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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저희집 이야기

글쓴이 세아이와

등록일 2015-06-04 12:26

조회수 2,813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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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그만 두고 2달이 지났어요

아이들은 신났고 엄마는 행복합니다

 

어린이집 교사로 1년을 일하면서 보람도 있었고 제 꿈을 위해 준비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여기저기 몸도 자꾸 탈이나고

우리 아이들이 눈에 밟혀 돌아왔습니다 ^^

 

그리고 남편도 조금만 더 있다가 다시 시작해도 된다고 돌아오라고

남편이 저를 제일 보고싶어했어요 @@   같이 벌면 다들 좋아한다는데...

아이들과 집에 있으면서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답니다 

집이 행복하면 자기도 더 일이 잘 된다고... 자기가 더 열심히 일 할테니 아이들과 있어라고요..

남편에게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제가 아이들을 사랑하는 그 이상으로 남편은 제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요즘 남편은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혼자 일어나 회사 갈 준비를 합니다

아이들과 집에 있어라고 말하던 남편은 정말 부지런해졌습니다

 

저희 부부는 입맞춤을 자주 합니다 ^^ 아주 자주 해요 ㅋㅋ

출근할 때 인사법이 있답니다

 

안아주고, 뽀뽀하고, 마주보고 손뼉 맞추며 구호를 외칩니다

얍얍얍얍 (마주치기, 아래, 위, 다시 마주치기로 짝짝짝짝)

행복해야해~~~ ( 하면서 손총알을 날립니다 )

 

유치하지요?

이 인사를 우리 아이들도 다 같이 합니다

출근하시는 아빠에게 아이셋이 총총 줄을서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며 행복해야해~를 외치고

나중에는

학교가는 첫째와 둘째에게 엄마와 막내가 줄을 서서 인사를 하고

막내가 어린이집에 갈때는 집에서 미리 하고 나갑니다 ^^

 

이 인사법은 남편이 2박3일 교육을 받으러 갔다가 유명하신 강사분께 들은 인사법이라고

다녀온 날 제게 이야기 해주길래

제가 당장 하자고 했어요 ( 사실 그 전에도 저희집만의 인사법이 있었더랬죠 ^^)

이렇게 아빠와 아내, 아이들이 아침에 인사하는 것을 10년만 계속해도

그 집은 행복해질거라고 합니다

 

~~~~~~~~~~~~~~~~~~~~~~~~~~~~~~~~~~~~~~~~~~~~~~~~~~~~~~

 

그 동안 하고 싶었던 것을 하느라 바빴습니다 ^^

 

제일 먼저 하고 싶었던 건

항상 엄마를 그리워하던 둘째랑 막내랑 깔깔거리며 놀기! 

저희집 첫째는 낮에는 얼굴보기 힘들답니다 ㅎㅎ

 

그냥 밖에 나가 뛰어놀았어요

이제는 체력이 못 따라가 잠깐씩 술래잡기, 공놀이, 자전거타기, 물총놀이를 같이 합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하루종일 놀아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예요

잠깐이라도 함께 놀면 그 행복했던 순간을 오래 기억한답니다

뭐 특별한 건 없어요

비누방울 놀이도 하고

 물총놀이도 하고

 산책도 하고

일요일 아침 햇살 뜨겁게 내리쬐기 전에 아침산책 나가자고 말하면

아이들이 호들갑을 떨며 좋아합니다

공 하나 들고 나가면 되어요

둘째는 꼭 바느질을 해보고 싶다고 해서 이것저것 만들기도 해 보고

 

하루는 뭘 하고 놀까 이야기 하다가 밀가루 반죽 이야기를 하길래

작정하고 놀아보았어요 ㅋㅋ

밀가루 풀죽을 끓여 따뜻할 때 반죽도 만져보고

나뭇잎, 꽃잎 넣고, 물감도 섞어 놀았다지요

 

큰 비닐이 없어서 작은 비닐 이어붙여

밀가루 풀 막춤추기도 했어요 ㅎㅎㅎ

 

 ~~~~~~~~~~~~~~~~~~~~~~~~~~~~~~~~~~~~~~~~~~~~~~~~~~~~

 

약해진 체력 때문에 한달동안 여기저기 병원을 다녔습니다

여기 고장나서 병원 다녀오면 그 약이 다 떨어지기 전에 또 다른 곳이 고장이 나서 이어서 또 다른 약을 먹어야 했어요

 큰 병은 없는데 자꾸 이상신호가 오네요

 

뭔가 운동이라도 해서 체력을 길러야겠다 생각되어 자전거타기, 아파트 헬스장에도 다녀보았어요

혼자서 운동하는 것은 강제성이 없어서 참으로 꾸준히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돈을 주고서라도 운동을 해야하나 생각하다가 마음을 바꾸었어요

남편과 약속을 했지요

 

매일 막둥이 어린이집 데리러 가는 시간 전에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운동한 시간을 톡으로 보내줄테니

내가 한달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자전거를 타면 그 상으로

밥을 사달라구요 ㅎㅎ 즉 남편과 둘이서 데이트를 하자는 말이지요 ^^

전 남편과 데이트를 위해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열심히 톡으로 인증샷을 보내고 있답니다

나 자신과의 약속이기도 하고

남편에게 큰소리 떵떵 쳤으니 반드시 해내는 것을 보이고야 말겠다는

그런 의지로 ㅋㅋㅋ

 

 

 

~~~~~~~~~~~~~~~~~~~~~~~~~~~~~~~~~~~~~~~~~~~~~~~~~~~~~~~~~

 

여러분은 행복하다 라는 말을 자주 하시나요?

 

난 행복해.... ** 덕분에 행복하고, ** 덕분에 행복하고

행복하다고 말해보세요

아이들에게... 남편에게...

 

그러면 정말 행복해집니다

 

~~~~~~~~~~~~~~~~~~~~~~~~~~~~~~~~~~~~~~~~~~~~~~~~~~~~~~~~~~~

다음 글은 저희 큰 아이의 사춘기와 학습에 대해 이야기 할까 합니다

춘기님이 오신 우리 큰 아이는 요즘 정말 바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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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톨맘 2015-06-09 00:36 
몇일 미루다 이제야..댓글을...ㅎㅎ
항상 아름다우신 세아이와님~~~
사진의 아이들 모습이 어느때보다 해맑아 보이네요...
할말은 많지만 ... 묻어두고..ㅎㅎ
다음글 정말 정말 기다리겠습니다^^
세아이와 2015-06-09 10:36:26
밥톨맘님 반가워요 *^^* 이렇게 다시 시간내어 글 써주시고 감사합니다
사실 아이들을 키우는 집이라면 비슷하지 않나 싶어요
행복을 주는 꼬물거리는 아이들이 있어 웃을 수 있고
그 아이들로 부터 오히려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배우게 됩니다
요즘 저희집 첫째 덕분에 엄마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ㅎㅎ 시련기를 겪고 있어서요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엄마를 철들게하는 것 같습니다 ^^
RInBIn 2015-06-05 20:27 

아고~~~~아이들 얼굴에 행복이 넘쳐나요~^^ 저렇게 이쁘게 웃어주면 엄마는 그저 행복해지지요! 물론 힘들게 할때도 있겠지만 이쁘게 웃으면 어느샌가 힘든것도 잊게 되는게 엄마구요~ 세아이와님 말씀처럼 행복하다는 얘기를 자주 해야겠어요~~! 아이들과 웃음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세아이와 2015-06-08 13:18:58
린빈님 중게에서 뵈어서 이제 익숙한 닉네임이세요
아이가 셋이라 웃을 일도 세배이구요 사실 손 가는 일, 머리 아픈 일도 많아요 ㅎㅎㅎ
행복하다는 말을 자주 하면 실제로 그런 생각이 많이 들지 않다가도 아.. 난 행복하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된답니다 제가 좀 긍정적이라 ... ^^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사랑퐁퐁 2015-06-05 18:45 

^^

행복한 모습에 절로 흐뭇해지네요~ ㅎㅎㅎ

세아이와 2015-06-08 13:16:34
사랑퐁퐁님 닉네임 넘 예쁘네요 정말로 사랑이 퐁퐁 솓을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벨벳 2015-06-05 10:23 


얍얍얍!!! 얼레리꼴레리~~~~^^ 언제봐도 이쁜 세아이와님네 아이들!! 아침부터 에너지 담뿍 받아가요~!!! 저도 세아이와님 그리웠다능!!
세아이와 2015-06-08 13:15:58
벨벳니임~~ 저기 저 윗글 후다닥 보고 아직 댓글도 못 썼네요
병원 다녀와서 컴 켰는데 막내 데리러 갈 시간이 곧 이라서 나중에 다시 들어와 벨벳님 글 보려구요
다시 돌아오신다는 말씀 맞죠? 아웅 반가워라 ~~
벨벳님네 수준이 워낙 높아서 저희집은 오히려 조언을 구해야 되는데 ㅋㅋ 앞으로 잘 부탁드려욤
나중에 다시 뵐게요
관심과여유 2015-06-05 06:47 

 

행복이 퐁~퐁~ 솟아나는 아이들 사진과 글..

보는 저도 정말 행복해지네요~ ^^

밀가루 풀 놀이.. 저도 아이랑 하고 싶네요~ ㅎㅎ

 

바깥놀이도 어쩜 저리도 재미있을까요?

아이가 여럿이어서 더 그런거겠죠?

전 아들이랑 매일 산책을 하지만.. 이젠 좀 심심하네요. 힝~~ ㅎㅎ

 

일할 때는 긴장하고 있어서 참고 있던 곳이 쉬면서 스믈스믈 나오나봐요..

나이들고, 아이를 바라보며 드는 생각은

첫째도 엄마 건강!! 둘째도 엄마 건강!!이네요~

이 아이들에게 엄마가 오랫동안 함께 해줘야하니까요... 그죠~??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도 예쁜 아이들 이야기 또 들려주세요~ ^^

세아이와 2015-06-08 13:14:11
관여님 밀가루 풀 놀이는 자주하지 마세요 ㅎㅎㅎ 집안 청소 하고 싶으실 때 날 잡아서 하셔야해요 ^^
아이가 많을수록 자기들끼리는 신나는 것 같아요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별 웃을 일도 아닌데 키드키득 거리며 놀아요

오늘도 병원 다녀오느라 이제 컴 앞에 앉았는데 셋째 데리러 갈 시간이 다 되었네요
에궁 병설유치원은 1시40분까지 데리러 간답니다 바빠요 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빨강머리앤 2015-06-05 00:01 

잘 지낼거라 믿고 있었슈~~

그래도 건강이 걱정이네요. 요즘같은 때는 특히나 면역력이 중요한데..

일도 좋고 좋은 엄마도 좋은데

그러려면 우선 건강하셔요~~!!

울 집도 아그들 앞에서 맨날 뽀뽀하고 끌어안고 있는데 ㅎㅎㅎ

엄마 아빠 애정도와 아이들의 안정지수는 비례하는 것 같지 않아요? ^^

세아이와 2015-06-05 00:06:23
앤님댁 상상하니 절로 웃음이 나네요
엄마 아빠가 뽀뽀하는 거 아이들도 당연하게 봐요 ㅋㅋㅋ
그거 당연한거 맞잖아요 ^^
제가 여기저기 아픈곳이 자꾸 생기는 게 그 면역력 때문이래요 아효~~
멀쩡한 사람들은 잘 안 걸리는 것들이 제게는 자꾸 옵니다
운동도 하고 체질개선도 좀 해야지 골골해서 안되겠어요 병원비랑 약값이 @@
앤님도 항상 건강하셔야 되욤~~
저는 열심히 운동해서 남편에게 꼭 밥 사달라고 할거예요 ㅋㅋ
pushkar 2015-06-04 22:56 

간만에 따뜻한 글 읽습니다..

역시 언제나처럼 멋지게 생활하고 계시는 군요..

어쩜 그리 행복이 똑똑 떨어지시나요~~ㅎㅎ

저도 그래야하는데, 왜이리 행동으로 가지는 않는지 말이예요.

늘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세아이와 2015-06-04 23:56:26
오랜만에 뵈어요 pushkar님 ^^
저희집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행복이 전해진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 사는 것이 다 똑같듯이 저희집도 아웅다웅 진통을 겪을 때도 있어요 ^^
모~든 것이 해피~ 할 수는 없고, 다툼이 있기도 하고 고민도 있답니다
하지만 똑같은 일이라도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춘기님 오신 첫째 덕분에 저 수양 중이예요 ^^
브이엠 2015-06-04 19:26 

간만에 뵈어요~ 아이들 얼굴도 오랜만에 보는것 같네요. 남편과 인사법에서 빵 터졌어요. 역시 즐겁게 사시는데는 남다른 뭔가가 있으시구나 했답니다~^^ 열정넘치게 시작하신 일이었는데 그만두셔서 시원섭섭하시겠어요. 아이들 조금 더 큰뒤에 다시 시작하셔도 충분하실거라 생각해요. 쌓인 내공이 어디가겠어요?^^ 다음 글도 기대되네요. 저도 춘기님 영접하는 자세를 좀 배워야해서요~~^^
세아이와 2015-06-04 23:47:55
브이엠님 정말 오랜만이죠 ^^ 넘 반가워요
여전히 북클럽 4기에서 활약 중이시죠? 생각나서 븍클럽에 들어갔다가 아이들 실력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역시 꾸준히!! 가 제일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일 그만둔다고 결심하기까지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우리 아이들 크고 나면..이라는 말이 언제까지쯤이 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집으로 돌아오니, 내가 언제 일을 했었나.. 싶을 정도로 행복합니다
저희집 춘기님 이야기는 이제 다 지나가고 난 뒤의 선배맘 입장이 아니라
진통을 겪고 있는 진행형이랍니다 제가 읽고 있는 책들은 모두 과거형이기에 현실성이 좀 떨어지는데 ㅎㅎ 진행형 이야기를 나누면 아~~ 저집도 그렇구나 ~~ 하실거예요 ^^
오페라공주 2015-06-04 19:06 

행복이 넘쳐나는 이야기 ...읽는내내 웃음이 지어지네요...^^

짝짝짝 박수 넘 재밌겠는데요...ㅎㅎㅎ

한번 따라해봐야 할까 봐요...ㅋ

세아이와 2015-06-04 23:38:19
오페라공주님 반가워요 ^^
아침 인사법 해보시면 정말 효과가 있답니다 인사하면서 몇번을 웃는지 모르겠어요
안아주고 뽀뽀할때도 함께 이 말을 해야한답니다
안~아주고, 뽀~뽀하고 , 얍얍얍얍, 행복해야 해~~~ 이렇게 외쳐야되요
꼭 해보세요 신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요 ^^
eveya 2015-06-04 17:12 

행복이 퐁퐁 넘칩니다. ^^

소소한 이야기지만 정말이지 행복은 곁에 있어요처럼 글 읽는 내내 행복합니다.

저도 애들과 더 친해지고 애정표현을 하고자 해서 아침에는 출근전에 의례 아이들과 뽀뽀 세례를 해주고 온답니다. 일찍 나오는 관계로 졸린눈을 못뜨지만 그 행복해 하는 표정을 보면 참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남편과의 사이도 마찬가지네요.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 1번 이상 할려고 노력합니다.

세아이와님~

멋지십니다. 한달동안 운동 꼭 성공하셔서 멋진 데이트 후기도 부탁드려요~

세아이와 2015-06-04 23:35:22
아침 일찍 출근하시면서 아이들에게 뽀뽀 세례를 해주시는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남편과 하는 것이 힘든 일이 아닌데 의외로 제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 보면
그런말을 어떻게 해.. 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eveya님 댁도 행복이 퐁퐁 솓아나는 집이라는 걸 확신합니다 땅땅땅 !!! ^^
운동 쭉 성공해서 데이트 후기를 꼭 올리고야 말겠습니다 ㅋ
혜정 2015-06-04 15:22 

늘 웃음이 나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하는것만으로도 행복해보이네요~~ 오르락 내리락 같이가는길... 이제 소식 자주 주세요~~^^
세아이와 2015-06-04 23:30:10
혜정님 오랜만에 뵈어요 늘 쑥쑥 여기저기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계실거라 생각했어요
저는 일 그만두고 쉬면서 이것저것 정리할 것도 많고 변화도 많았어요
역시 쑥에 오니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쑥에는 가족 냄새가 납니다
단한번의삶 2015-06-04 15:22 

큰아드님 사춘기 얘기 기대되네요.

초5 저희딸도 맘이 바빠지는걸 보니 춘기님 맞는것 같아서요..ㅎ.ㅎ.


역시 행복한 집은 노력도 하고 비법이 있군요....

인사법,,,,해보고 싶으나 많이 부끄러워서 가능할지,,,,모르겠어요..ㅋㅋ

세아이와 2015-06-04 23:26:08
초5와 초6 그리고 중1,2가 다르다지요
저는 요즘 책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ㅎㅎ 도 닦으려구요
사춘기를 맞이하는 엄마의 마음이 핑크빛만은 아니랍니다 ㅋㅋ
다음 이야기는 저의 고뇌와 정신수양에 대해 쓸 것 같아요

인사법은 꼭 해보세요 한번 해보면 중독성이 짙어요 기합 소리에 신이 난답니다
아이들과 아침부터 기분 업 할수 있고 깔깔 웃으며 시작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나나맘 2015-06-04 15:07 

아이들 얼굴이 너무 행복해보여 제가 현장에서 같이 놀고있는듯 재미있었어요 ㅎㅎ 알콩달콩 예쁜 집안 이야기도 재미있구요~~ 행복한 집안 분위기를 지니고 정말 정상적인 사춘기를 겪고있을 아드님 이야기도 기대할게요^^ 예고편 제대로 쓰신거여요 ㅎㅎㅎ
세아이와 2015-06-04 23:22:52
나나맘님 ^^ 제가 예고편 제목 붙여놓아서 이거이거 너무 상업성이 짙은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ㅎㅎ
아웅 사춘기 아들 이야기가 핑크빛 이야기만은 아닌데 ... 저희집도 이런일이 있다...는 내용이랍니다
ㅎㅎㅎ 아주 고민스럽게 쓸 것 같은데요 ^^
늦은 밤이네요 ~~ 내일도 신나는 날 보내세요~~~
까만밤노란별 2015-06-04 14:55 

와..읽는 내내 제가 다 행복해졌습니다.

늦게 공부시작하셔서 일하신다고 했을때도 깜짝 놀랐는데..다시 그만두고 아이곁에 오셔서 이렇게 행복하시니..아주 잘 결정한 것 같아요.

행복냄새가 폴폴나네요^^

사춘기 이야기 빨리 들려주세요. 아이가 4학년인데 슬슬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세아이와 2015-06-04 23:17:13
오랜만에 글을 올려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별로 없으실거라 생각했는데
아주 옛날 일까지 떠올려주시니 깜짝 놀란 건 저랍니다
저희집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서 행복이 전해진다면 제가 더 감사한 일입니다
쑥쑥엔 가족 냄새가 폴폴 납니다
홍박샘 2015-06-04 14:26 

이렇게 행복한 글, 남을 행복하게 하는 글이 있을까? 쑥쑥이 아니면 만날 수 없었을 이 가족 이야기. 정말 소중합니다^^ 고맙습니다.
세아이와 2015-06-04 23:13:41
아! 박사님... 너무 정중하게 말씀을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박사님은 제 마음의 별이시랍니다 반짝반짝 길을 안내해주시는 마음의 별이세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쑥쑥에 들어옵니다
원영사랑 2015-06-04 13:49 

세아이와님 댁에서 하시는 짝짝짝~~박수~ 저희 집도 해볼까요? ㅎㅎㅎ

아침에 자연스럽게 기분도 UP~!!되고 좋은 효과가 있을 듯 해요~!!

 

어쩜~ 모습도 닮았지만 해맑은 미소까지 닮은 삼남매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지어집니다. ^---------^

 

일상사의 모습 풀어놓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또 이어질 칼럼글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세아이와 2015-06-04 23:07:37
원영사랑님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 아~~주 바쁘신 분이신데 요렇게 글도 써주시고
따뜻한 마음이 팍팍 느껴집니다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그 날 기분에 영향이 큰 것 같아요
서로 입맞추고 포옹하고 얍얍 손도 맞추며 신나게 시작하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한번 시작해보세요 ^^
아혜맘 2015-06-04 12:47 

세아이와님 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두분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직접 보여주고 계시니..

뭐가 더 필요할까 싶네요^^

다음 이야기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세아이와 2015-06-04 23:03:41
아혜맘님 중게 Bookworms 같이 진행하면서 참 아이를 알뜰살뜰 잘 챙기시고 부지런하시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따뜻한 댓글을 보며 늘 감사했습니다
저희집 첫째가 웍싯을 설렁설렁 하기 때문에 ㅎㅎ 그런 웍싯 보고도 칭찬 가득 해주시는 님들께 너무 감사하구요 그런 넉넉한 마음을 배우게됩니다
남편과 제가 좀 닭살이예요 ㅋㅋ
다음주에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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