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먹는 수박으로 놀이도하고 글자도 배워봐요! 2001-05-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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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여름날 매일먹는 수박으로 잼있는 놀이해보셔요.
먹으면서 수박씨 골라놓고

1.씨로 하얀 스케치북위에 상상의 그림 그려보기
엄마도 같이 해보세요. 수박씨를 눈으로 해서 여우를
만들어도 보고 예쁜 꽃도 만들고 물론 엄마가 먼저
얘기하지말고 아이들 마음대로 먼저 상상하게 한후
엄마가 덧붙여주세요.

2.씨위에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로 덧붙여그리기.
씨를 스케치북위에 얹어놓고 덧붙여 그려보기. 씨위에 달도 그려보고..씨가 밤하늘의 별이 되어보는거예요.
또는 씨위에 땅을 그려서 씨가 개미도 되어보고...

3.수박씨로 글씨쓰기
한참 한글배울때죠? 요즘 계영이 배우는 한글은 "ㅇ"입니다. 이계영할때 "ㅇ"이라고 그것만 얘기해죠요. 스케치북에 씨로만 만들수도 있고 색연필로 "이"라고 커다랗게 쓴후 수박씨 붙이기를 하는거예요. (계영이녀석 조금하다가 재미없다고 도망가버렸습니다. 내가 뭔가를 가르치려 들려하는 것을 알았나봐요.) 제가 속한 모임 홈에 올린 글입니다.
영어모임때는 알파벳으로 또는 영어단어를 스케치북에 수박씨를 그려넣어보세요... 수박씨가 작고 미끌거려서 아이들 소근육발달에도 도움이 될거예요!
이스라엘에서는 아이들이 글자를 처음배울때 커다란케잌에 알파벳을 써놓고 꿀을 발라놓는다는 얘기를 들어보셨을거예요.
그속의 의미가 너무도 의미있는것 같습니다.
"배움은 꿀처럼 단것"이라는것.
올여름 수박씨로 배움의 즐거움을 아이와 함께 나눠보세요.


4.수박씨 멀리 뱉어내기.
거실에서 수박씨를 입에 물고 있는 힘껏 "푸~"
"계영이가 더 머~얼리 날아갔네"
그다지 더럽지 않으니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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