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나

글쓴이 maya0926

등록일 2017-07-10 09:40

조회수 2,373

댓글 3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8932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며 겉으로만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는 척하고

정작 엄마의 생각대로 움직이게  했던 것을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야 아이가 자신을 믿는 힘이 더욱 강해지고

스스로 하려고 하는 마음이 커질텐데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주지 못한것에

미안해지네요. 

자존감에 대한 책을 읽으며 너무 좋은 글이라 올려봅니다.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나]



살다보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지도 모른단다

누군가 나를 존중하지 않을 수도 있고


어떤 목표를 세워 최선을 다했지만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들도 있고


내게 가장 소중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사라지기도 하고


도대체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무얼 잘하는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도 있고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세상에 혼자 버려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순간도 있을 거야


그럴때 기억하렴.

너는 누군가에게 평가받아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저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진짜 사랑은 작고 연약한 것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아름다운 나를 만들어 내는 것은

목표를 달성해 내느냐가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라는 것을


진짜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늘 내곁에 함께 한다고 느껴진다는 것을


아직 나를 잘 모른다는 것은

만들고 싶은 아름다운 내 모습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라는 것을


어떤 경우라도 넌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진짜 우리를 지키는 힘은 바로 이런 것들이란다

우리가 꿈꾸는 무언가를 해 나갈때 두려움이 앞서거나

무언가 힘들고 혼자라고 느껴질 때

내 안에 잠자고 있는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렴.


네마음 안에는 사랑,행복,기쁨,용서,꿈,용기,배려같은

 다 말하기도 벅찬 수많은 길잡이들이 있단다.


그리고 자신을 꼭 안아주며

나 자신에게 이야기하렴.

난 그무엇보다 소중해

난 이것을 헤쳐 갈 마음의 힘이 있어

나에게는 사랑하는 힘, 존중하는 힘, 생각하는 힘이 있어

그런 내가 진짜 나야

그리고

그 어떤 순간

그 어떤 경우에도

난 소중하다는 걸 기억해


네가 어떤 모습이든 어느때든

뒤에서 믿음으로 지켜봐 주는

사랑하는 엄마가 있다는 것도


결코 혼자가 아니란 걸.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나, 이모령글)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혜정 2017-07-10 18:21 

깊이 공감합니다.

나 라는 존재가 일단 바로서야 나머지를 바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것같아요.

그 기본은 스스로를 사랑하고 스스로를 인정하는거구요.

아이에게도 자주 이야기 해주려하고 

제 스스로에게도 잊지말자하고있네요.

생각해보면 그 힘은 자라면서 부모님께받은 절대적 믿음에서 오는것같아요.

저도  제 아이에게 그렇게 해주고싶네요.

든든한 뿌리를 주고싶어져요...

쭌앤윤맘 2017-07-10 10:54 

지금 제게 힘이되는 글이고, 아이키울때 이런 힘을 키워줘야겠구나,, 생각하게 하는 정말 맞는 글이네요. 

감사히, 잘 새겨 놓을께요^^

서겸맘 2017-07-10 10:27 

겉으로만 아이에게 물어보고 엄마의 생각을 강요한다..저의 모습인것같아 반성하게되네요~~나이가 들수록 상대방 말을 잘 들어줘야하는데 내 아이 말조차 흘려버리게 되네요^^;;


엄마 자신부터 사랑하고 자존감높여야 아이도 그렇게 키우게 되는것같아요~무더위에  짜증과 잔소리를 퍼붓고 뒤돌아 후회하는데..그순간 아이가 느꼈을 자괴감..육아는 아는것과 실천은 다르네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나를따르라 ORT stage 4~6 4기 참여자 모집 10월..

[4]
운영자 2019/09/25 699 0

  베렌스타인베어즈 참여자 모집합니다! 10/14 월 ..

[5]
운영자 2019/09/24 579 0

 [질문전 확인 필수]쑥쑥닷컴 자주 묻는 질문 FAQ 게시판 ..

[2]
운영자 2018/09/18 3,504 0

 [공지]쑥쑥 게시판 활동 시 유의사항 업데이트 (2018-03-0..

[6]
운영자 2018/03/08 5,413 2
49787

  저도 가입했어요

[4]
쥬쥬님 2019/10/10 137 0
49786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진행 일정~

책사랑 2019/10/10 396 0
49785

 11기 북클럽- 앞으로 읽을책 순서입니당~~!!

책사랑 2019/10/10 241 0
49784

  가입했어요

[2]
쑥쑥나무.. 2019/10/09 153 0
49783

 베르나르 베르베르 고양이 두번째 미션

유석엄마.. 2019/10/08 429 0
49782

 가입했어용

[3]
페리에 2019/10/05 280 0
49781

 가입했어요

[2]
케이트한.. 2019/10/05 257 0
49780

 신기한 영어책 발견 Idols of K-Pop

[3]
파노파 2019/10/04 796 0
49779

 가입했어요

[6]
쑥쑥당근.. 2019/10/03 359 0
49778

 4점대 원서추천 부탁드립니다.

[3]
cozyplac.. 2019/10/02 738 0
49777

 가입하였습니다.

[4]
cozyplac.. 2019/10/02 212 0
49776

  가입했어요^^

[5]
유포릭 2019/10/01 131 0
49775

 베르나르 베르베르 고양이 첫번째 미션

유석엄마.. 2019/09/30 145 0
49774

 영어 육아에 도움이 되기를 8

[3]
재준아빠.. 2019/09/30 672 0
49773

 가입했어요~

[2]
유니3 2019/09/30 346 0
49771

  초등5학년 아이 원서읽기 이대로 맞는 건가요?(너무 고민..

[5]
2040 2019/09/25 8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