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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님의 파일을 일부 복사해 두었습니다.

글쓴이 지니미니

등록일 2001-12-11 14:46

조회수 3,709

댓글 0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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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일을 열수가 없어서 속상했는데
이렇게 올려 주셔서 넘 고마워요..
일부라구 하셨는데..
다른 부분까지 주십사 하면 욕심일까요?






주번님의 글입니다.
> 먼저 밑에 파일을 영어명으로 올려주신 금마루님께 감사드려요*^^*
>
> 금마루님이 올려주신 파일을 혹시 이래두 못 보시는 분이 계실까봐
> 일부를 복사해 올렸어요.
> 조금이라두 도움 되시길 바래요.*^^*
> *********최선희님의 파일을 대신 열었습니다********
>
>
>
> 하루 20∼30분, 영어자막 비디오를 보여준다
> 어느 집에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영어 비디오.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교재라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데 좋다. TV 틀어놓듯 방치하지 말고 엄마가 집중적으로 함께 봐주면 효과가 크다.
>
> ■영어 비디오 100% 활용법
> ①가능한 한 엄마와 함께 본다
> 엄마들이 비디오 교재를 좋아하는 이유는 아이를 비디오에 ‘맡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는 아이대로 비디오를 보고, 엄마는 엄마대로 집안일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아이가 비디오에 집중하고 있으면 ‘What are you doing now?’ 하고 물어보고 비디오에 나오는 단어를 엄마가 다시 한번 읽어주도록 한다.
>
> ②한글자막보다 영어자막을 택한다
> 시중에 나와 있는 영어 비디오는 한글자막과 영어자막으로 된 것이 있다. 한글을 깨친 아이에게 한글자막 비디오를 보여주면 자막을 읽느라 정작 영어 대사가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되도록 영어자막이 들어간 비디오를 보여준다.
>
> ③하루 20~30분 정도가 적당하다
> 비디오는 산만한 아이들에게는 적당하지 않은 교재다. 틀어놓기만 하고 아이가 집중을 하지 않으면 전혀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비디오 보는 시간을 하루 20~30분 정도로 제한하고 보는 동안 집중하게 한다.
>
> ④소리만 녹음해 들려준다
> 자꾸 반복해서 본 비디오는 지루해지게 마련이다. 이럴 때는 화면은 끄고 음향만 듣는다든지, 음향을 카세트테이프에 녹음해 잠잘 때 들려주는 방법을 택해본다. 밤에 소리만 듣게 되면 낮에 본 영상이 떠오르면서 영어만 확실히 귀에 남는다.
>
> ⑤비디오 내용으로 플래시 카드를 만든다
> 낱말카드는 언제나 유용한 교재. 비디오를 보면서 익힌 단어를 낱말카드로 만든다. 비디오 내용을 이야기하면서 낱말카드를 보여주면 효과적이다.
>
> ※비디오 구입할 때 확인할 것 2가지
> *제작사가 어딜까?
> 많은 종류가 시판되고 있는만큼 각 교재의 질 차이도 크다. 외국에서 제작된 것을 수입해서 파는 것인지, 국내 제작사에서 만들어졌는지 확인한 다음 국내에서 만들어진 것은 믿을 만한 제작사에서 만들어졌는지 확인한다.
>
> *구성 방식은 어떨까?
> 크게 이야기가 있는 애니메이션 비디오와 유치원식 비디오로 나뉜다. 애니메이션 비디오는 이야기의 흐름 속에 빠져들면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고, 유치원식 비디오는 노래, 율동을 통해 특정한 구문을 익히게끔 되어 있다. 아이 성격에 맞추어 고른다.
>
> ■ 만 2세 아이를 위해 전문가가 제안합니다.
> 영어가 쑥쑥 늘어나는 일주일 생활 플랜
> ※만 2세 아이들은요…
> 말하고 들을 수 있는 신체 기능이 완전해지는 단계로 외국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 이때의 아이들은 외부의 언어 자극을 주는 대로 흡수하여 언어 능력의 토대를 닦는다. 집중력이 짧기 때문에 화면 전환이 빠른 비디오 프로그램이 적당하다.
>
>
>
> *일어날 무렵
> 간단한 영어 동요 테이프를 들려준다. 한 달에 한 곡씩 집중적으로 들려주면 더 효과적이다.
>
> *용변 볼 때
> 만 2세면 대소변을 가릴 때. 화장실 갈 때마다 다음의 문장을 말해준다.
> Do you want to go to the bathroom?(화장실 갈래?)
> Do you want me to come?(엄마가 같이 가 줄까?)
> Do you want to pee or poop?(소변 볼래, 대변 볼래?)
> Are you done?(다 했니?)
> Clean your bottom.(엉덩이 닦자)
>
>
>
> *아빠가 출근할 때
> 헤어질 때의 인사말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 Good bye, Bye, See you later, Take care 등의 표현을 사용한다.
>
> *미술놀이
> 만 2세는 손의 힘이 조금씩 발달해 손에 맞는 크레파스를 쥐고 그릴 수 있는 시기. 큰 종이와 크레파스를 주고 색깔을 영어로 말하면서 그리게 한다. Let’s draw 등의 표현과 색깔을 나타내는 단어를 알려준다.
>
> *잠자기 전에
> 영어 그림책을 함께 읽어준다. 글자가 거의 없거나 있어도 두 단어 정도로만 이루어진 것을 택한다. 일주일 동안 그림책 1~2권을 집중적으로 읽어주는 게 좋다.
>
>
>
>
> *비디오 볼 때
> 만 2세 아이들이 가장 많이 영어를 접하는 기회는 비디오볼 때. 되도록 엄마와 함께 본다. 비디오를 보고 익힌 사물을 영어로 일러주는 것도 좋다.
> Do you want watch a video?(비디오 볼래?)/What do you want to watch?(뭐 볼래?)/Turn on(off) the video(비디오 켤(끌)까?)등의 표현을 이용한다.
>
> *칭찬할 때 생활영어
> Good job.(잘했어)
> Great!(굉장해)
> Well done.(잘했어)
> Much better.(훨씬 잘했네)
> You are a good boy.(참 착하구나)
> That’s my girl.(그래야 우리 딸이지)
>
>
>
> *목욕할 때
> 아이 몸을 닦아주면서 몸의 각 부분을 영어로 말해준다. What’s this?라고 물으면서 몸을 만져주면 아이는 너무 즐거워한다. head, hair, face, eye, waist, hip, leg, ear, nose, neck, arm, chest, knee, foot, shoulder 등의 단어를 알려준다.
>
> *같은 카드 찾기 놀이
> 같은 그림이 두 장씩 들어 있는 그림카드 세트를 바닥에 펼쳐놓은 후, 두 개를 뒤집어 같은 그림이 나오면 가져가는 게임을 한다. 뒤집을 때마다 그림의 이름을 한글과 영어로 함께 말해준다. 엄마가 뒤집으면서 읽어줘도 좋다.
>
>
>
> *간식 먹을 때
> 음식을 영어로 말해준다. 간식을 먹을 때 흥겨운 영어 동요 테이프를 틀어주면 식사 시간이 더 즐거워지면서 영어공부도 된다.
>
> *알파벳 놀이
> 스케치북에 알파벳을 크게 그려 오린 후 실물 붙이기를 한다. A에는 사과껍질 말린 것을 붙이면서 Apple peel이라고 일러주고, B에는 bean(콩)을, C에는 잘게 썬 carrot(당근)을 붙인다. 알파벳 문자와 발음, 단어, 사물인지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놀이다. 일주일에 문자 하나를 익힐 정도가 적당하다.
>
> *잠자기 전에
> 조용한 영어 자장가를 들려준다.
>
>
>
> *시장갈 때
> 재래식 시장과 슈퍼마켓은 아이에게 훌륭한 학습터다.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과자를 영어로 알려준다. 계산할 때 동전의 개수를 영어로 세는 것도 좋다.
>
> *텔레비전 볼 때
> It is time for Ppoppoppo.(뽀뽀뽀 할 시간이다)
> Let’s turn on the TV.(텔레비전 켜봐)
> It will start soon.(곧 시작할 거야)
> Don’t sit too close.(너무 가까이서 보지 마라)
> It is over.(끝났네)
>
>
>
>
> *외출할 때
> 거리의 자동차, 건물, 사람들 모두가 아이에게는 신기한 경험이다. 간판을 보면서 한글을 알려주었듯이, 영어 간판이 나오면 ‘OO라고 써 있네’ 하며 읽어준다. 한글을 읽어준 다음 영어로 한번 더 말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
> *자동차 안에서
> 영어 동요 테이프를 틀어놓고 큰 소리로 함께 노래부른다. 집중하지 않으면 곧 꺼버리는 게 좋다.
>
> 우리 아이 영어, 비디오로 시작했어요
> “엄마랑 같이 비디오 보고 난 후 함께 놀아줬어요”
> 손소연(만 4세)의 엄마 진경선 씨(노원구 중계동)
>
> 소연이가 영어를 처음 접한 것은 생후 10~11개월경이었다. ‘디즈니 영어 교실’ ‘빙뱅붐 클럽’ ‘애플 퍼피’ ‘꼬맹이 영어방’ 등이 그때 소연이가 본 비디오. 꼭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야겠다는 마음보다는 ‘알면 좋고 몰라도 그만’이라는 생각이었는데 소연이는 굉장한 집중력으로 비디오를 반복해 보았다.
>
> 비디오는 꼭 엄마랑 같이 보았고, 엄마도 몇 가지 영어 노래와 문장을 익혀 비디오를 본 후에도 율동과 함께 노래를 불러주었다. 사물놀이를 할 때도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가르쳐주었더니, 두 돌 무렵에는 알파벳을 읽었고, 꽃을 보린?“oh! beautiful”이라고 할 정도가 되었다. 지금 소연이는 웬만한 영어 단어는 읽을 수 있다. 아마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느낄 때를 놓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비디오를 보여주면서 엄마가 늘 같이 놀아준 것이 효과적이었던 것 같다.
>
> 소연이가 좋아한 놀이법
> ①카드를 찾아라
> 낱말카드를 죽 늘어놓고 엄마가 설명하는 단어를 찾는 놀이. ‘딸기’를 설명할 때 ‘빨갛고 맛있는 과일’이라는 설명에 덧붙여 영어로 “It’s red and sweet fruit”라고 말해준다.
>
> ②베드사이드 스토리
> 잠자기 전 소연이 옆에서 ‘라이언 킹’처럼 비디오를 보아 이미 스토리를 알고 있는 그림책을 읽어주었다. 잘 모를 만한 것은 영어 문장을 읽어주고 한글 설명도 덧붙였다.
>
> ③우리집은 영어노래방
> 집에 찾아온 소연이 친구와 함께 비디오에서 배운 영어 노래를 함께 부른다. 처음에는 비디오를 보고 율동을 따라하다가 나중에는 테이프만 틀어놓아도 신나서 불렀다.
>
>
> [화제의영어교육법] 뉴욕시 교육위원 송순호 박사의 '토종 영어로 성공하는 법’
>
> “‘듣기’와 ‘말하기’ 이전에 영어책부터 먼저 읽히세요
> 조기유학으로 미국에 가는 아이들중 대부분은 1,2년 정도 따로 영어를 배우고 나서야 미국 정규과정에 들어간다. 그야말로 시간 낭비, 돈 낭비가 아닐 수 없다. 이런 현실을 안타깝게 여긴 뉴욕시 교육위원 송순호 박사가 ‘영어 잘 하는 법’을 일러주는 책을 펴냈다. 그가 주장하는 영어교육법은 가히 혁신적이라 할 만하다.
>
> 뉴욕시 교육위원이면서 ESL 이중교육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순호 박사(42). 뉴욕에 머물고 있는 그는 영어 전공자는 아니다.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유학을 가 미국 시라큐스 언론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땄다. 그런 송박사가 어린이 영어교육에 매달리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일까.
>
> “제가 머물고 있는 뉴욕 25학군에도 매년 여름방학이면 수백 명의 한국 어린이들이 몰려옵니다. 이른바 조기유학을 꿈꾸는 아이들이죠. 그러나 한국에서 영어실력 좀 있다고 하는 아이들도 미국에 오면 정규과정은커녕 ESL과정도 제대로 못 따라갑니다. 그런 아이들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이것 저것 가르치다 보니, 어린이 영어교육에 나름대로 할 말이 생겼습니다.”
>
> 조기유학하는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영어가 전혀 안 된다는 것. 한국에서 영어 유치원이다 학습지다 해서 일상회화가 된다고 자부하는 아이들도 정작 학교 정규 과정 테스트를 해보면 미끄러지기 일쑤다. 이런 아이들은 ESL 수업을 길게는 2년 가까이 들어야 한다. 한국에서도 흔히 듣는 단어인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나라에서 온 아이들이 쉬운 영어로 듣는 수업을 말한다.
>
> 그러나 송박사는 “ESL과정은 돈과 시간 낭비”라고 잘라 말한다. ESL수업이 효과적이려면 한국어와 영어가 능통한 교사에게 수업을 받아야 하는데, 그런 교사를 찾기란 하늘에서 별따기라고 한다. 미국인 교사는 쉬운 영어로 말하고 있다고 하지만 수업을 받는 아이들은 정작 무슨 소리인지 못 알아듣는다. 그러니 실력 향상이 더딘 것이 당연하다. 따라서 송박사는 ESL과정을 건너뛸 정도의 영어 실력, 즉 영어로 말하고 읽고 쓰는 능력을 한국에서 길러오라고 조언한다. 현지에선 ESL과정을 길어도 6개월을 넘기지 않고 정규 클래스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자는 말이다.
>
> 그는 조기유학에 대한 부모의 시각부터 교정해야 된다고 비판한다. 그저 ‘미국에 보내놓으면 영어 하나는 잘하겠지’ ‘문제 많은 한국보다 나은 시스템에서 공부하니 더 좋을 거 아니냐’ ‘한국에서 공부를 못하던 애가 미국 가서 우등생이 됐다던데, 우리 아이도…’라는 식의 막연한 기대를 갖고 아이를 보내서는 큰 코 다친다는 것.
>
> '읽기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
> "대부분 부모들이 한국 공교육에 문제가 많다고 해요. 그렇지만 미국도 교육 유토피아는 아닙니다. 마약이나 총기, 폭력에 노출될 수도 있고, 이곳에도 왕따가 있습니다. 저도 한국신문에서 보도하는 ‘한국에서는 중간도 성적이 안 되던 아이가 미국 유명 대학에 갔더라’하는 기사를 봅니다만, 그건 극소수의 얘기죠. 우리 아이가 그런 신화의 주인공이 되리라는 막연한 기대로 보내기에는 조기유학은 너무 위험부담이 큽니다.”
> 송박사는 따라서 조기유학을 시키고 싶다면 적어도 중등과정 공부를 끝내고 나서 보내라고 한다. 한국에서 각 과목의 기초를 튼튼히 다진 아이들이라면 영어만 죽어라 1년 공부하면 곧 수업내용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 송박사는 미국에서 ‘리딩타운’이라는 사설 영어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
> “요즘 한국에서 ‘듣기’가 강조되고 있다고 합니다. 문자만을 강조하던 과거에 비해 소리학습의 중요성에 눈 뜬 것이죠. 그건 다행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점도 있습니다. 예컨대 어린이들에게 아주 어릴 적부터 AKFN을 듣게 한다고 귀가 뚫리고 입이 열리지 않습니다. 듣기부터 해서 글을 읽게 된다는 발상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런 식으로 영어를 떼는 건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인 부모 밑에서 자란 미국 아이들에게는 맞는 경우입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태어났다면 그런 방법으로 얼마든지 영어가 익혀지겠죠. 하지만 영어공부를 웬만큼 한 어른도 아니고,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이라면 다릅니다. 아이들은 단계별 훈련을 거쳐야 하는데 그중 중심이 되는 것이 바로 ‘읽기’입니다.”
>
> 송박사의 영어학습법의 핵심을 정리하자면, 읽기(reading), 말하기(speaking), 듣기(listening), 작문(writing) 순으로 영어를 익히자는 것. 그렇다면 이런 반론이 나올 법도 하다. ‘아니,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가 어떻게 글부터 읽는가’라고. 여기서 그의 ‘읽기’ 개념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
> 송박사가 말하는 ‘읽기’란 ‘파닉스(phonics)’와 ‘사이트워즈(sight wards)’훈련을 통해 읽는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이다.
> “한국에 와보니까 각종 학습지며 영어학원까지 전부 파닉스를 언급하더군요. 그만큼 파닉스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어 있다는 것은 반가우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우려가 됩니다. 대부분 부모가 ‘파닉스를 다 익히면 곧 영어를 정복한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하거든요.”
>
> 파닉스는 복잡한 자음, 모음의 법칙을 이해하여 영어 발음의 체계를 익히는 것.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1학년까지 무려 2년간 미국 아이들이 익히는 것이 파닉스 법칙이다. 파닉스를 익힌 아이들은 모르는 단어를 보고도 당황하지 않고 읽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영어책을 읽을 수 있는 토대가 된다.
>
> 파닉스를 익히고 나면 아이들은 자신이 모르는 단어를 발음해 보려고 노력하는 것은 물론 짧은 문장을 읽으려고 애쓰기 시작한다. 이때 이 과정을 도와주는 것이 사이트 워즈 훈련이다.
> 쉽게 말해 사이트워즈는 문장 중에 안 쓰이는 적이 별로 없는, 약방의 감초같은 단어라고 보면 됩니다. 예컨대 ‘am, are, is, that, get, often, than…’ 같은 것들입니다. 영어단어 중에는 약 3백53개의 출연빈도가 높은 사이트워즈가 있는데, 이것들을 확실히 익혀서 문장 속에서 보자마자 딱 감을 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 이런 사이트워즈 훈련을 익히면서 동시에 각종 영어신문, 잡지, 영어동화 등 정확한 문장이 담겨 있는 영어로 표현된 읽을 거리를 풍부하게 사용해 실제로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이것이 곧 그가 말하는 ‘읽기’능력이다.
> 발음이 좀 나빠도 엄마가 아이 영어 공부에 직접 나서라
> “읽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말해도 부족합니다. 이 읽기가 바탕이 될 때 듣기와 쓰기도 원활하게 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죠. 요즘 듣기에 한국에서도 영어동화 붐이 일고 있다고 하는데 바람직한 현상이라 봅니다. 단,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엄선된 영어 동화를 접하게 해줘야죠. 아이의 수준에 맞는 동화를 골라 아이가 재미있어 자꾸 읽고 싶도록 만들어줘야죠.”
>
> 이때 아이들이 책을 건성으로 읽지 않는가 부모가 체크해 봐야 한다. 과연 얼마나 이해했는가에 대해서는 부모가 질문을 던져보는 방법이 가장 좋다. 그 다음으로는 독후감을 쓰는 것인데, 이때 저학년이라면 간단한 그림으로 책의 내용을 그리게 한다거나, 한 문장으로만 표현해도 된다. 부모가 독후감을 지나치게 강요하면 아이는 책 읽기를 싫어하게 된다.
> “어린아이들에게 영어동화가 무리라면 한국 동화라도 많이 읽히세요. 독해력이 커질수록 아이가 언어를 다루는 능력이 커진다고 봐도 됩니다. 그러다가 영어책에도 관심을 가지면 영어동화도 사주시고요. 제가 보기엔 한국동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아이라면 영어동화도 이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요."
>
> 송박사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권유한다.
>
> 첫째, 유치원 때부터 영어동화 오디오북을 들려줄것. 서점에서 판매하는 동화 테이프나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오디오 북이나 상관없다. 단 이때 한글 해설판이 없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
> 둘째, 소리내서 스스로 발음해 보게 한다. 특히 ‘듣고 따라하기’가 있어서 원어민의 발음을 따라할 수 있는 테이프를 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 “5살 정도에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영어학습지, 영어학원에만 아이를 맡기려 하지 말고 엄마들이 아이들 영어공부에 직접 나서세요. 엄마가 그림카드를 이용해서 아이에게 파닉스 훈련을 시킬 수도 있습니다. ‘발음이 나빠서…’하고 주저하시는 분도 있는데, 발음은 좀 나빠도 됩니다. 아이와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이 되기만 하면 충분해요. 미국에서 나고 자란 제 아들 유진이도 제 발음을 듣고 웃는데요.”
> 이렇게 읽기 능력을 키운 아이들은 영어 실력이 쑥쑥 늘게 된다고 송박사는 강조한다. 그는 이번에 펴낸 책 를 기초로 해서 앞으로는 실제로 읽기, 듣기, 쓰기에 도움이 되는 교재를 펴낼 생각이다.
>
> “제가 겪어본 바로도 미국은 분명 ‘기회의 땅’입니다. 그러나 그 기회도 본인의 노력에 달린 것이죠. 전 지금의 ‘조기유학 붐’으로는 그 기회를 잡을 수 없다고 봅니다. 영어를 아무리 능숙하게 말한다고 해도, 공부를 못한다면 유학은 ‘말짱 꽝’이니까요. 고등학교 혹은 대학교를 마친 후 유학을 와도 충분합니다. 그때 보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
> 그가 책제목을 ‘어린이 영어, 이렇게 공부하면 된다’가 아니라 굳이 로 정한 데는 조기유학 필요 없이 한국 땅에서 바로 하버드대학을 지망할 수 있는, 영어실력을 갖춘 아이들이 많아지는 게 바람직하다는 그의 생각이 깔려 있다. 이 땅에 ‘토종영어는 절대로 안 된다’가 아닌, ‘토종영어로도 된다’는 믿음을 뿌리내리는 데 그의 노력이 한몫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 영어가선택 과목이 아니라 필수 과목이 되어 버린 요즘,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가르쳐야 한다고 값비싼 학습지, 학원, 세트 교재, 비디오 등을 사서 가르치는 엄마들이 많다.
> 그러나 엄마가 조금만 부지런하다면 굳이 이렇게 비싼 비용을 들여가며 가르칠 필요가 없다. '영어의 바다'는 바로 집안에 있고, 또 가장 훌륭한 영어 선생님은 바로 엄마인 것이다. 조기 영어 교육의 필요성, 적당한 시작 시기, 교재 교구 선택 요령,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
> Part1 조기 영어 교육의 필요성, 교재·교구 선택 요령.우리 아이 영어 첫걸음 떼기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새로운 언어를 배울 수 있는 능력이 더 뛰어나다. 언어 습득 장치(LAD)라는 것이 있어서 별 노력을 하지 않아도 복잡하고 어려운 말을 어른보다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모국어를 배우면 모국어 습득 장치가 갖춰지고, 다른 언어를 배우면 별도의 외국어 전용 습득 장치가 갖추어진다.
>
> ★ 언제부터 가르쳐야 할까? '엄마 애플이 뭐야?' 하며 물을 때
>
> 언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기준은 없다. 다만 언어 습득 장치가 활발하게 작용하는 18개월에서 6세 사이에는 시작해야 보다 쉽고 빨리 익힐 수 있다. 영어를 시작하는 가장 적절한 때는 아이가 영어에 관심을 보일 때. 아이가 '애플'이라는 말을 듣고 와서 '엄마 애플이 뭐야?' 하며 영어에 호기심을 보일 때이다.
>
> 조기에 영어 교육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전혀 흥미가 없는 아이에게 억지로 영어 학원에 보낸다거나 특히 외국인강사에게 배우기를 강요한다거나 교재를 사서 들이미는 것은 아이로 하여금 영어를 거부하게 하는 역효과를 내게 된다.
>
> ★ 영어를 가르칠 때 명심할 점은
>
> 첫째, 아이를 시험하지 마십시오.
> 금방 가르친 영어 단어를 아는지 확인하려 들지 마시고, 자주 영어를 반복해서 접하게 해주십시오. 억지로 하는 강요보다는 흥미를 느끼도록 자연스럽게 반복해 주십시요.
> 아이가 모르는 것 같으면 3초 이내에 답을 말해 주시는 것이 바랍직합니다. "What's this?"보다는 "This is a ―."를 많이 사용하는 엄마가 되십시오.
>
> 둘째, 아이를 영어 박사로 만들려고 하지 마십시오.
> 어릴 때 영어를 익히게 하는 것은 결코 10세 때 동시통역가를 만들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기 영어 교육의 목표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에 적절한 시기에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게 알려주어, 훗날 영어를 좀더 본격적으로 배울 때 금방금방 잘 따라하고 쉽다고 느낄 정도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일찍 시작한 만큼 차근차근 할 시간이 충분히 있으니 느긋한 마음으로 대하십시오.
>
> 셋째, 아이의 성격에 따라 지도법을 조절해야 합니다.
> 가정에서 자녀 영어를 지도하면 좋은 점 중의 하나가 바로 아이에 따라 맞춤 교육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성적인 아이한테 틀린 것을 자꾸 지적하면 더 안하려고 할 것입니다. 반면에 외향적인 아이는 그때그때 실수를 지적해 주어도 어느 정도는 됩니다. 답답하고 힘이들더라도 끈기와 칭찬으로 좋은 작품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때를 기다립시다.
>
> 넷째, 영어 지도를 할 때 필요하면 우리말도 사용하십시오.
> 편리한 우리말을 두고 영어만 사용하려면 엄마나 아이나 다 부담스러워합니다. 특히, 초반엔 우리말로 많은 부분을 설명해 주어도 됩니다. 차츰 엄마 영어도 좋아지고, 아이 영어 실력도 좋아지면 영어 사용을 늘려도 됩니다.
>
> 다섯째, 우리말과 영어를 같은 분량으로 가르치세요.
> 흔히 영어를 가르치는 엄마들은 너무 영어에 집착한 나머지 우리말을 등한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하지만 한창 우리말을 배워야 할 나이에 영어를 더 많이 배우게 되면 결국 우리말도 영어도 잘 못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
> 여섯째, 마지막으로 엄마 영어 발음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십시오.
> 엄마가 하루에 10시간씩이나 영어로 말하지 않는 한 아이는 엄마 영어 발음만 닮지는 않습니다. 외부에서 다른 영어 발음을 접할 기회가 많고, 또한 보조 교재에서 정확한 영어 발음을 접할 기회도 많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엄마와 영어로 의사 소통을 해본 경험이므로 너무 본인의 영어 발음에 신경 쓰지 마십시오.
> 이들이 함께생활하고 경쟁할 사람들은 미국인이나 캐나다인보다는 비영어권인 아시아나 유럽인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
> ★ 영어는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 "엄마가 가장 좋은 English Teacher!"
>
> 아이가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은 많다. 방문 학습지를 이용할 수도 학원에 보낼 수도 있다. 그러나 가장 좋은 것은 엄마와 함께 영어환경에 빠지는 것이 제일 좋응 영어 학습법입니다. 아이에게 있어서 엄마만큼 좋은 스승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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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자기 아이의 특성을 자세히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꼭 맞는 맞춤 교육을 할 수 있다. 특히, 낯가림을 하는 어린 아이나 소극적인 아이에게는 더욱더 좋다.
> 또 집에서 영어 지도를 하게 되면 자연스러운 교육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시간을 정해 놓고 공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생활의 일부로 우리말을 영어와 함께 섞어서 놀아주거나 책을 읽어주기 때문에 공부라기보다는 놀이로 배우게 되는 영어이기 때문에 즐거운 느낌을 갖게 된다. (영어는 공부하는것이 아니라 습득해야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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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교재·교구를 이용해야 할까?
> [비디오, 오디오 테이프, 동화책, 낱말 카드, 게임, CD-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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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게임과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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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력이 짧은 아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영어 교육은 바로 놀이 게임이다. 영어로 놀이를 하거나 게임을 하면 영어도 재미있는 놀이라고 받아들이기 때문에 재미있고 쉽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다. 엄마는 놀이를 통해서 영어를 가르치려고 하지만, 아이는 놀이를 하겠다는 생각으로 영어를 곁다리로 주워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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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법 &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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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릴수록 놀이를 단순화시킨다. 가령 '코코코' 놀이를 한다면 어린아이는'nose nose nose mouth!' 하고, 나이가 많으면'Touch your nose' 하는 식으로 단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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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어 실력과 나이, 성격에 따라 놀이를 달리해야 한다. 소극적인 아이는 듣는 놀이만으로도 만족하지만, 말을 해야 하는 아이는 듣고서 자기도 따라 말할 수 있는 놀이를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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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놀이를 하면서 모두 다 영어를 할 필요는 없다. 우리말과 영어를 적당히 섞어서 하는데, 그날에 가르칠 것만 정확하게 영어로 해서 익히게 한다. 놀이를 하면서 점차 영어를 늘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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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어 카드, 사물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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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 그림이나 사진을 붙여놓고 밑에 영어로 이름을 써놓는다. 그리고 그림을 볼 때마다 영어 이름을 말해 준다. 또 카드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놀이와 게임을 할 수 있다.(김인경 선생님이 즈려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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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법 &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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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입할 때는 그림보다는 사진으로 된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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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어 발음이 한글로 표기된 것은 발음 교정에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피한다.(한글로 발음 적은것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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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처음에는 글자를 보여주지 말고 그림만 보여주어 사물을 인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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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실제 물건에 붙여놓고 수시로 보여주며 읽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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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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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를 볼 때는 아이들끼리만 보게 하지 말고 엄마도 함께 보아야 효과가 있다. 엄마도 열심히 시청하면서 영어로 반응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예쁜 꽃이 나오면 'Oh, beautiful flower'라는 식으로.(자극성이 강한 일본비디오는 아이들 정서에 도움이 않됩니다.: 빙**, 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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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법 & 활용법
> 1.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와 율동,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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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가 자칫 비디오 중독증에 걸릴 수 있으므로 비디오 시청 시간은 하루 20∼30분으로 제한하고 집중해서 볼 수 있도록 한다.(엄마가 아이들보기가 힘들어 비디오만 보게합니다만 오랜 시청은 여러가지 좋지 안은 결과를 초래합니다.:시력, 신경질등)
>
> 3. 비디오에서 나오는 영어 노래는 별도로 녹음해 자주 들려주면 반복 학습의 효과가 있다. 그리고 일정한 간격을 두고 아이들의 노래나 놀이 장면을 녹음이나 녹화하여 보여주거나 하여도 좋습니다.(정철에서는 1개월에 1번정도 동화책읽기,노래등을 녹음해 학부모님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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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와 CD-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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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만큼 아이와 친숙하게 만드는 매개체는없다. 만 4세 정도가 되면 누구나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다. 아이들은 자판을 누르면서 알파벳을 익힐 수 있고, 게임이나 동화를 읽으면서 공부한다는 생각보다 논다는 생각을 갖기 때문에 재미있어 한다.
>
> ★ 선택법 & 활용법
> 1. 아이의 나이와 흥미, 영어 실력, 컴퓨터를 다룰 수 있는 능력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것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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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발음을 비교한다. 원어민 발음을 듣고 여러 번 반복하면 입안의 구조가 바뀌고, 이렇게 외운 문장이 여러 개 쌓이면서 언어 습득에는 가속도가 붙기 시작한다.(반복하기 가장 좋은것은 것은 CD를 이용하는것이다. 지루하지 않게 정확한 원어민 발음을 들려준후 따라하게 한다. : 정철에서는 CD에니메이션이 너무 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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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노래, 게임 등의 프로그램으로 재미있게 진행한다. 산만한 아이도 집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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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그림책과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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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면 읽고 듣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이해하고 익힐 수 있다. 그림을 통해 내용을 흡수하고, 언어로 영어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또 영어 동화책 읽기는 읽기뿐만 아니라 듣기, 말하기, 쓰기(홀랭기지:4가지 기능을 함께)의 기초를 마련해 준다.
>
> ★ 선택법 & 활용법
> 1. 문장이 단순하고 쉬운 단어가 있는 것을 골라준다.
>
> 2. 그림과 문장이 일치하는 것을 고르며 아이와 함께 고른다.
>
> 3. 네이티브 스피커가 읽어주는 테이프가 함께 있는 것을 고른다.
>
> 4. 동화책을 처음 보여줄 때는 아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림이 있는 것이나 토이북, 사물 그림책 등으로 시작하고, 그후 점차 단계를 높여 구절, 문장, 스토리 식으로 진행한다.
>
> 5. 매일매일 꾸준히 읽어주고 해석하지 말고 천천히 문장을 읽어준다. 아이가 그림을 다 보고 난 후에 책장을 넘긴다.
>
> 영어적인 사고를 위하여 직독직해 하도록하며 3학년(2학년도 우리말이 완전하면)이상되면 읽은 책내용을 영작, 직독직해 하도록 어머님이 문제를 만들어 함께 공부 하신다면 영어 일기쓰기 정도는 큰무리 없이 됩며, 1년정도 이후는 저널도 쓸 수 있습니다. 꼭 명심 하십시요. 그러나 강요는 하지 마시고 어머님도 함께 공부 하신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 영어의 감을 빨리 잡기 위해서는 그걱에 관련된 우리말 책을 읽고난후 영어책을 읽는다면 효과는 더욱 좋습니다.
>
> 특히 강조 하고 싶은것은 한쪽에 너무 치우치다보면 단편적으로 흐르다 결국은 포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어를 많이 안다고 자랑하시는 부모님들이 가끔 있습니다만 저는 아이를 로보트로 만든다고 생각하기에 그런 방법은 흥미를 느끼게만 하십시요.
>
> 짧은 시간을 통하여 아이의 영어가 얼마나 발전되게습니까만은 학부모님께서 얼마만큼 실력이 형성되지 않고는 아이들의 영어교육은 꿈에 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0년 이상을 투자 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고 차근 차근하게 계획과 목표를 세우시고 영어환경에서 아이들이 생활하다 보면 자연히 우리말 처럼 됩니다.(영어전문 학원에 보내시더라도 부모님의 도움 없이는 일정한 수준 이상은 힘이 듭니다. 아이들이 인사만 하는 앵무새나 장사를 하는 바이어가 아니라면 제발 프로그램있는 체계적인 학원에 보내십시요. 그리고 외국인만 수업하는 학원도 영어에 대한 노출은 많아도 길게 본다면 효과는 떨어집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모든것에는 기초를 잘 다져야 합니다. 기초가 튼튼해야만 응용하기 쉽습니다.)
>
> 영어에는 왕도가 없습니다만 얼마만큼 실력이 되면 책을 많이 읽히십시고 느낌등을 말하기 쓰기 순으로 발전하십시요. 그래야만 아이들이 외국인을 만나더라도 이야기께리와 흥미가 생깁니다.
>
> 영어는 학문이 아니다 다른 세계의 언어를 습득하는 것이다
> 이것을 우리 아이들은 자라면서 배우게 될 것이다 선진 문화를 배우려면 먼저 언어를 숙지해야 한고 그 언어를 배우기 위해 학교에서 학원에서 가정에서 극성을 부려야한다
>
> 물론 외국인과 함께 생활하면서 배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아직까지의 우리의 여건이 그렇지를 못하다 그렇다고 유학을 보낼 수도 없는 실정이다 그래서 태교부터 유아시절부터 우리 엄마들은 관심을 갖게되고 막상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보니 문제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 어떻게 시작해야하며 발음의 문제 어떤 책을 사용해야하며 연령별로 수준을 맞추어야 되기 때문이다
>
> 언어란 일상 생활에 쓰이는 말이다 한글을 한번 생각해 보자 우리말이기 때문에 항상 접할 수가 있고 아버지 어머니도 한글을 사용한다 그럼에도 수많은 한글 도서를 아이들에게 쥐어준다 이를 통하여 아이는 많은 것을 습득하게 된다 물론 우리말이기 때문인가영어를 보면 현재 우리아이가 있는 곳은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가 아니다 부모가 영어권의 사람도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는 어떻게 영어와 친할 수가 있을까
> 많은 엄마들이 영어에 대한 조금의 두려움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많은 투자를 할 수가 없으며 엄마가 먼저 포기 할 수도 있다
> 아이의 영어교육을 위해 준비 해둔 자료를 얼마나 갖추어 놓았는지 생각해보자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
> 우선 우리 아이가 볼 수 있는 그림책을 준비하고 아이가 신나게 들을 수 있는 녹음 테이프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한글을 가르치기 위해 마련한 준비물과 대등한지 여기에서 짚어보자
> 이중언어는 그냥 순식간에 되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 생활 속에 수시로 접할 수 있는 자료는 충분한지 책은 아이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어야한다 요즘 어린이 영어전문 서점이 많이 생겼다 거기에 아이를 데리고 가서 아름다운 색깔 의 책들을 보게 하고 만져보게 한다 아이와 함께 서점에서 책을 골라 집에서 같이 읽고 이야기도 한다 이러한 것을
> 시작으로 아기의 방에는 책을 진열할 수 있는 책장도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
> 한달 씩 우리 아이와 함께 할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영어와 관련된 강좌들을 경청하는 것도 아이교육의 한 방법이다 엄마들이 아이에게는 가장 좋은 선생님이 되기 때문에 교육 방법에 대해서 숙지해두는 것이 장기적인 영어교육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 이제 우리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치기 위해 준비한 절반이라도 실천을 해보자
>
> 1. 왜 어린이에게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가?
>
>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서 활약하게 될 21세기는 세계가 한 울타리에서 생활하게 될 국제화 시대이다. 바로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외국어를 2개 국어 이상 습득해 두지 않으면 진정으로 유능한 인재라고 말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고 사실상 이미 도래해 있는 것이다. 21세기를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영어는 필수적인 생활 도구이다.
>
> 그런데 우리들의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인가 하면 중고등 학교 및 대학교에서의 교육을 통해 영어나 기타 다른 외국어를 접하고 배워도 외국인을 만나면 당황하기부터 하는 것이 우리의 외국어 교육 현실이다.
>
> 우리는 왜 이처럼 외국어의 습득이 어려운 것일까? 그것을 한 마디로 말하면 어학의 학습시기가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다.
>
> 인간의 능력 중에는 절대음감의 능력이 있다. 절대음감의 능력은 5세아를 1로 한다면 4세아는 그 2배, 3세아는 그 3배가 되고 반대로 6세에서는 0.5로 낮아지고 6세를 지나서는 그 이전의 시기에 학습의 기회를 놓치면 그 능력이 급격히 떨어져서 학습으로서는 청감각 능력을 변화시키는 것이 극히 어렵다고 하는 것이 현재의 정설이다.
>
> 영어도 또한 소리로써 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영어의 소리가 청취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체험하는 부인하기 힘든 사실이다.
>
> 2. 소리의 장벽 이론
>
> 6세가 되면 대뇌의 오래된 피질과 새로운 피질 사이에 학습의 장벽이 생긴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지만 이것은 동시에 소리의 장벽으로서도 작용하는 것이다. 이 소리의 장벽이 외국어 습득을 불가능에 가깝도록 한다고 말할 수 있다.
>
> 6세 이전에는 소리의 장벽이 아직 존재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소리의 인지가 극히 용이하고 어떠한 소리라도 익히기가 용이하다. 또한 6세 이전의 유아는 언어를 생리적으로 자연히 몸에 익히는데 비해 6세 이후의 어린이는 언어를 두뇌적으로 학습해 익히게 된다.
>
> 이에 관해 프랑스의 언어학자 폴 쇼샤르는 '6세 이전에 프랑스에 이주한 유아들은 프랑스어를 쉽게 익히는데 6세가 지나서 이주한 경우 나이가 많을수록 프랑스어 습득이 늦고 어렵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
> 중학생이 되어 비로소 영어를 배우는 경우, 소리의 장벽에 의해서 영어의 청취가 매우 어렵게 되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
> 중학생이 된 이후의 학습일지라도 충분히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익히는 것이 가능했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 사람들도 예외없이 이 '소리의 장벽'에 대한 존재를 체험하고 있다. 이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과는 달리 영어를 습득하기 위해 아침부터 밤까지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가며 학습하려고 노력했던 사람들이다. 그처럼 열심히 노력하기 시작한 후 3개월 가량이 지난 어느날 갑자기 소리의 장벽이 깨어지면서 듣고 있던 영어 테이프를 알아들을 수 있는 기적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고 한다. 영어를 학습한 많은 학자들이 그같은 경험을 책으로 쓰고 있다.
>
> 만약 소리의 장벽을 느끼지 못하고 영어를 습득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유아기 때부터 그 언어를 늘 생활 속에서 접해 온 사람일 것이다.
>
> 3. 신비로운 유아의 두뇌 작용
>
> 2세, 3세 유아들의 두뇌에는 성인이라면 10년이 걸려도 잘 습득할 수 없는 외국어를 반년이나 1년만에 완전히 마스터해 버리는 마술적인 컴퓨터 능력이 작용하고 있다. 0세에서 3세 사이의 유아는 주로 뇌의 잠재의식 부분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잠재의식에는 상당히 고도의 컴퓨터 능력이 작용하고 있어서 이것이 유아에게 있어 언어를 배우는 것을 매우 쉽게 해주고 있다.
>
> 이처럼 소리의 장벽이 존재하지 않고 어학을 특별히 마스터할 수 있는 두뇌의 작용을 자연으로부터 부여받은 0세에서 6세의 유아기야말로 어학 학습의 황금기인 것이다.
>
> 4. 6세를 지날수록 어학 학습은 어려워진다.
>
> 앞에서 언급한 프랑스의 언어학자 폴 쇼샤르는 식민지의 많은 원주민들을 관찰, 조사한 결과 5세 이전에 프랑스로 이주한 원주민 유아들은 완벽하게 프랑스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익히고 프랑스인과 동등하게 문화를 흡수하게 되지만, 6세 이후에 프랑스에 이주한 경우 그것도 6세를 지나 나이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프랑스어 습득이 용이하지 않아 프랑스의 문화적인 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워진다는 사실을 보고하고 있다.
>
> 6세를 지나면 두뇌 속에 소리의 장벽이나 학습의 장벽이 생긴다. 이 소리의 장벽을 심리학에서는 6세를 지나면 머리에 암시를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는 암시 장벽이나 논리 또는 감정의 장벽이라고 말하고 있다. 소리의 장벽이든 암시 장벽이든 같은 뇌의 작용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리가 두뇌 속에 들어가기 어렵게 된다. 아무리 학습을 해도 몸으로 잘 익혀지지 않는 것이다. 절대음감이 6세가 지나면 익히기 어려워지는 것도 영어의 청취력이 떨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
> 5. 영어는 듣기가 가장 어렵다.
>
> 영어는 말하기보다 듣기가 어렵다.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사람들이 말하기보다 듣기가 어려웠다고 이야기한다. 말하기는 알고 있는 단어나 구문을 연결해 자신이 임의의 속도로 말하면 되는 것이지만 듣기는 경우에 따라 빠르거나 느리기도 하고 잘 모르는 단어가 나오거나 말하는 사람의 발음의 차이, 지방의 방언도 있기 때문이다.
> 듣기가 특히 어려운 것은 말하는 리듬이 우리와 다르기 때문이다. 리듬이야말로 영어 음성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듣기 능력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은 소리와 소리 사이의 강약, 고저, 속도에 관한 감각인데 강약과 고저의 차가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와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듣기를 어렵게 하는 것이다. 더구나 모음과 자음 중에 우리말에는 없는 발음이 많은 것이 듣기를 더욱 어렵게 한다.
>
> 소리의 리듬을 듣고 구분하는 능력은 6세가 지나고 나면 자라기 어렵다기보다 차라리 자라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옳을 정도이다. 음악의 절대음감 능력에 관해서 생각해 보면 이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
> 6. 직접법으로 가르친다.
>
> 영어의 지도법에는 직접법과 간접법이 있다. 직접법은 태어날 때부터 6세까지 모국어와 마찬가지로 가르치는 방법이며 간접법은 제2 외국어로서 문법적으로 가르치는 지도법이다. 유아기에 영어를 지도하는 방법으로 직접법이 좋은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
> 어제 밤 서울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있어서 한국어는 영어와 마찬가지로 외국어이다. 아기에게는 모국어나 외국어의 구별이 없다. 따라서 아기에게 외국어를 가르칠 때는 모국어를 가르치는 것과 같이 가르치면 되는 것이다.
>
> 7. 모국어로 가르치는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지도한다.
>
> 그렇다면 직접법으로 가르칠 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유아에게 영어를 가르치면 좋을까?
>
> 태어난지 얼마 안 되는 아기에게 엄마가 어떤 식으로 접해 가는가 생각해 보자.
>
> 1). 태어난 아기에게 말을 건다.
>
> 2). 눈이나 얼굴을 가리키거나 혹은 꽃이나 개, 고양이 등을 가리키면서 "이것은 눈이야, 이것은 코야", "예쁜 꽃이구나", "귀여운 강아지구나, 고양이구나"라고 하나하나 사물의 이름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가르친다.
>
> 3). 그림책을 읽어 준다. 아기는 말을 모르기 때문에 무리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림책을 보이면서 말을 걸어 주거나 책을 읽어 준다.
>
> 4). 아기가 하는 동작에 목소리를 붙여 준다. "기저귀가 젖어 있구나, 기저귀를 갈자", "마른 기저귀가 상쾌하지" 등등.
>
> 아기에게 영어를 직접법으로 가르치려면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나 사물을 영어로 해주면 되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모국어와 같은 양의 영어를 아기에게 부여해 주는 것이다. 2개 국어로 자란 어린이들을 오랫 동안 연구해온 죠지 선더스는 이렇게 정보량을 같이 하여 2개 국어로 말을 걸어 아기를 기르면 2개 국어를 사용하는 아기로 기르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한다.
>
> 8. 테이프를 1000시간 들려 준다.
>
> 부모가 아기 때부터 영어를 가르쳐서 2개 국어를 사용하는 아이로 기르려고 하면 영어 테이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 먼저 테이프가 있는 영어 그림책을 많이 구입한다. 갑자기 중학교 과정의 영어 교과서부터 보이는 것보다는 아기용 그림책부터 보이는 것이 좋다. 쉬운 영어 그림책을 펼쳐서 테이프에서 말하는대로 그림을 손가락으로 가리켜 주자. 이때 테이프와 마찬가지로 부모도 발음을 해서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테이프를 따라서 반복하는 것보다는 테이프와 동시에 말하는 방식이 좋다. 반복을 하는 여백이 있으면 중복하여 부모의 목소리로 반복해 들려주면 좋다. 이와 같이 하여 그림책을 100권에서 200권 정도 읽어 주면 된다.
>
> 하루에 적어도 5권을 읽어 주자. 모국어와 영어를 같은 양으로 들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모국어 그림책을 5권, 영어 그림책을 5권 정도 읽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 이렇게 하여 테이프를 1000시간 이상 들려주었을 때 아기의 두뇌에는 영어를 말하는 회로가 형성되는 것이다.
>
> 9. 반복해 읽어 주면 아기의 뇌에 변화를 주게 된다. (정철 학습법)
>
> 반복은 훌륭한 효과를 나타낸다. 매일 계속하면 아기의 두뇌에 눈에는 보이지 않는 영어를 이해하는 회로가 점점 열리게 된다. 부모가 이것을 믿고 계속 실천하면 마침내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된다.
>
> 아기가 태어났을 때부터 계속하고 있다면 1세 반 무렵에는 이미 두뇌 속에 영어를 이해하는 회로가 형성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어느 날 갑자기 아기의 입에서 영어가 나와서 부모를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이다. 부모가 매일 들려주고 있던 테이프와 같이 하나의 이야기를 그대로 말한다고 하는 놀라운 일을 1세의 아기가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
> 10. 아기의 두뇌에는 어렵고 쉽고가 없다.
>
>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아기의 두뇌는 정보에 대한 수용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쉬운 것, 어려운 것의 구별이 없고 손쉽게 무엇이든지 받아들이는 것이다. 중학생에게도 어려울 것 같은 미국의 유아용 그림책이 우리 아기들에게는 조금도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머리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
> 오히려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부모 쪽이다. 미국 아기에게 읽어주는 그림책이라면 우리 아기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읽어주면 되는 것이다.
>
> 이렇게 해서 많은 그림책을 읽어주는 가운데 아기의 두뇌에는 수많은 영어 정보가 들어가게 된다. 읽어 주는 영어를 그대로 이해할 수 있는 두뇌로 자라 가는 것이다.
>
> 중요한 것은 이러한 단어는 어렵다, 이러한 표현은 어렵다고 부모가 제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미국 아기가 알 수 있는 것이라면 우리 아기도 알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림책을 계속 읽어주면 된다.
>
> 영어를 언제부터 가르쳐야 한다는 시기는 그 기준이 없다. 아이들의 언어적 습득 장치가 매우 활발하게 작용하는 20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에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이 때도 엄마의 일방적인 관심보다는 아이가 관심을 갖도록 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첫 단계다 아이가 책을 집거나 엄마에게 영어에 대한 질문을 할 때 그때가 가장 적당한 시기이다 이때는 아이가 영어에 관심을 보일 때이다.
> 아이들에 대한 부모의 교육에 대한 강박관념을 갖고있으므로 이때 우리아이를 억지로 영어를 시키거나 교육 기관에 보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영어를 거부하게 하는 역효과를 자아낸다.
> 영어는 필수 과목이 되어버린 요즘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에 방문 학습 및 학원에 보내는 일이 허다하다.
> 요즘은 엄마가 조금만 부지런하면 엄청난 사교육비를 줄일 수 가있다 백화점 문화센터나 어린이 영어전문 서점에 가면 엄마들을 위한 강좌가 수없이 많이 있다 우리 아이의 가장 훌륭한 선생님은 바로 엄마인 것이다
>
> 영어를 가르칠 때 주의해야할 점
>
> 첫째: 아이를 테스트하지 말 것
> 엄마가 아이에게 영어 단어를 가르친 후 영어단어를 암기하고 있는지 확인하려 하지 말고 아이가 암기를 하지 않았더라도 자주 영어를 반복해서 들려주고 흥미로운 주제로 자연스럽게 반복한다
> 엄마가 아이에게 물었을 때 아이가 이것을 모를 경우 빨리 답을 말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둘째: 아이를 천재나 박사를 만들려고 하지 말 것
> 보통아이들은 천재가 아니다 영어는 아이가 자랐을 때 영어를 쉽게 배울수 있도록 사전 훈련시키는 것일 뿐이다
> 영어교육의 목표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에 적절한 시기에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게 알려준다
> 시간이 촉박한 것은 아니다 차근차근 아이의 특성을 고려하여 조심스럽게 접하면 아마도 조기교육이 성공적일 것이다
>
> 셋째: 아이의 성격에 따라 영어 지도 법 을 다르게 한다
> 우리 아이의 성격이나 태도는 엄마인 자신이 가장 잘 파악하고 있다 영문학 박사나 아무리 훌륭한 선생님이라도 엄마만큼 은 못될 것이다
> 아이에 따라 맟춤 교육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내성적인 아이에게 틀린 것을 자꾸 지적하면 오히려 실증부터 낼 것이다 반면에 외형적인 아이에게 그때그때 실수를 지적해 주어도 별 문제가 없을겁니다 아이에게 지도할 교육과정을 잘 정리하여 계획성 있는 알찬 교육이 이루어 질 때 우리아이는 엄마의 사랑과 외국어인 영어를 잘 이해할 것이다
>
> 넷째: 우리말과 영어를 같이 가르친다
> 조기 영어교육에 집착하여 한글을 등한시 할 우려가 있다 영어 따로 한글 따로 지도하며 언어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한다
>
> 다섯째; 엄마의 발음 문제를 고민하지 말자
> 영어를 생활화하지 않는 이상 아이는 엄마의 발음을 닮지는 않습니다
> 또한 다른 경로를 통해 아이는 영어 발음을 접할 기회는 많이 있습니다
> 아이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와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외적인 부분의 사랑을 전달한다 그래서 엄마의 발음에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 여기에서 주의하여야할 사항은 (r, l, f, p, b, v, t, d) 등을 자주 훈련하면 발음에는 큰 문제가 없다
>
> 인간은 자신의 두뇌가 가지고 있는 능력의 10% 밖에 사용하지 못한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인간의 뇌는 125조 5천억의 정보를 기억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심지어 오늘날의 영재 교육을 처음으로 시작한 글렌 도만 박사 같은 이는 우리의 뇌가 10분의 1밖에 사용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고 일생을 걸려도 뇌의 잠재 능력의 1000분의 1도 사용하고 있지 않다고까지 이야기한다.
> 제1과 제2의 뇌는 우뇌이고 제3과 제4의 뇌는 좌뇌이다. 또한 제1과 제4의 뇌는 인식의 뇌이고 제2와 제3의 뇌는 사고의 뇌이다.
>
> 각 뇌의 역할을 보다 알기 쉽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 제1뇌: 영상을 본다 --- 패턴으로 인식한다.
> 제2뇌: 영상을 바탕으로 생각한다 ---이미지 사고 (병렬 처리)
> 제3뇌: 언어로 생각한다 --- 언어 사고 (직렬 처리)
> 제4뇌: 언어의 내용을 납득한다 --- 언어로 인식한다.
>
> 그리고 좌뇌와 우뇌의 작용은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고 한다.
>
> 좌뇌의 작용: 부분에서 전체로 하나 하나씩 축적하는 방법을 택한다. 이론으로 학습하며 기억과 이해를 요한다.
> 우뇌의 작용: 전체에서 부분으로 이치를 따지지 않고 대량으로 받아들인다. 기억과 이해를 요하지 않는다.
> 누구나 이 4개의 뇌를 균형 있게 사용하면 놀라운 성과를 올릴 수가 있게 된다.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 머리가 좋다고 말해지는 사람들은 가지고 태어난 두뇌가 우수한 것이 아니고 두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특히 우뇌를 최대한 사용하여 좌뇌와 연동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 영어의 학습에 있어서도 이 4개의 뇌를 균형있게 사용하는 것을 배우면 아주 효과적이다.
> 종래의 학습법은 우뇌의 작용을 알지 못하고 좌뇌만을 사용한 학습법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이것은 우뇌의 중요한 작용을 무시하고 있기 때문에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종래의 좌뇌식 영어 학습법은 쉬운 문장에서부터 어려운 문장으로, 문법적으로 학습, 기억하고 이해하며 한 가지 한 가지씩 축적해 가는 방식이다. 이것을 직렬 처리 방식이라고 한다.
> 이에 반해서 우뇌식 영어 학습법은 문법을 따지지 않는다. 우뇌는 대량의 정보를 처리하는데 적합하다. 그렇기 때문에 학습법은 '전체에서 부분으로'라는 방법을 채택한다. 이때 기억을 요구하지 않고 이해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을 병렬 처리 방식이라고 한다.
>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것이 있는데 좌뇌는 우위뇌라고 하여 좌뇌가 항상 우선적으로 작용하고, 좌뇌가 작용하고 있을 때에는 우뇌가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이다.
> 그런데 열위뇌라고 불리는 우뇌 쪽이 기억이나 이해, 상상성과 창조성에 관해서는 좌뇌보다 훨씬 고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 그러므로 우뇌의 사용법을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좌뇌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우뇌를 사용할 수 없어 뛰어난 성과를 얻지 못한다. 우뇌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좌뇌가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이상의 내용들을 염두에 두고 4개의 뇌를 사용하는 영어 학습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학습의 순서는 제1의 뇌 - 제2의 뇌 - 제3의 뇌 - 제4의 뇌의 순서이다.
>
> (1) 패턴 인식 : 영상을 보고 인식한다. 귀로 듣기만 한다.
> (2) 이미지 인식 : 그림책이나 영화를 보고 이미지 사고를 한다.
> (3) 언어 사고 : 언어로 생각한다. 작문을 한다. 프린트를 한다.
> (4) 언어 인식 : 대화를 한다. 듣고 말하는 기회를 가진다.
>
> 어린 아기가 어떻게 말을 배우는가를 생각해 보면, 바로 이와 같은 순서를 밟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아기는 태어나게 되면 먼저 여러 가지 영상을 눈에 접하게 되는데 이때 제1의 뇌에 의한 패턴 인식이 시작된다. 다음에는 인식한 영상을 바탕으로 이미지에 의한 사고를 하게 되고 언어를 배우기 시작하면 언어에 의한 사고가 시작된다. 그런 다음 언어를 사용하여 대화를 하는 것을 배워서 언어에 대한 확실한 인식을 하기에 이른다.
> 유아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도 이러한 순서에 준해서 하면 된다. 이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짚어 보기로 하자.
> 우선 영상을 많이 보여 준다. 이 때 하나 하나의 언어를 덧붙여서 보여 준다.
> 아기 주위에 있는 것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가를 자연스럽게 가르친다. 그림 카드를 많이, 한 장에 1초 정도의 속도로 보여서 영어 단어를 입력한다.
> 영어 테이프를 많이 들려준다. 여기서의 요점은 기억이나 이해를 요구하지 않고 대량으로 들려주는 것이다. 하나 하나 기억이나 이해를 확인하면서 들려주게 되면 그것은 좌뇌를 활성화하게 되어 우뇌의 작용이 불가능하게 된다.
> 이와 같이 영어(뿐만 아니라 어떤 언어이든지)를 가르치는데는 그림이나 음성을 많이 사용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중학교 영어 학습은 일러스트(삽화)나 음성은 많이 사용하지 않고 알파벳만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음성 테이프도 잘 사용하지 않는다. 이것은 전적으로 좌뇌 사고, 좌뇌 인식에 의한 좌뇌 교육법이다. 물론 중학교 시절은 시기적으로 이미 너무 늦고 여건상 불가피한 측면이 없지 않지만 어떻든 이렇게 해서는 큰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 테이프를 들을 때 테이프의 내용이 무엇인지 먼저 책을 보고 테이프의 내용을 이해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좌뇌가 작용하고 우뇌는 전혀 작용하지 않게 된다.
> 영어 테이프는 이해하려 하지 말고 대량으로 무의식중에 반복해서 듣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면 좌뇌는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우뇌가 작용하게 된다. 그렇게 계속 듣고 있으면 어느날 갑자기 회로가 열려서 테이프의 구석구석까지 청취할 수 있고 이해할 수도 있게 된다.
> 기억이나 이해를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기억이나 이해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더구나 우뇌에는 무의식의 컴퓨터가 작용하기 때문에 언어가 이치를 따지지 않고 말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된다.
> 좌뇌 학습법으로는 이렇게 되지 않는다. 하나 하나씩 축적하여 이치를 따지면서 생각하기 때문에 나오는 것도 매우 빈약하게 되는 것이다.
> 우뇌는 대량으로 기억하고 많은 정보를 병렬적으로 처리하는 자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어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좌뇌와 우뇌의 이러한 작용의 차이를 알면 영어 학습법이 어떠해야 할 것인지가 분명해진다. 제1의 뇌에 기억을 요구하지 않고 이치를 따지지 않으며 대량의 입력이 행해지면 제2의 뇌는 그것을 자연히 병렬처리식으로 사고하기 시작한다. 어학의 학습은 이처럼 우뇌를 폭 넓게 활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 그렇다고 우뇌만으로 충분한 것은 아니다. 동시에 좌뇌도 움직여서 우뇌와 좌뇌의 작용을 연동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 그래서 제3의 뇌를 사용하여 언어로 사고하고 활자를 읽어서 이해하고 프린트 학습을 하고 작문을 하는 것이 필요하게 된다. 거기다가 제4의 뇌를 사용하여 사람과 대화하고 듣고 이야기하는 능력을 기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 4개의 뇌를 사용한 영어 학습법은 우뇌를 폭 넓게 활용하는 방법이다. 종래의 영어 학습법은 이러한 점이 결여되어 있어서 학습법이 편중되어 있었기 때문에 영어를 실제로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줄 수가 없었던 것이다.
> 방법만 알면 나머지는 간단하다. 제대로 그 단계를 밟아 나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 → 영어는 몇살때부터 시작할까요?
>
>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너무 빠른' 시기는 없습니다. 이왕 유아영어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영어문화권의 아이들과 동일한 환경을 제공해주는데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주고 강요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아이들은 빨리 시작할수록 외국어를 빨리 습득하기 마련입니다. 다만 부모들이 확고한 주관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말을 완전히 배우기 전까지는 절대로 영어를 안 가르치겠다는 생각도 나름대로의 주관일 수 있습니다.
> 누가 옳다 그르다를 주장할 것이 아니라 부모의 신념대로 교육을 시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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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2485

 로제타 너무 좋아요.

 답글 3개 ▼
강영선 2003/03/31 2,324 0
2439

 조언을 부탁합니다.

2003/03/21 1,821 0
2360

 writing Daily Notes: 생각의 여행

애경라지.. 2003/03/09 2,122 0
1648

 댁의 자녀는 어떤 스타일 인가요

 답글 1개 ▼
로리 2002/10/18 3,784 0
1459

 원어민 선생님(일산)

율이엄마.. 2002/09/12 3,170 0
1393

 다희맘에 동감하지만, 엄마의 한계도...

 답글 1개 ▼
캔디맘 2002/08/31 3,016 0
247

 최선희님의 파일을 일부 복사해 두었습니다.

 답글 2개 ▼
주번 2001/12/11 4,033 0

   주번님! 주번님! 우리 주번님!

최영남 2001/12/11 3,532 0

   최선희님의 파일을 일부 복사해 두었습니다.

지니미니.. 2001/12/11 3,7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