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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초1인데, 민재아빠님께 질문이요

글쓴이 빵과 젓가락

등록일 2007-09-24 03:03

조회수 58,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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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 아빠님 글들 잘 읽어보았습니다. 이제까지 제 고정관념을 깨주는 글이었어요...

전 입문 초급 중급 단계를 차곡차곡 밟아야 한다는 생각이었거든요.

 

이제야 좀 적극적으로 엄마표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큰 아이는 초1 남자아이이고 유치원때부터 가끔씩 한 페이지에 두줄 정도 되는 걸로(노부영류 책 30권 정도, 그림책으로 영어시작 2단계까지, 단행본 20권정도 그리고 얼마전 스콜래스틱의 사이트워드리더스)만 읽었습니다. 코스북 1단계하구요. 알파벳 겨우 알고 명사 몇 개, 동사 몇 개 아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저희 아이는 무조건 따라하는 걸 너무 어려워합니다. 이해가 되지 않으면 결코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 성격이죠. 즉, 구구단 외우기 어려운 성격이지요.. 스폰지 밥과 같은 장난을 좋아하면서도 시사나 과학에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민재아빠님의 글을 읽어보니 너무 질질 끌어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1. 제가 궁금한거는 입문단계인데 An i can read와  ready to read를 할 생각인데 몇 단계로 공부해야 효과적일까요? 처음부터 2단계는 시작해야 하는지요... 스타터부터 하는 거는 적절치 않은가요? 아니면 입문단계의 다른 리딩 책좀 추천해주세요.

 

2. 단어 외우기를 병행하는 거는 어떨까요?

 

3. 비디오 보기도 거의 매일하고 반복보다는 다양하게 해주어야  효과가 있을까요?

 

4. 리딩 플래닛에서 영어책을 대여할까하는데 차라리 그 돈으로 책을 많이 사주는게 나을까요? 읽어줄 시간도 아끼고요.

 

제가 영어를 전공하기는 했지만 저도 문법이나 읽기 위주의 공부만 했던터라... 회화는 많이 부족하지요.

 

참 밑에 따라쟁이 4살 동생이 있어 영어책을 읽을 때는 같이 읽습니다.

 

어떤 접근이 효과적일지 궁금합니다. 늦은 시간 애 공부 걱정에 잠도 오지 않네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릴께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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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좋아 2019-04-14 17:56 
12년 전 글임에도 게시글도, 답변글도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
쭈맘lee1 2019-04-01 12:19 
아구...이래저래 핑계대고 학원으로 보낼까 고민했었는데...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현숭이 2019-02-19 02:02 
지금 보아도 너무 유용한 답변이네요. 고맙습니다.
qqqqq66 2019-02-19 00:06 
매년 새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학원을 기웃거리며 고민하게 되네요ㅠㅠ
끽끽 2018-11-14 10:58 

저도 초1인데,

영어노출이 아주 안된것도 아니고, 잘된것도 아니고

아주 어정쩡한 상태네요

퇴근하고 아이와 있는동안 왤케 할건 많은가요

아이 살살 달래가며 이것저것 해보려는데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안하는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생각으로

칭찬하며 가 보겠습니다.

축복의 기쁨 2018-02-02 14:41 

잘 읽었습니다.

저도 1학년 되는 우리 딸 데리고 열심히 여기서 공부해 가며 노력하겠습니다

마이캐슬 2017-03-20 09:19 
저도 담아갑니다.

이제 1학년 들어가는 우리 딸 엄마표로 열씨미 해보려고 합니다. ^^
둥이맘 cyh 2015-12-07 09:00 
잘 담아갑니다.
각스마미 2015-12-03 18:28 

이제 시작하려고 들어왔습니다..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민준범준맘 2015-11-23 23:34 

제 아들도 초1인데..영어 어떻게 시작할까 조언 좀 구하려고 들어와봤는데...

막막하네요  뭐 부터 해야할지..

맘우 2014-05-22 10:41 

잘 읽고 갑니다.

아즈망가 2014-01-04 08:32 
잘 읽고갑니다~
송재희 2012-01-26 18:16 
잘 담아갑니다.
Jo821 2012-01-09 09:56 

시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대한글은 없는지요 좀도 구체적인 방법으로

카라향기 2011-12-13 12:40 

초등 1학년... 뭐부터 시작해야할지.....막막하네요.

때지 2011-11-25 17:09 

이곳에 들어와 글을 보면 반성과 다짐 두가지를 하고 갑니다.

오늘도 자극받고...시작합니다.

홧팅!

11111 2011-11-22 15:29 

초2 남아입니다..어영부영하다보니 곧 초3이되어가서 맘이 초조해지네요~일단 집에 있는 교재들로 시작하려구여.. 읽기는 튼튼1단게부터 다시 시작하고 런투리드도 빨리 한번 훑으려구여~dvd는 슈퍼와이부터 시작합니다~맘을 비우고 처음부터 한단게씩 올라가보려구요..이곳에서 많이 배워가고있네요~~^^

희야친따 2011-11-03 20:19 

이제 겨우 걸음마를 뗍니다. 1학년 남아인데, 학원 보내지 뭐 하다가 늦어버렸어요. 학원 가기도 싫어하고, 영 영어는 어렵다고 하려하지 않아 엄마의 힘을 빼고 있습니다. 일단 맘 먹고 엄마부터 결심하려고 쑥쑥닷컴을 매일 들어오고 있습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한달만 도장 찍으라고. 일단 시작하기 보다 여기저기 눈도장을 찍어보려구요. 사이트도 아직 낯설어서리....모두들. 화이팅입니다.

행복지오 2011-05-30 16:40 
정말 영어를 생각하면 막막해지는군요. 도움 얻고 갑니다. 일단 따라해봐야겠어요. ^^
스마일1165 2011-05-21 11:05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저의 아이도 초1이고 따라쟁이 4살동생이 있네요.

원어민 수업을 하고있는데 레벨은 비기너 수준입니다.

아이가 이제 어휘가 딸려 답답해하고있는 수준이구요. 초심의 마음으로 차근히 해보아야 겠습니다.

 

켈씨 2011-02-08 03:53 

예비초등과 따라쟁이 둘째.. 저랑 같아서요...

저희 둘째는 방해쟁이도 됩답니다.

보물단지 2010-03-04 00:25 

이궁..저는 진짜 첫걸음인거 같은데..

갈 길이 멀다는 생각에 그저 막막합니다..

jerry 2009-09-06 11:52 
7살 아이를 매일 다그치는 엄마로서 엄마표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천천히 길고 멀리 봐야 할 것 같네요.
경엽맘 2007-09-25 22:58 

만재아빠님 추석은 잘 지내셨나요?

한동안 글 안올리시기에 조금(내심 많이) 걱정...

올려주시는 글 언제나 봐도봐도 새롭고, 여러번 보는 영화에서 매번 놓친부분들 보물찾기 하듯..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야지. 다짐하며..

이사가면 오디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에요.

그때 오디오(비디오)에 대한 도움말씀 청하면 도와주실거죠? 꼭 도와주세요.

가족과 뜻깊은 추석연휴 되시길...*^^*

빵과젓가락님도 홧팅!!!

 

빵과젓가락 2007-09-25 18:21 

에구 다 지난 글이지만 콕 찍어서 질문하지 말라는 글 이제야 보는군요..

 

하지만 쑥쑥 중고초보맘으로서 이제까지 영어 교육에 대한 제 편견과 다른 만재아빠님의 의견에 눈이 확 갔어요.

 

넘 많이 부담갖지 말구요 앞으로도 살이되는 많은 글 기대할게요...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만재아빠 2007-09-24 08:19 

제가 드리는 조언이 어머님과 어머님의 환경과 맞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글을 제 생각처럼 과감하게 적지 못하겠습니다.  

 

1. 제가 궁금한거는 입문단계인데 An i can read와  ready to read를 할 생각인데 몇 단계로 공부해야 효과적일까요? 처음부터 2단계는 시작해야 하는지요... 스타터부터 하는 거는 적절치 않은가요? 아니면 입문단계의 다른 리딩 책좀 추천해주세요.

 

저는 단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리더스 단게에서는 최대한 많이 "본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림과 단어를 최대한 많이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몇 단계가 아니라 리더스 위에서 언급하신 두가지 정도는 섭렵 (모든 단계 전체) 을 하시고 동화책 50 여권을 넣어 주십시오. 글자가 없어서 몇 달 걸리지도 않습니다.

 

an i can read level 1&2 서너번에 걸쳐서 테이프 포함 구입하셔서 ( 그 단계 나눈것이 나중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단지 확 뛰어 넘어야 하는 책자들입니다. ) 글자와 글을 매칭시키는 일을 하도록 하십시오. 손가락으로 단어를 짚어 가면서 테이프의 속도와 손가락의 움직임 속도를 맞추도록 하십시오. 나중에 스스로 책을 읽을 때 손가락이 큰 역활을 합니다. 동화책은 칼데콧 책자를 1년에 걸쳐서 한권씩 사다가 아이와 읽어 보십시오.  The Polar Express, The Giving Tree 같은 책자 등도 강추합니다. 많은 단어들에 겁먹지 마시고 그림 본다는 자세로 abc로 돌아간다는 자세로 접근해야 그림책자를 넘기게 됩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이 모르고 읽어도 되는가 하는 문제인데 그게 말이 됩니까? 부모님이 옆에서 알려 주십시오. 알고 읽어도 재미 없는 책을 모르고 읽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옆에서 내용을 알려 주십시오.

 

 

2. 단어 외우기를 병행하는 거는 어떨까요?

 

기초 1,000 단어는 완벽하게 발음을 알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리더스를 넘어갈 것인데 비디오, CD Game 을 이용하시는 것이 빠른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어를 외운다기 보다는 "자꾸 본다" 라고 생각하십시오. 또한 image 파일을 많이 보여 주십시오. 그림으로만도 영어단어 3,000 단어까지 쉽게 접근하실수가 있습니다.

단어 외우기 보다는 "비디오 보기"를 통한 소리에의 접근을 강조드립니다. 그리고 컴퓨터에서 그림파일을 찾으셔서 보여 주십시오.

 

3. 비디오 보기도 거의 매일하고 반복보다는 다양하게 해주어야  효과가 있을까요?

 

지금 단계에서는 비디오 보기가 아주 중요합니다. 꼭 비디오 넣어 주시는 것을 매일 생각해 주십시오. 소리가 들려야 하는데 지금 단계에서 소리에 무지막지하게 노출되어야 합니다. 가장 쉬운 것이 비디오 보는 것입니다. 리더스 읽기와 동시에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효과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리더스 읽기 보다 중요하고 집중듣기 보다 중요하고 단어 그림으로 인지하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이 처음에 아주 많이 보고 듣는 것입니다. 듣기라는 것이 비디오가 아니어도 가능한 아이들이 있고 영어 책자만으로도 가능한 아이들도 있고 CD게임으로만도 가능한 아이들도 있지만 비디오를 추천드리는 것은 가장 쉽게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내용은 조금씩 알려 주어야 처음에 접근이 용이하실 것입니다. 아이가 즐겁게 볼 수 있도록 비디오 이야기를 많이 해 주십시오. 혹은 관련 한글 책자를 도서관에서 찾아 보시는 노력을 해 보십시오.

 

반복이냐 아니냐는 스스로 결정하면 됩니다. 일주일에 서너개씩 넣어 주십시오. 그 이상도 상관없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보고 싶은 것을 반복해서 보면 그만입니다. 부모님은 다양하게 넣어 주시고 아이가 스스로 골라서 보면 됩니다.

 

비디오 꼭 자주 보여 주십시오. 저는 아이가 DVD/비디오 기계 오작으로 못 보는 경우가 생길까봐서 24인치 컴퓨터에서 자주 볼 수 있게끔 컴퓨터를 sleep 상태로 항상 유지해 주고 원클릭으로 컴퓨터를 깨워서 비디오가 접근가능할 정도로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아침에 itunes의 음악으로 깨우고 저녁에 오디오북 듣다가 잠들게 하고 있습니다. podcast 를 통해서 다운받은 뉴스,라디오 방송도 자주 듣고 있습니다. 비디오의 경우  iMac (애플컴퓨터) 의 하드디스크에 dvd 를 mpeg4 포맷으로 깔아 주고 아이는 front row ( 아주 작은 리모콘 ) 로 보고 싶은 것을 볼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300 편정도 넘어갈 때 쯤 ( 적어도 2년은 걸리겠지요.) 아주 잘 들릴 것입니다. p2p, ripping 을 연구하시고 컴퓨터에서 보는 것이 좀 거시기 하다고 생각하시면  디빅스를 연구해 보십시오. 저는 애플의 iMac 을 언제나 추천하고 있습니다. 학습적으로 사용할 부분이 많고 아이들에게 풍만한 디지털 라이프를 선물하실 수가 있습니다. 다만 애플 사용시에는 부모님의 그만한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4. 리딩 플래닛에서 영어책을 대여할까하는데 차라리 그 돈으로 책을 많이 사주는게 나을까요? 읽어줄 시간도 아끼고요.

 

초기의 리더스와 챕터북이 완전 사람잡을 정도로 자금이 많이 필요합니다. 주변에 모임을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디오, 리서스, 챕터북 등을 적절하게 마련하시고 적절하게 빌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빌리는 것 보다는 집에 보유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upscale 2011-12-03 15:11:01
이게 정말 2007년에 쓴 글이 맞나싶을 정도로 오래된 정보지만 유용하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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