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동안... 그리고 팝송 하나

글쓴이 브죵

등록일 2013-07-16 00:21

조회수 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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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결연한 의지를 다지기엔 너무도 짧고.. 4박5일간의 여행도 기다리고 있고..

대단하게 무얼 계획하기엔 참 짧은 시간들입니다.

 

역시.. 그냥 하던 것들을 조금 더 힘내서 해야겠다 싶습니다.

수학은 대략 중1-1 과정을 응용정도 수준에서 마무리 했구요.

인강이 아직 1-2학기가 제작이 안되고 방학 특강 형식으로만 되어 있어서..

일단 혼자서 자습 형태로 나가면서 6-2학기 심화와 연결시켜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2학기가 기하 단원이라.. 6학년 과정이 그대로 연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영어는... 수학에 조금 더 시간을 할애하다보면..

아무래도 뒤로 밀릴 것 같지만... 하던 아자 빨강 마무리하고 워크북 나가는게 목표입니다.

주 3일 꼬박하면.. 마무리 될 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영자신문은 외려 비중을 살짝 줄여야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면서 열심히 하는데.. 다른 것도 해야해서.. 좀 줄이려고 합니다..

 

그리고 토플책 하는 것.. 일주일에 두번 정도.. 해나가면 될 것 같구요.

지문이 꽤 어려운데.. 지금 하고 있는 유닛들이 문항이 좀 쉬운지..

오답은 거의 없습니다..  받아쓰기까지는 못하고..

단어 외우고 써머리 외우는 정도하고.. 읽고 해석 시키고...

제가 해석본과 대조하면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집나간 영어책 읽기..

컴백홈 시동 걸기 위해..  Holes 집듣으로 듣고 있습니다.

아이가 들으면서.. 역시... 내용이 좋다고.. 합니다.

고학년 정서에 잘 맞는데다, 루이스 세커의 절묘한 설정들이 아이에게 제대로 어필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작품으로 사실 집에 있는 손 안댄 작품들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 욕심에.. Hatchet 을 이어서 들어볼까... 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최근 표지가 바뀐 하드커버가 나왔네요..

전에 표지(숲 그림이 있는)가 더 생동감 있고 좋았는데 말이에요..

아마존 사이트에 가면... 리딩가이드들이 많더군요..

아마도 미국학교에서 정독하면서 읽는 책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이 책의 후속편으로 보이는 책들이

몇권이 있는데... 그리 유명하진 않은 것 같아요..

 

오더블에 소리가 있는데..

실제보다는 샘플은 조금 음질이 떨어집니다..

툴을 설치해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첨에 듣고 톰행크스랑 목소리가 비슷해서 혹시나 했는데..

나레이터 이름은.. 피터 코요테네요..^^

소리도 괜찮아요..

지난번 오더블에 멋도 모르고... 한달에 하나씩 결제하는 것 신청했다가..

급... 취소하고.. 말았는데... 애공.. 좀 아쉽네요.

앱으로 바로 전송받아서 핸드폰으로 들으면 편리한 점이 있거든요..

 

Hatchet | [Gary Paulsen]
Pause Hatchet 

(오더블 소리 샘플화면입니다)

 

사실 뉴베리들은.. 그 명성에 비해서 시대가 차이가 많이 나니..

다소 공감하기 어려운 면들이 있는 거 같아요..

요것도 뉴베리 딱지가 붙어 있는 책이에요..

한 소년이 혼자서 숲에서 살아가는 이야기인..

My side of the mountain 은 얇은 두께감에도...

생각보다 잘 읽어내려가 지지 않더군요..

 

 

미국의 정서는 특별히 이런 책들을 소년들에게 꼭 읽히고픈 욕구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글 책...

이제 중학교를 목전에 두고 있으니...

올 초부터 좀 친근한 현대단편들로 중등 대비용으로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옥상위 민들레꽃 수준 정도... 되겠구요..

소음공해.. 이런 콩트 들도 섞여있는 것들 읽었습니다.

한국 단편 중 좀 편한 것들 골라서 읽혀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서울대선정 인문고전 만화... 요것도 좀 열심히 보구요..

 

오늘 아이가 영어시간에 선생님이 들려줬다면서

팝송을 검색하더군요..

둘이 신나게 따라부르곤.. 네 목소리 너무 좋다고... 띄워도 주면서 열심히 불렀습니다.

아이와 따라부르기 좋고. 내용도 쉽고 좋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어깨를 기댈 친구..

저도 아이에게 그런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실.. 부모된 우리는 아이에게 숫자세는 건..

하나.. 둘.. 셋 할 동안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내 말을 듣도록 강요할때 많이 썼던 것 같습니다...

부끄럽게도요..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sZFB3aGCS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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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곰 2013-09-24 17:59 
빨강머리앤 2013-07-18 15:40 

전에 중1 소설과 수필을 읽게 했는데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단편소설은 모아놓은 것들 읽으면 되겠지만 장편들은 정말 중학생이 되었을 때 읽었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겠죠? 그래도 틈틈이 책을 많이 읽어주면 좋겠다... 제 바램만 있어요.

방학이 알차네요. 더운데.. 징글맞게 덥고 습하고.. 하지만.. 잘 보내시라고 응원합니다.

짧을 수록.. 남들 방학 짧다고 어영부영 보낼때 부지런히.. ㅎㅎ

브죵 2013-07-18 23:40:24
오늘 4교시 단축수업 하고 오니.. 확실히 시간이 널널하네요.
저 구역예배 간동안... 홀스 집듣 두시간 넘게 해서 끝냈더라구요..
간만에 집듣 좀 해주고.. 수학도 하고.. 운동도 다녀오고..
저녁엔 ㅇ나가서 사먹었어요.. 제가 저녁하기 귀찮아서인데..(남편 출장갔어요)
니가 영어 열심히 해줘서라고 뻥치고..^^

그집 딸램은 소설 좋아하지요?
우린 아직... 제대로 감동 잘 못혀요..
개구쟁이맘 2013-07-18 15:01 

브죵님~

반가와서 안부 인사 남기고 갑니다.

아들과 같이 팝송을 부르는 정겨운 모습이 눈앞에 보이네요.

전 작은애랑은 제법 알콩달콩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데,

큰애랑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네요.

큰애는 입만 열면 지 관심사(주로 게임)만 혼자 말해요.

대화인지 독백인지 구분이 안되는데,

요즘엔 제가 잘 안들으면 눈에 쌍심지 키고 잘 들으라고 해요. 켁!

 

짧은 방학이지만 계획하신대로 알차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

건강하세요~

브죵 2013-07-18 23:38:18
고양이 사진 봤어요.
저도 어릴때 어린 고양이 키우다 방에서 사고로 죽고..
신경안정제 먹고 자고.. 난리를 피웠죠.
첨엔 불쌍해하던 엄마도.. 나중엔 너무 화를 내셨던 기억이 있어요..

아들이랑 사이가 좋다해도.. 다 남의 식구 될 녀석인데요..뭐..
그래도 품안의 자식이라고...
품안에 있을 때 한번 더 안아주고... 해야죠.

저 요즘 부모교육 받잖아요..
그게 참 좋더라구요.
브죵 2013-07-17 14:38 

스쿠알렌님...

말씀하신 중학교 소설은... 구입할까 망설이다가 도서관에서 빌려봤어요..

요걸 봤었어요..

 

 

주제별로 묶여  있는데...

시대를 두루두루 걸쳐 있습니다..

 

[나비를 잡는 아버지] 현덕
[누나별] 오영수
[너도 하늘말나리야] 이금이
[남매] 황석영
[수난이대] 하근찬
[턱수염] 최나미 등 총 7편

 

 

 

[옥상의 민들레꽃] 박완서
[영수증] 박태원
[일용할 양식] 양귀자
[소음 공해] 오정희
[아홉 살 인생] 위기철
[경희] 나혜석

 

============

 

타임기획에서 나온 중학교 소설이란 책도 있습니다.

살짝.. 더 부담스럽지 않나 싶기도 해요.

이 책도 위시리스트에 있는데.. 위에 책들을 봐서.. 그냥 내버려뒀어요..

시리즈로 사놓으면.. 아이에게 부담줄까 싶기도 해서요..

주제는 비슷하지만 작품은 좀 다르지요.

겹치는 작품도 있고.. 집에 단편집도 있고..

독서평설에서 단편들은 좀 읽은 것도 같고 해서요..

뭐. 읽어도 늘 새롭겠지만요..

 

좀 가볍게 보시려면..

먼저 소개한 책이 더 나아보여요.

 

 

 

유년시절의 추억과 자화상
박완서 - 아빠의 선생님이 오시는 날
박완서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현덕 - 하늘은 맑건만
김소진 -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
정채봉 - 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헤르만 헤세 - 공작나방

가족 간의 애틋한 사랑
이청준 - 이야기 서리꾼
현덕 - 나비를 잡는 아버지
최일남 - 노새 두 마리
이순원 -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전성태 - 소를 줍다

스쿠알렌 2013-07-17 15:43:19
완전 감사합니다. !!!
덕분에 쉽게 가요. ^^
쬐끔씩.. 맛을 알아갔으면 진짜 좋겠습니다.
스쿠알렌 2013-07-17 13:43 

브죵님.. 틈틈히 올려주시는 글들

참 많이 도움이 됩니다.

벌써 맘은 중딩 되어버린 것 같아요.

눈을 조금 멀리 두면

바쁘지 않게 갈 수 있으니까요.

울집 6은 게임에 너무 열중해서 그 시간 뺏는게 제 초관심사예요.;;;

친구, 게임, 운동.. 이거 외엔 아무것도 안중에 없네요.

방학되기 전에 과학인강 6-2... 8강에 해결하는게 있어서 그거 들어보고

초급 일본어도 시작해볼까 하고 있어요.

방학중엔 권해주신 서울인문고전시작과

 과학자이야기 이어서 보고.

 물리를  8강에 중학과정 몰아서 하는거

계획중에 있고요. 일단 맛을 보여주고

스스로 해주길 열씨미, 열열히 기대하면서요.

 

권하신 손도끼랑. 구덩이는 읽어봤어요. 한글로

진짜 술술 잘 읽히고. 아이들 상상력을 마구 불러일으키는

두고두고 읽고 싶은 잔잔한 감동이 있더라고요.

예전엔 이런 책들이 그냥 그림의 떡으로만 보였는데.

영어가 아님 어떠냐. 이러면서 내용에서 영양을 얻다보니

아이들도 찬찬히만 영어로든 한글로든 맛을 보여주면

잘 따라 오면서

그 본질을 얻고 교훈을 얻고.. 생각을 가득 양질로 채우면서 잘 자라주리라는

확신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영어로 진도가 느리면 한글로 많이 챙겨주는 편이 되어가네요.

방학엔 읽다만 저 책들 꼭 끝까지 읽어주길 바라면서...

아직은 초딩이라는 게 참 좋습니다..

브죵님께 감사드립니다..^^

아- 저 한국 단편집 읽고 계신거 제목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브죵 2013-07-17 13:55:19
과학인강 어디서 들으세요 ? 귀뜸 부탁드려요..
저흰 과학을 어러워해요.
역사 인강 하나 이비에스에서 듣고 잇어요.

어려워하니.. 좀 더 공부해야하나.. 싶다가요..
어차피 과학에 큰 흥미가 없으니.. 좋아하는 다른 과목 더 공부하게 해줄까..
그런 생각도 들어요..
스쿠알렌 2013-07-17 15:39:41
브죵님께 제가 답해드릴것도 있고.
완죤 기분 업입니다. ^^
과학 엠베** 요. 울집은 완전 유아입맛이라.
오투선생님꺼 하고 있어요. 과학이든 사회든 호흡이 긴건 정말 못해서요.
학기전에 8강정도로 한 학기 간략학게 짚어주는정도를 좋아해요.
그렇게하면 학기중엔 특별히 단원평가든 중간기말이든 간섭안해도
스스로 어려움없어해요.
친구들이 학원에서 과학 선행을 쭉쭉 뽑는 애들이 많아서 이 팔랑귀가 힘들었는데요.
수학 선행이 벅차서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그래서 일단 엠!! 에서 장선생님이 물리. 화학은
8강씩 대략적으로 훑어주시는게 있어서 여름 겨울에 걸쳐서 수강해보려고해요.
대략 숲을 알면 nude교과서나,, 완자.. 이것도 어려우면 카툰과학 (만화)로
내용을 커버하면 과학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깊이있게는 어렵겠지만 , 무엇이든 꾸준히가 답이네요.^^
브죵 2013-07-17 17:36:27
제가 장선생님이 유명하다해서.. 시범강의 들어봤는데..
완죤..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이런 저의 선입견이 들어가면 안되는데...
왜 여자샘들은 하나같이 그리 톤이 높으신지..
제가 정신이 없더라구요...

8강짜리가 있다니 간단하니 좋기한데..
저희 아이는 좀 어려워할 것 같기도 해요.
과학에 큰 관심이 없어서 말이죠.

스쿠알렌님댁은 과학 수학 쪽으로 준비중이신가봐요..
(닉네임 바꾸셨다는데.. 뉘신지 영...갈피를 못잡습니다..)

이비에스 중학이 유료로 바뀌고 방송만 무료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지 않구요..
엠..만 덕보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 아이가 역사에도 관심있어하면..
EBS김준우샘 강의가 중3학년 역사를 그렇게 10강으로 훑는게 있어요.
그냥 두페이지씩 프린트 뽑아서 하면 되구요..
역사는 그냥 흘려들어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저희는 그거 듣고 있어요..
샘이 아주 잘 생겼고.. 정말 맘에 들어요.
제 고등때 그런 샘 계셨으면 팬클럽 했을 거 같아요.. 함.. 봐보세요..
나나맘 2013-07-17 09:15 
고학년에 정보가 적은 게시판에서 앞길을 보여주시는 거 같아 항상 감사드려요.
전 아이가 아직 3학년이지만 요즘 성적이 좋지 않은 지인의 중1아이의 공부를 봐주고 있어서 브죵님의 글에 많은 공감을 하며 도움을 얻고 있는데 이제서야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점은 죄송해요....
늦게나마 Azar에 대한 소개, Oxford bookworms에 대한 소개 모두 감사드려요^^
Holes는 저도 읽어보고 반한 책이였는데요... Hatchat이란 책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짧은 방학이지만 계획하신 일 잘 이루시길 응원할게요^^
브죵 2013-07-17 10:21:31
제가 스펠링이 틀렷는데 귀찮아서 수정도 못햇어요...죄송해요..

hatchet이구요..부모가 이혼한 후 비행기 여행을 하게된 소년이 무인도에 불시작해...
손도끼하나만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로 알아요..
북클럽 1기에서 새로 읽는 책이기도 하구요..
곧 수정할게요..^^

책 표지도 올릴려고 햇는데 수정한다는게 괜히 바빠서 못햇네요.
아자나 북웜스는 다음 카페 ㅅ카페를 참고한 것이구요..
아자는 제가 관심이 많았던 책이었는데.. 그곳에 진행기가 많아서 참고했어요..
토플책의 경우도 학원에서 하던 수준 정도로 고르다가.. 그곳에서 많이 하시는 책을 참고하긴
했지만.. 진행 방법은 제 멋대로 ^^ 하고 있구요..
그곳 모형대로 진행을 한다면.. 저희 아이는 아직 토플 비기닝 할 수준은 안될 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제 나름 진행을 하고 있고.. 때론 어렵게 때론 쉬운 것도 함께 진행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아이가 학습을 좋아하고 편안해 하는 아이가 있고..
책 읽기를 더 좋아하는 아이가 있고 하니까요..
일정 수준 이상이 꼭 되어야만 챕터를 들어가고.. 어떤 학습서를 해야하고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해보다 아니면... 중도에 그만둘수도 있고.. 그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해보기에 아직 시간은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선배들이 해나갔던 길이 안전한 길임에는 분명해요..
그렇지만... 새로운 교재들이 출시되고.. 또 더 좋은 방법이 있는데도..
시도하지 못할 수도 잇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고정된 몇몇 책 보다는 새로운 책들도 다양하게 시도해보고..
대신 그것을 진행하면서 어려운 점, 좋은 점 등이 끊임없이 쑥에 리뉴얼 되면 좋겠어요..
브죵 2013-07-17 11:07:47
내용 수정햇습니다.
한글책 제목은 손도끼로 알고 있어요..^^
나나맘 2013-07-17 15:44:16
그사이 정성스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드려요 책내용 얘기를 들으니 더끌리네요
브죵님처럼 내공깊으신분도 많이 찾아보시고 노력하시는군요 저번에 토플책에 관한 글도 얼핏본거같은데 그당시에는 그냥 흘렸었거든요..근데 꼭 토플을 목표로하지 않아도 학습서는 참고할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컴터로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새로운 책들이 많이 나오지만 안전한길로 가고자하는게 어쩔수없는 사람 심리인가봐요
씨밀레 2013-07-16 22:19 

야심한 시각에 팝송 한곡 들으니 기분이 정말 좋아지네요

정말 제이슨 므라즈랑 비슷한듯 싶어요~

이런 경쾌한 음악이 좋더라구요~

짧은 방학인데도 정말 알차게 세우셨어요~

저도 나름 방학 계획으로 이번 방학은 영어책 읽기와 역사책 읽기로 잡고 있는데

잘 실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좋은 음악 감사해요

브죵 2013-07-16 22:52:08
씨밀레님..
저희는 오늘.. 펀치볼이 와서요..
그거 하느라고 땀뺍니아..

계획이야.. 그냥 계획일 뿐이죠.. 실천이랑 별개로..^^
그래도 매일매일 보드에 계획 세우는 것 하루도 빼지 않고 잘 하고 있어서..
완벽하겐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한자도 하고 싶고..
역사 강의도 듣고 싶어하고 그런데...
다 하긴 어려울 거 같아요..
홍박샘 2013-07-16 16:04 

Jason Mraz와 아주 비슷하 가수로군요. 이 말 들으면 서로 기분 나쁠라나?

Jefferson Starship의 Count on Me 도 있어요. 옛날 노래 들어보시라~

브죵 2013-07-16 22:33:37
전 첨듣는 노래인데요..^^

제가 소개한 노래는 한 소녀가 부르는 것도 있던데..
목소리가 아주 이쁘더라구요..

요게 영어샘이 미래시제 배우면서 한번 배워보자하고..
틀어주셨대요..

아이들 영어 공부하기도 참 쉽고 좋은 거 같아서
한번 올려봤어요..
공부아니어도.. 그냥 엄마랑 같이 노래듣고 부르고..
그런 게 즐거움 아니겟어요? ^^
꽁이 2013-07-16 13:55 

브죵님~~

노래가 너무 좋네요..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쏙쏙 들어와요..^^

 

아직 1학년이라 방학 계획도 없고..

별 생각이 없지만...

고학년이 되면 또 달라지겠지요..^^

일단 실컷 놀아라..하고 싶은데..

엄마가 집에 없으니, 놀고 싶어도 못 노는 것 같아..좀 그래요..^^

 

점심 먹고 난 후, 커피와 함께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브죵 2013-07-16 22:36:44
올리신 글 아까 약속있어 나가면서 지하철에서 읽었어요..
인복이 많다는 분들은... 대부분 본인들이 인성이 좋으셔서..
주변에 지인들을 잘 붙들어두시는 거 같아요..
꽁이님도 그럴 거 같아요.

방학이 그나마 짧아서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디올 2013-07-16 11:48 

뭘 하기엔 너무나 짧은 방학이지만,

브죵님 글에서 느껴지는 여름방학은 너무 알찬것같아요~^^

역시 내공이 있으셔서 여유가 느껴지면서도 알맹이는 꽉 차있는 느낌~

 

팝송 듣고싶은데, 직장이라 스피커없는 컴이 무척 아쉽게 하네요;;

 

아이와 함께 팝송듣고

아이가 어깨를 기댈수 있는 부모~

 

저도 그런 부모가 되고싶단 생각 해봅니다^^

브죵 2013-07-16 22:39:07
내공은요.. 무슨..
정말 아이도 수학도 변변치 못하고 .. 그렇지만..
혼자 인강 들으며 공부하고 계획세우고 실천하다보면..
언젠가는 좀 더 잘하지 않게 되겠나 싶어요..
우리나라 수학 교과과정이 수학 천재를 요구하는 건 아닐거라... 그렇게 생각하면서요..

저희는 남자아이치고 서로 사이가 좋은 편이라..
이야기도 많이하고 같이 음악도 듣고.. 하는 시간이 많아요..
제가 집에 있으니 좀 한가롭기도 하구요...

디올님.. 자꾸 답글로 뵈니... 반가워요..^^
설탕물 2013-07-16 09:55 

아침에~ 좋은 팝쏭 한곡 들어봅니다~

감사해여~~~

6학년 방학생활 꼼꼼하게 적어주셔서 한눈에 보이는듯 하네요.

저흰 4학년이라서요,

오전은 책읽기와 런닝머신 1시간 

오후엔 수학(2학기문제집-하루에 5장정도씩 해야지만 한권 다 보겠더라구요), 영어집듣(30분)과 읽기(3~5권정도), 한자외우기 등등

저녁엔 하루동안 한거 체크....

 

직장맘이라,, 아이 혼자서 요걸 모두 할 수 있을까 싶네요...ㅠㅠ

 

브죵 2013-07-16 22:41:09
혼자하기는 참 어렵지요..
런닝머신이 아이들 하기 좀 지루한데.. 잘 하나보네요..
저희는 수영과 태권도 야구... 그렇게 하려구요..

수학이랑 영어... 한글책... 이거 하는 게 참 어려워요..
하루 몇시간이나 공부할 수 있을까요.. 방학이라도.. 많으면 6시간 정도..
아.. 좀 더 해야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보다 중학교 때 더 해야하는 게 맞는데 말이에요.
yeonnymom 2013-07-16 09:26 

늘 핸드폰으로 들어와 좋은 노래나 동영상이 있어도 볼 수가 없었는데

오늘 아침 sqr 문 여느라 컴으로 들어 왔다가 좋은 노래 듣고 가요.

우리 여니도 엄마랑 팝송 찾아 같이 부르는 것 무지 좋아하는데 이 노래 딱이네요.

가사도 참 좋고..

오늘 저녁에 같이 불러야겠어요^^

브죵 2013-07-16 22:42:35
요즘은 폰으로 들여다보니..
답글 달기도 번거롭고 그렇더라구요..

이 노래가 미래시제 공부하기 좋다고 해요..
숫자도 나오고 해서.. 만만한 거 같지요..^^

일찌감치 글 올리시고.. 꾸준히 진행하시는 클럽 있으시다는게 참 부러워요.
저희는 아이가 좀 힘들어할까 싶어.. 제가 먼저 몸 사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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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죵 2012/02/21 8,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