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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더불어 기르는 문장력+[탄생화]

글쓴이 rosalia

등록일 2012-07-10 12:52

조회수 3,524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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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시험 끝나니 애도 엄마도 마음이 붕~떴어요.
어제가 월요일이었는지도 깜빡하는 대화들이 아침부터 오고갑니다. ㅋㅋ
방학이 왜 이렇게 짧은지, 시험도 끝났는데 왜 숙제는 계속 내주는지 투덜대다가,
그래도 마음의 여유가 있는지 안 놀아주던 동생이랑 세시간도 넘게 안싸우고 낄낄대고 잘만 놉니다. 쩝~
성적 관계없이 다들 집안 분위기 좋~지 않습니까? ㅋㅋ

오늘은 독서와 문장력의 관계에 대한 강의를 요약정리 해보겠습니다.

글을 잘 읽는 능력과 글을 잘 쓰는 능력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책을 읽을 때마다 감명 깊은 문장을 외우면 문장 표현력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좋은 문장을 반복해서 써보면 문장이 가지고 있는 좋은 요소가 체득된다고 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도 자녀들과 함께 책을 읽다가 좋은 문장, 감명 깊은 문장이 나오면 외우고 써보면서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토양을 가꾸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얼마전부터 수첩 한귀퉁이에 몇 문장씩 써나가면서 실천하고 있답니다.^^

좋은 문장력이란 무엇일까요?
1. 문장을 반듯하게 만들어 내는 능력입니다.
 1) 문법에 맞는 문장
 2) 긴 문장을 문장 형식에 맞게 쓰기
2. 쓰고자 하는 문장의 용도에 맞는 문장을 쓰는 것입니다.
 1) 장르의 특성
 2) 표현 효과

독서가 문장력 증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좋은 책은 좋은 문장의 보물창고이다.
- 좋은 책을 읽다보면 좋은 문장을 경험으로 터득하게 된다.
2. 책을 읽는 동안 자신에게 맞는 문장이 마음에 자리잡는다.
3. 문장의 수사학적 효과를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다.
4. 복잡한 문장에 대한 훈련은 어려운 글을 읽어야만 가능하다.

독서를 통한 문장력 기르기 전략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오류문장 찾아내기
- 독서 훈련 시작 단계의 자녀는 오류문장 찾아내기부터 시작한다.
- 또래 아이들의 글 속에서 오류문장 찾아 내가기 효과적이다.
2. 마음에 드는 문장, 어록 만들기
- 좋은 문장을 수집하다 보면 문장에 대한 안목을 키우게 된다.
3. 중심 문장 찾아내기(읽기 능력)
4. 글의 내용 요약하기(읽기 능력)

아무래도 문장력을 기르는데는 만화책은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학습만화만 읽히는 것은 아무래도 문장력 키우기에는 부족함이 많겠죠?

글쓰기는 법칙이 꼼꼼해서 문법에 어긋나는 것은 허용이 안되죠.
그래서 글쓰기가 처음부터 쉽지가 않은 것인데요,
먼저 자신이 말하는 것을 글로 쓰는 훈련을 해보면서 말하기에 비문이 얼마나 있는지, 문법적으로 정확하게 말하기를 구사하는지 체크해보는게 좋다고 합니다. 
녹음 기능을 이용해서 한번 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재미있기도 하구요.
문장력을 기르기 위해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러 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대학다닐때 학보사 다니던 과 친구가 글을 청탁해서 어렵게 머리잡아 뜯어가면 써 줬더니,
제 눈앞에서 비문을 골라서 빨간색 펜으로 교정을 보는데 어찌나 말이 안되는 문장이 많던지...
얼굴은 화끈화끈, 성질은 불끈불끈...
청탁한 친구도 말을 잊고, 저는 멘탈을 잊고...
그 후로는 다시는 글 써달라는 말을 못들어봤네요. 
그래도 그 쓰디쓴 경험이 제게는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우리말을 잘 한다고 글을 잘 쓴다는 건 절대 아니라는 것도 알았고요,
나름 제 의견과 논리를 잘 전개한다고 생각했는데 우물안 개구리 같은 자만이었다는 것도 깨달았고요.
주관식 시험에 답안을 일목요연하게 잘 전개하는 것과 호흡이 긴 글을 쓰는 것이 천지차이라는 것도,
제가 우리말로 글쓰기에 정말 무지하다는 것도 알았네요.
그래서 이오덕 님이 쓰신 책을 모조리 사다가 열심히 읽었는데 그게 바로 올바른 글쓰기로 전이가 되지는 않더라구요.
좋은 글을 많이 읽고, 베껴쓰기도 해보고, 좋은 글귀와 문장을 두고두고 읽으면서 외우고 익히는 과정을 거쳐야지 겨우 글쓰기 시작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요즘 홍박샘님이 진행하시는 BB 프로젝트 보면서 저는 아주 많은 걸 느끼는데요,
영어로 글쓰기라지만 좋은 문장력을 기르기 위한 전략이 워크시트안에 다 녹아 있습니다.
kids writing을 선호하시는 홍박샘님이라 일단 아이들이 쓰는 글에 빨간 줄 긋지 말라고 하시지만,
7개월 여정인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단계가 되면 아이들이 훈련을 통해서 오류를 스스로 수정하는 단계를 거치게 될겁니다. 
SQR이라던가 북클럽 활동에서 아이들의 쓰기능력이 몰라보게 부쩍 큰 걸 저는 침을 줄줄 흘리면서 보아왔거든요.
영어의 중요표현이 든 문장을 베껴쓰고, 변형해 쓰고, 외워쓰기를 반복하게 해서 문장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글 전체를 써머리해 주시기는 하지만 써머리한 내용을 반복해서 읽게 하여 유창성도 길러주고, 
외우게 하면서 이후에 다른 글을 읽을 때 중심문장을 파악하고 내용을 요약할 수 있게 하는 힘을 길러주고 있는거잖아요.  
이런 모든 글쓰기 전략을 엄마들이 노력하지 않고 그냥 따라가기만 하면 되니 얼마나 든든하고 좋은 일입니까?
영어로 시작했지만 한글로 글쓰기에도 분명 도움이 될겁니다.
보물입니다. 보물이에요~
우리 딸도 이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흠~

오늘부터 이번 주 내내 비소식이 있네요.
어제 널어 놓은 빨래 얼른 마르고 난 뒤 비가 와야할텐데요,
농사짓는 시댁 생각하면 비가 안와도 걱정, 너무 와도 걱정이에요.
적당히 와야 할텐데요.
날은 꾸물거리지만 마음 가벼운 한주 보내시길 바랄게요~

----------------------------------------------------------------------------------------------
[오늘 7월 10일 탄생화] 초롱꽃(Canterbery Bell) 
꽃말은 '감사' 
유럽이 원산지인,종모양의 초롱꽃과 야생화입니다.
오늘 생일이신분들 축하드려요~
밤에 불을 밝히는 초롱(호롱)과 비슷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영국 켄터베리 사원으로 행진하는 순례자들이 울리던 방울과 비슷하다하여 Canterbery Bell. 

[7월 9일 탄생화] 아이비제라늄(Ivyleaved Geranium) 
꽃말은 '진실한 애정' 
제라늄의 한종류로 잎이 아이비모양이어서 붙은 이름.

[7월 8일 탄생화] 버드푸트(Birdfoot) 
꽃말은 '다시 만날 날까지' 
콩과 야생화로 잎과 꽃의 모양이 새의 다리와 흡사하여 붙여진 이름.

[7월 7일 탄생화] 서양까치밥나무(Goose Berry) 
꽃말은 '예상' 
범의귀 과로 '구즈베리'라고 하는 식용식물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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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독서지도,탄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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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폴리 2012-08-15 00:45 
잘 담아갑니다.
ahahaha 2012-07-25 16:51 

좋은 글 읽었습니다.

글을 잘 쓰는 건 배움의 마지막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말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글을 잘쓰는 건 말 보다 한 단계 위의 실력이라 생각하는데 제가 글을 잘 못쓰는 이유가 여기 다 있는 것 같아 얼굴이 화끈 해졌네요 ㅠㅠ

 

홍박사님 웤쉿에 관해 같은 의견이구요. 분명 좋은 효과가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rosalia 2012-07-26 11:13:01
오래 된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글 쓰는 거라곤 쑥쑥게시판 밖에 없는데 자유로운 글쓰기도 쉽지가 않네요.
홍박샘님 워크시트는 방학 맞이해서 시작했어요.
아이가 힘들어 하지만 일년 후에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래야죠.^^
말리꽃향 2012-07-12 10:18 

아공~ 회사일이 정신없다보니 이제야 들어왔네요.

 

전에는 책을 읽어도 그냥 내 느낌이 중요하다 생각이 되어서 누군가 내가 읽은 책에서 좋은 문장 발췌해서

들려주면 그런 문장이 있었나?

고개를 갸욱 거릴때가 많았어요. ㅋㅋㅋ(헛읽었죠...)

저 역시 최근 들어서 책을 읽으면 가끔 너무 예쁜 문장이나 너무 감동스러운 문장들

끄적거려두었다 훑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이 담임선생님께서 독서록에 마음에 드는 문장 적어두라 하셔서 가끔

아이 독서록을 읽다보면 그냥 재미로 책을 읽었는지 전혀 엉뚱한 문장들만

적혀 있어 웃음 날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rosalia 2012-07-12 10:47:09
오랜만이에요~ 말리꽃향님~
저 엄마제사 때문에 주말에 내내 대전에 있다가 월요일에 부랴부랴 올라왔네요.

우리 딸 집듣만 하고 있어서 이거 스펠링이나 제대로 알려나~ 하고 시키는게,
집듣한 책 제목과 그 긴~긴~ 챕터북 중에 감명깊거나 인상적인 문장 하나 쓰라고 시키는데...
진짜 엉뚱한 문장들만 쓰여 있어서 황당해요.
웃으면서 물어보면 진짜 중요한 말이래니 더더욱 할말이 없구요.ㅋㅋ
정말 중요한 거라고 우기면서 정색하는데...그냥 내비둬야지요. 뭐~ㅋㅋ
말리꽃향 2012-07-12 14:40:14
와~ 갑자기 로잘리아님 대전에 있다 가셨다하니 왜 이리 반가운지... ^^
언제 또 오시면 연락주세요. 차 한잔해요.
영어도 좋은 문장쓰기... 괜찮은 방법 같네요. 저도 영어에 한번 접목시켜 볼께요. ^^
늘 예쁜 글 예쁜 꽃 감사합니다.
enddl 2012-07-11 17:38 

따뜻한 댓글 천국이네요.

저도 감사히 읽고 보고 갑니다.

rosalia 2012-07-12 10:43:01
네~ 자주 뵈어요~^^
나혁이맘 2012-07-11 16:44 

여기에 다는 제 댓글이나 게시글보면 문장이 꽤 엉성한걸 스스로 느껴요.

가끔 다시 고쳐쓰기도 하는데 그냥 편하게 냅둘때도 많아요.

다시 보면 다 고치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가끔은 어휘가 헷갈릴때도 있어요, 비문도 비일비재하구요.^^;

저는 옆으로 걸으면서 아이보고 넌 똑바로 걸어라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오늘 꽃들도 다 예쁘네요.^^

rosalia 2012-07-12 10:41:39
제가 요즘 댓글이 아니라 게시글을 많이 쓰고 있잖아요~
맨날 읽어봐도 엉망이에요.
알면서도 그냥 써요.
개떡같이 말해도 쑥떡같이 알아들으시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
어휴~ 쑥쑥이 무슨 학술지 사이트였으면 저~ 평생 글 못올려요.ㅎㅎ
봄비맘 2012-07-11 09:04 

매번 눈으로만 글을 보다가..이제는 고마운 마음에

감사하다는 글이라도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댓글을 답니다...

늘 좋은 정보와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글 감사히 잘 읽고 있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rosalia 2012-07-11 13:47:55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레인보우 2012-07-10 15:57 
매번 피가되고 살이 되는 글들과 더불어 예쁜 꽃사진 감상 감사드려요
rosalia 2012-07-11 13:48:42
글도 좋고 꽃도 좋다는 말씀이시지요? 헤헤
도움이 되신다니 기분 좋습니다. ^^
qndqnd 2012-07-10 14:31 

항상 이렇게 좋은 글과 함께 이쁜 사진들을 선사해주시니

많은도움과 함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아이의 글쓰기,독서 에 대한 글들이 올라오니

졸린눈 번쩍 입니다.^ ^

rosalia 2012-07-11 13:49:41
저도 강의를 체계적으로 듣고 정리도 하니 아주 도움이 많이 되고 보람도 느낍니다.
뭘 좀 알아가는 좋은 기분이에요.^^
씨밀레 2012-07-10 13:34 

홍박샘님의 bb 진행은 정말 저에게 보물이고 가뭄에 단비를 맞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저는 항상 책을 보면 좋은 문장이 있으면 다이어리에 써놓고 친한 지인들에게 문자로 다 보내주고 한답니다

좋은 문장을 읽고 적어놓고 가끔씩 다이어리를 펼쳐서 읽으면 마음이 한결 평안해지더라구요

제가 학창시절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는게 바로 매일 일기쓰기랍니다

거창하게 쓰는건 아니지만 다이어리에 조금씩 그날 있었던 일이나 감사할 일에 대해서 쓰는 편이거든요~

일기쓰기도 문장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아직 제가 유창한 문장력을 가지고 있는거 같진 않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남는건 일기밖에 없는거 같아요

우리 아이도 엄마가 옆에서 일기쓰는 모습을 보면 뭘 썼는지 궁금해하기도 하고 자기 이야기 많이 써주길 바란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는 일기쓰는걸 참 힘들어해요~

 

bb를 하면서도 아이가 사전 찾는 속도도 빨라지고 문장 만드는것도 조금씩 빨라지는거 보면 뭔가 서서히 보여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번 홍박샘님이 주신 보물에 감사한 마음이 생긴답니다~

매번 이리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되고 다시 한번 마음을 잡는 계기가 된답니다

비소식이 있어서 인지 바람이 시원하게 부네요 ^^*

rosalia 2012-07-11 13:54:08
씨밀레님에게 좋은 거 배웠어요.
제가 싸이월드, 블로그, 미니홈피 이런 거 하나도 없고 다만 카카오 스토리 하나 하고 있는데,
제가 읽는 책의 좋은 글귀를 예쁜 그림과 함께 자주 올려야겠어요.

저는 일기쓰는 건 제 감성과 별로 맞지 않아서 주로 다이어리에 체크하고 메모 하는 정도로 제 일상을 기록하고 있어요.
그것도 아주 좋더라구요. 그냥 하루하루 의미있는 일상을 보내는 느낌을 주거든요.
BB 열심히 해나가면 우리 쑥쑥의 아이들이 롸이팅에 일가견이 있는 아이들이 될 거라는 믿음이 있어요.
씨밀레님 아이에게도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메이플맘 2012-07-10 13:07 

매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문장력이 좋지 않아 댓글 다는 것도 많이 망설여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부탁드려요.^^

rosalia 2012-07-10 13:24:07
아이구, 깜짝이야!
저도 메이플맘님처럼 소심해서 3년간 모니터 쳐다보고만 있었어요.
댓글 잘못 달았다가 큰 일 날 줄 알고요. ㅠㅠ
근데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더라도 쑥맘님들이 댓글로 찬찬히 다시 생각해 보게 해주시더라구요.
벌떼 같이 달라들어 '너, 잘못 생각하는 거야~' 그러는 분들 안계시더라구요.
그 후로 용기를 갖고 열심히 쓰고 있어요. ^^
메이플맘님도 좋은 생각 많이 나눠 주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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