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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참 예쁘시네요" 2017-09-13 11:30
홍박샘 66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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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야 머리 묶은 방울만 봐도 예쁘고

모자랍시고 빵떡 눌러 쓴 것만 봐도 예쁘지만

성인, 특히 아줌마더러 예쁘다고 할 때는 언제인가?

곰곰 생각하면서 나의 언행을 분석해보니 이렇습디다.


선천적으로 원래 타고난 미인에게는 안 합니다.

태어났더니 그냥 이 세상 미의 기준 고득점자에게 뭘 새삼스레.

나 말고 수 많은 눔들이 예쁘다고 둘러쌌을 테니 패스.

실제 연예인과 엘리베이터를 탄 적 있는데 그냥 "안녕하세요?" 패스.

이렇게 타고나 미인은 평생 살면서 10명도 못 봤어요.


미안하지만 선천 점수도 낮고 전혀 꾸미지 않은 자연인에게도 패스.

차마 말이 안 나오는데 어쩌라고. 예쁘다고 했다간 오히려 혼날지도@@

낮은 선천 점수 보다는 전혀 노력하지 않는 게 더 나쁠 수도 있죠.

그냥 솔직하게 분도 바르고 옷 좀 사입으라고 말해주는 게 낫습니다.

아무 소리 않는 건 애정일 털끝만큼도 없을 때입니다.


선천 점수는 별로 높지 않은데 무척 노력해서 꾸민 여성은 칭찬합니다. 

분을 켜켜히 바르는 그 고달픈 정성을 치하해야 할 것 같고, 

눈썹을 길게 붙여 인형처럼 연신 깜박이는데 감동해 줘야 하고,

입술이 짙어서 말할 때 앞니가 빨갛게 물들었어도,

목걸이 귀걸이 줄줄이 걸고, 꽃 무늬 땡땡이 요란해도,

아, 잊었네. 높은 굽에 겨워서 구부정 하게 걸어도!!! 

그녀의 힘겨운 노력이 너무나 훌륭하기 때문에 

저는 마구 칭찬해 줘야할 거 같은 마음에 시달리다 일갈,

"어머나, 참 예쁘시네요!"


----(길어요 화장실 다녀 오세요) ----


그러면 청소년, 고딩 & 20대 애늙은이 들에게 칭찬은 언제 하나?

이 인간들은 칭찬하기 진짜 어렵습니다.

자기들이 성인인 줄 알지만 경제적 독립은 못한 것들입니다.

세태가 이러니 대학 가기 힘들어, 사회가 이러니 취직이 어려워요.


아이의 자존감 격상을 위해 장점을 찾아 자꾸 칭찬하라는 전문가 조언.

그래서 언제 자식을 칭찬할 수 있는가 생각해 봤어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공부 잘하고 자기 할 일 찾는 애는 칭찬 안해요.

이미 여기저기서 뛰어나 훈장 달은 애를 뭘 새삼스레.

살면서 이런 애는 10명도 못 봤습니다.


성과는 좋지 않은데 뭔가 매달리고 애쓰는 아이는 칭찬합니다.

고민하고 애 쓰는 태도에서 희망을 보기 때문이죠.

알바로 살아도, 인턴으로 지내도 이 아이가 꼭 직장을 찾을 것을 확신해요.

그래서 졸업하고 한동안 무직이라도 절대 밉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돕고 싶은 마음이 들지요.


그런데 이런 고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참담함을 이해해도

정말 밉상이라 자꾸 자녀와 싸우게 되는 경우는 언제냐면

세상이 이런 걸 어떡하냐면서 빈둥거리는 것들입니다.

학원비 ㅊ들여 대학이고 유학이고 가르쳤더니 저러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잔소리를 하게 되고 아이는 나더러 하찮은 일을 하라는 거냐 항변하죠.



---예쁜 아줌마 -> 잘난 청년으로 갔다가 -> 어떤 녀석들 흉보다가....  

자, 이 긴 글 포인뜨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여러부운~~ 정신줄 잡으세요----



그러면 타고나면서 노력이 되나? 그런 애는 10명 밖에 못 봤슈. 

어려서부터 뭔가 하고 싶게 만드는 게 육아입니다.

아이가 집중하는 게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집중하는지,

집중하면 성과가 나오니까 간식 한 트럭, 아니 칭찬 한 트럭.


이래야 뭔가 노력에 대한 성취감, 그 기쁨을 기억하고 따라서 또 다른 노력.

이런 경험이 없이 늘 치이는 과제, 닿을 수 없는 목표에 허덕이다 

지치면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밀리듯이 대학에 갔다 무기력한 젊은이,

허영심과 불만에 가득 찬 성인이 되는 겁니다. 


악세사리 주렁주렁 여사는 분명 그걸 붙였을 때 자기가 나아보였고,

그래서 칭찬을 들은 기억이 있어 높은 굽으로 키를 높였을 겁니다.

코찔찌래기들은 한 자리수 덧셈 했더니 엄마가 치킨을 사줘서 

두 자리수 덧셈 하면 집 한 채 받겠네, 해야 노력합니다. (이거 유머야요)


늘 고급반인지 SKY반인지 그런 데 들어가라고 다그치고, 

안 되니 열등감 패배감에 평생을 젖어사는 대다수의 초중고생들이 

성인이 되는 이 나라, 또 자기 자녀에게 같은 길을 걷게하는 악순환.

노력이 삶이 되는, 애쓰고 해도 힘들지 않다는 내공 기르기가 아쉽습니다.


----이제 진짜 끝, 여담 (아우 질겨)-----


식당 옆 테이블 학부형 모임 목격담

7살짜리가 AR 3.8 읽는다고 자랑하던 그녀에게 한 말씀 올립니다.

거기 계신 분들 그거 안 부러웠어요. 그들이 노련해서 놀란 척 한 겁니다.

당신이나 머리 좀 자르고 분 바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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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이언이네 2017-09-15 09:44 
결과물 중시하는 저 반성해봅니다.
홍박샘 2017-09-15 10:01:53
중요하기야 하지요. 그 결과가 스스로 의지 가지고 나온 거여야 한다는 거지요^^
햇살맘마 2017-09-14 21:41 



박사님~ 제가 요즘 읽고있는 책인데, 박사님의 글을 읽으니 이책에서 느낀것과 통하는것이 많네요

사춘기 아이들에게도 공부 말고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집중하고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어야 사춘기에 뇌가 건강하게 잘 발달하는데... 우리사회는 너무나 무조건 공부와 입시만 강조하다보니 뇌가 비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사춘기아이들에게 크고작은 문제들이 생겨나며 그런 상태로 어른이 되어서도 인성에 큰 문제가 있는 경우들이 있다는...

우리 사회가 이런 이야기들을 더 마니 꺼내고 공론화해서 성숙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홍박샘 2017-09-15 10:00:59
좋은 말씀이야요^^ 며칠 전 고교수재들 모임에서 최근 벌어진 사건을 알게됐어요. 이전투구 시정잡배 어른들 하는 짓을 그대로 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공부 외에 아무 가치도 인정 않는 풍토에서 자라 경쟁심 때문에 무서운 일이 벌어지더군요. 인성제로 수재들 보며 암담했습니다.
나나맘 2017-09-14 21:15 

요즘 또 욕심이 스물스물 올라와 아이보는 눈이 곱지 않았는데 박사님 글 읽고 워~~워~~ 브레이크잡고 칭찬해주니 아이 표정이 밝네요

마음은 이제 육아고수가 되고도 남았다고 뻐기고 싶지만 실상은 주기적부침중이네요 ㅠ 

이번에도 균형잡을수있게 도움주셔 감사해요^^

홍박샘 2017-09-14 21:35:06
영원히 그래요. 대학 다니는 녀석한테도 매일 한마디하그 싶은데 입 다물죠. 그랬다가 기어코 톡 한번 날리는데 답은 ㅇㅇ 아니면 ㄴㄴ가 다 여요. 내려놓읍시다. 나도 누군가의 기대에 못미치는 자식이었나니.
dkcarrot 2017-09-14 19:31 
그러게요... 무엇인가 집중할 수 있는 것을 찾아줘야 진정한 육아인데.... 전 육아를 잘 못랬는가봐요...
학교에서 말썽꾸러기에 만날 샘한테 혼나고, 천방지축......
그래서 애미는 그것도 육아랍시고 학교에서 하는 봉사활동 열심히 하는데... 그것도 아이 발전엔 아무 영향도 주지 못하는거 같고 ....^^
간만에 저녁시간에 짬나서 들어오니 박사님의 글이 있네요~^^
이래저래 한 전 생각해 봅니다.....^^;;
홍박샘 2017-09-14 21:33:16
YS가 3학년인가?세월 꼽는 거 잊어서 몇 학년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해요. 아직도 개구쟁이 탈 못 벗었고만 ㅋㅋ
관심과여유 2017-09-14 09:11 

박사님~ ^^

성과는 좋지 않은데 애쓰는 아이.. 여기 있어요. ㅎㅎ;;

어쩜 그렇게 운동신경이 없는지..

그런데, 땀 뻘뻘~ 흘리며 넘 열심히 해서 더 열심히 해란 말을 못 하네요.

그냥 안타까운 맘~ 

녀석 잘 하는 걸 찾아서 칭찬해야겠지요?

밥 잘 먹는 거? ㅋㅋㅋ

홍박샘 2017-09-14 11:44:04
우리 집 그녀석 그렇잖아요.
그런데 너무너무 운동을 잘하고 싶어해.
축구한다고 뛰는 거 보면 웃겨요.
겅중겅중 너울너울.파파바박 뛰어야 하는데.
그런데 이 악물고 열심히 하더니
군대에서 날리는 선수였대요.믿거나 말거나.

우리 꼬마 홧팅.
초시계들고 매일 재면서 달리기 연습해.
샬럿 2017-09-13 23:57 

자기전 박사님 글 자동음성지원해서 읽었어요.

마냥 아기같은 저희 둘째가 작년에 펑펑울며 집에왔어요.선생님은 수학문제풀이 도와주실려고 남으라 하셨는데 요녀석은 한글도 다 완전히 못 뗀 남학생들과 같이 남았던게 엄청 자존심 상했나봐요.

그럼서 당장 수학문제집 사러가자고 애가 울며 하소연해서 당장 서점가서 문제집사고 짜장면 사먹였었네요.

아직도 수학 썩 잘하진 못해도 노력하는 모습이 있어서 

더 좋아지겄지~하는 기대가 있어요.

엄마는 칭찬하는 연습 많이 해야겠어요.

더욱 춤 출수있도록~

박사님~환절기 건강 조심하셔요~

늦었지만 축 제대^^입니다~~ㅎ

홍박샘 2017-09-14 11:40:16
그치? 그러니까 이쁘잖아.
왜 해야 하는지, 하래니까 한다만 지겹다...
이렇게 되면 장기전을 못 뛰어요.
HS야, 수학 문제집 다 풀고 자장면 곱배기 먹자!
혜정 2017-09-13 19:03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던데~

칭찬을 해서 고래가 춤을추고

고래가 춤을 추니 다시 칭찬을 받고ㅎㅎ

그런거죠?^^ 

좋아하는거 실컷하게 해주고싶은데

그래야한다는 마음과 그래도 되나 하는 마음이 맨날 춤을춰요..그래서 저는 칭찬을 못받나봐요~ 자꾸 엉뚱한 춤을 춰대서 ㅎㅎ

지금 거실에 39클루 씨디를 틀어놓고 한글책을 열불나게 넘겨대는 아이를 잠시 노려보다가 방으로 피신했어요.

다른 친구들은 요즘 9시까지 학원에서 공부하던데, 너는 참으로 태평하구나 싶어서...

잔소리를 칭찬으로 바꾸는 마법주문이라도 좀 던져주세요~

홍쌤이~공부하래! 그래볼까요?^^


홍박샘 2017-09-13 19:14:42
영어 CD 들으며 한글책 보는 귀눈따로 신공!!
내가 공부하란다고 하면 하슈.
내가 만나서 빵이라도 사준다.
한 녀석이라도 애쓰고 책상에 붙어있게 하는데
이 몸이 쓰인다면 해야죠.
혜정 2017-09-13 19:26:49
그니까요 쌤~저러고있으면 책도 보이고 씨디도 들릴까요? 저러다 노래도 따라부르고 구절구절 외우기도하는데, 책도안보고 씨디도 안듣는건 아닐까요?
머리통이 두개도아니고~
잔소리될까봐 그냥 두고보고있어요.
7살짜리 꼬마가 자라서 벌써 키가 저보다 커요.
뭔잔소리가 먹히겠어요...
쌤타령이나 해봐야겠어요
쌤이 공부하래~~빵사주신대~~ㅋㅋ
빵 좋으네요. 역시 홍쌤은 지나 취향저격이세요.
저 아이가 처음으로 읽은 한글이 빵이거든요! 역시
시장가서 빵집간판에 손가락질하고 빵!이라고 외치면 하나씩 사줘서 ㅎㅎㅎ
빨강머리앤 2017-09-13 17:56 
아,,, 그럼 박사님이 저더러 예쁘다고 하시는 말씀은 선천적인... 헤헷~!!

요새 제가 미워하는 사람은...
중 2인데 어쩌라고요! 하는 자식들과
중 2라서 그런가봐요.. 핑계대는 어무이들..

언제부터 중 2가 벼슬이었다고 치켜 세워주고 떠받들어 주는지 모르겠어요.
중 2니까 더 세심하게 신경쓰고 잘 가르쳐야지요. 

근데 이게 박사님 말씀이랑 통하는 게 있는 건지.. ㅋㅋㅋㅋ
암튼.. 노력하지도 않는 사람은 안 예쁘다는.. 
맞죠?? ㅎㅎㅎ
홍박샘 2017-09-13 19:12:16
내가 은제 니한테 이쁘닥핸노?
타고나기를 이쁘게 생깄으니 암말 안 하지.

진짜 그거 웃기더라. 중2가 벼슬인 줄 알더만.
중2. 되기 전에 부모 자식 간 대화가 일상이 돼야지요.
그런데 부모들의 엄청난 착각이 자기가 떠들고
아이는 귀찮아서 응응 하는데 그게 대화인 줄 알아요.
그건 대화 아나그 훈화말씀.
준준맘 2017-09-13 16:05 

앗~ 저의 선견지명~

두 단락 읽고 화장실에 댕겨왔는데 ~~ 아 기분 좋아라~~ ㅋㅋ

제가 예습의 달인(?)이잖아요 ㅋㅋ


우리 큰ㅅㄲ  지난학기 수료하면서 3관왕 되었잖아요.

태어나서 처음해보는 부반장 임명장,

성적우수상이 아니라 성적향상상,

신설된 '인성'상까지~~~


울지나 말고 학교댕기라고 워낙 기대치가 없는 아이가 갑자기

의대에 가겠다는데 그 말을 믿지도 않고 마음에 담고 있지도 않은 저..

지난 주에는 자기는 무슨 고등학교에 가면 좋겠냐고 물어보는데

아무런 정보도 관심도 없던 저... ㅋㅋ


애는 칭찬하고

저는 혼내셔야 할듯~~~

홍박샘 2017-09-13 17:31:53
뒤통수 맞나봐요. 기대치 내리고 내려 저~~기 지하3층까지 내려놨는데 혼자 지상 2층 온 거 같어. 쪼매 신경 써봐요. 확 에스컬레이터 탈 지도 몰러. 녀석이 의대 벆에 아는 게 없어 그리 말한 듯. 뒤통수 맞아 볼까나?
빨강머리앤 2017-09-13 18:03:05
세상에 직업은 의사밖에 없는 줄 아는 거 아녀요? ㅎㅎㅎ
되고 싶은 게 있다는 게 얼마나 좋아요.
요즘 제일 예쁜 아이들은 꿈이 있는 아그들이에요.

저희 집 중 3...
무슨 고등학교 가야하냐고 묻지도 않아요.
집 가까운 순서대로 1순위, 2순위, 3순위... ㅎㅎㅎ
준준맘 2017-09-13 19:55:57
콱 뒤통수 맞고 한번 나자빠져봤으면... ㅋㅋㅋ

내인생 결단코 그 녀석에게 의대 가라고 한 적 단 한번도 없습니더.
원래는 건축가가 되라고 밀고 있었는데... 저명한 건축사 한분이
얘는 건축이랑 거리가 멀다고..다른 거 알아보라고 하셔서 고민하던 차였어요. ㅋ

암튼 지 친구들은 김정은이가 무서워할(?) 일만 골라서 하는데
그나마 인성상을 받아올만한 '검증된 인성' 이니... 공부같은 건 솔직히 바라지도 않지요. ㅋ
그래도 슬슬 준비는 해야하는데.. 엄마가 이리 한심해서 어디 ㅋㅋㅋㅋ
감사미샘 2017-09-13 12:29 

육아란 내가 아닌 아이에게 집중하란 말씀으로 들을게요

제 아이가 잘 못하는 학습지, 과감히 끊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차마 수학은 못끝내겠더라구요

벌써 (초3) 수포자 되기엔 미련이 남아서..

대신 맘껏 좋아하는 거 하라고 말은 하면서도 눈은 미운눈을 하고 있는 제가 있었네요

밥먹고 배부르니 박사님 말씀에 더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저를 돌아보게 하네요

글이 길다하셔서 저는 화장실대신  밥 먹고 왔거든요 ^^

홍박샘 2017-09-13 17:28:05
당연하지 초3인데 수학을 왜 멈춰요. 단지 시간이 더 걸리고 비위 맞춰가며 조금씩 나아가도록 해야지. 내 애가 수학으로 밥 먹고 살 건 아니구나 마음 먹고. 그러다 뒤통수 맞는 엄마 봤시다. 애가 카이스트 컴퓨터공학과 갔어요.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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