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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맘에 동감하지만, 엄마의 한계도...

글쓴이 캔디맘

등록일 2002-08-31 14:53

조회수 3,1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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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맘글에 동감합니다.
사실 캔디도 영어유치원에 2년째 다니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가격 대비 효과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영어에의 노출 시간을 위해서, 그리고, 캔디는 엄마가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 이상의 것을 거부하는 관계로...

예를 들면 맥그로힐만해도, 동화책을 읽는 것은 좋아하지만, practice book은 처음 한권만 자발적으로 한 편이구요, 오늘도 토요일이라 빈둥거리길레 4권째 할 차례라 그것 좀 하지, 했더니만 '재미없어'하네요.

6세반과 달리 7세반부터는 writing도 제법 하고해서, 제가 집에서 하기 어려운 부분들은 보충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practice book에 있는 어휘는 비교적 쉬운 편이라서 그런지 대부분 혼자서 풀어내구요. 작문 부분만 제가 지도해줍니다.

헌데, 평상시 영어로 대화하는 걸 제가 많이 못한 관계로, 생활 영어를 말하는 수준은 아주 적은 편이고, 어휘는 제법 많이 아는 것 같은데, 한번도 외우도록 시킨 적은 없어요.

그다음 노래는 일주일에 한곡씩 배우는데, 영어노래는 제법 잘하더군요. 제가 듣도 보지도 못한 노래들이더군요. 가끔씩 영어 단어 받아쓰기 시험도 보구요. 캔디말로는 '죽음의 테스트'라나요? 하여튼 쓰기 부분은 제가 시켜야 하지 않을 텐데, 학원에서 시켜서 그런지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그러나 초등학교 가면 어떻게 할가 고민 중입니다. 캔디 동생이 있어서 제가 직접 뭔가를 해줄 시간적 여유도 없지만, 엄마가 학습적인 걸 지도하면 싫어하니까, 저는 동화책이나 함께 읽고, 가끔 영어로 몇마디 나누는 것으로 자족하려구요. 지금 맥그로힐 practice book도 안하려고 해서, 우째하나 싶습니다. 비교적 아이가 원치 않는 것은 내버려두는 편이라서...

그런데 문형이나 단어를 어느정도 외우게 해야되나요? 사실 저같으면 외우려고 노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7세 아이에겐 그렇게 시키고 싶지 않더군요. 다만 초등생 이상이 되면, 조금씩 의도적 학습이 진행되어야 할 것 같은데, 저도 학원만 믿고 계속 보내지는 않을 거라서, 미리 미리 어떤 방법이 좋을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통 방문 선생이 오는 학습지들(윤선생이나 튼튼 영어)은 선생님이 약간의 테스트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테이프를 듣고 외우려고 노력하는 거 같기는 한데...

캔디는 오디오 테이프를 잘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요. 디즈니 영어 테이프처럼 성우와 음악배경 등이 있는 것은 듣지만... 하지만 방문선생이 숙제로 내준다면 아이가 하기 싫어도 테이프를 듣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언제부터 기냥 재미로서의 영어가 아니라 조금은 귀찮아도 학습으로서의 영어로 나아가야 할지..
저야 계속 즐기는 영어로 남길 바라지만, 초등 이하의 유아 수준에서나 그런 것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영어를 잘해서 계속 생활영어를 끌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저도 공부를 계속하려고는 합니다만...

하여튼 당장은 아니지만 향후 2-3년 후를 생각하면, 엄마가 집에서 해주는 영어란 것이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 것 같네요.

초등 고학년 부모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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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2485

 로제타 너무 좋아요.

 답글 3개 ▼
강영선 2003/03/31 2,358 0
2439

 조언을 부탁합니다.

2003/03/21 1,850 0
2360

 writing Daily Notes: 생각의 여행

애경라지.. 2003/03/09 2,176 0
1648

 댁의 자녀는 어떤 스타일 인가요

 답글 1개 ▼
로리 2002/10/18 3,914 0
1459

 원어민 선생님(일산)

율이엄마.. 2002/09/12 3,293 0
1393

 다희맘에 동감하지만, 엄마의 한계도...

 답글 1개 ▼
캔디맘 2002/08/31 3,124 0
247

 최선희님의 파일을 일부 복사해 두었습니다.

 답글 2개 ▼
주번 2001/12/11 4,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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