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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맘과 아이들 - 정신없는 방학 중 취미생활

글쓴이 세아이와

등록일 2016-01-18 00:24

조회수 1,827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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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취미는 중국어... 공부까지는 아니고 그냥 교재 읽기 정도의 취미생활일 뿐입니다

그런데

방학이 시작되고부터 취미생활 유지가 참으로 힘드네요 ㅎㅎㅎ


아이들 공부 봐주는 것도 세놈들 돌아가며 이것저것 하려니 정신없는데

그 와중에 제 화상중국어 챙기려니 머리가 팽팽 돌아요

이거 취미생활 맞아? 어렵다 어려워 ㅋㅋㅋ


아이들이 엄마의 수업에 관심이 지나쳐서 ^^;;

뒤에서 큰놈, 중간놈, 막둥이 딱 붙어 수업하는 걸 쳐다봅니다

선생님도 아마 정신없으실 것 같습니다 ㅎㅎㅎ


맛있는 중국어 1하 - 실용회화편 4강까지 진도나갔어요

두번째 보는 건데도 늘 새롭다는 ^^;;;




에이미는 리틀스마티 디비디 보는 것에 승부욕이 생겼는지 몇일분씩을 보더니

진도가 좀 많이 나갔어요


디비디 시간이 10분밖에 안되니까 ㅎㅎ 앉아서 30분만 봐도 3일분량이 됩니다



 Day 76까지 진행했구요


이번주는 스마티 책읽기를 매일 진행했어요



막둥이는 누나가 진도 빠른 것에 좀 못마땅한 눈치예요

ㅋㅋ 늘 같이 하다가 누나 혼자 먼저 한다고 투덜투덜 ^^




아빠차 타고 마트 가는 길에 누나랑 중국어 단어 맞추기도 한답니다

누나 투~쯔 뭐게? 라오호~는 알아?


중국어 모르는 사람은 아빠와 첫째 뿐이네요

막둥이는 형아가 모르는 것을 자기가 안다고 좋아라합니다

예비중 큰아들 중학교 가면 중국어를 할런지 모르겠네요


엄마가 좀 더 빨리 중국어에 관심을 가질껄 그랬나봐요


그나저나 취미중국어 하기 참 힘든 방학기간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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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짱스맘 2016-01-18 23:20 

요즘들어 세아이와님 완~전 존경스러워요.
딸 아이 하나 있는데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글 올리기가 왜 이리 어려운지요.
잠든 후 미션 올릴려고 기다렸다 포기 하고 그 냥 컴퓨터 앞에 앚았네요. 11시가 넘은 지금 옆에서 성가책보며 율동하면서 성가 부르고 있어요.

1.My Work

Part 6_ 외출2_ Scene 04_ 우체국 (邮局)공부 했어요.

요즘은 우체국의 비중이 많이 줄어서 필요한 단어만 공부했어요.


2. Jina's Work

지난 주 공부했던 Student Book1과 복습하고 Work Book1과 진행했어요. 발음책과 달리 쓰기가 정식으로 들어 가 있어서 익숙해 질 때까지 천천히 진행하기로 했어요.


지난 주에 진아양은 도서관에서 하는 '노벨상으로 알아본 과학이야기' 월~목요일 수업 듣고 성남시청 야외 스케이트장(대여료 포함 단돈 1,000원)에서 신나게 스케이트 타고 오늘은 실내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 타고 왔어요. 이 번주는 무지 춥다고 하니 집에서 같이 책 읽으면서 보내야 겠어요.

소풍중 2016-01-19 09:50:04
진아의 중국어책에 그려 놓은
요정그림 예쁘네요. 그림도 잘그리고
글씨도 잘쓰고 늘~ 열심히 하고 있으니
예쁩니다. 예뻐요.^^
야외스케이트장 이곳에선 상상만할뿐
부럽습니다. 이번 방학엔 스케이트장 데리고 간다
약속해 놓고 아직도 못갔네요.
이번주는 무지 춥다니 감기 조심하시고
취중해요~
세아이와 2016-01-19 13:43:28
짱스맘님 방학 중에도 열공하시고 진아도 꾸준히 잘 하고 있고 물개박수 보냅니다
야외스케이트장 저희도 가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부지런하지 못해서 ㅎㅎ 아이셋 데리고 나가보질 못했어요 실내스케이트장과는 분위기가 완전 다르네요 겨울의 낭만이 느껴집니다

저는 방학이 되니 제 공부하는 게 잘 안되어서 ㅋㅋ 벼락치기로 겨우 이어가고 있어요
짱스맘님의 성실함을 본받아야 겠습니다
소풍중 2016-01-18 16:32 

매주 변명대느라 바쁜 일인입니다.^^

세아이와님 그리고 아이들 변함없이 잘하고 있는것에

박수를...

이번주는 맛중 회화 1과 복습했구요.

데이지는 밀린 방학숙제 중입니다.

금욜 서울에서 동생네가 내려왔어요.

아들 삼형제를 데리고 6살, 4살, 7개월

에휴~ 아들 세명 정말 정신없더군요.

올케가 너무 불쌍해 보이더라는^^

그 중 막내를 제가 케어했는데

우유먹이고 기저귀 갈고 

울어서 계속 안아주고 그렇게 좀 전까지

전쟁같은 주말을 보내고 서울가기위해

역까지 가는데 애안고 짐들고 

뭐~  이건 난민수준이더군요.

겨우 기차태워 보내고 애 몇일 봤다고

후들거리는 손으로 글 올려요.

공부 인증샷은 못올리고

제 손을 떨게 만든 녀석 사진 한장 투척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나나맘 2016-01-18 16:45:34
아! 전쟁같은 주말~ 이 한마디로 올킬이네요 ㅎㅎ
오랜만에 아기 보신다고 고생하셨겠어요 집은 또 얼마나 초토화됐을까요 ㅋ 그래도 데이지한테는 좋은 주말이였을 듯~
교양있는 엄마놀이하고 담주에 만나요^^
세아이와 2016-01-18 22:28:44
헉 총총이 삼남매를 두신 동생네 이야기에 후덜덜~~ 얼마나 힘드실까 상상만해도 ~~
다 키운 세놈들도 하루종일 챙기려니 힘드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 아기가 넘 이쁜거있죠 ^^ 9개월된 조카가 있는데 아른아른 거리는 것이 넘 예뻐요
하지만 저도 이제 나이 좀 먹었다고 아기 보라고 하면 체력이 바닥이 나더라구요 ㅋㅋ
소풍중님 수고 많으셨어요 ^^
행복한 짱스맘 2016-01-20 14:40:49
부모님들이 자식네가 손주들 데리고 오면 딱 30분 기쁘고 속으로 언제 집에 가나? 하신다는데 ㅋㅋㅋ
그래도 사진속 아가 완전 귀여워요~^^
나나맘 2016-01-18 12:30 
올~~에이미의 영어가 일취월장이네요~~ 역시 꾸준함이 진리인듯~~
방학에도 지치지 않고 나아가는 아이들과 엄마 보기 좋아요^^
요즘 광고 많이 하는 예능보다 재미있다는 중국어 인강을 끊고 모바일기기를 이용하야 어디서나 가볍게 중국어에 매진하고자 했으나... 그 인강은 소설책보다는 재미없었다는 함정이^^;;
처음 계획은 매일 한시간씩이였는데.. 이제는 매일 한 강의이라도.. 한 강의라고 해봤자 짧거든요... 
예전에 아는 분이 중등 딸이 책만 보려 해서 걱정을 하는걸 듣고 아니 책을 읽는다는데 왜? 했는데... 그게 어떤 느낌인지 좀 알거 같다는... 책만 보는 바보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람을 게으르게 만드는 독서도 있다는 사실..
이번주는 매일 한 강의 목표 달성을 들고 만나요~~

소풍중 2016-01-18 16:24:10
인강은 그런 함정이 있지요.^^
아~ 사람을 게으르게 만드는 독서를 해 본지
언제인지 까마득합니다.
요즘은 너무 책을 멀리해서
한권이라도 읽어보는게 목표입니다.
슬쩍 잡은 책이 플라톤의 대화편이었는데
조금 읽다 어디다 둔건지 찾아야 합니다.^^
책도 읽고 중국어도 하고
이번주는 교양있는 엄마놀이 해 봐야겠습니다.^^
세아이와 2016-01-18 22:32:01
함정에 빠지셨군요 ㅠㅠ 우째 우째요
그나마 다행인건 책의 바다에 풍덩 빠지셨다니 ㅎㅎ 다른곳에 한눈파는 것보다야 낫죠 ㅋㅋ
게을러지게 만드는 독서라... 요 근래 제가 읽고 싶어서 손에 책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 공부책, 중국어책이 다예요
방학은 언제 끝나나 ㅋㅋㅋ 3월은 되어야 정신 차릴것 같아요
언니~~ 목표달성 꼭 이루시길요
행복한 짱스맘 2016-01-20 14:44:03
저도 게으르게 만드는 독서에 빠지고 싶어요.
요즘 읽는책은 영어와 중국어 학습서, 그나마 간간히 읽는 영어 스토리북이 제 정서의 황폐화를 막고 있어요.
조은엄마 2016-01-18 10:31 

세아이와님의 중국어 이야기는 항상 저를 미소 짓게 하네요.

참으로 행복해 보이세요.

방학이 곧 끝나가니 조금 더 힘을 내세요.

 

저는 일주일동안 신입직원들 교육시키느라 너무 분주했어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 중국어 방송 보다가 출근하고 돌아와서 자기전에 마저 보고 해서

48부의 중국어 드라마를 드디어 다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달 말에 중요한 시험을 보게 되어서~

당분간 중국어 방에는 못 올 것 같아요. 죄송~

시험보고 다시 달려 오겠습니다.

 

지난 주부터 에밀리도 엄마가 보는 중국어 드라마 함께 보기 시작했어요.

에밀리 왈~ 중국 드라마도 잼있네. 촌스러울 줄 알았는데~

물론 저는 마음 접었으니까 이걸로 에밀리의 중국어가 연결될거라고 기대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제가 계속 드라마 보고, 같이 중국여행하고 하면서 잊어가는 시간을 좀 늦추고 싶어요.

에밀리는 중3이 되면 학교에서 중국어를 배우거든요.

물론 에밀리에게는 너무 쉬운 내용이지만 그래도 중국어 배워둬서 쓸모가 있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 봅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2월 말에 뵙겠습니다.

나나맘 2016-01-18 12:34:20
일하시면서 중국어를 놓지 않으시고~~ 훌륭하세요~~
지금은 집중해서 하지 않는다지만 생활속에 녹아있는 중국어를 경험한 아이이니 그 아이의 저력이 발휘되는 날이 오겠지요^^
중공반의 자극제이셨는데 아쉽네요..
시험준비 잘 하시고 좋은 결과 들고 돌아오세요~~
소풍중 2016-01-18 16:20:07
공부 많이 못했다는 변명하러
들어 왔는데
조은엄마님 글보고 이거
변명도 못하겠습니다.
직장생활까지 하시면서 중국어까정
아웅~부끄러워 어디 숨을 곳 찾아야겠습니다.^^
지난주 큰아들 키때문에 속상해 있는데
마음시 큰아이로 키우라는 말씀에
큰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준비하시는 시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세아이와 2016-01-18 22:36:04
저엉말 대단하십니다 저희집은 그야말로 취미생활 정도인지라 ^^;;;
에밀리가 엄마가 보는 중국어 드라마를 본다니 아~~ 두분은 제게는 신의 경지에 이른신 것으로 보입니다 부러움을 넘어 존경의 눈빛이 되어 있는게 보이시나요? ^^

중요한 시험을 보신다니 궁금합니다 ㅎㅎ 무슨 시험을 보실까? ^^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2월말까지 기다리고 있을게요
행복한 짱스맘 2016-01-20 14:46:19
세벽에 공부로 시작해서 퇴근하고 마무리~
멋지셔요.
시험 잘 보시고 빨리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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