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6 mimute english

글쓴이 브죵

등록일 2012-10-18 15:52

조회수 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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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6 minite 에 재미있는 기사가 나왔어요..

 

제목은 Art or Vandalism 인데..

제 미천한 영어실력으로 해석하자면..

예술이냐.. 파괴주의냐...  정도로 해석될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도 단신으로 보도가 되었던데..

영국의 한 갤러리에서

고가의 그림인 " 마크 로스코 "의 그림에 누군가 마커로 글씨를 써놓은 것이죠..

그 그림 제목이 " Black on maroon " ( 밤색 위에 검은 색??) 이에요..

요즘 한창 잘나가는 마룬 파이브가 생각이 나지요..

아.. 그 마룬이.. 밤색이란 뜻이었구나...  이제 알았다지요...

(뭐.. 다른 중의적인 뜻이 있을수도 잇겟지만요)

애그.. 무식한...

 

그림에 낙서한 사람은..

자신의 행위가 예술이라면서.. 옐로이즘이라고 스스로 일컫는다고 인터뷰가 나오네요.

참... 재미있어요..

 

그럼.. 이 그림 한번 봐볼까요..

어떤 그림인지..


 

 

(머니투데이 10월 8일자에서 복사해옴)

 

 

 

요 밑에 그림입니다.

 

어디서 본듯도 한 이 작품은

리움에도 전시되어 있는 동일 작가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제가 리움에 함께 가게된 한 저명한 분이..

이 작가의 그림을 좋아한다며.. 열심히 보시는데..

저는 옆에서.. 저게 그리도 비싼 그림인가...

난 아무리봐도 미적인 감흥이 없는데.. 그랬답니다.

 

 

그 그림 찾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내부에 사진도 못 찍게하고.. 작품이 비슷한 것이 너무 많아서 말이죠..ㅜㅜ

드레그가 금지되어 있어서.. 캡쳐해서... 이미지 저장하고.. 헥헥...

 

힝... 이 작품이 리움에 전시되어 있는 고가의 작품이고,

구입한 이후에 몸값이 많이 올랐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팔지는 않겠지만요..

감동이 느껴지시나요?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겟습니다...^^

 

Vandalism ,,,,,

요것도 아이와 세계사 공부하다 알게 된 것이죠..

반달족이라고 예전 세계사시간에 배웠지만...

이게... 우리말인지 외국어인지 조차 인지하지 못했던 것 같거든요..

각족 야만족들이 The story of the world에 나오더군요..

캘트족부터해서.. 반달족 고쓰족 비시고쓰족 등등...

이탈리아 빼고.. 다 야만인..^^

중국이 그랬던 것 처럼 말이에요..

 

여기서 봤던 반달족..

그들의 야만적인 파괴 행위에서 비롯된 말이었던 거죠.

찬란한 문명을 불태우고 모조리 파괴해버린 야만인 말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작품도 봐보고 찬찬히 이야기도 해보면 좋겠지요..

저도 길게는 이야기 못해봣고..

사진만 보여주고.. 이 작품 본 것 기억나냐고.. 물어봤었는데..

기억이 안 난다네요..

지난 겨울 조선화원전 갔다가.. 상설 전시도 봣었는데요..

 

아무래도 설치 작품 위주로..

또 한국 작가 정겨운 그림만 기억을 하는 듯 해요..

 

스크립트 첨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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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맘 2012-10-22 10:51 

브죵님 잘 지내시죠?

글을 이제사 읽었네요.

제가 예술쪽으로는 너무 아는 것이 없어서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쑥이나 다른 곳에서 올라오는 글 읽으며 무식을 조금씩 줄여야 겠습니다.

잘 지내시구요. 마룬이 밤색이라는 것, 저도 처음 알았네요.

비가 오네요. 마음 가라앉지말고 밝게 한 주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주울 2012-10-20 11:21 

반달족이라고 해서 반달곰만 생각나는데..이게 영어라니 신기할따름입니다

나도 당췌  저게 왜비싼지 모르겠음요..미술은 나올만한게 다 나와서  새로 창조할게 없나보네요...

  이젠 미술인지 아닌지 해깔려서  내용을 알아야 그림이 이해가 되는 스토리 중심이 되버렸나?

언젠가부터  잘그린것보단 유아들이 그린듯한것이  아트에 가깝다는것은 얼추는 알겠는데  아무튼 개인적으론  다 커버려서 그런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애들이  더 잘볼걸요..

며칠 혼자 근무하다  새벾까지 선배들이랑 이야기좀하다보니 어제 집에와서  나른해서 초저녁에 자벼렸어요..자다가  내가 코고는소리를 듣고 꺴다는거 아니유...저 원래 코안고는데...

브죵 2012-10-21 19:18:06
저도 첨에 반달이 외국어인 줄 몰랐다니깐요..

미술이야.. 뭐..가격적인 면은..
그냥.. 그들만의 리그죠뭐..
그래도 우리나라에 유명 컬렉터가 있으니..
싼값에 구경할 수 있어 좋죠..

리움은 참 조용하고 좋은 것 같아요.
호암미술관에서 좋은 한국화나 도자기 다 빼갔다고..(물론 순환해서 전시하긴 하지만..)
호암미술관 안내원이 불평하더라구요..

호암 미술관은 들어가는 입구가 너무 이쁘죠...
정원도 멋지구요.

오늘 창덕궁 다녀왔는데..
그리 궁이 예쁘고 아름다웠는지.. 첨 알았어요.
담엔 꼭 후원까지 가봐야겠어요.
오늘 도슨트 설명듣느라.. 지쳐서 못갔구요..

근데.. 30대 후반정도의 자원봉사 남자 도슨트였는데..
이런저런 역사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어요.. 건물에대한 자세한 이야기보다는
역사에 얽힌 건물에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어요.
두시간가량.. 그렇게 더운데 돌아다니고.. 무보수로 봉사하니.. 너무 고맙더군요..
좋은 대우 받고 일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햇어요.
물론 봉사도 의미 있지만요.. 그래도.. 적당한 금전적 대우를 해주는 것도 좋겠다 싶었어요.
(일부는 설명해주고 급여받는 분들도 있는 것으로 알아요.. 평일에 그러한가 싶더군요.)
그런 봉사 보람 있어보였어요...
멜리사 2012-10-19 22:09 

  추상화는 넘 어려워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요 ..

 아는 만큼 보인다고, 작가 일대기와 작품 해설을 알고 보면 확실히 느끼는 폭이 다르더군요.

 작품은 곧 작가와의 교감이니 그렇겠죠.

 

 미술관 관람 .. 가을이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

 브죵님,  그림 감사하구요 주말 잘 보내셔요 ^^

브죵 2012-10-21 19:09:49
오늘 아들램이랑 창덕궁 갔다가 인사동 들러서 놀다 왓어요.
길거리 음식 먹고 싶은데.. 늦은 점심을 배불리 먹어서
조금밖에 못 먹고 사들고 왔어요..
하늘도 맑고 날씨도 좋아서 바깥 구경하기 좋더라구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해서.. 바람 날까 겁나더라구요.
담주에 또나오자네요.
그땐 밥 안 먹고.. 길거리 음식만 잔뜩 사먹기로 했어요..

작가의 다른 작품들이 좀 있는데..
전성기때 주로 이런 작품들이더라구요..
영국 화랑엔... 큰 그림 몇개가 같이 걸려있으니.. 시원한 느낌이 사진으로 느껴지는데..
리움에 있는 그림은.. 그리 시원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정말 하고 싶은 거 많은데..
주말에 나름 할 일이 많아보여요.

담주엔.. 아이가 청주 박물관에 간다고 어디 신청해달래서 해놨고..
요즘 유난히 한국사에 관심을 보이면서 여기저기 가려고 하더라구요.
그러자니.. 시간이 모자라는 듯 해요.
멜리사 2012-10-22 18:14:23
브죵님 정말 좋은 엄마셔요. 저도 아이 이곳 저곳 많이 데리고 다니지만 ..돌아보면 아이 의사랑 별 상관없이 제가 정한 곳들이더라구요..
아이가 국사를 좋아하나봐요. 문과 성향인가요? 많이 컸지요? 나중에 세계사에 관심가지면 유럽으로 한번 나오셔야겠어요 ^^

토요일에 트라비아타 봤는데, 아이는 감기 잔뜩 걸려서 1막 축배의 노래 끝나고서부터 내내 자고 .. 남편이랑 저만 재미있게 봤어요. 남자 주인공 알프레도가 한국인이었는데요 .. 소리가 넘 작았어요. 발레 무대에도 일본인이 있었거든요 .. 요즘은 인터네셔널인가봐요.
주디judy 2012-10-19 12:28 

미술을 잘 모르는 전.. 저런 그림보면..

나도 그릴수 있겠다.. 라는 생각만 든다는..

좀 복잡한 그림보면 왠지 잘그리는 그림같고 말예요... ㅋㅋ

스크립트는 천천히 읽어볼께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bbc 꾸준히 들으시고.. 넘 멋지세요..

 

브죵 2012-10-19 16:15:34
저야말로 예술은 무지...그 자체인데..
공연이나 전시는 보러다니긴해요..

비비씨러닝에서 소리와 들으시는게
더 좋죠..
주디님... 노력하시는거 다 아는데..
주디님이 훨 멋져요..
벨벳 2012-10-18 21:41 

사진도 함께 올려주셔서 Anna와 함께 잘 보았어요~^^*

Anna는 미친사람같다고 하더라구요.말도 안된다며...ㅎㅎㅎ

반달리즘은 아직 Anna가 이해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꾸준히 BBC들으시면서 이렇게 나눠주시는 브죵님~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셔요~!!

브죵 2012-10-18 21:50:05
옐로이즘이 퍼지면 남아나는 작품이 없을듯해요..ㅎㅎ

근데...천문학적인 작품 가격은
글세요.. 그들만의 잔치같은 느낌이 정말 많이듭니다.
전 개인적으로 리움을 좋아해서 일년애 한번정도는 가는데..
늘 조용하고 좋더라구요..

벨벳님은 예술을 대하는 눈이 저 같은 무식쟁이와 다르시겟지요....

꾸준히 하는 건 벨벳님댁 못 따라갈듯..
비비씨 계속 하고 계시잖아요...
아나이스 2012-10-18 21:15 

와우, 브죵님 덕분에 교양 미천한 제가 교양스러워지고 있어요.

그런데 그림은...이거 뭐지? 

기준을 잘 모르겠네요.

미술품 감상하려고 감상하는 법 공부도 해야하나...

예술이면 그냥 느낌으로 좋다...어떤 기분이다...이러면 안 되나요?

뭐, 미학적으로 따져서 논문 쓰면서 감상할 것도 아니고...

...

하지만 항상 공부하시는 모습 넘 보기 좋네요...전 늘 즐겨찾기만 해 놓는데...

브죵 2012-10-18 21:53:08
다른 작품도 함께 보시면 좀 나을텐데요..
작품이 솔직히 잘 구별이 안가요..

비비씨러닝은 일주일에 하나라 잘 햐보고 싶은데
맘처럼 잘은 안 되구요..
브레인팝을 더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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