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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의 중요성

글쓴이 에밀리mom

등록일 2012-01-28 20:27

조회수 1,26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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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다 그렇겠지만 영어를 함에 있어서도 계기가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수년간 쑥쑥 드나들면서 참 돈으로 헤아릴수 없는 도움을 많이 받았지요..

그많은 전환점 마다,, 위기마다,,,, 쑥쑥이 얼마나 많은 계기를 만들어주고 도움을 주었던지요.

지금도 그렇구요.

 

오늘 저를 제외한 온 식구가 찜질방에 갔답니다.

감기땜에 저만 안갔는데 누워만 있기 지루해 쑥에 들어왔다 집듣반 글에 들어가 봤네요.

글들 읽다보니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 어느때(그리 오래전도 아닌데 이리 가물거립니다ㅠㅠ) 저도 집듣반 한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이 나더군요.

그때가 저희에겐 큰 계기가 되었답니다.

그때이후로 몇달간 매일 영어책 읽고 dvd 보고 했는데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지요.

영어 dvd를 거부감 없이 보게 되었구요,, 영어책에 대한 거부감이 덜 해지구요..등등..

그때나 지금이나 브죵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 큰 <덕>쌓고 계시는거라 생각해요^^

그후 참여했던 엘라님의 아서클럽도 많은 도움이 되었죠

당시 아서챕터는 에밀리에게 좀 버거운가 싶은 책이었는데 그때를 계기로 아서 챕터북이랑 dvd를 거치면서 아서가 점점 편해졌고요^^

(엘라님도 큰 복 받으실거예요^^*)

저같은 경우 집에서 별 변화없이 지루하게 진행하다 보면 한단계 발전이 참 어렵더군요

좀 난이도 있는책을 내밀어 보기도 쉽지 않고,, 근데 뭔가 계기가 주어져서 하다보면 그게 또 넘어가 지는거..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쑥에서 진행하는 많은 반들에 참여하는 많은 분들이 다들 충실히 하셔서 한단계 도약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이 3학년이 되면서 이래저래 바빠지고 동생땜에도 바쁘고 하다보니 그런 반들에는 참여를 못했어요.

저 자신도 약간 지겨워 진거도 있죠^^; 열정이 좀 떨어진..

집에서 뭔가 아이랑 계속하는게 힘에 부친달까?

그리고 책을 찾고 읽히는건 나도 좋아하는 일이기에 할수 있는데 이제 뭔가 writing 도 더 이상 미룰수 없을거 같고,, 아이가 영어책 보다는 한글책과 자기놀이를 더 하고 싶어하는데 영어로 더 밀어붙이기도 힘들고,,

여기서 엄마가 더 노력하고 연구하자니 귀찮고 힘도 들고....

그러던차 이번 방학엔 걍 적당한 학원을 알아봤답니다.

그냥 책 좀읽고 북리포트 좀 써보고 하는 단순한 곳이지요.. 여기 많은 훌륭한 엄마들이 집에서 잘 진행하시는 방식과 비슷한...

그래도 이 학원에 가는게 한 계기가 되어 아이도 미약하게나마 영어에 대한 동기가 생기고 다른 아이들과 같이 영어를 해보니 약간의 경쟁심도 생기고 해서 하나의 활력소가 되었답니다.

학원에서 권해 주는 책을 읽다보니 예전에 엄마가 권할때는 자세히 보지도 않고 싫어 했던 책들이 사실은 엄청 재밌다는걸 알게 되구요.

영어가 귀찮은데 엄마가 하래니 할수 없이 영어책을 잡았는데 학원을 다니면서는 칭찬과 인정을 받고 하니

자신감도 생기고 친구들과 비교해 보고 더 잘 하고 싶다는 의욕도 조금은 생기구요.. 

올 겨울 방학은 요 학원을 다니는게 하나의 계기가 되어 영어 읽기가 한단계 도약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읽기를 더 다지고 쓰기랑 말하기를 보강하고,,,등등 갈길이 많은데 그때 그때 적절한 계기가 주어져

잘 넘어 가겠지요?

어학원을 보낼수도 있고 쑥에서 만들어지는 많은 프로젝트클럽에 참여해서 할께 갈수도 있고..

적절한 선택을 하게 되겠지요..

이런 여러 계기들을 많들어 주는 쑥쑥이 있어 참 좋네요.

나서서 도움 주는거 없이 받아먹기만 해서 참으로 송구스럽지만 여러반들이 있고 앞으로도 만들어질것을 생각하면 어찌나 든든한지요..

나한테 적합한 반이 생기면 잽싸게 가입해서 따라만 가면 되니까요^^

(넘 얌체 같은가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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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2-02-01 14:33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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