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시조새 출동]나의 아름다운 쑥쑥-3

글쓴이 이슬사랑

등록일 2018-10-17 13:13

조회수 4,170

댓글 23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979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시조새 글 쓴다고 말 그대로 제 쑥 역사를 한 번 되돌아봤습니다.

내가 언제 이런 글을? 하며 다시 읽어보고 제 수술소식에 응원과 격려글에 다시 감사한 마음으로 센티해지고...

 

지난 저의 쑥 역사라 기간별로 적어 봅니다.^^;

 

제가 큰아이 2(2004년도)쯤 가입해서 둘째 젖 물리며 쑥맘들과 큰아이 품앗이로 쑥쑥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14명이서 한 주마다 집주인이 선생님하며 영어동화책을 읽고 액티하고... 그렇게 만나 둘째까지 품앗이를 같이 했습니다. 셋째는 제가 아프다는 핑계로 영어책도 안 읽어주고 많이 편애를 했죠... 산타할아버지까지...

 

20099월 홍박샘님이 열어주신 북클럽 1기에 가입하여 201010월부터 지금까지 8년동안 1기방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했었는데 몇 년 전부터는 스케줄과 미션만 올리고 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댓글도 못 달고... 죄송죄송... 그래도 틈틈이 북클럽 오프모임도 하고 돈독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조만간 북클럽 요원님들 보고파서 오프모임 하려구요...

 

테솔2기에 신청해놓고 갑자기 수술날짜가 잡히는 바람에 홍박샘님께서 제 일정을 아시게 되고 그러면서 제게 쑥맘님들의 귀중한 댓글과 응원 문자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대치영어도서관에서 10주동안 영어독서지도사과정을 듣고 연이어 테솔4기로 7개월동안 오프로 만 1년을 서울나들이 하며 쑥의 동기분들과 저만의 황금같은 데이트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들의 차이점도 글로 써보고...

 

그 후 흥덕영어도서관에서 1년동안 강사생활을 했는데 제가 일하는 모습을 보더니 안아프다 생각해서인지 수학학원으로 들어오라는 신랑의 말에 전공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원래는 큰아이 낳기 전에 중고등학교 수학샘이었다는...^^;)

 

20149월에는 서울에서 오프로 원서모임 글이 올라오면서 수원에서도 하자 하고 제가 모집글을 올렸습니다. 2주에 한 번, 방학때는 한 달에 한 번. 1년동안은 모임 후기도 쓰고 했는데 지금은 그냥 모임만 하고 있습니다만 이 또한 자랑거리입니다. 현재 4(pushkar, 벨린님, 세가지기쁨님)이서 친구처럼, 자매처럼 책도 읽고 수다나누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온, 오프 북클럽을 하다보니 일부러 겹치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

 

사실 쑥은 아이들 활동보다 제 휴식처와 같은 곳입니다. 쑥 전체 오프에 가도 아이들과 활동하는게 없다보니 특별히 이야기 나눌 이야기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서울나들이를 하는 이유는 보고픈 쑥맘님들 얼굴보러 갑니다.^^

 

그동안 코칭학과 대학원 다니느라 바쁘게 지내기도 했으나 졸업하면 좀 나아지겠지 했는데 여전히 제 미션내기도 급급하고 댓글달기도 어렵고 하네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ㅠㅠ

 

예전에는 이벤트 참가도 하고 그림책 소개 릴레이도 하고 아주 많은 글은 아니지만 소통글도 적고 했는데 이제는 통 글을 못 적었네요. 최근에 적은 글이 1년 전 글이니... 요즘은 북클럽만 활동하는게 거시기합니다만 시조새 문 연 계기로 많은 어무이들이 소통의 장으로 연결됐음하는 바램으로 글을 써 봅니다.

 

3달만 지나면 이제 인생 5학년이 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철없이 부지런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친정같은 쑥의 인연... 앞으로 꿈은 전국방방곳곳에 계신 쑥맘님들 만나 수다 나누는 겁니다.^^

 

쑥쑥에 오셔서 이런 저런 글 읽으시고 댓글다시고 예전의 저처럼 글로 수다 나누시다보면 첫 만남도 어색하지 않는 신비한 일을 경험하실겁니다. ^^

 

벨벳님의 부르심으로 글을 적긴 했습니다만 그냥 수다나눔이다 생각하시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다음 타자로 코네코님의 역사 들어볼까요? 조심스레 불러봅니다. 괜찮으실까요? 코네코님?^^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3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홍박샘 2018-11-07 20:10 

그대는 북클럽 시조새 장승이요~~

이슬사랑 2018-11-08 12:21:05

오마나~ 장승이라니요... 홍박샘님께 들으니 몸이 들썩들썩합니다요... 건강챙기시며 일 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햇살맘마 2018-10-23 10:54 

이슬사랑님 안녕하세요^^

긴 이야기들 자세히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열정과 열심이 느껴지고 기분좋네요~

지금은 북클럽만 활동하신다니 아쉬워요

바쁘시더라도 게시판에도 종종 오셔서 좋은 이야기들 들려주세용^^

이슬사랑 2018-10-24 13:18:28
북클럽만 활동한다기보다 겨우 북클럽입니다. 부끄부끄~^^;
햇살맘마님~ 반갑습니다.^^
관심과여유 2018-10-22 21:41 

이슬사랑님~ 넘 반가워요. ^^

아직 원서모임을 하고 계시군요.

코네코님 못지 않은 지구력의 소유자!!

잠깐 발 끝만 담드다 포기한 1기... ㅎㅎ;;

항상 긍정 에너지, 이슬사랑님~ 보고 싶네요. ^^

이슬사랑 2018-10-24 13:16:29
노노... 포기는 배추셀 때만...^^
관여님 오실 때까지 끝까지 기다립니다요...(무섭~쥬~)
언제 불쑥 끌어 당길지도...ㅎㅎ
벨린 2018-10-22 10:06 
늘 저의 든든한 코치로 계신 이슬사랑님! 
힘들 때, 제일 먼저 이슬사랑님이 생각난다는 것, 이제 고백해요~ ^^

어떤 열정이 이슬사랑님을 이렇게 움직이게 하나 싶어요. 
쑥쑥에도, 자신에게도, 인생에도 긍적적인 그 힘은 어디서 나오나 싶어요! 

오늘도, 이번주도 즐겁게 바쁘고, 평화롭게 쉬시길~


이슬사랑 2018-10-24 13:11:25
아이고... 쑥쑥러워라...
ㅋ 감사요...^^
우리의 인연 포에버입니당...^^*
야무진토마토 2018-10-18 15:44 

시조새님들 글 읽으며 신기하기도 하고 그 긴 시간 쑥쑥을 이끌어주신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쑥쑥이 있는듯 합니다~

전 북클럽은 아직 엄두도 못내고 있는 새내기이지만

그래도 시조새님들의 노고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이슬사랑 2018-10-19 15:56:37
반갑습니다. 야무진토마토님~ ^^
아무나 하는 새내기는 아니지만 새내기 시절이 있고 욕심내지않고 꾸준히 하시다보면 시조새가 되십니다.

야무진토마토님의 야무진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북클럽도 노크 해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koneko 2018-10-18 00:17 

이슬사랑님이 신비로워 보였던건 수학의 안개였었나봐요. ^^

저는 시조새는 아니구..그저 까마귀아닌 까마구정도에요. ^^

깜딱 놀라 이 밤에 냉큼 앉았어요. ^^


벨린님도 함께 공부하신다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


모두모두 안부전하고 싶습니다. ^^


이슬사랑 2018-10-18 15:09:53
시조새면 어떻구 까마구면 어떻습니까...^^
이렇게 수다 한 마당으로 이어졌으니 이 또한 행복이지요.^^*
냉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koneko 2018-10-17 22:35 

아직 못 읽고 댓글부터 달아요.

아이 데리러 나가는 길이에요. ^^


반갑습니다.

이슬사랑님.

영어원서팀 제일 꾸준히 운영하셨던 기억납니다.

내일 다시 들어와서 글읽고 댓글달께요. ^^

이슬사랑 2018-10-18 15:07:51
항상 응원 해 주셨던것도 기억납니다. ♡
벨벳 2018-10-17 22:13 

크~~새록새록 추억더듬기 하면서 내가 왜 찡해지는것인가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꼭이요!

1기북클 원조멤버들 다 어디갔나 궁금~이렇게 이슬사랑님이 지켜주고 있으니 든든하고 좋아요~♡♡

모임때 불러줘요.달려갈께요!

이슬사랑 2018-10-18 15:06:11
1기 원조멤버들 다들 어디 계실까요?^^
모임 때 연락드릴게요~♡
원영사랑 2018-10-17 21:54 

북클럽 1기 컴백하지 못하여 저도 찔립니다. ㅜ.ㅜ

이슬사랑님과 테슬 동기라서 자랑스러워요~~^^*

이렇게 게시판에 글로서 안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슬사랑 2018-10-18 15:04:32
그러게요.. 테솔때가 그립습니다.
조금 여유 생기시면 1기 노크 해 주세요.^^
지지맘15 2018-10-17 14:26 

정말 오랜만여요~~

괜히 찔리는 1인이라...

간신히 작은 녀석 날따방하나로 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네요...

1기 복귀도 해야하는디...

나이가 들어가니 여기저기 고장도 나고 하네요 ㅎㅎ

이슬사랑님이 시작해주신 오프 원서읽기모임... 덕분에 광주팀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어요~~ 

보고픈 분들이 나와주시니 너무 조으네요~~


이슬사랑 2018-10-18 15:02:51
1기 항상 열려있어요. 언제나 컴백 홈~^^
조은엄마 2018-10-17 13:33 

보고픈 이슬사랑님.

수원원서모임 멤버분들께 안부전해주세요.

저는 고등학교서 상담하는게 너무 좋아서 올해 임용고시봐요.

아예 학교에 눌러 앉을려구요.ㅎ

시험보고 수원원서모임에 한 번 불러주시면 달려갈께요!

모두들 건강하시길~♥

벨벳 2018-10-17 22:10:34
조은엄마님 화이팅~열공하시는 모습은 여전하시네요.멋지십니다~♡
반가워서 댓글인사 남깁니다^^
이슬사랑 2018-10-18 14:59:05
와~여전히 계획세우시며 잘~ 살고 계시네요.^^
좋은 결과 있길 바라며 언제든지 수원 놀러오세요.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공지]쑥쑥트리 구매 문의하시는 님들께

[37]
운영자 2020/12/26 10,547 2

 [질문전 확인 필수]쑥쑥닷컴 자주 묻는 질문 FAQ 게시판 ..

[11]
운영자 2018/09/18 23,827 0

 [공지]쑥쑥 게시판 활동 시 유의사항 업데이트 (2018-03-0..

[25]
운영자 2018/03/08 23,005 2

 챕터북 AR 레벨별 정리!

[255]
은주리 2012/04/09 97,521 70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