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영어 육아에 도움이 되기를 9

글쓴이 재준아빠

등록일 2019-11-04 17:34

조회수 746

댓글 10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7025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20191010_083213.jpg (3.36MB)

Screenshot_20191016-143627_Samsung Internet.jpg (608.85KB)

1571720424904.jpg (172.36KB)

1571720422453.jpg (137.02KB)

1571720430284.jpg (132.63KB)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To learn English, it's very important thinking, speaking only English. I know it's not easy but just try.


영어를 배우기위해, 영어를 배우기 위해 생각도 영어로, 말도 영어로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We have same goal about English so I wrote a my story even took a much time as you guess.

우리는 같은 영어에 대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죠. 그래서 이렇게 여러분의 예상대로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에도 불구하고 제 이야기를 쓸 수 있나 봅니다.

It's more easy to write Korean than only English but I think that Taking chance to read only Enlgish is helpful to understand to my children's situation.

물론 영어로 쓰는 것 보다 한글로 쓰는게 훨씬 편하지만 영어로만 된 글을 읽는 기회를 같은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I mean Put yourself in your child's place for a while.

즉 제 말은 부모님 자신을 잠시동안이라도 아이들의 위치에서 한 번 영어에 대해 생각해 보라는 말씀이죠. (나도 어려운 영어를 아이들에게 계속 강요하지는 않는지 등 한번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I looked up the dictionary whenever I met a difficult word. There is a maxim Easy gain, Easy lose.

저도 힘든 단어를 만날 때마다 사전을 찾았습니다. 이런 말이 있죠. '쉽게 얻는것은 쉽게 나간다'

I want to tell you that just read without stopping even meet unknown word.

혹 모르는 단어를 만나더라도 사전을 찾던지 멈춤없이 그냥 쭉 읽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It may easy just translation into English what I told you many times before.

제가 예전에 자주 얘기했던 내용이라 아마 해석에 별 어려움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If you don't understand, look up dictionary even taking a time.

그래도 이해가 어려우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전을 찾아 보세요.

Then there is something remain inside you.

그러면 분명 남는게 있을 겁니다.

There is a way how to achieve native fluency even without having abroad.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I focuses on several practical and effective ways to improve communication skills.

저는 대화의 힘을 기르기 위해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데 힘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One of methods is to listen English without stopping whether your children understand or not.

첫번째, 아이들이 이해하든, 하지 못하든 멈춤없이 그냥 영어만 듣게 하세요.

Second, Try to talk only English in the house as possible. It should be accept rather than learning.

두번째, 가능하면 집안에서 쉬운 영어부터 오로지 영어로만 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Rome was not built in a day. Start talking English in the bathroom, kitchen, bedroom...

로마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모두 다 생각하지 말고 먼저 욕실에서, 부엌에서, 침대에서 ... 이렇게 영어를 확장하세요.

It must be difficult and feel awkward.

분명 처음엔 힘이들고, 어색할 겁니다.

It is a step-by-step process. You can do one step then you can do another step.

조금씩 조금씩 진행하세요. 한발자욱 떼고, 그 다음 한발자욱 떼고 이렇게 나아가세요.

Everything start small one. Don't be afraid English.

모든 것이든 처음엔 작은 것에서 시작합니다. 영어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If you want to swim well, just go to sea. Stop studying about how to swim.

만약 수영을 잘 하고 싶다면 그냥 바다로 가세요. 방에서 책으로 어떻게 수영을 하는지 학습하는건 그만 두세요.

It's good word 'Do it now'. It's worth to waiting to have my patience.

내일이 아니라, 다음이 아니라 지금 당장하라는 좋은 말입니다.

Everybody knows it but Nobody does it.

모든 사람이 이 방법을 알지만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네요

As for me, even speak English a little, feel uncomfortable but we don't have no choice. Why not?

심지어 영어를 조금 한다고 하지만 역시 이렇게 하기엔 불편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대안이 없습니다. 왜 않되죠?

Why should not me? You can do it? I can do it...

왜 나는 않되죠? 당신이 할 수 있다구요? 그럼 나도 할 수가 있습니다.

You must overcome barrier in your personality and feel strange or people may laugh at us.

반드시 당신의 성격이나 이상히 느끼는 감정들, 혹 다른 사람이 이상하게 (비웃게) 보는 것들 이런 장벽들을 극복해야만 합니다.

I also felt fear or shyness when I talked to my son in English even somebody was around me.

저도 역시 애가 다른 사람이 있어도 영어로 말을 하면 좀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이래서 일찍 시작하면 좋다고 하지요. 아이들은 부끄러움을 몰라 그냥 집에서 하는대로 밖에서도 영어를 합니다.)


I read a article in the Newspaper a days ago.

얼마전 이런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That made me sad. The article was that there is no doubt that English skills will be increasingly important to Korea future.

이 기사를 읽고 좀 슬펐죠. 영어가 한국의 미래에 더욱 중요해 지는 것은 의심할 수가 없습니다.

Sadly, however, Koreans spend more on English education than any other non - native - speaking country yet there speaking skills remain among the weakest.

슬퍼게도, 한국은 영어 교육에 관해 다른 어느 국가보다 열심히 시간을 보내지만 정작 말하는 기술은 가장 약하다는 기사입니다.


We made many mistakes. We spent so much time to study about only grammar, word, prepare test without listening sound, communication...

우리는 많은 오류를 저질렀습니다. 우리는 듣기나 소리의 노출, 대화등의 없이 단지 소위 문법, 단어암기, 시험준비등에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The wrong way into enthusiasm is useless.

이런 잘못된 열정은 소용이 없습니다.

I dare tell you just change method as I told you.

저는 감히 말씀 드립니다. 방법을 바꾸세요.

My approach is helpful to achieve fluent English.

저의 방법은 분명 유창한 영어를 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I'll give you my favorite maxim.

제가 좋아하는 격언이 있죠.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수영은 하기 싫고, 힘이 들면 물가에 가지 않으면 됩니다. 하지만 영어는 하기 싫다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죠. 어릴 때 미리 하지 않으면 즐거움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언어를 나중엔 억지로 학습으로 해야 하고, 다른 아이는 일찍 시작해 발음도 부드럽고, 듣기도 잘 되는데 늦게 시작하면 발음도 않되고, 발음이 않되니 듣기도 역시 않되겠죠?


제가 고등학교 때에는 학력고사 세대여서 (89학번) 체력장 20점, 학력고사 320점 해서 340점 만점으로 그당시 고득점 순으로 SKY 대학,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경북대, 부산대.. 등으로 기억나는데 지금은 듣기론 서울부터 강원도, 제주도까지 의대가 가장 높고, 그 다음부터 서울대 공대, 연세대, 고려대 공대 순으로 간다고 하고, In Seoul 의 학교는 예전의 수준이 높았던 지방대보다 더 높다고 들었습니다. 


상전벽해 라는 말이 있듯이 세상이 참 빨리 변해서 제가 학창 시절에는 학력고사로 대학 입시를 봤는데 그 다음 수능이 나오더니 지금은 학종 세대가 되었고, 특목고, 과학고, 외고, 자사고, 국제고, 외국인 전형, 농어촌 전형, 정시, 수시 등 제게는 생소한 고등학교와 시스템이 나오고, 지금은 그것들을 또 없앤다고 하고..


교육은 백년 대계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 나라 교육은 너무 자주 변해서 대입을 지도하는 선생님도, 학부모도, 학생도 모두 혼란스럽게 준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어느 전형이나 부정적 관점이나 비리 등 없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학력고사나 수능 세대까지는 이렇게 교육에 대해 입시 비리라는 말이 없었는데 최근에 뉴스를 보니 학생 기록부도 학생이 선생님 컴퓨터에서 스스로 작성하는 걸 봤다는 다른 학생의 뉴스 제보가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는데 이렇게 이번 조국의 딸 조민의 경우처럼 고등학교 편입시험, 대학시험, 대학원 시험, 의학전문 대학 시험 등 필수인 대학 시험 한번 치르지 않고, 각종 장학금 받고, 부모의 돈과 권력, 가짜 스펙으로 대학을 들어가면 그 학생이 이번에 적발된 '조민' 만 있는게 아니라 이번 교육청에서 전수 조사를 하니 교수, 의사 등 상위층 부모끼리 스펙 품았이로 서로 가짜 스펙을 쌓아줘서 대학에 시험 없이 학종으로만 들어가는 케이스가 많다는 기사를 보면서 참 우리나라가 꼭 필요한 공정은 사라지고 반칙이 난무하는 세상이 되어가고, 대통령 취임사의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말의 반대로 되어 가는 세상이, 그래서 윗분들은 윗분들의 세상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그기에 속하지 못하는 대다수의 분들은 아래에서 가재와 붕어가 되어 아웅다웅 대며 서로 부대끼며 그 안에서 희노애락을 느끼며 살아가는 분들을 보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불행히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가운데는 윗분들의 세상에 사는 분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가재와 붕어로 살아가다가 미국에 13년 전에 건너와서 이곳에서 가재와 붕어로 살고 있는데 부모는 안하던 칼질과 장시간 노동에 고생하지만 첫째는 전문약대에 입학해 7년 과정에서 지금 5학년이고, 둘째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So far so good 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까지는 너무 잘 하고 있어서 가족뿐 아니라 미국 사회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부모가 한달 벌어 한달 집세와 유틸리티 (전기요금, 가스요금), 인터넷과 폰 요금, 식대비 내면 정말 한달 살기가 빠듯한 상황에서 튜터나 학원등 사교육 한번 시킨적 없이 둘째 현준이가 공교육인 학교만 다니고, 그 외에 부족한 부분은 'Khanacademy.org' 에서 독학으로 공부했고, 그래도 부족한 부분이 생기면 명문대는 오픈강의라는 이름으로 학교 수업을 청강 식으로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들을 수가 있는데 그것들을 들으며 공부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 방법은 공부하라고 말하기 보다는 공부하면 이렇게 된다는 기사들, 앞으로 미래는 이렇게 흘러간다는 AI 관련 기사들을 노출시켜 읽게하고, 스스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해주고, 그 다음은 칭찬과 격려로, 그리고 먹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요리사인 아빠가 이것 저것 보상으로 요리를 만들어 줘서 지칠 때 그것 먹고 또 더 열심히 하고 이게 반복되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중학교 때까지는 그냥 학교에서 공부 잘 한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고등학교 진학하며 지역에서 공부 잘 한다는 말을 듣고 지금은 스테이트 레벨은 넘은것 같네요... 

(미국은 50개 주가 있지만 제가 있는 Missouri 주를 비롯해 아마 25개주 이상은 우리나라 보다 더 크고 심지어 텍사스나 캘리포니아는 5배 이상 큰 주도 있죠)


그래서 지난 '영어육아 도움이 되기를 7'에 사진으로 올린 것처럼 National Merit Scholarship 은 미국 전역에서 공부에 뛰어난 학생들을 선별하는데 Semi Finalist 로 선정되어 지금 Finalist 소식을 기다리고 있고 (내년 3월에 발표), 지난 주에는 지난 번 '영어 육아에 도움이 되기를 6' 에서 잠깐 언급한 Quest Bridge 라는 재단에서 선정하는 Finalist의 최근 발표에 이름이 올려져서 현준이가 원하는 대학에 가면 4년간 학비, 기숙사비, 교재비까지 모두 지원되는 장학금 교모 면에서 가장 큰 액수의 수혜자가 되어 이틀 전 10군데 원서를 마감했습니다. (4억 정도 혜택) 


미국의 중위권 대학 (그것도 정말 좋은 대학이지만) 에 진학하면 여유있게 합격 하겠지만 꿈이 있어서 미국에서 정말 좋은 대학 열군데 원서를 냈는데 어느 한 곳이라도 된다면 그동안 고생했던 보람이 있을 것 같고, 혹시 원서낸 대학들이 모두 세계적으로 똑똑한 인재들이 모이는 곳이어서 혹시 안된다면 그래도 정시에 좋은 대학들을 찾아 갈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퀘스트 브리지'라는 프로그램은 꼭 시민권자, 영주권자가 아니더라도 여러분들 같이 인터내셔널 학생들도 오픈되는 대학들이 많으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한번 쯤 꿈을 가져보기를 권합니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을 포함해 왠만한 좋은 명문대는 모두 있지만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하버드 대학은 몇 해 전에 퀘스트 브리지 프로그램에서 빠졌네요..


예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지금은 많이 시스템이 다르겠지만)


사회구조가 중, 고등학교 때에는 내신이 가장 높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예로 수업에 영어가 일주일에 4시간이면 만약 80점을 받았으면 80 x 4 = 320 1시간인 타 과목을 100점 받고, 영어를 60받으면 성적은 영어를 잘 하고, 타과목을 못한 아이보다 성적이 오히려 더 낮게 나옵니다.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계속 학생의 발목을 잡을거고, 대학 가는 수능도 역시 높은 배점과 특히 갈수록 듣기가 늘어가고 있어 (처음엔 듣기가 전혀 없다가 처음엔 4문제 정도 나오다가, 이제는 50문제 중 17문제가 듣기문제) 이제는 앞으로의 중, 고등학교 영어도 문법, 어휘도 물론 해야 되지만 듣기를 배제할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겨우 어렵게 대학 들어갔다고 해서 또 1학년 교양영어부터 필수로 들어가 있고, Lab 과목도 있어 듣기만 시험치고, 또 2학년 전공에 들어가도 거의 전 과목이 영어원서로 되어 있어 영어를 못하면 해석이 않되고, 도저히 수업을 따라 갈수가 없어서 학점도 잘 받지 못하게 됩니다.

졸업할 때 또 토익이 학생들의 발목을 잡습니다. 200문제에 990점 만점인데 100문제가 듣기, 나머지 100문제가 문법, 독해입니다. 반이 듣기에 치중되어 있죠.

유학을 갈려해도 토플을 치는데 처음엔 PBT (Paper Based Test) 이다가 CBT (Computer Based Test ) 로, 그러다가 2005년부터 IBT (Internet Base Test) 로 바꿔서 지금까지 진행되는데 한국 사람에게 강한 문법이 없어지고 대신 말하기 시험이 들어와서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등으로 각 30점씩 총 120 만점이 됩니다. 

겨우 어렵게 직장에 들어가더라도 승진에 토익이나 인사고과에 필수 입니다. 친구가 한전에 다니는데 승진에 토익 700점이 필요한데 이걸 못해 지금 새벽에 토익 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리 안한 자신을 후회하더라구요. 전혀 영어가 쓰이지 않는 기술직까지 영어를 요구하는데 문과의 경우 더 하겠죠?

또 얼마 전 LG정유에서 토익 990만점자 5명을 면접에서 떨어뜨렸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제는 토익 만점을 받아도 영어가 검정이 되어도 실제 회화를 시켜 제대로 못하면 받지 않겠다는 분위기로 가고 있습니다.

조금 심한 말 더하면 시골에서 농사 짓지 않는 다음에는 영어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사회 실정입니다 ㅜㅜ.

저두 물론 여기에 찬성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어쩔수가 없으니 그냥 하는거죠.

제가 절대 이 글을 읽는 부모님의 마음을 답답하게 하기 위해 이렇게 일요일 저녁 쉬지 않고 이 글을 올리는 건 결코 아닙니다.

어차피 해야 하는 영어 나중에 하지, 좀 별나게 일찍 할 필요 있나? 학교에 들어가서 하지. 이렇게 시작하면 이미 늦습니다. 일찍 영어 한 아이들은 정말 즐겁게 영어를 해서 5학년 때쯤에는 영어 거의 마스터해 영어를 공부하기 보다는 자기가 즐겨하는 분야를 영어를 통해 지식을 얻는 수준이 될 수 있습니다.

한동대 총장이시다가 얼마 전 6월 30일에 작고하신 김영길 박사님이 계십니다. 예전 이분 세미나에 다녀 왔었는데 예전에 우주선을 만들고 연구하는 나사에 계셨던 몇 안되는 석학이시죠.

그 분의 전공은 과학이나 천체물리학 이런게 아니라 금속공학이였습니다. 거기엔 수학자가 그리도 많데요. 처음엔 왜 수학자가 필요한지 의아했는데 설명하시기를 만약 토성에 목성에 우주선을 발사하는데 워낙 거리가 멀어서 오차가 0.1mm만 나도 그 오차는 나중엔 행성 몇 개를 넘어간대요.  


현준이도 초등학교 때에는 그냥 밖에서 친구들과 뛰어 놀며, 좋아하는 책 읽으며 자랐고,

( 그 때 읽은 해리포터 같은 책들이 지금 리딩 (독해) 시험을 칠 때 미국 친구들도 시간이 모라라는 경우가 많은 ACT, SAT 시험에 현준이는 시간이 남을 정도로 속독을 하고 이해를 다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릴 때 책을 많이 읽으면 정말 좋습니다)


그걸 알지만 그렇게 못하고 있다고 하시면 당근과 채찍이 아니라 제가 언급했던 당근과 격려, 목표를 갖게끔 마음을 북돋워 주면 분명 효과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는 코딩의 기초도 몰랐지만 2학년 때 제가 준 많은 기사들을 읽으며 필요성을 느끼고 처음 입문했는데 2년이 지난 지금은 코딩으로 왠만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지난 학기 파이널 과제로 게임을 만드는 건데 제가 어릴 때 인기 있었던 게임이 '갤러그' 라고 하니 그걸 찾아서 코딩으로 만들어 제출했을 정도로 정말 평범했던 아이가 목표가 생기니 정말 열심히 했고, 그 원동력에는 한국 처럼 어릴 때부터 학원에 가지 않고 놀면서 지내서 아이가 정신적으로 지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첫째 사는 곳에 방문해 (차로 2시간 거리) 국과 밑반찬도 갖다주고 같이 밥 먹으며 이야기 나누다가 왔는데 하는 말이 중학교 때까지는 한국 학생이 미국 학생보다 앞서고, 고등학교 때에는 미국학생과 한국 학생이 비등하고 (물론 영어가 자유롭다는 가정하에), 대학교 가면 미국 학생들이 월등히 앞서는데 왜냐면 한국은 공식 위주로, 암기 위주로 공부를 해서 한국 학생이 앞서지만 미국은 암기보다는 원리 위주로 공부하기 때문에 좀 뒤처지는 것 같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응용이 들어가면 한국 학생들이 못 따라가다가 대학에 들어가면 주입식 교육, 획일화된 교육을 받은 한국 학생들은 안타깝게도 토론 문화의 앞에나가 발표하고, 그 발표를 반박하고 또 재 반박하는, 그리고 창의적 사고가 많은 미국 한국 학생들을 못 따라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민사고, 과학고, 자사고를 나온 학생들이 유명한 대학에 입학은 하지만 영어를 잘 하지만 아무래도 영어권 학생들 보다는 뒤처질것이고, 무엇보다 토론식 수업 방식을 못 따라가서 힘들어 하다가 자퇴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현준이가 지금 대학교수 밑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인턴을 하고 있는데 그 교수는 정말 천재적인 머리도 있지만 독특한 교수법으로 유명한 분인데 현준이가 수업을 받고 돌아와서 하는 말이 어떤 명제를 주고 코딩을 하라고 하는데 정말 바로 생각이 나는 그 방법을 이야기 하면서 그것을 사용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학생들은 바로 갈 수 있는 길을 두고, 우회로를 만들고, 뒤로 돌아가며 정말 머리를 짜내어야 겨우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데 그렇게 하루, 이틀, 한달, 두달이 지나니 지금은 정말 뇌가 부드러워 졌다는 생각이 들고, 어떤 어려운 문제에 부딛쳐도 실력과 응용력이 생겨서 두렵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시카고 대학 에세이 적는데 주제가 "네가 만약 올리브 가든 (미국의 유명한 파스타 전국 체인) 사장인데 재료는 한정적인데 고객은 무제한으로 있다. 그 모두에게 어떻게 음식을 팔것인가' 입니다. 단 과학적 지식, 신화, 종교, 신념 등 모든 것을 이용할 수 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요?  여러분들도 한번 생각해 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좀 큰 아이가 있다면 한번 같은 문제를 내봐도 좋을 것 같구요. 어차피 정답이 없는 주제이고, 어떤 답이 나오든 그 답을 뒷받침할 논거를 제시하는게 가장 중요하고, 그러면서도 진부하지 않는 필체로 가야한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입시 사정관이 에세이 몇 장을 읽는게 아니라 수 백장, 수 천장을 읽을 수도 있는데 시작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첫째, 둘째 이렇게 나아가면 바로 에세이를 덮는다고 하네요.


현준이는 하루 고민하고 적었는데 읽어보니 아주 재치있게 적은것 같은데 다음 번 글에 기회가 된다면 올리겠습니다. 


미국은 한국같으면 욕 먹을 이런 주제가 명문대 에세이 주제로 나오니 각종 창의적 아이디어가 나오며 '1프로의 천재가 99프로를 먹여 살린다'는 정부 기조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처음이니 그렇게 차이기 나지 않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평생영어 중고등학교를 넘어가면 그 때는 도저히 따라 잡지를 못할 겁니다. 지금 늦었다고 생각할 때 내일부터가 아니라 오늘부터 당장 시작하세요. 영어 조금 하면 말을 많이 들려주시고, 처음 접하면 소리와 먼저 친해지게 하세요.

영어도 이렇게 소리와 친해지고, 영어역시 언어이므로 반복해서 들으면 그 상황을 듣는 소리와 연결시키고 나중에 그 소리를 알아 듣게되고, 그렇게 행동을 하겠죠? 이 과정이 반복되면 그 상황이 되었을 때 말로 나오게 됩니다.


현준이가 어릴 때 한국에서 영어 노출 많이 시켰고, 가정에서 엄마표 영어 사용해 주면서, 그리고 영어 놀이 많이 해주면서 (영어 놀이 방법은 제 예전글 읽으면 볼 수 있습니다.)


현준이도 지금은 미국인 친구보다 영어를 더 잘하지만 처음엔 귀댁의 아이들처럼 알파벳 짚는것, 한, 두개 짚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물론 소리의 노출은 계속 되고 있었죠. 

파닉스 시킨적 없어도 그냥 스스로 비슷한 음을 내죠. 만약에 아이에게 파닉스 시키고, 쓰기같은 우리 기성세대가 배운 영어 그대로 아이에게 접했다면 벌써 아이는 울고, 영어와 멀어졌을 겁니다. 그냥 위에서, 앞에서 계속 말씀드린대로 우리말 배우는 것과 같은 순서로 해 준게 다입니다. 부모가 평범하고 해서 우리 아이가 머리가 뛰어나다고는 생각 해 본적이 없습니다.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는건 하버드, 예일 등 명문대 몇개나 합격 통지서 받는 훌륭한 아이의 뒤에는 그에 못지않는 훌륭한 엄마가 계십니다.

- 부모가 확신을 가지고 키운 아이는 반드시 성공한다 -

의 책에서도 잘 나와 있습니다. 김나영 저 국민출판
한 번 서점가시면 서서 잠시라도 읽어 보세요. 에디슨, 아인슈타인, 나폴레옹, 세익스피어, 챨리채플린, 1대 미 대통령 워싱턴, 링컨, .... 세계적으로 유명한 위인들이 유년기에는 모두 학교에서 적응 못하고, 선생님으로부터 낙제점을 받고, 자퇴나 퇴학도 당했지만 엄마의 훌륭한 교육으로 모두 세계사를 흔든 위인들이 나왔잖아요?

누구나 미국환경 같은 (늘 영어가 흘러나오는) 집에서 있으면 그 아이는 영어 친숙해 지고, 영어 잘 하게 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현준이가 보통의 집에 자랐으면 그냥 평험한 아이로 자랐을 겁니다.

약 1년 정도는 그냥 소리만 들려주고, 나머지 1년 정도는 같이 놀아주고 신경을 조금 썼죠. 이 정도는 여기 계신 엄마들 누구도 그렇게 할 겁니다. 단지 저와 방법이 좀 다르겠죠.

약 2년 영어에 신경쓰면 이렇게 누구든 영어 즐겁게 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는데 굳이 고생하며, 또 영어해도 능률도 오르지 않는 죽은 영어 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생각이 행동을 바꾸고, 행동이 습관을 바꾸고, 습관이 운명을 바꾼다.

이 말처럼 먼저 사고(Thinking) 의 변화(Shift)를 하세요. -> 자연스럽게 행동 (Action) 이 바뀔 겁니다. ->
행동이 바뀌면 아무 생각없이 영어가 입에서 나올 겁니다. (Habit) -> 그러면 아이의 장래는 밝아 지겠죠?  


예전에 어떤 칼럼에서 읽었는데 북극 밑에 북극해에서 배가 난파해서 그냥 있어도 침몰해서 죽고, 뛰어 내려도 얼어 죽는 그런 상황이 왔는데 어떤 한 선원이 뛰어 내렸다고 합니다. 그 후에 그 선원은 그 해상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였다고 하네요.


이렇게 하면 될까, 저렇게 하면 될까 재고 고민하고 하지 마시고, 저의 방법대로 한번 해 보세요. 영어에 왕도는 없지만 방향이 바르고, 꾸준히 가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실패를 통해 배운점이 있다면 그것도 성공이고, 일곱번 넘여져도 여덟번째 일어서면 그게 성공입니다.


Good is not good enough if you can do better.


Better is not better enough if you can do best.


우리 부모에게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정말 교훈이 되는 글 같습니다.


우연히 유튜부에서 졸업식 축사를 하는 분의 연설을 들었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위의 문장과 제 카톡 문구에 있는 문장은 여전히 제 마음을 때리고 있습니다.


(목표를 높게 잡아 이루지 못한 것은 문제가 아니나 목표를 낮게 잡아 이루는 것은 큰 문제다)


물론 실력도 안되면서 목표만 높게 잡지 말라는 말도 있지만, 더 잘 할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사람이 목표를 낮게 잡아 거기에 안주하지 말라는 뜻이겠죠?)


다음부터, 내일부터 한다고 하지 마시고, 지금 이 글을 읽는 직후부터 바로 시작하세요.


첨부 파일에 첫째아들 약대 가운 수여식 사진과 둘째아들 사진 등 올려뒀습니다.


각자 영어 교육에 대한 접근 방법이 다르겠지만 제 방법에 동의 하시면 열심히 따라오세요.


간간히 그리고 꾸준히 글 올리며 격려해 드리겠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3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얌투 2019-11-11 09:52 

교육관이 다른 사람들과 지내면서 가끔 피곤할때가 많은데 힘 나는 글 감사합니다.

아이 이전에 저의 마음을 다시 한번 가다듬어 봅니다.

재준아빠 2019-11-12 13:43:55
초심을 잃지 않도록 늘 내 자신을 채칙질하며 달려가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게 방향이 올바른 곳으로 가고 있는지 중간중간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즐거워 하는지 확인하시고 공부지만 놀이로 생각하게끔 노력하는것도 부모의 몫이죠.
그럼 힘 내시고 잘 따라오세요..
플로릿 2019-11-10 19:58 
와~ 정성스런 후기네요.
전 매일 시도하고 포기하고를 반복인지라 글읽으며 반성하게 되네요.
재준아빠 2019-11-12 13:39:37
매일 시도하고 포기하고 반성하고 또 현실에 안주하며 지내다가 또 자극적인 글 보고 정신 차리고 그걸 반복하는게 정상적인 저희들의 모습 같습니다. 하지만 콩나물에 물을 주면 물은 빠지지만 콩나물이 자라듯이 Trial and error 을 반복하면서 아이들도 자라고 육아를 하시는 분도 육아에 재미를 느끼면 그 때부터는 하지 말라고 해도 열심히 할거니 그 때까지만 꾸준히 따라오세요 ~~
민샹마망 2019-11-10 08:45 

영어에 대해서 논하라 하면 우린 늘 할 말이 많죠..한국에 살면서 겪는 현실, 목표, 이상, 교육.. 그래도 변하지 않는 건 충실히 깔고 가야 할 기본, 외국어도 언어라는 걸 잊지 말고 임해야 할 자세..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그리고 일단 대단하신 아빠입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재준아빠 2019-11-12 13:37:00
사실 대단한 아빠는 절대 아니고 그냥 조금 아이에게 영어 노출 시켰는데 아이가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며 육아에 재미를 느꼈고, 지금까지 온 것 같습니다.
한국에 살았으면 대구시향 단원인 아내와 맞벌이 하며 여유있게 지냈겠지만 아이들은 한국에서 주입식 교육 받으며 지금 만큼 성과가 없을거라 생각되니 제가 잘 한것은 미국와서 손에 물 묻히며 고생해도 아이들 좋은 환경에서 좋은 교육 받으며 자라게 해 준건 대단하다고 생각듭니다 ^^
졸린양파 2019-11-08 14:33 

쓰신 칼럼 1-9까지 다 읽었습니다.

8세, 4세 두 아들을 둔 엄마로서 하향 평준화 되어가는 우리 나라 교육 실태, 평등을 외치면서 실제 대치동 학원가에 존재하는 수많은 우열반들.. 또한 AI 시대에 적합하지 못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실..( 기하와 벡터가 수학 교육에서 제외 되었다 수학계의 반발로 선택과목에 포함되었죠.) 창의적인 인재를 바라보는 우리 국민의 시선( 튀는 사람 싫어하죠. ) 대학에서도 지속되는 주입식 교육.. 이런 것들로 인해 고민도 많았고, 두 아이 모두 태어났을 때부터 엄마표 영어 했네요.

고민하고 있는 바가 많은데 재준아빠님 글 읽고 제 생각이 모두 정리되는 것 같아요.

지인에게도 글 꼭 읽어보라고 추천했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재준아빠 2019-11-12 13:30:57
댓글을 읽으며 교육에 관한 관심이 저 이상으로 많으신 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우리 나라 경제를 보면 같이 못살자는 정책 같고 (주 52시간으로 연구 기관은 물론이고, 한시가 급한 방역을 하는 분들도 하다가 퇴근한다고 하니.. ) 교육 정책도 특목고를 없애며 하향평준화로 가는 것 같아 비록 멀리 떨어져 살지만 조국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한 저로선 많이 안타깝네요.
대학 주입식 교육은 초, 중, 고 모두 그렇게 자라왔고, 암기 위주 심지어 수학 학원의 현수막에 '수학도 암기입니다' 가 걸릴 정도니 한국에서 교육을 안받은 둘째는 한국 친구들이 수학 원리를 알려줄려 해도 공식 사용하면 간단한데 왜 원리를 설명하느냐고 반문해서 한국식 교육이 단기간에는 효과를 볼지도 모르지만 멀리보면 폐해가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실 저도 온 종일 일 하고 쉬는 시간도 적은데 시간 쪼개어 자료 찾아 글 올리지만 저도 지쳐서 그만 적을까 고민하는 중에 님의 댓글 보고 저도 힘을 얻네요 ^^
감사합니다.
kimby1300 2019-11-07 11:16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네요.

이렇게 현실에 안주하다 한 번씩 이런 글을 읽어주면 다시 한 번 자극이 되서

아주 좋은 활력소가 되어요

감사합니다. !!

재준아빠 2019-11-12 13:22:55
사실 제 글 내용은 거의 같지만 읽으시는 분들에게 자극과 활력소 줄려고 자료 찾아서 올리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질문전 확인 필수]쑥쑥닷컴 자주 묻는 질문 FAQ 게시판 ..

[2]
운영자 2018/09/18 3,819 0

 [공지]쑥쑥 게시판 활동 시 유의사항 업데이트 (2018-03-0..

[6]
운영자 2018/03/08 5,754 2

 챕터북 AR 레벨별 정리!

[85]
은주리 2012/04/09 42,672 51
49806

 아빠표 영어, 방향 전환

[1]
바람의서.. 2019/11/15 61 0
49805

 오랜만에..다시 의쌰하려고 왔어요

[3]
이벳 2019/11/14 78 0
49804

 (펌) 이야기를 귀로 배워야 말로 할 수 있게 된다

[3]
바람의서.. 2019/11/12 348 0
49803

 오프라윈프리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두번째미션

준혁재정.. 2019/11/12 346 0
49802

  반갑습니다.

[5]
너의앞날.. 2019/11/12 345 0
49801

  ar지수에따른 영어도서목록이예요.

[11]
케이트한.. 2019/11/06 1,240 0
49800

 11기 북클럽-"책과 여행과 고양이" 진행일정

책사랑 2019/11/05 881 0
49799

 로버트먼치책 음원사이트 궁금해요

[4]  답글 1개 ▼
왕카라 2019/11/05 879 0
49798

 영어 육아에 도움이 되기를 9

[10]
재준아빠.. 2019/11/04 746 3
49797

 11기 북클럽-"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첫번째 미션

책사랑 2019/11/04 888 0
49796

 아서어드벤처 워크시트

[1]
페리에 2019/11/03 728 0
49795

 영화로 영어 말하기를 향상시키는 쉐도우 스피킹

[4]
유 니 2019/10/28 1,865 3
49794

 초등 3~6학년 학원을 보내자니 이건 아닌거 같은데, 어떻..

[4]
운영자 2019/10/24 1,420 1
49793

 베르나르 베르베르 <고양이> 네번째미션 (23장~끝까..

준혁재정.. 2019/10/21 877 0
49792

  David goes to school 동영상입니다.

[3]
likeblue.. 2019/10/19 670 0
49791

  가입인사드려요

[4]
민규민결.. 2019/10/19 556 0
49790

 가입했습니다

[3]
승현가윤.. 2019/10/18 5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