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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풀하우스

글쓴이 브죵

등록일 2013-09-08 17:39

조회수 7,41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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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여러 기기들이 있지요..

 

디비디 소리만 재생되면서 CD도 재생되는 카세트도 있구요..

컴퓨터 그리고 노트북.. 휴대용 디비디 플레이어... 이렇게 있답니다.

 

아이가 여럿도 아니고..

굳이 노트북으로 디비디는 봐도 그만인데...

그래도 휴대용 디비디 플레이어는 충전식이라 식탁에서 보다가 틀고 방으로 들어가서보고..

부팅이 필요없이 바로 켜고 끄고가 가능하다보니..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템이 되었어요..

요즘은 씨디 플레이어나 USB에 다운 받은 영어소리도 플레이해서 듣기로 합니다.

장거리 놀러갈때 차에서도 보구요..

 

저희 집은 시트콤을 보면 재미있어하지만..

반복해서 보고 싶어하진 않은 거 같아요..

아이칼리는... 여자아이가 너무 드세다고 별로라하고..

굿럭찰리는 재미있어 했는데... 아무래도 디비디가 아니다보니..

좀 보기가 불편해보였어요..

그래서 여전히 아더만 주구장창 돌아가다가..

쑥몰 클릭했다가 풀하우스를 충동적으로 구입했어요..

가격이 많이 착하더군요..

 

상품 이미지

 

(그림 누르시면 쑥몰로 연결 됩니다..

쑥몰도 매출 좀 올려야.. 게시판도 운영하고 그러겠지요... ^^)

 

일단.. 하나의 씨디에 6개의 에피소드가 들어있어요.. 한편이 20분 가량이지요.

그게 6편씩... 있고... 한 케이스당 4장의 디비디가 들어있어요.

그러니.. 위에 사진에 보이는 자켓에 4장씩 모두 24장의 디비디지요..

일단 디비디는 화질이 좋은 편이고..(물론 오래된 거라.. 아주 최상의 화질은 아니에요)

자막을 한글과 영어 자유자제로 선택할 수 있어서..

영어 자막을 선호하는 저희 아이 같은 경우엔 아주 좋아요.

어쩌다 어둠의 경로로 다운 받은 것들은 무자막으로 봐야해서 좀 불편했거든요..

다만.. 한글 해석이 의역이 많다보니.. 영어와 좀 안 맞는 경향이 있구요..

오래전 제작된 것이다보니.. 의상이나 화면이 촌스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가족간의 정과 사랑.. 인간 관계를 시간이 흐름에 관계없이

늘 감동을 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람둥이 삼촌 제시가 아무래도 이 여자 저여자 만나면서

진한 키스하는 장면들이 좀 나오는데..

아이들이 함께 있는 장면이 많아서.. 시간을 길게 가진 않아요..^^;;

그냥.. 자꾸 보니.. 저 인간?은 원래 그러련...ㅋ 합니다.

 

다른 미드보다는 말이 덜 빠르고, 어린 아이의 대화가 많아서..

조금 쉽게 이해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시트콤이기에...

문화적인 것들이나..당시 유행하던 것들을 따라잡기 어려워서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는

것들도 여전이 있더군요..

 

당분간 아서는 좀 제쳐두고... 풀하우스가 풀로 돌아갈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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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하이 2013-09-21 17:29 

우연히 보게 되었네요.

저도 한때 고민 했었는데 고민만하다 지르지는 못했어요

저희 애들도 반복하는 스타일은아니라......

초4남아 7세여아 있는데 같이 잘 볼까요?

브죵 2013-09-27 14:52:41
빈번하게 나오는 키스 장면만 아니면...
정말 괜찮은데 말이지요..^^

가족간의 대화로 문제들을 해결하는 부분이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유투브에서 한번 봐보시고 결정하시면 좋겠어요.
주연영빈짱 2013-09-12 09:48 

저희 아이는 우연히 대학에서 하는 캠프에서 얻은 것이었는데요.. 너무 재미있게 잘 봅니다.

그냥 웃음소리와 함께 나오니 보는것 자체가 재미있나 봐요~~

브죵 2013-09-27 14:53:49
저희는 웃음 소리가 너무 많다고 불평을..^^

아이들 커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나와서 저 재미있더라구요.
반면 어른들은 안 늙는 거 같아요..
막내 미쉘이... 앉지도 못했다가.. 걷고 말도 하고... 그런 과정들이 다 나와서
더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알알떠떠 2013-09-09 19:51 

브죵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제가 일을 해서 아이 토크스테이션 짝궁 구할 때만

간간히 들어오다 이번에 SQR 을 하게 되면서 틈틈히 들어와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저희는 주중엔 애니매이션 DVD를 보고 주말엔 영화를 한 편 씩 보고 있는데요..

저희집에도 풀하우스가 있어서 저번에 1편을 하나 본 적이 있는데 아이가 까르르 넘어

가더라구요..너무 재미있다구요..하지만 전 옆에서 같이 보는데  바람둥이 삼촌의 행실(?)이

맘에 안 들어서 스피킹 욕심은 나지만 좀 더 크면 보라고 잠시 접어두고 있어요.

키스 장면이 나오더라도 사랑하는 한 사람과 그러면 민망해도  이해시켜가며 같이 보겠는데

이 여자 저 여자 전형적인 바람둥이 모습이라ㅋㅋ (차지하는 부분이 거의 없긴 하지만요^^)

 

말씀대로 아이들이 많이 나와서 말이 많이 어렵지 않고 바로 배워서 쓰는 것 보니

스피킹에도 정말로 도움이 많이 되긴 하겠더라구요..

 

간만에 브죵님 뵈어서 좋으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브죵 2013-09-27 14:55:45
알알떠떠님.. SQR하시는 군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게시판에서 수다만 떨지..
그런 것들을 못했답니다. 아드님 눈치 보느라...
안한다고야 안하지만..
그냥 하고 싶다는 것들 하게 내버려두려고.. 정기적으로 올리는 것은 안했거든요..
그렇다고 영어 학습을 안하는 것은 아니니.. 뭐라할수도 없구요..

그러게요.. 왜 이여자 ㅇ저여자.. 다 제시만 보면 뿅가는지..
근데 제가 봐도 노래도 잘하고 악기 연주도 잘하고..오토바이도 잘 타고.. 정도 많고..
멋지긴 하던데요..^^
섬아이맘 2013-09-09 14:34 

저도 누룰까 말까..

유라는 아직 미드가 익숙하지 않은가봐여

한나몬타나 보여줬는데 그냥 그랬거든여

화면이 요즘처럼 세련되지 않다나

아직도 공주만 좋아하는 초2네여

브죵 2013-09-09 15:03:57
저희도 미드에 열광하진 않구요..
그냥 저냥 보는 정도였어요..
근데.. 아더 이후 실사로 뭔가 보여주고 싶어서.. 고른거에요.
더 세련되고 재미난 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정서도 괜찮고..
가격도 착해서 골랐는데.. 디비디 24장이라 많긴 많네요.
한번에 이렇게 많이 사긴 첨이라요.. 아더는 보통 10개씩 천천히 시간두고 구입했거든요.
물론.. 가격은 아더10개 가격밖에 안되지만요..

여자 아이들은 또 나름 까다로운 게 있을 거에요.
바비 시리즈도 함 봐보세요..
저희 아들은 바비 이름만 들어도 토나올라고 그래요...
어쩜 그리 여자아이 공주풍.. 이런거 싫어하는지 말이에요.
빨강머리앤 2013-09-09 11:31 

장바구니 담아놓고 손가락 움찔거리고 있어요. ㅋㅋ

명절이라 돈도 많이 드는데 우짜지?? 하면서요..

아이칼리는 시즌 나온 데까지는 다 봤는데 그게 너무 쎘는지

전에 잠깐 풀하우스 보여줬는데 시큰둥 했거든요.

지금 마땅히 볼 것 없으니 이참에 디밀면 볼 것도 같은데..

 

브죵 2013-09-09 15:06:00
여자 아이들 아이칼리 좋아하지요...
우린 좀 보다가... 드세다고... 싫어라하고...

굿럭찰리는 재미나게 봤어요..
엄마 아빠도 재미있고.. 얼간이 큰 아들.. 얍삽이 셋째...
남아들 보기도 괜찮긴 했는데.. 왜 반복을 안하고.. 찾덜 않는지...

미드 센거 보면... 요거 좀 싱겁고 촌스럽다 할수도 있을 거 같으니..
유투브 등에서 찬찬히 봐보세요.
전 구입하고 유투브 보여줬더니.. 별로다고 하더니..
막상 오니까.. 재밌다고 잘 보네요...

가격은 착해요..
twom 2013-09-09 11:19 

저희는 6세인 둘쨰가 같이봐서 풀하우는 좀 무리가 있을거 같아 미뤄뒀는데

확~질러서 쟁여둘까봐요 ^^

브죵 2013-09-09 15:07:29
요런건 워낙 오래된 거라서... 시간 지나면.. 좀더 가격이 내려갈 수도 있을 거 같은데요..
쟁여 놓는 건.. 비추에요..^^

매직스쿨버스... 저희 집엔 15개밖에 없는데..
요거 25개짜리 안산게.. 아주 한이에요..
10개만 따로 살 수가 없거든요....

베렌도 보시고... 각종 애니 다 섭렵하고나서..
시트콤 봐도 충분해요.
저희는 2학년 즈음부터 디비디 보기 시작했는걸요..
yuni94 2013-09-09 11:05 

브죵님 글 읽다가~~ 결제를 ~ 해버렸네요 --;

저희 집 아이는 초1인데 수준에 맞을란가 모르겠어요~

안되면 저라도 봐야겠어요~~ ㅋㅋ저도 영어가 필요한 지라~~

 

 

 

브죵 2013-09-09 15:08:45
학년보다는 아이 취향 같아요..
여자 아이들은 대체로 정신 연령이 높아서..
미드도 잘 소화하더라구요..

느낌상 잘 볼 거 같은데요..
근데.. 저도 보긴보는데..반복이 싫어요..
아더야 할수 없이 아이 보는거 같이 많이 봤지만요..
이건 반복할려면.. 세상에.. 전체가 거의 160개 에피소드인데..
언제 반복하려나..
오로라공쥬 2013-09-09 03:59 

정말 주구장창 들어야 귀가 뚫릴텐데

아이가 워낙 영어거부가 심해서 차라리 단어공부나 하자고 하도 웤싯만 했더니

아직도 쉬운 만화 동영상 보는 것조차 즐기질 않아요.

잠깐 만화에 빠지는 듯 하더니 그냥 한글책이나 읽겠다고 하더라구요.

잘 기억해 두었다가 저도 아이가 조금 더 크면 도전해 봐야겠어요.^^

브죵 2013-09-09 15:12:25
저희는 디비디 9살부터 시작했어요..
그때는 늦는 것 같아서 속도 상하고 그랬는데..
제가 시각 자극에대해서 좀 늦추길 원했었거든요..
결과적으로.. 전 그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디비디는 시간이 지나면 즐기게 되어 있으니..
절 ~~대 푸쉬하지 마세요..
저희 집서는 디비디가 당근이고.. 휴식이에요..
열공하고 나서... 할 수 있는 거지요..

지금은 그냥 영어 책 소리 흘려듣기만 하셔도 충분하실 것 같구요..
거부할때는 쿨하게.. 그냥 놓고 가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엄마가 아이보다 열심히 하지 않는게.. 무심하게...^^
그게 어쩜 더 좋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아이 잘때 열공 하시고..^^

그리고 한글책 좋아하는 아이니.. 걱정마세요.
하지만.. 저는 책보다는 경험과 정서적 안정..
자연스럽게 내비두는 것.. 그런 것들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제가 게으른 탓도 있구요..
기도하는 2013-09-09 00:30 

저희는 어둠의 경로로 풀하우스 몇달전에 보다가 너무 이른가 해서 잊어버리고있다가 휴일이라서

보고싶은거 고르라 했더니 풀하우스를 보고싶다고 ㅋㅋㅋㅋ

아직은 초반이라 캐릭터 소개 잠시 나오는데 깔깔거리면서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

브죵 2013-09-09 15:13:42
아이가 그렇게 잘 따라주면 얼마나 좋아요..^^

저희는 이래뵈도 나름 까탈이에요...

책 많이 보고 디비디 즐겨보는 스타일.. 저희 집은 아니거든요.
차라리 공부하고 학습하는 걸 더 편안하게 생각하는 그런 스타일이에요..
이게.. 편할 거 같은데.. 꼭 그렇진 않구요...
다만.. 디비디는 휴식이고 즐거움이죠..
행복씨 2013-09-08 23:54 
저희도 지인에게 얻은 게 몇 장 있어서 요즘 열심히 보고 있어요.
나머지 다 구해달라고 성화여서 그게 그렇게도 파나 싶어 쑥몰을 들쳐 봐야지 하고 있네요...^^
브죵 2013-09-09 15:14:44
시즌별로 파는 것보다...
이패키지가 많이 저렴한 거 같더라구요..
너무 많이 쌓아놔도.. 좀 안 좋을 것 같기로 하구요..

저희는 아더의 경우... 차례로 시간차를 두고 사줬더니...
차근차근 잘 봤거든요. 그런 방법이 사실 더 좋은 것도 같구요..
도훈도형맘 2013-09-08 22:52 
요즘은 매일 디비디 보는것도 어렵네요 . 흔한 개그프로한편 못보는데요. 오학년되고보니 아무래도 후순위로 밀려나요. 그리고 저흰 아직 일학년 동생이랑 같이 봐야해서 미드는 못보구있어요 큰아이는 소개해주시는거 봐두될것같은데 아직 작은아인 좀 그렇죠 큰아이가 순진해서 그런지 ㅋ 원피스에 푹 빠져있네요 만화 좋아하는 아인 만화 더 보여주는것도 괜찮겠죠 여기 추천해주신 미드 메모해놓았는데 언제쯤 볼수있을지 모르겠네요
브죵 2013-09-09 00:38:28
원피스가 좀 야하다고 들엏는데..아닌가요..
저도 많이 가리는 편인데요 ..

전 개인적으로.
일본애니 더빙은 안 보여줘요.
얻는 것도 않겟지만.. 기왕이면 영어 말고
문화적인 것들도 영어습득에 중요하다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베렌 너무교훈적이지만 사랑스럽고...좋앗구요 . 이상적인 미국 가정 모습을 아더나 베렌에서 볼 수 잇죠.

그에비하면 시트콤들은 어른들이 우스꽝 스럽고 모자라게 많이 묘사되고 좀 비정상적인 성격의 소유자들이 많은거 같앗어요. 웃기려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겟지만요.
아이칼리의 삼촌도 그렇고...말이에요.

아이가 둘이면.. 같이 봐야해서... 그런 고민도 있겠네요..
제가 말씀드렸듯이.. 바람둥이 삼촌만 아니면...
괜찮을 거 같은데...
도훈도형맘 2013-09-09 22:10:00
원피스가 아니라 나루토였어요 ㅎㅎ
rosalia 2013-09-08 19:22 
저 양재천에서 브죵님 글 보고 있어요.
딸아이 학교 숙제가 양재천 걷기 가족 인증샷 찍기가 있어 덕분에 저녁밥 안하고 선선한 개울가 거닐며 호강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도 DVD 정말 미친듯이 돌아가던 시절이 있습니다.
인터넷 대여점과 도서관 하나를 다 털었어요.
공부에 게으른 아이들이라 영상물로 자연스럽게 접해주려 시작하면서 TV는 완전 금지.
몇년간 챙겨본 드라마는 시크릿 가든? 이던가...
저희는 무자막으로 돌아가요.
그게 버릇이 되니까 제 귀까지 트였어요.
6학년 올라오면서는 밥 먹으며 브레인팝 들었어요.
그래도 시간이 되는 방학에는 어김없이 영상물 삼시 세끼 돌아가는데 요즘 보고 있는건 The Wizards of Wavely Place? 우리말로는 마법사 가족이라고 하던데요, 유튜브 동영상 다운받는 프로그램으로 시즌2까지 보고 있어요.
요즘 실력있는 아그들 모던 패밀리 많이 본다던데 그거 한번 보여줬더니 너무 빨랐는지 시큰둥~ 마법사 가족은 아주 낄낄대며 봅니다.
디즈니사에서 제작한 TV용 시트콤 시리즈인데 추천합니다.
아드님이 요것도 즐겼으면 좋겠네요. ^^
rosalia 2013-09-08 19:58:39
Wizards of Waverly Place네요.
댓글 수정 어려워서 여기다 남겨요. ^^
행복씨 2013-09-08 23:58:29
우와~ 로잘리님 귀가 트일 정도라니 무지막의 효과가 완전 놀라워요...
저희는 디비디를 자주 보는 편이 아니라 자막과 함께 보는데 이래도 되나 싶어서 웬지 찝찝해하곤 하거든요...
브죵 2013-09-09 00:28:18
모던패밀리 많이 들어봣어요. 울 아드님 취향이 은근 까다로순 듯해요. 소개해주신 미드 잘 살펴볼게요. 저희도 운동가고 하니 볼 시간이 많이는 안 나요. 그래도 틈틈이 보긴하죠.
흘려듣기하긴 웃음소리 땜에 좀 불편하더군요..

미드 수트 재미나게 제가 봣는데..
반복은 싫더라구요, 쭉 보고 만다는 ㅋ
오로라공쥬 2013-09-09 03:56:27
요즘은 하도 TV든 미드든 안봐서 최신것은 잘 모르겠고
오히려 옛날 것들(앨리맥빌같은....) 다시 보고 싶더라구요.^^
나혁이 빨리 커서 같이 미드에 빠져들고 싶어요.^^
브죵 2013-09-09 15:19:18
그래서.. 인증샷은 잘 찍으신 거죠..
로잘리아님..

늘 남의집은 잘하는 것 같고.. 그렇잖아요.
제가 보기엔 로잘리아님댁.. 무자막으로도 잘 보고..
한글 독서도 탄탄하고.. 무지 부러운디...
나름 소신 있는... 따님 땜시... 나름 힘드시기도 한듯해요..

오늘 학예회 밴드 보컬 오디션 잇다고.. 늦네요..
애가.... 목소리도 좋고 성량도 좋아요..아직 변성기가 안와서..
근데.. 음감이 완전 꽝..이거든요..
정말 음치 같아요.. 자기가 틀린 걸 모른다는..
그래도.. 자신 있게.. 도전한다고 하는 거 보니 기특해요..

근데.. 야가.. 반주 없이 노래를 부르면..
완죤 딴 노래인디.. 연습 열심히 한 만큼.. 보컬에 합격 했으면 좋겠네요..
6학년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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