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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기념^^ 나에게 주는 작은 사치(?)~

글쓴이 보물연우

등록일 2016-03-11 16:00

조회수 1,452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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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길었던 방학이 끝나기를 학수고대했네요.

아이랑 있는게 싫은것은 아닌데....

삼시세끼 밥하는게 정말 고되더라구요. 급식먹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ㅋㅋ

혼자만의 시간이 두달간 없어서 제가 너무 갑갑했나봅니다.

 

개학을 하자마자

보고싶은 영화를 조조로 보러 다닙니다.

지난주 부터 해서 어제 까지 영화를 이틀에 한번꼴로 보았습니다.

다행이 집 근처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영화관이 있어요, 관도 20개정도 있어서 개봉 안하는 영화가 없네요.

 

혼자 즐기는지라 조조 아니면 보고 싶은 영하를 다 보기엔 돈이 너무 많이 드는것 같아서

모든 영화를 조조로 보았지요.

게다가 이사가는 이웃이 주고간 조조영화 1000원 할인권도 두장이나 있었네요.

 

조조영화의 매력은

아침일찍 영화관까지 걸어가는 아침바람 느낌이 참 좋구요.

영화관에 10명 남짓 앉아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혼자보는 관람객이라서 조용하구요

이시간에 영화를 보러나온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본 영화들이 다 여운이 길게 남아 그런지 앤딩 자막이 다 올라가도록 한참을 사람들이 앉아있다가 나오는 모습도 참 좋네요.

가끔 같이 영화를 보러가서 감동 한껏 받은 영화였는데 같이간 사람이 "영화 너무 재미없다..지루하다.. "라고 말하면 기분이 영 .... 좋지 않거든요.

 

어쨌거나

한 10흘간 보고싶은 영화도 보고 혼자만의 여유로운 오전을 보냈더니

에너지가 만땅 충전된 느낌입니다.

작은 사치였지만 제게는 큰 선물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제 진짜 봄이네요 ^^

더 기운내야겠습니다 ^^

 

글을 참 못써서 쑥쑥에 글을 잘 남긴적이 없네요.

숙제방만 왔다갔다 하다가 오랜만에 글써보니  좋네요 ㅋㅋ

 

여러분도 예쁜 봄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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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J 2016-03-15 14:45 
조조 영화 좋죠~ 요새 같이 영화비 비쌀때는 더욱더 ㅎㅎ 아이들 급식 먹구 오는거 정말 편하고 ㅎㅎ 앞으로 더 많은 여유 누리세요~ 화이팅^^
구슬동자3 2016-03-13 21:39 

혼자서 영화 볼 생각은 안해봤는데 데, 해보고 싶네요~


보물연우 2016-03-13 21:56:31
강력 추천합니다~
맘 맞는 친구와 시간이 허락한다면 더 좋겠지만
혼자도 생가보다 좋더이다~
관심과여유 2016-03-13 07:50 

보물연우님의 예쁜 모습만큼.. 예쁜 글이네요. ^^

조조영화 즐기기~~ 넘 멋지셔요!! ^^

전... 아직 그럴 여유는 없지만.. 시간이 있어도 혼자서 조조영화를 즐길 것 같지는 않는

드라~~~~이한 줌마... ^^;;

 

보물연우 2016-03-13 12:07:13
오랜만이여요 ^^ 관여님^^
이제 1학년이라 학교 보내고 뒤돌아서면 아이가 오지요? ㅋㅋ
유치원보다 더 일찍 끝나는 우리 일학년들 ㅋㅋ

곧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기를 ^^
우리별이 2016-03-13 01:27 

아이 개학하면 영화 보러 가려고 했는데...

1학년과 너무도 다른 분위기의 샘을 만나 그런지...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라...  여유가 안나요 ㅡㅜ

보물연우 2016-03-13 21:55:18
1학년때 선생님과 정반대 선생님을 만나 아이가 적응기간이 또 필요하겠네요. 그래도 아이들은 또 금방 적응하면서 학교 잘 다니더라구요. 우리별이님도 얼른 긴장풀고 영화 한편 맘편히 보실 수 있으시기를~
승연시연맘 2016-03-13 01:24 

초등1학년보내고 나니.. 더더욱 바쁘네요.

유치원때가 행복했네요.

^^;;

보물연우 2016-03-13 21:53:43
초1 되면 엄마도 초1이라고 하더라구요.
긴장, 걱정 많아요.
그래도 기특한 내아이를 또 발견하면서 행복할꺼예요~
오로라공쥬 2016-03-12 20:22 

저도 기나긴 방학을 아이 병간호하면서 보내고 나니 나를 위한 선물을 하고프더라구요.

음..... 뭐가 좋을까나? 저도 생각해 봐야겠어요.^^

보물연우 2016-03-13 21:52:22

오로라공쥬님 방학동안 힘드셨겠어요. 마음도 몸도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님도 자기자신을 위햐 선물 꼭 해보세요. 기분도 좋아지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에너지도 생기네요~.
혜정 2016-03-12 14:46 

엄마방학맞이 셀프선물 좋아요ㅎㅎ

저는 그동안 기다렸던  콘서트디비디 예약했어요ㅋㅋ

거기 난리치고있는 제얼굴나오면 어쩌나...ㅎㅎ

보물연우 2016-03-13 21:50:25
오~~ 콘서트 가셨었군요. 저는 콘서트 가본지 어언 십년은 넘은것 같네요. 얼굴 나오면 기념이니 캡쳐해서 쑥쑥에도 올리셔요~. 가문의 영광으로 길이 길이 남겨야^^
혜정 2016-03-14 00:03:31
ㅋㅋ 얼굴나오면 큰일인디~
거의 맨앞줄에 서있었어서 나올지도모르겠네요~
그날은 슈퍼파워가 어디서 솟아났는지 ㅎㅎ
성민주맘 2016-03-12 11:04 

역시 애들 개학하면 엄마는 방학ㅋㅋ

즐거운 방학~

잘 보내서요ㅎㅎ

보물연우 2016-03-13 21:49:01
맞아요~ 진짜 방학 기념이네요.
성민주맘님도 즐거운 방학^^되세요~
원재유나맘 2016-03-12 10:34 

나를 위한 선물 넘 좋네요~~


보물연우 2016-03-13 21:48:04

원재유나맘도 선물 얼른 자신에게 주셔요~
선율새나맘 2016-03-12 08:39 

와~~정말 사치 제대로 부리셨네요^^

저도 지금 보고 싶은 영화가 두편인데....아직 시간이 안나네요ㅠㅠ

열흘간 정말 행복하셨을 것 같다는...ㅋ


보물연우 2016-03-13 21:47:07
ㅋㅋ 네~ 제대로 사치 부렸네요~
선율새나맘도 영화 내리기전에 고고씽~
샬럿 2016-03-11 23:22 

저도 요즘 혼자만의 오전시간이 넘 좋아서 영화스키줗 알아보는데 다른 스케줄,집안일에 밀려 못갔네요 아직.

예던 봤었던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떠오르네요.

요번에 장식용으로 그영화 메이킹북도 질렀다지여~

저도 시간맞음 머리도 안감은채로 조조영화 보러가는 사람으로서 구냥 대신 뿌듯하네요.

방학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보물연우 2016-03-13 21:46:14
정말 인상깊었던 영화였지요~.
인생에 깊은 기억에 남는 영화 몇편 있는게 참 감사한 일 인것 같아요~.
바쁜 가운데 메마른감성에 생명을 불어넣어 줄 영화나 책, 음악~~ 어떤 것이라도 즐기면 좋은것 같아요. 샬럿님도 바쁜 방학 고생하셨어요~
반갑다영어야 2016-03-11 20:09 

얘기만 들어도 제 콧구멍에 봄바람 쐰 듯 하네요 ㅎㅎ

저도 생각은 하는데...

버스를 타고 나가야 하니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그래도 둘째 입학시키고는 정말 꿀같은 오후를 보내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ㅋ

보물연우님 좋은 기분 오래~~ 간직하시길요^^

보물연우 2016-03-13 21:43:51
저도 가깝지 않았다면 조조영화보기는 힘드니 딱 한편정도 봤을꺼예요. 반영님도 꿀같은 오후 보내신다니 ^^
다행입니다~.
영화한편 핑계삼아 하루 날 잡아 나서보셔요~
준준맘 2016-03-11 19:44 

큰아이 초2때, 4월부터 일하러 들어가기로 해서

3월... 황금같은 혼자만의 시간

영화를 본게 도대체 얼마만인지 계산도 안되던 그때...


'Letters to Juliet ' 이란 영화를 혼자 보았는데

영화의 재미야 이루 말할 수 없고

보물연우님께서 느끼셨을 그 리프래쉬된 느낌...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사치를 누리신 보물연우님~
힘내서 10 Kg 감량 도전~! ㅋㅋㅋㅋㅋㅋ


(세수대야만한 팝콘 한통 혼자 다 드시고 나오셨쥬??)

보물연우 2016-03-11 19:45:34
네~~
아메리카노 한잔만 먹었지요 ~~
응원 감사해요~~
starflower 2016-03-11 18:39 

맞아요~ 방학이 무지~~~~~ 길었어요      보물연우님 힐링~ 제대로 하셨네요^^  아이나 엄마나 하고 싶은 것 할때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아요


보물연우 2016-03-11 18:53:28
그쵸?
하고싶은일을 할때 아이나 어른이나 진짜 반짝반짝 빛나지요^^
스타플라워님도 즐거운 여유 가지시길^^
예제맘yj 2016-03-11 18:14 

보물연우님~~~ 멋지셔요... 부럽고만요!!!

6분방 안가니 자주 못 뵙는거 같아요~~~ㅠㅠ


아이들 위주의 영화를 보러다니느라 보고픈영화 영화관에서 본지 좀 됐어요...



투엠 2016-03-11 18:08 

앙~저도 혼자 영화보는거 좋아해요.

전 영화나 드라마 볼때 누가 말시키는거 싫어해 혼자 있을때 보거든요..겨울방학동안 수고하신 보물연우님 누리세요~~

라온제나4 2016-03-11 18:24:35
저두요..ㅋㅋ
보물연우 2016-03-11 18:50:31
ㅎㅎ
저도 드라마는 본방에 안보고 나중에 혼자봐요. 방해받지않고 몰입하고 싶어서요. 그래서 극장이 좋은가봐요. 몰입이 잘되니까요^^
dkcarrot 2016-03-11 17:55 

저도 사치부렸는데요~^^

저희 집도 가까운 곳에 슬리퍼 찍찍거리며 갈 수 있는 곳에 극장이 있어 동네 엄마들과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까지~^^

우리도 가끔 작은 사치가 필요해요~ㅎㅎ

잘하셨습니다~~~

보물연우 2016-03-11 18:49:00
ㅎㅎ 진짜 가까운가봐요.
지인들과 영화보고 밥먹고 차마시고~~
풀코스도 그립네요. ㅎㅎ

전 10분쯤 걸어가요. 그래도 운동도 되고 좋네요.
나나맘 2016-03-11 16:34 

보물연우님 우아한 사치 멋져요~ 

저도 3월은 해방의 기분 만끽하느라 오전시간에 뒹굴뒹굴해요^^

전 친구가 진짜 없어서 그거 숨기느라 영화관은 혼자 안가요 ㅎㅎ (누가 신경쓴다고)

보물연우 2016-03-11 18:47:21
ㅋㅋ 저도 친구별로 없어요. 맘 맞는 사람 몇명만 만나고 산답니다.
혼자가 가끔은 쓸쓸하기도 한데 개학후 3월초
딱 이 시간은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네요~
라온제나4 2016-03-11 16:32 

저도 한동안 나홀로 영화를 즐겼던 사람중에 하나예요..ㅋㅋ

요즘은 아이들 학교 가고 난 오전 시간이 참 좋더라구요..ㅎㅎ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영화 음악 들으며..

장편 소설을 내리 읽으며 보냈어요^^

학교 다닐때 장편소설 읽을때는 공부하는 중간중간 읽느라 진도가 잘 안 나갔는데..

이렇게 여유있게 읽으니..술술 읽혀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이 낳고부터는 육아, 독서, 영어, 학습 관련 책만 읽다가

요즘 다시 소설류 읽으니 새로운 기분이예요^^

저도 시간의 여유와 독서라는 작은 사치를 누리는 것 같아 기분 좋았어요^^

보물 연우님 에너지 만땅 충전 되셨다니..저도 기쁘네요!!

 

나나맘 2016-03-11 16:36:53
라온제나님은 무슨 책을 읽으셨을까요 ㅎㅎ
요즘은 남의 연애얘기보다 남의 책얘기가 더 궁금해요 (물론 가장궁금한거는 다른집은 뭐해먹나죠)
라온제나4 2016-03-11 17:38:31
문득..고등학교때 없는 시간 쪼개어 '태백산맥'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다시 추억과 함께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1,2권이 대출중이라..'한강'을 빌려왔더니..역시나 좋네요..
무슨 조화인지..올해는 10권이상의 장편 읽기가 목표가 되버렸네요..ㅋㅋ
조정래 작가의 '태백산백', '아리랑'도 이어서 쭉~보고 싶어요^^
나나맘 2016-03-11 18:26:57
헉 정말 장~~~~편이군요 ㅎㅎ
라제님의 장편독서 응원해요~~
보물연우 2016-03-11 18:43:35
맞아요. 육아서나 학습관련 책들만 봐서 그런가 긴 호흡의 책이 참 안읽혀지더라구요.
오전의 여유를 라온제나님도 잘 보내고 계셨군요~
장편소설 읽기 응원합니다~~
벨벳 2016-03-11 16:08 


급식의 고마움을 느끼는것에 공감이에요.

집에서 걸어갈수 있는곳에 영화관~멋져요.


보고픈 영화는 많은데 요즘 너무 이런저런일로 미개인으로 지내고 있어요.

동주,귀향등 너무 보고파요.

이러다가 영화 내리고서야 시간이 나는건 아닌지~~;;;;

조조의 한적함~~커피향 외에는 바스락대는 소리도 없이 조용히 볼수 있는 매력이 있죠.

반가움과 부러움에 댓글인사 남겨요~♡



보물연우 2016-03-11 18:39:49
벨벳님~
동주,귀향 꼭 보셔요.
동주는 잔잔한 영화인데 어찌나 많이 울었던지.
두 영화를 보고 내나라가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커지더라구요.
^룸^ 이라는 영화도 추천해요~
내자리에서 2016-03-11 16:05 

멋지네요.

나만을 위해 일찌감치 준비해 나가 바람느끼며 영화보러 다닐 수 있는 여유와 부지런함~^^

여기까지 기분좋은 사치(?)가 느껴집니다.

보물연우 2016-03-11 18:41:27
이것도 가끔이니 더 좋았겠지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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