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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새봄맞이 다이어트방

글쓴이 준준맘

등록일 2016-02-27 20:16

조회수 1,063

댓글 37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6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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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대충 글을 올려놓고, '이게 뭐하자는 거지?'하는 생각이 들어

누가 댓글 쓰기 전에 빨리 내리자~ 하고 얼른 내렸는데...


날씬하신 베르베트님께서 옆구리 찔러 도로 올립니다. ㅋㅋ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 30대~50대 ?? 연령대 다양하실 텐데요

각자 여러가지 이유로 살빼기 시도도 많이 하시고, 실패도 해보셨을 듯..

저도 3년 전에 7키로 뺐다가 먹는 거 좋아하는 원래 성향으로 되돌아가자마자 원래 체중 복귀했습죠;;


암튼! 그래서!

저는 내일부터 다시 다이어트 들어갈 거예요. ㅋ


혹시 이번 봄에 다이어트 좀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신 분들 계시면

배고프고 힘든(?) 여정 같이 해요~~


먼저 도서관에 가셔서 '유태우' 박사의 다이어트 관련 저서를 빌려 읽으시고요.

다음의 방법을 따라하시면 됩니다.


1. D-Day 를 잡아 24시간 물만 먹으며 금식을 한다.


  - 만약 이날, 난 도저히 배고픈 거 못참아... 라는 생각 드시는 분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말고 다른 방법을 택하세요.

    왜냐하면 제가 제안하는 방법은 첫 한달동안 무척 배고프거든요.

   다이어트에 대한 불타는 동기가 있는 경우는 요 하루가 지낼만 하던데요.


2. 앞으로 6개월동안 평소 먹던 식사의 50% 양만 먹는다.


   이건 되고 저건 안된다... 라는 음식 없이 딱 반 잘라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고칼슘 우유 매일 한잔 씩 보충.

   첫 한달 매우 입이 심심합니다. 오이 당근 토마토는 마음껏 먹으라고 책에 되어 있네요~~

   원래 체중에 따라 다를텐데

   이렇게 하면 2주에 500그람~1키로씩 꾸준히 빠집니다.

3. 운동은 쉬거나 줄인다.




이 방법은 제 방법은 제 방법이 아니고 유태우 박사님 이론이니까...

이건 아닌 것 같아요~~~ 라고 저에게는 따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길 중에 한 길을 택한 거라고 보면 되겠죠~


베르베트 님께서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셔서...

혹시 댓글이 없더라도 제가 다이어트 하는 동안 여러가지 관련 정보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아이들만 새봄맞이 공부 푸시 대작전 할 게 아니라...

엄마들도 같이 허리띠 졸라매요~~






만약 실패하는 경우...

  : 엄마 : 아이





만약 성공하면...

 : 엄마    : 아이

(스누피 형 스파이크 입니다ㅋㅋㅋ)





실컷 빼고 잘못해서 요요가 오면...



스누피의 형 올라프 ...  ㅋㅋㅋㅋㅋㅋ스누피는 7형제 혹은 8형제랍니다.

'혹은' 은 또 뭐냐고요? 책에서는 7형제, 애니메이션에서는 8형제로 나오거든요.

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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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미샘 2016-03-01 20:08 

저 오늘 금식하고있어요

저녁이 되니 힘이 쭉 빠지긴 하네요

애들이 먹다 맛없다 남긴 과자 보며 괘씸한 녀석들 속으로만 쪼금 미워했답니다

다행히 다른 모임에서 좋은 에너지를 받고와 버티고있어요

이상 첫날 간단보고였습니다

벨벳 2016-03-02 09:23:33

아침 챙겨드셨어요? 금식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전 체해서 하루굶고 죽먹고해서 운 좋게? 잘 시작했어요. 어제 국물떡뽁이의 유혹을 뿌리치느라 좀 힘들었지만 벌써 몸과 배가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ㅋ 저혼자만 느끼는거지만 기분은 좋으네요. 오늘도 홧팅이요!♡
준준맘 2016-03-02 10:32:59
맞아요. 아이들 남긴 거 자동으로 내 입으로 털어넣는 버릇
이거 버려야 하는데.... '자동' 모드라 쉽지가 않죠? ㅋㅋㅋㅋ
dkcarrot 2016-03-01 12:10 
아~~~정말 다욧하고싶네요~^^
저도 준준맘님처럼 먹는거 좋아해서리~ㅋㅋ
그래도 출산수유후 32~33인치 허리 꾸준히 하여 28까징 줄였는데 방학동안 열심히 아이 먹이며 간식했더니 ㅠㅠ 늘었네요~
전 제 방식대로 ^^ 꾸준히~~^^
우리 화팅해요~~~!! 아자~~!!
벨벳 2016-03-01 19:24:02
방식 공유해요~^^
전 걍 준준맘님 소개해주신대로 해보려구요.
오늘까지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름 선방하고 있어요.
아잣아잣!!!!
charity14 2016-03-01 11:27 
하루 종일 물만 마시고 죽는 건 아닐까요~~?! ^ ^
첫 D-day만 성공한다면 해볼만은 한데요...
조각같은 턱선을 그려보면서... ㅋㅋ~
벨벳 2016-03-01 19:22:31
절대 안죽어요.ㅋㅋ
혹시 죽으실것 같음 가볍게 오이,토마토,바나나,당근등으로 살짝~~^^
같이 죽지말고 잘살아봅시당~♡
쌍큼이 2016-03-01 10:08 
저도 손들어 볼까요?~
오늘 점심 약속이 있는디 어쩌요.ㅜㅜ
저녁부터 시작합니다~
어찌하는지는 몰라도 곁눈질로 따라가 볼께요-^^
모두 날씬한 몸매로 전진~~~!!!



벨벳 2016-03-01 19:21:11
전진!!ㅎㅎ
쌍큼이님 요방서 수다 ㄴㅏ눠요.
방가방가요~^^
쌍큼이 2016-03-01 21:37:35
일단 점심은 어쩔수 없이 ㅜㅜ
저녁은 반그릇~ㅋ
벨벳 2016-02-29 12:59 


저 점심 먹고 믹스커피 안타고 원두 찐하게 내려서 마시고 있어요.

달달한 캬라멜마끼야또 생각이 간절하지만

잘 참아볼께요.

오후 3시부터가 관건이지만요~~ㅋ


준준맘 2016-02-29 14:54:01
7분 후 오후 3시임 ㅋㅋㅋ
감사미샘 2016-02-29 17:55:43
인스터트 커피 마시면 맛없는데 항상 엄청 땡겨서 끊기가 어려운데 화이팅 저두 낼부터는 빠빠이니 지금한잔 마셔야겠어요
벨벳 2016-02-29 11:43 

어제 급체로 고생중이라 본의 아니게 어제 점심이후로 금식 시작되버렸어요.

계획보다 앞당겨져서 보고합니다.

시이작!!!

있다 점심때 죽먹으려고요.^^

준준맘 2016-02-29 14:57:13
저는 친정아빠 생신이셔서 대낮부터 포식해부렸네~~~
그.래.도...
엄청 깨작댔어요. 아이구 배불러 ㅋㅋㅋ
내자리에서 2016-02-28 17:01 

저도 살짝 손들어도 될까요?

통통이 아들에게 모범을 보이려면 빼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나 자신의 건강과 자신감을 위해서도 그렇고 

그 방법 그대로는 아니라도 안하던 운동을 조금씩이라 하고

 심심하면 달고 살던 먹거리들이랑도 좀 헤어져 보려고요. 가볍고 싶어요. 특히 계단을 오를때 천근만근인 느낌 지우고 싶네요^^

준준맘 2016-02-28 18:16:12
네 맞습니다~ 나 자신의 건강과 자신감을 위해서...
ㅠㅠ 저도 간식을 워낙 좋아하니 우짜요.. ㅠㅠ
6개월은 문제가 아닌데 그 다음이...ㅠㅠ
암튼 같이 해봐요~
벨벳 2016-02-29 12:50:49
간식이랑 믹스커피만 끊어도 성공인데 요게요게 쉽지 않아요.ㅋ
함께 해봐요~~^^
아잣아잣
감사미샘 2016-02-28 16:32 

어제 글 보고 같이 하자 하고싶었는데 갑자기 글이 없어져 좀 실망했어요 다시보니 반가워요^^

어제 bmi  검색해보니 딱 해야할 수준이더군요 ㅠ

사실 여러 다욧 해본  경험자로  또 얼굴만 팍 늙는게 아닐까  실패할까 두럽지만 해보고파요

저는 금식디데이를 3.1 절로 정했어요

우리 조상님들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본받는 기념으로다.

해자고 꼬셔주셔서 감사해요



준준맘 2016-02-28 18:15:23
네 좋아요 3.1절 금식데이~
조상님들 기뻐하실 거예요~
벨벳 2016-02-29 12:52:24
감사미샘님도?
역시 그냥 봐서는 모르는군요.겔겔겔~^^

전 본의아니게 먼저 스타뚜했어요.
내일부터이니 맘의 준비를 잘하시길요~~홧팅!!
우린 할 수 있다!!
벨벳 2016-03-01 19:25:04
감사미샘님 금식 잘하고 계세요?
iloveyjoo 2016-02-28 11:41 

예전에 함 뵈었을때 말라 보였는데,,,

여자들만 아는 숨겨진 살들이 있으셨나요?


살이 찌니 몸도 이곳저곳 아픈거 같아요 ㅠㅠ

올려주신 정보 감사드리고 함께 건강지켜나가요~~♡♡

준준맘 2016-02-28 18:14:28
제가 ㅠㅠ 얼굴만 작아요. ㅋㅋ
중년에 접어드는 여성(저 말입니다) 들을 위해 결심했습니다 ㅋ
관심과여유 2016-02-28 05:43 

아핫!! 준준맘님이 뺄 데가 오데 있다고.. 다욧뜨를~~~??

스누피의 매력은 귀여운 볼록 뱃살인디.. ㅋㅋㅋ

 

준준맘 2016-02-28 18:07:03
그러게말입니다... 스누피가 뱃살 빼면 스파이크 되는데...
아주 볼썽 사납거등요.
ㅋㅋㅋ 글 수정해서 스파이크 올려놓을게요~ ㅋㅋㅋㅋ
벨벳 2016-02-29 12:54:02
관여님처럼 날씬쟁이들은 몰라유~~~
흑흑
나빠또~~나빠또~~~
벨벳 2016-02-28 03:44 

현재 몸무게는 비밀입니다.ㅋㅋ

2일부터 시작해서 +?g.  -?g 보고할께요.

워낙 많이 먹었었고 먹는걸 줄여본적이 없지만 이제는 때가 온것 같아요.

일단 몸에서 신호를 보냅디다.

발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잘때  옆으로 누우면 내살이 나를 눌러서 편하지 않아요.

혼자서는 힘들지만 함께라면 힘이 되지 않을까요?



브죵 2016-02-28 16:32:55
흥.. 정말 밀맀던 분들이 조금만 살 붙어도..숨쉬기 힘들다느니..뱃살이 접힌다느니...불평을 하더라구여..
허김..생전 그런 경험이 없으니 말이에뇨.
늘 뱃살과 동거하다보면 그러련..하거든요..ㅋ

전엔 살뺄 의지도 있고 빼야되는데..하면서 5킬로씩은 뺏는데..이젠 겁나서 의욕이 안서요.
한끼라도 굶으면 쓰러질 거 같아서요ㅜㅜ
안쓰러질텐데..괜한 느낌에..
준준맘 2016-02-28 18:05:50
벨벳님~ 쪽지가 안왔는뎁숑?
제 쪽지함이 좀 이상한 것 같기도 해요. 됐다 안됐다 하고...ㅠㅠ
이번에 다이어트 성공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면 다 벨벳님 공인 줄 아뢰오~

브죵님...
여러번 빼보셨나봐요~ 저는 다이어트 딱 한번 해보고 이번이 두번째 ㅋㅋ
빼는 건 쉬운데 (??) 유지하는 게 지긋지긋해서 엄두가 안 났어요.
그래도 이젠 안되겠다 싶어서 ㅋㅋ
쓰러지시면 제가 깔려드릴테니 함 도전해보셩...~~~~~ 어우~~ 같이 해봐용....~~~
우리별이 2016-02-28 02:12 
저도 봄부터 살을 빼려고...
아이 신학기 시작과 함께 동네 뒷산에 올라갈까하는데~^^

배고프면 먹어야 하는 제성격상;; 유태우 박사님 이론을 따라갈 수 없을듯요~~^^;;
지금 친정에 와서 자다가 깻는데... 배가 무지 고프네요 ㅋㅋ
먹을까말까 고민하다 걍 참고있네요~~
준준맘 2016-02-28 18:02:48
오~~
새벽 두시에 잠이 깨어 배가 고플 때... 이때 먹을까 말까를 고민하신다면~
절식 다이어트는 아니되실 것 같으요...
암튼 운동 시작하시는 것 홧팅~
우리별이 2016-02-28 18:04:09
참다참다가...
새벽 5시에 먹음요 ㅠㅜ
친정 오면 엄마밥 맛있어서 늘 폭식를~~~;;;
벨벳 2016-02-29 12:56:31
다욧중 피해야할곳!
친정, 디저트전문까페, 패밀리레스토랑,술자리회식
켁~~^^;;;;동굴생활 해야겠어유.
걍 굶으라는것은 아니니까 반절이라도 맛나게 먹으며 버텨보아요~~^^
눈꽃바람 2016-02-27 22:16 

저도 하고프네요, 어제 사우나갔더니,,

요즘 몸이 좀 둔해지고 무겁게 느껴졌는데 역시 몸무게가 늘었더라구요,


진짜 다이어트 좀 해야지,이래선ㅠㅠ

생애 다이어트라고 해 본게 없어서요,  의지박약이죠,,


3월 2일부터 시작해 보아야 겠어요,,

물만 마시는동안엔 커피도 안되겠지요??이건 정말 끊을수 없는 것인데,,

벨벳 2016-02-28 03:37:38
커피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믹스커피말고 아메리카노로~~저도 믹스커피가 젤 끊기 어려워요.ㅠ특히 3시쯤엔. ㅎㅎ
생애 첫 다욧트 ~**저도요~~^^
같이 해봐요~^^
준준맘 2016-02-28 15:25:11
뭐.. 된다 안된다가 어디있어요. ㅋ 마시고 싶음 마시는 거죠~~
저는 지금 밀크티 먹고 있음 ㅋㅋ 오늘 금식인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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