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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때 폴리다닌 애들은 고학년때 뭐하나요?

글쓴이 동그라미

등록일 2010-05-03 23:14

조회수 3,41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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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태클거는거 아니구요...

저희반에 폴리다니는 아이가 7명이나 되네요.

전 그저 엄마표로 주 2~3회 집듣하면서..dvd나 틀어주고...

초2인데 네이트더그레이트 하는게 그저 감사했는데..

오늘 폴리다니는 아이 엄마네집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책을 봤는데 깜작 놀랐어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아이가 워낙 잘하는 애들을 보니까 본인이 잘하는 줄 모른다고 생각해서 걱정이라고..

그럼 우리 아인...ㅠ.ㅠ

 

영어..어디가 끝인줄 모르겠어요.

나름 소신있게 엄마표로 하고 있는데..사실 좀 불안해져요.

어제는 놀란 것이 집듣하다가 husband단어가 남편인줄 모르고 그냥 들었었더라구요.

그래서 집듣만 할께 아니라 이제 학습으로 단어도 좀 짚어주고 외우게 해야되나...

(그전에는 모르는 단어는 물어보기도 했었거든요)

 

writing 전혀 안되고..영어일기 시도하다가 힘들어서 그만두었거든요.

단어도 많이 모르고...신기한건 그런데도 정상어학원레벨이 dsc4가 나왔어요. ㅠ.ㅠ

(그래서 잘하는 줄 알았어요~)

 

고민 살짝 되는 밤이네요.

제가 더 기분이 그런건...마법천자문책을 참 좋아하는데 이번에 영어판이 나와서 사줄까?했더니

아니...그러더라구요.

 

아직 초2인데...고학년되면 gap이 많이 나겠죠?

수학도 해야되고...3학년때분터는 사회도 어려워진다고 하던데...ㅜ.ㅜ

 

이밤..제고민좀 해결해 주실 분 안계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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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가.. 2010-05-04 22:03 

도움이 될까나 해서 그냥.. 지나다가 글을 올립니다.

현재 폴x 에 초등학교때 입학해서 gt반에 보내고 있는 맘입니다.  1학년때 붙어서 지금 2학년이닌깐... 뭐 일년 조금 넘게 보냈네요..ㅎㅎ

처음 폴리를 보낼때 많이 힘들었던게 사실입니다. 매달 테스트에 전국 ~% 라는 말에 다시금 놀라고 또 놀라서 아이를 다긋치고 숙제가 넘 어려워서 저도 정신을 못차렸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혼자서 숙제를 다 해냅니다. 손을 빨리 뗀만큼 아이가 혼자 무럭무럭 자라고 있죠.

또 숙제량도 많다고 느꼈는데.. 요즘은 뭐.. 이정도 쯤이야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저희아이가 고학년때 엄마표를 하는 아이들을 이길꺼라고 또 우리아이가 우뚝 쏟아서 영어점수가 좋을꺼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부터 자연스럽게 영어에 접하면서 영어권국가들의 문화를 알아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중학교때 가면 거의 많은 아이들이 영어 점수 100점을 받아온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이렇게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이 한개씩 틀려 온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식영어와 미국식영어 영국식 영어 뭐 이러면서 차이를 느끼는곳에서 틀린다고 중하교 맘이 그러더라구요.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표현방식으로 답을 적어야 맞는다나?? 암튼 그래서 좀 저도 걱정스러운점입니다.. ..

꼭 폴x에 보낸다고 영어를 우뚝썬다는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그 엄마들과 전 지금의 아이에게 최선과 최고의 선택을 했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표가 최선일수도 최고일수도  그리고 기타 학원에  최선일수도 최고의 선택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다른색을 가진 우리아이들과 엄마사이에 얻어지는 선택이겠죠.

너무  단적인 면을 보시는것 같아서 안타까움에 글을 올린겁니다.

제가 주변에 보니 엄마표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아이들이 있더라구요..그러니 걱정마시고 .

님이 생각하는 교육방법과 님이 생각하는 선택이 전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동그라미 2010-05-04 23:20:05
감사합니다. 저희 동네는 폴리다니면서 숙제는 과외선생님 많이 붙이던데...아이가 혼자 하다니 정말 대단한거같아요. 저는 지금의 저의 선택이 나중에 후회할까봐 조마조마해요. 아이도 영어가 재미있지는 않다네요. 오늘 매직트리 10권 집듣 끝내고 어느정도 이해한거같냐고 물어봤더니 30%라고 하네요. 이걸 계속 해야될지...자면서 좀 어렵니? 물어보니까 내용은 아는데 단어를 모른다고...하긴 한글책을 읽었었으니 내용은 알겠지요. 고민입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거같아서요...ㅠ.ㅠ
ㅁㅁ 2010-05-04 09:54 
영유 나와서 폴리 다니는 맘입니다. 고민이 많으신 거 같아서 한자 적어보아요. 저도 첫아이 때는 엄마표 영어를 하다가 작은 아이는 그냥 영유 넣었어요. 솔직히 엄마표 여러해 했는데 아이가 스트레스를 안받는 것은 아니네요. 어느정도 습득이라는 것에는 강제적인 학습이 뒷받침 되어 주어야 하는데 엄마표로는 강제적인 학습이 참 힘들어요. 즐겁지 않거든요. 그런데 학원에 가면 그런 강제적인 학습이 조금 즐거운 거 같기는 해요.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서 넘어가거든요. 그래도 폴리가 저학년 때는 어린 친구들에게 맞는 거 같아요. 고학년 들이 가는 학원은 그야말로 지나치게 학습적인 곳이 많거든요. 엄마표로 꾸준히 하시다가 어느정도 학습적으로 정리가 필요하다 생각하실 때 학원을 이용하시는 것도 한 방법인데 이 경우 엄마표로 아주 독하게 하셔야 헤요. 하루 3~4시간 이상은 영어노출이 꼭 필요하지요... 
동그라미 2010-05-04 23:21:36
엄마표를 독하게 하라...저는 그러질 못한거같네요. 최대한 즐겁게 엄마랑 공부하자는것이 저의 모토였는데...그래서 실력이 그자리였던거같습니다. 내일이 어린이날인데..건강하게 자라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되는데..엄마욕심이 과해 괴롭네요 ^^;;
깜찍이 2010-05-04 00:26 

 

엄마표를 하시면 늘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저도 얼마전 까지 엄마표로   2년  하다가

폴리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엄마표영어와 학원,,,,,  글쎄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아이의 성향에따라 엄마표가 더 맞는 아이도 있고, 학원에 오히려 적응을 잘하는 아이가 있겠죠?

그러나 학원을 보내게 되면 우리 교육의 현 실정을 무시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학원을 보내실 의향이 없으시면, 지금 하는 방법에다 약간의 학습적인 면도 같이 병행하심이 어떨런지요...

저는 같이 병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아이도 나도 혼동이 왔지만 이제는 매일 가는것도 힘들지 않고 좋아합니다.  레벨은 잘 나오지만 막상 수업 과는 별개 더군요,,,,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지 마시고 엄마의 주관대로 밀고 나가십시오..  저도 벌써 부터 이렇게 영어에 신경을 써야하는 회의가 한번씩 오지만  일단 열심히 해보려구요,, 그래도 아이가 다행히 좋아해서 안심이지만  엄마표 못지않게  숙제도 봐 좋아합니다...   그래야 늡니다...  두서가 없었죠? 

등그라미 2010-05-04 00:33:46
아이가 몇학년이에요? 제가 알고 있는 폴리는 매달(?) 성적을 공개하고..숙제도 엄마가 봐주기 힘들다고 들었어요. 아직은 아이에게 과도하게 시키고 싶지 않아서 학원생각은 안하고 있지만..지금부터 그렇게 잘하는 아이들도 수직곡선을 타지는 않는다 할지라도 상승은 할텐데 불안하네요. 지금 초등hot게시판 열심히 읽고 있네요. 엄마표에 힘을 가하고 싶은데..왜이리 요즘 쳐지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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