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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솥 요리 2017-10-12 11:00
준준맘 73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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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쓰던 전기압력밥솥이 사망하려고 해서

작년에 용기내어 사본 '그냥' 압력솥.

이거 왜 안 쓰고 살았는지... 너무 좋아요~~~


모든 요리가 쉽고 빠르고 맛있게 되어요.

고가의 압력솥 아니구요. 어릴 때 부터 흔히 들어본 상표인데

아주 좋네요~~




각종 찜요리엔 당해낼 자가 없을 것 같아요. 옥수수, 고구마, 감자는 말할 필요도 없고..

우리집은 닭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하는데

닭죽은 최고로 쉽고 맛있구요.

마트에서 유통기간 마감되어가는 닭이 나오면 사다가 물 붓고 끓여서 냉동해놓아요.

다음에 언제든지 쓸 수 있도록~


어제 앞다리살 사서 수육했는데 감동의 도가니..~~~

김치가 맛없어지면 고기 조금 넣고 쪄도 연하고 맛있어요. - 국물 부으면 찌게가 되구요.


'치즈찜닭'이란 걸 좋아하길래 - 제 입맛엔 별루지만

'납작 당면' 이라는 걸 사서 뜨거운 물에 불리고, 짭짤 또는 매콤하게 닭볶음 해서 밑에 깔고

위에 피자치즈 뿌리니 아이들 좋아하는 요리가 되었어요~~




잡채, 스파게티도 한다고 하는데 스파게티는 했다가 실패했어요 ㅋ


요건 압력솥 레시피는 아니지만...

저희 식구는 말랑한, 불어터지기 직전 떡국을 좋아하는데 비법(????) 알려드릴까요?

한참 끓인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찬물에 냉동/냉장 떡국을 한번 끓이고, 식혀요.

밥 먹기 1시간 전에 해놓으면 되어요. 퉁퉁 불어갈 때에 다시 슬쩍 끓여주면

멀렁멀렁한 떡국이 되어요~ 떡볶이 할 때 활용하셔도 되겠죠~





비밀 레시피 알려달라고 한줄 써도...

아무도 안 알려주실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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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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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Kim2 2017-10-31 14:46 
ㅋㅋ맛있어보여요
원영사랑 2017-10-15 19:27 


스누피도 요리하네요!

근데 압력밥솥이아니라 냄비에...

-엘사 올림

준준맘 2017-10-16 08:45:40
히힛~! 진짜네~~
무슨 요릴까~
옥수수 스프?
호박죽??
맛있겠다~~~

엄마한테 압력솥에 고기 삶아달라고 해~
관심과여유 2017-10-13 06:14 

압력솥...

우리집에도 하나 있는데.. 워낙 커서 잘 안 꺼내지네요.

갈비탕 할 때만 나오는 녀석인데...

준준맘님 글 보니, 며칠 전 사둔 돼지등뼈로 등뼈찜할때 꺼내서 써 봐야겠어요.

돼지등뼈랑 김치만 넣고 삶는데, 정말 맛있어요~ ^^

(당연 마늘, 양파, 파, 물 추가하고요... ㅎㅎ)

준준맘 2017-10-13 08:33:10
물 추가한다는 팁 감사해요.
사실은 전기밥솥으로 밥 지을 때 물 안넣고 지은 적이 두번 있다지요 ;;
재료가 쌀과 물인데 물을 안 넣다니...;;
나 주부 맞아?? ㅋ

궁금해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는데.. 물 안넣은 밥이 어떻게 생겼냐고요??
1/4 정도 익은 쌀 상태?? ㅋ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요?
할수 없이 물 붓고 취사 버튼 다시 눌렀죠 뭐.
죽같이 퍼진 밥이 되더만요 ㅋ
관심과여유 2017-10-13 12:34:40
압력솥은 확실히 물을 적게 넣긴 하지요.
저 돼지등뼈찜도 일반 냄비에 할 때는
등뼈 1kg 넣고, 그 위에 김치 한 쪽이나 두 쪽 넣고
물을 내용물이 잠길만큼 넣거든요.
한 40분 넘게 끓여야 고기도 김치도 푹 삶겨서요.

압력솥을 쓸 때는 물은 반만 부워야겠죠?

물 안 넣은 밥이라니~~ ㅋㅋ
쌀 씻은 물이 좀 남아있어서 그나마 1/4이라도 밥이 됐나보네요.
불 안 난게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ㅎㅎ
홍박샘 2017-10-12 20:38 

독일산 압력솥 하나 있는데 고구마나 쩌먹고 별 쓸모가 없던데. 가끔 고구마나 먹자고 이걸 왜 돈 퍼들이고 샀나 싶더만. 가끔씩 뚜껑 안 열려 내팽개치고 싶으요. 익은 고구마 아까워 참디참고 매달려 열어제쳐요. 저는 그 비싼 압력솥 절대 권하지 않아요. 준준맘 네 걸로 사세요. 친정 엄마가 그 제품 예찬하시네요.

준준맘 2017-10-13 08:32:25
박사님댁은 식사가 서양풍이라서 그런가봐요.
휘슬러엔 온갖 서양요리 레시피가 많다고는 들었는데....

풍년 것 하나더 살까해서 홈피 둘러보니 종류도 어찌나 많은지...
못 고르겠사와요.
휘슬러로 밥 지으면 예술이라는데... 너무 비싸서 엄두는 안나고요.
저는 풍년으로~

혹시 압력솥 볼때마다 싱경질 나시면... 저한테 버리셔도 되어요~~ ㅎㅎㅎ
shasha815 2017-10-12 17:53 
치즈찜닭 너무 맛있겠어요
준준맘 2017-10-13 08:28:06
너는 찜닭보다는 매운맛이 더나은 것 같아요
원영사랑 2017-10-13 08:43:02

준준맘님 오타에 빵~~~ 너는 => 저는
준준맘 2017-10-13 09:42:50
후히힛~~ ㅋ
관심과여유 2017-10-13 12:36:25

너는~~~~~~ ㅋㅋ
원영사랑 2017-10-12 17:49 

압력밥솥이 있는데 안 쓰고 방치...^^;;;;

준준맘님 게시글 보고 자극 받아서 이제 애용해봐야겠어요~~


준준맘 2017-10-13 08:27:39
안 쓰면 저 주세욤 ㅋ
큰거 작은거 모두 좋아욧~
민민좋아 2017-10-12 16:07 

비법 하나 알려드릴까요?


압력솥을 하나 더 사는거에요.

저희집에는 풍* 압력솥이 사이즈별로 3개 있습니다.


작은거 2개는 번갈아 밥하기

큰거는 준준맘님처럼 이거저거 요리해먹기(옥수수나 고구마 찌는게 금방 되서 좋아요)


솥에 밥이 애매하게 조금 남았을 때는 얇게 펴서 제일 약한 물에 놔두면 바삭한 누룽지가 되지요.

저희집은 밥도 현미가 섞여서 누룽지가 엄청 고소하고 맛있어요.

아이들이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먹어요.  


전기압력솥이 하루종일 켜져있는게 전기를 많이 쓴다네요.

저는 자리를 따로 차지하는게 싫어서 신혼때 샀던거 멀쩡한데 다른 분 줬어요.


그냥 압력솥 강추입니다.


오랜만에 압력솥 덕분에 글을 많이 쓰네요. ㅎㅎ

준준맘 2017-10-12 16:13:07
맞아요~ 저도 작은 거로 하나 더사려구요.
가격대비 완전 만족이예요~~
아직 맛이 가지 않은 전기밥솥이었는데 갖다 버렸답니다. 더이상 쓸필요가 없고
남주기엔 너무 헐어서.....
파노파 2017-10-12 14:48 
비밀 레시피가 없어서 ㅋㅋㅋ
그치만 준준맘님 올려주시는 글들에서 느껴지는 요리고수의 향기가 ~~ㅎㅎㅎ

준준맘 2017-10-12 16:11:28
고수 아닌데 자꾸 고수라고 하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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