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tree house 날따라방]Mummies in the Morning 2

글쓴이 monicalee

등록일 2014-06-27 09:51

조회수 4,145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172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안녕하세요!



Mummies in the Morning 두번째 워크시트묶음입니다.


제가 미국에서 석사를 마치고 한국에 2005년에 돌아왔을때 한국에서는 영어캠프가 엄청 붐이었습니다. 저는 어른 200명도 출석안하는 조그마한 저희 교회주최로 주변에(왕십리) 혜택받지 못한 아이들에게 영어캠프의 혜택을 꼭 주고 싶었습니다. 4박 5일에 19만원이라는 최소경**** 받고 영어캠프를 교회에서 140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진행했습니다. 제 미국 인맥을 총동원해서 미국 초등학교 교사분들과 미국 교회 선생님들, 그리고 청소년 자원봉사자들까지 16명을 모두 자비로 한국에 오게 했습니다. 한국에서 저희남편을 비롯한 30명 가량의 저희 교회 선생님들은 모두 여름 휴가를 영어 캠프로 대체했구요..영어캠프 교재부터 모든 준비물까지 한달넘게 미국 선생님들과 인터넷으로 채팅하면서 정하고 만들고, 출판사의 지원까지 받아서 무료로 인쇄하고.. 3년간 여름방학마다 영어캠프를 진행했습니다. 미국 교회에서 행하는 캠프 프로그램에 literacy를 강화해서 다양한 활동과 문해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키고자 얼마나 노력했는지요. 지금 돌이켜보면 잠도 못자고 준비하고, 캠프에 가서는 다리가 퉁퉁 붓고 목이 다쉬도록 진행하느라 힘들었는데 어떻게 3년을 연속해서 했는지.. 제가 제주도로 이사를 가게되어서 캠프가 중단되었지만, 하나님께서 힘을 주셔서 가능했던 일 같아요..그런데 워낙 영어에 노출이 안되었던 아이들이 많아서 진짜 쉽지 않았습니다. 영어캠프를 돌이켜보면 영어학습의 진보보다는 자극과 동기부여,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로 그 성과를 평할수 있는 거 같아요... 

캠프에 참여했던 아이들은 영어보다 자비로 한국에 와서 진심으로 자신들을 대하는 선생님들에게 감동받았습니다. 다른 곳에서 만난 외국인 선생님들과 너무 다르다고 이야기하더군요. 항상 미소로, 끈기있게 도와주는 선생님들이 사랑이 말은 잘 안통했지만 전해졌던 것이지요.  미국 선생님들 또한 봉사하면서 얻는 기쁨과 부모님들이 감사하는 모습을 보며 평생 진로를 바꾼 분들도 계셨지요. 

영어캠프에 대해서도 할말이 많은데, 제가 영어캠프를 이야기한 것은 캠프에 초점을 두고 말씀드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죄송해요^^ 

캠프에 교사로 참석한 저희 교회 자원 봉사자들중에 대학생들도 꽤 되었습니다. 2005년이라도 벌써 9년 전이니 대학생들 영어회화 실력이 지금처럼 좋지 못했지요. 그중에서 한양대 공대 다니는 청년이 기억납니다. 아주 적극적이고 재밌어서 인기가 좋았는데 영어회화도 아주 유창했습니다. 본인은 Friends (시트콤 프랜즈)를 수백번 보면서 스크립트를 다 외웠다고, 그래서 영어를 배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레건에서 오신 미국인 교사분들이나 교회선생님들에게는 그청년이 표현이 너무 외설적이고, 적절치 못한 것들이 많았죠. 영어는 유창하게 할지 모르나, 정말 같이 있기 민망할정도로... 한국어 할때는 아주 착실한 청년인데 영어만 시작하면...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본인은 영어에 자신감이 넘쳐서 제가 미국 교사들의 오해를 전달해줄수도 없고..영화나 영드 미드로 영어 익히시는분들 많으신데 유창성에는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꼭 다른 매체들과 함께 공부하시는게 '안전'하지요.  


엊그제  저희집에 놀러온 조카이야기도 하겠습니다. 조카는 미국서 태어났기때문에 영어가 훨씬 편하지만, 제 동생이 워낙 한글을 열심히 가르쳐서 초등학교 2학년인데 한국말을 곧잘 합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요즘 메이플 스토리에 쏘옥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랑 이야기하는데도 당황하면 "쿵!" 이렇게 이야기 하거나 "할말 없군" ," 그래 너 잘났다" 이런말을 계속 쓰는 거죠... 근처 초등학교도 1달간 다니는데 선생님께 이렇게 말할까봐 제 동생이 조마조마하다면서.. 옆에서 듣고 있던 저희 딸은 어찌나 웃겨 하던지요.. 메이플 스토리로 배우는 한국어 . 한계가 있습니다 ^^


이번주에 수빈맘지니 님께서 혼동하기 쉬운 단어를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여러분들께서도 감사의 말씀을 남기셔서 좋았습니다~

connotation이라고 하지요? 긍정적인 어감인지, 부정적인 어감인지.

그리고 미묘한 뜻 차이도 단어를 활용할때 너무나 중요하지요. 

함축된 의미가 긍정적인 의미인지 부정적인 의미인지. 어떤 상황에서 누구에게 해도 괜찮은 표현인지..아. 너무 어려워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책이라는 근사한 도구로 영어 공부를 한다는게 참 감사해요. 그것도 원어민 또래 아이들이 보는 양질의 책일때는 말입니다. 실제로 스탠포드 근처에 사는 제 친구가 한국에서 영어책 많이 읽은 아이가 미국에 놀러왔는데 미국서 태어난 자기 아이보다 고급 어휘를 써서 진짜 속상했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책에서 배워서 그런지 전혀 어색하지 않게 쓰더라면서요..  

1. 단어



이번 워크시트에서는 수빈맘지니께서 올려주신 대로 유사한 단어들의 미묘한 차이를 느끼고, 일반적인 went나 look대신 작가가 얼마나 생생한 단어를 사용하는 아이들도 함께 경험해보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가다의 뜻을 가지는 책에 나온 다양한 단어들을 went로 다 바꿔놓고, 또 보다의 뜻을 가지는 책에 나온 다양한 단어들을 look로 다 바꿔놓았습니다. 학생들이 다른 유사단어로 바꿔보도록 하는 활동입니다. 사실 우리 아이들이 글을 쓸때 went 대신 dashed 나 rushed를 쓰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책을 읽을때에는 이해가 되도 말이지요.. 하지만 책의 표현을 외워서 쓰라는 이야기는 아니예요. 조금 달라도 괜찮습니다. 책으로 돌아가서 본인의 답과 비교해보면서 작가는 여기서 왜 이 단어를 썼을지 한번 고민해보는 것이 이 활동의 목적이지요.

앞으로 부정적인 어감과 긍정적인 어감 구분해보는 활동도 준비하겠습니다~


2. 단어 II

지난번 워크시트에도 비슷한 활동이 있었는데 단어가 우리가 흔히 쓰이는 의미로 쓰이지 않는 경우 한번 생각해보고 지나가도록 하는 과제입니다. studied the picture을 그림을 공부하다로 해석하면 조금 의미가 미흡하지요.. 이 책에 여러번 나오는 표현인데요, 자세히 살피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여왕을 대신해서 상형문자를 해석하려는데 잭과 애니가 얼마나 자세히 살피겠어요? 이런 식으로 문맥안에서 아이들이 단어를 이해를 하면 그 이해의 폭도 훨씬 깊고, 활용할때에도 좋겠습니다!

3. comprehension

2. Why do you think Queen Hutepi disappeared when Annie and Jack went in the burial chambers? (p.38)

4. Annie and Jack found Queen of the Nile’s mummy in chapter 8. By reading the deion of the mummy, how do you know that it has been a long time since she died? (p.44)

7. Annie cried “oh, gross!” when she saw the Queen Hutepi’s mummy.(p.44) How would you feel if you were there and saw the mummy?


2. 잭과 애니가 책을 찾았을때 여왕은 사라져버리고 없었습니다. 왜 사라졌을까? 아이들이 생각해보고 쓰는 문제입니다. 

4. 미라가 오래되었는지 알수 있는 근거를 찾아보도록 하는 문제입니다. 미라에 대한 배경지식이 많으면 저보다 훨씬 근사한 답이 나오겠지요..

7. 미라를 본 애니가 계속 역하다는 표현을 하지요? 아이들이 그상황이면 어떨지 상상해보면서 답을 써봅니다. 


4. writing

이번주에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거나 아님 받았던 상황에 대해서 글 써보기

본인이 The book of the dead를 숨겨놓고 상형문자를 만든다면 어떤 메세지를 남길것인지 적어보고 이유써보기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과 이유쓰기. 

3가지 주제를 드렸습니다. 그중에서 한개만 써보면 좋겠습니다! 


너무 늦어져서 계속 확인하셨죠?

죄송해요!


그리고 진짜 어렵게 말씀드리는 한가지...

제가 너무 에너지를 많이 소진해서 정말 죄송하지만 다음주 한주 쉬어야 할 것 같아요..

fact tracker 2주동안 열심히 읽고 다담주에 뵈요...

저희 딸이 학교 영어 독서 동아리를 하는데 옆에 있는 아이가 fact tracker를 읽고 있더래요..

우리 딸이 "너 쑥쑥닷컴 알어? 거기 가면 이거 워크시트 되게 재밌는거 있어." 했대요...

집에 와서 엄청 뿌듯해하며 이야기 하더라구요..

아마 엄마가 열심히 하는데 하는 사람들없을까봐 내심 걱정되어 홍보에 나섰나봐요.^^

열심히 해주실 거죠? 


오후 6시에 워크시트 사라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하얀백사장 2014-07-01 11:51 
샘 재미난 글 참 고맙습니다. 영어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즐겁게 만드시고 계시네요. 홧팅입니다!!!
딸기냠 2014-06-30 07:43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선생님 글 완전 팬이 되었어요. ~~~

 

선생님의 딸아이에게 전해주세요..

우린 지금 다른 나라에 살고 있어요.

한국 아닌 다른 나라에 살면서도 아주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고요~~~

 

선생님 몸이 더 안좋다니 맘이 아픈네요....아무쪼록 쉬시면서 좀 더 나아지기 바랍니다.

 

요르그 2014-06-28 12:22 

안쌤~~

넘넘 고생이 많으셔요. 가까이 있으면 식사라도 대접하고픈 심정이네요.

매번 웍싯만 받아가기에 넘 죄송스럽고 감사한 마음 이루말할 수 없네요.

힘내셔요~~ 우리가 있잖아요^^

지연지우맘 2014-06-28 07:09 

아웅... 날도 더운데... 선생님 건강이 다시 한번 걱정되네요 ㅠㅠ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고 오셔요~~

이리 애써서 주시는 자료를 낼름 받기만 해서 어찌할지...

감사 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딸이 자랑스러워 하는 엄마... 저두 그리 되고 싶어요 ㅎㅎ

다음 주는 푹 쉬셔서 체력 충전하셔요~~

행복한고민 2014-06-27 17:56 

더운데 너무 무리를 하셨나보네요.ㅜ.ㅜ

푹쉬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뵈어요.^^

환상남매 2014-06-27 17:51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요즘같이 더운 날씨엔 아무것도 안하는데도 진이빠지는데 샘은 웍싯 만드시느라 더 기운 빠지실 것 같아요.

 푹 쉬시고 건강하게 다시 오셔요.

 

 

난지서맘 2014-06-27 16:01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에요........

담주 푹 쉬시고 건강하게 다시 오셔요...ㅎㅎ

그리고 딸아이가 엄마 생각하는 맘도 정말 이쁘네요....^^

진소춘 2014-06-27 15:45 

선생님~감사합니다.

에너지 충전 충분히 하시고 다음에 뵐때는 건강하신 모습으로 오셔요^^*

 

오니네 2014-06-27 15:41 

감사드려요....

차곡차고 잘 모아두고 틈틈히 읽어보면서

울 아가글에게 언제 넣어주는게 적절할지 생각할께요...

감사합니다.

이슬사랑 2014-06-27 15:38 

느림의 미학...

책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에너지 충전하신 후 뵐게요...

감사합니다...^^

 

 
수현민준맘 2014-06-27 15:35 

요즘 아이가 바빠서 그냥 받아만 놓고 있어요.

힘드시게 만드신만큼 정말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그리고 역시 책과 함께라는말 다시 한번 새기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dkcarrot 2014-06-27 15:35 

정말 좋은 캠프였네요~!

그런 저렴하고 좋은 캠프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앤디천사 2014-06-27 15:32 

늘 감사한 마음으로 잘 받고 있습니다.

열심히 만들어 주시는 만큼 열심히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것같아 죄송한 마음도 들구요ㅠㅠ

짧지만 재충전~하시고 뵈어요~~

감사합니다!!!

요르그 2014-06-27 15:27 

오늘도 감사 인사 드려요~~^^

여기 무쟈게 더워요.헥헥--

시원한 하루 되세요^^

장군 2014-06-27 14:57 

감사합니다..

너무 힘드셨죠? 많이 신경도 쓰셨을테고..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강이 성이 맘 2014-06-27 14:22 

선생님 ~~

얼마나 에너지를 쏟으셨기에 소진이 되셨을지 가슴이 아프네요.

정말 좋은 선생님의 좋은 활동지 열심히 정성껏 하겠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영어를 어떻게 접해서 습득했는지가 참 중요하다고 봅니다.

요즘 어린이 청소년 미드를 많이 보기도 하는데 아니면 시리즈물 애니메이션도

많이 활용하고요. 그래서 시청각 활용 보다는 좋은 책으로 무게 중심을 두고서

영어를 배우고자 합니다.

홍박사님도 영어도서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무척 많이 말씀하시는 바입니다.

 

짧은 일주일이 되겠지만 천금 같은 휴식 시간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세요^^

 

책 재미있게 열심히 보고 활동지도 소중하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윤천사 2014-06-27 14:20 

저는 쑥에서 워크시트 받아서 아이랑 같이 공부를 하는데 아이가 실력이 부족해서 아직 끝까지 제대로 마쳐본 것이 없어요.ㅠㅠ 종종 잊고 못 받을때도 있지만 오늘처럼 좋은 워크시트도 받고 영어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까지  깨우침까지 얻어가는 행운도 얻었네요..

글한줄한줄이 명언처럼 저의 뇌리에 박히네요..감사해요.꾸벅

 

저는 실력이 안되고 아이가 셋이라 정신없이 일상을 살아왔는데 이제 막내가 5살되어 그래도 조금 제 시간이 나네요^^ 그래서 저두 5살 아이 집에서 미술 수업해 주고 있답니다.무료루요~~ 친구둘까지요..

큰애들 키우고 보니 어릴때 미술을 꼭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런데 요즘은 이 아이들 가르치면서 행복하단 생각이 들어요~

 

선생님보다 아주 작은 규모이지만 그리고 내 아이를 하기위해서 하는거라 선생님과는 급이 다르지만 그래도 내가 아주 의미있는 있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나두 세상에 좋은 도움을 주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자존감이 높아지더라구요.. 삶의 의미도 찾아지구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씨밀레 2014-06-27 13:56 

웍싯 만드시는게 보통 일이 아닌데 정말 감사합니다

에너지 충전하고 오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준혁맘 2014-06-27 13:42 
kachura 2014-06-27 13:22 

아, 감사합니다. 항상 염치없어 하다가 오늘은 글 남겨야 할것 같아서~^^ 음. 정말 좋은 이야기와 피와 땀의 결과를 나눠주시는데 너무나 감사드리고 염치 없고 저도 선생님처럼 나눌 수 능력이면 은혜가 밑으로 밑으로 내려 가겠지요.(능력 못되어 정말 죄송해요. ㅠㅠ 마음만 있다고 다된건 아니니까 ) 물론 이곳 쑥쑥도 감사드리고 박사님께도 감사드리고 마중물이 되어주시는 수많은 맘님들께도 감사드리고 이곳에 오면 감사와 놀라움이 넘쳐나네요.^^

오늘 선생님께서 주신 이야기중에 시트콤을 보고 외운 대학생이 유창했으나 성실한 그 학생의 이미지와는 적절치 못한 회화가 너무 안타까웠다는 점 , 정말 다시금  마음에 새겼습니다. 그 누구도 그렇게는 말 해준이가 없었거든요. 하지만 교육의 기승전결이 있다면 승결에는 적절한 어휘와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좋은 매체를 선택하는 것 또한 너무 중요하다는거 각인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용들어간 보약이라도 드시면 기운 차리실 수 있지 않을까요?ㅜㅜ 기운 내시고 전국 각처에서 긍정 메세지 쏘아 보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화이팅!

재미있게 하자 2014-06-27 13:00 

늘..감사한 마음으로 다운받고 있어요..

제대로 감사인사도 잘 못해서 죄송하네요^^;;;

얼마나 수고하셨을지 짐작도 안가네요..

담주 한주 맘편히 푹~~~~~쉬시길 바래요..

위에 써주신 경험담도 넘넘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한 맘 한 가득 전해드립니다~~^^

 

제이제이마미 2014-06-27 12:51 

실력이 부족하여 아직은 웍싯만 받고 있는데요

이렇게 써주시는 설명을 읽으면 같이 해나가면 선생님께서 알려주시고자 하시는바를 제대로 캐치하면서 따라갈텐데 너무도 아쉽네요 ..

이리 열심히 열정적으로 해주시는데 어찌 에너지 충전이 안 필요할까요?^^

한주 푹 쉬시고 그 담주에 뵐께요^^

하고싶은대로 2014-06-27 12:30 

시간이 많지 않아.. 일단 짧게...

선. 생. 님. 감사합니다. ^^  얼마나 많은 열정과 에너지를 여기에 쏟고 계신지 웍싯을 받아볼 때 마다 느끼고 또 느낍니다. 그리고 웍싯을 통해 가르치고자 하는 방향, 단순한 언어만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시니.. 아프고 힘들실 것 같아요... 너무 열심히 하셔서......

푹 쉬시고 2주뒤에는 다시 활력과 에너지를 충전하시고 만나길 기도합니다. 제가 드릴 것이 없어서 그냥 꼭 안아드리거나 두 손 꼭 잡아드리고 싶어요 ^^

elove 2014-06-27 11:19 

현실에 그대로 녹아 있는 지혜를 나눠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매체로 영어를 접하는 건 좋은 방법이긴 하나 좋은 책으로 공부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시는군요.

한 주밖에 안되지만 피로 푸시고 에너지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로즈강 2014-06-27 10:59 

안선생님^^

캠프얘기 넘 감동적이네요.

자비를 들여서 먼곳까지 와서 열심히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셨다는 선생님들 ..

보지는 않았지만 눈앞에 그려지는듯 해요.. .

2005년도 여름이면...저희 둥이들 막 배밀이 하며 기어다닐때네요..ㅎㅎ

저희는 올림픽 공원 인근에서 살고 있을때 선생님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영어캠프를 주관하며

많은 땀을 흘리고 계섰었네요.^^

영어를 배울때 유창성을 배우는것도 중요하지만 고급어휘를 구사하는게 여러모로 더 좋을것 같아요.

그런면에서 어린 쑥의 아이들이 영어책을 맣이 접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지요...

어학은 어느 한곳에만 치우치는 것보다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을 해야하지만 더욱더 폭과 깊이있게 배우는것이겠지요.

9년후 여기 쑥에서 이렇게 글로나마 만나는 인연을 맺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아혜맘 2014-06-27 10:45 

실제 경험과 들려주신 말씀이 너무 와닿네요..^^

저도 강연 들으러 갔다가 비슷한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거든요..

꼬맹이가 하도 영어를 잘해서 주변에서 칭찬 일색이었는데..

알고 보니..갱들이 쓰는 영어 였다는 군요..ㅠㅠ

살아있는 영어를 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양질의 책이 안전장치가 되어 주는 것 같아..

가슴을 쓸어 내리게 되네요~!!

너무나도 좋은 일 기꺼이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꽃향유 2014-06-27 10:30 

미드를 보고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것에도 조심해야 할 점이 있군요.

일상생활에서 가려서 써야 할 표현들이 걸러지지 않고 그냥 쓰이면 같이  대화하는 상대가 많이 난처하겠어요.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바른 언어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단 걸 배우게되네요.

모니카 선생님의 워크시트를 받으면서 항상 배우는 점이 너무 많아요.

워크시트를 만드시느라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신 거 아니세요? ㅜ.ㅜ

한 주 푹 쉬시고 어서 건강을 회복하시길 빌어요.

선생님!!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별이달이 2014-06-27 10:15 

따님이야기 저까지도 뿌듯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한주 잘 쉬시고 충전하셔요~~

홍박샘 2014-06-27 10:12 

아우, 내가 입으로 떠드는 소리 안선생이 글로 써주니 너무나 좋아.

칼럼으로 빼서 안선생글 다 모아놔야겠어요.

한 여학생이 영어를 꽤 겁없이 하는데 영어가 너무 버르장머리가 없는거라.

모범생이 왜 그런가 봤더니 미국 드라마를 무진장 봤더만요.

부모는 애가 영어를 잘 하는 줄 아는데 뭐라 할 수도 없고.

언어에는 style이란 게 있죠. 외국어로는 그 감이 오기가 어려우니

다양한 캐릭터와 다양한 상황에서 주고 받는 언어를 접해는 게 방법.

그래서 아동문학이 좋아요.

 

통통마님 2014-06-27 10:12 
감사합니다.

주변에 고학년 여학생에게 
미드 추천했었는데…더 생각해 봐야 겠어요.

푹 쉬시고 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43613

 SQR 8기 신규 9월1일 주목

[14]
홍박샘 2014/08/19 4,003
43602

 초2 엄마표 짝퉁 영어 진행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5]
캔디123 2014/08/18 2,577
43517

 Magic Tree House Hour of the Olympics 1

[22]
monicale.. 2014/07/29 5,604
43454

 Dolphins at Daybreak 2

[31]
monicale.. 2014/07/18 5,879
43401

 [Magic Tree House Fact Tracker 날따라방] Mummies and..

[33]
monicale.. 2014/07/11 6,437
43383

  나를 따르라 Angelina Ballerina

[20]
홍박샘 2014/07/09 6,501
43318

 4학년 친구들과의 영어수업

[19]
빨강머리.. 2014/07/01 3,109
43281

 [Magic tree house 날따라방]Mummies in the Morning 2

[33]
monicale.. 2014/06/27 4,145
43248

 [Magic Tree House 날따라방]Mummies in the Morning 1

[40]
monicale.. 2014/06/24 4,093
43225

 [Magic Tree House Fact Tracker 날따라방] Knights and Castles..

[27]
monicale.. 2014/06/20 3,197
43174

 MTH #4 [FT- Space] 숙제방 A&C

[55]  답글 1개 ▼
강이 성.. 2014/06/14 2,121
43149

 [Magic Tree House 날따라방]#2 The Knight at Dawn I

[41]
monicale.. 2014/06/10 4,998
43027

 [Magic Tree House 날따라방] Twister on Tuesday

[83]  답글 1개 ▼
monicale.. 2014/05/16 7,522
43007

 [Magic Tree House 날따라방]Twister on Tuesday

[98]  답글 1개 ▼
monicale.. 2014/05/13 12,804
42964

 [5월 13]Magic Tree House 날 따라방 오픈해요~

[36]
monicale.. 2014/05/07 8,906
42898

 [4월28일] Little Critter 날따라방 오픈해요~

[48]
서정시인.. 2014/04/21 3,000
42873

 Arthur Adventure #4-A

[43]  답글 1개 ▼
홍박샘 2014/04/15 9,528
42836

 Arthur Adventure #3 - A

[45]
홍박샘 2014/04/08 7,615
42804

 Arthur Adventure #2 - A

[78]  답글 1개 ▼
홍박샘 2014/04/01 11,405
42771

 Arthur Adeventure #1-A

[88]  답글 3개 ▼
홍박샘 2014/03/25 13,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