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긴잎끈끈이주걱이 꽃을 피웠어요~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7-06-16 09:43

조회수 3,644

댓글 29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8835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식충 식물에 관심이 많은 아들~

2-3년 동안 계속 식충식물을 키우고 있어요.

파리지옥, 레드넥, 둥근잎 끈끈이 주적, 긴잎끈끈이주걱

이렇게 4가지 종류를 키우고 있어요.


식충 식물의 특징이 습지에서 키 큰 나무에 가려서 제대로 햇빛을 못 보니..

벌레를 잡아서 그 영양분으로 성장을 하거든요.

주기적으로 벌레를 먹지 못하면 죽어요.

그래서 아들이 주기적으로 벌레.. 주로 개미를 잡아서 먹이로 주지요.

그러면... 이렇게 꽃을 피우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이건 긴잎끈끈이주걱의 끈끈이 주걱잎들~~  

자세히 보면.. 날파리, 개미가 보이실테니.. 자세히는 보지 마시길요~ ㅎㅎ



이건 긴잎끈끈이주걱의 꽃이에요~ ^^

예쁘지요?  아주 작은 것이.. 귀여워요. 꽃만 보면요~ ㅎㅎ

하지만.. 잎에 붙은 벌레들을 보면...정말 gross~~~ 하답니다.  >.<



이 꽃을 자세히 보면.. 요래요~~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꽃은다예쁘다~^^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ANNAK 2017-06-23 15:31 
예뻐요~
dkcarrot 2017-06-21 17:00 

오마나~ 첨보는 꽃입니다~

전 화분을 만날 죽여서ㅠㅠ 정말.....

그래도 제가 젤 잘 기르는게 남들은 어렵다는데 난이네요~^^;;;

난은 잘 키우는데 나머지는 희안하게 못길러요.. 허브도 몇개나 죽이고....

이쁜 꽃 보며 힐링도 하시고 좋으시네요~^^

암튼 맘도 이쁘니 꽃도 알아주며 피나봅니다~ㅎㅎ

관심과여유 2017-06-21 17:18:47
오~~ 난이 제일 어려운 식물인데...
캐럿님이 고수신걸요~ ^^
아드님의 노력을 알아서, 꽃이 피니.. 저도 고맙더라구요~ ㅎㅎ ^^
서은현준맘 2017-06-20 11:24 

우와아~~ 식충식물~

집에서 기르시다니 멋지십니다~

저는 아주 기르기 쉽다는 선인장마저 저세상으로 보내는 기술을 가졌기에....^^;;

볼수록 신기한 식충식물에서 꽃까지 피웠다는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네요...

이 사진을 우리 아이들이보면 당장에 사달라고 할것 같네요...

여기서 질문하나!!!

겨울에는 벌레들이 없는데 그러면 얘네들은 뭘 먹고 사나요???

관심과여유 2017-06-21 17:10:51
저도 식물을 그리 잘 키우는 편은 아닌데..
요 녀석들은 기특하게 잘 자라네요~
아무래도 아들이 잡아준 곤충덕분인 듯 해요~ ^^

겨울에요?
음... 겨울엔 뭘 먹고 살았을까요? ㅋㅋ
사실 저도 기억이 안 나는데..
겨울에는 거의 먹이를 못 줬던 것 같아요.
한 달 넘게 안 준 적도 있는데.. 죽지는 않았어요. 기본적으로 광합성은 하니까요..
그런데 아들이 준 먹이는 '멸치' 였어요.
멸치를 잘라서 조금씩 줬는데...
전, 염분 때분에 식물이 죽을 줄 알았는데.. 안 죽고, 잘 살더라구요~
라온제나4 2017-06-19 16:31 

간혹 식충식물이야기 들려주셨는데..

드디어 공개되는군요^^

에릭의 사랑을 듬뿍 받는 친구들~ㅎㅎ

가만히 보고 있노라니..

에릭은 커서 뭐가될까 궁금해지네요^^

우리 에릭♡

잘~ 키우셔요!!

관심과여유 2017-06-21 17:06:37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댓글 덕분에 평범한 일상이 더 빛나보이는 듯 해요~ ^^
칼리hj 2017-06-17 02:11 

관여님도 에릭도 둘다 대단해요~

식물에서 꽃을 피우게하다니요~~

저희집에선 상상도 못할 일인데 말이죠^^

꼼꼼히 벌레 잡아다가 먹여주는 에릭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저희집에 벌레 무지

많은데 어케 택배로라도 보내주고 싶어요. ㅎㅎ



관심과여유 2017-06-17 06:01:33

벌레 택배......... ☞☜
관심과여유 2017-06-17 06:04:52
전.. 반반인 것 같아요. ^^
잘 크는 화분도 있고, 계속 죽어가는 화분도 있고..
그래도 확실히 사랑을 많이 쏟은 화분은 잘 자라더라구요~ ^^

칼리님 댁에서 식충식물 키우면..
무럭무럭 잘~~ 자랄 듯 한데..
함 키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ㅋㅋㅋ
칼리hj 2017-06-17 09:49:54

관여님~~ 벌레택배에 넘 놀라신건 아닌지... ^^;;; 요새 날이 더워지면서 하루살이도 모기도 너무 많아져서요~~ 식충식물 들여오는 거 함 거민해봐야겠어용~~
관심과여유 2017-06-17 11:45:56

칼리님~~ 놀라긴요~ 잼있었지요. 울 아들이 들으면 완전 좋아할 희소식!! ㅋㅋ
스테파네스 2017-06-16 23:08 

하얀유채꽃같아보이네요~신기해요^^

역시 떡잎부터 다른 에릭~훌륭한 식물학자도 될거같아요~

엄마는 힘드시겠지만 에릭의 탐구생활이 멋지네요~ㅋ

에릭 화이팅~♥


관심과여유 2017-06-17 05:57:26
신기하지요?
몇 년 함께 한 식충식물이라.. 익숙했는데..
꽃 핀 모습에 신기해서 올린 글에
이렇게 다들 좋게만 말씀해주시니~~
역시 쑥쑥 이모야들의 마음은 천사같아요. ^^
평범한 일상에서 칭찬거리를 찾아주는 이모야들~~
사릉~~~합니데이~ ^^ ♡
홍박샘 2017-06-16 13:35 

관상용 아닌 연구용 같어요. 우리 꼬마 자라서 과학자 될 거야.

더 많은 식물 그리고 곤충이 미래 식량과 의약품으로 개발 가능성 무궁무진. 유망 분야라면서요. 

관심과여유 2017-06-16 15:04:49
ㅎㅎ 연구용이라구요~~?? ^^
베란다 한 번 나가면, 한 참을 있다가 오긴 하는데..
연구를 하는건지? 괴롭히는건지? 알 수는 없네요. ㅋㅋ
안 그래도 지난 번에 과천과학관에 가서, 식용곤충을 먹어보곤
아주 맛있었다며.. 가끔 사달라고 하는데.. ㅠ.ㅠ
제가 싫어서 사 주진 않았네요. (인터넷에 팔고 있거든요)

애 꿈 중의 하나가 생물학자이긴한데... (꿈이 많아서리~ ㅋㅋ)
글쎄요~~~ 뭐든 지 좋아하는 거 시켜야겠지요?
엄마 생각엔 공부를 넘 오래해야할 듯 해서 별루지만요... ㅎㅎ ^^;;
오드리헵번HB 2017-06-16 13:34 

정말 오래 잘 키우시네요~

저희 집 화초들은 시들어가요~ ㅋㅋ

1층집이라 벌레들이 잘 들어오니 끈끈이와 파리지옥 키워봐야 겠어요,

식충식물 잊고 지내다가 관여님 글 보고 주말에 사러 갑니다~

 

관심과여유 2017-06-16 14:56:13
저희 집도 화초가 그리 잘 되는 편은 아닌데..
확실히 매일 매일 눈여겨봐주고, 주기적으로 물도 주고하니
애들이 살아나는 게 보이네요. ^^
식물 키우면서도 많은 것을 느끼네요. ㅎㅎ

헵번님 댁의 상황이 식충식물이 살기에 딱! 안성맞춤? ㅋㅋ
파리 지옥은 놀러오는 친구들도 다~ 신기해한답니다.
인터넷 검색하시면.. 1개를 사나, 3개를 사나.. 배송비는 동일하니
3개묶음으로 된 걸 사셔도 좋으세요. ^^
원영사랑 2017-06-16 11:11 

오호호호~~~역시....에릭다운 취미네요. ^^*

식충 식물의 꽃이 이리 귀엽고 예쁠 줄이야~!!!!

식충 식물이 꽃을 피운다는 것도 생각치 못했는데요. ^^;;;;

벌레를 잡아서 먹이도 주고....오~~ 역시 지극정성이 필요하군요.

관심과여유 2017-06-16 14:53:32
저도 작년에 이 꽃을 보곤, 오호~~!!?? 하며 신기해했는데..
올 해도 에릭의 정성 덕분인지 꽃을 피우네요. ㅎㅎ
아이의 취향을 존중하는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네요. ^^;;
관심과여유 2017-06-16 11:04 

저희 집에 또 다른 식충식물들~


*둥근잎끈끈이주걱

꽃대가 올라왔는데... 영양분이 모자라서 꽃을 못 피우고, 저렇게 시들어가네요.. ㅠ.ㅠ




* 레드넥

저 대롱모양 긴~ 관에 끈끈한 액이 있어서 벌레를 잡아먹는데..

주로 저희가 벌레를 넣어주지요.



*파리지옥

유명한 파리지옥이요.. ㅎ

잎을 닫으면서 움직임이 있으니.. 제일 신기한 녀석~ ^^


감사미샘 2017-06-16 10:47 

식물원에서만 보면 식충식물을 집에서 키우신다니 신기해요

주기적으로 먹이를 주어야하는 노력도 재밌을것같네요


요롷게 예쁜 끛을 보는 덤도 있네요


관심과여유 2017-06-16 11:08:11
그렇지요? 저도 생각지도 못 했던 녀석인데..
예전에 식물원에서 보곤.. 자기도 키우고 싶다고 해서 사게 되었네요~ ㅎㅎ
세아이와 2017-06-16 10:27 

어머 식충식물을 집에서 키우는 생각을 어떻게 하셨을까요

개미 잡아서 먹이로 주는 ㅎㅎ 넘 재미난데요


저희집에 날파리들이 한마리씩 보이던데 요거 키우면 없어질라나요

나중에 울아이들 학교 갔다오면 에릭 이야기 해줘야겠어요 ㅋㅋ

개미 잡아다 먹이로 주면 된다는 정보를 입수하면 ㅎㅎ 난리가 날것 같아요

관심과여유 2017-06-16 11:10:48
세아이와님~ 방가~~ ㅋㅋ ^^
다른 녀석은 모르겠는데..
긴잎끈끈이주걱은 날파리들이 많이 붙어있어요.
달콤한 냄새로 벌레들을 유인한다니.. 정말인듯도 하고요~
세아이와님 댁의 막내가 무지 좋아할 듯 하네요~ ㅋㅋ

(속닥속닥) 아들은 벌레가 없으면.. 멸치도 주던데..
멸치를 줘도 효과가 있는 듯 해요~ ㅋㅋ
울 아들은 죽은 물고기, 멸치.. 뭐든 단백질스러운 건 다 주네요.
햇살맘마 2017-06-16 09:56 

하하 귀여운 에릭~의 호기심 가득한 취미군요 ㅋㅋ

이 예쁜 꽃이 벌레를 먹고 자랐다니요 ㅎㅎ

모기도 먹으려나? 모기의 계절이 오니 모기박렬할 방법 고민입니다~~^^

관심과여유 2017-06-16 10:04:34
뭔가를 계속 키우고 싶어하는 아들의 욕구...
강아지, 햄스터는 안 되니.. 식충식물 정도에서 타협을 봤어요. 2년 전에. ㅋ
하지만... 집에 온 지 며칠만 지나면, 엄마의 몫이 되는 현실!!
그래서 벌레까지 못 잡아주니..
전.. 이 식물들이 마르지 않게, 화분 밑에 있는 통에 물만 잘~ 채워주고요
에릭이 주기적으로 벨레를 잡아서 관리를 해 주지요.
일종의 먹이주기(?) 과정이지요. ㅋㅋ

벌레는 뭐든요~~
심지어 물고기도 먹어요. (사람이 주면..ㅋ)
모기도 당연히 먹겠지만.. 모기가 여기 근처에 가는지는 의문! ㅎㅎ

파리지옥에 벌레를 주면, 순식간에 잎을 닫아버리는 신기함..
아들 덕에 저도 신기한 경험은 많이 하네요~ ㅎㅎ
햇살맘마 2017-06-16 09:45 

어머나~ 화분마다 가득히 심은 초록이들이 넘 이쁘네요~ 맨 아래 꽃은 멀까요?

관심과여유 2017-06-16 10:00:07
초록이들~~ 멀리서 보면 예뻐요~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나를따르라 ORT stage 4~6 4기 참여자 모집 10월..

[4]
운영자 2019/09/25 1,097 0

  베렌스타인베어즈 참여자 모집합니다! 10/14 월 ..

[5]
운영자 2019/09/24 850 0

 [질문전 확인 필수]쑥쑥닷컴 자주 묻는 질문 FAQ 게시판 ..

[2]
운영자 2018/09/18 3,607 0

 [공지]쑥쑥 게시판 활동 시 유의사항 업데이트 (2018-03-0..

[6]
운영자 2018/03/08 5,509 2
49794

 초등 3~6학년 학원을 보내자니 이건 아닌거 같은데, 어떻..

운영자 2019/10/24 19 0
49793

 베르나르 베르베르 <고양이> 네번째미션 (23장~끝까..

준혁재정.. 2019/10/21 110 0
49792

  David goes to school 동영상입니다.

[1]
likeblue.. 2019/10/19 222 0
49791

  가입인사드려요

[2]
민규민결.. 2019/10/19 213 0
49790

 가입했습니다

[2]
승현가윤.. 2019/10/18 217 0
49789

  가입했어요

[3]
naanoom 2019/10/16 394 0
49788

 11기 북클럽-베르나르 베르베르 고양이 세번째미션(2권 17..

책사랑 2019/10/15 447 0
49787

  저도 가입했어요

[6]
쥬쥬님 2019/10/10 363 0
49786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진행 일정~

책사랑 2019/10/10 711 0
49785

 11기 북클럽- 앞으로 읽을책 순서입니당~~!!

책사랑 2019/10/10 526 0
49784

  가입했어요

[2]
쑥쑥나무.. 2019/10/09 308 0
49783

 베르나르 베르베르 고양이 두번째 미션

유석엄마.. 2019/10/08 585 0
49782

 가입했어용

[3]
페리에 2019/10/05 413 0
49781

 가입했어요

[3]
케이트한.. 2019/10/05 353 0
49780

 신기한 영어책 발견 Idols of K-Pop

[5]
파노파 2019/10/04 975 0
49779

 가입했어요

[6]
쑥쑥당근.. 2019/10/03 4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