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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년 축하 받고 싶어요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2-06-28 09:23

조회수 6,579

댓글 48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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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창업 13주년입니다. 13년이면 아이가 자라 중학생이군요.

저는 쑥쑥과 함께 한 지 3년입니다.

그 전에 칼럼 쓴 것부터 따지면 6년이 넘었네요.

 

13년 전 30대 초반의 여성이 사이버 커뮤니티의 번성을 예감하고

여성들의 컴퓨터 활용률도 낮았던 때에 드림미즈를 창업했습니다.

드림미즈는 쑥쑥의 모 회사이고 자매 사이트에 맘스쿨과 미즈가 있습니다.

쑥쑥은 아시다시피 영어교육을 생각하는 엄마들의 모임이고,

맘스쿨은 영어를 넘어 교육 전반에 관한 논의와 정보가 오가는 엄마 사이트입니다.

미즈는 사실 드림미즈의 원조 사이트로 그야말로 여자커뮤니티죠.

 

IT, 인터넷, 사이버 등등의 이름을 붙인 회사들이 무수하게 창업했다

사라지는 그 굴곡의 세월을 굳건히 버티었네요.

이제는 사이버 커뮤니티 기반 교육회사로는 손꼽는 위치이며,

그 중에서도 무료 컨텐츠가 거의 대부분인 교육회사로는 거의 유일할 겁니다.

 

유아, 초등, 중고등 학부모를 위한 정보마당 게시판이 우리 놀이터입니다.

영어정보만 나누는 게 아니라 사는 얘기, 수다가 펼쳐집니다.

뿐 만 아니라 학년 별 자기주도 학습방, 책 읽기방, writing 방,

최근에 Berenstain Bears 공부방 등 게시판 내에 소그룹이 있습니다.

따로 공간을 마련해 열리는 15개 북클럽은 쑥쑥의 자랑이죠.

이 모든 것이 저희 사이트에서 함께 성장하는 공간입니다.

비밀 공간 모임터도 있네요. 뜻 맞는 사람끼리 드러나지 않게 모이는 공간입니다.

 

그동안 영어동화를 활용해 엄마표 영어를 선도해왔다면

이제는 엄마의 힘(?)을 좀 줄이고 아이표를 외칩니다.

엄마더러 이끌어보시라고 13년. 정보 나눠드리고 책 소개가 주 역할이었죠.

년 전 한 달 만 여원이면 동화책 함께 읽는 법, 읽고 나서 재미있는 놀이하는 법,

파닉스 지도하는 법 등에 관해 동영상과 웍싯을 제공하는 사이버영어유치원을 만들었습니다. 

또 쑥쑥리더스라는 도서관 프랜차이즈도 시작했습니다.

영어동화책 읽고 내용도 즐기고 영어도 배우라는 의미의 사업입니다.

동화읽기가 중요한 건 아는데 집에서 하자니 힘들고,

학원을 보내자니 아이들이 지쳐 걱정인 분들께 적격입니다.

 

근래 경제 불황으로 저희도 무진 애를 쓰고 있습니다.

저희 만의 얘기가 아니고 전 국가적인 문제라 불평할 수는 없고

힘든 시기를 넘기려고 임직원이 무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획팀들 머리 맞대고 고민하고,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들 열심히 그리며,

마케터들 전국으로 뛰어다닙니다.

우리의 기둥 프로그래머들 아침부터 밤까지 컴퓨터 구멍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무엇보다 창업 이후 중년의 여인이 된 사장님 밤샘하며 일 합니다. 거의 매일.

이러한 때, 여러분의 진심어린 13년 생일 축하 한마디에 저희들 힘이 나겠습니다.

특히 게시판 늘 지키는 은주리, 봉봉, 제제 건강 기원해 주시고

쑥쑥이 쑥쑥 자라게 도와주세요.

13주년 생일 축하 부탁드립니다.

 

13주년 이벤트 3가지 링크 걸어드립니다.

 

http://www.suksuk.co.kr/event/120625_13thQuiz.html#2a

 

http://www.suksuk.co.kr/event/120607_suk13th.html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8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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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휘나 2012-06-28 14:25 

쑥쑥 13주년~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딸아이 입학할즈음 부터 시작했던 쑥쑥생활... 벌써 5학년이네요...

지방이라 엄마표... 참으로 낯선 단어였고~

주위에 영어학원 안보내는 아이가 없던 시절... 영어학원 안보내서 어떡하려 하냐는

주위의 걱정을 한몸에  받으며 시작했던 쑥쑥표 엄마표... 아이표~

한해 두해를 지내다 보니 지금은 오히려 딸아이 보고 영어학원 끊고 책 읽는 집이 생겼답니다...

그것두 한두집이 아닌 제법 여러집이요^^

이게 모두 쑥쑥 덕분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그간 감사했던 마음 어찌 몇줄 글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마는... 달리 글재주가 없어...

또 한마디 인사로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개구쟁이맘 2012-06-28 14:21 

쑥쑥에 감사드립니다.

쑥쑥 덕분에 맺은 여러가지 인간관계로 인해

제 삶이 얼마나 풍요로와지고 행복하게 되었는지 몰라요.

물론 영어 교육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고,

둘째 북클럽하면서 많은 도움도 주고 받고 있어요.

이제 제 직장생활에서 쑥쑥을 빼면

앙꼬없는 찐빵과 같게 되어 버렸네요.

호야사랑해 2012-06-28 14:19 
정말 축하드려요!
그리고, 언제나 감사합니다ㅅㅅ
배우고 반성하고 나누고 용기얻고..

언제나 건강하고 힘솟는 쑥쑥이 되길 기원할께용
qndqnd 2012-06-28 13:55 

큰아이와 함께 시작한 쑥쑥의 생일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기적 2012-06-28 13:15 

 

쑥쑥의 13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엄마표 도전할수있도록 도와준 아주 소중한곳!!! 쑥쑥!! ^^

울아이들 이곳에서 쑥쑥 키울것이니~~ 쑥쑥~ 항상 그자리 계셔야합니다용 ㅎㅎㅎ

쑥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도훈도형맘 2012-06-28 12:28 

아~ 그랬군요. 홍박샘 글 읽고보니 어느정도 대략 그림이 그려지네요.

정말 수고들 많으셨네요.  대한민국 줌마들을 위해서요...

그동안 책구입만 가끔하다가 이번에 bb프로젝트에 (?) 동참하고 잠깐 아니 내가 그동안 뭐한거지 또 신세한탄 (성격이 워낙 그래요) 할뻔 하다 큰 아이 11살, 작은아이 7살 아직 늦지 않았다. 힘차게 출발구호 외치게 된 쑥새내기로서 정말 축하한다고 아니 말할수가 없어서 한글자 적고가요... 계속 쭉 번창하셔서 저희들을, 우리아이들을 지켜주는 수호천사 되어주시길 바라면서요 ,,,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쑥쑥의 13주년 축하합니다

말리꽃향 2012-06-28 11:52 

처음 쑥쑥을 알게 되고 신세계를 발견 한 듯 했습니다.

소심한 성격이라 눈팅족으로만 수년간

간간이 공부잘하는 엄친아 엄친딸 그냥 부러워만 하는

사이트로만 여겼습니다.

최근들어 sqr 하며 쑥은 제게 또 새로운 공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일일이 좋은 글 캡처하고 읽고 또 읽고...

너무 좋은 글 좋은 내용이 많아 그냥 받기만 하는것 같아

죄송하기만 합니다.

쑥 덕분에 아이영어공부의 방향이 생겼습니다.

 

그냥 이대로 따라만 간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13주년 축하인사와 함께 제 감사인사도 함께 드립니다.

디올 2012-06-28 11:40 

썸네일

13살 생일 축하합니다~

홍박사님의 글을 읽으니 쑥쑥의 탄생과 변천의 역사가 느껴지네요~

영어이야기 외에도 엄마들만의 그리고 여자들만의 끈끈한 거시기가 있는 이곳~

최근의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아이가 스스로 해낼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적극적인 참여는 못하고 있지만^^

늘 애써주시는 관계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윤천사 2012-06-28 11:29 

아이 3살때부터 알아온 사이트인데 이제 좀 참여합니다.

긴 세월 견디시고 있어주어 다시 찾았을 때 있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쑥쑥이 없었으면 제가 엄마표로 버티지 못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의 발전을 위해 번창해 주세요.

blessy 2012-06-28 10:50 

저도 심심하게 축하 인사드립니다.

게시판과 쑥몰만 알고 수년을 이따금  드나들다.

그리미님과 만재아빠님 글들에 자극을 받아 내 집 안방처럼

생각하길 어언 3년이 되어가요.

그분들덕에 쑥에서 수면위로 올라왔고요.(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젠 참여하진 못해도 각종방들. 북클럽들 두루 섭렵하면서

세상구경하고 있습니다. 저의 생활 모두가 쑥과 함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소중한 배움.. 귀한 만남과 인연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번창하시고. 위에 계신 이름들. 모두 건강하세요.

 

알프레드 2012-06-28 10:43 

운영자님이 쑥쑥 13주년 축하~~게시글은 열어보지도 않고 지나다가...^^;;

홍박샘님글은 열고 들어오게 되었네요...(운영자님 지송~^^;;;)

영어를 알기전 독서에 몰두할때..(아이교육말여요..) 어느싸이트에서 도움 많이 받고..

다시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되며,,,말로만 듣던 쑥쑥에 온지 얼마되지 않네요..

왕초보가 뭘 많이 알아서 축하를 할까 싶어 그냥 갈라했는디...

흠...제가 여기서 도움을 엄청시리 받을거 같아 축하를 하고 가야겄구먼유~히히

쑥쑥 알게 된건 4년..눈팅은 1년.. 회원가입은 두달..흠흠..

이 두달동안..울 딸래미의 영어는 엄청시리 달라졌다요~ㅎㅎ

물론 아적 멀었지만서리...

전 확신해요..저와 제 아이들이 쑥쑥을 통해서 아이표영어 제대로 하리라는 거..음핫핫~

아침 저녁으로 아이와 영어책 읽으며 행복하네요..

아이가..어떤 거이든..서서히 혼자서 발걸음을 내딛을 때가 가장 기쁩니다..

쑥쑥에서 그걸 많이 배울거 같어요..

화려한 영어구사는 않더라도..느리게 느리게 가면서...

교육이라는 게 뭔지...아이와 내가 무엇을 놓치지 않고 가야 하는지...

많은 것을 배우게 될 쑥쑥...

쑥쑥 창업하신 분덜,,수고해주시는 분덜,..감사드리고 13주년 축하드립니다..^^

anthropo 2012-06-28 10:29 

처음 쑥쑥에 발(손!) 들이던 때가 생각나네요.

클레어 일곱살이던 해, 학원보내긴 싫고 과외나 학습지도 마땅찮고 내가 가르칠 여유도 없어서 헤매이다 알게 된 한 사이트에서 7주년 축하인사를 받고 있더군요. 둘러보려면 인사부터 해야하나보다, 한마디 적었는데, 선물 날라오고, 그 후 한 일년은 몰두하고 한 일년은 등지고 다시 여러 논의들을 관찰하고... 그러는 사이 아이는 조금씩 성장해왔네요. 이제 13살, 아직 여러모로 서툴고 배워야할 점이 많지만, 스스로의 별 거 아닌 작은 습관과 의지로 영어를 익힐 수 있다는 걸 눈뜨게 해 준 가이드고 벗이 되어 온 사이트, 쑥쑥. 사장님부터 (님 생략) 홍박샘, 은주리, 봉봉, 제제, 지난 운영자분들,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마케터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둘째 애나도 언니와 같은 길을 다른 방식으로 조금씩 커가는 걸 보면서, 고집스럽게 확신이 드는 거 하나는 전문가에게 기대기보다는 누가 맨 총대에 기대기보다는 내 아이를 잘 관찰하고 그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 아, 이 두리뭉실 ^^ - 가장 어렵고도 편하고도 좋은 길이 아닌가, 또 그것이 쑥쑥이 처음부터 지향했던 가치가 아닌가 싶네요.

블링블링 꽃다발은 못가져왔지만, 마음만은 최고로 빤딱입니다. 앞으로 더 번창하길 응원합니다 !

몽땅연필 2012-06-28 10:26 

큰아이가 아주 어렸을때 쑥쑥을 드나들기 시작했으니 저에게 역시 십여년의 세월을 함께 한 곳입니다.

제가 오랜 기간 함께 한 곳이 더욱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 또한 기쁨이기도 합니다.

게시판 곳곳에 보인는 홍박샘의 열정또한 기쁨이기도 합니다.

보이지 않는곳에서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축하드립니다.

나오미서윤맘 2012-06-28 10:25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세월 수고 하셨습니다.

제가 지금 30대 중반 IT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맘이라

홍박샘의 고충을 십분이해할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리스크를 잘 관리하셔서 이렇게 진정성 있는 교육싸이트를

꾸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사용자 입장에서 열심히 활용하고 소문내서

앞으로 예비 쑥쑥맘들이 더 잘 활용할 수 있는데 작은힘이나마 보탤께요~

 

great1004 2012-06-28 10:17 
보이지 않는곳에서 수고하시는 쑥쑥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쑥쑥의 엄청난 수혜자 입니다.
큰아이 36개월쯤에 쑥쑥을 알게 되어 벌써 갸가 2학년이 되었네요.
횟수로 6년째 입니다.
이곳은 제가 유일하게 온라인 활동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유악한것 나누지는 못하고 늘 도움만 받습니다.
가끔씩 사는이야기 징하게 풀어놓기도 하구요.
신세한탄 리얼하게 늘어놓아도 면전에선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곳이지요^^
무엇보다 아이와함께 책읽는 행복을 가져다 준 쑥쑥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13주년 축하합니다.
보물1호 2012-06-28 10:13 

13주년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눈팅했던 지난 5년간 쑥의 보이지 않는 여러 분들의 노고로, 저의 아이가 쑤욱~자랐습니다. 

미처 감사의 말을 전하지 못했었는데, 이 기회를 빌어 쑥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계속~쭈욱~쑥에 축하할 일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서진서우맘 2012-06-28 09:35 

수많은 분들의 노고로 쑥쑥이 이렇게 자라왔음을 새삼 느끼네요

아이들 어릴때 한동안 참여했던 북클럽이나 읽기방 저자신이 오히려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참 북클럽활동했던걸 책으로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선물하기도했어요^^

늘 도움만 받으니 참 염치가 없네요

쑥쑥의 13주년 정말 축하합니다!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더불어 이곳을 통해 성장하는 모든 아이들과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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