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alue of a Field Trip (2) 2006-03-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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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9, 2006

 

교실 나들이 수업이 주는 참뜻 (2)

 

The Value of a Field Trip (1)의 연속입니다.

 

There is more to learning than what goes on inside of classrooms.

 

작년 월 1회 주 5일 수업이 시행되면서  체험 나들이 수업을 실행하게 되었다. 체험 나들이 수업을 하게된 이유는 부모님들의 요청에 의해서였지만, 나의 목표는 장거리를 바라본 시작이었다.

 

하나: 1회성 나들이가 아닌 연계성을 지닌 체험 학습으로써, 나들이 수업 주제는 교실에서 학습된 주제와 연결 고리를 만들 수 있는 연장이어야한다.

 

: 나들이가 이루어지기 전에 일차적인 교실 개요 수업과, 나들이 후에 이차적인 교실 연장 수업을 행하게 된다. 나들이 당일은 실내외 핸즈온 액티비티는 물론 실내 수업과 창작 글쓰기가 반듯이 동반한다. 그러므로  수업 장소로는 파우워포인트 수업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실내 공간이 동시에 주워져야만 한다. 

 

: 나들이 수업을 여러차례 시행하는 또 다른 목적은, 장기간의 리더쉽 캠프를 계획하고 있는 나로서는 아이들의 지구력  언어 능력 그리고 일반적인 성향과 개성을 인터뷰 대신 관찰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었다. 

 

인간 문화재 영집 선생님의 궁시 박물관에서 작년에 실시된 가을학기 수업을 소개해본다.

 

4주 계획으로 수공예와 전통을 주제로, 교실 안에서의 선수업으로는 한국의 전통 한지 공예와 호주를 대표하는 부메랑을 만들었고, 실전 체험 나들이는 동서양을 같이 들여다 볼 수 있는 활 만들기를, 그리고 나들이 후수업으로는 푸에블로 민족의 전설을 다룬 Arrow to the Sun을 읽고 한바닥 글쓰기로 연장되었다.

 

수업 진행 과정의 일부 사진들이다.

 

한지 제작 과정과 한지의 특성과 전통에 대하여 책으로 읽어 보는 중이다. 작업이 곁들인 수업은 대부분 참여를 원하는 어머님들의 활발한 도움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한지 공예 작품 전시를 둘러본다. 전시는 허접한 장소이나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동기를 주는 효과는 만점이다.

 

 

아이들의 공예 작업을 위해 미리 오려 준비해둔 재료들이다. 태극기와 한국 전통 무늬이다.

 

 

한지의 특성을 배우면서 작업에 몰두한 아이들이다.

 

 

작업 후 걷어온 작품을 나는 마감재를 칠하기 위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마감재는 덧칠을 여러차례 해야 단단하고 빛이 나므로 시간 소요가 상당하다.  

 

 

앞과 뒤 덧칠을 계속하며 말리는 작업이다.

 

 

부메랑은 나무나 플라스틱 재료는 아이들이 던지게되면 안전사고 위험으로, 두터운 마분지 격의 종이로 취향에 맞는 패턴을 그려 화려하게 제작하였다. 그래도 부메랑으로써의 역할은 톡톡하였다

 

 

 

잠시 쉬어 갑니다. 이어서 The Value of a Field Trip (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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