나 이 책은 한번도 배워보지 않은 새 과제라고 상상합시다. 영어를 잘 하는 유아의 경우에는 코스북은 아마도 예전에 봐왔던 동화책이나 색칠하기, 따라 쓰기 워크북이 섞인 것처럼 느끼겠지요. 물론 동화책들보다 예쁘진 않지만요. ^^

 

시작하는 초등학교 어린이는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아마도 ! 이건 영어 문제집인가보다. 할겁니다. 벌써 공부해야 하는 것이라는 부담감을 안고 시작하게 되는 것이지요.

, 우리의 초등학교 어린이, 살짝 페이지를 넘겨보니 그림도 많이 있지만, 그것보단 영어로 뭐라고 많이 써있다는 사실부터 인지하게 됩니다. 다 모르는 것 같습니다. 되게 어려울 것 같고,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겁부터 납니다. 그런데 엄마는 이 책은 제일 쉬운 거라서 빨리 어려운 것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얘기도 합니다. 부담감 큽니다. 엄마가 아는 어떤 나보다 어린 꼬마는 이 책 다음 단계도 하고 있다고 은근히 비교도 합니다. 1단계라는 것이 자존심도 상합니다. 그러나……이 아이는 이 책으로 시작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접근을 해주면 이 첫 단계의 교재를 잘 활용하고 영어 실력도 높일 수 있을까요? 저라면 다음 세 상황의 어린이에게 이렇게 접근해 볼 것 같습니다.  

 

1. 유아영어를 거친 영어를 잘 하는 초등 어린이

 이 어린이의 경우에는 우선 나름대로 꽤나 역사가 쌓인 자기만의 영어 정보가 있습니다. 노래를 통해, 율동을 통해, 비디오를 통해 그리고 동화책들과 다양한 워크북들을 거친 역사가 있기 때문에 1단계 교재는 이 어린이에게는 자신감을 주면서 예전에 배운 많은 정보들을 체계화하고 정리하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재에 나온 다이얼로그를 가지고도 그냥 테이프를 듣고 한번씩 역할 바꿔가면서 읽어보는 수준에서 조금 더 확장하여 실제 연기하듯 서서 움직이면서, 소품도 활용해 가면서 그리고 문장 확장도 해가면서, 가능한 시시하지 않은 내용이라는 것을 강조해주어야 합니다. 듣기 문제 역시 정답 확인만 하지 마시고, 왜 이것은 정답이 아닌지 어떤 부분을 듣고 정답을 알게 되었는지 확인하는 다지기 단계도 거치겠습니다.

 기왕이면 본 교재 외에 같은 시리즈로 나온 워크북도 병행하고, 너무 무뚝뚝하고 내성적인 어린이여서 노래하고 챈트를 따라 하는 것을 혐오하지 않는 이상 같은 시리즈 내의 송챈트 교재도 활용해 보겠습니다. 이 어린이에게는 부교재들이 또 한 권의 추가된 부담스러운 교재가 아니라 한 번 더 볼 때 마다 기존에 알던 것은 확실히 다지고, 헷갈렸던 것은 이제 자기 것으로 만들어 주는, 새로운 것은 부담스럽지 않게 새로 습득하게 하는 또 하나의 반가운 도구가 될 것입니다. 물론 교재비가 많이 들겠지만, 어린이 스스로는 가장 공부할 맛이 나고, 부모나 교사 입장에서는 가르칠 맛 나는 상황이겠지요.

 

2. 영어를 잘 하는 유아

 성격에 따라 조숙한 어린이는 자기가 코스북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으쓱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 그런 개념 없이 자기의 새로운 책이 생겨 막연히 신나서 접하게 되는 상황일 것 입니다. 영어 듣기와 말하기 능력이 아마 이 어린이에게는 가장 눈에 띄는 skill일 확률이 높지요. 물론 쓰기도 하는 유아가 있겠지만, 단어와 간단한 문장만 쓸 수 있다고 해도 대단한 수준이지요. 읽는 것도 100% 어휘를 다 알고 문법이라는 규칙을 이해하는 상황일 수도 있지만, 대개의 잘하는 유아 어린이 수준이라면, 일부 단어들은 그림이나 앞의 상황을 유추하여 읽는 수준일 확률이 높겠습니다.

 그냥 스토리북과 송챈트, 만들기와 같은 재미있는 활동만 하니 무엇인가 좀 정리안되는 것 같고, 얘가 정말 영어라는 것을 아는지 확인도 해보고 싶어서 보통 코스북에 입문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진짜 유아용 코스북이 많지 않기 떄문에 자주 자기 실제 연령보다는 높으나 영어 레벨은 낮은 코스북을 시키는 것이 조금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아이가 거부감이 없다면 구태여 못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 유아 레벨에게 코스북을 정규 과정이라고 종종 생각하시는 분들께서 계시다면 한 박자 더 늦게 보여주셔도 좋지 않을까 하는 입장입니다. 조금 덜 단계화, 체계화되어 있어 보이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너무 많지 않습니까? ^^

 여하튼 유아 어린이가 잘 받아들이고 재미있어한다면 교재의 모든 코너를 다 해보고 넘어가면 좋겠지요. 그러나 종종 다이얼로그 듣고 따라 하기에는 거부감이 없는데, 빈칸 채우기나 듣기 테스트를 하는 것을 싫어한다면 굳이 다그쳐서 이거 꼭 해야 한다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 시간에 그 활동을 하기 싫어한다면 다음 수업에 해볼 수도 있고, 다른 활동으로 변형하여 확인하겠습니다. 아이 손을 잡고 같이 빈칸을 채워볼 수도 있고, 듣기 테스트 문제 대신 그림을 보면서 질문하면서 확인할 수도 있겠지요.

 영어를 잘 하는 유아도 유아는 유아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활동이 규격화 되어있고, 딱딱하게 반복된다면 영어 자체의 난이도는 높지 않더라도 하기 싫을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스북도 부담 없는 동화책처럼 느껴지게 활용하겠습니다.

 

3. 이제 시작하는 영어를 잘 못하는 초등 어린이

 어쩌면 교사나 부모가 수업 준비 이외에도 가장 마음의 준비를 많이 해야 하는 수업이 되겠지요. 왜 초등학생이 이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화도 내고 안되고, 유치해도 칭찬해 줘야 하니까요.

 그렇지만 코스북으로 시작하는 초등어린이들이 사실 영어 능력이 발달되는 과정을 관찰하기 가장 쉽습니다. 코스북의 단계가 높아질수록 단어와 문법 모두 수준이 높아지니, 뒤로 넘어간다는 것은 이 어린이가 어느 정도라도 알아간다는 증거이니까요. 이 어린이들에게는 상식상 이건 알아야 하는 거 아니냐는 생각은 애초에 버리시고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야 이건 기본인 것이고, 다른 집 애들도 아는 내용이지만, 이 어린이에게는 사실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습니다. 네가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수업을 하고 나면 너는 자연스럽게 이것들을 알게 될 것이라는 것을 자주 인식시켜주세요.

 유아 영어를 조금이던 많이던 겪은 것이 있다면 예전에 알고 있는 것을 가능한 많이 끌어내어 지금 배우는 것과 link(연결)시켜 주세요. 새로운 것, 어려운 것은 , 이게 네가 알고 있던 거랑 비슷한 거야. 별로 어렵지 않아.라고 말해 주겠습니다.

 사실 시작하는 초등어린이에게는 빨리 기초 정보들을 은근 슬쩍 다 풀어내어 소개하시고 연습시켜주세요. 선생님이 보니까 이 아이는 아직 알파벳도 실은 헷갈려 하는 것 같은데 교재에서는 그 부분은 당연히 알고 있다고 가정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눈치껏 자존심 상하지 않게 알파벳 복습도 슬쩍 끼워주세요. 아이가 정말 몰라서 당황한다 싶을 때에는 너무 쉬운 거라서 헷갈렸구나? 옛날에 배워서 까먹었나 봐. 선생님도 그랬어.라고 해주고 빨리 쉬운 부분은 확인하고 넘어가세요. 보너스 숙제에서 자존심 상하지 않을 만큼 다시 학습하라고 하면 되니까요.

 레벨 1의 코스북을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알아야 하지만, 실제 아이는 모르는 부분들까지 감안하여 아이의 기를 살려주어야 유아보다 좀 더 효율적으로 빠른 시간 내에 1단계를 기분 좋게 끝낼 수 있으니까요.

 

 오늘 제가 주저리주저리 적은 내용을 보시면 정말 새로운 것은 아마 하나도 없어서 욕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고, 새로운 이론이나 독특한 해법이 아니라서 읽기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제발 그런 분들이 몇분이라도 계시길..)

 앞부분에 언급한 유아와 초등어린이의 영어 학습에 대한 특성들을 각 상황에 한번 매치해보시면 제가 왜 다시 한번 다 아시는 내용을 적었는지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첫 원고라 사실 사족이 너무 많이 붙은 것 같아서 원래 오늘 원고에 쓰려고 했던 이야기 2가지 더는 다음주에 또 올려드릴게요. 오늘 주제랑 다 연관된 것이니까 연결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결될 이야기 2가지는 부모님 영어 공부 역시 어린이 영어 교재를 활용하여 다른 방식으로 같이 공부하는 방법과 영어 레벨과 나이가 비례하지 않아 생기는 교재의 선택의 문제점과 그 해결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첨부 파일로 유아에게 더 적당한 코스북과 초등어린이에게 맞는 코스북들을 소개하고 각 코스북의 특성에 대해 간단히 비교해서 올려두겠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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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맘78 2011-04-11 17:30 

지금 제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칠공주 2010-11-18 11:15 

처음 시작하는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꿈나무 2005-07-08 20:34 
항상 기대하는 마음으로 글을열어봅니다. 바쁜 중에도 좋은 글 올려주셔서 너무 든든하네요.
지오맘 2005-07-08 13:33 
정말 제가 고민하고 있었고 궁금했던 부분에 대하여 잘 써 주셨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훌륭한 선생님이 되고자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떤 수준의 아이라도 특성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방법으로 아이를 가르칠 수 있는 교사가 유능한 교사인 것 같습니다. 다음 글 기대합니다. 이런 걸 배울 수 있는 쑥쑥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태 대~충 하던 제아이 교육도 잘 해보겠다는 의욕이 불끈 솟아나네요...
희진맘 2005-07-08 12:13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둘째 아이가 전형적으로 영어 시작하려는 초등 어린이랍니다. 그동안 방치한 것에 대한 죄책감(?)이 있었는데,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서맘 2005-07-08 12:04 
요사이 코스북에 관심이 부쩍 많아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는 중인데, 정말 도움이 되는 글 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하누리 2005-07-08 10:05 
이제 시작하는 영어를 잘 못하는 초등 어린이에 속하는데 stella님의 글을 보면서 위안을 받아보려 합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핑크맘 2005-07-08 09:56 
글 잘 읽었습니다. '되게 어려울 것 같고,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겁부터 나는데, 엄마는 이책을 제일 쉬운 거라서 빨리 어려운 걸로 넘어가야한다고....' 정말 공감하고, 웃음짓게 합니다. 양심에 물어보니 저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stella 2005-07-08 01:37 
사실 첫 원고 금요일이 마감만 아니면 새로 다시 쓰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기는 수시로 엄마 바쁜 거 알아서 더 보채는 거 같구요, 학교에 paper 낼 때보다 부담감은 더 크고 하고 싶은 말은 많고 정리는 안되고, 왔다갔다 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거든요. 횟수가 거듭될수록 거칠지 않고 잘 다듬어진 내용으로 인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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