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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없는...

글쓴이 감사미샘

등록일 2016-01-28 23:04

조회수 1,506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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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들 강제로 재우고 쑥질을 하고있네요


전 잊을만하면 한번씩 쏟아져나오는 엄마들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얘기 해보려구요


#1

며칠전 너무 추운 날 차에서 내려 종종걸음으로 올라오면서 현관문을 바라보며 발길을 재촉.  손에 들고있던 자동차키를 현관문향해 들고 "열림"버튼 힘차게 꾹!




그러곤 바로 혼자 미친듯이 웃으며 문열고 들어왔어요


#2

바로 어제 야심차게 엄마가 호떡해줄게하며 믹스된 제품 꺼내들었지요

도와준다는 딸에게 이거 잘 저어야해 잔소리까지 해대며 물에다 잼믹스 투하 😨

잼믹스는 호떡속에 넣는 설탕비슷한거에요

얼추 덜어냈지만 이미 물에젖어 할수없이 다시 호떡믹스넣고 반죽한후 집에 있는 갈색설탕으로 속을 넣었지요


실수에 망연자실해 있는 저에게 딸내미 "괜찮아 엄마만의 특별요리라고 생각해" 한마디 😍😍

남에게 피해안주는 실수라 다행이지만 자꾸 반복될땐 살 짝 짜증도  나긴해요



아들내미 호떡먹으며 맛있는데 왜 속이 없어 ...속없는 호떡이 되었어요 갈색설탕은 색도 맛도 훨씬 흐미해 거의 없는거깉더라구요

이밤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도 걱정없는 그날의 호떡 사진 투척합니다

뭐 예쁘게 구워진것도있는데 야밤에보시고 식신 오실까봐 일부러 가장 그런거 올려요




올리고보니 참 못났네요 호떡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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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carrot 2016-02-01 10:26 

ㅋㅋ 정말 당황하셨겠네요~

그래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갈색설탕이 있어 다행이네요~ㅎㅎ

그냥 도와준다고 한거로 만족해야죠~ 모~^^

감사미샘 2016-02-01 10:31:29
딸은 잘 도와주었구요 잼믹스를 엉뚱하게 물에 투하한건 바로 저에요 ㅠㅠ
재롱이 2016-01-31 12:29 

아~~ 나만 그런게아니야. .  쑥에서 잘하는 엄마들도 실수하는구나 . .안심. . ㅎㅎ ㅎㅎ

방금전 우리집 : TV보다가 전화받고 물건확인하러 앞 베란다 갔다가 책정리하고 청소기 꺼내어 청소하고 또 전화 받고 컴퓨터켜고 프린트하는데 아이랑 아빠가  영화보고 들어오면서 안방에 켜놓은 TV보고 한소리~~ㅠㅠ

거실에는떡하니 청소기 널려있고. .화장실앞은 러그 빤다고 널려있고. . .. . 나 한참 청소하고 집정리했는데. .

감사미샘 2016-02-01 10:33:03
동시에 많은 일을 소화해야하는 엄마이다보니 저도 그런 강박때문에 항상 전화받으며 컴터켜고 그사이 설거지 잠깐 하고 뭐 이러면서 지내다보니 항상 모든 집안일이 동시에 진행되다 멈췄다 뭐 이래요 ㅋㅋ
koneko 2016-01-29 21:02 

급공감...

저도 지하철 개찰구에 집열쇠를 꽂아본 경험이 있는지라 심심찮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호떡이 한 호러 하네요.

글보고 먹고 싶었는데, 사진보고 정말 그것이 뚝! 떨어집니다.

하하하. 최고의 사진입니다.

감사미샘 2016-02-01 10:33:41
식욕이 제어할수 없이 땡기때 들어와서 보세요
아님 사진 저장해두시던지. ㅋㅋ
벨벳 2016-01-29 17:06 

푸히힛`

그래도 맛나보여유~

댓글 보고 혼자 낄낄낄~~~

저도 공감 팍팍 되어서 맘 놓고 웃지도 못허겄지만유~^^

감사미샘 2016-01-29 18:00:09
동병상련인 줌마들끼리 실컷 웃으셔야죠 ^^
원영사랑 2016-01-29 16:57 
도시적인 외모의 감사미샘님께도 이런 엉뚱한 면이 있다니..
인간적이에요~~~!! ^^
저도 허당짓을 종종 하고다니는지라...공감 백프로네요.ㅎㅎ
감사미샘 2016-01-29 17:59:22
어메 그 이름만 들어본 차도녀 ?혹시 그거말씀이신가요?
우히히 아니 훗😎

유니은이맘 2016-01-29 11:34 

ㅋㅋㅋㅋ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봐도 걱정없는....

요파트에서 전 빵 터졌어요^^

그래도 전 땡기는데요?? ^^

 

전 그런 실수보다는 어디에 두었나 기억을 못해서.....

찾다가 볼 일 다 보네요^^

 

그런데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싶으니

위로가 된다는..... ㅋㅋㅋㅋㅋ

감사미샘 2016-01-29 12:51:19
맞아요 특히나 핸드폰..맨날 집전화로 울려서 찾아내곤 하지요 차키.시계 이런것들도 알람기능있었음 좋겠어요 ㅠㅠ
벨린 2016-01-29 09:51 
ㅋㅋ
저는 반죽을 잘 못만들어서...
핫케잌 만들듯이...
후라이팬에 반죽 두르고, 믹스 뿌려넣고, 다시 반죽으로 덮고...ㅋㅋ

설탕찍어먹었요...~~
감사미샘 2016-01-29 10:29:59

베리 굿 아이디어...
준준맘 2016-01-29 10:58:28
제가 호떡 무척 좋아하고.. 요리는 무척 못하는 사람이라
기어이 호떡을 굽고야 말리라~ 라는 다짐으로 무지하게 연습했거든요 ㅋㅋㅋ

제가 보기에 중요한 포인트는 '물의 양' 이더라고요.
부침개 하듯 물 부어버리면 진짜 꽝이고요
봉지에 써있는 것보다 물을 덜 넣어야됩니다.
물이 이렇게 적어도 되나? 할 정도로 뻑뻑하게... 겨우 뭉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팔이 아프죠... 물이 적어서
암튼 그 상태로 좀더 주물럭 되면 뭉치긴 뭉쳐요.

그 상태에서 (원래 요즘 호떡은 발효를 안해도 된다고 써있지만) 굽기 전에 두어시간 뭘 덮어서 놔두면
먹음직스럽게 부풀어 있고 아까 반죽할 때보다는 촉촉해져있습니다.

반죽이 물기가 없어야만 핸들링이 되어요.
질척하면, 모양이고 뭐고 없고 손에 들러붙기만... 부침개 할 수 밖에...
요렇게 빡빡한 반죽으로는, 손바닥에 넓적하게 펴서 가운데 설탕 넣고 오므리고...
정상적인 '호떡 쉐입' 이 가능해집니다~~~


(별것도 아닌 걸 이렇게 길게 쓰는 재주 ㅋㅋㅋ)
감사미샘 2016-01-29 11:15:45
두어시간 기다리는 것이 포인트군요
질척하길래 비닐장갑에 식용유 묻혀서 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
꿈꾸는여유 2016-01-29 01:03 

쌀씻어서 밥솥에 앉히는데

물없이...

뚜껑열어보니 생쌀..

다시 씻어않혔는데

또 물이 없고...

물이 새는 밥솥인가몰랑~

윈터가든 2016-01-29 09:10:18
저도 그런적 있어요! ㅋㅋㅋ
감사미샘 2016-01-29 10:30:26
저두 신혼초에 한번 !
준준맘 2016-01-29 10:52:59
저도 여러번 ㅋㅋ
내자리에서 2016-01-29 00:54 

저희 집은 오늘 식후 호떡 구워먹었는데 간만에 먹으니 맛나더군요~^^  정감가는 호떡입니다. 뭐랄까 "나,집 표야." 라고 말하는 듯한~~.

이런저런 사소한 기억상실(?)  이젠 앗 또 잊었구나 하고는 뭐였지하고 돌아서다 다시 돌아섭니다~^^

감사미샘 2016-01-29 10:31:10
애 낳아서 그래 라고 위로 하기엔 자꾸 그러니까 좀 본인에게 실망스러울 때도 있지만 그런 얘기하며 웃는 거지요 그죠???
산시 2016-01-29 00:15 

아 호떡 먹고 싶네요 ㅋㅋㅋ

전 계란프라이 하려고 계란을 톡톡 쳐서 

과감하게 계란속을 씽크대에 버리고 껍질을

프라이팬으로 넣었어요.

그것도 세번연속으로 ㅋㅋ진짜 반복되니 짜증이 

스멀스멀 올라오더군요 

식빵굽는데 퐁퐁을 기름대신에 두른적도.. 있다는.ㅋㅋ

관심과여유 2016-01-29 00:31:09

기름대신 퐁퐁을??? 헉!!!! ㅋㅋㅋ
감사미샘 2016-01-29 00:43:44
산시님 앞에선 음메 기죽어네요
당연 최고십니다 ㅋㅋㅋ
내자리에서 2016-01-29 00:55:13
계란실수는 저도 가끔 하지만
퐁퐁은 ~^^;;
꿈꾸는여유 2016-01-29 01:01:28
ㅎㅎㅎ
즤집은 퐁퐁이 펌핑식이라 그런 실수는 안한다는 ㅋㅋ
계란정도야~ 가끔씩 ㅋㅋㅋ
씽씽마미 2016-01-29 01:14:46

산시님~~^ ^ 찌찌뽕 이네요... 저도 똑같은 실수를... 헌데 프라이팬 에 기름 대신 식초 부어 보셨어요?? ㅎㅎㅎ~~~ 지금은 웃지만 그때는.. ㅠ ㅠ
라온제나4 2016-01-29 01:27:09
저는 딸기 씻는다고 식초 조금 넣으려다가..
착각하고 식용유 부은적도 있어요..ㅋㅋ
나오미 2016-01-29 08:23: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시 2016-01-29 08:52:08

우리...병원 안가도 되는거쥬?? ㅋㅋㅋ
성민주맘 2016-01-29 09:39:15
음메~~
전 아직은...
정신 바짝 차려야겠네요ㅠㅠ
유니은이맘 2016-01-29 11:34:30
헉.... 최강 산시님이시네~~~
관심과여유 2016-01-29 00:08 

열려라~ 참깨!! 수준의 자동차키 딸깍!!! ㅋㅋㅋ

좀 그런 사진이 더 맛나보인다능~~~ ㅎㅎㅎ

감사미샘 2016-01-29 00:44:42
그렇게 현관문 쫙열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정집현관의 자동문화 ~~^^
prettygirl03 2016-01-28 23:44 

호떡 정말 좋아해요. 먹고 싶어라~~~

저도 믹스 사놓은 거 있는데 겨울 가기 전에 아이들이랑 꼭 해야겠어요. ^^

감사미샘 2016-01-28 23:48:59
저도 이것저것 사놓았는데 한번 하기가 그리 썩 쉽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애들이 좋아하니...
아이들과 만들며 즐거운 추억도 함께 만드셔용~~^^
라온제나4 2016-01-28 23:13 

이밤에..군침 꼴깍~ㅋㅋ

 

감사미샘 2016-01-28 23:47:23
이럴의도가 아니였는데...ㅋ
사실 이 시각 안자고있음 넘 배고픈시간이지요 ^^
성민주맘 2016-01-28 23:09 

ㅋㅋ~~

그래도 사진을 보니 이 밤에 호떡 먹고 싶네요^^

감사미샘 2016-01-28 23:46:44
아니아니아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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