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 리딩트리 3단계 책소개 2001-12-1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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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리딩트리 3단계 책 소개



**The Cold Day(추운날)



바닷가에서 아이들이 부모님과 재미있게 노는데, 키퍼가 유난히 추위를 탑니다. 담요를 둘러쓰고 이가 딱딱 부딪힐 정도로 떨고 있네요. 같이 놀자고 해도 끄떡 않던 키퍼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 뛰어갑니다.

아이스크림을 맛나게 먹으며 키퍼가 말하죠. I'm not that cold.



**At the Pool(수영장에서)





키퍼가 월마 엄마와 비프, 치프와 새로 생긴 수영장에 갔어요.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수영복이 없는겁니다. 할 수 없이 새 수영복을 사서 탈의실로 돌아갔는데, 키퍼가 바지를 벗는 순간 모두들 황당해 하지요. 키퍼가 바지속에 수영팬티 입고 온 걸 깜박 잊고 있었거든요. (I put them on at home.)



**The Barbecue (바베큐 파티)



모두들 바베큐 파티 준비를 하느라 야단법석입니다. 윌프 아빠는 조명을 내걸고, 윌프와 엄마는 마당으로 음식을 내오고 아빠들은 불피우나 젖먹던 힘까지 쓰는데, 성냥 5통을 다 쓰도록 야속한 불은 안붙고 배고픈 아이들은 빈접시들고 줄줄이 서있는데...

드디어 불이 붙어 좋아하고 있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불위에 천막을 치고 소세지를 열심히 굽는 아빠들.

어, 그런데 이 소세지가 홀라당 타버렸습니다.






눈이 매워 눈물을 줄줄 흘리며 시커멓게 타버린 소세지 접시를 건네는 아빠와 애들의 실망스런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급기야 천막에 고여있던 물까지 뒤집어쓴 가엾은 아빠.

결국 식사는 햄버거집에서 해결하며 얘기는 막을 내립니다.



**The Snowman(눈사람)



눈이 내리자 애들이 모두 나와 눈사람을 만듭니다. 그것도 무지하게 큰 눈사람을......

윌프 아빠는 문을 열고 나오다 애들이 문앞에 세워놓은 거대한 눈사람 때문에 깜짝 놀라고, 모두들 눈사람을 배경으로 서서 사진을 찍는데, 글쎄 찰칵하는 순간, 지붕위에 쌓여있던 눈이 다섯명의 아이 머리위로 쏟아지지 뭐에요.

'Six snowmen!' 윌마 아빠가 얘기하면서 이야기는 막을 내립니다.

왜 눈사람이 여섯인지 눈치채셨죠?







saw, had, made, pushed, barked, wanted, opened, fell 같은 여러 가지 동사의 과거형과 took a photograph 구문도 익힐 수 있고, It was snowing.이나 Wilf was sweeping the snow. 같은 문장을 통해 과거 진행형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과거 시제로 되어있는게 맘에 걸리시는 분은 현재 시제로 바꿔 읽어주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애들이 전혀 신경 안쓰고 그림보며 키득대며 듣는지라 전 그냥 본문 그대로 읽어주지만요.)



**Strawberry Jam (딸기쨈)



아빠가 심혈을 기울여 뭔가 만들 궁리를 하는데 그건 다름 아닌 딸기쨈.




급기야 온집안 식구가 농원으로 출동하여 딸기를 열심히 땁니다.

치프가 딸기 바구니를 차 트렁크에 넣어두려는데, 차문이 잠겨버렸네요.

재미있게 노느라 딸기 바구니를 까맣게 잊은 치프와 그걸 모르고 차를 후진시킨 엄마.

딸기는 죽이 되었는데 아빠말이 그야말로 명언입니다.

'Traffic jam!'



동사 wanted, picked, took, forgot, ran over를 활용한 유용한 표현을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Kipper's Idea (키퍼의 아이디어)



키퍼가 학교에 가다가 벽화 그리는 사람을 보고는 미술 시간에 선생님께 제안을 합니다.

키퍼의 제안으로 선생님과 아이들은 종이 대신 벽에 자신의 모습을 그리고, 모두가 만족스러워한다는 얘기입니다.

큰 애가 특히 좋아하는 책입니다.







**Bull's-eye! (명중, 원뜻은 '과녁의 정곡'입니다.)



학교에서 바자회가 열렸네요.

윌마는 아빠랑 책도 사고, 윌프는 공넣기 게임을 해서 금붕어까지 땁니다. (He won a goldfish.)

아빠는 '과녁 맞추기'에 도전하지만 화살은 제멋대로 가서 꽂힙니다. 열받은 아빠 표정이 정말 볼만합니다.

그때 윌마와 윌프가 다투다 윌마가 활을 조준하고 있던 아빠쪽으로 쓰러지면서 화살이 과녁에 명중됩니다. 이거 완전히 소가 뒷발질하다 쥐잡은 꼴입니다.

그래도 상품으로 곰인형을 받은 아빠와 애들 표정이 넘 행복해 보이네요.







**Jumble Sale (자선 바자회 /미국식 표현은 rummage sale )







엄마, 아빠가 봄맞이 대청소를 하면서 망가진 장난감, 작아진 옷가지를 정리합니다.

아이들은 손때 묻은 낡은 장난감을 가지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데, 부모님들은 그걸 자선 기부 경매하는 곳에 몽땅 갖다줘 버립니다.

그곳에서 물건을 고르던 아이들이 돈을 치르고 산 곤 바로 자신들의 낡은 장난감과 옷. 집에 돌아와서야 그 사실을 안 엄마, 아빠 표정이 어땠는지는 안봐도 아시겠지요?

아이들의 마음을 잘 그린 책입니다.



참고로 Collins Cobuild 사전에 정의된 Jumble sale(s)을 알아보면,



A jumble sale is an event that is held to raise money, usually for a charity. People bring old things that they do not want any longer, and other people buy them for small amounts of money. (=rummage sale)



**Kipper the Crown (어릿광대 키퍼)







**Book Week (책주간)



이번주는 책주간이라 학교에서 직접 책도 만들어 보고, 저자가 직접 읽어주는 책도 보고, 마지막 날엔 '책 파티'도 엽니다.

애벌레로 분장한 키퍼는 진짜 애벌레처럼 사과랑 양상추만 먹네요. 파티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키퍼는 "I am a hungry Kipper."라며 햄버거를 마구 먹어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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