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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1,2 학년 아이표 *부제: 쓰기를 부탁해

글쓴이 이슬맘

등록일 2011-05-27 09:53

조회수 2,171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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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친 김에 쓰기를 어떻게 해야 할까도 생각해 보려고 해요.

맨날 밤일했는데 오늘은 아들이 과학관 체험 가서 3시 귀가 예정인 관계로~

반나절이나 자유시간이 생겼어요.

 

정말 요령이 많이 늘었구나 느낀 건 가방 싸면서네요.

가는 장소에 맞게 간식도 스스로 선택하고 물휴지도 찾아 넣고

필기도구도, 그리고 싶은 게 있다고 골라가지고 갔어요.

1학년 소풍 때는 그냥 엄마가 싸 놓은 가방 가지고 갔었거든요.

예뻐서, 친구들하고 먹으라고 빠리~가서 롤케잌을 사다가 2/3을 넣어 줬지요.

 

어제는 참관 수업 갔었는데 몰래 갔다 몰래 오려는 계획으로 교실 밖에 숨어 있었는데

이슬이가 가면서 선생님께 큰 소리로 인사하는 바람에 들켰어요. -_-

ㅇㅇ이 어머니세요? 하믄서 쌤이 어깨를 꽈악 붙잡으시는 바람에 (기분)

아하하 선생님 안녕하세요. 다시는 지각 안 해 보내도록 노력할게요. 삐질~ 하며 인사를 드렸네요.

그래도 이슬이가 발표도 잘 하고 아주 의젓하다고 칭찬을 해 주시더라구요.

(아이들이 이런 거 엿들으면서 되게 기분 좋아한다던데~)

어제 오늘 이슬이 아~~~주 업됐습니다.

엄마가 무슨 꿍꿍이를 벌이고 있는지도 모르고 음흐흐 자슥 담주부터 넌 듀~~~겄어~

이번 주까지만 실컷 놀게 놔두고 담주부턴 조언주신 대로,

저도 그렇게 맘이 가고 있었을 테지만요, 3점대 다지기와 4점대 간보기로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주 교재 - 4학년 스펠링 워크시트로 패턴별 철자 익히기를 기본으로 1-3학년 워크시트 복습

(모르는 단어가 평균 4-5개 나오는데 핸드폰 사전이 소리까지 나와서 넘 좋아요.

아들이 핸폰 만지는 거 좋아할 때잖아요~ 사전 가지고 놀게 해 주면서 스스로 학습~)

3단계 리더스, 그림책, 리터러시북 같이 읽기 (챕터북은 일단 미뤄 봤어요)

파닉스, 사이트워드 복습

베껴 쓰기, 바꿔 쓰기, 짧은 자유작문

등의 활동으로 읽기/쓰기를 하고 가끔 쇼앤텔을 해 볼까 하구요.

듣기는 CD가 있는 책은 굳이 안 읽히고 그냥 흘려 듣기만 하고 넘어가 볼까 생각중이에요.

들은 걸 읽히고 다시 번역서를 읽혀서 다질까...도 생각해 봤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너무 걸리네요.

책은 많고~ 인생은 짧고~~ ^^;;

 

회화는 아직도 좀 있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이상적인 건 동생을 키워서 같이 대화를 시키는 거예요)

6살 때부터 영어 마을도 자주 가고 저렴한 원어민 회화 수업 같은 걸 정기적으로 해 왔기 때문에 외국인 울렁증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3학년 때 시작될 영어 수업에 원어민 선생님이 들어 오실텐데, 그 때 눈에 띄어서 대화 기회를 늘리는 것으로 가급적 공교육 안에서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네요.

이슬이 성격상 무릴까... 좀 재수 없게 보일까... 하는 걱정은 있지만요.

 

여름방학 때는 과학을 속행하구요.

2학기 때는 챕터북을 몽창 읽힐 것이야~~ 하며 의지를 불태우지 않을까요? ^^  미정이지만.

 

쓰기는...

시대를 풍미한 작가들조차 서로 이제 옳다 저게 옳다 싸우는 판에

제가 뭐라고 감히 할 수 있는 말은 많지 않지만...

확실한 것은 기술이 좋은 글보다는 내용이 좋은 글이 읽기에도 좋다는 것이네요.

천편일률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기술적인 것은 그럴 듯하게 맞추더라도 내용에 개성이 없으면

설득력이 마~~~이 떨어지지요. 이게 핵심이긴 한데 문제는~~

현행 쓰기 시험은 기술적인 면을 위주로 본다는 것이죠.

사실 학창 시절은 경험을 최대한 많이 쌓아 개성을 기르기에 가장 좋은 시기인데... 이 부분 상당히 아쉬워요.

 

초등영어지도법에 있는 쓰기 부분을 요약해 볼게요.

아이들이 쓰기를 쉽게 배우지 못하는 이유는

 - 쓰기 교육이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부적합하게 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 제대로 된 쓰기를 배우려면 장시간이 필요한 데 비해 일관성 있는 쓰기 교육은 드물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글의 종류는 의사 소통 목적에 따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술한 나레이션

지시문

묘사

로 나뉘는데, 나레이션은 '과거형'

지시문은 '동사 원형'

묘사는 상태를 나타내는 'Be동사, 형용사, have 동사'를 특히 중점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주어와 목적어가 되는 명사가 되겠죠. 명사는 관사와 대명사를 비롯해

뒤에 오는 동사의 형태를 결정하는 기능적인 역할도 하기 때문에 읽기를 통해 바른 쓰임을 체득할 수 있게 해 주셔야 합니다. 읽기는 무리 없이 하면서 차이를 구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책을 읽다가 이슬이에게 wasn't와 weren't의 차이가 뭐냐고 물어봤더니 뜻만 설명하려고 하고 주어에 의해 형태가 달라지는 것까지는 모르고 있더군요. (둘이 동의어라는 정도로만 파악하고 있었던 듯해요.)

불규칙 동사표는 원어민도 따로 학습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형태의 동사를 쓸 수 있게 해야겠죠.

 

쓰기 지도는 통제 작문 -> 유도 작문 -> 자유 작문의 3단계가 되도록 하는데

통제 연습 활동은 베껴 쓰기, 받아 쓰기 같이 오류 없이 할 수 있는 활동이므로

철자법, 구두법은 통제 작문시 잡아주는 것이 좋고

유도 작문은 일부는 지도자가 제시하고 나머지를 아이가 선택해서 완성할 수 있는 형태로

특히 작문 양식이 정해져 있고 개성보다는 형식과 글의 정보가 중요한 글쓰기를 할 때 효과적입니다.

통제 작문과 유도 작문은 많이들 하신다고 생각해서 부가 설명은 생략하고...

 

자유 작문은 주로 집에서는 일기와 독서록을 많이 하게 되는데,

정작 중요한 것은 편짓글입니다.

일기를 평가하는 시험은 거의 없지만 상당수의 쓰기 시험에 '편짓글 쓰기' 문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형식과 예의를 갖춰서 쓰는 것을 평가합니다.

 

그러므로 자유 작문시 일기 쓰기는 하루 일을 나열한 나레이션 형태보다는

먼저 생활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일상적인 사건을 객관적으로 기술하고,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의 근거는 무엇인지 종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훈련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영어가 힘들다면 처음에는 말로, 다음에는 한글로, 이후에 영어로 쓸 수 있게 지도할 수 있겠습니다.)

 

또 독서록은 정확한 정보 추출(영어 표현 익히기), 전달의 기능에 충실하게 연습하는 것이

나중에 에세이 쓰기를 대비해 좋을 것 같습니다. 독서록도 일기와 마찬가지로 분석하며 쓰기를 할 수 있는데

사실 그건 일기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일기의 소재를 책으로 해서 쓴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리뷰 쓰기 또한 해서 나쁠 것은 없지만 시험에 대비한 글쓰기를 준비해야 되는 처지에는

시간 낭비를 피하기 위해 가급적 효과가 있는 쪽으로 활동을 정리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형태의 에세이는

http://www.scholastic.com/staysmart/reading-writing-math.htm?ESP=Corp/ib/20091022/awa/stay_smart_5_5_K-8_Resources_txt1///thlp

이 사이트의 2단계 이상의 writing에서 예문과 그래픽 오거나이저를 구해 연습할 수 있습니다.

영어 작문의 특성상 단순한 구조에 같은 말을 반복하기 쉬운데 반복을 피하기 위해서 '동의어'를 써 줍니다.

 

우리말로 쓴 에세이를 영어로 번역하는 것보다는

그래픽 오거나이즈로 내용을 조직한 것을 작문으로 바꾸면서 단어를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이

훨씬 흐름이 영어다운 작문이 됩니다.

 

문체로 한국어와 영어의 특징을 예로 들어보자면...

한국어는 단정적인 표현이 O, '~인 것 같다' 같은 유보적인 표현은 X에 해당합니다.

수동태 역시 번역투라 해서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영어는 I think, I believe, It can 등으로 확신의 정도를 표현하거나 수동태를 써서 객관적으로 거리감을 유지하며 써야 합니다. 한국어로 하듯이 단정적으로 쓰면 예외를 고려하지 않은 논리적인 결함을 가지게 됩니다.

이게 좀 어렵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에게는 아직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 종류가 아니라서 감으로 익혀 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구조는 오히려 영어가 단순 명쾌해서 쉽습니다.)

 

편짓글은 생각나는 것으로는 가드너, 키다리 아저씨 등이 있는데 저희도 아직 시도해 보지 않은 미지의 영역이라... 좋은 책을 발견하게 되면 소개드리는 걸로 하고 이쯤에서 일단락을 짓겠습니다.

 

어우 진행 정리하고 앞으로 할 일도 생각해 놓고 쓰기까지 대충 방향을 맞춰 놓으니

무신 프로젝트 하나 완수한 것처럼 기분이 상쾌하네요~~ ^^

이젠 이 수해 맞은 것 같은 꼬라지의 집 좀 어떻게 해야겠어요. 더워졌는데 일단 옷정리부터...

주말 잘 보내세요~~

담주에 뵈어요~~ 엄마표 홧팅~

 

예전에도 한 번 말씀드린 적 있는데...

영어 편지 교환하실 분(아이) 찾아염~~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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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 2012-01-26 14:21 
잘 담아갑니다.
브죵 2011-05-28 13:19 

편지글...

 

디어 미스터 핸쇼가 있죠.

랄프 한권 보고... 디어 핸쇼 봣는데..

생각보다 주인공이 좀 건방져서 놀랬더랬어요.

 

전 좀더 예의바른 아이인 줄 알았거든요..(표지의 선한 눈망울이..)

정말 아이가 쓴 것처럼.. 쉬운 표현과 솔직한 표현이 초반에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뒤에 일기 (가짜 핸쇼 샘에서 ....)쓴 부분은 조금씩 깊어지지만요..

 

지금은 제대로 쓰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단문을 올바른 형태로 쓰는 것에 더 집중하면 좋을 듯..

이슬맘 2011-05-28 23:56:54
음... 그게 있었죠. 문학만으로 과연 시험 영어 작문이 가능할까 고민하고 있어요.
제가 본 문제들은 누구에게 어쩌구 저쩌구 한 내용의 편짓글(혹은 이메일)을 작성하라는 것들이 많아서...
일기에 가까운 사적인 내용의 편지는 도움이 안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실용문 쓰기가 우리나라 교과과정엔 거의 없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최근 쓰기책에는 그나마 조금 반영이 되었더군요. 차라리 토익 문제집을 참고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지금은 쓰는 것에 집착 안 하죠~ ^^ 전 미리 준비하는 타입이잖아요.
이슬이는 아직 베껴쓰기도 제대로 못하는 단계예요. ^^
우준시환맘 2011-05-28 00:01 

지난주부터 제가 몸살에

후반부터 시환이 수족구....

이번주까지 완죤 껌딱지 데리고 집에만 있었네요..

 

게다가 우리 우준님....

엄마 가주시는 참여수업시간에

아주 거시기하게 수업참여하시더만요...

후~후~

내내 호흡조절하면서

끓어오르는 화를 참으면서 집에 오느라 혼났었죠...

(근디 막상 선생님은 너무 잘하는 아이라고................................믿지 못할 이야기를 하시대요...

  울 선생님...우준이가 이쁜가봐요....못한 아이를 그리 감싸시는걸 보면......)

 

아흐~누가 5월이 좋다 했쓰요???

이슬맘 2011-05-29 00:00:19
수족구 유행한다고 어린이집에서 통신문이 오긴 했어요.
이슬이 초등학교 가고 나서는 전염병 거의 걱정 안 했는데... 걸리는군요.

초등 저학년 애들이 다 그렇죠, 뭐. 선생님들께서 좀 이상한 애들을 많이 봐 오셨겠어요~
그런 당연한 행동들 가운데 아이의 좋은 점을 발견하신 거겠죠. ㅎㅎ
전 참여수업 늦게 가서 10분밖에 못 봤어요. ^^;; 이슬이는 그냥... 느긋~하더라구요.
투빈사랑 2011-05-27 23:54 

한주간  많은 정보 주시고  문열어 주셔서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어요~

1학년 반모임이 늦게 있는 관계로다  위탄보고 이제야 글을 읽었네요

엄마 모임관계로  큐티는  과제물 외에 노는 날이었습니다

내일은  미디어 프리데이~

밖에서 열심히  놀려야 할것 같아요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슬맘 2011-05-29 00:04:06
금요일은 날이 꾸질하더니 토요일 날씨는 정말 좋네요.
금욜 빡시게 여름옷 다 꺼내서 접어 놨는데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가는 애들을 보니 너무 상쾌해 보이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겠죠~ 저희도 잘 놀고 들어왔어요.
꿈다섯 2011-05-27 22:35 

와...장문의 글을 남기셨군요...애들 재우고 들어와서 찬찬히 씹어가며 읽어볼께요..

 

일주일동안 이슬맘님..수고 많이 하셨어요.

밤에라도 글은 다 읽어봤는데 댓글은 못 남겼어요..죄송해요..

근데..요즘 넘 피곤해요..흑흑..=.=

그래서 내일이 주말인게 넘 좋아요...^^*

담주에 daniel생일이 있는데 친구들 몇명만 초대할까 말까 고민입니다..

요즘 집안 정리를 잘 안해서..누구 초대하기가 무섭다는...^^;;

이슬맘님도 고생 많이 하셨고 주말에 푹 쉬셔용~~~

2년전 요맘때 누나 옆에서 즐겨듣던 ort를 요즘 다시 보네요...처음으로 정들였던 영어책이라

다시 봐도 좋은가봐요..

6,7단계는 친구네 빌려줬는데 왜 안돌려주냐고 투덜투덜....

오늘은 ort로만...^^.. 9단계 5권 듣고 한권은 읽고 7단계 2권은 소리만 들었네요.

이제부터 한두줄이라도 읽은책 내용 간단히 써보라 했습니다. ^^

매일 조금씩 써야겠어요..^^

이슬맘 2011-05-29 00:07:40
전 아들 생일 잔치는 작년엔 안 했고 (1학년 애들은 길을 잘 못 찾아서 엄마들이 딸려?오는 부담감에)
올해는 공원에서 피자 시켜 놓고 간단한 게임이나 하며 놀아줄까 생각중이에요. 이슬이 생일은 언제나 휴일이거든요. (개천절~ ^^)
다니엘 영어 글씨가 참 정겹네요. 이슬이 글씨랑 많이 닮았어요. ^^
세라맘 2011-05-27 17:39 

이슬맘님의 정~~~~말 도움되는 진행글로 일주일을 보내주셨는데

이제 마지막이네요....

넘 감사드리는데 담 주 대문 열일이 참 난감하네요...

 

올려주신 글들 다시 잘 보아야겠어요.

멘트해주신 사이트도 감사히 잘 활용하겠습니다.

정말 좋네요...

한 주 수고 많으셨어요^^*

이슬맘 2011-05-27 20:30:45
세라맘님... 아이표 바꿔서 초등 파닉스로 진행 안 하실래요?
사실 저희 아이표가 잘 진행이 안 되고 (매일 놀기만 하는 걸요)
오히려 빡센 엄마표로 전향할 조짐이 보여서... 당분간 아이표 빠지고 파닉스를 숙달될 정도로 연습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거든요. 근디 점점 사람이 줄어서 빠지기가 상당히 고민스러운 시점이었는데...
괜찮으실까요?
승이 2011-05-27 12:38 

아직 2학년인데 넘 걱정 하시는것 아니세요?

지금까지 해오신대로 쓰기도 잘 하실거예요~~홧팅^^

이슬맘 2011-05-27 20:31:28
감사합니다~ ^^
작은기적 2011-05-27 12:11 

이슬맘님~~ 멋진 진행글과 함께 대문 일주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제 제사지내고 12시거의 다 되었을즈음 집에 도착했다죠 ㅠㅠ  으~ 어찌나 피곤하던쥐 ㅋ ^^;

irene 피곤에 쩔어 잠들고... 잠들기전 엄마에게 버럭 한소리 듣고 ;;; 

사실 지금 생각해 보면 버럭 할일도 아닌데 ㅠㅠ

 

어제는 책읽기 못했어요... 할머니네집에서 학교숙제랑 사고력문제집만 풀었네요 ,,,

근데 헉!!  도형변형이었는데...예전에 우리 그런놀이 했었죠..

성냥개비로 쓰레받이 만들고 쓰레기를 버릴려면 어떻게 성냥개비 움직여야하나...

뭐~ 이런류의 문제였는데... 세문제는 정말  몇번 생각해야 하는.. 생각의 틀을 깨야하는.....

당연히 어려운건데... 유연하게 생각못하는 irene이 어찌나 답답하던지.... ^^;;;;

버럭 거리고픈 맘이 목까지 올라왔지만... 간신히 억눌렀다죠 ~~~;;

'엄마랑 수학하면  어려운데, 선생님이나  아빠랑하면 쉽다'고 했던적이 있었어요....

그러면서 살짝 무시하는 뉘앙스를 풍겨 괜히 애를 잡았던 기억이~ㅠㅠ

그래서 어제는 명예회복도 할겸... 도닦았네요 ;;;

이상하게 수학문제집만 같이 풀면....목소리가 점점 높아진다니까요 ㅠㅠ

답이 빤히 보이는데... 못풀어서 그런가봅니다.. 엄마욕심에서 비롯된 ㅡㅡ;

이젠 좀 바꿔보려구요..." 엄마랑하는 수학 넘 잼있다 !!" 라는 말을 꼭  듣도록!!!! 말이죠 ㅎㅎㅎ ^^

오늘도 도닦읍시다 ㅋㅋㅋ

 

 

 

 

이슬맘 2011-05-27 13:01:39
저희도 엄마 피곤한데 아들들이 안 자고 난리를 치면 (절대 자자~ 한 마디에 눕는 법이 없습니다.)
한바탕 곡소리 나요. 피곤한 암사자는 건드리면 안 돼죠. ㅋㅋㅋ
작은기적 2011-05-27 13:09:18
ㅋㅋㅋ 맞습돠... 피곤한암사자 건들면 일나죠 ㅋㅋ ^^;;;
오늘도 그여파가~~ ^^;
홍콩야자 2011-05-27 10:15 

이슬맘님 리딩타운 테스트 후에 방향을 어찌정하셨는지

무척 기다리고 있었는데

뒤에서 많은 도움받고 따라가기 하고 있답니다.

 

어제는 수학 심화문제집 중에서 올림피아드 문제를 풀게했는데

이제 문제 이해력도 많이 늘은것 같고 문제를 보고 어떻게 풀어야할지도

감이 오나봅니다.(제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

전엔 문제를 읽고도 어찌 풀어야 할지 몰라서 저한테 다 물어보곤 했는데

어젠 6문제를 혼자서 풀어내더니 좀 아리송한 문제가 있었는지

채점해보려는데 다시 해보겠다고 문제집을 빼앗아 갔어요.

다시 풀어서 정답을 맞췄구요.

저 너무 기분좋아서 칭찬 스티커 한장 줬더니 아이 기분도 up되었어요.

저 도치맘인가봐요.다른 아이들 특히 쑥쑥의 아이들에겐 너무 당연할 지도 모르지만~~~

지금 그 문제집 보고 있는데 또 기분이 좋네요^^

 

안나푸르나 2011-05-27 10:20:08
어려워서 머리에서 김나던 문제들을 시간지나면 수월하게 풀더라구요. 아이들은 기다려주면 잘 하는것을 어른들이 너무 앞서서 힘들게 하는거 같아요~

어제 무슨말을 하던 중에 아이가 엄마는 엄마자신을 넘 힘들게 해~이러든데..
홍콩야자 2011-05-27 10:21:50
오~~~저도 제가 제자신을 너무 힘들게 하나봐요....
아이가 그런 말을 하다니...철이 일찍 든건가요.
현준성준맘 2011-05-27 10:22:16
집에서.. 주는 스티커도 있나봐요..

저희집은.. 스티커 주면... 둘이 싸움나고.. 눈물날 일이 많다보니... 그냥...
목표 채우면.. 똑같이 선물을 주게 되네요..

안 풀렸던 문제... 술술 풀리면... 아이들도... 기분 정말 좋을것 같아요....
자신감.. 팍팍.......
안나푸르나 2011-05-27 10:24:43
철이 일찍 들었다기보담..그냥 살다보니 느끼는 것을 말로 표현하게되나봐요. 크크
아이 말표현이 잼있어요.

스티커는 참 신경쓰기가 참 자잘해서..아이들은 스티커에 목숨거는데..^^;;
홍콩야자 2011-05-27 10:26:22
현준성준맘님 스티커 모음판을 만들어서
하루에 정해진 공부가 다 끝나면 한장씩 주는데요
큰아이랑 실랑이 하기 싫어서 만들었는데
좀 덜싸우게 되는거 같아요.
둘째녀석이랑 같이 모으는데 둘이 같이 주는 날이 더 많구요
마트에서 장난감 사달라고 졸라도 스티커 다 모이면 사줄께하니까
덜 조르네요....여러모로 좋아요.
이슬맘 2011-05-27 10:51:13
아유 다행이네요. 전 아이표 핑계로 진행기를 잔뜩 올려 놓고 괜한 소리 떠든 거 아닌가...
사실 좀 걱정이 되었거든요. 아이표는 이미 저~~~기로 물 건너 간 것 같아서... ^^;;

아이가 해 놓은 거 보고 기분이 좋으면 그게 아이 키우는 맛이고 행복 아니겠어요~
안 그럼 무슨 재미로 이 무한 반복 노동을 계속 하라궁~~

걍... 음... 지나친 동일시가 좀 위험한 거 아닐까요~
작은기적 2011-05-27 12:14:54
당연한일이긴요... 어제 전 울 irene 잡을뻔? 했다가 도닦았는데요 ㅋㅋㅋ

넘 기특했겠어요... ^^ 칭찬스티커뒤에 무슨 당근이있길래 이리 좋아했을까요 ^^
그 기분이어서~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
현준성준맘 2011-05-27 10:14 

 

일주일이 어찌갔는지 모르게 지나가고 있네요..

일주일동안....... 그냥... 문여는것도 힘드실터인데..... 그동안의 경험을 이렇게 풀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쓰기까지....

 

저희집은... 올해는.... 베껴쓰기와 하반기에는 일기쓰기를 진행하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잘될런지는

모르겠네요..

 

베껴쓰기는 의외로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읽은책에서 한문장씩 적도록 유도하고

있는데..... 영어책 제목 쓰고 두줄 정도  여유를 뒀는데.... 자리가 부족하다고 투털투덜

많이 베껴써주는걸 보니.. 이것도.. 구렁이 담넘듯 넘어갈듯 싶어요..

 

그래서... 6월엔.... 영어책 제목도 쓰고 베껴쓰기도 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늘려준다고

했더니.. 오히려 좋아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들... 영어책 읽은것도 올리시길래.. 저도 오랜만에 사진을 찍어봤답니다.

옛날엔.. 정말 한글책, 영어책 열심히 사진 찍어서 블로그에 올렸는데.. 이것도 귀찮아지네요..

 

요즘 영어책은 집중듣기책과 도서관에서 빌려온책을 돌려가며 읽고 있습니다.

잊을만 하면... 예전에 집중듣기 했던책도.... 돌려서 읽게 하고요..

스스로 골라 읽으면 좋겠지만.. 쌍둥이의 특성성.. 모든걸.. 똑같이 하는걸 좋아합니다.

조금 더해도.. 억울한건지는 모르겠으나... 그렇다보니.. 비슷한 글밥의 분량으로

선택을 해서... 줘야 불만이 없네요...

 

그래서...책을 골라서.. 주면..... 하루씩 교대로 바꿔보는 방법으로 진행중인데....

요럴땐..... 둥이가 아니면... 아무거나.. 막 골라서.. 주거나 읽으라고 하면 좋을텐데하는..

생각도 하게 되지만.... 둥이라서.. 좋은점도 있는듯 싶어요..

 

어제... 현준이가 읽은 책입니다.

 

성준이가 읽은 책이어요...

 

 

안나푸르나 2011-05-27 10:16:43
도서관 책 반납하고 새 책 빌려와야는데...이젠 자전거타고 다니기도 다리힘이 딸려서 ..
현준성준맘 2011-05-27 10:20:25
저도.. 그냥 책만 빌리러 다니라면 못할텐데....
저희는 도서관 옆에 복지회관이 있는데.. 그곳으로 수영을 월수금 다니다보니...
수,금요일에 다 읽은책 반납하고 다시 빌리고 그래요...
요즘은 반복도 많이 안하는것 같아서.. 한두번씩 읽히고... 빌려오게 되네요..

힘내서... 도서관 다녀오셔용
안나푸르나 2011-05-27 10:23:11
글쿠나..이맘때가 반복하기 싫어하는 때일 수도 있겠네요. 울집도 반복싫어하네요. 집듣은 반복하는데 한번 읽은책은 더 안 읽으려하네요. 혹시나 몰라 뭉기적거리고 있었는데...새 피를 수혈해줘야하는거네요. 얼른 새책 갖다줘야겠당~
홍콩야자 2011-05-27 10:24:16
전 자전거를 아예 못타서 자전거 타고 다니시는 분들 부러워요....
도서관은 2주에 한번 딱 정해놓고 무슨 숙제하듯이 다니고 있답니다.
저위에 amelia bedelia는 시리즈로 다 빌려왔엇는데 글밥이 너무 많은듯 하여
조금 뒤로 미뤄두었는데 현준성준이가 벌써 읽고 있네요.기특해라~~
안나푸르나 2011-05-27 10:36:36
아멜리아 베델리안가..언아이캔 2단계..울집에 몇권있는데 전 이책 별루더만요. 그림은 이쁜데..에구 참 뭔말인지도 불명확하고 ㅎㅎ..저는 도서관을 3군데 다녀요. 집 바로 옆에 있는 세컨하우스 도서관/학교도서관/ 자전거타고 10분? 정도 가야하는 도서관..

대학4학년 여름때 서클엠티를 갔어요.
자전거 못타는 여자친구 뒤에 태우고 자전거를 탔는데 ..뒤에 누구 태우고 타긴 처음이라 살짝 떨렸어요...자전거가 처음에 움직이기가 힘들더니 어느순간 바람과 같이 달리더라구요.
이제 제대로 가는구나하고 신나게 달리는데 앞에서 버스가 오길래 코너에서 잠깐 멈추고 뒤를 돌아보니~어찌되었을까요?

그 친구가 저어기~멀리 나동그라져있더군요. 아주 저어기 ~머얼리..
그니까 첨에 아주 초기에 뒤뚱거리다가 잘 나간다싶을때..자전거에서 떨어진거였더라구요.
나혼자 바람을 가르며 씽씽 달리고 있을때 이미 그 친구는 바닥에서 까진 무릎을 부여잡고 고통에 휩싸여 있던거였죠. 한여름이라 얇은 바지라..바지 무릎 다 헤지고 피가 철철...
만약, 버스가 마주치고 오지 않았더라면 혼자 얼만큼 멀리갔을까..

참 무서븐 이야기인데 20년이 넘어도 이 얘기는 할때마다 웃겨요~
이얘기는 박수치면서 웃으면서 얘기해야 제격인데..실감나게 전해졌을런지 모르겠네요~
이슬맘 2011-05-27 10:39:46
저는 도서관에서 책을 왕창 빌리니 기분전환으로 하던 쇼핑 버릇이 없어졌어요. ^^

ㅋㅋㅋ 여자 친구가 참으로 가벼우셨는 듯~ 안 싸우셨어요? 듣기엔 재미있지만...
저도 엠티 가서 애들하고 2인용 자전거 탄 기억이 나네요. 남자애를 뒤에 태우고 운전을... -_-
(그런 역할이 된답니다. 흑-)
지금은 자전거 타는 애들 지켜보는 역할이지만요.
현준성준맘 2011-05-27 10:46:53
안나푸르나님.... 전... 저책 안읽어보고.. 빌려와서 아이들에게만 읽으라고 줬는데..
뭐.. 울 아그들은...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빌려다준 책에선.... 토마스 나오는책과
공룡책 빌려왔다고 좋아라 읽네요...

근데....... 자전거에서 떨어진 친구도.... 참 황당했을듯 싶어요.
제가 자전거를 잘 못타다보니..... 그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지네요.....

그 당시에는.....황당했던것들이.. 나이들면 좋은 추억이 되는것 같아요.......
안나푸르나 2011-05-27 10:47:05
그 친구는 꽤 무거운 친구였구요. 아..그때는 그나마 날씬했지~
머..싸우긴요. 사람좋은 얼굴로 사람좋게 웃으면서 나뒹굴어져 있던걸요.
그때는 이효리가 없어서 몰랐지만..눈웃음이 이효리인지라..

암튼 서로 박장대소하면서 베이스캠프로 질질질~
지금 생각해보니 헤진 바지값이라도 줬어야했었네요 ^^;;

사실은 친한 같은과 친구 중 한명이라 지금 만나도 그얘기 가끔하면서 웃는답니다.
그니까 이얘기 웃으면서 하지요~
나중에 만나면 올만에 자전거얘기 또 해야겠어요 ~
작은기적 2011-05-27 12:17:05
와우~ 2,3단계책이군요..역시 레벨이 차이가 나요 ^^

어제전 할머니댁에가면서 책을 놓고가는바람에 못읽었어요
근데 수학 문제집은 잊지않고가져간거있죠 ㅋㅋㅋㅋ
안나푸르나 2011-05-27 10:12 

울집은 아직 모든게 설렁설렁이네요. 언젠가는 체계적으로 잡을 날이 있을텐데..

 

오늘 수학 4단원 단원평가가 있어서 어제 수학문제 많이 풀고 잤어요. ^^

늦둥이도 어제는 특별이벤트가 없어도 괜찮다 이러고..특별이벤 할 시간도 없었고..

매직트리 5장 집듣하고

매직스쿨버스 반 정도 따라읽기 정독하고

일기쓰고

미뤄둔 수학문제 다 풀고 잤답니다.

 

늦둥이를 어찌 불러야하냐고 여쭤봤었죠? ^^

영어이름이 쭉 셜리였다가...올해 초에 소피아로 바꿨어요.

소피아가 지혜로운 여자라는 뜻이기에 바꾼건데..지혜롭게 크라는 의미에서 개명했는데

 

셜리가 자꾸 입에붙고 친숙해서 소피아로 부르기가 어색해요.

셜리는 맞춤한 옷..소피아는 어색한 옷..지금은 그렇습니다.

 

아이도 셜리를 버리기가 꺼림칙한건지

영어이름을 셜리 소피아로 쓰더라구요.

 

Shirely Sophia

 

말 나온김에 쑥쑥분들께 여쭤보는게 좋겠네요.

셜리 소피아 중 늦둥이에게 어떤게 어울릴까요? ^^;;

 

현준성준맘 2011-05-27 10:23:46
아이들 영어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저흰 집에선.. 무조건 한글 이름만 부르게 되네요.
그래도..영어로 말할일 있을땐.. 영어이름으로 하는거 보면.. 신기해요..

영어뜻.. 이런건 잘 모르지만... 처음부터.. 불렀던게.. 익숙하고 정이 들었으니...
그냥.. 처음이름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홍콩야자 2011-05-27 10:28:00
단원평가는 따로 문제 안풀려보내는데
따로 문제를 풀리시는군요.
우리 반 선생님은 불시에 받아쓰기 ,단원평가보는통에
뭐 어찌 따로 대비해줄수도 없고 그러네요.
평상시 공부한 실력으로 봐라~~`그러고 있네요.
이슬맘 2011-05-27 10:36:19
저두 첫 이름이 좋을 것 같네요. 나중 이름은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수도 있을 거구요.
일단은 불려서 친숙한 것으로...
저도 둘째 이름을 발음을 틀려서 고치려고 했더니 애들이 그냥 틀린 이름으로 불러요.
바꾸지 말쟤요.
작은기적 2011-05-27 12:20:10
저도 셜리에 맘이가네요 ^^ 소피아는 많이 들어봐서인지... 살짜쿵 식상한듯한 ^^;
빨강머리앤이 넘 좋아서인지... 전 셜리가 팍~~ 와닿네요 ^^
근데...셜리는 무슨뜩인가요? ^^; 궁금해라~
작은기적 2011-05-27 12:23:26
찾아보니 " 시골초원" 이란 뜻이군요 ^^
음~~ 좋은걸요 ^^ 넘 평화로운 풍경이 마구 상상되어진다는 ^^
안나푸르나 2011-05-27 16:24:08
오~셜리가 그런뜻이 있어요. 시골초원? 어마나 넘 좋다~
셜리 뭔 뜻인지도 모르고 예전에 셜리템플이라는 아이들 옷 있었잖아요.
그 이름이 이뻐서 무단도용했었는데

오호!~세련된 셜리라는 이름에 시골초원이라는 정겹고도 정다운 뜻이 있었다니...
이따 태권도 다녀오면 너 이름 그냥 셜리라고 하자~그래야겠어요.
나도 셜리가 좋아..소피아는 왠지 입에 안 붙어서..

역시 물어보면 뭔가 답이 나와요~답글들 다들 감사합니다. 특히 작은기적님~

늦둥이를 셜리라고 불러주세요~
세라맘 2011-05-27 17:45:41
두 이름다 뜻이 다 좋네요.
늦둥이가 고르게 하는게 제일 좋을텐데
본인도 난감한가보네요..
셜리가 저는 더 정감가네요.
같은 늦둥이 딸을 키우니 서로 도움 주거니 받거니 해야겠네요^^*
민이맘 2011-05-27 10:08 

아핫.. 제가 일등하는 날도 있다니...ㅎㅎ

어제 축구하고 와서 친구랑 놀이터에서 9시까지 놀았답니다..

백만년만에 놀이터에서 노는거라 제가 다 기뻤답니다.

아이가 혼자 놀이터에 가지도 않고. 또 맘에드는 친구가 있어야 나가 놀아요..

어제는 축구끝나고 옆동 친구랑 같이 놀은거죠..

제발 놀면서 맘껏 표현했으면 좋겠네요..

어제 민이의 자기주도는 수학 2장 영어책 2권 읽었어요.

영어책도 역시나 지식책으로 쏠리는 현상이 아주 신경쓰여요..

전 무조건 한글책도 영어책도 읽어주는 책은 창작으로 읽어줘요..

거의 일주일에 걸쳐 이책을 읽었는데요. usborne puzzle adventure 의 합권본이예요..

따로 구하기가 비싸서 합본으로 샀는데 페이지가 좀 많아서 언제 읽어주려나 했거든요..

글자는 좀 작은데..퍼즐과, 칼라풀한 그림과, 빳빳한 종이땜에 넘어왔어요..

낑낑대면서 읽고 퀴즈 푸는 모습이 귀여웠지요.. 한번 다보고...

어려웠다 그러내요...저는 한권더  주문 할려구요.

퍼즐 좋아하는 남자아이들 아마 좋아할거예요...

 

안나푸르나 2011-05-27 10:14:57
민이맘님 글쓰시는 동안 홍콩야자님이 일빠하셨나보네요. ^^:;
홍콩야자 2011-05-27 10:18:52
민이맘님 죄송해요...
일단 일빠부터 찍어놓고 제가 글을 쓰러 갔는데
글쓰고 계셨군요...아휴~~죄송 죄송
민이맘 2011-05-27 10:19:10
ㅎㅎ 그러게요...

아참 돌쇠맘님 아직 대문 열 자리 남아있나요..?
저 한자리 주세요.
현준성준맘 2011-05-27 10:27:30
깜깜한.. 9시까지 밖에서 논거예요..
어두워도..... 놀다보면.. 재미있어서.. 즐거웠을듯 싶어요..

울집 아그들은 9시면.. 꿈나라로 가는데....


민이맘님..... 대문여는거... 제가 6월13일 부터인데..
6월20일부터...(세째주 ) 비여 있는거 같아요..... 제 다음으로 하시죠...?
이슬맘 2011-05-27 10:33:09
크윽 저는 그거 산 것 같아요. CD랑... 한 번 듣고 문제가 어려워서 (수학 문제가 많더군요. -_-)
쟁여놨는데... 지금은 풀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저는 넘 정신이 없어서 원체~~
영 퍼즐 정도가 맞는 것 같아요. 제 우뇌 단련도는 6세 정도네요. -_-
작은기적 2011-05-27 12:29:12
ㅎㅎㅎ 글읽으며 갸우뚱했는데...그렇게 된거군요 ㅋㅋ
담엔 얼른얼른 1빠 자리매김하신후 쓰셔요 ㅎㅎㅎ^^
1빠 경쟁 치열하답니다 ㅋㅋㅋ ^^
지식책을 잘 안보려하는데...민이맘님댁은 지식책을 봐서 걱정이시군요 ^^
아~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이군요 ㅎㅎㅎ^^;
오늘 하루 행복하셔용 ^^
현경태훈맘 2011-05-27 10:00 

오늘은 맘이 바쁘네요

 

좀 있다가 둘째녀석 시장놀이 간다고

동네근처 큰 마트를 간다고 해서

도우미 엄마로 가야하고 ........

바로 큰애반 엄마들 모임일 있어서

가야하고.......

또 큰아이반 청소하러 들어 가야하고....^^

 

 

이슬맘님은 모르시겠지만

제가 이슬맘님의 정보로 많은

따라쟁이를 했다는거...^^

참 감사드려요........

과천에 있는 청소년수련관에서

하는 영어수업...^^ 이슬맘님때문에

알아서 현경이도 3번인가 갔었거든요

혹시나 이슬이라는 아이의 이름이 불릴까

귀를 쫑긋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이만 바빠서......

이따 오후에 들어오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일주일동안 수고하셨네요  ~~~

 

 

홍콩야자 2011-05-27 10:06:51
많이 바쁘시겠어요.둘째 도우미엄마로 가시고 큰아이 엄마들 모임에
또 반청소까지~~~헉헉헉~~`
우리학교는 반청소가 없어서 참 좋아요^^
현준성준맘 2011-05-27 10:30:30
하루에 스케즐이 3개나... 헉... 정말 힘드시겠어요..

전 하루에 스케즐이 하나만 하고 나도.... 왜이리 힘이드는지.. (요즘 완전 저질체력이예요..)
엄마들과의 수다도 떨고나면.. 스트레스 해소도 되겠죠...
좋은 하루되셔용
이슬맘 2011-05-27 10:31:08
어므나 그러셨구낭~~~ 어쩌케~~
이슬이는 본명이 아니랍니랑~ ㅋㅋ
그러니 현경맘님은 모르셨어도 보셨거나 스쳐지나갔거나 했을 거예요.
저는 지각 버릇이 있어서 데려다 주는 건 못하고
데리러 가서 쌤들이 풀어 놓은 과자를 게걸스럽게 먹어대는 아들들을 잡아오곤 했답니다.
1회 수업이 6개월 수업으로 바뀌어서 좀 아쉬워요.
홍콩야자 2011-05-27 09:57 

오늘 제가 일빠네요...

일단 일빠 찍고

이슬맘 2011-05-27 09:59:01
이번 주 제가 게시글 올리면서 일빠를 한 번도 못 찍었어염~~ OLT
축하드려요~
현준성준맘 2011-05-27 10:03:38
일빠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일빠하신거..축하드려용......

일빠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홍콩야자 2011-05-27 10:05:17
현준성준맘님 죄송해요.
일빠찍고 머리감고 다시 천천히 이슬맘님 계획잡으신거
눈 부릅뜨고 읽으려고요
현경태훈맘 2011-05-27 10:09:08
저는 제가 1빠인줄 알고 글썼다가
홍코야지님이 벌써....--;;;
작은기적 2011-05-27 11:39:06
와우~ 일빠 축하드려요 ^^
일빠 찍고나면 기분업되더라구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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