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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방] 금요일...언제든지, 누구든지 어서오세욥 덥썩

글쓴이 은민마미

등록일 2012-05-04 06:27

조회수 1,073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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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여/Genie

 

벌써  금욜이군요..

정말 이번주는 정신이 하나도 없이 바쁜 것 같아요...

아침밖에 컴 킬 시간이 없네요..덕분에 댓글도 못 달았네요..

다른 맘님들께서도 많이 바쁘시겠죠?..체육대회다 어린이날이다 뭐다 해서요..

 

어제 지니네 학교는 간이 체육대회가 열렸는데요..

지니는 뭐 그럭저럭 4명중에 2등했어요..ㅎㅎ...몸치인 엄마인지라 2등도 여간 기특한게 아니더라구요..

 

2번째 종목 장애물 달리기에선 얼결에 우리반 출발선 도우미를 했었는데..출발하기 전 아이들에게 매트위에서 잘 기라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일렀거든요..그랬더니 울반 녀석들 너무 정직하게 기어서 좋은 등수를 못 받았더군요..fair play를 해서 매트위에서 거의 기지도 않아 좋은 등수를 받은 다른 반 친구들의 등수를 의아해 하는 친구들에게..너희가 정말 잘한거라고, 등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이뻤다고 해줬네요..(너무 FM인가요?ㅎㅎ)

 

지니는 이번 주 같은반 친구들과 많이 많이 노느라, 조금 소월했었어요..워낙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다 보니,

그래도 어제 ORT 9단계에 진입했어요..

ORT는 완전 적응했는지, 이넘이 엄청 피곤한 가운데도 듣기는 2권이나 했지 뭐예요..ㅎㅎ

한글책은 마법의 시간여행, 삼국유사를 잼나게 읽고 있네요...단원평가 소식에 수학문제집도 조금 풀렸네요..

Writing을 싫어하는 울 딸도 이제 슬슬 writing에  흥미를 붙여줘야 겠죠??

 

낼이 어린이날이네요...다들 좋은 계획 많으신가요?

아마도 뒤따르는 어버이날에 즈음하여 이번 주말 가족모임이 많으시겠죠?

 

저희집은 가까운 교외에서 1박2일하기로 했답니다..

몇 년 전부터 어린이날은 서울을 벗어나자~가 컨셉이 되었네요...

 

다들 아이들과 이쁘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고, 웃음열매 가득한 어린이날되시길...

 

다음주 아이표방 지기 하실분은.....

 

채니맘님~~~~~~~~~~~~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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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콜 2012-05-05 03:48 

초2 / 여 / 태희

 

은민마미님 이번주 정말 수고하셨어요.

댓글들이 많이 달려야 신이 날텐데 점점 아이표방이 활력을 잃어가는 것 같네요...

이젠 소수정예멤버만 남은듯...ㅎㅎ

 

태희는 이번주도 똑같이 보냈어요.

화요일날 체육대회한 거 말고는 별다른게 없네요.

밤이 늦어서 이만... 제가 꼴찌인가봐요...ㅋ

제이맘 2012-05-04 16:06 

초1/남/제이

 

오늘 운동회가 있었답니다...점심을 급식으로 하기때문에 도시락 준비는 필요없었지만 혹시나 해서 4단 도시락통에 과일,팝콘, 도넛,군것질거리...등 한가득 들고 어머님과 출발하였네요..

역시나 시작전 행사가 너무 길어서 30도가 넘는 더위에 아이들이 지칠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참, 어제는 비가 무지 내렸는데...오늘은 30도...완전 멋지더라구요.

슬슬 달리기 시간이 다가오고...

남학생 16명이 달리기를 해서 앞에 친구들은 5명, 제이는 나머지 6명과 같이 달리거든요.

제발 4등만 하라고 열심히 응원하고 있으니 갑자기 제이가 속력을 내더라구요.

그리곤 3등했습니다...스탬프 꽝찍어주는데 제가 너무 좋아서 펄쩍펄쩍 뛰었답니다...^^

 

유치원때랑 똑같은 3등이지만 좀 틀렸거든요..

그때는 아무렇게나 순서대로...학교는 키큰 순서대로...

근데 달리는걸 보니 키 작은 친구들이 정말 잘 달리더라구요. 바람같이 날아갑니다.

오히려 키 큰 친구들이 어슬렁어슬렁....

 

다른 학교 이야기를 들어보니 1학년 엄마들만 알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더라구요.

어떤 아이는 먜일 꼴등만 했는데 그날 앞에 달리던 아이가 엄마에게 손을 흔들자 2등하는 애도 손을 흔들었다네요..그래서 끝까지 달린 그 아이가 2등을 했답니다...

넘 웃었어요..

조카도 1등만 했던 아이인데도 운동회때 달리다가 엄마쪽으로 달려갔답니다..

그래서 꼴등...ㅎㅎㅎㅎ

 

이번주는 학교행사, 태권도 행사, 운동회가 겹쳐서 제이가 저녁에 무척 힘들어했어요.

기본적인 공부정도 하고..책만 읽는 시간이었네요.

마법의 시간여행은 15권째 읽고 있구요.. 30권까지 읽고 다시 한번 읽기로 했어요.

그 뒤에 영어로 진행할까 합니다.

생각보다 배경지식이 많아야 이 책이 재밌을것 같아요.

어제 폼페이에 대해 나온 내용을 보고 중간까지 힘들어 했습니다. 재미없다고..

하지만 화산이 터지고 나서 이야기가 빠르게 진행되니..재밌어 하네요.

다음주부터 정말 열심히 해야겠어요..이번주는 그냥 하루,하루가 뚝딱 가버렸네요..

upscale 2012-05-04 17:17:05
마법의 시간여행 재미있나보네요. 읽는다는 아이가 몇명 있구요~~
영어로 같이 진행하신다니 좋으실것 같아요. 저희 집에도 그런날이 오겠죠?~~
달리기 3등한것 축하합니다 ^^
커피한잔콜 2012-05-05 03:32:50
달리기... 저도 어렸을때 생각하면 뛰기 전의 그 긴장감이 너무 싫었던 기억이 나요.
물론 못 달려서 그랬겠지만요.ㅋ

제이 달리기 3등 완전 축하드려요~~~
upscale 2012-05-04 11:29 

초1 남 david

 

오늘아침 핸폰 알람이 아이방에서 울려서 5시부터 깼네요.

헉!!!!

누워있다가 책한권 읽어주고 6시반부터 아침먹고

라따뚜이놀이 같이 해주고--->역할극이에요. 만화처럼 똑같이 해야해요..ㅠ.ㅠ

밖에 같이 나가서 줄넘기 하는거 세주고 학교보내고 나니 너무 피곤해요.

전 원래부터 5시에 일어나서 이런 저런 집안일도 하고 컴터도 켜서 보고 하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아이랑 놀아주고 했더니 피곤하네요~~

 

제가 5월말~6월말에 직장에 복직할 예정이어서...

영어를 엄마표로만 계속 해나가기에 어려움이 있어요.

물론 지금까지 한달여간 해온것 혼자 해주면 좋겠지만 어딘가 기관등에 가있어야 하고

여러가지로 쉽지 않아서요.

아이표방에도 직장맘들이 몇분계시는것 같은데 아이들 건사를 어쩜 그리 잘 하시는지요?~

 

그래서 요즘 학원도 가보고 방과후 교실도 가보고 하는데요...

딱 마음에 드는 곳이 없네요.

저도 게으르고 100점 엄마 절대 못되지만 그래도 우리아이에게

저만큼 해줄 수 있는 곳은 없겠죠.ㅠ.ㅠ

 

지금 93.1듣고 있는데 우리 전통음악 하는 시간인데요.

제가 마음 무거운 얘기를 하고 있어서인지...

아저씨가 아리랑을 부르는데 왜이리 슬픈지요...

아리랑이 이리 마음에 와닫는 적은 첨이네용....ㅎㅎㅎ

 

벨벳 2012-05-04 14:09:26
아침형 인간에 속하시는군요~
전 5시에 절대로 못일어 나요~물론 일있으면 일어나긴 하지요~ㅎㅎㅎ
올빼미형 인간이라 7시 10분에 일어나서 움직이는데 그것도 쉽지 않아요~
직장 복직하실 준비하시는군요.
엄마표하다가 학원보내려면 더더욱 마음에 드는 학원 찾기가 어려워요.
잘 알아보시고 선생님 좋으신분이 계시는곳으로 보내시길~!!!
아리랑 원래 슬프지 않아요?ㅎㅎㅎㅎ
시원한 아이스커피 생각나네요.
즐거운 주말.어린이날 보내셔요~!!
쭈희쭈원맘 2012-05-04 17:19:51
와우~5시에 일어나신다고요??? 정말 아침형이시네요..ㅎ 저도 일찍 일어난다고 하는 편인데 5시는~
아이도 엄마 닮아 아침에 일찍 일어나나보내요^^
제이맘 2012-05-04 21:43:16
와..새벽 5시...저는 알람끄고 바로 잡니다...
라따뚜이 놀이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무척 재밌나봐요.

저도 요즘 직장맘님들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요.
직장일에..아이육아에...
이루신것들이 많아 보이기도 하구요.

복직을 앞두고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잘 풀리셨으면 합니다.
커피한잔콜 2012-05-05 03:35:26
헉... 5시... 전 진짜 일어날 수 없는 시간이네요.
태희 운동회날 김밥 싼다고 6시에 알람을 맞춰놓았는데도 신랑이 먼저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전 천천히 일어났다는...ㅋㅋ
학원이나 방과후 교실에 보내셔도 잘 하실 거에요... 화이팅!!!
나루나들 2012-05-04 10:56 

초2  남  나루

 

은민마미님...한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전 오늘도 운동운동~ 다녀왔어요..

이제 정말 운동하는 맛!을 알겠어요..닭가슴살도 재구매하고..점점 컨디션도 좋아지고 탄력있는 몸매? ㅋㅋ

2주 전만해도 제가 막 간지럽다고 했는데..이제 간지럽지도 않구요,.,

유산소도 하고...근육운동도 들어갔어요..훨씬 강도를 높여 빨리 걷기- 천천히 걷기- 뛰기- 천천히 걷기- 기구운동 - 스트레칭 이렇게 하고 있어요...무엇보다 정신적으로 좋은거 같아요...^^

 

나루는 오늘 탄천 걷기를 해요..아까 탄천 멀리서 지나가는거 봤어요..ㅋㅋㅋ 중간에 장애체험을 한데요..손수건을 가져가더라구요..

나들이는 오늘 유치원에서 어린이날 파티를 하구요..

 

용인자연수목원 너무 좋더라구요...정말 애들이 우리 옆에 오지도 않고 싸우지도 않고..7명의 남자애들이 있는지도 모르게 잘 놀더라구요...수목원이라 그늘이 어느정도 확보되서 더 좋구요...자연과 어우러져 스스로 놀이를 창조하며 잘 놀더라구요..ㅋㅋ 덕분에 엄마들은 수다 삼매경..

 

근데 나루가 혼자 돌뿌리에 걸려 넘어져서리 무릎이 만신창이가 됬어요...ㅜㅜ; 조심 좀 하지..

덕분에 어제 축구도 못가고 ..바이올린은 넘어가는 주라 쉬고...올만에 아써디비디 꺼내서 오징어 먹으면서 여유를 부리더라구요...

그래도 알아서 영어 찾아보는게 참 기특해요..이제 그렇게 자리를 잡은거 같아서..참 다행이에요...

매직트리 초반책은 쉽다고 하고..잭파일 초반도 어렵다고 안하던데...어제 아써챕터 하면서 잘 못알아듣겠다고 하면서 여러번 듣고 하더라구요...잭파일이나 아써나 비슷한 레벨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넘 놀아서 그랬나?ㅋㅋㅋ 봐서 제가 한번 읽어 봐야겠어요..요즘은 뭘하는지도 몰라서리..반성합니다..^^;

 

낼은 시댁과 함께 어린이날 기념으로 1박2일로 놀러갑니다..^^ 어머님이 다음날 아침 먹을 것 다 준비하신다 하고..나머지는 사먹고...애들 과자나 가져오라셔서..가뿐한 맘으로 가려구요...ㅋㅋㅋ

저는 가서도 삯바느질..해야할 것 같아서..ㅋㅋㅋ

 

다들 아이들과 신나고 재미있게 쌈~빡하게 놀아주고..월욜에 피곤한 몸으로 만나요..ㅋㅋㅋ

채니맘 2012-05-04 11:13:19
잭파일이 앞부분은 쉬운데..... 후반부는 좀 어렵더군요
아써챕터도 이디엄 땜에 보기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시어른과 여행 가시는군요
착한 며느리시네요^^
어디로 가세요?..... 이번 주는 길 많이 막힐텐데.....
용인수목원이라.... 말만 들어도 시원한 느낌이 드는걸요
참 부지런하신가봐요
삯바느질까지???
운동도 하시고...... 열정이 넘치시네요...... 부러워요~~
나루나들 2012-05-04 11:23:09
아..아써 그래서 어렵구나...그럼 이제 단어뿐만 아니라 숙어도 외워야 하는거?
많이 읽으면서 자연스레 알면 참~좋으련만...
울조카 학원 책보니까...단어 다 외우고 써머리 다 하고..문제 다 풀고..
나루가 넘 설렁설렁 하고 넘어간단 생각들더라구요...
써머리 하는것도 헥헥대는데...학교에서 AR도 줘서 해도 되는데...시간이 없네요...휴~~~
어린이날 놀고 나면...다잡고 좀 해야징...
벨벳 2012-05-04 14:12:35
나루나들맘님~이제 곧 S라인을 뽐내시겠군요~^^*
운동도 매일 꾸준히가 최고인데 전 게을러서 잘 안되더라구요~
존경스러워요~!!
수목원 저도 가고싶어지네요~~~~
셋트책들이 대부분 앞부분은 쉽고 뒤로갈수록 조금씩 어려워지긴해요~
잭파일 어려워하면 조금 묵혔다 읽히셔도 괜챦아요.
엄마가 읽기엔 쉬워도 아이마다 관심분야도 이해도도 틀리니...
여행 잘 다녀오시구요~~~~몸살나지 않게 요령껏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건강하게 만나요~!!
upscale 2012-05-04 17:21:27
와~~어디로 놀러가시나요? 어린이날 1박은 힘들거 같아서 저흰 집앞 중앙공원에서 3가족이 모여 같이 놀기로 했어요. 돋자리깔고 김밥 치킨 피자먹을듯요~~^^
용인자연수목원이 정확한 명칭인가요?~~ 한번 가보고 싶은데 용인자연휴양림이라고 있던데 거기인가 싶네요~~
쭈희쭈원맘 2012-05-04 17:21:34
나루나들님 금방 날씬해지시겠어요..ㅎㅎ 전 왜 이리 먹는게 땡기는지..먹는걸 자제해야하는데..
앞으로 계속해서 화이팅입니다^^
커피한잔콜 2012-05-05 03:37:55
저도 다음주부터 천천히 운동 시작하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ㅎㅎㅎ
쭈희쭈원맘 2012-05-04 10:39 

초1 / 여 / 쭈희

 

은민마미님 일주일간 감사했습니다..ㅎ

정말 이번 한주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제가 얼마전 직장동료를 통해 사랑비 드라마를 알게되고 거기에 푹 빠져서 거의 새벽까지 그동안 못봤던거 몰아서 보고 그러느라 생활리듬을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거기다 내일 저도 출근을 해야하는데 요즘 어린이날 행사 준비 땜시 더 바쁘네요.

(참고로 저의 직업은 복지사에요. 늘 어린이날 행사가 있어서 출근을 하느라 우리 쭈희쭈원이는 어린이날이 그리 특별하지는 않아요..ㅠ.ㅠ)

그래도 선물을 챙겨주고 했는데 이번에는 무슨 생각인지 아직까지 아이들 선물은 챙기지도 못했습니다.

 

요즘 우리 쭈희는 책읽기가 많이 줄기는 했으나, 그래도 꾸준히 하루에 한두권 정도는 읽고 매주 한번

독후감을 씁니다.(벨벳님 담주에 한번 독후감 올려볼께요..ㅎㅎ)

문제집은 수학이랑 국어, 한자를 하루에 한두장 정도 풀고 있고,

영어는 온라인학습 하루에 아침저녁 10분..ㅋㅋ, DVD 30분정도

학원은 피아노 학원 매일 다니고

담주부터 주 1회 수영을 시작합니다.

 

참, 어제 우리 쭈희가 처음으로 영어책을 스스로 펴서 읽지는 못하지만, 눈으로 보면서 웃길래 왜?하고 물어봤더니 나름 그림을 보며 대답을 해주더라구요..

아직 읽지는 못하지만, 천천히 흥미를 느끼고 있는거 같아 전 너무 기쁘더라구요..ㅋㅋ

 

이번 주말은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담주에는 좀 정신차리고 여유를 가지며 한주를 보내야겠어요..

쑥쑥맘님들은 내일 즐거운 어린이날 되시고 담주에 뵈요^^

 

나루나들 2012-05-04 11:05:17
와...복지사님이셨군요..^^ 아이들이 그렇게 스스로 흥미를 느끼기 시작할 때가 참 기특하고 이쁘죠..^^
칭찬 많이 해주고 분위기 잘 봐서 들이밀어보세요...ㅋㅋ
그 때 넘 들이밀면 영어를 싫어하고 안들이밀면 늘지를 않고...잘~~보고 들이밀어야하는데..
전 그게 젤 중요하고 어려운거 같아요..ㅋㅋㅋ
딱 재미있어하면서 탄력붙으면 쭉쭉 읽어나가면서 확~느는데 말이죠...

어린이날 선물..언능 준비하시고..잘 보내세요..^^
채니맘 2012-05-04 11:07:02
내일 고생하시겠어요
그래도 애들 즐거워하는 모습 보시면 보람 있으시겠네요
쭈희가 독후감도 쓰고 기특하네요
채니는 독후활동은 거의 안하거든요
전 그냥 다독이나 해라~~ 이런 생각이라~~ ㅎㅎㅎ
쭈희가 쓴 독후감 저도 보고 싶네요
수영은 처음 시작하는건가요?
채니도 여름방학때 다시 시작하려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벨벳 2012-05-04 14:16:23
어린이날엔 저도 아빠도 행사가 많아서 더 바쁘게 지내는데 이번에는 모두 직원들에게 맡기고
Anna랑 집근처 공원에 가기로 했어요.
가까운곳으로 여행이라도 갈까...하다가 저나 애아빠나 체력이 딸려서...ㅎㅎㅎ
복지사...정말 좋은직업이여요~그리고 많이 힘든....
진심으로 응원할께요~!!!
독후감 기대 잔뜩하고 칭찬폭탄 장착하고 기다릴께요~!!!
쭈희는 이번주도 열심히 잘 지냈네요~
문제집도 꾸준히 조금씩~영어도 꾸준히 잘하고 있군요~
짝짝짝짝~!!!!!!!!
영어책도 재미있어한다니 기특해요~!!
커피한잔콜 2012-05-05 03:40:51
복지사시라니 아이들 어린이날은 함께 하지 못해서 쫌 그러시겠어요...

태희도 다음주부터 수영을 주2회 시작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오늘 수영복을 사러 갔는데 수영복에 모자에 수경에 가방까지 샀더니
10만원이 훌쩍 넘더라구요...ㅜ
재미있게 배웠으면 좋겠네요... 태희도 쭈희도요...
채니맘 2012-05-04 09:10 

초 2 / 채니

 

어제 어린이날 선물로 주문한 디즈니 선물세트가 도착했는데요..... 예상대로 환호성을 지르네요^^

아기자기한 인어공주 미니어쳐 캐릭터들이 잔뜩 들어있는데.... 보자마자 채니가 하는 말이.......

" 엄마, 우리 영어로 인형놀이하자~!!! "

헉~~~ 영어실력 뽀록날까봐 시간 없으니까 내일 아빠랑 하라고 둘러댔네요 ㅎㅎㅎ

가격대비 엄청 좋아요...... 미니책도 5권 들어있구요..... 대형 공주포스터까지..... 벽에 떡하니 붙이니 어린이날 분위기 나네요^^

 

내일은 학교에서 어린이날 체험놀이 행사를 한다네요

전 내일도 일하는데....... ^^;;;;;;;;

아빠랑 보내려구요

내일 오후엔 승마체험 갈거에요...... 채니 잔뜩 들떠 있어요

전 무서워서 말 못 타겠던데...... 채니는 무지 좋아하네요

 

월요일은 학교 체육대회 한다네요

제가 월요일 오전이 제일 바쁜 시간인데...... 부모님이랑 댄스타임 있다는데 안갈수도 없고......

직장맘들에 대한 배려가 없네요

일 제쳐두고 달려가야겠어요

달리기는 몇등할지 궁금하네요

채니가 일기장에 " 열심히 연습해서 3등이라도 해야겠다 " .....라고 썼네요 ^^;;;;;....... 4명 중에~~~

" 꼴지를 해도 최선을 다한다면 괜찮다 " 고도 썼네요....... 긍정의 아이콘이에요 ㅎㅎㅎ

 

이번 주는 이큐의 천재들 수십권 읽었어요..... 하루에 열권씩 주루룩~~ 읽었네요

저도 몇 권 읽어보니 쉽고 재미있네요..... 애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그 외에 주디무디, 윔피키드, 매직트리 양장본, 호리드헨리, 매직스쿨버스 등등 손에 잡히는 대로 읽었어요

요새는 제가 정해주지 않고 채니가 원하는 책 그냥 읽으라고 했네요

 

중간고사 대비 문제집 풀이도 계속 하고 있는데... 채점하는 것도 일이에요

헷갈리는 문제도 꽤 있구요

넌픽션을 많이 읽혀서...... 한글어휘에 더 신경써야겠구나 싶네요

시험문제 지문에 어려운 말들이 꽤 많네요

 

담주에 제가 또 대문지기네요

요새 우리 방이 좀 뜸해진 거 같아요

다들 바쁘신가봐요?

전 하루종일 컴 앞에 앉아있으니...... 제가 어쩌다 이 방 열혈멤버가 되었네요 ㅎㅎㅎ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여행도 잘 다녀오세요~~

은민마미님..... 일주일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나루나들 2012-05-04 10:33:17
채니맘님...대문지기...수고하세요...^^
채니 진행기도 좀 올려주시고..홍홍홍..
채니네는 아직도 중간고사 안봤나봐요...후딱보고 놀면 좋을텐데..
담주에 승마 타고 온 애기 해주세요...^^
쭈희쭈원맘 2012-05-04 10:44:55
채니맘님도 내일 일하시는군요..저도 그래요..ㅠ.ㅠ
체육대회 우리 쭈희 예행연습때 매번 꼴찌하다가 이번에 3등했다고 하네요..ㅋㅋ
월요일날 부모님과의 댄스타임..재미있기는 할텐데 정말 그럴경우 직장맘들은 어쩌란 말인지..ㅠ.ㅠ
벨벳 2012-05-04 14:18:53
와아~채니 정말 좋아했겠어요~^^*
부모님과 댄스타임~열심히 하셔서 노트라도 받아오셔야해요~!!!
채니맘님 화이팅~!!!!!!!!!
채니의 일기장을 보니 Anna의 일기를 보는것 같습니다.ㅎㅎㅎㅎ
우리 아기들 밝으니 참 좋지요?ㅎㅎㅎㅎ
이번주도 멋지게 독서하고 문제집풀이도 했네요.
짝짝짝~!!!!!!
채니 칭찬 담뿍 전해주셔요~
upscale 2012-05-04 17:14:59
와우~~승마체험!!! 너무 재미있겠어요~~@@
월요일부터 체육대회라니 날짜를 왜 그렇게 잡았을까요? 선생님들도 힘드실텐데...
달리기 잘하길 바랄께요!!! ^^
커피한잔콜 2012-05-05 03:43:55
ㅎㅎ 채니맘님 다음주에 수고해주세요~~
채니맘님은 대문지기 하신지 얼마 안 되신거 같은데요...ㅎ

제가 태희보고 아이표방 친구중에 이큐의 천재들을 영어책으로 수십권씩 읽는 친구가 있다고 했더니
며칠뒤에 자기도 영어책으로 사달라더군요.ㅎ
아직 수준이 안 될텐데...
우선은 헨리앤멋지 샀으니 그거부터 보라고 하려구요...ㅋ
암튼 채니 덕분에 태희가 더 열심히 하려고 하니 채니에게 고맙다고 해야할까요??? ㅋㅋㅋ
벨벳 2012-05-04 07:47 

초2/여/Anna

 

어린이날 챙기랴 어버이날 챙기랴 체육대회 치르랴 힘든 5월 무사히 잘 넘기시길~!!^^*

은민마미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지니2등이면 아주 잘한거네요~짝짝짝짝~!!!!!!!!!!칭찬물개박수 보냅니당.

페어플레이 정신 알려주신것도 짝짝짝짝~!!!!!!!!!!!!!!!

 

Anna는 이번주 수영을 시작했구요~

친구들이랑 노느라 저녁밥 먹을때가 되어야 집에오네요.

오늘이 체육대회인데 아침부터 콧물 훌쩍훌쩍 거리네요.

아무래도 병원에 가봐야할듯~

학교도서관에서 매일 2권 대출~

필독도서와 함께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도

열심히 빌려다가 읽고 있어요.

집앞 어린이 도서관에서도 일주일에 20권을 빌려다 보는데 이번에는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무거운 가방들고 지하2층 주차장까지 계단으로 내려가려니 허리가 뜨헉~!!

도서관다니다가 제 허리가 못남아 날것 같아요.

다음주는 채니맘님 당첨이시네요~^^*

잘 부탁드려요~!!!

 

Anna아이표 ( 4 27~53)

날짜

신문

독서

,,,

스케쥴표,일기,예체능

집안일

4.27

파스칼이 들려주는 확률론 이야기,

도와 달라고 소리쳐!

뜨고 지고

달라질거야!

Oxford bookworms- Sherlock Homes and the Duke’s son- 묵독&Activities

 bbc듣기

화상영어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줄넘기

침대정리

28

신문스크랩

 

어린이 삼국유사,

수학파티,

신비한 수학탐험

못말리는 과학방송국

살아있는 근현대사 교과서

Oxford bookworms- The secret garden- 묵독&Activities

bbc듣기,

 All aboard 10p,

workbook 10p,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침대정리,

29

생일파티

 

장발장,

파스칼이 들려주는 확률론 이야기,

Ivy+Bean1. 낭독

bbc듣기,

영어자유작문

수학6 p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침대정리,

30

신문스크랩

넌 무슨 동물이니?

모건이 들려주는 초파리 이야기.

튜링이 들려주는 암호 이야기.

일기 감추는 날

센츄리 게임2.

Ivy+Bean 2. 낭독&묵독

bbc듣기,

화상영어,

스케쥴표

독서록

째즈댄스,

침대정리

5.1

 

창문닦이 삼총사,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

Ivy+Bean 3. 낭독&묵독

Time for kids 묵독

bbc듣기 ,

화상영어

스케쥴표,

독서록,

일기,

바이올린,

수영

침대정리

2

신문스크랩

치약 짜놓기,

뜨고 지고

학교전설의 비밀을 풀어라.

Time for kids 낭독&묵독

bbc듣기,

화상영어

수학6p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째즈댄스

침대정리

3

병원세브란스

깍도별 사형제,

12개의 황금열쇠.

보일의 화학노트,

Ivy+Bean 4. 낭독&묵독

bbc듣기,

화상영어

Aab 8p

스케쥴표,

독서록

일기

침대정리

Anna만족도

^^

^^

^^

^^

^^

엄마만족도

^^

^^

^^

^^

^^

 

 

 

채니맘 2012-05-04 09:47:47
칭찬물개박수~~~ ㅋㅋㅋ
허리 아직 많이 아프세요?
저도 요새 매일 도서관 다니네요
혹시 아이비&빈 소리화일 있으세요?
책만 7권 주문했는데..... 시디는 없네요
주말 즐겁게 잘 보내세요~~~
나루나들 2012-05-04 10:28:58
벨벳님 ...1빠~ 축하축하^^
항상 차분하게 꾸준하게 Anna랑 진행하시는거 같아서 보기 좋고 본받고 싶답니다..
저도 도서관에서 16권씩 빌리는데..
큰배낭을 살까..생각해요...그냥 가방은 넘 무거워서..ㅋㅋ

어린이날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욜날 봐요~!!
쭈희쭈원맘 2012-05-04 10:41:50
전 늘 벨벳님 보며 어떻게 이렇게 정리를 잘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독서 책 선정은 Anna가 스스로 하는거에요??? 와~정말 부러워용~~~~
이번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upscale 2012-05-04 11:13:38
위 표에서 스케쥴표라고 쓰신건 무엇이에요? 그동안은 감탄만 하며 이 표를 봐왔었는데 저도 비슷한거 하나 만들어볼까 싶네요..^^
david이 제가 자꾸 하나씩 하나씩 들이미니까...
가끔 투덜대거든요~~~엄마가 안그러기로 했는데 자꾸 새로운거 하라고 한다면서..
쯥~~~
그래도 이런 표는 스스로 작성해보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것 같아서 좋은것 같네요^^
커피한잔콜 2012-05-05 03:46:12
Anna 읽은 책중에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 책이 좀 두껍던데
하루에 다 읽었나봐요.
독서량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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