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s and Limits 2006-03-2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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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5, 2006

 

구체적 학습 목표 세워봐요.

 

Do you see the light at the end of the tunnel?

 

모노 사회 (교과서와 참고 자료가 획일적이던 세대) 에서는 자로 재 볼 비교 상대가 없으므로 하나를 붙들고 승부를 거듭하게 된다. 모두가 한가지 과정을 거친 목표에 몰두하기에 선두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장거리 마라톤처럼 계속되는 반복 연습과 체력 그리고 인내심이 절실히 필요하다.

 

선택의 다양성이 많아진 옵션이 붙은 사회 (교과서와 정보 자료가 온/오프라인으로 방대한 세대) 에서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비교 할 수 있는 권리와 수집한 정보를  제대로 이행 할줄 아는 의무가 필요하다. 좀 더 똑똑해진 사회에 공존공생하면서 장거리 마라톤 경주는 계속되고 있다고 하겠다.

 

언어 학습에 있어서 70/80 세대라면 성문 종합 영어와 박종호의 기본 영어 책이 너덜거리도록 보고 또 보고 했을것이다.  좀 더 발전하여 맨투맨 영어를 붙잡고 읽고 또 읽던 터에 90년대를 기반으로 국내외의 다양한 학습 교재, 영어 학습지, 공부방및 크고 작은 학원들이 발에 걸리도록 많아졌다. 국내 기반은 물론, 외국 기관을 비롯,  뛰고 나는자를 가누기가 참으로 힘들기에 전문가 양성이 우후죽순이다.

 

이러다보니 공교육의 문제점이 표면화되고, 어머니가 최고의 선생이란 선전 문구와 더불어 홈스쿨이 생성되면서 맞춤식~이란 문구가 과부하 상태이다.

 

일부 와전된 홈스쿨링의 진정한 의미를 꼭 짚고 넘어가본다.

 

아래 소개한 두곳을 클릭해 보시면 홈스쿨링에 관한 기본 커리큘럼, 심화 커리큘럼 및 각 과목에 따른 영역별 도서를 볼 수 있다. 홈스쿨링을 고려한다면 심사숙고해야할 사양이다.

 

Making the Decision: Is homeschooling for you?

Starting the Year off Right

Understanding Homeschool Laws: USA & Canada

Homeschooling Basics 클릭~

A to Z Home’s Cool Homeschool Articles 클릭~

 

 

Standard Basic Curriculum

Standard Comprehensive Curriculum

Guide Books & Textbooks

Homeschooling Curriculum Packages & Books 클릭~

 

초등 중학년 이상이 되면서 부터는 부모들의 염려가 정도를 넘게 되는데, 학습의 목표가 기초 다짐인지, 한 단계를 넘어설 준비인지, 특수 학교의 시험이 목표가 되는지, 유학을 염두에 두는지, 학습지 성향인지, 놀이 중심인지, 창작 중심인지, 토론을 즐겨하는지등등 목표가 구체적이어야한다.

 

즉 학습 장소나 학습서를 선정하게 될 때 맞춤이라는 장점을 고려하여 선택이 되길 바란다. 학습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가 분명하여야 되겠고, 아이의 학습 성향 또한 선택 기준의 우선이 되어야 한다.

 

초등에게는 먼나라 얘기 같지만, 고등학교 새내기 입학생의 한 실례를 들어 본다. 외국어고 국제반에 입학한 아이의 부모의 걱정은 SAT시험이 우선이다. 서양의SAT는 제도와 형식에서 우리나라와 다른 면모가 있지만 대학 입학을 위한 수능시험이다.

  

수능 시험 준비가 당연 전제가 되겠지만, 먼저 해외 어느 대학 입학을 원하는지 목표 설정이 되어야 하겠고, 설정된 대학이 요구하는 사항을 목록화 해야 하겠고, 대학 초년생으로서의 준비와 서양의 교실/사회 문화 습득의 준비가 궁극적인 목표로 동반되어야 한다.

 

또한 그들의 커리큘럼 터득에도 시간을 할애하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논리가 있는 발표와 토론의 자세, 보고서의 작성 요령, 프로젝트 작성 요령등등이다. 이런구체적인 목표가 뒷전일 경우, 실전에서 항상 잊어버린 물건을 챙기기 위해서 되돌아가야 하는 시간 허비가 생긴다.

 

터널 입구만 통과 할 계획보다는, 터널을 지나 또 다른 입구를 찾아 나갈 수도 있도록 한단계 한단계 밟아 다져진 장거리 과정 설계가 학습 설정에도 꼭 필요하다.

 

(글을 쓰고 보니 너무 길어 가지를 쳐내고 보니 이음새가 어색한 부분이 있네요. 이해 바래요. 멀리 바라보는 구체적 학습 목표와 지속적인 follow-up이 필요함을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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