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진행할 학습서 몇가지 소개...

글쓴이 브죵

등록일 2013-05-28 18:25

조회수 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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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6개월 보내면서, 아이들과 나름 경쟁도 해보고..

시험도 봐보고 하면서, 얻은 것들도 꽤나 있어요.

일단 토플공부를 맛보기로 좀 해봤고, 반쪽짜리 테스트지만 테스트로 해보았구요..

롸이팅도 대략 어떻게 써야하는지 방향성은 좀 알게 되었구요.

토플을 공부하려는 이유가 일전에 홍박사님이 말씀하셨듯이, 영어공부에 있어서

단계별로 잘 개발된 교재들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학습을 좀 해줘야하는데..  요정도에서 할만한 학습서라는 것이 수능을 위한

독해서나 문제집을 빼고 나면 그리 마땅한 것들이 없어요.

그러다보니, 토플 시험을 굳이 보려고 하지 않아도, 다양한 논픽션 읽기 지문과

어휘력 신장을 위해서 토플 공부를 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학원에서 보았던 토플 교재는 프리인터미디어트 수준인데, 지문 수준은 그리 어렵지 않았구요,

그래도 문제는 좀 어렵더군요. 그래도 뒤로 갈수록 감이 느는지 확실히 정답이 더 늘더군요.

그런데 학원에서도 문제 푸는데 급급하지, 글의 구조에대한 설명 등은 턱없이 부족한 듯 해요.

그래서 여러 토플책을 알아보다가 컴퍼스 미디어에서 나온 이 교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주부터 학원 그만두면 이 교재로 나가려고 제가 좀 훑어보고 있습니다.

아마존에서도 판매가 되는데 국내교재랍니다. 내용이 참 괜찮아요.

특히 글의 구조를 파악하고 써머리하는 부분이 참 맘에 듭니다.

 

일단 리딩만 시작하고, 듣기도 이런 식으로 노트테이킹 하면서 듣는 것을 연습해보려합니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글의 구조 파악은 한글로된 텍스트에서도 필요한 것이라..

영어든 한글이든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토플 유형이 처음이라면 베이직 부터 해도 괜찮을텐데...

3개월 해본 가락이 있어서.. 일단 비기닝부터 시작해보려합니다.

그냥 문제만 푸는게 아니라.. 꼼꼼하게 글 구조 분석하고 단어도 외우고,

할 수 있다면 받아쓰기까지 욕심을 내보고 싶은데..

아무래도 쉽진 않을 듯 합니다.

 

 

      

                   속지보기가 인터넷 서점등에 잘 안되어 잇어서, 크게 올렸습니다... 

앞부분이라 조금 쉬울 수도 있구요.

 

 

 

 

  제가 맘에 들어햇던, 글의 구조 분석입니다.

 밑에 부분에는 써머리하는 것이 있는데..

 처음엔 써머리가 어렵겠어서.. 일단 한번 하는대로 해보고

정답을 보고 베껴쓰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학원다니면서 진행해서 진도가 더딘 아자 빨강입니다.

지금 7단원 하고 있으니.. 반절도 못햇습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 진도 나가려합니다.

다하면 워크북 사서 차트 확인하면서 풀려보려고 합니다.

쉽게쉽게 잘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요.

 

 

 

 

요건 영자신문입니다. 온라인 구독을 하고 있구요.

일주일에 두꼭지 정도 좀 쉬운 것으로 하는데.. 남대문은 좀 쉽길래 해드라인도 해보라고 했습니다.

단어 학습하고 외우고.. 문장 스크램블된 것 정렬하는 것 짧고 쉬운 것들로 합니다. 듣기 두번하고 혼자 읽기 한두번 합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 한시간정도씩 하고 있는데.. 계속 지속하려구요.

학습한 것은 프린트해서 단어 복습 한번씩 하고, 가끔은 써머리도 한번씩 해봅니다.

일주일 두개지만.. 그래도 꽤 많이 해나갔네요..

 

 

 

 

 

학습만 들입다... 올렸네요..

책도 읽어야하는데... 이거원.. 학원 다닐때보다 학습을 더 시키는 게 아닌지..ㅜㅜ

 

그래도 학습하는 것 실력과는 별개로 즐거워하는 편이라.. 큰 부담은 없습니다.

요건 지난번 쑥에서 한 분이 질문해주셔서 검색하다 알게된 책입니다.

베이직부터 있는데.. 베이직은 티쳐스 가이드만 나오고 스튜던트 북은 절판이에요.

외국 서적이 다 그렇듯이 앤서키가 따로 없어서, 티처스 가이드는 두배의 가격을 주고 사야한다는..ㅜㅜ

중고 서점에서 사볼까 했는데..  지인이 제가 몇가지 여쭈었더니.... 구해다 주셨어요..

아이와 작년 같은 반한 워킹맘인데.. 참 멋지신 분이세요..

굳이 챙겨주신다기에...커피한잔 쏘기로 햇습니다..

앤서키만 따로 파일로 받을 수 있나..햇는데 불가능하구요.. 티쳐스 가이드를 구입해야합니다.

 

제목에 걸맞게 소설에대한 플롯, 인물, 배경 등의 설명이 간략하게 나오고,

리톨드된 단편들이 나옵니다. 내용은 어렵지 않지만 정서는 고학년 정서입니다.

가만 살펴보면...ESL 용 교재라는 걸 알수가 있습니다.

교재에 전혀 문외안이던 제가 자꾸 교재 들여다보다보니.. 이런 되도 않는 분석까정..

아까 말씀드린 지인이... 제가 영어책 좀 잘 아는 사람인줄 아시더라구요..

아닌뎅 ~~

 

3-4페이지 리딩지문 뒤에 컴프리핸션 문제가 열문제 정도 있습니다.

간단한 내용을 물어봅니다.

그리고,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인데... 각 유닛별로 그 단원에서 배워야할 쉬운수준의 문법 구사가 있습니다.

시제나 구둣점 등이 그것인데요.. 차근차근 쉬운 문장 수준부터 응용하기 좋습니다.

문장을 완성하는 문제 등은 줄만 찍..긋고 끝내는 게 아니라..

그 문장들을 제대로 익히고 쓸줄 알게 꼭꼭 씹어먹을 생각입니다.

 

이거.. 고학년되면.. 제가 학습에서 좀 더 물러나 스스로 할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답지 찾아 프린트하고, 티쳐스 가이드를 샀으니 보면서 공부도 해야하고..

토플도 꼼꼼하게 하는 걸 시켜야하니 같이 요약도 해보고 구조도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문제에 취약해서.. 오답이 너무 많아요..ㅜㅜ

아들녀석은 문장 분석은 잘 안되도.. 어찌 답은 잘 찍는데 말이에요..

저도 같이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

 

힝.. 공부는 싫은데....

 

 

 

 

 

 

 

영자신문 공부하고 읽은 것 폰으로 녹음해서 올려봅니다.

6학년인데 아직 본격적인 사춘기가 오지 않아서, 아직은 낭랑합니다.^^

간만에 읽는 것 녹음해서 .. 제가 혼자 좋아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아이가 매일 잠자기전 하고 있는 브레인 팝도 좋은 거 같아요.

두번 듣고 문제 푸는데.. 이제는 곧잘 하는 거 같아요.

상식도 늘고 듣기도 늘고.. 강추합니다.. 자투리 시간에 스맛폰으로 들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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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3-06-03 16:13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회원님께서는 쑥쑥 게시글 로또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31번을 부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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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 2013-05-31 16:31 

소리는 이제사 들었어요. 정말 아직 변성기는 안 왔군요. 귀여워라... ^^

영자신문 좀 보게 해야 하는데 저부터 정신이 없는 관계로...

저희는 둘째가 너무 말을 안 들어서 제가 속이 좀 타요.

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기질 자체가 저를 힘들게 해서리..

아자는 정말 쉬엄쉬엄 하고 있어요. 그나마 재미있어해서 다행이구요.

둘째가 자꾸 껴들어 아는 척을 해요.ㅋㅋ

잔소리를 안 하기 위해서 나가서 일애햐 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헤헤

anthropo 2013-05-30 10:27 

브죵님, 방가~ ^^

아드님도 브죵님도 꾸준한 모습 참 좋습니다. 공부하기 싫다면서 같이 공부하는 모습도 좋고-- 쉬운 조합이 아녀 ^^ 중학교 가서도 잘 할테니 체력만 길러두면 되겠습니다.ㅎ

그냥 인사하러 들렀어요. 저희집은 제가 글읽고 문제푸는 거 싫어해서 아시다시피 학습적으로는 별로 보탤 말이 없어요. 독서는 꾸준히 하면 좋지만, 고학년되면 아이들 스스로도 학습적인 부분에 대한 요구가 생기는데 잘 이끌어주시는 듯하여 부럽군요. 아이마다 성향이 달라서 클양은 책읽고 말과 글로 푸는 걸 좋아한 반면 둘째 애나는 책읽고 자기가 퀴즈내거나, 문제푸는 것 좋아하더군요. 중학 들어가니 확실히 독서량이 동생한테 한참 밀립니다. ㅎ

브죵 2013-05-30 22:47:01
이쁜 따님들 잘 잇지요?
일년 사이에 그리 치열하게 무언가를 해나가야 한다는 거이 실감이 나지 않을거 같아요..

평범한 일상이지만 저나 아이나 그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별 다를 것 없지만 학교생활 충실히 하고 잇어요.
자전
셋팅은 이리 해놧지만 진행은 저도 장담 못해요. 야구 시즌이라 저녁먹으면서 야구도 보고
주말엔 자전거도 타며 널널하게 보내고 잇어요.. 지난번엔 오십킬로 좀 넘게 탄거 같은데..
강촌까지 편도로 가는게 아이아빠 목표에요..

내년엔 이런 여유 부리기 어려우니 올해 더 놀아둬야줘..
서연예원맘 2013-05-29 22:32 
로즈가 1학년 겨울방학때 브죵님이 듣기반 모집을 했을거예요.
그때부터 도움받고 꾸준히 쑥에 남아서 지금껏 이어가고 있는것 같아용
이렇게 꾸준히 하고 있는 선배맘들이 저에게 자극을주세요.
그래서 고맙구요~^^
브죵 2013-05-29 23:19:51
그 때 같이 하셧었군요..
벌써 한참 되었네요..

좋은 예가 되어야할텐데요..어깨가 무겁네요..^^
서정시인 2013-05-29 20:38 

브죵님~

요즘 학습서를 둘러보러 가고픈데 시간이 안났었거든요!

좋은 정보에 큰 글씨로 내용을 올려주신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당^^

정말 꾸준히도 잘 진행하고 계시구나하고 감탄하며 새로운 출발에 다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저러나.. 왜 우리 컴에서는 오디오 듣기가 안되나 ㅠㅠ

요것조것 조작하다 포기..ㅠㅠ

낭랑한 음성을 듣고팠는뎅 ^^

브죵 2013-05-29 22:28:10
폰에서 녹음한 걸 다시 컴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퀵타임 플레이어가 있어서. 그걸로 인식이 되었는지...
윈도우 미디어에선 플레이가 안되어요..
저도 다시 윈도우를 다운 받았더니.. 저도 플레이가 안 되네요..ㅜㅜ

동영상 파일로 변환해서 올려봤는데.. 될랑가 몰겟어요..
일단 지우고 mp4파일로 변환해서 올렸으니..
다운 받으면 들으실 수 있을 거에요..

삼성폰이 음성파일을 변환하는 게 좀 까다로운 거 같아요..
아니면.. 제가 뭘 잘 못했던가요..
베넷 2013-05-29 18:55 
조만간 집에서 엄마표 영어로 하려는데 올리신 글 많은 도움이 될 듯 해요. 미처 이 글 보지 못하고 위에 영어정체기라고 글 올렸네요.^^;; 브종님 하시는대로 한번 시도해 볼까 합니다. 영자신문 온라인구독은 어디로 신청하면 될까요?
브죵 2013-05-29 23:19:08
학원을 좀 많이 옮겨다니신 것도 같아요.. 물론 학원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아이가 학원을 즐겁게 잘 다닌 기억이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이마다 다 성향이 다르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집에서 착실히 잘 하는 아이라면 학원서도 잘 따라가는데..
문제는 학원수업을 좀 힘들어하는 경우, 집에서 그걸 보충해주는게 쉽지 않아보여요.

일단 문법 부분을 쉬운 문법서 등으로 한번 보면서 체크해보세요..
의외로 쉬운데 잘 못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저희도 그런 부분이 분명 있구요..
아자 빨강 차근차근 시작해보셔도 5학년이니까 괜찮을 거 같아요.

토플은 아직 욕심 내지 마시고...
책 보면서 영자신문 키즈타임즈나 타임 포 키즈 등 봐보세요..
지난번 제가 ebs에서 듣는 것 소개해드렸으니 찾아보시구요.
해볼만 하시면.. 온라인 구독 신청하시면 한달 만원꼴이에요.. 큰 부담 없구요.
학습 툴이 잘 되어 있어요.

그냥 책만 읽어서 되는 아이도 있지만.. 흔하진 않은 것 같구요..
엄청나게 아주 많이 읽는 아이랑... 내 아이를 동일하게 놓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저는 했어요.
채니맘 2013-05-29 16:18 

저희 집도 두달 학원 맛보기만 하고..... 학습서 세팅해놓고 아자아자~!!!.... 하고 있는 중인데~~~~~ 준비된 학습서 수준은 엄청 차이나네요 ㅋㅋㅋ

우리 채니는 언제쯤 토플책 시작하려나요? ^^

얼마전에 텝스보카책 한번 사봤다가....... 허걱@,@ ~~ 하고 덮었답니다 ㅎㅎㅎ

학원 쉬는 동안 스피킹맥스 해보려구요

무료강의 좀 봤더니..... 채니가 재미있어하네요

브레인팝도 잘 활용해볼께요

아까 폰으로 잠깐 들어가봤다가.... 잘 안들려서 절망하고 있었는데..... 용기주는 댓글 달아주셔서 힘이 났어요^^ 

자막보고 두번,세번,네번 들으면 들리는데...... 성급하게 생각했나봐요

좋은 글 감사해요~~!!!

브죵 2013-05-29 23:13:33
말씀하신 프로그램은 잘 모르겠구요..

학년이 높아져가면 아무래도 논픽션 단어에 치중할 수밖에 없더라구요.
그게 책으로는 저희는 좀 한계가 있어서 학습서도 해보고 영자신문도 하는데..
단어가 금방 외우긴 하는데 금방 잊어버리는 것 같아요..
텝스는 단어 어렵기로 유명하죠.. 그래서 탭스 공부는 아직 생각 안하고 있구요..
twom 2013-05-29 15:14 

아직 초2에 매직키 9단계 겨우 하는 아들이지만

브죵님 글은 늘 열심히 스크랩한답니다.

아직은글을 읽어도 뭔 책인지 저도 잘 모르겠다는..^^;;

(사실은 알고 싶지 않아요..걍 니가 좀 알아서 하렴..하는 마음이네요^^)

감사히 언젠가는 잘 쓰겠습니다.

브죵 2013-05-29 15:17:22
하핳....
모르셔도 되어요..

사실.. 리터러시 포 잉글리쉬는 우리나라 엄마표에서 한참 휩쓸고 유행지난 책이에요..
출판사에서도.. 잉?? 하는 분위기랄까..
그런데 좋더라구요.. 저는 ..
그리고 꼭 새로운 에디션이 좋기만 한 건 아닌것 같아요..
아자 파랑도 신판보단 구판이 좋단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그러게요.. 알아서 잘 하면 좋겟는데..
학원을 안보내고 집에서 뭔가 학습을 하려면.. 책을 안 볼 수가 없어요.
더구나 아이들은 좀 설렁설렁 하고 싶어하니까요.

어제 학원 담임샘이 전화하셔서..
그만둘꺼냐... 확실히 물어보시면서.. 그냥 손 놓으면 안된다고..
그래서 제가 집에서 할까해요..했더니..
토플을 집에서 혼자요? 하고 깜.. 놀래시더라구요..
좀 민망했지만... 뭐.. 못할 거 있나요. 해석보면서.. 풀이 보면서 하죠뭐..^^

근데.. 매직키 9단계면.. 곧 챕터 들어갈 수 있고..
음... 하다보면.. 금방 고학년 되더라구요.
저도 쑥에 벌써 6년째인데.. 세월이 정말 빠른 거 같아요..

늘 남이야기 같던 중등을 이제 목전에 두고 있으니까요.
로빙화 2013-05-29 12:55 

*성군 목소리 들어보고 싶은데 제 컴에선 플레이가 안되네요.

소개올려주신 책들은 다 처음 봐요.

유명한 아자학습서는 저자이름이였네요.

컴퍼스 미디어에서 나오는 책중에 좋은 리딩서도 많은데 저희집도 아이 눈높이이 맞는 걸로 몇권 봤어요.

*성군은 워낙 성실해서 학원을 다니든 엄마표로 하든 꾸준히 잘 할 것 같아요.

저희는요즘 제가 준비하는 일이 있어 영어도 신경 못써주고, 영어책 사준지도 오래되었어요.

다행히,등교전 학습서 한유닛 읽고, 낮에 새 어휘로 영작해두고, 자기전 영어책 읽는 습관을

그동안 셋팅해 놓은 덕분에 요정도만  굴러가고 있어요.

수학은 사고력학원과 학교의 수학영재학급으로, 한글독서와 피아노 꾸준히.

여기까지가 엄마가 챙겨줄수 있는 한계고 나머지는 이제 스스로 해야죠. 늘 바램만..^  

교재도 교재지만 브죵님 소식이 더 반가워서 인사드리고 가요

종종 오셔서 또 소식 전해주세요.^^

브죵 2013-05-29 13:42:25
파일을 올렸는데.. 아마 핸폰에서 녹음한 거라..
엠피쓰리 파일이어도 호환성에 문제가 있나봐요..

컴퍼스 미디어가 전 당연 외국 출판사인 줄 알았는데..
국내 출판사면서 한글 전혀 없이 만들어진다고 해요.
미국서도 잘 팔리는 학습서라고.... 그게 전략이라더군요.
대신 사이트에 들어가면.. 해석과 단어 등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좋더군요.
앤서키도 뒤에 잘 나와있구요..

아무래도 엄마가 옆에 끼고 있지 않으면 조금은 불안하시겠지만..
엄마가 일해도 또 잘 해나가는 아이들도 참 많잖아요.
일거수 일투족 지켜보는 저 같은 엄마가 아이 입장에서는 좀 피곤할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더운 여름날엔 아이 돌아오면.. 휘리릭 블루베리 주스라도 갈아주니..
그런 건 좋긴하더라구요.

학원 보내면 못 마땅한 부분이 또 분명 생기더라구요.
시간에 쫒기는 것도 영 맘에 걸리구요..

학년의 영향인지 학원 다닌 뒤끝이라 그런지.. 학습서 세팅해놓으니..
웬지.. 뭘 좀 하는 느낌... 이 들긴 합니다.

로빙화님 저도 오랫만에 반가웠어요.. 자주 좀 나오세요.
세아이와 2013-05-29 10:03 

브죵님 글이 넘 넘 반갑네요 예전엔 엄마표로 끝까지 갈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요즘은 조금 생각이 달라지고 있어요 어느정도 레벨에 오르고 나면 학원 시스템에서 필요한 부분은 취해보고 아이도 엄마도 공부법이나 요령은 좀 배워야겠다고 생각되네요

저희 아이도 책 읽기만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학습서와 조금씩 병행하는 방법을 더 선호하네요

책만 읽으면 머리가 쉴수가 없대요 ^^;;

이것저것 섞어서 하는게 더 잼있다네요 엄마맘 같아선 책을 좀 더 파고 들어 읽었으면 하는데 아이에게 맞게 진행해야겠지요

쑥쑥엔 학원이야기가 거의 없고 제 주위 학원 보내는 엄마들과 친하지 않다보니 학원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답니다

엄마표로 하더라도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야할 것 같아요

브죵님의 글은 정말 앞으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하는지 지침을 가르쳐주시는 것 같아요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자주 글 올려주세요

쑥쑥 엄마들께 많은 힘이 되어주실거예요

 

브죵 2013-05-29 13:49:24
아이들과 즐겁게 학습도 잘해주시고, 열정도 있으셔서 잘하실 거 같아요.
저는 열정은 없고.. 꾸준함 정도만 있나봐요..

학원은.. 중학년에 가면.. 좀 실력이 부족한 고학년과 섞이게 되는게 문제라면 문제인 것 같아요.
저희는 4학년때 다행히 4학년으로 거의 반이 꾸려졌고, 선생님도 좋은 샘이 배정되어서
즐겁게 잘 다녔던 거 같아요.
그런데 5,6학년이 섞이면.. 반 분위기가 안 좋은 경우가 좀 있어요.
잘하는 5-6학년은 그때 즈음이면 탑반에 가 있거든요.
그러니.. 4학년즈음.. 한번 발 담궈보고..
분위기좀 보고...
5학년 말쯤.. 상위클라스 배정 받으면 수업이 알찰 것 같아요.
아무래도 학원서 좀 더 신경을 쓰기도 하겠고.. 리터니도 좀 있고..
나름 실력 있는 아이들이 있어서 쉬는 시간에도 시험공부하고...
열심히 하더라구요. 그래도 전부다 잘하지는 않는 듯 하구요..
저희아이가 다닌 원의 경우.. 14명 정원에 5-6명은 잘하고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었어요.

c학원은 원어민 샘도 좋고 수업방식도 나름 맘에 드는데..
문제는 교재가 너무 어려워서 겉핥기가 된다는 점인 거 같아요.
반면 a학원은 나름 타이트한 학사 관리가 장점인데..
잘하는 아이들 층은 전체적으로 상위클라스에서 부족하지 않나 싶었어요.
물론 지역마다 차이가 큰 거 같구요.
사실 저희 동네 학원에는 초등생이 토플 100 가까이 나오는 아이들은 없는 거 같구요.
그냥 고만고만한 듯 해요.. 어쩌면 그래서 좀 더 편안하게 다녔는지도 몰라요..
창공을날자 2013-05-29 09:19 

늘 쑥에 좋은 글 올려주셔서...좋은 정보  얻어가는 일인입니다.

우리 아이들 고학년 되면 그때 다시금 열어서

보고 또 보면서...

선배맘 쫓아가보렵니다.

 

감사합니다.

 

브죵 2013-05-29 13:51:13
그때 가면.. 또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겠지요.
또 입시의 트랜드도 조금씩 바뀔 거구요.

그래도.. 공부의 기본적인 틀은 어느정도 비슷하겠지요.
글을 읽고 듣고,내용을 잘 파악하는 기술이 필수적이겠지요.

다양하게 많이 듣고 읽다보면... 분명 성장하리라 믿고 있어요.
저희는 브레인 팝도 자기 전에 늘 하는 편이에요.
많이 해서 그런지.. 정답률이 자꾸 올라가더라구요..
상식도 좀 더 늘구요.
pinkrose 2013-05-29 07:34 

같은 6학년이라 넘 반갑습니다.

요즘은 학원으로 갔어야 하나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수학 하다보니 영어에는 좀 뜸해서 걱정이거든요.

literature for English 넘 맘에 드네요. 아자는 넘 두꺼워서 ....

토플 유형 책도 넘 좋아보여요. 저런 책을 하니까 상식도 많이 느는 것 같더라구요.

남자 아이가 목소리가 어찌나 낭랑한지...같은 6학년이고 여자아이인데도 인토네이션 별로 없이 읽어서 고민인지라 넘 부럽네요. 함 들려줘봐야겠어요.

관심사 비슷하고 아이들도 해 나가는 방향이 비슷한 친구들이 옆에 있으면 좋을텐데...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브죵 2013-05-29 13:58:03
사실 읽는 거야.. 크게 중요하진 않겠지요..
읽고 내용파악 잘하고 점수 잘나오는게 더 중요하겠지요..^^

저도 수학 땜에 학원을 더 접게 되었어요..
주3일은 거의 수학을 못해서요..
영어를 중등즈음까지 잘 해놓아한다고들 하지만..
그렇다고 수학을 손 놓을 순 없잖아요. 다들 워낙 잘하니까..
그냥 남들 흉내나 내면서 가는 것도 참 벅찬 거 같아요..
샛별마을 2013-05-28 23:33 

아자르 빨강이는 저희 집에서 썩고 있는데 브죵님께서는 잘 활용하고 계시네요~

글씨가 넘 작고 책이 꽤 두껍더라구요. 저도 한 번 잘 활용해 봐야할텐데 ....

신문은 저렇게 인쇄하고 붙이고 하니까 좋아보이네요. 저희는 그냥 신문을 보고 기사만 대충

훝어보는 정도랍니다. 투자하는 시간이 적어서 그런지 실력이 별로 늘진 않고 있어요 ㅠㅠ

브죵님아이가 실력이 많이 는 것 같애요. 얼마전에 키즈타임즈도 너무 쉽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저희는 아직 어렵고 그렇더라구요.^^ 단어가 어려운 게 많드라구요. 에효~~

하루에 얼마나 영어공부에 할애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브죵 2013-05-28 23:46:53
아자는 페어웍이 많아서..
옆에서 좀 상대도 해주고, 도와주어야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좀 귀찮기도 한데.. 꼼꼼하게 하게 하려 노력은 하고 있어요..

전 신문 쌓이는게.. 워낙 많아서 싫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온라인 구독하는데.. 골라서 프린트하니 스크랩도 편하긴 하더라구요.

키즈도 어려운 꼭지는 좀 어렵지요..
어려운 꼭지는 괜찮은데 쉬운 꼭지는 좀 너무 쉽구요..
틴타임은 해드라인 같은 건 많이 어렵구요..
좀 쉬운 것들은 할만한 정도에요.. 어중간해서.. 좀 레벨을 높였어요..
사실 키즈할 수준인데 제 욕심이죠.

대신 학습서는 제 딴에는 어렵지 않은 걸로 한다고 했는데..
더 쉬운 것부터 다지기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아이 수준은... 별 거 없구요..
다만 학년이 좀 더 있다보니.. 확실히 이해력이 좀 늘긴 해요..

신문은 좀 짧은 것으로 본문 듣고, 단어 외우고...
문장 스크램블까지 하면.. 1시간 정도 걸려요.. 일주일에 두세번 해요.
이건 아이가 즐겁게 하는거라 시키지 않아도 해요..
긴 해드라인 같은 것은 단어하고 듣기두번 동시에 같이 읽기 두번 정도 해요.
늘푸른산하 2013-05-28 22:49 

항상 도움되는 글 고맙습니다.

전 천천히 따라가고 있는 맘인데요 이 교재를 사용하려면 몇년 더 있어야겠지만 항상 소개해 주신 책들이 지금 당장 하진 않더라도 안목?을 넒히는데는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브죵님~~~고맙습니다.

브죵 2013-05-28 23:26:52
학습서 많이 안하고도 책 만으로 높은 레벨에 오르는 아이들이 있지요.
그만큼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지요.
그런데 저희 아이는 학습을 좀 병행해나가야하는 아이이고, 또 그게 어느정도 아이와도 맞아요.

너무 학습적으로 나갈 필요도 없고,
또 너무 도외시할 필요도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필요하면 좀 해보면 되는 것이고... 그러다 지속이 안되면 할만한 것으로만 지속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자연스레 듣기는 픽션보다는 넌픽션 위주로 듣게 되는데..
아이 학년과도 연관이 되고, 단어의 필요...와도 연결이 되어요.
그런데... 유창성이나 읽기 속도.. 내용의 깊이 있는 이해는 문학작품을 통해서
더 잘 습득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책 읽기도 게을리하면 안되겠지요.
양적으로 많이는 힘들어도... 한달에 한권이라도 천천히라도 가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저런 카페들 돌면서 얻은 것이 대부분이에요.
물론 쑥을 통해서 알게된 것들, 이미 알고 있었지만 결정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구요.
벨벳 2013-05-28 22:43 

오~~~~목소리가 정말 낭랑하네요~!!!

발음도 좋구요~^^* 특히나 R,L발음이 넘흐~~~~좋으네요.

6개월동안 학원에서도 잘해주었고 이제 집에서 브죵님과 이런 교재들로 차곡차곡 진행해 나갈 계획이네요.

교재속페이지까지 찍어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토플교재는 모르는데 소개해주신 교재 좋은것 같아요~^^*

요즘도 많이 바쁘게 지내시지요??

브죵님 글을 읽어보니 좀 더 크면 손 놓아도 되겠지...싶었던 마음이

아직은 갈길이 멀구나로 바뀝니다.ㅎㅎㅎㅎ

어느덧 5월 끝자락이여요~~~~~브죵님 얼굴도 가물가물~~~~~~^^*

 

 

브죵 2013-05-28 23:30:56
애나처럼 명석한 친구들은..
이런 학습서 많이 필요도 없을 거에요..

토플 정도 필요할 때 넣어주시면 되겠지요..
질문이 정확하게 지문과 일치한 것을 찾아야해서.. 처음에 꼼꼼하게 하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하다보면.. 습관이 되고 본인 스스로 하게 되길 바랄 뿐이죠.
홍박샘 2013-05-28 22:42 

브죵 같은 사람 한 두 셋만 더 있어도 우리 쑥쑥이 사회에 기여하는 사이트가 될텐데.

그대가 글만 쓰면 난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고마워요.

쑥쑥에의 우정일텐데, 나누고자 하는 마음일텐데

왠지 나에대한 애정으로 착각해석하고 싶은 심정이여. (걍 냅둬 ㅋㅋ)

정말 이번 여름에는 그냥 말만 하지말고 만나서 와인 한잔 합시다.

누구에게 이렇게 도움이 되는 글 쓰기가 어디 쉬운가. 고마우요.

브죵 2013-05-28 23:34:13
무슨 과찬의 말씀을..
그저 검색하다 얻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얻게된 것들인데요...뭐.
값없이 나누어주시는 분들도 많구요..
또 박사님 워크싯 받아서 공부하는 타 사이트나 카페의 분들도 많더라구요..
박사님이야말로 더 어깨 힘주고 다니셔도 될 듯 해요.

저 와인 좋아해요.. 집에 있는 와인 싸가지고 갈게요..
와인 많은데.. 마실 사람이 없어요..ㅜㅜ
와인 셀러 없어서.. 그냥 냉장고에....ㅜㅜ

꼭 기다릴게요.. 박사님..

그리고.. 저도 글쓰면 여러 분들이랑 소통하고 좋아요..
근데.. 좀 쑥스럽긴해요..
이제 좀 자제해야하는데..
나 말고도 더 잘 아는 사람 많은데 싶은 것이...
행복씨 2013-05-28 21:28 

큰 애가 체기가 있는 것 같아 아빠랑 산책 보내고 나니, 저한테 자유가 주어졌어요.

보통 이 시간이면 큰 애 영어 듣는 거 같이 듣고 있었을 텐데 말이에요.

오늘은 어쩔 수 없이 영어는 건너뛰어야 겠어요.....

 

아드님 목소리가 말씀하신대로 정말 낭랑하네요.

목소리에 반듯함과 명랑함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

 

저는 제 키만큼이나 큰 고학년 남자아이들을 보면, 

저렇게 컸는데도 부모는 내 아들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질까 궁금했었어요.(울 애가 애기였을 때 ^^)

그래서, 키도 크고 덩치도 커다란 아들을 키우는 시누에게 물었죠.

이렇게 덩치 큰데도 이쁘냐고......

대답은 당연 이쁘고 귀엽다 였겠죠?

그 땐 그 대답이 참 이해가 안갔어요.

근데 지금 울 딸이 막 징그럽게(^^) 커가는 걸 보며, 그 대답이 이해가 가요.

요즘엔 저보다 키도 크고 힘도 세고 완전 남자 냄새 풀풀 나는 그런 남자애들도 너무 이뻐요.

특히나 큰 덩치에도 아이같은 순수함이 보이면 정말 엉덩이 팡팡 두드려 주고 싶은 마음이 뭉게뭉게 생겨요.

 

아드님이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을 좋아해서 정말 부러워요.

어찌 그럴 수 있는지........^^

 

아자에 이어 이번 학습서 소개도 나중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기억해 둘게요~~~

브죵 2013-05-28 23:36:55
아이가 하나라 그런지.. 순간순간 그냥 사랑스럽고 이쁘고 그렇더라구요.
오늘도 집근처 마트가서 같이 물건 사고 챙겨서 백에다 넣어주고..
들어주고 하는데... 기특하고 이뻐요.

사춘기 때 말 좀 안들어도 용서해준다고 했어요.
지금껏 저에게 기쁨을 주었으니까요..
혹시 제가 잊어버리면 꼭 일깨워달라고도 했구요..

전 제가 남자아이 키워서 그런지 어딜가든 남자아이들이 더 눈에 들어와요..

저희도 다 컸는데.. 아직도 아이를 꼭 안고 자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그래도 그러면 안 될거 같아서 자제하는데... 자제 안하고 싶은 날이 더 많아요..^^
라이안맘 2013-05-28 20:55 

브죵님  반가워요^^

아들도 6학년때 빨강책과 워크북을 두번 반복했답니다..

 아들 혼자 풀고 채점만 제가 해주고 이런식으로 반복했었어요..

워크북이랑 동시에 했었구요...

워크북이랑 하니까 문제가 많아서 질리지 않을까 싶었지만 하길 잘했다 싶어요..

반복하니 눈에 보인다고 아들이 그러더라구요^^

아자르시리즈를 중2때 파랑까지 마무리하는게 목표였는데..

학원시스템이 영수과를 동시에 해야해서 학원으로간지 6개월째네요^^

수학과학선행이 중심이다보니 영어는 완전 유지수준이고 구멍숭숭이예요..

속타요...^^ 영어라도 집에서 천천히 하고 싶은 맘입니다^^

 

근데 저는 왜 아드님 목소리가 안들릴까요..컴이 이상한걸까요^^

브죵님 반가워서 경험담 풀어놓고 갑니다^^

 

 

브죵 2013-05-28 23:42:44
소리는 다른 분들은 들리나봐요.. 폰으로는 안되구요..

쉬워보여도 아자는 반복을 좀 해줘야겠죠?
맘이 급해서 일단 본책부터 해보자는 맘으로 먼저 나가고 있어요..
그리고 웍북은 휘리릭 해볼까... 싶어요..
저도 언제 까망 나가고 파랑 나가나..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비중을 문법서에 좀 더 두고 가려고 하는데..
저렇게 학습서 포진해놓고.. 어쩌려는지... ^^
뭐.. 어찌어찌 되겠지요. 그래도 하나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이 마음..

아드님 야구는 그만뒀나요?
우리는 그냥 방과후 야구 여전히 하고 매일 태권도 하는데..
여름엔 수영 매일반 시키려다보니.. 이건 완존 스포츠맨인 거 같아서 말이에요.
아이 친구가 지역야구단 같이 하자고 꼬시는데.. 제가 안된다고 했어요..

야구를 많이 해서 그런가..
지난주에 무주에 놀러가서 야외 연습장에서 아빠 골프채로 쳐봤는데..
드라이버로도 유연하게 잘 치고.. 아이언으로 제법 띄워서 80미터 정도는 날리더라구요.
정말 깜짝 놀랬어요.. 레슨도 한번 안 받고 아빠 치는 것만 어깨 넘어로 봣는데요.
아빠보다 더 폼이 좋고 잘해요..
이번 주말엔 아빠랑 아라뱃길 끝까지는 아니고.. 초입어디까지 다녀왔어요..
5시간 정도 탔나봐요.. 그리고도 끄덕없더라구요..

라이안님.. 이렇게라도 뵈니 좋아요..
늘 진행했던 것도 소개해주시고.. 좀 자주 들러주세요..
라이안맘 2013-05-29 08:45:09
중등되니 운동을 못시키네요..학원에서 매일 10시에 끝나서 오니깐요..
그나마 위안은 학교에서 거의 하루 1시간 체육이 있다는 거 정도..
야구도 그만뒀고 태권도도 6학년 겨울에 4품따고 그만뒀고요..
지역야구단은 경험상 야구기술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게 아니더군요..
그냥 애들 모아서 놀게 해주는 거더라구요..
지역마다 코치마다 다르기도 하고 취만반일 경우고 선수반은 또 다르구요..^^

아자르 빨강은 기초지만 애들마다 쉬운단원이 있고 안되는 게 있으니 아이상황바서 안되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반복하면 검정단계하기가 쉬울거같아요..
저는 한국판으로 안하고 영문판으로 했구요..
말하기부분은 쓰기로 대체해서 하는 식으로 빠지진않고 했어요..
본책이든 워크북이든 나눠서두 파니까 두번째 할때 워크북은 안되는 부분 반만된거 사서 했고요..ㅎㅎ
그리고 시작했으면 너무 느슨하게 끌고가는것 보다 타이트하게 계획해서 마무리하는게 효과적인것 같더라구요^^
브죵님은 워낙 잘 이끌고 가시지만 참고하시라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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