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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맘 - 열번째 - 내 취미는 중국어 공부^^

글쓴이 세아이와

등록일 2015-09-06 22:42

조회수 1,971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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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중국어 공부야?

그 말은 다시 말하면 죽기살기로 공부하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좋아서... 재미있어서....취미로 하는 거란 말이죠 ^^

 

ㅎㅎ

그래서 중국어를 자격증 대비해서 공부하는 분들이나

취직 등을 위해 딱 자리잡고 앉아 공부하시는 분들처럼

확실한 발전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앞에 했던 것이 머릿속에 남아있는지 ㅎㅎ 장담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다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내가 했던 것이 어딘가로 새어나가 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해도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내가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때론 가슴 뛰게 할 만큼 설레는 일이네요

 

이번주까지 맛있는 중국어 1-하편을 완강하고 나름^^ 마무리를 했어요

아주 쬐금 눈에 익은 단어가 생기고 있네요

뭔가를 시작해서 마무리를 짓는 다는 것이 얼마나 뿌듯하고 기쁜지

아이들의 문제집 한권을 마무리 지었을 때보다 더 기쁩니다 ㅎㅎㅎ

 

에이미의 중국어

에이미가 책상 모서리에 눈을 찍혀서 눈 바로 밑 속눈썹 라인이 찢어졌어요 ㅠㅠ

심하게 찢어지진 않아 다행인데

너무 눈이랑 가까운 곳이라 손 대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습윤시트만 붙이자고 하네요

 

지금 눈화장 한것 처럼 멍이 든데다 메디폼까지 붙이고 있어서 공부하는 것을 거의 줄이고

빨리 자라고 하고 있어요

다친 날 남편과 제가 얼마나 놀랬던지 ㅠㅠ 가슴이 벌렁벌렁 하네요

 

다치기 전까지 했던 중국어 진행은요 ^^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2단원 - 날씨, 계절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단어카드 만들어 찾기도 하고 눈에 익힐려고 노력했네요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양은 2장 진도 더 나갔는데

앞부분부터 반복해서 성조 없이 읽기 진행하고 있어요

 

여러분의 중국어 진행기 기다릴게요~~

저번주엔 취미활동 하셨나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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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맘 2015-09-07 12:14 
to.. 세아이와님~~ 지난 주에 연락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큰일이 있었구만....에이미가 다쳐서 얼마나 놀랐을까?
눈주위라니 더 걱정이 되네.. 정말 아이가 아프면 공부고 뭐고 건강한게 제일이라는 소중할 깨달음을 얻게 된다니깐.. 에이미가 흉없이 잘 나았으면 좋겠다..

이제 저의 중국어 이야기예요.
어려운 단어장은 한켠으로 비켜두고.. 공짜강의도 이제 다 들었고..
중국어 완전 초보는 아니고 그렇다고 중국어 좀 할 줄 안다고 내밀지도 못하는 애매모호한 실력을 뛰어넘기 위해 ebs lang에서 강좌를 신청했어요. 
new 뉴 스피킹 중국어 입문
요 책으로 진행하는 강좌인데 열심히 듣고 숙제도 제출하면 50프로 환급도 해준대요..ㅎㅎ
스튜어디스 출신의 예쁜 샘이 중국어발음할때는 목소리가 달라지는 원어민스런 실력을 가지고 강의를 해요.
이번 강의를 통한 저의 목표는요.. 문장을 좀 길게.. 응용버전도 익히고... 간체자로만 쓰인 줄글도 읽어보기가 목표예요.
중공방의 기운을 받아 쭈~욱 나가볼게요^^



씽씽마미 2015-09-07 13:20:16

우와~~~~우와~~~~~ 멋져요.......,,, 나나맘님~~ㅋㅋㅋㅋ 우찌우찌 이제 기초가아닌 중급입문 이네요.. 새로운 책으로 시작~~추카드려요.. 전 지금 건강검진 받고서 나가는 길....
소풍중 2015-09-07 16:17:46
우와~ 나나맘님
실력자이시군요.
스승으로 모시겠나이다.
따라갈려면 숨 쉴틈도 없겠지만요^^
딸이 목에 건 목걸이는
진짜 살아있는 뱀입니다.
직원이
-엄마도 해보시겠어요? 란 말에
그 큰덩치를 뒤로 슬금슬금 빼며
-아니~ 아니요~
했다는 슬픈이야기도 있답니다.
중공맘님들 모두들 열심히 하시니
그 뒤를 신나게 따르렵니다.
이번주도 홧팅입니다요~
세아이와 2015-09-08 10:40:20
언니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조금전에도 병원 다녀왔네요 흑흑
이번에는 첫째가 아프답니다 이놈들이 한놈씩 돌아가며 속을 썩이네요 ㅠㅠ
눈에 다래끼가 난다면서 알러지 때문에 눈을 자꾸 비벼서 그렇답니다 에구

언니 중국어 강좌 신청했다니 와우 앞으로 중국어 공부에 탄력 받으실 것 같은데요
딱 보니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전 맛있는 중국어 2권 첫단원을 펼쳤더니 갑자기 어려워진것 같은 느낌이 ^^;;;
천천히 꼼꼼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피킹 중국어 어떤지 다음주에 얘기해주세요~~ 화이팅
행복한 짱스맘 2015-09-08 13:47:23
공부도 하고 환급도 받고 알차게 공부 하십니다.
열공~화이팅!
소풍중 2015-09-07 11:55 

세아이와님 취중(취미 중국어) 글을 월욜 아침 우아하게 커피 한잔 마시며 읽다가 에이미가 눈을 다쳤다는 글에 놀라 마시던 커피를 조금 흘렸네요.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에이미 상처 덧나지 않고 잘 아물기를 바래요. 저는 저번주 복습과 함께 단어장 1과 들어갔어요. 데이지는 4강 복습 5강 진행했지요. 이번주는 신비주의 벗는것을 내려놓고 데이지 얘기를 하겠습니다. 데이지 담임샘께서 효도일기를 숙제로 내주셨지요. 녀석의 숙제니 전적으로 밑고 맡겼더니ㅠㅠ 지금부터 일기 내용입니다. - 오늘 나는 실내화를 빨았다. 엄마가 안빨아서 내가 빨았는데 너무 힘들었다.(자~ 이제 반전 들어갑니다.) 다음부터는 엄마를 시켜야겠다.- 제가 이 일기를 읽고 속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녀석아~ 이게 무슨 효도 일기냐? 불효일기지~ - 효도가 뭐예요? @@@ 네~ 자식교육 잘못시킨 제 탓입니다. 삼강오륜부터 교육 들어가야겠습니다. 오늘~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열공합시다.
행복한 짱스맘 2015-09-07 11:59:50
데이지의 일기 내용에 빵 터졌습니다. 애들의 엉뚱함에 웃을일이 생깁니다.
한 주 동안 정말 열심히 하셨네요. 다음주에도 화이팅입니다.
나나맘 2015-09-07 12:17:04
소풍중님도 둘째따님도 꾸준히 열심히 해주시고 계시네요^^
근데 저 목에 건 뱀이 설마 진짜인건 아니죠?
소풍중님의 유머러스함을 물려받은 듯한 따님의 일기에 웃고 갑니다 ㅎㅎㅎ
매번 중공반에 활력을 넣어주시고~~~ 감사해요~~~
씽씽마미 2015-09-07 14:58:16

데이지 일기에 빵~~~터졌네요.. ㅎㅎㅎㅎ~~~~ 길게 웃어도 되지요... 울아덜냄 초3인데도 그런답니다... 그런데사진에 목에 걸고있는것이 혹시 뱀 아니지요?? 제눈에도그리보이는것이...
나나맘 2015-09-07 16:26:34
저것이 진짜 뱁이라굽쇼???????
이쁜 아가씨가 반전 매력이 있네요~~~
세아이와 2015-09-08 10:43:32
데이지가 중국어 공부 꾸준히 하는 모습보니 기특하네요 그런데 조기 저 사진에 뱀이 @@ 허걱
강심장인데요 전 무서어서 절대 못 찍을 사진입니다 ㅎㅎ 보아하니 엄마를 닮지는 않은 것 같은데 ㅋㅋㅋ 일기 내용 보고 저도 눈물을 흘릴 뻔 했사옵니다 넘 웃겨서요 ㅎㅎㅎ
괜히 효 교육한다고 뒷목잡지 마시구요 ^^
항상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고 와주시는 소풍중님 ~~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당
행복한 짱스맘 2015-09-07 11:45 

세아이와님 '맛있는 중국어1-하' 완강 축하드려요.
그런데 에이미가 다쳐서 많이 놀라셨겠어요. 큰 상처가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저희는 바쁜 일정들을 모두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니 가을 냄새가 나네요.

중공맘 10번째 미션입니다.

1. My Work

학교에 관련된 단어와 문장이라 익숙한 내용이 많아서 이 번은 어렵지 않게 했어요.


2. Jina's Work

지난번에 1권 끝나고 이 번주부터 2권 시작했어요.

발음 연습하면서 새로운 단어도 배우고 노래부르면서 팬더 색칠도 하면서 재미있게 활동 했습니다.



저희는 매년 여름 휴가를 시부모님과 같이 가는데, 이 번에는 순천 자연생태공원(갈대밭, 생태관)으로 해서 여수 엑스포 (아쿠아 플라넷, 박물관은 살아있다), 오동도까지 쉬엄 쉬엄 쉬면서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오랫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소풍중 2015-09-07 12:02:44
역쉬~ 열공 모녀답습니다.^^
알찬공부와 알찬여행까지
시부모님과 항상 휴가른 보내신다니
그 또한 존경스럽습니다.
여수에 이렇게 볼거리가 많은 줄
몰랐네요.
여수엑스포때 가서 얼마나 고생했던지
줄서다 시간 다 보낸 슬픈 기억이 있거든요.^^
담주도 열공 기대합니다.
나나맘 2015-09-07 12:21:04
돌아오자 마자 열공모드~~ Good~~~훌륭해요!!!
전 예전부터 아무 이유없이 펭귄이 좋더라구요~ 사진속의 펭귄들 넘 귀엽네요^^
여수도 참 크더라구요. 향일암에 가보고 너무 멀어서 놀라고.. 경치가 좋아서 또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씽씽마미 2015-09-07 13:16:15
매해 여름휴가를 시부모님과 함께라....
쉽지않은 일인데...대단하셔요..
말로써가이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효의 실천이네요~~~존경스러워요..
열공 과 함께 효 도 몸소실천하여보여주시는~~~
행복한 짱스맘 파이팅~~~
세아이와 2015-09-08 10:47:51
와 여행 다녀온 사진들 보니 정말 신나고 알찬 여행이었을 것 같네요 시부모님을 모시고 항상 여행 다니신다니 고운 효성이 느껴져서 감동했습니다 저희 시부모님도 참 고생도 많이 하시고 감사한데 저희가 잘 못해드리는게 죄송스럽네요 마음으로라도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어장 공부를 쭈욱 진행하시는 것 보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 진행하는 교재에 나오는 단어만 챙기기에도 버겁네요 ㅎㅎ 그래서 단어장은 지금은 접었어요
다음에 기본기를 좀 잡고 나면 다시 도전해봐야겠다 생각하는데 ㅎㅎ 언제쯤이 될런가는 몰라유
늘 열심히 꾸준히 하는 지나 이모가 칭찬 가득하노라고 꼭 전해주세요
중공방 아이들 넘 이뽀요
씽씽마미 2015-09-07 10:40 


어머....우째요.... 전 글로만 읽는데도 깜짝 놀랐네요.. 에이미 상처가 그만하기 다행이네요.. 눈부위가 아무리 주위여도 예민한부위라 제 아덜냄도 유치원 다닐때그주위가 다쳐와서 어쩔줄 몰라했던기억이 나네요.. 얼른 낫길 바래요~~~에이미~~♡♡ 정말 간만이죠.. 중공방...이주만인가?? ㅜㅜ 아이구 부끄러워라..; 그동안 세아이와님은 책을 또끝내시고 에이미와중국어동화책도 시작하셨네요.. 저도다시금 아자~~~하려구요.. 찬바람도 불기시작하는 독서의계절인데 세아이와님 제목처럼 취미로 중국어공부해요..라고 말할수있게요.. 전이제 하권으로 넘어가네요.. 담주에 뵐께요~~~~~~~
소풍중 2015-09-07 11:57:53
하권으로 넘어가신다니
조용히 열공을 하셨군요.
저는 사진만 요란하게 올리면서
아직도 상권에 머물러 있답니다.
즐기면서 쉬엄쉬엄하니
좋네요.^^
나나맘 2015-09-07 12:22:11
오호~~ 하권으로 넘어가는거 경사스럽게 광고하셔야죠~~~ 추카추카~~
소리없이 강하다~~ 모드로 공부하시는 씽씽마미님~~ 이번 한 주도 열공하고 담주에 뵈요~~
세아이와 2015-09-08 10:50:21
에이미 상처는 조금씩 아물어가고 있는데 눈 밑에 흉이 질까봐 걱정이네요 ㅠㅠ 매일 메디폼 붙이고 있자니 눈이 피곤한가봐요 눈에 덕지덕지 메디폼 재단을 화려하게 해 놓았거든요 에궁

이제 정말 선선하네요 아침에는 공기가 싸늘해져서 창문 열었다가 춥다고 닫기도 하고 ^^
가을이 되니 괜시리 마음이 설레네요 하늘 자주 쳐다보게되구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죵 우리 취미활동 즐겨봐요
행복한 짱스맘 2015-09-08 13:46:20
오늘 하늘을 올려다 봤는데 파랗고 놓은 하늘이 아름답더라구요.
하권 넘어간것 축하드리고 우리 모두 독서하기 좋은 계절에 열공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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