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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수다-모임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들-

글쓴이 벨벳

등록일 2015-12-18 11:55

조회수 3,966

댓글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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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멀어서...사정이 있어서...기타등등의 이유로 함께 하지 못하셨던 분들은 아쉽기도 하실것 같아서 어제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순서없이 생각나는대로 풀어놔 볼께요~^^


먼저 통통이짱님과 미륵구님(다시한번 축하드려요~),쑥쑥미즈님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덕분에 맛난 음식과 함께 쑥쑥님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특히나 통통이짱님의 쑥쑥의 본질을 오래오래 유지하시겠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네요.^^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분의 닉네임 생략/일단 제가 기억력도 딸리고 개인의 사생활보호를 위해..ㅎㅎ


-영어의 4대영역을 골고루 이끌어주면서 좀 진행이 되었을때는 워싯이나 교재를 활용하는것도 좋으나읽기나 듣기 어떤것이든 아이가 좋아하는..몰입할 수 있는 한가지로 몰빵하는것도 영어실력을 키울수 있는 방법이다.

예: 듣기외의 다른것을 싫어하는 아이. 실컷 듣게만 해줬더니 고등.대학 진학해서도 영어점수 좋게 나오더라....단 다른아이 영어과외 알바는 못하더라...


-쑥에서 진행하는 여러 방들의 웍싯을 모두 완벽하게 해야 한다고 아이에게 강요하지말자.

5장중 아이가 원하는 한장만 하는 날에도 칭찬해주자.

함께 하는 다른아이와 비교하지 말자.

쑥쑥영어는 엄마의 영어실력을 키우는것이 아니고 아이에게 맞추는 맞춤 영어라는것을 잊지말자.


-화려하고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액티~ 액티 준비하는데 반나절 또는 한두시간을 보내고 아이는

5~10분 즐거워하는....직장맘이라 액티는 꿈도 못꾼다고 하더라도 좌절하지 말자.

내가 부담스러운것은 과감히 아웃~!!!!

내가 할수 있는것에 집중하자.


-쑥에서 진행하는 방이나 북클럽에서 자기 숙제만 올리는 사람은 끝을 보지 못하고 중간에 빠지더라. 내 숙제 올리면서 다른아이 올린것에 댓글 2~3개는 올려주자.

그래야 마지막까지 완주할 수 있다.


-엄마가 해주는 칭찬에도 아이는 힘이 나지만 쑥의 이모들이 달아준 댓글이 아이의 영어에 날개를 달아준다. 글씨 칭찬 댓글때문에 아이가 쑥 미션 할때는 정성껏 글씨를 쓰더라.

쑥이모들의 칭찬댓글은 내아이의 악필도 바꿀수 있는 힘이 있다.


-아이가 여럿이라 한아이만 책 읽어주기 힘들어...각자 맞는 CD 들으라고 한다.

엄마가 읽어주는것이 CD소리 보다 1000배는 좋다는것을 알지만 어쩔수 없다.

영어에 노출 시키는 시간을 꾸준히 유지하는데 촛점을 맞춘다.


-.엄마표로 진행하다가 학원에 보내니 리딩만 높게 나오고 단어,롸이팅,문법이 너무 낮게 나오더라.

당연한것 아닌가? 읽기로 진행한 아이~리딩 점수가 다른것에 비해 높게 나오는것은 당연하다.


 -2,3개월 학원 보내고 다시 엄마표로 돌아와서 열심히 하고 있다.

학원비도 아깝고 쑥에서 하는거나 학원에서 하는거나 효과 대비 다시 엄마표로 돌아오게 되더라.


-아이에게 맞춰서 진행을 해야 하는데 엄마 욕심에 자꾸만 아이에게 강요하게 된다.


-긴~~~~~~댓글을 보면 그냥 가볍게 인사 댓글만 남기는것이 민망해서 댓글을 쓰기가 부담스럽다. 너무 학습적이거나 전문적인 글 외에 가벼운 생활이야기 글들도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다.


-내아이와 진행하고 싶은 방을 찾기가 힘들다. 예를 들어 집듣방을 하고 싶은데 지금은 없다.

기다리지 말고 용기내서 내가 나서서 함께 할 사람들을 모으는 글을 올려보자.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누군가는 함께 할 사람들이 모인다. 


-쑥쑥 알고나서 반나절 내지는 몇시간을 쑥에서 죽순이 노릇을 하며 아...이렇게 하는구나...공부하고나면 힘들어서 아이와 아무것도 못하고 다크서클이 목까지 내려와 있다.

다음날 다시 쑥죽순이...아무것도 못하고...

이렇게 2년 반복하고 나서 이게 뭐하는건가? 정신차리자!!하고 학원 보냈다가 다시 쑥에 와서 마음 다잡고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주변에 쑥쑥을 아는 사람이 없다. 외롭고 아쉽다.

댓글로 쪽지로 오프모임으로 쑥에서 아는 친구들을 많이 사귀자.

친해지고 싶은 분이 있으면 마구 들이대자.


-쑥쑥은 어쩜 영어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소통의 장소인것 같다.

아이의 영어외에도 아이와 눈을 마주하고 대화를 나누는 참육아 방법을 함께 나누는 곳이다.


이상 생각나는대로 줄줄 적어보았어요.^^

이외에 시댁이야기, 아이 진로. 진학 등등 많은 수다를 주고 받았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께~ 앞으로 쑥에서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신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많은 분들이 함께 얼굴 마주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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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 2019-10-04 09:36 
핵심 키워드가 다 담겨 있네요. 
아이들 키워보니, 꾸준함의 힘, 지치지 않도록 유지하는 힘이 
힘들지만 가장 힘들지 않는 방법이죠. ^^

다음에 꼭 뵈요! 
유포릭 2019-10-01 11:16 
이제 막 가입했는데 그동안 엄마표 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잘 정리해 두셨네요. 감사합니다.
눈꽃바람 2015-12-23 11:34 

지방이라는 이유로 서울 모임은 눈 그림의 떡인데.. 반영님이라도 섭외해서 대구 모임 한번 해야겠는 걸요^^ -곧 이사가신다지요;;-

 

쑥쑥질 하면서 늘 좌절감으로 허덕거리면서 허송세월만 보내고 있는 중이라. 뜨끔하네요ㅠㅠ

언제가는 저도 게시글 올리며 소통을 하고 있는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벨벳 2015-12-23 11:39:08
눈꽃바람님~^^
좌절감으로 허송세월 보내는것도 엄마표의 과정이에요. 이게 주기적으로 오기는해도 그럴때 쑥에서 조언도 구하고 헛헛한 마음도 달래기도 했어요.
그래서 쑥이라는 공간이 고맙기도 하구요.^^
반영님 이사가시기전에 따뜻한 차한잔 놓고 다과모임 하시는것도 좋겠어요.
하시게되면 쑥에다가 소문내고 하셔요~^^
반갑다영어야 2015-12-20 17:55 

목욜부터 바빠서 잘 못 들어왔더니 게시판이 후끈~했었군요

정리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벨벳 2015-12-21 13:42:45
반영님 눈웃음 아직도 눈앞에 선~~~~~해요.
혜정 2015-12-20 06:19 

몇일앓고오니 뽀뽀타임은 지났고,

그냥 하도 반가워서 지나가지는 못하겠고~ 

다음도 또 있는거죠? 

정리 잘해주셔서, 역시...

저는 도통 정리가안되던디~^^

벨벳 2015-12-21 13:44:02
아프지 말기~!!
뽀뽀타임은 지났어도 그대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오전에 비오더니 이제는 햇빛 나려는 모양이네요.
건강 관리 잘하기~!!!
보물연우 2015-12-19 19:57 

앗 어쩔~

이 기가막힌 타이밍~~

벨벳님이 뽀뽀해 주시려나~~

초록사과 2015-12-19 19:59:38

축하합니다~~ 뽀뽀는 연우애 양보하세요~~~
벨벳 2015-12-19 20:05:51

이쁜뇨자랑 뽀뽀한당!!!!, 담번엔 가글하고 갈께욤. 딱 기둘!!!
보물연우 2015-12-19 20:06:48

ㅋㅋ
관심과여유 2015-12-19 20:40:02

축하드려요~~ ^^
관심과여유 2015-12-19 19:53 
저, 이제 내려요~~~ ^^

누가 100빠 마무리 지어주시길요~~ ㅋㅋ
벨벳 2015-12-19 19:55:05
아~~~다들 튀는 부뉘기 .
어쩔~~~~
초록사과 2015-12-19 20:00:54

구패이스보단 뉴페이스에게 양보하는 거죠~~
관심과여유 2015-12-19 20:41:44
고롬요~
전... 써포트만~~~^^
벨벳 2015-12-19 19:42 

100번째 댓글 쓰시는분께는 저의 무한 뽀뽀를 !!! 

ㅋㅋ

무서우시죠? 푸하핫

예전에는 댓글 100은 기본이였던.

아~~~옛날이여!!!!



저 지금 응팔이 재방 보는중이에요.

애들말로다가 꿀잼.핵잼. ㅋ


관심과여유 2015-12-19 19:47:11
그죠? 꿀잼~~~ ^^
저 지하철서 달리고 있는데
와이파이가 오라가락하네요..>.<
관심과여유 2015-12-19 19:51:42

무한 뽀뽀? 순간 멈칫!!!!!
초록사과 2015-12-19 19:53:24
아무래도 관여님이 당첨 될듯 ㅎㅎ=33
석주마미 2015-12-19 19:38 

100빠 찍어보아요~ 저도 한몫해보렵니다~ 일찍가서 듣지 못한이얘기도있고 들은 이야기는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이제 닉넴이 조금은 눈에들어오는것같아요~~ 열심히 댓글달수이쓸거같아요!

벨벳 2015-12-19 19:40:01
이욜~~~그래볼까요?
오랫만에 100빠도전?
동이둥둥 2015-12-19 18:34 

저도 이번 오프에 꼭 가고 싶었는데 늦둥이 땜에 ㅜ. ㅜ 넘 궁금했는데 이렇게 후기도 올려주시고...

감사해요.^^

벨벳 2015-12-19 18:49:49
전생에 나라를 몇번은 구해야 가질수 있다는 늦둥이~~~♡
동이둥둥님은 복 받은분이시네요.

이렇게 댓글인사 해주셔서 감사해요~^^
늦둥이 키우시는 이야기, 큰아이와 있었던 이야기 풀어놔 주셔요.
그런글을 통해서 동이둥둥님과 더 가까워질수 있을듯 해요.
쌍큼이 2015-12-19 18:33 

벨벳님~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벨벳님의 동안외모~ㅋ

젊고 활기차게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이

참 귀감이 되십니다~

즐거운 시간었어요~^^

벨벳 2015-12-19 18:42:24
쌍큼이님은 동생분께 미안함을 선물하셨쟈나여~
네버에버 큰아이가 있을것 같지 않은 외모의 소유자.
선배맘이시니 앞으로 잘 끌어 주셔요~^^
너무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뵈어요!!
관심과여유 2015-12-19 19:50:34
다들 쌍큼이님 얘기에 놀랐네요. ^^
존경스러워요~~~~~

담엔 저도 가까이서 뵙고 싶네요~ ^^
RInBIn 2015-12-19 18:27 

벨벳님~~~

지방에 있어서 그림의 떡이였던 모임을

자상하게 하나하나 이야기 해주셔서

함께 많은 이야기를 듣고 온듯한 후기 감사해요~~♡

제일 마음에 와닿는게 할수있는것에 최선을 다해

집중해보자예요~~~^^

아이들과 저도 할수 있는것에 최선을 다하면서

쑥쑥에서 힘도 얻고 힘도 줄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벨벳 2015-12-19 18:46:03
맞아요.
거리때문에 오프모임 참석하시기 힘드시죠~~
린빈님 보고프지만
애들 쑥쑥 키워놓고 좀 더 농익어서 만나도 그또한 좋을것 같아요.
그때까지는 아쉽지만 게시판에서 서로 인사 나누며 지내요~♡
핑키퐁키 2015-12-19 16:34 

저는 눈팅만 몇년하다가 봄에 sp시작한후 꾸준히 쑥쑥하고 있어요  그래도 글쓰기나 댓글달기는 여전히 조심스럽고 부끄러워요  ^^  이번 오프모임에 저도 용기내어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7개월된 둘째가 있어 올겨울도 방콕이네요  

친절히 남겨주신 글로 궁금증이 해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벨벳 2015-12-19 18:22:13
7개월된 둘째~~~아고 이쁘겠어요.
쑥쑥 키워놓고, 아님 육아에서 잠시 쉼표 찍고 싶으실때 나오셔요.
쑥맘들이 언제든 안아드릴꺼에요.^^
댓글도 막 달다보면 어느새 친해지게 되니 염려 붙들어 메셔도 될듯해요.
이렇게 댓글 인사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요.
초록사과 2015-12-19 16:19 
그냥 100빠 한번 해볼라꼬~~
주말 잘보내고 계시죠~~
프린세스뮤지컬이벤트 갔다가 감사미샘 다시 뵈었답니다 ~~ㅎㅎ
Pushkar님도 오셨을텐데 아쉽게도 못만났어요~~가슴팍에 초록사과 하나 그려갈껄 그랬나봐요 ㅎㅎ
벨벳 2015-12-19 16:22:54
ㅎ 그런 인연이~~~그렇게 만나면 반가움도 배가 될듯요~^^
초사님 100빠 찍으려면 어느분처럼 100개댓글 안될시 탈퇴하겠다는 공갈협박이라도 해야 할듯요.
전 심장이 약하므로 ~~~ㅋ
즐거운 주말 보내셔용~♡
초록사과 2015-12-19 16:29:25
어느분은 ㅃㄱㅇㅇ님 ㅎㅎ
날은 풀리지만 미세먼지가 있다네요ㅠㅠ
조심하시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관심과여유 2015-12-19 19:24:15
100빠를 향해서 달려갈까요~~~ ?? ㅋㄷㅋㄷ
서울 나들이 갔다, 집에 가는 지하철...
애랑 아빠는 저짜게 멀찌~~기 앉았는지라.. 히히 ^^
투엠 2015-12-19 15:54 

이제 이나이에 새로운 친구를 만날수 있을 기회는 없다 생각하고 살았으나..쑥에서 만난 친구,선배,동료 그 모든 인연이 있어 감사한 한해였어요^^ 벨벳님,담에 꼭 뵈요~

벨벳 2015-12-19 15:59:48
아고~~~투엠님 꼭 뵙고 싶어요.
담에는 꼬옥~~^^♡
관심과여유 2015-12-19 19:27:17

투엠님~ 담엔 꼭~~ 뵈어요. 보고 싶었는데, 안 오셔서 아쉬웠답니다~~
에스쁘와 2015-12-19 14:21 

참석 못한 여러 쑥맘들을 위한 벨벳님위 따쓰한 배려~~감사해요!!♥♥♥..꼭 참석하고 싶었는데...그 이전에 해 놓은 약속이랑 날짜가 결국 겹쳐서 ㅠㅠ.

또 다음 기회가 있다 하셨우니  쑥쑥과 일상보내며  기다려야겠네요.

벨벳 2015-12-19 15:49:45
날짜가 겹치셨군요~~
아쉽아쉽!!
담번에 얼굴도장 찍어요~^^♡♡
관심과여유 2015-12-19 19:32:15
연말이라 다들 바쁘신 듯 해요.
만날수록 반가운 사람들~~~
그래서 쑥쑥인가봐요~ ^^

담엔 꼭~ 만나요~ ^^
우리별이 2015-12-19 12:55 

자기 소개 하며 이야기 했던 부분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를 참 잘 해주셨네요~^^

쑥쑥회원분들을 위한 배려가 아름답다 못해 빛이 납니다!!!

벨벳 2015-12-19 15:52:57
우리별이님 첫오프 참석이신데 찐한 인삿말로
인기짱이셨죠~~^^
담에 또 뵈요~~~!!!그때까지는 게시판에서 댓글로 인사하구요~^^
slowly 2015-12-19 03:36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벨벳님
벨벳 2015-12-19 15:53:23
넹~~^^슬로우리님!
감사미샘 2015-12-18 23:15 

벨벳님 말씀도 넘 조리있게 잘하시더니 정리까지 너무 완벽한데요

미처 제가 못들은 이야기까지 다시 새기게되네요

미모에.애교에 대체 벨벳님의 능력은 어디까지...@,,@

벨벳 2015-12-19 15:56:08
아구 부끄러브라!!
감사미샘님 다둥이 맘이시라고하셔서 제가 깜놀했네요. 커피마시면서 많이 이야기 나눌수 있었어서 좋았어요.~^^
lovemode 2015-12-18 22:06 

이번 모임을 통해 반성도 많이 하고 다른분들도 비슷한 생각이시구나 위안도 많이 받았습니다. 

매번 눈팅만하다 짧게라도 댓글도 쓰고 꼭 글을 잘 쓰지 않더라도 글을 써도 되겠단 용기도 생겼습니다.

아이의 장점을 보고 좋아하는것을 밀어줄수 있고 이 순간들을즐길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아직 아이가 어린데도 이런 마음을 깜빡깜빡ㅠ 어제 여러말씀 들으면서 제가 초심?을 잃었단 걸 깨달았네요.)

 벨벳님 어제 같은 테이블에 앉아 영광이구요~ 다음 모임도 꼭 참석해서 들이대겠습니다. ㅋㅋ

벨벳 2015-12-19 15:58:46
첫오프모임이시라 많이 어색하고 긴장도 되셨죠?
함께 가는 엄마들 모임이라 다른곳의 모임과는 달리
금새 편해지는 특징이 있는것 같아요~^^
게시판에서도 자주 인사 나누어요!!
담 모임의 들이댐 기대할께요~~^^♡♡
성민주맘 2015-12-18 21:01 

정리 참 잘하시네요~~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집에 와서 보니 내가 무슨 얘기를 한거야?

또는 무슨 얘기 듣고 왔지? 했는데...

이 글을 읽고 다시 한번 정리가 되네요.

만나뵈서 반갑고 많은 얘기 고마웠어요~~

담에 또 만나요♥♥♥

벨벳 2015-12-19 16:02:37
박수 감사히 받을께요.ㅋㅋ
저도 적으면서 무슨 이야기들이 오갔나 ~~~생각해 보니 개인 수다 떤게 제일 많이 떠오르던데 그런건 적을수가 없으니~~~ㅋ
저도 반가웠어요.
담에 만날때까지 게시판에서 뵈어요~♡♡
스테파네스 2015-12-18 19:44 

들이대자~!!!이말이 쏙쏙 들어와요~ㅋ

초2 자녀두신분들 들이대겠습니다~💝

몇분 기억해놨거든요~^^

이런 정리글도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벨벳 2015-12-19 16:04:22
스테파네스님 아이가 초 2이시군요. ㅎㅎ
찜해두신 분들께 마구 들이대셔요~~동네친구엄마들과는 다른 좋은친구로 남을꺼에요.
dkcarrot 2015-12-18 19:24 
좋은 것이 가득담긴 대화였는데요~^^
저도 다시 한 번 귀담아듣습니다~^^
요점정리 감사합니다~!!
벨벳 2015-12-19 16:05:15
힛~~당근님 저도 쓰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어 좋았어요.
담에 또 만나용~^^
koneko 2015-12-18 18:47 

이렇게 좋은 이야기들이 오갔군요.

그동안 웍싯 못하는 아이를 보면서도 걱정이 많았는데,

벨벳님 글을 보니,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전해 들으니 기운이 납니다.

다녀오지 않았어도 다녀온 느낌?

그래도 좋은 분들을 만나지 못한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겠지만 말이죠. ^^

감사합니다.

벨벳 2015-12-19 16:06:26
담에는 코네코님 꼭 참석해주세용.
약쏘옥~~~
효자매맘 2015-12-18 18:35 

아니~~이런 수준 높은 이야기들이 오갔다니

역시 쑥맘들입니다~^^

멀리서나마 오프의 후끈했던 분위기 느껴봅니다~~♡

벨벳 2015-12-19 16:07:33
효자매맘님 보고싶습니당!!!
제맴 아시쥬?
벨린 2015-12-18 18:04 

핵심이 딱! 밑줄이 쫙!!

정리해 주신 것만 읽어두어도 배가 부르고 머리가 꽉 채워지는 듯 해요!!

벨벳 2015-12-18 18:11:27
크핫!!!
진심이쥬?
벨린님은 착한거짓말도 못하실 분이므로~~~
맘껏 즐길께용~♡
빨강머리앤 2015-12-18 17:12 

나이는 어디로 잡수시는지... 

치매는 절대 안 걸리겠어요~~^^

벨벳 2015-12-18 17:35:45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
이제 나이는 잊고 사는걸로 합시당!!!
보물연우 2015-12-18 17:11 

벨벳님

기억력 짱이십니다 ^^

요렇게 다시 풀어 써 주시니 다시금 한번 눈감고 생가하게 되네요 ^^

어제 얼굴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벨벳 2015-12-18 17:36:30
저도 마구마구 반가웠어용!!!!
보물연우님 찜 당했슈~~
릴리여우맘 2015-12-18 16:40 


이렇게 글 남겨주시니 다녀온 느낌~~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아쉽고 속상했는데...이렇게라도 후기 읽으니 좋아요~~

벨벳 2015-12-18 17:38:27
못오시는 아쉬움을 요레라도 달래시라고 썼는데
보람차네요~^^
릴리여우맘님 댓글인사 반가워용!!!!
해가 짧아 저녁준비가 빨라 지네요.
맛나고 따뜻한 저녁시간되셔용
관심과여유 2015-12-19 19:49:02
오신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넘 아쉬웠어요~~ ㅠㅠ

우리~ 언젠가는 만나겠죠~???
오페라공주 2015-12-18 16:31 

대 선배님들 많이 계셔서 또 새로운 얘기들을 들으니 좋으네요...ㅎㅎ

궁금한 부분들 , 도움되는 말씀들 ...글로 잘 정리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오프 못 간 설움이 가시는 듯 하네요...ㅋ

 

 

벨벳 2015-12-18 17:40:45
오페라공주님은 풀어놓으셔야죠~~~
모지란 글을 칭찬해주니 감사할 따름이여요.
우린 댓글로 친한사이라 혼자 마구 우겨보며~~^^
담엔 꼭 얼굴보고 수다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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