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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아이♡

글쓴이 라온제나4

등록일 2016-01-30 10:50

조회수 1,099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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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부터 매주 월,수 아침마다 만원버스에 몸을 싣고 열심히 공부하러 다니다..

지난 수요일 시험을 앞두고 있었지요..

그동안 공부하면서..

시험 앞둔 사람이 공부하다 안 보던 책이 재미나고 좋듯..

쑥질이 그렇게 재미있을수가 없더라구요..ㅋㅋ

 

화요일 저녁부터 수요일 새벽까지 시험준비도 대~충 마무리하고..

가방도 싸놓고..

자격증에 붙일 사진도 준비해 놓고..ㅋㅋ

칼렌더 방도 미리 열어놓고..

잠자리에 들어갔는데..

 

저녁부터 컨디션이 안좋다던 꼬맹이가

갑자기 토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새벽에 아이 아빠랑 침대보 바꾸고, 아이 물 먹이고..다시 자려는데..

갑자기 또 토하기 시작..

결국엔 세수대야를 옆에 대기 시켜 놓고도 토하기를 여러차례..

 

처음 한번이었을때만 해도 제가 시험을 포기하리란 생각을 못했네요..

하지만 아이가 자꾸 구토를 반복할수록 점점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새벽에 잠을 설쳐 너무 피곤하기도 했구요..

 

아침 9시..

제가 시험장으로 출발해야 하는 시간..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야하는 시간..

 

갈등할것도 당연히 아이와 병원에 가야 겠다는 생각이 가득했지만..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 났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더라구요..

아이도 엄마가 시험보러 안간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더군요..

'엄마, 그동안 열심히 했잖아..시험 못 보면 어떻게?'

많이 미안한 표정이더라구요..

'엄마는 네가 제일 소중해..네 건강이 더 중요하니까..아프지 마!'

 

다행히 아침 일찍 병원 문 열자마자 병원에 다녀온 덕분에 아이는 많이 좋아졌어요..

그동안 자기가 먹은 것도 이렇게 표로 만들어 놓고..ㅋㅋ

소수점까지 찍은 걸 보고..웃음이 나네요..


다시 그 상황이 된다해도..내가 아무리 오랫동안 공부를 더 했다해도..

아이가 아픈 그 상황이면 못가고..똑같은 선택을 했을것 같아요..

하지만 아쉬운 마음에 이런 생각은 드네요..

하루만 더 뒤에 아팠으면..

하지만..공부한게 어디가겠습니까?^^

단지 그 자격증이라는 종이한장이 아쉬운 것 뿐이죠..

아이 아빠에게 물었어요..

"이 영화같은 상황을 누가 믿을까?"

저에게 일어난 일인데도 저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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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쪼아 2016-02-01 11:42 

에궁....  크리스틴이 갑자기 아파서 너무 놀라셨을 것 같아요.  아이가 아프면 정신이 하나도 없죠 ㅠㅠ 차라리 내가 대신 아파 줄 수 있다면 좋을텐데 그러지도 못하고ㅠㅠ 그래도 크리스틴은 라온제나4님의 사랑 덕분에 빨리 좋아 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다행이에요.  그리고 영화같은 상황에서 아이를 위해 훌륭한 선택을 하신 라온제나4님 너무 멋지세요.  비록 이번엔 시험장에 갈 수 없었지만, 다음번엔 반드시 원하는 바를 이루실 수 있으실 거예요.  저희가 응원해 드릴께요.  화이팅!!

라온제나4 2016-02-01 16:08:52
응원 감사해요^^
전혀 생각지 못했던 상황이지만..어쩌겠어요..ㅎㅎ
크리스틴도 다행히 이젠 완전히 회복한 듯 하고..^^
아예 기회가 없는 건 아니니 위안 삼아야죠^^
dkcarrot 2016-02-01 10:07 

에구.. 너무 안타깝네요...

그간 준비한 노력이 어쩔 수 없어 미뤄져야 하는 순간이었겠네요.. 고민 많이 되셨겠구요...

아이앞에서 약해질 수 밖에 없는게 부모맘인가봐요.

그래서 부모님들은 생선대가리만 좋다고,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겠죠?

다음에 좋은 성적으로 합격하실겁니다~ 화팅하세요~!

라온제나4 2016-02-01 10:28:53
캐럿님 말씀대로..포기가 아니라 미룬거네요^^
공부한건 고스란히 제 머리속에 있으니까..ㅋㅋ
합격기원 감사해요~!!
캐럿님도 2년차 학부모..
좀 여유가 생기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항상 건~강 하시구요!!
효자매맘 2016-02-01 08:56 

공부하시느라 나름 고생하셨을 땐데.. 시험 못 보셨다니..

좀 안타까우셨겠어요.. 우째요.. 다음 기회는 꼭 놓치지 마시고..

지금은 크리스틴이 많이 나아졌겠지요..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선택을 하게 되는데

현명하신 라온제나님께서 선택하신 많은 길과 방향에

행운이 항상 하길 바라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라온제나4 2016-02-01 09:41:29
행운을 빌어주셔서 감사해요^^
효자매맘님이 공부 마치시고..
다시 컴백하셔서 반가운 마음이 크답니다^^
늘~건강하시고..체리와 좋은 하루 보내세요!!
브이엠 2016-02-01 01:57 

충분히 안타까운 상황인데도 유쾌하고 긍정적으로 표현된 글이네요. 읽으면서 나는 어땠을까 혼자 감정이입했답니다ㅋ

라온제나님 참 멋진 분이세요. 

그동안의 준비과정이 좀 아깝지만..다시 도전할수 있는 시험 아닌가요? 다시 도전하실때 찰싹 붙으라고 엿이라도 보내드리고싶네요. 

아이는 정말 내가 다 알수없는 세계에 있는것 같다는 생각..요새 자주 합니다ㅎㅎ

라온제나4 2016-02-01 02:11:32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제가 궁금하고 더 알고 싶어서 시작한 공부였기에..과정이 그리 힘들지만은 않았다는 거에 만족해요..시험은 어쨌든 다시 보기 해야겠죠..
브이엠님 따뜻한 마음 전달되는 댓글만으로도 엿 받은것 이상 마음이 흐뭇하네요♡
오로라공쥬 2016-01-31 17:14 

이런 다음에 또 볼 수 있겠죠?

저도 요즘 공부중인데 2주동안 둘다 꼼짝마였지요.

독감이 이렇게 무서운지 처음 알았어요.

게다가 2주전에 장염도 다녀간지 며칠 안되서 말이죠.ㅜㅜ

그래도 우리같은 엄마는 항상 같은 선택을 하겠죠?^^

라온제나4 2016-01-31 19:44:02
로이도 요즘 자주 아픈 듯 해요ㅠㅠ
언제나 그렇듯..금방 회복 되긴 하겠지만..얼른 반짝 좋아지길 바래요^^
엄마가 공부해도 모든 일정이 STOP이긴 하죠..ㅋㅋ
게다가 방학이어서 꼬맹이들과 같이 부대끼며..공부하려니..
마음만 바쁘고..제대로 할 시간은 없고..정신이 없긴 했어요..ㅋㅋ
선택이라는 걸 할수 있다면..
엄마는 당연히 아이가 먼저 이지 않을까 싶어요^^
RInBIn 2016-01-31 16:20 
열심히 준비하신 시험을 놓친게 살짝 아쉬우시겠지만
건강해진 크리스틴의 모습에서 행복을 느끼시고 계실꺼같아요~
타이밍이란게 참 무서울때가 있더라구요^^;
라온제나님 이번시험은 지나갔지만 다음 시험은 무사하게 합격하실꺼예요~!
라온제나4 2016-01-31 19:39:46
맞아요! 타이밍~
일찍 병원 다녀와서 더 심해지지 않고 얼른 나았다고 생각하려구요^^
린빈님의 합격기원 감사합니다^^
나나맘 2016-01-31 08:15 

에고고 하필이면... 공부하러 다니시며 즐거워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안타까워요..  댓글에 보니깐 다시 도전하실수있다는거  같은데 다음 기회 꼭 잡으시라고 응원할게요~

칼라는 쑥쑥에서 말할것도 없이 이쁜아이죠 ㅎㅎ 잠깐 아프고 회복해서 다행이예요~ 아프면서 큰다고하지만 아이들 아픈데 없이 잘자라주는게 엄마들 바램이죠 몸도 마음도..

 공부 '완주' 하신 라온제나님께도 칭찬박수 보내요 ㅎㅎ(라온제나님 숙제검사는 제가 해드릴 수 있었는데 말씀을 하시지 *^^*)

라온제나4 2016-01-31 09:54:25
관심있고..해보고 싶었던 공부라 큰 부담없이 즐겁게 한것 같아요^^
무엇을 하든..
건강이 기본이자 필수라는걸 또 한번 깨달았네요^^
시험때문에 아쉬울뿐이지..
강의도 빠짐없이 듣고..
공부도 마무리 했었으니..
나름의 진정한 완주일 수도 있겄네요^^
령돌맘 2016-01-30 21:23 
진짜 ....  어떻게 딱 그타이밍에 ~~~~
저는.... 원래 8시까 일을 해야했는데....  막둥이때문에  6시까지로 시간을 줄였어요~~~
버는돈이 적어지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 ㅋㅋㅋㅋㅋ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쏟는 시간과 정성... 희생을 어찌 다 말하겠나 싶지만..
라온제나님.... 그런 사랑들이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져서...
아이들이 더 많은 것을 ... 더 많은 기쁨을 주지 않을까 싶네요~~~

시험은 다음번에도 도전할 수 있으니... 
실력있는 라온제나님은 쉽게 자격증 취득하실꺼에요~~~

아이가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 ^ㅡ^
라온제나4 2016-01-30 22:31:09
참~엄마라는 존재가 특이한것 같아요^^
줘도 줘도 아깝지 않은 이 느낌..ㅋㅋ
지금은 아이 쌩쌩하게 웃는 모습 보는게
가장 큰 낙인것 같아요^^
령돌맘님도 일도 수입도 줄었지만
막내 모습보면..눈 녹듯~
모든걸 잊으실꺼예요♡
느낌 아니까~
나나맘 2016-01-31 08:19:47
요즘엔 게시판은 '언니가 돌아왔다!!' 예전 령돌맘님을 보는것같아요~ 아이들과 책읽고 노래부르며 즐겁게 진행하는 예전 엄마표의 부활을 응원합니다!!
원재유나맘 2016-01-30 21:17 

어찌~~이런 영화같은 일이~~


엄마라는 명함이 어쩔수 없는 희생을 하게 하더라구요. 당연히 담담히 아이를 위해 모는걸 줄 수 있다는게 엄마 마음 인가봅니다.


아이도 엄마도 고생 많으셨네요. 빨리 낳았다니 다행이구요~~^^

한번더 엄마의 찐한 사랑을 느꼈을 아이가 너무 행복할것 같습니다. 

라온제나4 2016-01-30 22:36:00
그러게요~♡
아이가 많이 미안해하면서도 고마워하더라구요♡
엄마가 절실하게 필요한 순간에 함께 있어줄수 있는 것도 얼마나 큰 행복인지..
이미 직장맘일때 많이 경험해보았지요^--^
저도 그것만으로도 만족해요^^
스테파네스 2016-01-30 18:40 

크리스틴이 많이 아팠군요~ 지금은 괜찮은거죠?

시험보려고 많은 준비를 하셨을텐데

아이가 아픈데 그걸두고 갈수없는 라온제나님의 사연이 안타깝네요~

저라도 그렇게 했을거예요^^

항상 라온제나님의 글속에 가족사랑이 느껴졌는데 이번에도 따뜻한 엄마의 마음이

전달됩니다.

시험은 다시 봐도 되니까요~

라온제나님 다음시험에 꼭 응시해보세요^^

응원합니다~

 

라온제나4 2016-01-30 20:11:13
엄마 마음은 다 같을 것 같아요^^
제가 시험 미룬것 외엔 달라진것 없는 일상이 더~감사하게 느껴지네요^^
스테파네스님도 가족들 건강 잘 챙기세요♡
투엠 2016-01-30 18:33 

아유..아쉬워라..

그래도 아이가 빨리 나아서 너무 다행이예요..

아빠 찬스를 쓰셨다해도 시험장에서 제대로 집중이 안되어

힘드셨을거 같아요..

라온제나님의 그동안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다음 기회에 합격이야기도 기다릴게요~~^^

라온제나4 2016-01-30 20:08:11
빨리 병원에 데려간 덕분에 회복도 빠랐던것 같아요^^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처음부터 자격증이 목표였던 공부는 아니었으니 ...
마음 비우고, 초심으로 돌아가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해봐야지요^--^
벨벳 2016-01-30 16:02 

아궁~~~

그래도 나았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자격증 시험 못본건 너무 안타깝네요.

라온제나님 시험 준비 얼마나 잘하셨을지 안봐도 짐작이 가요.

그런데 저라도 그리 했을것 같아요.

울이쁘니 잘키워놓고 자격증도 따고 여행도 다니고 그럽시다~


라온제나4 2016-01-30 16:12:55
같은 상황이라면..어느 엄마인들..
아픈 아이두고 갈 수 있었을까 싶어요^^
특히 엄마는 무엇을 하든..
내 건강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까지 필수이구나 싶었어요.
꼬맹이 애교보면서..이젠 훌~훌~털어야죠..
벌써부터 조잘조잘..ㅋㅋ
벨벳님도 크리스티와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혜정 2016-01-30 15:41 

진짜로 이런일이 벌어지네요!

아이가 나았으니 다행이고

아이로 인해 웃음이 나셨으니 

다음 시험을 기대하보는거로~^^

라온제나4 2016-01-30 16:05:45
그러게요..ㅎㅎ
한편으로는 시험이 정말 절박한 사람들이 떠오르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난 나은편이지..위안했어요^^
오늘도 아이덕분에 웃으니..좋아요^^
감사미샘 2016-01-30 13:21 

아이가 나아져 정말 다행이에요

사실 저희집 애도 얼마전에 어찌나 새벽에 토하는지 정말 걱정되고 힘들었던적이 있었지요

그때 장염이라 며칠 고생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라온제나님 시험은 좀 많이 아쉬우시겠어요

상황때문에 어쩔수없었지만..그래도 또 기회는 있는거지요 암요

저라면 어떻게했을까 좀 고민도되네요

아빠에게 회사에 얘기하고 늦게가라했을것도같구요 

아이가 안쓰러워 같이 있었을것도같아요아~~고민 

라온제나4 2016-01-30 13:35:59
감사미샘이 고민하실 필요는 없어요..ㅋㅋ
예정대로라면 제가 없는 사이..
아빠는 아이들 점심, 저녁 챙기려고
오후 반휴 를 신청한 상태여서...
오히려 오전에는 꼭 가야하는 안타까운 상황이었네요..
그래도 낮잠 자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ㅋㅋ
오후에 와서 도서관도 대신 다녀오고..청소도 해주고..ㅎㅎ
요즘 노로바이러스때문에 장염이 유행한다네요^^
감사미샘 가족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벨린 2016-01-30 12:39 

진짜 영화 같은 이야기....

아이가 나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아이가 아프면 아무것도 할수없고 그게 너무나 당연한건,우리가 엄마이기 때문이죠. ^^


그래도....

음....아쉬워라... 아까워라....

그동안 공부한 것이 어디로 가겠느냐마는

다시 처음부터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시작해야 하니

아쉬운 마음이 한 가득이네요~~~


다시 재도전!! ^^ 화이팅!!!


라온제나4 2016-01-30 12:45:08
그러게요..엄마가 뭔지..아이가 뭔지..^^
엄마니까 당연히 아이가 우선이고
본능적인 선택을 하고서도..
엄마이기 이전에..남는 아쉬움은 있네요..ㅋㅋ
이렇게 글로도 써지는 걸 보면..
저도, 아이도 많이 편안해 졌기 때문인것 같아요♡
응원 감사해요♡
관심과여유 2016-01-30 12:24 

처음 글 읽을때는...

극적으로 시험을 보러 갔다.. 모.. 이런 레파토리가 펼쳐질 줄 알았는데..

넘 담담하게 못 갔다고 하시니... 어쩌나요..??

타이밍도 어쩜 그리고 잘 맞았을까요??

아마 아빠찬스!도 쓸 여건이 안 되었나봐요..

그래도 엄마의 희생(시험포기?) 덕분에 이제 많이 좋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그동안 열심히 준비하신 시험.. 다음엔 1등으로 합격하실 듯 합니다.ㅎㅎ ^^

 

크리스틴의 그래프.. ㅎㅎㅎ

어찌 저걸 만들 생각을 했을까요? ^^

라온제나4 2016-01-30 12:35:43
심란한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또 표를 만들어 놔서..웃게 만드네요..ㅋㅋ
가끔 이렇게 종이 한장만 있으면..
생각지도 못한 걸 적어 놓곤 해요^^
그래서 재미있는 아이랍니다♡
저도 정말 아빠 찬스가 쓰고 싶었네요..ㅎㅎ
씽씽마미 2016-01-30 11:43 


아구구~~~  우찌 정말 영화같은 일이..

라온제나님에게  일어나버렸군요..

매일매일  버스타고 다니면서  공부하러  가신다고 한거같은데..

그랴도  아이건강  크리스틴건강먼저 챙기는게 엄마마음 이지요~~  ^ ^

다행히 크리스틴이  나아졌다니  ..

거기다가  이리 예쁘게  그래프까정~~~ 

우찌  벌써 막대그래프 그릴생각까정  했데요..

소수점까지  쓰고서.. 역쉬나  대단해요.. ㅎㅎ


라온제나님  여태  준비해오신  공부 고대로 있을꺼이니

담번  다시 도전!!

라온제나님  표현대로  종이한장~~~  ㅋㅋ  

사진찍어  올려봐주실꺼죠??

라온제나4 2016-01-30 11:47:54
종이 한장 받으면..엄마의 완주로 올릴까 했죠..ㅋㅋ
맨~날 너네만 완주하냐?..
나도 완주 했다..ㅋㅋ
새벽에 칼렌더 방 열때만 해도
이런 일이 벌어질줄 누가 알았겠어요..ㅋㅋ
오히려 병원 다녀온 후 피곤해서 쓰러져 자기 바빴네요..ㅎㅎ
원영사랑 2016-01-30 11:23 

오마나[email protected]@;;;;;;

그 동안 라온제나님 성격으로 미루어 짐작해보건데.....

참으로 열심히 성실하게 준비하셨을 것인데.....글 읽는 저도 안타깝네요. ㅜ.ㅜ

그래도 병원 다녀와서 나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먹은 것 기록하는 일지....엄마의 영향인 듯한....딱~~~그런 생각이 드네요. ^^*

우리 아이들....정말 아프지말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라제맘님 다음 시험에 다시 도전하시는 것이죠? ^^

라온제나4 2016-01-30 11:43:06
그러게요..무얼하든..건강이 최고인것 같아요..
특히 엄마에게는 가족들의 건강은 필수인듯..ㅋㅋ
원영사랑님도 건강 특히 잘 챙기셔야 하는 존재인거 아시죠?^^
다행히 시험은 볼수 있다는데..고민중이예요..
정보 공유하며 함께 준비했던 동기들이 없어지니..
저 혼자 감당해야 할 몫이 너무 커져버려서..부담이 크네요.
그래도... 할수 있겠죠?^ㅡㅡㅡ^
starflower 2016-01-30 11:22 
라온제나님 ... 많이 아쉬우시겠어요 ㅠ  애들 낳고 키우면서 영화같은 일이 은근 일어나더라구요    크리스틴은 아팠지만  엄마 사랑 듬뿍 받고 있다고 느꼈을 것 같아요    

아이와 엄마의 관계가 좋을 수록 학업성취도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크리스틴이 마음을 다하여 더 열심히 할 것 같아요~ 준비하신 자격증 그 아이는  다음 기회에 집으로 데리고 오실거라 믿어요 ^^  홧팅!!!


라온제나4 2016-01-30 11:38:01
예전에 직장 생활 할때에 비하면...
이렇게 아픈 아이 내 손으로 돌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때는 평일에 쌩쌩하고..주말에 아픈것도 고마울 정도였으니..ㅋㅋ
이젠 정말 마음 비우고..많이 내려놨나봐요..
아이가 그려놓은 표를 보니
이렇게 글로도 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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