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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그만다녔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고민이에요.

글쓴이 딸기산도

등록일 2012-01-14 01:52

조회수 1,20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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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남아구요.

 

유치원을 영어놀이학교를 보냈구요.

거기서 하는 초등학원을 지금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엔 쉽게 시작해서 그런지 무리가 없었구요.

유치원떄 다니던 친구들이라 잘지냈구요.

 

그러다가 하반기 들어오면서 보케랑 라이팅이 많이 들어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더니 just write2 교재에서 아이가 나가 떨어졌어요.

 

내용이 어렵진 않은데.. 문법적인게 들어가고, 용어가 어렵고 그러다보니 아이가 겁을 집어 먹은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예습해서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좀 좋아지고 차츰 적응해 가는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문득..

자기 생일에 이것저것 사달라고 하더니 "아니아니다.. 엄마 내생일날 아무것도 안사줘도 되니깐 학원 끊어줘."라고 하더라구요. 심각하게 이야기 한건 아니고 웃으면서 이야기 하긴 했지만..

 

힘들어 한다는건 알지만..

지금 그만두면 어떻게 대체해줘야 할지 막막하구요.

앞이 깜깜합니다.

 

재미있게 영어를 가르쳐 주고 싶고, 쉽게 영어를 접하라고 영어놀이학교를 보냈는데..

결국은 문법이나 라이팅으로 빠지면서 아이를 힘들게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런데 저희 학원이 영어놀이학교에서 하는거라 정말 숙제도 별로 없고 느슨한 편이거든요.

이런곳도 힘들어 한다면 정말 다른학원은 꿈도 못꿀것 같구요.

 

학원을 끊어 버리는게 방법인지. 대체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너무 고민이에요.

 

학원 수업책은. cs reading, treasure1.5 , just write2, 자체 writing 교재, 하코트 vocabulary connections 레벨b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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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삼형제 2012-01-15 21:42 
애들이 한번씩 고비가 오는것 같습니다. 울 애는 3학년때 왔지만요.. 암튼 아이말 들어준다고 바로 그만두기보단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게 나을 듯 싶어요..
수스 2012-01-14 10:44 

놀이학교 영어 진짜 부담 없이 한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냥 그만두지 마세요

그만두면 깜깜하다고 하시니, 그냥 그만두지말고,

예습을 좀 도와주셔서, 아이가 주도적으로 수업할때 먼저 대답하고 제일 잘하게 한 번 해보세요

 

애가 학원에서 주인공이 되면, 제일 잘 나가면 즐거워해요. 애가 못따라가고, 숙제 잘 못해가고, 그러면 힘들어하구요. 어느 학원이든 쉽지 않죠. 아마 그렇게 숙제도 없는데 널널하게 재밌게 하는 놀이학교 학원 별로 없어요. 거의 없어요. 쓰기할때도 남자애들은 오래 걸리고 하기 싫어하는데, 조금만 잘해도 많이 격려해주세요.

까만토끼 2012-01-14 04:08 
일학년이면 아직은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하는데 주력해도 될 나이이지 싶습니다..영어학원중에는 게임이나 챈팅으로 재밌게수업하는 곳도 있으니 함 알아보세요. .물론 틈틈이 집에서 엄마가 읽기를 해주면 더 좋을거구요. 전 만들기나 그림그리기를 집에서 해주고있는데 요즘들어 그냥 미술이 아니라 영어교재의 내용에 나오는 등장인물을 간단하게 손가락인형으로 만들어서 시연해서 영어동화른 읽어주곤하는데 여섯살 둘째 아이가 자기가 직접 만든 인형이라서 그런지 더 집중력을 보이며 좋아하더라구요..(때로는 인형으로 때로는 카드만들기로 어떨땐 욕실벽에 수성물감을 묻혀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단어를 보고 써보게 합니다..)큰애가 한참 학원에 돈이 들어갈 나이라서(참고로 전 아이가 셋이거든요. .) 첨엔 돈 몇푼 아껴보자고 둘째딸을 제가 집에서 미술을 해주기 시작한건데 돈의 가치로는 따질수 없는 소중한 시간들을 가지게 되어 전 나름 만족합니다..학원이 아니더라도 좋은 경험을 할수 있는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님의 아이는 저희 딸과는 성향이 또 다를수 있으니 엄마인 님께서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생각해서 이끌어주심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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