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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1반] - #20

글쓴이 민재마미

등록일 2012-01-05 03:26

조회수 2,406

댓글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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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아득해 보여도

                          - 박 규 리 -

 

어둠도

빛이 있는 곳에 나가봐야

어둠인 줄 안다.

 

철철히 넘치는 이 징그런 그리움도

널 봐야

뼈저린 무명이었다는 걸 안다.

 

아무리 아득해 보여도

지나보면 다 안다

 

냅 둬 라 !!!

 

 

마지막 연이 제 맘에 콕 박혀 이 시를 골라봤습니다.

작년 2월 엄마들 넷이서 아이들 넷을 데리고 4박 5일 제주 올레길을 걸었습니다.

가끔은 힘들다고 투덜대면서도, 바다를 만나면 뛰어놀고, 어느 동네 강아지를 만나서는 한참을 데리고 걷기도 하고, 경치좋은 곳에서 주먹밥으로 점심을 먹기도 하면서 잘도 걸어주더군요. 

SQR에 함께 하고 있는 우리들도 그렇게 서로 격려하면서 손 꼭 잡고 끝까지 같이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기대반, 걱정반으로 기다리던 Free Writing이 시작되는 날이네요.

고사리손으로 꼬물꼬물 생각의 나래를 폈겠지요.

아이들이 어찌 진행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아이들의 재미난 이야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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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뽕 2012-01-10 11:08 

늦은 제출입니다.

목요일 날 해두고 이런 저런 핑계로...

글스기를 나름 재미있어 합니다.

읽어보니 정말 아이다운 이야기구나 싶습니다.

허황...

문법적 오류는 모르겟습니다.

그저, 잘했다고만...사랑해~~

불잉걸 2012-01-09 21:18 

초4 리디아

병원에 일주일간 제가 입원을 하고 와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급하게 19,20 모두 했네요. 리디아가 지쳐해서 free writing은 이번엔 하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건강관리 잘 하세요.

승재영재맘 2012-01-09 13:03 

목요일 외우고 금요일 늦게 쓰기 했는데요.

이제야 올리는 엄마 네요.

빨리 해주면 곧 올릴 줄 알았는데..ㅎㅎ

토요일 만두 만드라고.. 가족이 열심히 만두를 많이 만들었답니다.

 

Harry (영재) 3

 

 

자유쓰기를 해놓고 잘썼나 봐 달랍니다.ㅋㅋ  -> 그냥 아주 잘 했다고 했습니다.

 

```````````````````````````````````````````````````````````````````````````````````````````

Alex(승재) 5

 

 

자유글쓰기를 즐거워하며 글쓰기를 했답니다.

무슨 경기기 이야기로 소설을 쓰네요.

 

너무 나도 틀린 곳이 많지만 정말 내버려 두었습니다.

 

불잉걸 2012-01-09 21:21:37
글쓰기를 즐겁게 할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 일일까요?
승재도 영재도 모두 아주 잘 썼는데요. 많이 많이 칭찬해 주세요.
딩동댕 2012-01-09 10:00 

초3남 Jason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이런 아이도 있어야 용기 얻는 친구들도 있을것같아서 ㅎㅎㅎ

정말 쉬운단어들만 ㅎㅎㅎ 그리고 내용은 주영이가 싫고 안쏘니가 필요하다는 ㅎㅎ

얘 뭥미~

안쏘니의 여친 주영을 좋아하는건지 안소니를 좋아하는건지...속을 모르겟다는...

슬프고도 웃긴 이야기였던 것입니다

나아지겠죠 ~ 믿고 쭈욱 달려봅니다~

 

승재영재맘 2012-01-09 13:04:54
Jason 잘 썼는데요
정말 자기 맘대로 글쓰기죠 그래도 아이들 잘 해주네요.
빼꼼 2012-01-08 15:08 

초4/잭

저는 자유글쓰기가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아들은 그냥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네요

글쓰기가 자유롭지 않아서 저희는 외워서 쓰기가 아직은 편하네요

하지만 넘어야 할 산이라면 이렇게 손잡고 가면 언젠가는 수월하겠죠?

수고한 sqr 여러분 화이팅해요!!

 

승재영재맘 2012-01-09 13:09:20
글씨도 가지런하고 자유 글도 잘썼네요.
워낙 외워쓰기를 잘 하니 그런 생각이 드시나 봐요.
이런 글쓰기면 많은 산을 쉽게 넘을 것 같네요.
하하형제 2012-01-08 13:04 

4학년 장주하입니다. ^^

오늘은 외우기를 싫어해서 자유글쓰기만 하라고 했어요.~

저희 아이이는 외우는 건 싫어해서 지금까지 간신히 끌고 왔어요. ㅠ.ㅠ

 

자유 글쓰기가 나오니까 오히려 더 좋아해요. 외우지 않아서요.~

그래서 매주 첫번째 미션은  하고 두번째 미션은 자유롭게 글쓰기만 하기로 했는데...

저희 모자가 타협한 대로 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

홍박샘께 죄송해져요. ^^

 

빼꼼 2012-01-08 15:17:32
잘 썼네요~~글쓰기가 편하다고 하니 내공이 느껴져요
아이 상황에 맞게 슬기롭게 하시면 될것 같아요^^
엘로이스맘 2012-01-08 11:47 

초3.남.엘로이

목요일에 외우고 금요일에 쓰기 했건만

오늘에야 올리네요.

이번숙제는 빨리 외우고 정확하게 써서 한단계 줄여 두번만에 끝냈어요.

이번 역시 엘로이 혼자 단어 체크하고 혼자 외우고 쓰기까지 마무리 했어요.

혹, 틀린 곳이 있나 모르겠는데 엘로이가 다 맞다 했으므로 그냥 올려요^^

 

free writing은 우려와 다르게 쓰면서 재밌다고 했는데

머리속의 쓰고 싶은 내용과 실제로 쓰는것은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네요..

처음 써보고 재밌어 한걸로 충분히 만족해요^^

 

어젠(토요일) 지난주 못본영화, 타이타닉과 마틸다를 봤어요.

둘째가 어린탓에  집중못해 거실을 왔다갔다 했지만 엘로이와 우리 부부는 재밌게 봤어요.

프리한 분위기에 저녁도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해결하고

아주 편안한 토요일을 보내고

일요일인 지금...

둘째랑 아빠는 산에 가고 늦게 일어난 우린 방바닥 긁고 있네요.ㅎㅎㅎㅎ

엘로이는 만화책을 두시간째 읽고 저는 컴 앞에 앉았네요^^

원래 계획은 눈썰매장을 가기로 했는데

계획이 틀어졌지만 늘어진 편안함도 좋네요..

주말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

하하형제 2012-01-08 15:09:32
처음썼다는데 정말 잘 썼는데요?
칭찬 많이 해주시고... 계속 쓰다보면 어느새 많이 성장해 있는걸 보실수 있을거예요. ^^
지락 2012-01-08 00:17 

3학년 세현이^^

금방 외우고 적더니..조금 많이 틀렸네요.

free writing도 몇 분 안돼서 적더니...읽어보니깐 쓰다만 글 같네요.

그래도 기특하다고 칭찬 많이 해 주었어요 ^^

엘로이스맘 2012-01-08 11:53:42
금방 외우고 썼다면 부담없이 했을것 같네요.
롸이팅까지 빠른 시간에 술술 썼다니~`^^
많은 칭찬 가득 보내요^^
하하형제 2012-01-08 15:12:44
힉교에 빠지지 않고 왔던 친구가 오지 않으니까 걱정이 많이 되었나봐요. ^^
그래서 집에도 찾아가기로 한 ...세현이 맘이 정말 따듯하네요. ^^
칭찬합니다. ~~~
수다맘 2012-01-07 15:21 

초4 스마일 걸

Free writing은 아직 못했고요

이 책은 얼마전에 읽은 책이라 쉽게 했습니다.

처음에 한단어 정도 빼먹고 나중에 할 때도 거의 안 틀렸습니다.

 

엘로이스맘 2012-01-08 11:55:01
역시 안정된 쓰기가 진행되고 있네요.
얼마전에 읽었던 책이 아니었어도 잘했을거라 믿어요..
수고한 수민이^^
잘했어^^
세계일주 2012-01-07 11:18 

초3.로렌

이번것은 이야기가 길다고 하면서 다음엔 짧은 이야기로  부탁한다면서 선생님께 꼭 말해달래는데요....

그래도 오늘도  잘  해  냈습니다.

중간에

 Even with all the children  was talking 에서 was 가 빠진게 아니냐고 물어오는데

도치구문인거 같다며 어물쩡 넘어갔습니다.

어떻게 답해야 되나요? . 영어 문법 손놓은지 너무 오래되서...

역시 롸이팅을 하다보니 문법의 압박이 조금씩 다가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전 오늘은 아이친구집 방문.

내일은 눈썰매장...주말은 완죠니 스케쥴만땅입니다.

지락 2012-01-08 00:29:10
전 수학을 잘 해서가 아니라 영어가 싫어서 이과를 선택했던 사람이라
아이가 영어를 물어오면 식은땀부터...ㅋㅋ
바쁘지만 즐거운 주말 되세요~~
엘로이스맘 2012-01-08 11:56:42
앗! 눈썰매장 가신거예요?
울집도 오늘 계획으로 잡혔었는데...
재밌겠어요..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고 오세요^^
명연맘 2012-01-07 11:09 

초5 Roy

이번주는 sqr과 free writing 2개를 한다고 했더니 투덜투덜대면서 했습니다

겨울방학이 되니 울 동네 놀이터에 아이들이 완전 자취를 감춰 버렸네요

아침 8시부터 학원차만 열심히 다녀요  친구들과 놀지를 못해서인지 요즘 짜증이

조금 늘었네요   free writing은 첨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것 같더니 조금 생각후에

바로 썼습니다   초 5 남자아이인데도 아직 손힘이 약해 글씨가 많이 흐리네요

writing줄거리는 대략 전학온 아이이름이 울 아이이름과 똑같아 생긴 일로 인해

서로 친해지고 앞으로도 잘 지내고 싶다는 이야기네요  

세계일주 2012-01-07 11:34:04
저희 동네도 아이들이 놀이터에 없더라구요..특히나 춥기도 하구요,,,
그래서 엄마들이 정말 운동학원 많이 보내나봐요...태권도에 합기도에 요샌 동네 탁구장도 어린이 접수가 들어가서....!!
울 아들도 태권도 두타임 뛰고싶다고 합니다.
tomo 2012-01-07 12:26:36
요즘 날씨가 넘 추워서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어요.
어쩌다 보면 남자아이들 서너명 정도... 춥기도하고 말씀대로 모두 학원 갔나봐요.
우리아이는 학원을 모두 끓고 집에서 모든 학습을 한답니다.
그래도 시간은 엄청 잘 가는 것 같아요. 일주일에 2번 도서관 방문 책 대여,
2번 인라인 스케이트 타기, 1번 하모니카 강습받아요.
2번의 인라인이 충전되어 있던 힘을 좀 빼고 오는 것 같아요.^^
지락 2012-01-08 00:33:36
요즘은 날씨가 좋아도 놀이터에서 애들을 보기 힘든것 같아요.
그래도 시청 앞 스케이트장에 갔더니 애들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얼마나 신나게 타던지...애들에게는 정말 놀이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특히 남자애들에게는요~~
이선생 2012-01-07 00:00 

3학년 angela

writing은 벌써 미리 써놓고는 외우기에서 미루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생각보다 글쓰기에 어려워 하지않고 술술 써내려가네요

평소에도 자기 글쓰는데 이러쿵저러쿵하는거 엄청 싫어해서 마냥 잘한다고 칭찬만 했네요

시간이 지나 내공이 쌓이면 많은 발젼이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여기 모든아이들 너무 잘 하는거 같아요.

 

명연맘 2012-01-07 11:15:55
글쓰기 어려워하지 않고 술술 써 내려가는 친구들 정말 부럽습니다
글씨도 차분하고 아주 잘 썼네요 angela 정말 잘 했어요~~
지락 2012-01-08 00:37:07
저희 아이도 Free Writing이라고 자기 마음대로 써도 된다고
신난다면서 써 가지고 오더라구요.
내용은 쓰다 만 내용이지만, 그래도 아이들 너무 기특해요~~
무인등대21 2012-01-06 23:47 

초4 에드워드 입니다.

너무 게을러서 낮에 외웠었는데 이제막 부랴부랴 사진 찍고 올리네요.

솔직히....... 학원 때문에 빨리 올릴 수도 없었구요.

제 소원은 언제 1등 한 번 해 보는 겁니다.

항상 거북이니까 토끼 들이신 분들을 따라 잡을 수가 없어요...

이선생 2012-01-07 00:19:14
그러게 말이예요
부지런하신 분들은 따라 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저도 1빠 함 해보고 싶은데 ㅋㅋㅋ
꿈에서나 하려는지....
명연맘 2012-01-07 11:18:53
부지런히 따라가다보면 점점 속도가 나겠죠
저도 항상 뒤에서 따라가고 있네요
같이 쉬지않고 열심히 화이팅해요^^
지락 2012-01-08 00:40:21
저는 한동안 막차 탔었어서
1등은 감히 생각지도 못하구요
한번도 안 빠지고 하는 것만도 만족 해요 ^^
참깨맘 2012-01-06 23:34 

초4 Ruby 입니다. 처음쓰는 글쓰기를 신통하게도 한장을 채웠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에릭이라는 친구가 새로 왔는데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할머니랑 사는 친구라네요..ㅎㅎ

문법무시, 스펠링 무시, 제대로 지켜진건 한장을 채웠다는거~ 오늘은 이것만 해도 엄청난 발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무인등대21 2012-01-06 23:49:15
와~ 글쓰기 처을 하시는 것 이라면 끝내 주시는 건데요?
이선생 2012-01-07 00:21:03
아이들 생각보다 너무 잘하죠!
그동안 차곡차곡 쌓여져 있긴 했나봐요.
많이많이 칭찬해주세요
명연맘 2012-01-07 11:21:17
처음 글쓰기인데도 막힘없이 잘 써 내려갔네요
Ruby는 책을 많이 읽은 아이인가 봐요
기본이 탄탄하니 계속 쓰다보면 Ruby 실력이 쑥쑥 늘것 같네요^^
꿈다섯 2012-01-06 21:33 

초4 Izzie

어제는 친구가 와서 놀다가 밤늦게 가고 오늘 퇴근후에 바로 시키려고 했는데

자기가 맛있는 요리를 해주겠다하여 장장 2시간을 요리하는데 허비하였습니다..^^

그래도 동생이 맛있다고 잘 먹어주니 아주 흐믓해합니다..^^

본문 외우다가 글쓰기 먼저 하고 싶다고...아직도 외우는거 아주 싫어합니다..^^;;

한참 고민하면서 썼습니다. 매일 요런것만 하고 싶다고 하네요..=.=

아직 sqr쓰기는 못해서 글쓰기 먼저 올립니다...^^

 

sqr도 마저 올립니다.^^*

무인등대21 2012-01-06 23:55:21
sqr하고 writing하고 따로 올려도 되는 것 이예요?
이선생 2012-01-07 00:23:32
아이들 글속에는 너무나 완벽한 아이가 살고 있다는...
우리집도 외우기 보다 글쓰기가 더 좋답니다
그래도 열심히 외워야 더욱더 좋은 글이 나오겠죠
세계일주 2012-01-07 11:36:09
초4에 요리를 하다니요..
우리집은 상상도 못할 일인데...
초3이긴 하지만 가스불도 겨우 키는데...
저도 조금씩 시켜봐야겠군요....계란후라이라도 기초부터...차근차근...
오리친구 2012-01-06 21:30 

초3 지니예요,

지니는 writing이 있는 날에는 sqr이 없다고 생각했나봐요,

지난 주말에 프린트 했을때부터 뾰루퉁하더니 미루고 미루다 오후에 했어요,

그래도 엄마가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보험도 아닌것이) 잘했다고 했더니 좋아하네요,

지니가 생애 처음으로 쓴 writing 입니다~

 

 

무인등대21 2012-01-06 23:52:28
정말 생애에 처음은 아니시겠죠? 학교에서 숙제도 안 내주셨나요? 정말로 안해 보신것 맞아요? 네?네?네?
이선생 2012-01-07 00:27:41
저희집도 처음 써보는 글이라 글이 영어로 써진다는 자체에 너무 기뻐해(?) 줬답니다
엄마랑아빠랑 엄청 오버 해서 칭찬해 주었더니 진짜 잘 하는줄 알아요 ㅋㅋㅋㅋ
tomo 2012-01-06 21:08 

초4 Esther

사진 속 풍경이 너무 한가롭고 여유로와서 마음이 평화로와 집니다.^^

이번에는 Esther가 SQR보다 Writing 에 신경을 더 많이 쓰는 것 같아요.

Writing먼저 하면 안되냐면 때를 쓰기에 그러라 했습니다.

어찌나 정성을 드리는지... 그림에 색깔도 넣고 처음이라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덕분에 SQR 금방 끝냈고, 제가 용지를 목요일에 줬어요.

Esther에게 소리 좀 들었습니다. ^^

읽었던 "나 깡 퀴즈 왕이 되다"의 주인공들에 대해 썼다고 하던군요. 

 

 

무인등대21 2012-01-06 23:53:39
그림 너무 잘 그렸어요~ 역쉬 저 같은 남자애랑은 그림은 수준이 다르네요....
명연맘 2012-01-07 11:27:12
역시 여자아이들은 아기자기한 면이 있는거 같아요
열심히 정성들여 한것이 티가 나네요
Esther 정말 잘 했어요^^
파란희망 2012-01-06 19:49 

 

초3 여 데이지^^

 

사진과 시가 참 잘 어우러지네요.

좋은시 가슴에 새겨야겠어요..감사합니다.

 

아이가 자유글쓰기 처음보고 완전 기겁했더랬어요.

걱정하길래 여기 올라온거 보여주고 완벽하게 써야하는게 아니니 편하게 하라고 했네요.

요즘 아서 dvd 열심히 보더니 등장인물중 한명의 이름을 붙여주네요.

아서와 버스터도 등장시키구요.

처음 걱정과 달리 단어 찾아보고 단순한 문장의 연속이지만 잼나다며 sqr안하고

글쓰기만 계속 하면 좋겠다고..ㅎㅎ

언제 시들해 질지 모르지만 어쨌든 감사한 일이네요.

갑자기 쓰다말고 한장 밖에 못쓰냐고..더 쓰고 싶으면 어떡하냐고해서 한장 더 뽑아주었네요.

문장은 넘 서툴어요..저도 봐줄 능력안되구요..

그래도 열심 해주는 딸이 넘 이쁘네요..기념으로 벽에 이쁘게 붙여놓기로 했습니다.

무인등대21 2012-01-06 23:54:33
한장 채우기도 어려운데 2장씩이나! 그것도 글씨도 완전 깔끔해요!
명연맘 2012-01-07 11:29:17
글쓰기를 참 좋아하나 봐요 부러우면 지는건디.. 정말 부럽습니당^^
글씨도 차분하고 아이가 정말 즐겁게 열심히 한 모습이 보이네요
데이지 정말 잘 했다고 무한 칭찬 보내요~~
봄비맘 2012-01-06 18:32 

초4 여 로라

 

민재마미님 사진이 참 평온해보입니다.~ 글도 마지막 구절이 팍 와닿는데요..

 

자유글쓰기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잘 해주어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특별히 새로운 남자아이가 없어서 지어내어 스토리를 꾸몄는데

'엄마 이게 네버엔딩스토리처럼 하는 거야? 그 다음 얘기도 지어내면 재밌겠는데..'

그러네요.. 어쨌든 아직까지 잘 따라와주는 로라가 고마워서 엄마보다 넌 훨 낫다고 꼭 안아주었어요..

자기 스스로도 sqr하면서 글씨도 많이 이뻐지고 스펠링도 정확해진다고 기뻐합니다...

끝까지 해낼 수 있길 바라는 맘 가득하네요...

(홍박샘님께서 열씨뮈 만들어 주신 이쁜 폼을 못써서 죄송해요...

 집에 프린터 흑색노즐이 막히고 우찌우찌하여 pdf가 안깔려 편집도 안되궁,,

 한글워드에서 다시 만들어  칼라로 인쇄를 했네요...빨리 대책을 세워야되는데 신랑이 바빠서..

 도움이 안되네요...당분간은 이렇게 쓰야할 듯.....죄송합니당 T.T)

파란희망 2012-01-06 19:53:40
로라 글씨는 깔끔하니 참 단정한 느낌이에요.
무엇보다 본인이 변화를 느낀다니 제가 다 흐믓합니다.^^
저희집도 다음에 이어서 하느거냐고..애들이 구여워용..ㅋㅋ
명연맘 2012-01-07 11:33:11
다음 이야기 쓸 생각까지 하니 로라는 정말 글쓰기를 즐겁게 했나봐요
로라의 다음이야기도 궁금해지네요^^
에비맘 2012-01-06 10:38 

5학년 에비에요.

지난번 홍박사님께 경고 먹고 반성 많이 했어요..

한번만 봐 주세용.. 박사님.

이번에는 에비가 정말 잘해주었어요..저두 칭찬 만땅으로 해주었답니다.

그랬더니 글쓰기도 뚝딱해오더군요..

외우는것보다 글쓰기가 자기는 더 좋구 편하다고 하네요...

말하기를 좋아해서그래요...ㅎㅎㅎㅎㅎ

역시 박사님 말씀데로 칭찬많이 해야 효과가 좋네요...

이상 잠깐 이성 잃었던 에비맘입니다.

 

봄비맘 2012-01-06 18:39:21
정말 아이들은 칭찬의 힘으로 커는 것 같아요..수학도 칭찬해 주니까 입이 귀에 걸리더라구요...ㅋㅋ
파란희망 2012-01-06 19:58:26
홍박샘 약발이 잘 듣나봐요..ㅋㅋ
수운일은 아니지만 항상 노력이 필요하죠..이렇게 잘하는것을..
100점..에비가 정말 칭찬에 신났나봐요..에비 열심히하는 모습에 칭찬한다..홧팅!!
여름소나기 2012-01-06 10:34 

 

어제는 하기 싫다 해서 오늘 아침에 하여 바로 올립니다..

그래서 인지 수월하게 완성했고..free writing도 한장 다 썼다며 의기양양하게 가져옵니다..

어제부터 기대하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쓴글 읽어보았네요..

쑥쑥아이들도 모두 잘해주었다 생각합니다..모두에게 박수...

에비맘 2012-01-06 10:40:07
어머...꼼꼼하게 잘썼네요...
제가 영어를 정말 못해요.. 그래서 내용은 잘 모르지만 한장 꽉 채운 아이 정말 기특해요..
봄비맘 2012-01-06 18:41:38
저도 생각보다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유글쓰기를 해주어 감사할 따름이에요...
아이들 모~~두 칭찬~~~!!
파란희망 2012-01-06 20:01:23
sqr친구들 모두 박수 마구 마구 보냅니다.
의기양양한 아이 모습보면서 여름소나기님도 행복하셨겠어요.^^
채은예은맘 2012-01-06 01:22 

초6 루시입니다.

요녀석이 군말없이하기는 하는데 어째 자유글쓰기가

너무 단조롭네요

그냥 하라니까 하지 정말 즐겨서 하는 느낌도 별로 없고해서 뭐라해야하나 아님 좀 나둬야할까

고민중입니다.

에비맘 2012-01-06 10:41:12
그래도 군소리 없이 하는것 예쁘네요..
투정부리는 경우도 많은데요. 뭘....
칭찬합시다..
봄비맘 2012-01-06 18:42:54
저도 스펠링 틀리고 하지만 엄마가 하란다고 열씨뮈해주는
아이가 대견스러워요...
루시 정말 잘했어요..칭찬만땅보냅니다~^^
라수 2012-01-05 23:18 

초4 Albert

벌써 20번째이군요. 우리 아들이 이거 언제 끝나느냐고 묻습니다. 그래서 아직 멀었어. 그랬더니 그럼 상품도 크겠다고 하더군요.(제가 이거 다 마치면 상품도 있다고 뻥쳤거든요.) 지난번에 Spelling bee의 의미를 잘 모르고 외워서 힘들어 했는데 알고 나서 이번 것은 쉽게(?) 했습니다. 그리고 자유글쓰기는 정말 냅뒀습니다.

 

에비맘 2012-01-06 10:42:40
넘 잘했어요..짝짝....
초록사과 2012-01-05 22:46 

초3 민정입니다.

민재 마미 말씀대로 그냥 냅덥습니다 ㅠㅠ

 기침 감기에 걸린 딸램 눈치만 보다 겨우 sqr만 하고 접었답니다.

북클럽을 신청했는데 시작도 하기전에 싫다고 할까봐 ,, 이번엔 패스하고 기분업일때 살짝 드밀어 봐야겠어요.

 

클라우디 2012-01-05 22:54:34
어여 감기가 낫길 바랄께요. 그래도 sqr을 햇다니 정말 장하네요~
샤방민우 2012-01-05 22:38 

민재마미님 좋은 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초5 레이첼입니다.

 

레이첼에 요즘 권태기인지, QR 이 조금 힘들다고 하네요.

Free Writing만 하라고 했더니, 신나게 써내려 갔어요.

피아노학원에 새 학생이 왔는데,

그 학생이 싫은 이유에 대해서 썼다네요.

 

초록사과 2012-01-05 22:47:52
민정이도 꾀가 나는지 이번엔 겨우 했답니다. ㅠㅠ
민우는 글쓰기 한바닥을 꽈~악 채웠네요 잘했어요 ^^ ( 아이디보고 민우라궁 ^^;;-->> 레이첼)
클라우디 2012-01-05 22:56:37
저희 아드님도 오늘은 안하고싶은 날이었어요.
레이첼은 오늘 기분이 그렇군요...
그래도 롸이팅은 즐거워했다니 시작이 좋은걸요~
여름소나기 2012-01-06 11:00:35
실명이 나오네요..ㅋㅋ
몽땅연필 2012-01-05 22:36 

초5 규빈

 

이제 하루만 있으면 동생유치원이 개학을 합니다.

그러면 마음에 여유가 생길듯...오늘은 폭발하고 싶은 날입니다.

 

 

초록사과 2012-01-05 22:49:59
큭 ~~ 그 기분 정말 이해 되어요.. 내일 개학이라니 정말 한시름 놓으시겠어요^^
하루만 더 버티셔요 ^^
다시천천히 2012-01-05 23:09:14
규빈이도 글 잘썼네요 글씨도 멋지구요
북한에서 온 친구, 미국에서 온 친구도 나오고 축구 덕분에 찬도 주목을 받아서 다행이에요
터울이 많이 있어서 더 힘드셨을 거 같아요
몽땅연필님께 팍팍 용의 기운을 보냅니다~~ ^^
에비맘 2012-01-06 10:44:29
쑥의 아이들 전부 모범생,,엄친자녀들이에요..
실력들도 어찌 이리 좋은지요...
모두모두 영어에 훨~~~훨 날기를 바라며....
여름소나기 2012-01-06 10:57:58
표현도 다양하고 아이디어도 남달라 잘 섰어요..폭발하려다가 멈추겠는걸요..
잔머리뽕 2012-01-05 22:31 

초3 남자아이 harry입니다

이제는 문장을 빼먹는다거나 단어를 휘~익 버리고 온다거나 하진 않지만....

스펠을 자꾸만 가출시킨다는..ㅋㅋㅋ

짧은 글쓰기는 고사하고 쓰기자체를 안하던 녀석에게 한바닥은 무리였을텐데

5분만에 뚝딱 써옵니다.

비록 문법도 문장도 스펠도 제대로는 아니지만....

완전 단순하고 간단명료하지만.. 처음이라는데 의의를 두고

또한 기대보다는 잘써주었다는데 초점을 맞춰서 듬뿍 칭찬해주었답니다.

 

다시천천히 2012-01-05 23:13:33
5분만에 뚝딱 이리 길게 쓰다니 해리도 잘했네요
아이들이 엄마들이 걱정한 게 무색하게 잘해내는 것 같아요
꾸준히 잘하고 있는 해리에게 칭찬 보냅니다~~
채은예은맘 2012-01-06 01:25:07
아 이또박또박한 글씨 정말 부럽습니다.
이녀석 고학년이 되더니 나쁜버릇만 생겨서 글씨가..... 이또박또박 글씨 다시 찾구싶어라.....
너무 대견한 해리 칭찬해주세요
혜원진현맘 2012-01-05 22:24 

초3 바비

제가 남편과 교대로 매장에 나가있고 남편이 애들하고 저녁시간을 보냈어요.

기특한 바비,

SQR, 집중듣기, 북클럽 읽기에 일기까지 모두 끝내놓았어요.

프리롸이팅...잘했는지 못했는지 보다 혼자서 스스로 잘했다는 데에 칭찬 100번, 뽀뽀 찐하게 해주었어요^^

 

 

오늘을 넘기지 않으려고 부랴부랴 올리네요.

열심히 최선을 다한 우리 SQR반 친구들, 그리고 바비..정말 자랑스러워요^^

클라우디 2012-01-05 23:01:38
야무진 딸램 바비.. 같은 학년인데.. 어쩜 이리 에쁜일만 하는지.. 진정 딸하나 낳아야 이기분 찐하게 느낄텐데 말이죠..
바비는 정말 예쁘게 잘크고 있는것 같아요.
잔머리뽕 2012-01-06 09:34:36
야무진 딸냄들 볼때마다 이제라도 하나 낳아야 하나 고민에 빠집니다...
울집 harry는 오늘도 정신세계가 어느차원에 가출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찾으러 가야겠슴돠~~휘리릭~~~게 섯거라~~~~~~
투빈사랑 2012-01-05 22:10 

초 4 프린스

태어나서 아마 처음 해보는 영어 글쓰기인것 같아요

부족한 점이 너무 많지만  앞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는 기쁨도 있을거라 믿으며

꿋꿋하게 올립니다

화이팅  해주실거죠~

 

용한마리는  새해라 프린스가 드리는 인사입니다  ^ ^

 

 

 

혜원진현맘 2012-01-05 22:25:01
프린스야..고마워..
용의 정기를 받아 이 아줌마 불끈불끈 힘이 솟는구나.
우리 모두 새해에는 용처럼 거침없이 활약하는 그런 한해가 되자꾸나^^
초록사과 2012-01-05 22:51:15
어머 프린스 ,, 용이 정말 멋져요,. 기르 팍팍 받아가야겠어요 ^^ happy new year~~
클라우디 2012-01-05 22:59:52
제가 요즘 기가 좀 필요한데.. 프린스의 멋진 용에 기를 팍팍 받아서 일이 잘 풀리기 바래야겠어요.
프린스 이모에게 기를 팍팍 보내줘~
다시천천히 2012-01-05 23:00:54
오!!!
프린스 그림 솜씨에 깜짝 놀랐네요 세밀하게 정말 잘 그렸어요
처음이라는데 글도 잘 썼네요
ps가 많이 와닿아요
꾸준히 잘하고 있는 프린스 화이팅이에요!!
여름소나기 2012-01-06 11:03:52
왕따문제..지금 사회이슈를 끄집어 내어 썼내요..잘했어요..
그림도 훌륭합니다..프린스가 그림에 소질있는거 같아요..
다시천천히 2012-01-05 21:20 

                              초 4 남 알렉스 입니다

 

오늘 놀고 싶었던 친구랑 실컷 놀고 와서 인지 수학한 뒤 바로 했는데도 SQR은 집중력있게 빨리 끝냈답니다

free writing은 월요일에 짧게 써 놓았었는데 저 혼자 게시판보고 뜨악 했었어요

다들 쓰기 별로 안해봤다 하셔서 마음 놓고 있다가 아그들 한 걸 보니 왤케 다들 잘한건지....

한페이지를 다 채우지 않아서 도저히 그냥 올릴 수가 없겠더라구요

SQR끝내고 게시판 보여줬더니 자기도 맘이 안 좋았는지 어쨌든 빈칸은 채우더군요 ^^

 

시제가 왔다갔다 하지만 일단 써내려 간 거에 만족합니다

  (저 혼자 살짝 감동했어요 비교하자면 끝도 없겠지만 편하게 쓰는 걸 보고 영어책의 힘을 느꼈어요

   더불어 SQR에서 외웠던 부분도 생각이 나나 보더라구요 정말로 박사님께 감사드려요 )

 

혼자였으면 못했을 쓰기를 더불어 같이 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계속 쭈~~ 욱 SQR반 화이팅이에요!! 

 

 

 

 

민재마미님~

어디서 저리 좋은 글을 가져오셨는지 격하게 공감합니다 ^^

편안해 보이는 아이들 모습도 보기 좋아요

좋은 글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인보우 2012-01-05 21:25:02
알렉스 글 잘썼는걸요.
처음도 그리 걱정하실 정도는 아니었을듯한데...

앵그리버드 감상잘했구요
정말 잘그렸는걸요
몽땅연필 2012-01-05 21:51:20
앵그리버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글쓰기 다들 너무 잘하네요~
투빈사랑 2012-01-05 22:20:57
알렉스 잘 썼네요~
비교하지말자를 되뇌지만...(잉...비교됩니다 ㅠㅠ)
글은 안보고 앵그리버드만 보는 프린스...나도 그릴까? 입니다 ㅋㅋ
뭐 엄마맘에 아랑곳않고 꿋꿋해줘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수고했어요 알렉스~~~~~
혜원진현맘 2012-01-05 22:26:01
알렉스도 잘했네요.
바비...올리고 나니 한번 주욱 보여달라고 하네요.
다들 끝까지 다썼다면서..괜찮냐고 물어보네요.

앵그리버드..정말 잘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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